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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나5~6편

피의세기말 1 861 0
제5장 구속

 

 「들어와, 유우키,그리고 저기에 가서 앉으세요.」

히로미가 방안을 가리킨다.

벌벌 떨며, 방에 발을 디뎌 카페트 위에 정좌하는 유우키.

 「무엇을 하고 있던 것이지?, 유우키」

히로미가 차갑게 말한다.

 「·무엇은 ....그··어·엄마가 괴로운 듯했기 때문에………」

 「거짓말, 그럼, 그 얼룩은 무엇이야?」

고간을 가리키는 히로미.
눈을 떨어뜨리자, 유우키의 트렁크에는 액으로 완성된 얼룩이 흥건해 있다.

 「아, 이것은......」

얼굴을 새빨갛게 해 고개를 숙이는 유우키.

 「스스로 장난 하려고 했기 때문인거야. 마마의 자위 보면서··」
 
「스스로는..........아?」
 
「어!」

이번은 히로미가 놀라는 차례였다.
그토록 분명하게 사정할 수 있는 이상, 당연 스스로 위로할 방법은 알고 있으리라 히로미는 생각하고 있었다.

 「정말로 스스로 했던 적은 없는거야?

 「응 몽정이라면 매일 있는데···」

한층 더 새빨갛게 되어 대답하는 유우키................





「처음부터 가르칠 수 있다··」

히로미의 가슴은 크게 울렸다. 자위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섹스까지를 어떻게 가르칠까.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자위도 모른다니··」

자위를 사내 아이에게 가르친다...... 이런 기회는 두번다시 없을 것이다.

「그런데, 무엇으로 가르칠까? 」

히로미는 염려했다. 그리고

「어쨌든, 벌이 필요하구나........... 거실에서 의자를 가져와.」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유우키는 거실에서 의자를 옮겨 왔다.

 「거기에 앉아!」

히로미가 차갑게 말한다.

말해진 대로 의자에 앉는 유우키. 히로미는 옷장에서 남편의 넥타이를 꺼내 의자의 팔꿈치에, 유우키의 양손을 붙들어매었다.

 「 왜그래, 엄마?」

다소의 저항은 있었지만, 꺼림칙함도 있어, 유우키는 히로미가 하는 대로 되었다.

 「유우키같은 문의 틈새로 몰래 사람을 들여다 보는 사람은 무엇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자유롭게 할 수 없게 했을 뿐이에요. 그리고 이것··」

그렇게 말하며 히로미는, 트렁크의 양옷자락을 집어 단번에 내렸다.

 「안돼, 부끄러워, 부끄럽기 때문에 그만두어··」유우키는 애원 한다.

 「안 돼, 이것도 엄마의 부끄러운 모습을 들여다 본 벌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발목도 의자의 양 다리에 붙들어매었다.
유우키의 페니스는 벌써 약해져 버리고 있다. 그러나, 사정 직전까지 가버린 젊은 몸은 1/3정도 귀두를 노출시켜,귀두에는 액의 구슬이 빛나고 있다.
무언으로 페니스를 가만히 응시하는 히로미.

그런 엄마의 모습에
부끄러움에 무심코 눈을 힘들게 감자......

 「눈감으면 안 돼!」

히로미의 질책이 들린다.
침대에 앉은 히로미를 살그머니 본다.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지만, 히로미는 검은색의 네글리제를 입고 있다.
파자마파였던 히로미는, 그 날 이래 네글리제를 입게 되었다.
등불이 어슴푸레하게 세부까지는 잘 안보이지만, 브래지어는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그 움푹한 곳이 희미하게 보여 그 아래는, 검음이 늘어나 속옷을 입고 있는지 어떤지 잘 모른다. 그 때, 유우키의 페니스에 희미한 변화가 일어났다.
고동에 맞추어 점점 흔들리기 시작했다. 거기에 따라 크기도 늘어나 가는 것 같다.

 「발기 하면 안된다, 엄마에게 보여지고 있다, 절대 안돼」

그렇게 생각하지만, 눈은 히로미의 몸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드디어··
유우키의 페니스는 천정을 향해 우뚝 솟아 버렸다.

 「대충, 발기 한것 같군요.」
 「부끄러워 엄마, 보지 말아요, 부끄럽기 때문에 보지 마!」

유우키는 반울음 상태로 호소하지만 히로미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조용히 오른손을 펴, 유우키의 페니스를 가볍게 잡았다.

「욱」 

무심코 소리를 흘리는 유우키.

 「어머나, 왜, 기분이 좋은거야?」

웃으면서 히로미는 묻는다.
자위는 몰라도, 몽정은 한다. 성감은 벌써 충분히 발달하고 있을것이다.
히로미의 손안에서 맥박치는 페니스. 그리고, 서서히 몸의 안에서 무엇인가 올라오는 감각이 온다.

 「아, 아, 이상해 엄마, 무엇인가 온다··」
 「어머나, 벌써, 그렇지만 안 되요, 좀 더 참고 견뎌.」

그렇게 말하며, 히로미는 페니스를 잡은 오른손을 아래로 내렸다.

 「아」

조금 아픔을 수반하며, 귀두가 노출된다.
그 아픔으로, 당장 방문할 것 같은 무엇인가가, 쑥 당겼다.
처음으로 발기 상태의 귀두를 유우키는 보았다. 목욕중에 발기해, 벗겨 보려고 했던 것은 몇번인가 있었다.
그러나 더운 물의 자극과 포피가 깨질 것 같은 아픔으로 도중에 그만두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다소 귀두아래를 단단히 조일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아픔은 없다. 그리고 액을 늘어뜨리면서 맥박치고 있다.

「자,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히로미는 생각하고 있었다.

「손으로 훑어 내는 것은 간단해, 입으로 해 주어도 괜찮고, 그렇지만………」

자위를 가르치는 것은 간단하다,
그렇지만 그것이라면 즐거움이 하나 사라진다.
자위는 다음에 천천히 가르치자. 그것보다.............

「일어나 있어도, 페니스에 자극없이 어떻게 사정한 것인지 ? 」 

그 날의 정경이 되살아났다. 히로미가 한 것이라고 말하면,
몇번이나 패니스를 비비어, 혀로 포피를 벗겼을 뿐이다.
그런데도 유우키는 사정에까지 도달했다. 한번 더 시험해 보자···

 「어디를 보고 있어.」

히로미의 말을 듣고 깜짝 제 정신을 차리는 유우키.

 「엄마의 몸이 보고 싶은거야?」

 「보고 싶어?, 엄마의 젖가슴, 그리고 검게 안보이는 여기···?」

부끄러움은 어디엔가 가 버리고 있다. 지금은 이 하반신의 아픔을 어떻게든 하고 싶다. 소리도 나오지 않고 끄덕이는 유우키.

 「그래, 그럼 보여 줄까, 이렇게 유우키를 묶어 두면 안전하니..··」

그렇게 말하며, 히로미는 천천히 네글리제를............



제6장 분출

히로미는 네글리제로부터 양팔을 빼 뒤로 떨어뜨린다. 웨스트의 곳에서 가까스로 걸려 있지만, 완전하게 상반신이 노출된다.
한층 더 유우키의 페니스에 혈액이 모인다. 조금 전까지 어디엔가 가고 있던 그 감각이 또 덮쳐 온다. 형태가 좋은 유방을 먹듯이 응시한다.
히로미는 아래로부터 양손을 돌려 유방을 들어 올린다. 유방은 작은 편이지만 그 앞의 유두를 유우키가 응시할 수 있는 것으로,
단단하게 응어리져 오고 있다.

 「어때, 엄마의 가슴 예쁘니?」히로미는 묻는다.

 「와, 예뻐, 엄마!」

유우키는 깜박임도 하지 않고 대답한다. 페니스는 크게 맥박쳐, 앞에 배어 나온 액은 음낭까지 늘어지고 있다.
페니스의 안쪽에서는 속상한 것 같은 감각이 쭉 계속되고 있다.
본능적으로 손으로 페니스를 잡으려고 하지만, 손은 자유롭지 않았다. 속상함에 무심결에 유우키는 애원 한다.

 「응, 엄마, 손을 풀어줘, 왠지 이상해!」

「아, 그렇구나.......」

그렇지만···

 「안되요, 이것은, 잘못을 한 당신에 대한 벌이니까, 좀 더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 대신, 당신이 조금 전 보고 싶어하고 있던 것을 한번 더, 보여 줄께요.」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미는 스탠드를 유우키의 얼굴을 향하고 한번 더 침대에 앉았다.

 「한번 더는···」

유우키에게는 그 말의 의미를 모른다. 그러나, 히로미의 왼손의 손가락이 유두를 만지고,
오른손이 웨스트로부터 네글리제에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보고, 모든 것을 헤아렸다.

「유두가 이렇게 단단해, 거기에 보지도 흠뻑이예요」

앉아 있는 침대까지 습기차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하게 하는 만큼, 비부는 애액으로 흘러넘치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중지로 문지르자 무심코 소리가 나온다. 그 소리와 함께 유우키의 페니스가 흔들린다.
유우키는 얼굴에 향하고 있는 라이트의 빛 때문에, 히로미의 모습이 잘 안보인다.
왼손의 움직임은 어떻게든 보이지만, 오른손은 네글리제를 들어 올린 채로
스스로 애무 하고 있다.
히로미가 신음 소리를 흘릴 때마다, 페니스가 맥박친다.
10분이나 그런 상태가 계속되었을까?. 이윽고 유우키는 항문에 힘을 넣으면, 속상함이 쾌감으로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항문에 힘을 써 본다. 몸이 떨리며 페니스가, 단단해진다.

「좀 더다, 조금 더 하면…………」

사정이 일어날 것 같다. 그러나 그런 상태가 길게 계속될 리도 없고.
잠시 한숨 돌리면, 무엇인가가 쑥 떠나 가 버린다.
그것을 몇번 반복했을 것이다. 영원처럼 생각되는 시간 안에서 마침내 그 때가 찾아왔다.
의식도 하고 있지 않는데, 괄약근이 땡기며, 페니스가 안으로부터 끌려가듯이 단단한 경도를 더한다.
불알이 몸안에 빨려 들여갈 것 같게 되었다.

 「엄마, 엄마, 아···몸이 어떻게 되어버린다···」

비명을 지르는 유우키.

 「정액이야, 유우키의 정액이야 」

히로미도 클라이막스가 가까워지고 있었다.
다음 순간, 유우키의 눈앞에서, 굉렬한 불꽃이 튀었다. 페니스에 뜨거운 봉을 찔러 넣어진 것처럼, 안으로부터 무엇인가가 날아올라 왔다.
무심코 손발을 버티며 경련하는 유우키.
정액은 유우키의 얼굴보다 높이 몇번이나 몇번이나 날아올랐다. 그것을 보면서, 히로미도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두 명의 난폭한 숨만이 영향을 주고 있는 침실.

 「엄마, 엄마, 괜찮아?」

유우키가 속삭인다. 그 때의 쾌감은 대단한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 직후, 히로미가 앉아 있던 침대로부터 위로 향해 넘어져 몸전체가 버텼는지라고 생각하자, 보지 전채가 실룩실룩 경련해,
이윽고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걱정이 된 유우키가 한번 더 얘기한다 .

 「엄마, 괜찮아, 엄마?」
 「아아........, 괜찮아요」

어쩐지 나른한 듯이 대답한 히로미는, 슬슬 일어나, 유우키에게 훈계를 하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도록 해요, 그렇게 하고 한번 더 여기에 와」

그렇게 말한 히로미는 자신의 애액을 뒤집어 써, 애액투성이가 되어 있는 유우키를 욕실로 배웅했다.











@여러분의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아 그리ㅗ 이 작품은 14편 완결에 뒷 얘기 한 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다 번역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죄송함다 그냥 헛소리였습니다.............건강하십시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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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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