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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나의드라마 9

김치킨 1 647 0



창작야설 (속) 나의드라마

제 3 부 3 장


나오는 사람

김 현 식 20 주인공 180 -75

장 현 주 30 재벌의외동딸 165 - 48

조 민 아 30 대학교수 (화가) 165 - 44

김 미 현 28 약사 160 - 40

박 소 진 18 탤렌트 165 - 42



몇일후 아파트를 말끔이 정리한후 민아와 소진의 입주가 시작됐다 .
그리고 현주가 준비한 벤 자동차도 아파트 주차장에 미리 준비가 되있었다 .
소진의 기획사에선 이렇게 적극적으로 소진을위해 애써주는 현식이 마냥 고마울뿐이다 .
톱클레스의 여자탤렌트나 아니면 최고인기가수들이나 타고다니는 벤을 아직은 이름도생소한 완전한 초짜신인에게
사주면서까지 뒷바라지를 해주는 현식이 마냥고맙다 .기획사에서도 소진을위해 적극적으로밀어주기시작했다 .
신인에겐 통상 로드메니저한사람만을 붙혀주기 슆다 . 그러나 소진에겐 로드메니저겸 운전기사와 소진을 위한 전담메나저가
따라붙었고 전문코디도 두명이나 붙여줬다( 의상. 미용 )


소진이 현주네 회사의 화장품모델로 발탁되어 전파를 타기시작했다 ..
신인치고는 파격적인 1년 가 전속에 5억원을 받았다고 신문 연예란에 대서 특필되기도 했다 .
그리고 모델의 인기도를 반영하듯 차츰차츰 출연하든 드라마에서의 비중도 조금씩 늘어갔다 .
그러나 현식은 그런게 달갑지가안았다 . 애초의 대본대로 소진의 역활은 단역에 머물기를 바랫다 .
어줍잔은 인기를 바탕으로 덥석 하루아침에 스타가되는걸 바라지안았기;때문이엇다 . 기초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야지 벼락스타는 그 끝도 벼락치기로
사그라든다는걸 현식은 가르켰다 .
그게 주효했는지 오히려 드라마의 인기도가 올라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했다 .. 날마다 소진이 드라마에 언제쯤 얼굴을 보일까 팬들이
기를쓰고 드라마를 시청하는형국이었다 . 인터넷에선 벌써부터 팬사이트가생기기도했고 덩달아 안티사이트도생기기시작했다 .

그리고 박소진이라는 이름석자도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
현식은 소진이 받은 5억원을 고스란히 소진의 기획사에 줬다 .
기획사 회장인 물개는 거저 줍다시피해서 신인이든 소진의 소유권을 가졌엇는데 ..생각지도안은 거금을 벌어주자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졌다 .
그리고는 의리를 앞세워 앞으로의 모든 권리를 현식에게 양도한다는 계약서를 쓰고는 소진을 프리로 풀어줬다 .
그러니까이젠 소진은 기획사에의해서 휘둘리지안고 자신이하고싶은데로할수있게되었다 .. 파격이라면 파격이었다 .
소진은 여러곳의 대형 기획회사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왔지만 프리를 고집했다 . 현식의 뜻에따라.....
현식과 언나들과의 더많은시간을 보내기위해 드라마를제외한 일체의 방송프로그램은 출연하지안았다 .
여기저기에서 방송출연제의가 들어왔지만 모두거부했다 ..화장품모델로서 약간의 신비로움을보여야할시점이기도했다 .
차츰차츰 드라마 출연제의가 밀려들기시작했다 . 그러나지금 출연하고있는일일극외엔 일체의 다른드라마에 겹치기출연도사양했다 .

민아와 소진의 이사가모두끝난후 현식을제외한 여자들이 미현의 집에 모두 모였다 .
저역을 먹은후 과일을앞에두고 앞으로의생활전반에관해 의견들이분분하다 .
"이제좀 마음이 놓여요 큰형님 ...그동안 작은형님과 떨어져있어 .여간 죄송한게아니엇는데 .이제부터는 곁에서 도와드릴수가있어 너무기뻐요 ..."
"막내동서..그렇지 ..나두 쬐금 마음이놓인다 . 저기집애가 밥이나재대로먹고다니나 ...이런저런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곁에두고 달달볶아야지 ."
"야이 치사한기집애야 ..그럼 넌 날 달달볶을려고 이쪽으로 이사하라구한거냐 .. 야아 .속보인다 속보여 .어휴 벌써부터 조민아의 앞날이훤히 보인다보여 ..."
"푸훗 ...호호호 ..호호호..."
"그리고 민아랑 소진이 밥은 이쪽으로 건너와서 먹도록하구 세탁이나 뭐 그런건 모두 너희들 각자가해결하는거야 알앗어 ...
참 그리고 너희들에게 말안한게있는데 말야 막내동서 아빠아기 가졌어 . 너희들 진심으로 축하해줘..."
"어머그래 ..동서 축하해 ...나두아빠아기가지구싶은데...동서 부럽다 ..."
" 작은언니 축하해요 ...임신축하드려요 ..."
"고마워요 작은형님 .. 그리고 소진아 고마워 ..."

"그래서 말인데 너희들 아니아니 특히 민아너 틈틈이 동서 잘챙겨줘 ... 평소처럼 뺀질거리기만하면 아빠에게 당장고자질할거야 알았어. "
"아유 ..저기집앤 날못잡아먹어서 안달을한다니까 . 알았어 알았다구 니가이야기안해도 난 우리이쁜동서에게 잘해준단말야 .."
"그리고 소진아 너 조만간 우리회사에서 화장품cf 찍을수있을거야 ... 마침 지금 모델하구 계약기간이끝났데 ...신선한모델을 쓰라구 내가 우겼거덩 ..."
"어머 그래요 우리소진이 잘됐다 ... 소진아 축하해 ...축하한다 소진아 ..."
"큰언니 고마워요 ..글구 둘째언니 작은언니두 고마워요 ... 저 앞으로 언니들에게 잘할께요 ...많이이뻐해 주세요 ..."
"큰형님 그럼 우리소진이 앞으로 스타 될날도 멀지안았겠네요 ...곧있으면 우리소진이 드라마주인공으로 볼수도있겠어요 ...호호호 "
"응 아마그럴수도 ... 소진이는 얼굴이작고 오밀조밀한 얼굴형이라서 카메라가 아주 잘받을거야 . 근데 어제 드라마에선 우리소진이 한컷도 안나오더라 ."
"네형님 그렇죠 ...어제 기대많이하고 봤는데말예요 ..."
"다 그래요 언니 ...저같은 신인들은 어쩌다 얼굴을 보이는거구요 ... 그리고 편집과정에서도 신인들이주로 짤리는거죠 ... 만약에 대선배들이 짤려봐요
그분들은 방송국에서도 파워가 대단하신분들이예요 ... PD 선생님들도 대선배님들에겐 아무소리 못해요 ... 원래 신인들은 눈물로 큰다잔아요 ..."
"아유 우리 소진이 생각하는게 벌써 어른스럽다니까 ... 그래 첨부터 뜰생각하는건 오만일수도있어 .. 굳은일부터 차근차근 하는게 모든일의순리야 .
그런면에서 우리소진이 앞으로 분명히 이름을 날리는 대 스타가될거야 ... "
"아이 언니두 .. 저도 이제어른이예요 ... 그런걸 모르는 찰부지아니예요 ... 세분언니들께 책잡히지안게 정말 열심히 할께요 ... 그리고 형부를 위해서도..."
"그래 그건 맞는말이야 소진아 ...특히 우리보다는 형부를 위해서도 소진이가 열심히 해야하는거야 . "
"네 큰언니 명심하고있습니다 . 형부에게 폐 가 되는일은 절대안해요 ... "

"챗 너하고 동서가 소진이에게 좋은말다하면 그럼 난뭐냐 ... 난소진이에게 필요도없겠네 ..."
"아유 기집애말하는거하고는 ... 넌 그래도 문화계 쪽으로는 유명인사잔아 ... 소진이에게 여러가지로 연기에 도움될만한 여러가지를 많이 가르쳐주라고
아빠께서 너에게소진이를 맞긴거란말야 .. 저기집애 저러면서 학교에서 학생들은 어떻게 가르치나몰라 ...
그림은 또 어떻게 그리구 ...어휴...기집애 제발 철좀들어라 응..."
"어유 ..그래 알았어알았다구 ...그리구 기집애야 내가 얼마나 유능한 교수인데 ...그딴소리를 하니 기집에 알지두못하구 ..."
"니가유명해서겠니 ...그냥 학교에서 천방자축날뛰는게 귀여워서 학생들이 이쁘게 봐주는거겠지 ... "
"아유 큰형님 왜그러세요 ...작은형님 학교에서 정말 유능하신 교수님이시래요 ... 우리약국에도 작은형님학교 제자들 많이와요 ..그학생들말들어보면
작은형님 학교에서 유능하시고 이쁘시고 또 인기많으시데요 ... "
"그봐 기집애야 ..동서는 날 잘알잔아 ..근데 저기집애는 어릴때부터 친구면서 날 그렇게 몰라 ... 어휴 ...친구만아니면 그저 ... 주먹이운다 울어 ..."
"내가 널 어릴때부터 봐와서 잘안다는거야 기집애야 ... 넌어디한군데 차분한데가없는애잔아 .. 앞으로 동서보면서 많이배워 알앗어 ... "
"그래 알았어 알았다구... 어유 ..내가말을 말아야지 ...""호호호...호호호...푸후훗 ..."

현식이 집에와서는 민아와 소진의 잠자리에 같이들었다 .
"내강아지들 이쪽으로이사오니까 좋으니 ...?
"네... 아빠 ...아긴 아빠곁으로와서 무지행복해요 ...""저두요 ...형부곁으로 오니까 무지좋아요 ..."
"그래 ... 너희들 앞으로 우애있고 사이좋게 지내야한다 ... 특히 너희들 현주말을 내말인듯 듣고 따라라 ..알겠지 ??..."
"아이 ..아빠가 말안해도 우린 현주말 잘듣구있어요 ..."
"네 형부 저도 큰언니말씀 잘따를께요 ..그리구 다른언니들말씀도 잘듣구 이쁨받게 행동할께요... "
"그래 ....이쁘구 귀여운것들 ...오늘은 우리셋이같이 자자 ... 소진이두이젠 내여자가됐으니까 ... 민아언니랑 같이내게 안기는것 괜찬지??"
"네 형부... 저도 이젠 형부여자인걸요 ... 형부..앞으로 절많이 귀여워해주세요 ... 다른언니들처럼요 ..헤헤헤 ..."
"하하하 ..그럼 난 내여자들에겐 서로서로 차별안하고 똑같이 이뻐해준단다 ... "

"얘 소진아 오늘 아빠에게 우리 맛있게 먹어달라구그러자 .. 그리구 우리 오늘 함께 아빠를 홍콩보내 드리자 ... "
"네언니 ..저두 그러구싶어요 ... 형부에게 안긴건 오늘이 세번째인데 ... 저도이젠 형부에게 기쁨을 드리고싶어요 ... 난 형부가 내 몸을 드시면서
쾌감을 느끼셧으면 해요 ... 아직은 내보지가 형부좆을 감당하기에는 너무작은가봐요 ... 그래도오늘은 기필코 형부에게 이쁨 받을거예요..."
"참 소진이너는 피임 철저하게해라 .. 아직 햇병아리 연기자가 덜컥 임신이라도하면 끝이다 알겟니 ..."
"싫은데... 나두 형부아기 가지구싶어요 ...네 그렇게해주세요 형부... "
"안돼 ..넌아직어리고 또 한창 공부할나인데... 그리고 연기자로 성공할려면 임신은 아직은 절대안돼 .. 알았어 ...?? "
"네에...그렇지만 형부 다른언니들은 형부아기 다들 원하는데 ..왜 저만 하시지말라세요 ...?? 형부미워요 ...우아아앙 ...글구 언니도미워요 .."
"얘..얘.. 누가 니가싫어서 그런댔니 ..얘는 차암... 넌아직 한참 어리니까 ... 글구 배울것도많구... 아기는 차차가지면 되잔니 .."
"그러다 나중에 형부가 나를 멀리하시면 어떻하구요 ... 그땐 전 어떻하냐구요 ..언니가 책임지실거예요 ...우아앙....흑 흑 흑 ...."
"그래 그땐 이언니가 책임질께 기집앤 ...넌 니형부를 그렇게 못믿니... 니형부는 한번 말한건 절대 지키시는분이야 ..기집애하구는..."
"그래 ...소진이는아직어리니까 ..그리고 할일도많잔아 언니말대로해라 ...알겠니 ...""네에 형부....그치만 언니미워요 ..힝.."
"아유 얘는 차암... "민아는 어리광을 부리는 소진이귀여운듯 곱게눈을흘긴다 .

"그럼 소진이가 민아언니를 미워하는것같으니까 ... 민아야 오늘은니가 소진이 보지를 빨아주는게어떻니 ?....그럼 아마 소진이도 민아를 좋아할텐데말이야 ..."
"어머형부...아이잉...몰라요 ....""호호호그러는게 좋겟어요 아빠 ... 오늘은내가 우리소진이보지 아주맜있게 빨아줄께 대신 이언니 미워하지마 알겠지..."
"하아악..아앙... 언니 ..아앙...넘좋아 하악... 아앙 언니가내보지빨아주니까 ...넘좋아 아앙...언니 언니... 아아아앙 ..."
현식이 민아를 눕혀놓고 민아의 보지를 빨고있을때 소진은 민아의 얼굴위에 오줌누는자세로 걸터안자 자신의보지를 민아의얼굴에 가까이 가져다줬다 ...
현식이 민아의씹에서 흐르는씹뭉르 빨아먹을때 민아는 소진의 씹을빨아주며 조그맣게 부풀어있든 소진의 공알을 이빨로 터치를했다 . 순간 소진의 씹에선 씹물이 흘러내리기시작했다 ..소진의작은 씹이 꼼지락거리며 한없이 씹물을 흘렸다..민아는 소진의씹에서흐르는 꿀물을 빨아먹고있었다 .. 아주맛있게 ...
"하앙..후르릅... 꿀꺽 ...꿀꺽...아빠...우리소진이 씹물이 너무달고맜있어요 ..."
"우아앙 ..언니...나..나...싸요 ...싼다구요 ...하아악...아앙... 오줌쌀거같애 언니...아앙..너무좋아... 앙..앙..앙.. 언니 ..언니.. "
소진은 너무들뜬쾌감에 진짜 민아의얼굴에 걸터앉아 오줌을지리고말았다 ..
"우아아앙..언니..언니...나 ..나... 싸어요 ..싼다구요 ..우아앙..난몰라 ...엉..엉..엉...형부...언니..언니...언니이이이이...."
민아는 한참을 소진이씹물을 빨아먹다가 . 짭짜르한 소진의 오줌이 흘러나오자 ..무척이나당황했다 ..
그러다 자신의얼굴로 쏟아져나오는 소진의오줌을향해 입을벌리고는 받아먹기시작했다 ..꿀꺽 꿀꺽..자신이 다먹지못하는 소진의오줌은 .
자신의 얼굴과 머리 그리고 침대시트를 적시며 흘러내렸다 .

소진은 지금 자신이 민아의 얼굴위에 오줌을싸는지도모르고 온몸을 떨며 열락에 젖었다 . 그러다지금 자신이 민아언니의 얼굴에 걸터앚아있다는사실을
느껴을때는 이미 민아의얼굴에 오줌을 싼이후였다 .
"하악..하악...아아앙..언니 ..언니.. 아아앙...난몰라 ,어떻해 .. 엉..엉..엉,,언니이이이이..."
민아는 자신의 얼굴위에 앉아서 어쩔줄몰라하는 소진의 엉덩이를 다독여주며 괜찬다는듯 어루만진다.
"우리소진이 오늘 언니가 보지빨아주니까 좋았나보네 ...언니얼굴에 쉬야까지하구말야 ..호호호 ...괜찬아 울지마소진아 언닌 오히려 기분좋은걸...우리소진이가
나때문에 열락에덜떠 쾌락에젖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 ... 우리소진이 너무이뻐 .... "
"아앙..언니이이이이..." 소진이는 일어나 민아에게안기며 울음을터떠린다 ...민아의얼굴에선 자신이 싼 오줌냄새가 베어났다 ..
소진은 미안한마음에 자신의혀로 민아의얼굴에 뭍어있는 자신의 오줌을 핱아줬다 ...
"아빠 ..우리소진이 이뻐죠 ..호호호 ... 정말 뜨거운몸을가졌어요 우리소진인 ... 아유 귀여워 .."하며 옆에서 둘을보며 빙그레웃고있는 현식을향해 미소를짖는다 .
"그래 ...흥분하면 자신도모르게 오줌을싸는여자들이있다고 나도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이런여자가있네... "
"아앙...언니 형부.. 죄송해요 ... 나도모르게그만 ... "
"아냐아냐 ..이렇게 뜨겁게 반응하는 우리소진이가 넘이뻐 .. 우리소진인 앞으로 아빠에게 사랑많이받을거야 ..아유이뻐 .."
민아는 안겨있는소진이를 이쁜듯 꼬옥 안고는 등을 토닥여준다...

셋은 기분좋게 샤워를 한후 침대에 나란히등을기대고앉아 와인을 한잔씩들고있다 .
"아빠 ...아기 이번국전에 아빠를모델로그린그림 출품할건데 아빠의향은 어때요 ..."
"아기야 ..아빤 솔직히 아빠얼굴이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게싫어 ..니가좋다면 출품하는거말리진 안겠는데... 난 어쩐지그래..."
"힝 ..아기가 심혈을기울여그린그림인데 ...그럼어떻해요 ..."
"그럼... 그 그림을 이쁘게 표구해서 여기에 걸어놓으면 되겠네 ... 아니 여긴 소진이땜에 사람들이 많이드나들테니까 미현이 집에 걸어놓으면되겠다 .."
"네 ..그럼 그래요 ... 아 ~ 이러면 되겠다 .. 동서가 임신했으니까 내가 동서임신축하선물로 주면되겠네요 ..호호호 ..."
"언니 ..그럼 언니가 형부를 모델로 ...누드를그리신거예요 ..? 우와아...나두빨리보고싶어요 ... "
"호호호 ...소진아 좋하지마 누드는아니야 ... 아빠 이건안그렸으니까 ..."하며 민아가 현식의 크다란 좆을 잡고는 말햇다 .."
"어머 아쉬워라 ..난언니가 형부물건도그렸는줄알았는데 ... 무지 아쉬워요 언니..."
"호호호..우리소진이 밝히는것좀봐 ... 이유 귀여워...""아이우리끼린데어때요 ... 언닌..괜히그래 ..." "하하하 ..호호호...호호호..."

"아빠우리러브샷해요 ...요즈음 러브샷은어떻게하는건지 아빠두알죠 ..."
"러브샷은 서로 팔을 걸고하는거아니냐 ...? 근데 다른것도있어...? "
"호호호 ...그럼요 ..아유 아빠두 촌스럽기는 ...나두 우리학생들한테 들은건데요 ..요즈음은 서로의 입에담아서 상대에게 먹여주는게 또다른 러브샷이래요 ..."
"그래..? ..그것 재미있겠다 . 우리도 해보자그럼 .. "
"그럼제가먼저 아빠에게 해드릴께요 ..."하며 민아가 들고있든와인을 귀엽고앙증맞은 자신의조그만 입속에 담고는 현식의입술에 부딫쳤다 .
그리고는 자신의 침과석인 와인을 현식의 입속에 흘려보내준다 ...
"어때요 아빠 ...? 아기의침이 섞여서 더 달콤하죠 ...?"
"그래 더달고맛있네 ...하하하 ...그럼 이번엔 내가해줄께 "하며 현식도 같은방법으로 민아아게 해준다 .그렇게 민아와 소진이 현식이 즐겁게와인을비우고는
이어서 셋이 또다시 열락의밤을 열었다.

"아빠 ... 우리소진이먼저드세요 ... 글구전 나중에 드세요 ...우리소진이가 쾌락에 겨워하는걸 보고싶어요 ...글구 나두 우리소진이에게 내씹물을 주고싶어요 ..."
"네..언니 ..저도언니 씹물을 먹구싶어요 ..."
이번엔 아까와는 반대로 소진이가 누운자세로 민아가 소진이의얼굴에 자신의 씹을 가져다 놓는다 ...
"소진아 언니 씹하구 항문까지 다먹어 줘... 언닌 똥구멍을빨아주는것도좋아해 ..." 하며 자신의 새하얀 달덩이를 소진의 눈앞에서 흔들어댄다 .
소진은 자신의 보지속을 가득체우는 현식의 좆을음미하며 자신의얼굴에걸터앚은 민아의 탐스러운 엉덩이를잡은체 갈라진 보지균열을 봤다 .
이미 민아의보지균열은 젖어가고있었다 . 핑크빛 균열사이로 영롱한 맑은액체가 금방이라도 떨어질듯 매달리고있었다 .
사실 소진은 다른여성의 보지는 볼기회가별로없엇다 .어릴땐 엄마따라 대중탕도가곤했지만 사춘기이후로는 부끄러워 대중탕도가지안고혼자서 집에서만
목욕을했었기때문이다 . 그런데지금 지신의 바로눈앞에 싱싱한 보지가 균을을 살짝벌린체 커다랗게 확대되서 보이고있었다 .
소진은 민아의보지를 보면서 자신의보지도일하게생겼을거야 하는 막연한생각을하며 .고개를 들고는 벌어진 균열사이로 혀를 들이밀었다 ...
약간은 시큼한 그리고 약간은 비릿한 뭐라고 이야기할수없는 묘한 맛이었다 .. 비릿한 민아의 보지냄새를 음미하며 소진은 서툴지만 열심히 민아의
보지를 혀로터차하기시작했다 ..자신의 눈앞에서 온몸을 떨며 탐스러운 새하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쾌락에겨워하는 민아를보며
소진은 더욱더 자신감을가지고 혀로 민아의씹을 애무해준다 . 그리고는...
민아의 보지와 항문사이에 있는 엷은 막이 소진의눈에들어온다 ...소진은 두손으로 민아의 엉덩이를 잡은체 혀로 항문을 향해 그곳을 핱아나간다 ...순간..

"하아악...아앙..소진아 그래 ...더 더해줘...아앙..그곳을 더학대해줘 소진아 ...앙..앙..앙...넘좋아 ...아아앙... 나..나 나싼다...아아악..."

민아는 소진의혀가 자신의 회음부를 핱아주자 그만 소진의얼굴에 울컥울컥 씹물을 토해내기시작햇다 ...소진은 민아의씹에서 토해내는 씹물을 모두빨아먹엇다 .
목이마른듯 깨끗하게 빨아먹고는 엉덩이 사이에 부끄럽게 숨어있는민아의 똥구멍을 바라봤다 ... 연한핑크빛의 민아항문은 자신을향해 절 핟대해주세요
라고하는듯 꼼지락거리며 움직이고있엇다 ...소진은 민아의항문을 첨으로보면서 참으로이쁜구멍이라는생각이들었다 어떤면에선 보지보다 항문이 더이뻐보인다 .
자신의 항문도이ㅓㅎ게 이쁘게생겼을까하는엉뚱한상상을 하며 그곳으로 입술을 가져가 혀로 옴자락거리는구멍을 핱아나갔다... 순간 소진은
보지냄새와는 또다른 야릇한 민아의 항문냄새를 맛을수있엇다 . 전혀싫지안은 ..아주야릇한냄새에 취해 소진은 열심히 민아의항문을 터치햇다 .

"아앗..아앗..그래 ..바로그거야 ..아아앙..소진아 ..너무좋아 ..아아앙...엄마야 ..."

민아는 자신의 똥구멍에 소진의혀다닿는순간 온몸을 부르르떨며 쾌락에들뜬 신음소리를 지르고있었다 .
유난히 민감하게반응하는 민아의항문은 소진의 터치로인해 그조그만 구멍이 벌렁거리며 소진의 혀를 반갑게 맞이하고있엇다 .

"엉엉엉...너무좋아 ...아아앙...학학 소진아 언니항문을 깨물어먹어줘 ...앙 앙 앙 ...나죽여줘 ...하아악...엄마야 나싼다 싼다구 ...엉..엉..엉..."
민아는 또다시 소진의얼굴가득히 자신의씹물을 싸고있엇다 .

현식은 아래에깔린 소진의 조그맣고 새하얀 가랑이를벌린후 갈라진균열사이로 자신의 좆을 침입시킨다 .
"하아악...으음...형부...넘좋아요 ...헉 헉 ... 아아앙...엄마야 ...아아아아...학학...형 ..부 ..아기맛있게드세요 ...학 학 학 ....아아아앙..."
"그래 ...맛있게먹을께 ..이젠 소진이보지도 내좆을 담기에 충분할만큼 벌어지는구나 ...후욱...후욱.. 현식은 .좁고 쫀득쫀득한 소진의 보지조임을
음미하면서 힘차게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
"아악..엄마야 ...아흐흐흑... 그래요 더..더요 형부.. 내보지를 찢어주세요 ..하아악...엄마야 넘좋아 ..앙..앙..앙..학 학 학...아아앙..."
소진의보지에선 자신의씹물과 현식의 좆질로인해 기묘한소리를 내고있었다 ...슈욱 슈욱...푹적푹적 ...떡치는소리가 방안의공기를 더욱더 달군다.
"하아악...앙앙앙..나죽어요 형부...앙앙 ...아니날죽여줘요 ..통체로 날먹어줘요..형부 ... 아앙...엄마야 .... 학학학....엄마야 나..나..나가요 ...아아악..."
"헉 헉 헉..그래 나두싼다소진아 ... 헉헉...우우욱..욱...우우욱....하아악..."현식은 마지막한방울의좆물까지 싸줄려는듯 힘차게 허리운동을하며 소진의
씹구멍속으로 자신의 좆물을 토해내고있엇다 .
"아아앙..형부...형부...아기보지속으로...형부의좆물이가득 ...들어오는게 느껴져요 ...아아악...나ㄴ..나..나두싸요 나나나두요 .."
소진은 현식의 강한 좆질로인해 엄청난씹물을 쏟아내며 그대로혼절하고말았다 . 현식이 소진의보지에서 좆을 빼내자 .
기절한 소진의 보지로부터 현식의 좆물과 소진의씹물이 꾸역꾸역 쏟아지고있엇다 .민아는 얼른 소진의 보지에 입을가져가서는
흘러나오는 씹물과 좆물액기스를 맛있게 핱아먹엇다 .

민아는 소진의 씹에서 흠뻑 목을 추긴후 입가에뭍은 씹물을 혀로 전부 핱는다 . 그리고는 자신을 바라보고있는현식을향해 귀엽게웃음지으며 ....
"아빠 우리소진이 귀엽구 이쁘죠? .. 씹물도 향긋하고 맜잇어요 ..아긴 아기씹물을 먹을땐 아무느낌이없는데 왜
현주나 미현이 소진이같은 다른여자들의씹물은 달고맛있는지모르겟어요 . "
"원래그런거야 ... 아긴 그중에서도 유난히 다른여자의씹물을 좋아하는거구말야 ...아긴 씹이 뜨거운여자잔아 ..."

"아잉 아빤 ...저를 이렇게 만든게누군데 그런말씀을 하세요 ... 전 아빠에게서만 반응하는 아빠의 강아지잔아요 ... 전 아빠에게 먹힐때가 가장행복해요 .
제가 첨에 현주의소개로 아빠를 만났을때만해도 아기의눈엔 아빤 어린티가나는 애송이였어요 ... 전 현주가 아빠의 어디를보고 그렇게 순정적으로
아빠를 따르고 복종하는지를 잘몰랐어요 ..한편 현주가 이상하게도생각됐엇구요 ... 그런데 ..아긴 아빠에게 먹히고나서야 진정으로 아빠를 느끼고
깨달았어요 ..그리고 현주가 왜그렇게 아빠에게 순종적이고 헌신적인지두요 ... 아빠 ...아긴요 ..현주에게 정말 고마워하며살아요 ... 이렇게 훌륭하신아빠를
저에게 나눠주고 나를챙겨주는 현주가 좋아요 ... 가끔씩 아기가 현주랑 토닥거리는건 아기가 현주를 너무좋아해서 그러는거라고 아빠가 이해해주세요 .
아기도언젠가는 현주에게 존대말을해야하는데..아직은 안되요 ..아마 제가 아빠의 아기를생산하고 그런후라면 아마도 아기가 현주에게 존대말을할거같거덩요 .
아빠 제가 현주에게 그럴때까지 둘이 토닥거리며 지내는거 이쁘게 봐주실거죠 ? "

"그럼 아빤 우리 강아지들을 절대미워안해 ..니가 가끔씩 현주에게 그러는것두 너희들이 어릴때부터친구였고 또한 너희들이 서로를너무잘아니까
그러는건데 아빠가 나무라기는 ...하하하 아냐 ..아빤오히려 너희들이 그렇게 토닥거리며 사는게 오리려보기가 좋아 ..사랑스럽구 말야 ..."
"아앙..우리아빠 멋쟁이세요 .. 아빠..아빠..아빠 ..아빤 아기의 주인이세요 ..아기의 몸과 함께 마음까지 아빠에게 지배 당하고싶어요 ... 아빠아아아아..."
민아는 현식에게 안겨 어린아이마냥 어리광을 부리며 좋아라했다 .

그리고 민아는 그날밤 현식에게 씹과 항문을 뚫리며 몇번이고 절정을 맞이했다 ..


그날밤 셋은 더할수없는 쾌감을 맛보며 미현이 식사하라고 깨우러올때까지 서로를껴안은체 늦잠을잤다 .. 침대시트는 온통씹물과 좆물로 범벅을한체 ....






제 3 부 3 장 끝 제 4 부로 이어집니다 ...

그런데 사실 4부는 시일이 좀 걸릴거같은 ... 여러님들의 많은 이해를 바라며 ...내가 다른일로좀바빠서요 *^^*

이곳 창방을 찿아주시고 또한 야설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 들께 항상행복만 가득하기를 ......

네이버3 만쉐이 ... 글구... 창방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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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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