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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과외 3-1

토랭이 1 782 0

야설-3/ 0603
입주과외 3-1

정말 죄송합니다. 서버가 갑자기 다운이 되었네요 거듭 사과드릴며 3부 뒷부분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마지못해 서로의 보지에 입만 대고 있던 년들이 지금은 물을 질질 흘리며 허덕이고 있다.
영욱은 지선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명령한다.
『이년아 엎드려』
지선이 몸을 일으키며 엎드리자, 아줌마는 달아오른 몸을 핧아줄 사람이 없어 제손으로 크리토스를 만지며 신음을 토하고 영숙은 벌줌하게 무릎을 꿇고 있다.
『야, 이년들아 내가 몸소 집어넣는 수고를 해야 되겠어?』
영욱이 고함을 지르자 아줌마와 영숙은 서둘러 지선의 뒤에 달라 붙어 보지를 벌리고는 영욱의 자지를 잡아 보지로 이끈다.
『아아악, 살살 좀』
영욱이 몸을 앞으로 움직이자 지선이 아프다고 소리를 지른다.
『이년들아 지선이가 아픈 모양이다. 그러게 기름을 잘 칠하라고 했더니만. 유방이라도 빨아 줘』
아줌마와 영숙은 지선의 밑으로 얼굴을 들이밀고 한쪽씩을 입에 문다.
영욱은 앞뒤로 몸을 움직이며 양쪽으로 나와 있는 아줌마와 영숙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같이 움직인다.
『아아...아..악』
『아...좀 더...아아아』
이제 세년들이 죽는다고 신음을 하고 난리다.
영욱도 절정에 달해 신음을 토하며 자지를 지선의 보지에 깊숙히 넣는다.
『어어...어억』
영욱이 지선의 머리칼을 당기며 마지막 신음을 토하자 이미 길들여져 있는 영숙과 아줌마는 지친 몸을 일으키고 영욱의 자지를 지선의 보지에서 꺼내 양쪽에서 핧고 있다.
느긋해진 영욱은 두년의 뒤통수를 가볍게 손바닥으로 때리며
『이년들아 너희는 지금까지 먹었으니 막내 동서도 좀 먹어야 될 거 아냐?』
그러자 두년들이 떨어져 나가고 영욱의 앞에 엉덩이를 들고 있던 지선이 몸을 일으키며 겸연쩍은 표정으로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혜숙아, 카메라 가져와라. 너희만 예쁜 모습을 찍으면 안되지. 지선이도 몇 장 찍어두자.』
영욱이 빈정대며 말하자 아줌마는 얼른 일어나 카메라를 가져와 셔트를 누른다.
셔트소리에 지선이 머뭇거리자 영욱이 지선의 머리를 누르며 계속 빨라고 한다.
자지 뒤처리를 마치고 지선의 나체까지 필름에 담아 둔 영욱은 세 년들을 일으켜 세워 정렬시킨 후 보지들을 비교하며 생각한다.
`강제로 돈을 뺏는 것도 이제 한계에 달했고, 이년들 몸뚱아리를 가지고 돈을 만들 수는 없을까? 이제 세년이나 되니까 머리만 잘 굴리면 용돈이나마 좀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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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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