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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다세대 주택의 섹스)..40

쌍봉낙타 1 973 0
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 : 다세대주택의 섹스)..40
6 야설 
"아....태....태식아....어서....빨리.....하...."
"이모의.....씹구멍에.....너의.....좃을.....끼워줘....빨리....학....."
태식이모는 고개를 뒤로 돌려서 자신의 벌렁이는 보지뒤에 서 있는 조카 태식의 자지를 보면서 박아달
라고 조르고 있었다.
"헉.....헉....알았어....이모....헉......."
좌우로 넓게 쫙 벌어진 태식이모의 보지에서는 흥분과 쾌감과 기대감으로 보지물이 뚝뚝 떨어져서
호텔의 방바닥을 흥건히 적셨다.
태식은 그런 이모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한번 훌쳤다.
그러자 태식의 손바닥에는 끈적거리는 이모의 보지물이 흥건하게 뭍었다.
"아...태식아....뭐.....뭐해....어서....나....죽어....흑...."
태식은 이모의 애원에 조금은 서두는 듯한 행동을 했다.
태식은 손바닥에 가득 뭍은 이모의 보지물을 자신의 좃대가리위에 발랐다.
태식의 좃대가리는 피가 몰릴대로 몰려서 빨갛다 못해서 검게 변해있었고 그 위에 발라진 이모의 보지
물 때문에 번쩍이고 있었다.
태식은 천천히 이모의 보지쪽으로 걸어가서는 잡고있는 좃대가리를 이모의 보지구멍에 조준했다.
"하....아....어.....어서.....아.....흑......"
태식의 이모는 테이블에 눌려서 옆으로 삐져나온 자신의 젖을 주무르면서 조카를 재촉하고 있었다.
태식은 한손으로는 탱탱하게 솟아오른 이모의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서는 보지
구멍에다 대고서는 허리를 밀었다.
쑤.....우......욱.....
"하.....하.....학......."
태식의 뻣뻣하고 굵다란 자지가 이모의 보지속으로 순식간에 들어갔다.
자지가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면서 보지속에 차있던 보지물이 밖으로 세어나오면서 태식의 허벅지
앞쪽을 적셨다.
"아.....아.....아.....좋아......나......허......흑......"
태식의 이모는 태식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말도 하지 못하고서는 자지의 느낌만을 받고 있었
다.
"우.....헉.....헉.....이....이모.....보지.....역시.....죽인다....헉......"
퍽....퍽....
태식의 자지가 이모의 보지속을 쑤실때마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고 태식의 불알이 앞뒤로 흔
들거리면서 이모의 클리토리스를 쳐댔다.
그러면서 이모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쉴사이 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한참 이모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서 보지에 쑤셔대던 태식은 테이블위에 올렸던 다리를 내리고서는 이모
의 상체를 들었다.
태식의 이모는 두팔로 상체를 지지했다.
태식은 여전히 이모의 엉덩이 뒤에서 그 좃을 박아대고 있었다.
"퍽....퍽....찔....꺽......"
"헉....헉....."
"하....아.....으....응......"
태식은 이모의 허리에 감았던 손을 풀어서는 위로 올렸다.
그리고서는 이모의 위아래로 출렁거리는 유방을 아래로부터 위로 압박하면서 밀어 올렸다.
"아.....하.....앙......"
자신의 젖을 손으로 주무르자 태식이모는 더욱더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입에서는 뜨겁고 축축한 입김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태식은 양손으로 여전히 이모의 풍만하고도 터질 것 같은 유방을 주무르면서 이모의 목덜미를 혀로 핥
았다.
땀 때문에 약간은 짭잘한 맛이 나기는 했지만 이모의 몸뚱아리에서는 색의 맛이 느껴졌다.
태식의 자지는 이모의 보지속에서 더욱더 커져갔고 태식은 그런 자지를 더욱더 세게 이모의 보지곳에
쳐박아 갔다.
"하....아......태식아....네....좃이....더....헉.....커졌어.....하.....흑....."
태식의 이모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온 조카 태식의 좃이 더 커지면서 자신의 질벽을 자극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뜨겁고도 딱딱한 조카 태식의 좃이, 그 좃대가리가 태식이모의 조여드는 질벽에 저항이라도 하듯이 팽
창을 하면서 그 뜨거운 열기를 그녀의 질벽으로 뿜어내고 있었다.
가끔씩 불뚝거리는 조카의 자지의 느낌도 고스란히 그녀의 보지는 느끼고 있었다.
"하....아......학....."
태식은 아래로부터 위로 압박하듯이 밀어 올리는 이모의 유방 한 가운데 튀어나올듯이 솟아있는 이모의
유두를 엄지와 검지손가락에 끼우고서는 비틀었다.
약간 손가락에 힘을 가하면서 비틀자 태식이모의 젖꼭지 끝에서는 그녀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색기가
녹아든 것 같은 투명한 물이 조금 베어 있었다.
"하....더.....더세게.....비틀어.....내.....젖꼭지를.....뜯어버려....학......"
태식의 이모는 젖꼭지에 가해지는 약간의 아픔이 오히려 쾌감으로 다가왔다.
태식의 이모는 두팔을 뒤로 돌려서는 조카의 목을 감았다.
태식은 여전히 이모의 새하얗고 끈적거리는 목덜미를 이빨로 씹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태식은 이모의 보지속에 그 굵은 조대가리를 박아댔다.
퍽....퍽....
"아....하....앙.....나.....좋아.....태식아.....흑...."
"깊이....세게.....내....보지를.....쑤셔줘....아.....학....."
태식도 이모의 보지를 쑤시면서 거친 숨소리를 토해냈다.
"헉....헉.....어....어때....이모.....헉...."
"이....이젠.....이모부보다.....더.....훨씬.....좋지....헉....."
태식은 이모의 귀에 자신의 숨결을 토해내면서 말했다.
"하....아....물......물론이야....이제.....흑....."
"이제는....네....자지가.....네......좃이.....최고야....아.....항......"
그말이 끝나자 마자 태식은 몹시 빠른 속력으로 이모의 보지속을 쑤셨다.
"헉....이....이모....나.....싼다.....싸.....흑......"
몇번더 이모의 보지속에 자지를 쑤시던 태식은 급히 자지를 보지속에서 뽑아 냈다.
그와 동시에 이모는 몸을 뒤로 돌려서는 조카태식의 다리아래에 무릎을 꿇었다.
태식은 이모의 보지에서 뺀 자지를.....이모의 보지물이 뭍어나서 번들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훌치
고 있었다.
"하....아.....줘....태식아.....아....."
태식의 이모는 조카태식의 좃대가리 바로 앞에 입을 벌리고 있었다.
"네....정액을....줘.....흑....."
"너의....뜨거운....좃물을.....너의......끈적한.....좃물을.....이모에게....줘.....아....."
"이모는.....조카의....좃물을.....먹고....싶어....어서....."
이모는 양손으로 태식의 허벅지를 아래위로 쓰다듬으면서 입을 벌리고는 어서 정액을 토해줄것을 원했
다.
"아....흐.....흑....."
태식의 얼굴이 쾌감으로 찡그려지면서 자지를 훌치던 손의 동작이 일순간에 멈췄다.
그리고는 잠시동안 호흡을 정지했던 태식의 입에서 바람이 빠지면서 좃대가리의 끝 구멍에서 태식의
정액이 뿜어져나왔다.
"하....아.....흐.....읍......헉....."
태식의 좃대가리에서 뿜어져나온 정액은 정확히 이모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갔다.
그녀의 벌린입과 내민 혓바닥으로 조카의 정액이 점점더 쌓여갔다.
그녀는 이미 입속에 들어온 정액을 마실시간도 없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는 조카의 정액을 입속으로
계속해서 받고 있었다.
이미 태식이모의 입속에는 하나가득 조카의 정액으로 채워져 있었지만 그래도 조카의 자지에서는 아직
도 정액이 나오고 있었다.
"하....아.....하......아......"
태식이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잠시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만 자신의 손으로 자지 밑둥에서부터 좃대가리
까지 힘을 주면서 쭈욱 밀어냈다.
그러자 태식의 좃대가리에서는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이 끈적하게 이모의 혓바닥위로 떨어졌다.
그리고는 자지에서 손을 떼고서는 그대로 침대위로 쓰려져서는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태식의 이모는 방금전의 그 한방울의 정액이 마지막임을 알고서는 내밀었던 혀를....좃물이 뭍어있는 혀
를 다시 입속으로 말아들이고서는 입속에 가득고였던 조카의 정액을 삼켰다.
꿀....꺽.....
뜨겁고도 끈적한 조카의 정액이 이모의 목젓을 건드리면서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음.....흐.....음......"
태식의 이모는 마치 아주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은 것 처럼 그렇게 목구멍 속으로 넘어가는 조카의 좃물
맛을 의미하면서 입속으로 말았던 혀를 다시 빼내서는 그 새빨간 입술을 아래위로 훑었다.
"흐....음.....맛있어.....아....."
"역시.....젊은...남자의.....좃물은.....그만이야....흠....."
그러면서 침대위에 누워서 헐떡이고 있는 조카를 쳐다보았다.
조카 태식의 좃은 엄청난 양의 좃물을 토해냈으면서도 아직도 죽지 않고 서 있었다.
태식의 이모는 그런 조카의 좃을 보면서 싱긋 웃었다.
"보지가....근질거려.....!"


형부의 일기장을 훔쳐보면서 진저리를 치던 은영은 보지를 압박했던 손을 떼고서는 일어났다.
"그럼....형부를....유혹해...볼까.....후후...."
은영은 묘한 웃음을 지으면서 형부의 방에 걸려있는 거울에 몸을 비추면서 옆으로 살짝 살짝 돌았다.
"언니보다야.....싱싱한....내가....훗...."
은영은 거실로 나갔다.
그리고는 쇼파옆에 있는 작은 테이블위의 전화기에 수화기를 들고서는 다이얼을 눌렀다.
몇번의 신호음이 가자 상대방에서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상대방의 목소리른 여자였고 그 여자의 음성은 약간 떨리고 있었다.
"가인이니? 나, 은영이야...."
"그....그래....잘있었어? 왠일이야.....너가...."
가인이의 목소리는 약간 떨리는듯하고 약간은 숨이 차보였다.
"근데....너 왜 목소리가 그래?"
은영이 궁금하다는 듯이 물었다.
"아....아....아냐....그....그냥.....자다...일어나서...그래...."
"자다가? 너가 낯잠을 다 자고....참 왠일이냐...."
"으....응.....그렇게...됐어.....학....."
"왜그래? 뭔일이야...."
은영이 몹시 궁금한 듯 물었다.
"아....아니야....전화받다가....그만....물을.....엎....엎질러서.....괜찮아....근데....무.....무슨일.....흑...."
은영은 계속해서 가인이가 말을 더듬는 것이 좀 수상하게 생각되었다.
그 수상한 것이라는 것이 아마도 가인이가 섹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기집애....남편도 있는 년이....낫거리를 하나....뭐....상관없지....'
은영은 가인이가 틀림없이 낯부터 남편이 아닌 다른사람고 섹스를 하던 중에 전화를 받았을 거라는 것
을 충분히 눈치를 챘지만 게의치 않았다.
'하긴....기집애....밝힐만도 하지....남편은...벌써 6개월이 넘게 외국에 출장중이고....오죽했으면 그래
그 짧은 시간에 형부의 자지를 받아들였을까....흠....'
"은영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수화기를 통해서 가인이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흠칫했다.
"으....응.....다름이 아니고...오늘저녁에...우리집에 와라....."
"언니가.....연수들어갔거든....그래서 오늘....저녁 같이 먹자....우리 집에서...알았지...?"
"그....흑....그래.....알았어....이....이따가.....7시쯤.....흑.....갈께....."
"그래....이년아....잘해라...."
"뭐....뭐라고?"
"아.....아니야....그럼....이따가.....보자.....딸깍..."
은영은 그리고 전화기를 내렸다.
그리고는 다시금 쇼파에 등을 기대고 서는 홀랑벗은 아랫도리의 가랭이를 벌렸다.
또다시 보지에서는 스멀스멀 보지물이 베어나오고 있었다.
"하.....아.....아마도.....가인이년.....보지를.....누군가....어떤 남자가....쑤실거야....흑....."
은영은 그런 가인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다시금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하.....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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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릅.....누구야....?"
"하...아...아니에요.....친....아....흑....친구야....."
"무슨일인데....."
남자는 여자의 가랭이사이에 쳐박았던 얼굴을 빼고서는 여자를 쳐다보았다.
그 여자는 바로 은영의 친구 가인이었고 은영이의 상상과 마찬가지로 남자와 섹스를 하고있던 중이었
다.
"아.....몰라.....신경쓰지마....어서....하기나해...
"친구...누군데....말해...."
"아이....몰라....어서....하기나....해....아.....죽겠단 말야....아...."
"말....않하면....않 빨아줄거야....."
남자는 가인의 허벅지를 살짝 이빨로 물면서 말했다.
"친구...야....친한...친구....아...."
"이뻐? 결혼했어?"
"음.....무척이뻐....몸매도...죽이고....아...아직....미혼이야.....하....어서...."
"그래? 왜...아직도....결혼을...않했어....그 친구...이름은...."
"아이....정말로....은영이라고 하고...이름은.....그.....그년....워낙에....밝혀서....그래....아...빨리....나....흑.."
"그래? 그럼.....나도...소개시켜주라....나도....한번...먹어보게....응?"
"알....알았어....알았으니가....어서....하...."
"약속이다....나중에.....우리....같이...셋이서....흐....읍....."
남자는 가인에게 약속을 받아놓고서는 다시금 가인이의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파뭍고 서는 보지를 빨
았다.
후...릅.....쯔.....읍.....
"하.....학.....좋.....좋아.....아.....더.....흑......"
가인이는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조금 굽히고는 누워있었다.
팔은 양쪽으로 쫙벌리고는 고개를 도리질하면서 보지를 빨리우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가인은 친구 은영에 비하면 상당히 마른 편이었다.
키는 둘다 비슷한 168정도되는데 은영이가 약간 살도 있고 글래머한 편이라면 가인이는 살이 거의 없
는 빼빼한 몸이 었다.
하지만 가인이는 그런 빼빼한 몸에 비해서는 그래도 탱탱하고도 풍만하다고 생각할 정도의 유방을 가지
고 있었다.
남자는 손으로 가인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남자는 가인의 허벅지를 만지다가 서서히 양쪽으로 벌리면서 위로 밀어 올렸다.
그러자 가인의 보지가 훤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헌데 가인의 보지에는 당연히 있어야할 털이, 보지털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흠.....너의....보지는......언제....빨아도....맛있어....흐...읍....."
"털없는.....보지는.....매끄러워....흡...."
"하....아.....빨아.....빨아요.....아주버님.......아....."
가인이의 입에서는 남자의 정체를 알 수 있는 말이 나왔다.
남자는 바로 가인의 시아주버니가 되는 사람이었다.
남자는 혀를 곳곳하게 세워서는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가인의 보지를 벌리고서는 그 보지속에 들어있는
빨간 속살을 혀로 쿡쿡 찍었다.
"아.....흑....아주버님...아....나....죽어요....하.....흑......"
그러다가 입전체로 가인의 보지를 덮고서는 쭉쭉 빨아댔다.
그럴때마다 가인은 양쪽으로 벌린 손으로 침대의 시트를 잡고서는 고개를 세차게 도리질 쳤다.
"흠....너는....물이 많아.....보지물이.....흐....읍....."
"너처럼.....이렇게.....보지물이.....많은....여자는....처음이야.....후....릅....."
가인이에게 아주버니라 불리는 남자는 마치 꿀을 핥아먹는 것 처럼 그렇게 가인의 보지물을 혀로 찍어
서 먹고 있었다.
"하.....아주버니....미쳐....그.....그만빨고....어.....어서.....흑....."
가인이는 이제 참을 수가 없을 지경에 다달있다.
이렇게 보지가 빨리기만해도 사실 가인은 절정에 달할 수 있지만 그래도 자지로 절정에 이르고 싶었다.
하지만 남자는 가인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서 더욱더 세고 자극적으로 가인의 보지를 물고 빨고 핥았
다.
더군다는 혀로 가인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어느사인가 남자의 엄지 손가락이 깊숙히 가인의 보지속
으로 들어가 있었고 남자는 보지속에 박혀있는 엄지손가락을 부지런히 놀려댔다.
"하....아.....하......"
남자가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실 때마다 가인이는 가랭이를 오무리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뭘....해줄까....응?"
"하...아....하.....아......몰.....몰라요.....하....어서....."
남자는 장난끼기 발동했는지 재미있다는 듯이 말했다.
"말을해봐.....뭘....어떻게....해줘....응?"
"아이....아주버니....미워.....흑.....나.....날.....죽일셈이야....앙....."
"어허.....말을해.....말하라니까....그러네....."
"그....아...죽겠어...정말....미워....흑....아주버니....아..."
가인은 더이상 견딜수가 없는지 남자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학.....아.....아....아주버니의.....그걸로...내거에....흑....."
가인은 지난번에 친구 은영의 형부에게 아무런 꺼리낌 없이 보지를 대주던 대담성과는 조금은 달랐다.
하기사 지금의 상대는, 지금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남자는 그저 낯모르는 애인이 아니고 자신의 친
척이었다.
그것도 바로 남편의 형이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인지 가인의 평소의 섹스행태와는 조금 달랐다.
하지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남자의 행위에 드디어 가인은 무너지고 말았다.
"자세히....말해...어서....응?"
"아....아주버니.....아주버니의....자지로....해....주세요....학....."
"뭘...해줄까....내....자지로....재수씨에게....뭘해줄까....."
"흐....응.....아주버니의....자지로....내....보지에....박아주세요....아....앙...."
처음하기가 어려웠지 한번 하고난 다음에는 쉬운일이었다.
"학.....쑤셔줘....어서....아주버니....쑤셔요....나....못참겠어....흑...."
남자는 이제서야 원하는 것을 얻었다는 듯이 서서히 가인의 보지를 빨고 쑤시던 몸을 떼어냈다.
그리고는 자신의 성나있는 자지를 가인의 아랫도리에 가져갔다.
가인은 있는데로 자신의 가랭이를 최대한 벌리고는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가인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꾸물거리면서 연신 흘러내렸다.
가인이 남편의 형인 시아주버니와 관계를 가지게 된것은 그리 오래전이 아니었다.
오늘의 섹스를 포함해서 고작 이번이 대여섯번이다.
하지만 그 전부터 가인과 시아주버니와의 관계는 직접 섹스를 하지 않았을 뿐이지 둘의 관계는 그런
욕망의 빛이 보였다.
가인이 결혼을 하고서부터 시아주버니는 가인을 보는 눈에서 묘한 기운을 느꼈다.
평소 섹스를 좋아하고 또 자신도 색을 밝히는 가인으로서는 남자의 눈빛에서 그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를 알 수가 있었다.
자신도 남편과 결혼을 하기 전에는 많은 남자들의 애무와 좃질을 당했으니 느낌만으로도 충분했다.
하지만 상대는 남편의 형인 시아주버니였다.
아무리 섹스를 밝히는 여자라도 가족간의 섹스는 결코 생각만으로도 쉽지 않은 것이었다.
남편이 출장을 가지 일주일전 가인네 집은 이사를 했다.
남편에게는 위로는 형과 아래로 남동생이 있었다.
여자형제는 없었다.
이사를 하는날 시아주버니와 시동생이 도와준다고 왔다.
현관문을 열어주면서 가인과 눈을 마주친 아주버니의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가인은 그런 그의 눈길을 받으면서 몸이 뜨거워졌다.
이성과는 다르게 몸은 달구어져 있었다.
더구나 그날따라 가인은 짧은 반바지에 위에는 남방을 걸치고 있었다.
서두르느냐고 남방속에는 브레이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가인은 몹시 말랐지만 가슴만큼은 유난히도 풍만했다.
그래서 남편도 가인과 섹스를 할 때는 그녀의 젖을 만지는 것을 그리고 그 유방사이에 좃을 집어넣고
위아래로 마찰시키는 것을 좋아했고 그것은 가인도 마친가지였다.
그러다가 남편이 사정을 하면 가인은 그대로 남편의 정액을 받아 마셨다.
한참 이사짐을 나르고 난 다음에 새로 들어갈 집으로 가인의 식구 모두와 짐이 도착했다.
간단하게 중국집에서 음식을 시켜먹고서는 다시금 짐을 안으로 들여놓기 시작했다.
포장이사지만 그래로 자질 구래한 것들은 옮겨야 했다.
가인이 짐을 들들어 가슴으로 안았을 때 약간은 무거웠다.
그래서 가인은 아주버니에게 도와달라고 했고 아주버니는 가인의 물건을 받는 척 하면서 가인의 유방
을, 브레이지어도 하지 않은 유방을 남방위로 주물렀다.
가인은 깜짝 놀랐지만 물건을 내려놓을 수도 소리를 지를 수도 없었다.
그런 아주버니는 싱긋 미소를 가인이에게 지어보이면서 또 일을 했다.
가인은 좀 난처했지만 뭐 그러려니 했다.
쉬는 시간이 되어서 방 한가운데 네 사람, 가인과 그녀의 남편 그리고 시동생 , 시아주버니가 둥그렇게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다.
전망이 좋겠다는둥 거실이 넓어 보인다는둥 동네가 조용하다는둥 그런 이야기들을 햇다.
가인은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 앉았고 다리를 구부려서 뒷쿰치로 지지했다.
자연스럽게 가인의 가랭이는 벌어졌고 시아주버니는 그런 가인의 가랭이 사이를 놓치지앟고 훔쳐보았
다.
그녀의 짧은 반바지가 땡겨져 올라가면서 거의 팬티가 들어날 정도였다.
순간 가인도 그런 시아주버니의 눈초리를 의식했지만 어쩐지 그 눈초리가 싫지 않았다.
오히려 시아주버니가 더 잘 보이도록 조금씩, 아주 천천히 가랭이를 벌렸다.
그러면서 가인의 보지에서도 뭔가 뜨거운 것이 서서히 올라왔다.
시아주버니의 눈빛이 마치 뱀의 혓바닥처럼 그렇게 가인의 허벅지를 핥는 것 처럼 느껴졌다.
그리고는 또 청소를 하려고, 방을 쓰느냐고 몸을 굽히고 있었는데 또다시 누군가 가인을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가인이 몸을 숙이면서 남방도 밑으로 내려갔고 브레이지를 하지 않은 그녀의 유방이
그대로 정면에 보여졌다.
시아주버니는 그런 가인의 유방을 뚜러져라 쳐다보면서 자신의 손을 은연중에 자지위의 바지로 가져갔
고 가인의 눈에 시아주버니의 바지가 부풀어 올랐음을 알았다.
가인도 그런 것을, 누군가 자신의 몸을 보면서 흥분이 되는 것이 좋은지 가인은 굽혔던 허리를 오래도
록 펴지않고 시아주버니에게 자신의 유방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남편이 부를 때 까지....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남편이 출장을 가던날 남편을 공항에서 마중하기 위해 가인과 시아주버니 그리고 시동생이 같이 나왔
다.
오후 비행기로 가인의 남편은 장기간의 출장길에 올랐다.
공항에서 돌아오는길에 가인이 운전을 하고 옆에는 아주버니가 앉았고 뒷자석에는 시동생이 앉았다.
차가 시내로 들어오면서 시동생은 약속이 있다며 근처에서 내려달라고 했고 차안에는 가인과 시아주버
니 둘뿐이었다.
그날 가안은 엷은 하늘색의 부라우스에 무릎을 넘어가는 약가는 타이트한 곤색의 치마를 입고 있었다.
쾌청한 날씨에 차안으로 들어온 강렬한 햇빛으로 가인의 엷은 부라우스안이 슬쩍 비추어졌다.
그날다라 가인은 속에 짙은 붉은 색의 브레이지어와 팬티를 세트로 입고 왔다.
가인의 시아주버니는 운전을 하는 가인의 다리를 힐끔 쳐다보았다.
서있어도 무릎위로오는 짧은 치마가 운전석에 앉자 위로 올라가서 허벅지가 거의 그대로 노출되었다.
시아주버니의 눈빛에는 음흉한 욕망아 가득들어 있었다.
가인은 그런 시아주버니의 시선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하는 수 없었다.
그저 예의상 집에서 차한잔하고 가라는 말에 가인의 시아주버니는 흔쾌히 대답을 했고 집으로 갔다.
커피를 타주고서는 가인이 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갔다.
어제저녁 남편과 헤어짐의 아쉬움에 섹스를 했다.
하지만 남편은 요즘 일이 많아서인지 제대로 가인을 만족시켜주지 못했다.
하는 수 없이 가인은 욕실로 와서 혼자 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쑤시면서 자위를 했고 그제서야 잠을
이룰 수가 있었다.
가인이 옷을 갈아입으면서 어제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옷은 속옷만을 남겨둔체로 다 부라우스와 스커트를 벗었다.
마른 몸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멋진 몸매였다.
가인이 옷장에서 옷을 꺼내려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시아주버니가 들어왔고 그의 이글거리는 욕정
가 가득베인 눈빛을 보면서 가인의 몸은 시아주버니 밑에 깔려 있었다.
어느사인가 시아주버니도 옷을 전부 벗어버리고는 그의 자지가 가인의 허벅지 안쪽에 자꾸만 문질러졌
다.
가인은 반항했지만 도저히 남자의 힘을 당해낼 수가 없었다.
아니 사실 가인의 반항은 그저 형식적인 것이나 다름없었다.
어제 자신의 뜨거워진 보지를 식히지 못하고 잠이들어서 가뜩이나 가인의 몸 한구석에는 뜨거운 욕정
의 불길이 꺼지지 않고 있었는데.....남자의 알몸뚱이가, 남자의 뜨거워진 자지가 자신의 보지부근을 압
박해오자 가인도 서서히 욕정으로 불타가 시작했다.
시아주버니는 키스를 하거나 젖을 빨거나 아니면 가인이가 좋아하는 보지를 빨아주는 것도 없이 그대로
가인의 보지속에 굵어진 좃을 쑤셔 넣었다.
가인도 순간 보지속으로 들어온 자지로 인하여 그나마 형식적으로 반항하던 것도 하지 않고서는 도리어
시아주버니의 목덜미를 감싸안고서는 흐느꼈다.
시아주버니의 자지는 남편것과 거의 비슷한 크기 였지만 그 뜨거움과 딱딱함은 남편을 능가했다.
그것이 처음으로 시아주버니와 가인의 섹스였다.
가인이는 물론 어제저녁 남폄과의 섹스가 미직지근해서 그 뜨거움아 아직도 남아있기는 했지만 어쨌거
나 시아주버니의 자지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시아주버니는 애무도 하지 않았지만 가인은 흥분하기 시작했고 이내 보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시아주버니는 처음 볼 때부터 재수씨의 몸이 범상치 않고 아주 색골같은 느낌이었다고 했다.
시아주버니도 동생의 아내의 보지를 쑤시는 그 느낌때문이었는지 생각보다는 훨씬 금방 가인이의 보지
속에 좃물을 싸버렸다.
가인이는 아쉬워했고 두번째는 그야말로 두사람의 섹스는 제대로 했다.
그 후로도 혼자있는 재수씨집을 몇번 더 들락거리면서 가인과 시아주버니는 집안에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아가면서 그야말로 열정적인 섹스를 했고 지금도 가인이의 보지를 애태우게 하는 남자가 바
로 시아주버니인 것이다.
"하....아....어....어서.....아주버니......흑......"
아주버니라 불리우는 남자는 가인이의 다리를 잡고서는 더이상 벌어지지 않을 정도로 가인의 가랭이를
벌리고서는 그 보지물로 미끈거리는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푸욱하고 담궜다.
"아.....아....나....나죽어....아....앙.....엄.....마....."
"허.....헉......"
가인은 한참을 애태우던 자지가 드디어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입에 거품을 물 정도의 비명소리를 냈고
가인의 시아주버니역시도 재수씨인 가인의 그 쫄깃하게 조여주는 보지에 감탄을 하면서 쾌감을 온 몸
으로 느끼고 있었다.
두사람은 비록 좃질을 하지 않고 그저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만 있었도 상당히 흥분이 되었다.
재수씨인 가인의 보지는 질벽을 오무렸다 폈다하면서 시아주버니의 좆대가리를 압박하면서 자극했고
또한 시아주버니도 재수씨의 보지속에 좃을 넣고서는 좃이 불뚝거려 그것이 질벽을 자극하였다.
"하....아.....앙....."
"하....아.....학...."
그러다가 남자는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인의 보지속에 박아 넣은 자지를 단순히 허리만을 이용하여 보지속을 들락거렸다.
자지가 보지속으로 박히면서 보지털이 하나도 없는 가인이의 보지는 클리토리스까지 빨려들어갔고 보지
와 자지의 틈사이로 가인의 보지물이 찔꺽이면서 흘러나왔다.
남자는 무릎을 꿇고 앉은 자세로 가인의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감게하고는 몸을 약간 앞으로 굽혀서
말랐지만 풍만한 그 유방을 터질듯이 주무르면서 가인의 보지에 좃질을 했다.
찌.....걱.....찌......걱....
삐....걱.....삐.....걱.....
침대가 흔들리면서 나는 마찰음과 보지와 자지가 움직이면서 내는 마찰음이 동시에 방안을 더욱더 뜨
겁고 황홀하게 만들었다.
두사람의 몸에서는 벌써 흘러내릴 정도의 땀이 온몸을 뒤덮고 있었고 남자의 이마에서는 굵은 땀방울
이 가인의 배위로 툭툭하면서 떨어졌다.
"헉....헉.....니....니....보지는.....언제나....좋아.....헉....."
"내....내....좃을.....마치....삼킬것....같아....헉.....헉......"
가인의 시아주버니는 새삼스럽게 재수씨인 가인의 보지맛에 감탄을 했다.
남자의 입에서는 몹시도 뜨겁고 격정적인 숨결이 토해져서 가인의 어깨에 부딪쳤다.
"하.....아.....앙......아주버니.....아주버니의......좃도....날.....미치게...해요....하....."
"어떻게.....하.....흑.....어떻게......아주버니가.....재수씨의.....보지를.....하....나......흐.....흑....."
가인은 시아주버니의 좃질에 너무도 좋아서 울 것만 같았다.
남편이 2년여를 예상하고간 해외출장으로 가인은 무척이나 고민을 했다.
결혼전부터도 섹스라면, 남자의 자지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좃을 물정도로 섹스를 좋아하던 그녀
였기에 비록 결혼을 하여 남편이 고작 일주일에 한두번의 섹스만을 하여도 어지간히 참을 수가 있었다.
하지만 2년동안을 못한다고 생각하자 가인의 몸은 더욱더 달아올랐고 마침 친구은영이네 가서 은영의
형부에게 보지를 대준것이었다.
남편이 출장을 하고 시아주버니가 자신의 보지를 따먹고 난지 정확히 일주일이 된 날이었다.
그동안 손가락과 오이 그리고 가지를 가지고 혼자서 무수히 보지를 쑤셨지만 역시 남자의 자지만큼은
도저히 비할대가 없었다.
"하....앙....아주버니....더....더세게....흑....."
"이.....가인이의.....이....가인이의....보지를....넓혀줘요.....학....."
"아주버니의.....굵고.....단단한.....자지로......내......보지를.....뚫어줘요....앙...."
가인은 이제 거칠 것 없이 야한 말을 토해냈다.
자신이 그런 말을 하면서 더욱더 흥분을 느끼고 또 듣는 가인의 시아주버니도 마찬가지였다.
가인의 시아주버니는 누였던 가인을 옆으로 돌려서는 다리를 마치 가위모양으로 벌리게 한 다음에 다
시금 보지속에 좃질을 했다.
"우.....더.....조이는....것....같아.....헉....."
"하....아.....느껴져....아주버니의....좃이.....움직여....내....보지속에서.....흑....."
그러다가 남자는 다시 가인을 개처럼 엎드리게 한다음에 가인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서는 세차게 보지
속에 쑤셔넣었다.
찔.....걱.....찔.....걱.....
가인의 보지속에서는 연신 쉴사이 없이 보지물이 흘러내려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이 마치 오줌을 싼것
처럼 그렇게 축축하게 젖어버렸고 가인의 시아주버니의 허벅지와 아랫배에 까지도 그녀의 보지물이
흥건하게 뭍어 있었다.
가인의 시아주버니는 마치 포르노 영화를 찍는 것 처럼 그렇게 체위를 바꾸어 가면서 가인의 보지를 탐
익해갔고 가인도 역시 체위가 바뀔 때마다 보지속으로 쑤셔들어오는 좃의 맛이 다른 것에 완전히 젖어
들고 있었다.
가인의 시아주버니는 상당히 다양한 체위를 알고 있었고 또 그것들을 전부다 소화를 했다.
거의 3시간 여에 걸친 가인과 그녀의 시아주버니와의 섹스는 결국 방바닥에서 그녀가 엎드린 자세로
그녀의 시아주버니가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넣은 것으로 끝이 났고 남자는 침대를 기대서는 숨을 할딱
거리고 있었다.
가인은 엎드린자세 그대로 바닥에 엎어졌고 몇번의 체위를 바꾸면서 그녀는 또한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하....아....하.....아......아주버니....정....정말로.....좋았어요....하...."
"전....숨이....막혀서....죽는줄....알았어요....하......"
그러면서도 그녀는 아직도 오르가즘이 채가시지 않았는지 한손으로 자신의 미끌거리는 보지를 만졌다.
가인의 보지에서는 그녀의 시아주버니가 싸놓은 좃물이 천천히 조금씩 흘러나왔고 가인은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헉....헉.....재수씨도....마찬가지야.....헉....."
"난....이제껏....수많은.....여자와......섹스를.....했지만....헉....."
"재....재수씨....처럼.....조여주는.....보지는....첨이야....헉....좃이.....짤리는줄.....알았어....헉......"
가인과 그녀의 시아주버니는 상당히 만족한 표정이었다.
"하.....우리....샤워해요....그리고...전 약속이 ......"
"음....그렇지.....그리고..아까....약속한....것....잊지마...."
"약속이요?"
"잊었어? 친구소개시켜주기로.....그리고....같이....흐흐....."
"아하....알았어요....약속지킬께요....후후....."
그녀는 시원하게 대답을 하고서는 욕실로 갔다.
그리고 그녀의 시아주버니도 바로 그녀의 뒤를 따라서 욕실로 들어갔다.


가인과 전화를 끊고나서 은영은 가인이 지금 틀림없이 섹스중이라고 생각을 했다.
수화기를 통해서 들려오는 가인의 불규칙적인 숨소리로 미루어 볼 때 확실하다고 생각했다.
"하.....나쁜년.....저만....하고.....아......"
은영은 가인이 섹스를 하고 있을거라고 또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자 보지가 뜨거
워졌다.
은영은 쇼파에 몸을 기대고서는 친구 가인이가 지금 어떤 행동을 하는가를 상상하고 있었다.
은영의 상상에서 친구 가인은 지금 남자의 몸위로 올라가서 69의 자세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남자의 자지는 상당히 컸다.
거의 20센티미터 이상은 되보였고 굵기도 엄청나게 굵었다.
가인은 그런 남자의 자지를 입속에 힘겹게 넣고서는 빨고 있었다.
입술사이로 그녀의 침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또한 남자는 손으로 가인의 보지를 쫙벌리고서는 혀로 가인의 보지속을 훑었다.
남자의 혀가 그녀의 보지에 닿을 때 마다 가인의 엉덩이가 움찔움찔 거리면서 흔들렸다.
"하....아......"
그남자의 얼굴이 보였다.
그남자는 바로 가인의 형부였다.
"아.....아....형.....형부....하.....앙......"
은영은 손으로 보지를 비비던 것을 어느 사인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속에 넣었다.
이미 은영의 보지는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보지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검지와 중지의 두개의 손가락이 그냥 쑤욱하면서 은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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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2.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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