우라시마 케타로의 성노사냥기3 - 나루세가와 나루 後篇 -
페로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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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16:16
우라시마 케타로의 성노사냥기3 - 나루세가와 나루 後篇 -
제２장 ∼나루세가와 나루 後篇∼
나루에게 약을 사용 ,그녀의 육욕에 불을 붙이는데 성공한 케타로는 모토코의눈앞에서 나루를 범하는데.....
(대단해………모토코, 저렇게 흐트러지다니 ………… 그렇게 기분좋은가?…………）
지금, 나의 눈앞에서 케타로가 모토코를 뒤로부터……………
케타로의 자지가, 모토코의 보지를 출입하고 있는 것이 훤히 들여다보이고 있다.……………
（어쩐해………나까지 ………몸이 뜨거워 ………………）
무의식중에 나의 손은 스스로의 보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눈앞에서 모토코가 케타로에 격렬하게 공격당하며 음란한 신음을 내뱉고 있다.
（나도 …………저렇게 해 주었으면 ………………아…………대단해, 나도 이미 ……젖고 있다………）
나의 보지는는 이미 촉촉히 젖어, 흘러내린 애액이 스타킹을 적시고 있었다.
나는 모토코의 치태를 응시하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출입시키고 있었다.
「아앗！！！…… 조, 좋아！！」
모토코가 절정에 이른 것 같았다. 굉장히 흥분한 표정을 하고 있다.
「…………………………」
케타로는 모토코의 보지로부터 꺼내 자지를 모토코의 얼굴에 들이밀었고 모토코는 케타로의 자지를 붙잡고 맛있게 빨아댔다.
（모토코가 ………오럴섹스를………하고 있다………）
「…………………………………………………」
케타로가 사정한 정액을, 모토코는 능숙하게 마시고 있었다.
（마시는 거야? ………케타로의 정액 …………어떤 맛일까? ……………）
모토코의 입안에 사정을 긑낸 케타로는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어때? 나와 모토코의 섹스. 흥분되지?」
케타로는 득의의 미소를 지의며 내몸에 손을 댔다.
「학！」
케타로의 손이 어깨에 올려진 순간, 몸을 달리는 느낌에 신음을 내뱉어버렸다.
（두사람의 섹스를 보며 자위하고 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어..... 절대로....）
「..............」
「자신의 손가락으로 하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겠지？..... 모토코처럼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겠지?」
나는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실제로 평상시에 하던 자위행위 이상으로 느끼고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욕정이 끌어오르고 있었다.
모토코처럼 범해 주겠다...... 나는 그 말의 유혹을 거부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제.... 더 이상은, 더 이상은.......... 견딜수 없어.....）
「.... 하고.... 하고 싶어, 어서 날 범해줘.....」
「후후후………」
케타로는 입맟춤을 했다. 그리고 케타로의 혀가 입안에 침입해 왔다.
（케타로의 혀………）
나의 혀에 얽혀 입안을 유린해 간다.
나도 거기에 자극을 받아 서러의 혀를 얽히게 했다.
천천히 케타로가 나를 마루에 밀어 넘어뜨려 간다.
케타로의 손이 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부끄러워............)
「벌써 잔뜩 젖었군. 나와 모토코가 섹스하는 것을 보고 느꼈지？」
「………예」
부끄러웠다. 그렇지만 실제로 나의 보지는 음란한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케타로는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넙적다리의 근처까지 내려버렸다.
（핫!!.... 케타로가 보고있어..... 나의 보지를....）
아직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는 나의 보지를 케타로가 뚤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그의 시선을 느낀 것 만으로도, 나의 보지는 더욱 음란한 애액을 뿜어내버린다.
「멋진 보지다. 나루」
「.........」
케타로는 나의 무릎뒤에 손을 넣어 다리를 벌리게 만들었다.
나의 보지가 훤히 들여다보이게 된다.
(부끄러워.............)
천천히 케타로의 얼굴이 가까워져 온다.
나의 보지에 케타로의 숨결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
케타로는 아직 나의 보지에 손을 대고 있지 않았다. 그저 얼굴만 들이대었을 뿐.....
나는 견딜수가 없어져 케타로에 부탁했다.
「어, 어서....... 만져줘........」
「후후후………」
「아………………」
케타로의 손가락이 나의 음란한 애액을 클리스토리에 바르는 것이 느껴졌다.
（아학!!........）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는 케타로의 손길에 흥분한 나는 허리를 들어올리며 반응하고 말았다.
「후후후.... 나루세가와는 음란하군. 뭐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네가 매일저녁 하고 있던 일을 말야」
「그, 그런.....」
（케타로가 이미 알고 있었어..... 매일밤....내가 자위행위를 하던 것을......）
「그덕에 나루세가와의 성감이 개발되고 있었던 것이지. 자위는 맨손으로 하나？ 그렇지 않으면 뭔가 도구를 사용하고 있나？」
「말하지 마 제발.... 학!! 그렇게 비비면.....」
「말은 그렇게 하지만 보지의 반응은 아닌걸.....」
케타로의 손가락이 나의 보지에 들어온다.
「하학!!....」
보지의 안에서 케타로의 손가락이 움직이며 내가 느끼는 부분을 찾기 시작했다..
「아... 아학!!」
「여긴가? 여기가 제일 잘 느껴지나？」
「아학!!... 좋아. 좀더...」
내가 절정에 이르려고 하는 순간, 케타로는 손가락을 뽑아버렸다.
나는 참을 수 없어 스스로의 손가락을 넣으려 했지만, 케타로가 내 손을 붙잡아 움직일 수 가 없었다.
「제발.... 부탁해... 놔줘」
저절에 도달하기 직전에 저지당한 나는 엉겁결에 울고 말았다.
「나와 섹스하고 싶으면 확실하게 부탁하라구」
「......부탁해.........제발... 날 범해줘.」
「아직 모자라」
「그런....！」
케타로가 간단히 거절하자 난 더욱 필사적이 되어 애워했다.
「부탁해！케타로！.... 케타로님！..... 나를 나를 범해줘요.！！」
「그렇다, 지금부터는 나를 그렇게 부른다. 너도 모토코와 함께 나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예, 예! 노예가 됩니다. 되겠어요. 그러니 제발 저를 범해주세요. 제발!!」
「이리와라. 모토코」
케타로.... 님은 압거에 미소를 띄우모 모토코를 불렀다.
모토코가 보는 앞에서 나는 케타로님에게 어린아이가 오줌을 누는 듯한 모습으로 뒤에서부터 안기어졌다.
「싫어, 부끄러워!!」
「시작해라. 모토코」
「무엇을...」
「나루의 보지를 핡아주는 거다.」
「시, 싫어. 그만둬요!!」
「어서 시작해라. 모토코」
「..... 예!」
모토코는 내 앞에 무릅을 꿇고 나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가 내가 토해낸 음란한 애액을 정승스럽게 핡는다.
「아학!! 굉장해! 좀 더, 모토코 좀 더, 더 해!!」
「.... 나루 선배...... 음란하군요.」
「싫어 말하지 말아.... 기, 기분이!!」
전신을 치달리는 쾌락의 전류를 느끼며 모토코를 바라보자 그녀는 나의 보지를 핡아주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기분 좋은가 나루세가와.... 앞은 모토코에게 맡기고 나는 뒤의 처녀를 받아볼까?...」
「그, 그런!!! 엉덩이는 싫어, 않돼!!」
케타로님은 나의 절규에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나는 배후에서 엉덩이의 구멍을 꿰뚤렸다. 뜨겁고 단단한 물체에 의해....
한순간의 지독한 고통과 타버릴것 같은 뜨거움이 지나가자 몸이 저릿저릿 해지는 쾌감이 엄습해왔다.
「어째서, 어째서...... 엉덩이가..... 항문이 범해졌는데 이런 느낌이....」
「그것은 나루세가와 네가 음란한 여자이기 때문이다.」
「아악!!....... 엉덩이가 항문이 타는것 같이 뜨거워」
모토코에게 혀로 보지를 애무당하면서 케타로님에게 항문이 범해지는 느낌에 나는 순식간에 아득한 정절을 맛보았다.
(대단해... 이런 쾌감은 정말 처음이야....)
내가 절정에 달하자 케타로님은 미련없이 내 항문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아내고는 모토코를 안아 무릎위에 올려놓고 아직 만족하지 못한 자신의 자지를 찔러 넣었다.
두사람의 격렬한 섹스를 보며 나의 의식은 점점 흐려져갔다.
(다음에는.... 모토코처럼 앞으로 해줬으면 좋겠어.......)
흐려져가는 의식속에서 난 모토코에게 부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정리된 것이 여기까지 뿐이라 나머지는 다음에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다들 즐야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