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과외

안녕하세요..후후 많은 실패를 거듭하고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독수리 타법이라 생각되로

모든글 들이 가능할지 모르겟어요..하지만 열심히 할테니 지켜 봐 주세요..감사 꾸벅..

제1화 방과후 과외

" 아...음 선생님 ..살..살요..저 ..""

"헉..헉.. 역시 내가 잘 봤어..".....

난 여고 3학년 담임이다.. 지금 내밑에서 하얀 엉덩이를 보이며 ,몸부림치고 있는 그녀(?) ,아니 그

녀라기에는 어린 이 소녀는 내가 담임을 맡고 있는 우리반 여학생이다..

여고로 발령받고 벌써5 년째이다..지금 의 아내와는 성관계에 잇어서 별 불만은 없다..하지만 한 여

자와의 관계는 나에게 너무도 권태로운 일상을 선사 했다..

그때 나의 눈에 띈인게 바로 이 싱싱한 몸을 가지고 있는 이여자들이 었다..후후 사실 모든 남자들이

그렇지 않은가? 항상 새 피(?)를 갈구하는 게 남자들의 당연한 본능이었다고 생각한다.. 후회(?),

양심의 가책(?),그런게 무슨 소용이 있나?이미 암내를 풍기며 나에게 어서 먹어 달라고 엉덩이를 흔

들어 대는 암컷일뿐이라고 ..나 스스로 그렇게 맘을 다 잡았다..

역시 나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그 동안 담임을 맡고서 방과후에 과외를 핑계로 접근 했을때,그 어

떤년도 나의 말을 거역하지 않았다..지금 내 배밑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이 년처럼..

연주..지금 우리반에서 반장을 맡고 있는 하얀 얼굴에 귀여운 미소가 인상적인얘였다...

지난 6개월간 이 얘를 먹기위해 공을 들인거 생각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귀여운 그녀의 보지에 나의

허연 정액을 뿜어 내고 싶었다..벌써 한고비를 넘기고 있었다.. 빨리 싸야 하는데..지금 여긴 모든

학생들이 집에가고 빈 교실이다..

"헉..아...음..선..생님 ..아..나 ..몰라.."

"연주야..잠깐만.."

"아이 ..몰라..선생인 ..왜..?"

"교탁을 잡고 엎드려봐..","아잉..챙피해..",`후후,왜?, 이미 내 자지가 너보지를 이렇게 휘젓고 있는데"

사실 그렇다..요즘은 범생이라고 해서 처녀일거라고 생각하면 상당한 실망을 금치 못할것이다..

쩝..몸보신 좀 할려고 이런 병아리들을 먹는건데..이 년도 생긴건 청순 가련형인데,엉덩이 돌리는게

왠만한 창녀 저리 가라할 정도 이니,쩝 누굴 탓하겠어 나 같은 선생들이 존재하는 이런 교육제도 탓

이지,사실 이런 얘들 단란주점에서 한번 씹 할려면 내 월급으로는 엄두두 못내지만,명문대 보내준다

면 치마 벗기는 것 쯤이야 일도 아니다..글구 테크닉 첨에 난 얘가 빨아 줄때는 정말 챙피했다..

"연주야..","네..선생님..","너 요즘 몬고민 있어?".."....아니요"

"그럼 ,성적이 왜 이래,갈수록 내리막이야..특히 수학이 이래선 ..음 ..너 1지망이 s대랬지?"

".....네","이래가지구는 힘들어" "오늘 부터는 나랑 방과후에 일대일 맨투맨 수업 하지..좋아?"

풀 죽어 있던 이 아이의 얼굴이 순간적으로..환해졌다.."후후,됐군"

난 이미 느낄 수있는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며 웃음 지었다.."알았어?',"네 ,선생님 알겠어요.."

수업을 마치고 교실로 들어가니 이미 연주는 과외 받을 준비가 다 되 어 있었다..내 눈에는

먹힐 준비가 다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난 우선 양복 저고리를 벗으며,일단 고 난도 의

문제부터 칠판에 써 내려 가다..사실 내가 수학 선생으로서는 상당한 실력이 있었다.물론 학교도 남

들이 알아주는 학교였구...."자..이거 풀어 봐..","선생님 알겠어요.."

난 문제를 내 주고 그녀의 뒤로 돌아갔다..쉽게는 못 풀것이다..이런 애들은 기초 실력은 상당하니깐

초장에 어려운 문제를 내 주고 기를 죽여야 한다는게 나의 지론이었다..

후후,역시 나의 생각되로 상당히 힘들어 하는거 였다..짜싸 .이건 대학 수학이야..이걸 니가풀면 오늘

내가 몸은 어떻게 풀껬니?.. "왜? 안 풀려?..", 우선 혀를 한번 차면서.연주의 뒤에 바짝 붙어서 연주

의 등에 내성기를 갖다 되며,귀에다 대고 얘기 헀다..

움찔하는 그녀를 느끼며 난 친절하게 팔을 앞으로 돌려서 갚이 문제를 풀어 주었다..

연주는 순순히 있었다..아니 그것보다는 내가 풀어주는 문제에 정신이 폭 빠져 있었다..

난 문제를 풀어주며 슬쩍 그녀의 앙가슴에 시선을 주기도 하고,알게 모르게 터치도 가했다

맛있는 떡을 한꺼번에 먹으려고 덤비면 체하는법이니깐,,

귀에 대고 문제를 거의 다 풀어 갈 떌 쯤 연주에게서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한숨을 깊게 내 쉬기두 하구 얼굴이 발개 지기두 하구, 귀여운 엉덩이를 의자위에서 꿈틀 대기두 했

다.귀영ㄴ 것 오늘은 내가 그엉덩이에 내 물건을 박아주마..난 다시한번 속으로 다짐했다..

휘유 오늘은 여기까지만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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