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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1 32 혜미와의 첫날밤

믹서기 1 744 0

야설-3/ 0603
Dream1 32 혜미와의 첫날밤


현주는 나와의 씹으로 만족감을 느끼며 돌아갔다.
이틀 후 혜미가 짐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와 내 집에 들어와 지내게 되었다. 진주는 작은방에 가구를 들여놓고 혜미의 입주를 환영하였다. 그날 밤 우리들은 거실에 모여 앉아 혜미의 입주를 환영하는 자그마한 파티를 가졌다. 그리고 밤 늦게서야 방으로 들어가 잠이 들었다.
나와 현주는 항상 알몸으로 잠자는 것이 습관이 되어 옷을 모두 벗고 가볍게 샤워를 한 다음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새벽녘에 목이 말라 잠에서 깨어났다. 나는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나가 찬물을 한 그릇 마시고는 자리에 돌아왔다. 진주는 알몸에 이불을 모두 걷어차고 잠이 들어 있었다.
난 진주의 평화롭게 잠 든 모습을 보며 사랑스러운 마음과 함께 좆이 꼴림을 느꼈다. 내 사타구니의 좆이 뻐근하게 일어서서 맥동치고 있었다. 난 그대로 잠들 수가 없어서 살며시 진주의 두 다리를 벌리고 그 자리에 엎드려 서서히 진주의 보지를 핥아 올리기 시작했다.
진주는 잠결에서도 자극을 느끼는지 보지에서는 맑은 보지 물이 흘러나왔다.
" 쩝쩝...추..춥 "
진주의 보지를 핥아가는 내 혀가 보지구멍 위의 공알을 스치자 진주의 몸이 꿈틀하며 경련하였다. 한참동안 보지를 핥아주고 난 뒤 나는 커다랗게 발기한 좆을 진주의 보지에 잇대었다. 그리고 서서히 진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진주는 내 좆이 보지구멍 속에 박혀 들어가자 잠에서 깬 듯 두 팔을 들어 나를 안아왔다. 그때였다 뭔가 이상한 예감이 들어 살짝 뒤를 보자 방문이 조금 열려있고 그 밖에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상한 예감에 내가 일어나려 하자 이번에는 진주가 적극적으로 내 품에 안겨들면서 양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 지..진주야,, 자,,, 잠깐만,,,"
" 아이.. 왜 그래요..."
" 혜미가 우릴 보고있는 것 같아..."
" 당신두... 그래 엿보고 있는 혜미에게 무안줄 일 있어요? 그냥 계속해요... 혜미도 알건 다 안다구요.."
조그맣게 귓속말로 속삭이는 진주의 말을 듣자 그 말에도 일리가 있어 그대로 진주의 보지에 쑤셔 박은 좆을 거칠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진주는 내 좆이 깊이 쑤셔 박힐 때마다 온 몸을 버팅기며 적극적으로 반응해 왓다. 누군가가 몰래 지켜보고 있다는 것에 더욱 흥분되는 모양이었다. 나 역시도 혜미가 아니 딸이 지켜본다고 생각하자 더더욱 흥분되었다.
문밖의 혜미는 방안에서 벌어지는 씹을 몰래 훔쳐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젖어옴을 느꼈다. 지난번 진주와의 동성애에서 느꼈던 무언지 미진한 감을 또다시 느끼며 자신도 저렇게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다리에 힘이 풀리며 그 자리에 스르르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다.
혜미는 잠을 자다가 안방 쪽에서 얕은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와보나 안방의 문이 조금 열려있고 그 사이에 빨간 취침등의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혜미는 자신도 모르게 안방 문 옆에 기대어 서서 살며시 방안을 들여다보았던 것이다.
헤미는 방안을 훔쳐보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를 뻔하였다. 새언니와 태근오빠가 막 씹을 하려고 하는 중이었다. 태근오빠의 사타구니에는 어린아이 팔뚝만한 좆이 징그럽게 달려 꺼덕대고 있었고 그 밑으로는 새 언니의 분홍 빛 보지가 보지 물에 젖어 반짝이며 옴찔거리고 있었다. 오빠의 검붉은 좆 대가리가 막 새 언니의 보지구멍을 가르고 깊이 박혀들려는 찰라였다.
' 아.. 남자의 좆이 저렇게 크다니.. 그리고 저 큰 것이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다니..'
헤미는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저려옴을 느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뭔가 미끌한 액체가 스며나옴을 느꼈다. 헤미는 서서한 한 손으로 잠옷을 것어 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만져봤다. 미끌거리는 감촉과 함께 지남 번에 언니가 자신의 보지를 핥아주던 감각을 기억해 내었다. 그러니 그것만으로는 뭔가 아쉬웠다. 자신의 보지구멍 속에도 뭔가를 집어넣고 싶었다.
혜미는 서서히 한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구멍 언저리로 미끌어 넣었다, 보지는 갑자기 침입하는 손가락을 맞아 거세게 반항하듯이 밀어내려고 하였다. 혜미는 그 상태 그대로 서서히 보지를 마찰시키면서 방안을 훔쳐봤다.
방안에서는 태근오빠가 서서히 좆을 언니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마치 누군가가 봐 달라는 듯이 서서히 보지구멍 속으로 좆을 박아 넣고 있었다. 혜미는 도무지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온 몸이 팽팽히 긴장되면서 도저히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었다.
헤미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한 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르며 한편으로는 계속 문틈으로 오빠와 언니가 씹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태근오빠의 좆은 이제 거칠게 언니의 보지구멍 속으로 쑤셔 박히고 있었고 오빠의 불알은 언니의 엉덩이를 툭툭치고 있었다.
" 아..앙... 여...보...더...더..세게...아흑... 더..."
" 허...헛 어떼.. 좆...맛이..."
" 너..너무...좋아...아항..."
" 후..훗... 넌.. 나이가..들었는데...어쩜..이렇게 보지가...쫄깃쫄깃..하니.."
" 아..항...저...정말... ..내..보지가..그..그렇게..좋아..하지만..혜미만..못할,,거야.."
" 진주가..헤미 보지를..어떻게..알..아"
" 지난번에... 헤미 보지를...맛보..앗거든...그때..."
헤미는 그 소리를 듣고 얼굴이 붉게 달아오름을 느꼈다. 자신과 언니만의 비밀이야기를 태근오빠에게 하다니...혜미는 한편으로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자신의 보지가 언니보다 더 쫄깃하다는 말을 듣고 기뻤다. 오빠가 자신의 보지에 대해 알게된 것이 조금 부끄러웠지만 자신의 보지가 쫄깃하다는 말을 들었으니 자신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할 것이란 생각에서 였다. 그리고 또 내을아침에 오빠 얼굴을 어떻게 보나 하는 걱정도 생겼다.
방안에서는 오빠와 언니의 씹이 접점 달아올라 그 열기가 문밖에서도 느낄 정도였다. 헤미는 연신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다기 손을 자신의 입에 가져다 대고 핥아 보았다. 쌉싸름한 자신의 보지 물 맛이 느껴졌다.
' 아!.. 나도 박고 싶어... 저 밑에 깔린게 나라면..'
혜미는 자신이 방안에서 오빠의 좆에 쑤셔 박히는 것이 자신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자 또다시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이 왈칵 쏫아져 나옴을 느꼈다.
이제 방안에서는 언니와 오빠의 씹이 절정을 향하여 줄달음치고 있었다. 높이 쳐들린 언니의 두 다리가 오빠의 어께에 걸쳐지고 엉덩이가 침대 위에서 떨어지자 좆과 보지가 결합된 곳에서 실같은 보지 물이 주루륵 흘러 침대를 적셨다.
혜미는 자신의 보지에서도 보지 물이 흘러 허벅지 위로 흐르는 것을 느끼며 더욱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보지를 문질럿다. 어느 순간 보지 윗쪽의 공알에 손가락이 스치는 순간 혜미는 머리 속이 하얗게 비어지는 것과 같은 충격을 느끼며 잠깐 정신을 잃어 버렸다.
방안에서는 끈적한 신음소리와 살과 살이 부딛치는 소리가 쉴 사이 없이 울려 퍼지고 문 밖에서는 혜미의 가쁜 숨소리가 조용한 방안을 울려 퍼지고 있었다.
" 아..앙.. 더.,세게..아..이제 나올 것 같아요...아앙..좀..더"
" 나...나도..쌀 것 같아..아흑"
방안에서는 이제 절정에 도달했는지 괴성에 가까은 신음소리가 거칠게 터져 나왔고 어느 순간 오빠의 엉덩이가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는 것 같더니 좆이 박힌 틈 사이로 하얀 좆물이 조금 새어 나왔다. 혜미는 방안의 씹이 끝나감을 느끼고 후들거리는 다리를 가까스로 끌고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드러누워 버렸다.
나는 진주의 보지구멍 속에 후련하게 좆물을 싸버린 후에 진주의 몸 위에서 나른 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진주가 조그맣게 내 귓가에 속삭였다.
" 혜미가 방금 갔어요.."
" 후후 혜미가 우리들 모습을 보았으니 내일 아침에는 어떻게 얼굴을 보지?"
" 호호 당신도... 당신 얼굴은 철판이잖아요..그나저나 순진한 여고생의 춘정을 건드렸으니 당신이 책임져야 해요..."
" 하하 나야..물론 좋지..."
말은 쉽게 하면서도 난 가슴이 뜨끔하였다. 그래도 혜미는 내 친딸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혜미의 풋풋한 알몸을 상상하자 자신도 모르게 줄어들었던 좆이 다시 섬을 느꼈다. 진주는 그런 내 좆을 다시 한번 보지구멍으로 욱죄면서 말했다.
" 어머 이이 좀 봐.. 영계 생각하느라 또 좆이 섰어... 아주 내일 아침에는 일어서지도 못하게 밤새도록 좆물을 뽑아낼까 봐.."
" 어어..그러지 말고 좀 봐줘... 오랜만에 처녀 보지 좀 맛보게.."
" 아니 처녀 보지 먹은 지 언제라고 오랜만이에요.. 지난주에 두 명이나 맛보구선..하여튼 당신은 못 말려..호호"
" 그럼 당신도 숯 총각 맛을 봐... 그럼 공평하잖아..하하하"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다시 한번 좆을 진주의 보지구멍에 깊이 박아 넣었다.
" 학! 가..갑자기 깊게 박으면 어떻해요...흐..흥"
" 우리 헤미가 무얼하나 가볼까?"
" 그렇까요"
나와 진주는 살며시 침대에서 일어나 알몸인 체로 혜미의 방 앞으로 가 보았다. 혜미는 우리들의 씹을 훔쳐보면서 너무 흥분했었는지 방문도 제대로 닿지 못하였는지 문이 빼꼼히 열려 있었다. 나와 진주는 좆과 유방을 덜렁거리며 혜미의 방안을 엿보았다.
혜미는 침대에 누운 채로 잠옷을 모두 끌어올린 다음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자신의 보지를 한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한 손은 유방을 주무르고 한 손은 이제 알게 된 크리토리스를 부벼대고 있었고 두 눈은 감은 채 앵두같은 입술을 벌리고 혀로 요염하게 입술을 핥고 있었다. 어여쁜 아니 귀여운 여고생이 자신의 보지와 유방을 애무하며 자위하는 모습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흥분으로 다가왔다. 잠시 그런 모습을 잠시 지켜본 뒤 우리는 다시 방으로 들어와 또다시 씹을 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진주가 위로 올라와 내 좆을 곧추세우더니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스르르 주져 앉았다. 진주의 보지구멍 속에는 내가 방금 전에 쏫아냈던 좆물이 가득 있어서 좆을 박자마자 좆 옆으로 하얀 좆물이 흘러 내렸다. 진주는 내 위에서 한참동안 말을타듯 온몸을 구르더니 내 좆을 쑥 뽑아내고는 다시 좆 대가리를 자신의 항문에 잇대었다. 나는 진주의 항문 조임을 익히 알고 있던 터라 앞으로 다가올 항문의 긴축감을 생각하며 서서히 허리를 들어올려 엉덩이를 내려 항문 속으로 좆을 박아가는 진주에게 협조해 주었다.
" 아..흑...그대로..있어요...그대로...내가 박을 테니까..."
내가 다시 엉덩이를 내리자 진주는 서서히 엉덩이를 내려 항문 속으로 내 좆을 박아나갔다. 밑에서 내려다보는 진주의 항문은 찢어질 듯 벌려져 내 좆의 반을 물고 있었다, 내 좆은 마치 고무줄로 묶은 것처럼 진주의 항문이 조여대고 있었고 그 조임은 서서히 좆의 밑둥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이윽고 항문 속으로 내 좆이 모두 사라졌을 때 진주는 다시 엉덩이를 들어올려 좆을 뱉어내었다. 그리고 다시 삼키고..
한참동안 서서히 내 좆을 삼키고 뱉어내고를 되풀이하더니 점점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이제 원활하게 좆이 항문 속으로 파고들자 나 역시 서서히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좆을 더욱 깊숙이 박아댔다..
" 아...진주의 항문은 너무 꽉 조여.. 좆이 끊어질 것 샅아..아.."
" 나...나도..너무..좋아...아아...뱃속을 다 후비는 것 같아...아앙.."
나는 좀 더 빠르게 좆을 쳐 올렸다. 거기에 따라 진주의 말타기도 점점 더 빠르게 진행되었다. 어느 순간 진주는 솓아오르는 희열을 감추지 못하고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 지르며 내 가슴에 엎어져 버렸다. 나는 그런 진주를 아랑곳하지 않고 진주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힘차게 좆을 쳐 올렸다.
" 아..항..나..나..죽을 것..같애...천천히..아아.."
" 허헉..진주...정말..좋아..좆이..끊어질 것 같아..아아"
진주가 내 가슴위로 엎어진 뒤에도 한참동안 좆을 쳐 올리던 나에게도 절정의 순간이 찾아왔다.. 진주의 항문 속에서 내 좆이 부풀어오르더니 항문 속으로 엄청난 기세로 좆물을 쏟아내었다. 뜨거운 좆물이 진주의 직장을 때리자 진주 역시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보지에서 보지 물을 왈칵 쏟아 내었다. 진주의 보지 물에는 내가 싸놓은 좆물도 함께 쏟아져 나왔다. 내가 진주의 항문에서 좆으 뽑아내자 진주의 두 구멍에서는 하얀 좆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 좋았어요?.."
" 으응... 진주도 좋았어?.."
" 전 죽는 줄 알았어요...후후"
" 난 혜미가 우릴 엿보아서 그런지 오늘따라 더욱 흥분되던 걸.."
" 이이가 자꾸 혜미 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 생각이 있는 모양이죠?.. 알았어요 내일 밤엔 혜미 보지를 먹게 해 줄테니까 기대해요.."
나와 진주는 서로를 꼭 안고 아침 늦게까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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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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