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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133 혜미와의 첫날밤2

초아사랑 1 1426 0

야설-6/ 606
Dream 133 혜미와의 첫날밤2

다음날 늦은 아침을 먹고 난 후에도 혜미는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진주가 방으로 들어가 혜미를 부르자 그때서야 잠이 깨었는지 부시시한 눈으로 나오더니 나를 보고 얼굴을 붉히며 욕실로 들어갔다. 혜미는 얇은 네그리제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브라와 팬티의 모습은 비춰 보이지 않았다.
잠시 후 욕실에서 세수를 하고 나온 혜미는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거실로 나와 쇼파에 앉아있는 내 발치에 쪼그리고 앉더니 내 무릎에 두 팔을 괴고 빤히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난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혜미의 잠옷 사이로 봉긋한 유방의 윗 부분이 보이고 동그랗게 뜬 귀여운 눈을 쳐다보자 그만 바지 앞섶이 솟아올라 버렸다. 내가 그 모습을 감추려고 자리를 고쳐 앉으려고 하자 혜미가 방그레 웃으며 내 바지 앞에 솟아오른 모습을 계속 지켜보았다.
난 그런 혜미를 쳐다보며 어쩔 줄을 모르고 진주는 주방 쪽에서 우리를 쳐다보며 얄굿은 눈길로 윙크를 해 왔다.
" 오빠... 남자는 항상 이래...?"
" 으...응 아나야... 욕망이 생길 때...."
나는 말을 해 놓고도 아차 싶었다. 그 순간 헤미가 내 말꼬리를 잡고 다시 물었다.
" 그럼.. 지금 욕망이 생긴 거야? 누구에게..."
" 으...응... 그..건"
내가 말을 못하고 쩔쩔매자 혜미는 손으로 내 바지 앞에 불쑥 선 좆을 슬쩍 때리더니 방으로 들어가며 나를 향해 살짝 윙크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순간 혜미를 덮쳐버리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는 것을 가까스로 참아야 했다. 진주가 차를 타오면서 내 옆에 앉더니 상큼한 미소를 띄우며 말한다.
" 혜미가 뭐래요?"
" ......."
" 후...훗 태근씨가 이렇게 당황할 때도 있어요?"
나는 멋적게 웃으며 찻잔을 입으로 가져가 한 모금 마셨다. 그 순간 진주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은 나는 뜨거운 차를 한번에 목에 넘기느라 입천장을 데고 말았다.
" 제가..다리를 놔드릴 까요?"
" ..우...읍... 앗 뜨거..."
" 호호호..."
내가 진주를 쳐다보자 진주는 살짝 윙크를 하며 말했다.
"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마세요... 이따 저녁을 기대해요..."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멍하니 진주를 쳐다보았다. 진주는 혜미가 내 친딸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혹 알더라도 자신이 이미 친아버지와 씹을 한 경험이 있어 그리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는 가슴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욕망에 좆이 더욱 더 서는 것을 느꼈다.

그날 밤 진주와 나, 혜미는 거실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진주가 기지개를 켜며 말했다.
" 텔레비젼이 너무 재미없는 것 같아.. 우리 재미있는 비디오 보자.."
그 말을 들은 나는 진주가 무슨 의미로 말을 하는지 깨닿고 기대감에 흥분이 되었다. 이윽고 진주는 지난번에 보았던 근친상간을 주제로 한 포르노 비디오를 집어넣고 플레이를 눌렀다.

비디오 테잎이 돌아가자 'Good Fathor'타이틀이 나온 후에 곧 바로 화면에는 평화로운 가정집이 비춰 보였다. 집안에 조그마한 풀장이 있고 지금 풀장 주변을 약간 나이 많은 중년의 남자가 청소를 하고 있고 풍장 안에서는 그의 딸인 듯한 어린 소녀가 수영을 하고 있었다. 한참동안 수영을 하던 소녀가 풍장위로 올라오더니 아빠를 부르고는 썬텐오일을 발라달라고 하였다.
소녀가 끈으로 묶게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었는데 풀장가에 엎드린 후 비키니 수영복의 끈을 풀더니 옆으로 벗어 놓았다. 아빠는 소녀의 옆으로 가서 잔등에 오일을 듬푹 바르고는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엎드린 소녀의 가슴 옆으로는 풍만하면서도 단단해 보이는 유방이 옆으로 비어져 나와있고 둥그렇게 솟은 엉덩이는 했빛에 그을려 갈색의 싱싱함을 자랑하고 있었다. 소녀는 썬텐을 하면서 수영복을 벗고 했는지 수영복 자국이 없었다.
아빠는 등에 골고루 오일을 바른 다음 소녀의 몸을 뒤집었다. 그러자 탄탄하게 솟아오른 유방이 전혀 처지지 않고 우뚝 솟아 있었고 잘룩한 허리아래 펑퍼짐하게 펀진 골반과 그 사이의 봉긋한 보지언덕 위에 곱슬한 금빛 보지 털이 드러났다. 하지만 중년의 남자는 그러한 모습을 자주 보았는지 전혀 개의치 않고 소녀의 머리 위에서 오일을 손에 쏟더니 두 유방과 아랫배 그리고 허벅지까지 골고루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다. 아빠의 두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려 상체를 숙이자 아빠의 좆이 소여의 얼굴 부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이미 아빠의 좆은 커다랗게 부풀어올라 얇은 반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었다. 소녀는 고개를 틀아 생긋 웃더니 그대로 아빠의 반바지를 내리고는 커다랗게 발기한 아빠의 좆을 두 손으로 움켜쥐더니 그대로 좆 대가리를 입에 머금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아빠의 좆을 입안 깊숙이 삼키기 시작했다. 얼핏보기에도 그 남자의 좆은 20센티에 육박하는 크기였는데 그 큰 좆이 거의 다 소녀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밑둥의 좆털이 소녀의 입술에 닿을 정도였다.
허벅지에 오일을 바르고 있던 아빠도 고개를 숙여 소녀의 보지 언덕 위의 보지 털을 혀로 헤치면서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며 소녀의 보지 계곡을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소녀는 자신의 두 다리를 옆으로 벌려 아빠가 보지를 잘 핥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
한참동안 69자세로 서로의 좆과 보지를 핥고 빨던 부녀는 이번에는 딸이 위로 올라오고 아빠가 바닦에 드러눕는 자세로 여전히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런 후에 소녀는 빙글 자세를 돌리더니 아빠의 좆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 물과 아빠의 타액이 뭍어 번들거리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역시 자신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아빠의 좆에 보지구멍의 입구를 맞추고는 그대로 주져앉아 버렸다.
" 오! 에이미...정말 좋아...아.. 네 보지는..정말 ..좁구나."
에이미라 불리우는 딸의 보지구멍이 점차 벌어지며 아빠의 좆이 파고들자 딸은 희열에 찬 얼굴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파고드는 아빠의 좆을 바라보며 서서히 엉덩이를 일렁이기 시작했다.
" 아빠...아.. 너무...좋아...아빠의 좆이...내 보지구멍...끈에..닿은 것 같아..아..아흑"
" 아아…"
에이미의 입에서 기쁨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 으으음… 아빠… 너무 좋..아요…"
그 남자는 고개를 들고 입을 최대한 벌려 에이미의 유방을 빨았다.
" 쓰읍…. 어억!…."
" 아빠…."
에이미는 계속해서 아빠를 외치며 의에서 점점 빠른 속도로 엉덩이를 일렁였다.
" 읍…으음…"
" 아아… 에이미…이제…그만…천…천..히…"
" 너무..읍…더워요…. 나 좀..어떻게….으읍…해…줘요.."
에이미는 온 몸에 퍼져 가는 황홀함에 몸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 아빠…아아…어떻게 좀…"
에이미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지 옆으로 누워 버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빠가 일어나 에이미의 몸 위로 올라갔다.
" 네…아빠…어서요…나 미칠 것 같아…"
에이미의 몸 위로 올라가 좆을 딸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벌겋게 열을 받아 건들거리고 있는 좆은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었기에 에이미의 보지구멍에 맞추기 위해 에이미의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렸다. 아빠의 좆이 들어가기에 에이미의 보지구멍이 너무나 작아 보였다.
단지 대가리만 간신히 맞추어 놓았을 뿐인데 보지구멍이 전부 가려졌다. 에이미의 다리를 위로 들어 벌리니 보지구멍이 약간 벌어지며 대가리를 감싸왔다.
" 에이미야… 여기..좀 벌려봐…"
에이미는 아빠가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듯 양손으로 두 다리를 벌렸다.
" 아니…여기 말야.."
에이미의 손을 이끌어 보지 계곡 양쪽에 위치시킨 후 두 손으로 소녀의 보지를 벌리게 하였다. 소녀의 손에 의해 활짝 벌려진 보지는 이 세상 어느 것이라도 다 받아들일 듯이 하고 있었다. 아빠는 손으로 벌어진 보지 계곡 사이에 우뚝 서있는 클리토리스를 살짝 문질렀다.
" 아아아…아빠…"
보지구멍에 맞추어진 대가리를 보지 계곡에 문질렀다. 보지 물로 촉촉하게 젖어 있는 소녀의 보지는 어서 빨리 좆이 들어오기를 원하는 듯 움찔 움찔하며 연신 보지 물을 쏟아내었다. 대가리로 소녀의 보지 계곡을 이리저리 문지르자 아빠의 좆 대가리는 보지 물로 번들거렸다. 미끈거리는 보지 계곡을 위 아래로 문지르며 간간이 항문에도 대가리를 갖다 대었다.
" 아학!…. 아아아아…."
소녀의 보지가 떨리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 아빠…아아아…"
재차 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맞춘 후 허리에 힘을 살며시 주는 것 같자 대가리가 소녀의 작은 구멍을 밀어젖히며 구멍 안쪽으로 조금 들어갔다.
" 아아음…아아…."
부드러운 보지 속살이 아빠의 좆 대가리를 감싸고 있었으며 커다란 좆을 받아들이며 보지구멍 입구의 속살이 구멍 안쪽으로 조금 밀려들어가 있었다. 좆을 조금 뒤로 빼내자 보지 속살이 딸려 나오는 것이 보는 이로 하여금 흥분의 극치로 몰아갔다.
" 아빠….아아아… 너무…커…..아빠는…."
" 자!…에이미…내가 움직일 때마다 반응하는 너의 보지를…보렴…."
" 아아아아…."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좆을 본 소녀는 입을 벌린 체 눈을 감아 버렸다. 다시 힘을 주어 구멍 안으로 좆을 밀어 넣자 좀 전보다는 수월하게 안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어느덧 좆 대가리는 소녀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 으윽!….에이미… 니 …보지가….내 좆을…물고….있어…윽!…"
" 아아아아… 느껴져요…아빠…좆이l…."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처음엔 소녀의 보지가 물어오는 힘에 힘이 들었지만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자 구멍안쪽에서 흘러나온 보지 물이 윤활유 역할을 하여 좆의 움직임을 도와주고 있었다.
" 아아아아…으음..으으음…아아…"
" 쭈걱!…쭉…쑤우욱…"
" 압…빠….아아아… 나 이상…해…"
" 아아…에이미…나도…너무…좋아…너의…보지…느낌이…너무…좋아….니 보지가…내 좆을 물어서…조이는게…. 어헉!….너무 좋아아…."
" 억!…아빠아….어떤…느낌인…데에…?"
" 마치….니가…입으로…빠는 것…처럼….윽!… 뜨겁고….자극적이야….아아…."
" 쭈우걱!…쭈걱….쭈우욱…"
좆의 피스톤 운동과 함께 보지구멍의 속살이 안으로 밀려들어갔다가 좆과 함께 딸려 나오는 광경이 무척이나 그로테스크하게 보였다.
" 쭈우욱!…쭉…쓰으윽!…."
" 압빠아아아… 아빠…아빠의…좆이….내 배 속으로….들어와 있는 것 같아……아아아…"
" 으응…으으응…..음…"
아빠 좆을 한치의 빈틈도 없이 물고 있는 소녀의 보지는 구멍 안쪽에서부터 좆을 물고 빨아들이며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 니…보지는…따로 살아서…움직이는 것 같아…"
" 이런 느낌은…처음이…야…"
" 아아아아….아빠….."
" 아아아…에이미…나…사정할 것…같아…"
" 아아아…으으음…아빠…..나…난…미치겠어……"
" 이런 기분… 억!…처음이..야… 숨…막…혀…"
소녀는 보지에서 머리끝으로 전해지는 황홀함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아빠를 부여잡았다.
" 쭈쭈욱!…쭉…쓰읍… 쭈거억!…쭈걱!…"
" 아아아…으으응…아앙…아빠… 나 미쳐….나…좀…. 나..죽을 것 같아…."
소녀는 활처럼 휜 허리를 부르르 떨며 아빠에게 매달렸다.
" 아윽!…에이미…나…간다아아……"
" 아빠아아아…."
" 어헉!…..에이미 아아……윽!"
소녀의 보지구멍을 빠르게 쑤시던 아빠의 좆을 보지구멍 끝까지 밀어 넣으며 엉덩이에 힘을 주자 억제되었던 아빠 좆물이 소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 아아악!….아빠아아…."
소녀는 허리를 꺾으며 고개를 젖히고 입을 다물지 못한 체 오르가즘을 맞았다.
" 아아악!…..아빠….아아아……………어억! 너무..좋…았…어…이런…기…분..처음..이야… 아빠아….나…난…죽는..줄만…알았어…요…"
소녀의 몸 위로 쓰러진 남자는 딸의 보지에서 전해져 오는 여운을 음미하는 듯 하였다. 소녀의 보지는 한 차례 오르가즘을 맞이한 후에도 계속해서 아빠 좆을 물고 조이며 자극하였다. 두 팔을 돌려 아빠의 목을 감싸 않은 소녀는 흥분이 가라 않은 듯 가슴이 들썩이며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

이윽고 비디오가 끝나자 혜미의 얼굴이 온통 붉어져서 마치 불이 붙은 듯 하였다. 나는 그런 혜미를 살며시 끌어당겨 가슴에 않았다. 혜미는 내 품에 안겨 거친 숨만 내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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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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