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당신 12 편


나오는 사람


한 은 혜 24




12편




다음날아침 은혜는 자신의 주인이신 숫컷 마스티프의 품속에서 귀여운 몸짖을하며 일어난다 .
귀엽게 기지개를하며 일어나든 은혜는 자신의 품속에서몸을일으키는 암컷을바라보며 얼굴을핱아주며 이뻐해준다 .
은혜의 주인의 사랑을 느끼며 자신의 귀엽고앙증맞은 몸을 부비며 예종을 표시한뒤 숫컷의 입술에 암컷의입술을 드린다 .

(왈 왈 왈 ..아우웅..주인님 어제 천한암컷을 품어주셔서 편하게 잘잣어요..고마워요 주인님 ...왈 왈 왈 ...주인님께서도 편안히주무셧어요,,)

(그래 이년아 난벌써 께어잇엇다 .내품안에서 자는암컷이 이뻐서 그냥 바라만보고잇었어 .니년은 어찌보면 날섬기기위해서 테어난암컷일거라는생각도 들더라.)

(왈 왈 왈 ..기뻐요 주인님.그리생각해준다니 천한암컷에겐 더없는 영광이예요..저도 그래요 훌륭하신주인님을모시기위해 이제까지 천한암컷으로 살아왓나봐요 ...
요즈음은 매일매일 그런생각속에 살고잇어요 .앞으로 더욱더 주인님께 사랑으로 길러지는 천한 암컷의도리를다하며 열심히 주인님을모실께요...왈 왈 왈 .)

은혜는그렇게 아침부터 주인에게 귀여운암컷의 도리를 다한후 욕실로가서 시원하게 앞뒤구멍으로 배설을본후 정성껏 주인이드실 아침준비를 한다 .
그런데 아침준비를하다보니 아빠인 보르조이를 소영이가 모시고간 다음날이라그런지 어쩐지 썰렁한느낌이다 .
하기야 은혜가 보르조이를 주인으로 모시고 산지가 벌써 .7~8년은 넘은것같다 .
그렇게 모시고살든 보르조이 숫컷주인이 없어지자 한동안 은혜는 생각에 잠기다 .다시정신을차리고는 얼른 숫컷주인님께서 드실 식사마련에 분주해진다 .
자신이먹을 시럽까지마련해서 밥그를승ㄹ바다에 놓은후 다시 주인이 앉아잇는거실까지 암컷으로 자세로 기어나간다 .
드리고는 숫컷의 몸에 암컷인 자신의몸을 비비며 예종을 보인뒤 ...이쁜암컷의모습으로 주인에게 아침 먹을것을 청한다 .

(왈 왈 왈 천한 암컷이 주인님께서드실 아참진지를 차렷어요..오셔서 암컷의 사랑이듬뿍담긴 진지드셔요..왈 왈 왈 ..)

(이쁜년 ...아침에 니년아빠가안보여 조금은 섭섭하지 ...그러나 내가 니아빠몫까지 이뻐해줄꺼니까 니년은 걱정마라 ..)

(아앙..왈 왈 왈 ...그럴께요 이제부터 이암컷은 아빠에대한 생각을접고 오로지 주인님만을 정성을다해모실께요 ..주인님 이천한암컷을 생각해주셔서 기뻐요 .왈왈왈)

그렇게 숫컷주인과 예종하는암컷의 다정스런 식사를 마치고 얼마후거실에서는 암컷이 다시 자신의지배하는 숫컷주인의 커다란덩치에 안겨서
얼굴을부비며 예종을하면서 숫컷의입을벌린후 커다란송곳니를 암컷자신의 조그마한혀를이용해 골고루 터치하며 이쁜짖을하고잇다 .
숫컷주인은 자신의품에안겨서 이쁜짖을해주는 암컷이 이쁜듯 입가에 침을흘리며 입을더커게 벌려준다 .
암컷은 그런숫컷에게 입가에흐른느침까지닦아가며 예종하는암컷의 전형을 보이고잇다 .
그때 현관벨이 울린다 .

(어머 주인님 이년의엄마가 도착햇나봐요 .얼른 데리고올라올께요 .왈 왈 왈 ..아아앙..)

은혜는 주인에게 이쁜짖을보이고는 아래층병원으로내려가 굳게닫혀잇는 셔트를올린다 .
그곳엔 40데후반쯤되어보이는 온화하고 아름다운 중년의 귀부인이 열린셔트사이를 들어서고잇다 .
키는 170정도보이는 약간은 커보인다 .그리고 아름다운 웨이브를 한 긴머리는 마치 영화배우처럼 아름다운 용모다 .
은혜는 160이될까말까한 조그마한몸매인데반해 엄마인 보경의 몸은 육감적이고 글레머로보인다 .
은혜는 다시셔트를내리며 들어서는 중년의귀부인에게 자신의벌거벗은몸을 날리며 안긴다 .

＂엄마아 어서와 ...보고싶엇어 오늘은 더욱더 이뻐보이네 우리엄마오늘은 주인님에게 맛잇게 뚫려드릴려고 너무이쁘게하고왔네...호호호 ＂

＂그래..우리딸 그동안 잘잇엇니 ...그런데 너희아빠는 소영이가 모셔갔다구 ?..그럼 앞으로 나두 주인님께 뚫리는거니 ..
난이제까지 주인님의 그 거친몸을 한번도 받아보지못햇는데걱정도된다 얘...내가 주인님께 뚫릴때 니가 곁에서 잘좀 돌봐줘 알겟니 ＂

＂응 엄마 걱정마 .엄마가 주인님께 뚫리시며 유린당할때 내가 곁에서 엄마 봐줄께 .근데 엄마 내가한가지 엄마에게 알려줄께
나중에 엄마가 우리주인님께 뚫리실때 엄만 몸이 고통스럽더라도 주인님께 매달린체 엄마의몸을 그냥 주인님께서 유린하시는데로 맞겨드려 .
그럼 주인님께서 엄마를 거칠게 유린하시더라도 그렇게 고통스럽지안을거야 .내말명심해 알앗지 ?..엄만 그냥 강한숫컷에게 예종하며 따르는
한마리 암컷으로서 그 암컷을유린하시며 즐기시는 강한숫컷주인님의 힘에 따르란말야 ...알앗지 ?..＂

＂그래 알았어 은혜야 엄만 니가시키는대로 나중에 주인님께서 나를 뚫으실때 기쁜맘으로 내몸을 바칠께 ...그런데 은혜야
나 오늘 너에게 부탁이잇는데말야 . 니가 나를 엄마로 대하지말고 그냥 너처럼 천한암컷으로 대해줘 .그리고 지금여기에서 내목에 개줄을연결해서
2층 주인님계신곳까지 나를 끌고 올라가줘 나오늘 그러구싶어 ...그래줄거지 은혜야 ?...＂

＂응알았어 엄마 ...그래줄께 그럼 지금부터 나랑엄마는 모녀지간이아니구 숫컷주인님께 예종하는 천한암컷들이야 ...알앗지 .
글구 지금이시간부터 난 엄마에게 이름으로 부를래 ...그래도되는거지엄마...?＂

＂응 은혜야 그렇게 불러줘 ..그건 내가부탁하고싶엇어 .은혜야 고마워 ..＂

＂응그래 나도고마워 보경아 .우리 앞으로 주인님께 예종하며 이쁜암컷들로 살자 .보경아 사랑해 ...근데 보경아 내가 너이름을 부르니까 정말좋다 호호호 .＂

＂나두기뻐 은혜야 나두 너한테 이름으로 불리니까 정말기뻐 ..은혜야 네게 이름으로 불러주고 친구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보경과 은혜모녀는 암컷끼리 서로 껴안은체 깊은 키스를나눈다 .
둘사이는 이미 모녀의사이를 너머 어느듯 연인사이비슷하게 발전되어있엇다 .
8년전 그때 은혜의주인에게 보경이 씹을뚫리며 숫컷의암컷이된이후 둘사이는 이미모녀사이를 넘어 있엇다 .
이제까지는 둘사이에 어느정도의 자제력이있어 모녀의 관계를 계속해오고잇엇지만 은혜자신이 자금의숫컷주인에게 예종하며 굴복하며
천한암컷이 되고난이후부터는 이미 모녀사이는 끝이나잇엇다 .
더군다나 오늘은 엄마인 보경이먼저 자신을 암컷으로 대우해달라고 딸인 은혜에게 먼저 약한 암컷의모습으로 다가온다 .
껴안은체 격렬하게보경읨모을 탐하든 은혜는 어느순간 엄마인보경의 갈라진 습한계곡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즐긴다 .

＂하악 아앙 ..은혜야 ..그럼 나이상해져..아아앙..난몰라 ...은혜야 ...아아앙...어떻해..손가락좀빼줘..아아앙..＂

＂보경아 니씹은 언제만져도 이뻐 정말내가 이렇게 이쁜 보경이의 조그마한보지에서 나왓는지궁금할지경이야 보경아 그때 니보지에서
내가나올때 많이아팠엇니 ...보경이넌 보지가 너무이뻐 나이50먹은 암컷의보지처럼안보이구 .,너무아름다워 얘...＂

＂고마워 은혜야 나이먹은내보지를 이뻐해줘서 너무기뻐 ...그래맞아 넌 내보지속에서 나왓어 그때넌 얼마나이뻣다구 .
난 그때니가내보지에서 나오는걸 모두 볼수잇엇단다.
내가 은혜널 낳을때 나 꼬박 하루이상을 진통햇엇어 ..그리구 내보지에서 니가나왔을땐 나무이쁘고 귀여웟어.,..
근데 벌써이렇게 자라서 강한숫컷주인님께 예종하며 아름답게 사는모습을보니 너무좋아 얘...그리구 나같은 늙은여자를 니가 친구로 대해주는것도 너무기쁘구
글구 너의 강한숫컷주인님께 천한 암컷인 나를 드리고싶다는말을 전해듣구는 솔직히너무기뻣어 ..그동안 솔직히 니아빠는 너와나 암컷을 둘을거느리시기엔
나이가 너무많앗잔니 . 그이후 니가 강한숫컷주인님을 모신이후 아빠는 온전히 나혼자 모시다시피햇지만 그동안은 솔직히 약간은 그랫엇꺼덩
그랫는데 니가 내게 전화해서 강하고 거친 너의주인님께 날 뚫으시게 했다는말을 듣구는 솔직히 너무기뻣어 .
나두 강한ㅅ수컷에게 예종하며 살고싶은 갸냘프고 약한 암컷이고싶엇거덩 ,..은혜야 나오늘 주인님의 강한힘에 굴복하며 울부짖는 연약한 암컷으로 테어날께
글구 너랑함께 강한주인님을모시는 천한암컷으로 살구싶어 ..앞으로 날많이 가르켜줘 은혜야 .
나 솔직히 거칠고 강한숫컷주인님께 내 몸을 뚫릴거라고생각하니까 약간은 긴장을 했거덩 .근데 은혜니말을듣구 안심햇어 .
오늘난 내천한몸이 숫컷주인님께 거칠게 유린당하더라도 결코 반항하지안고 기쁘고 이쁜암컷의모습으로 뚫려드릴거야 ...＂

＂그래 보경아 .주인님처럼 강하고 카리스마가 넘치시는 숫컷에겐 우린 한낱 천하디천한 한마리의 암컷들일뿐이야 .
우린그저 숫컷주인님들께서 우리몸을 즐겨주시는걸 기뻐하며 예종하는 그런 나약하고 힘없는 암컷으로 사는게 우리들 암컷들의 주어진운명이구
또한 그렇게 강한숫컷주인님들께 유린당하며 사는게 게 우리들 갸냘프고 힘없는 암컷들의 한결같은 바램일거야 .보경이너두 그렇지 ...＂

＂응그래 은혜야 그게 우리들 천한암컷들의 강한숫컷주인님들을 모시는 한결같은 마음가짐일거야 ...은혜야 나 어서빨리 주인님께 나를 먹히고싶어 ..
니가 개줄을 끌고 나를 주인님께 끌고가줘 .난은혜너에게 개줄로 끌려가고싶어 ...나약하고 힘없는 한마리의 천한암컷으로말야 ＂

＂그래 알앗어 보경아그럼 옷부터벗어 글구 개줄에 연결해서 내가 주인님께 아름다운 보경이너를 끌고올라가줄께 .넌지금주터 내가행동하는데로
따라서 하면되 그리고 한가지 절대 천한 암컷인 니얼굴을들고 주인님을 바라보지마 . 우리주인님께서는 천한암컷들이 고개를 빳빳이들고
주인님을 바라본느걸 싫어하셔 .천한암컷들은 천한암컷다운삶을살아야한느거라고 주인님께서 내게 말씀하셧어 . 그러니까 보경이너두 주인님께
절대 고개를들지말고 예종의 표시를 하란말야 알겟니...?＂

＂응은혜야 알앗어 그럴께 .나두 그렇게 살구싶어 강한숫컷에게 힘으로 제압당하며 그렇게 힘없고 천한 한마리의암컷으로 생활하고싶어 은혜야 ....＂

은혜는발가벗은 늘씬한몸을자랑하는 엄마보경의목에 핸드벡에서 항상준비해다니는 개목걸이를 꺼내 체운다 .그리고는 개줄을 연결부위에 체우고는
보경의 아름다운 암컷몸을 끌고올리간다 .
은혜는 2층문앞에서자 일단 무릎을꿇고 엎드린체 천한암컷의자세를 잡는다 .
그러자곧이어 보경도 은혜를 바라보며 똑같은자세로 암컷의자세를 한다 .
그런보경을바라보며 은혜는 환하게 웃어주며 자신의입술로 보경의입술을 훔친뒤 현관을열고는 기어들어간다 .
보경은 탐스러운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며 암컷의자세로 들어가는으혜의뒤를따라 자신도 튼실한 엉덩이를 흔들며 암컷으로 병해 따라서 기어들어간다 .

먼저들어간 은혜가 거실한가운데 커다란덩치를 자랑하며 들어오는 암컷들을바라보며 눈빛을 빛내고있는 주인에게 기어가서는 볼을비비며 예종을 표시하자
뒤따라 보경도 은혜가한 그대로 따라서 예종을 보인다 .
숫컷은 그런암컷들이 이쁜지 두마리의 암컷들에게 얼굴을 핱아주며 관심을 표시해준다 .

＂왈 왈 왈 ...주인님 고마워요 ...＂

＂얘보경아 너두 나처럼 주인님께 이쁘게 짖어드려 암컷은 숫컷주인님께서 이쁘해주실때마다 고마움을 표시하는거야 알겟니 .＂

＂월 월 월 ...주인님 고맙습니다 ..월 월 월 ...＂

보경은 은혜의말에따라 암컷의 개짖는소리를 내며 얼굴이 붉어진다 .

＂얘 보경아 이제 주인님께 니가 숫컷주인님께 예종하겟습니다하느뜻으로 예를올려 ...어서 주인님께서 기다리시잔아 얘..＂

은혜의 말에따라 보경은 벌거벗은 늘씬한몸을 일으켜세우고는 머리에 손을얹고는 예종의 큰절을 올린다 .

(이년아 저암컷은 늙었는데도 몸이 상당히 이쁘구나 ...오늘 군침돌게만드네 .지금 저암컷의 씹냄새가 아주향기로워 ...)

(그러세요 주인님 ? 보경이 씹냄새가 향기로우세요 ?...어쩐지 아까보경이한테서 씹냄새가 강하게나더라구요 ...아마주인님께 이쁘게 보일려고
그랫을거예요 ...보경인 비록 나이먹은 암컷이지만 주인님보시기엔 몸이 상당히 이쁘죠 ...오늘 저암컷을 맛있게 뚫으시면서 즐기세요...)

(그래이년아 .,저암컷은 지금 긴장했나보다 벌써부터 씹냄새가 진동하는구나 ...저암컷더러 내앞에서 암컷의자세를 보이도록일러라 ,
내가 특별히 냄새나는 암컷의 씹을 빨고싶다고 말해줘라 .)

(네 주인님 알겟습니다 .)

＂얘 보경아 방금 주인님께서 내게 명령하셧어 보경이 너 씹냄새가 너무이쁘시다구 주인님께서 이뻐해주신데 그러니까얼른 주인님앞으로
기어가서 예종하는암컷의자세를 보여드려 ...숫컷주인님께 이쁨받는암컷의자세가어떤건지는 너두 잘알지 .＂

보경은 은혜의말을 듣고는 아까부터 씹이꼴리면서 씹물이 흐르는걸 느끼고있엇는데 숫컷 주인님께서 냄새를 맛으셧나보다하고는 생각하니
천한암컷의몸을 들킨것같아 온몸을 붉게물들이며 은혜가시킨데로 수컷주인의 커다란몸쪽으로 기어간뒤 일어서서 두손으로 자신의
갸냘픈발목을 잡은뒤 카다란자신의 엉덩이를 하늘높이 치켜들고는 비릿한 씹내음이 진동하는 자신의 갈라진암컷의 틈을 숫컷주인의
눈앞으로 올리고는 천한 한마리의 암컷의 자세를 보인다 .

인간암컷들인 보경과 은혜의 강한숫컷마스티프주인은 천천히 몸을일으키더니 자신의 늙은암컷이 엉덩이를 치켜든체 예종의자세를 보이자 비릿한내음이 파어나는
골자기에 숫컷자신의 커다란 혀를 내밀어 안뽁의 비릿한 씹에서부터 뒷쪽의 항문구멀까지 한번에 쓰윽하며 훝어준다 .
보경은 커다란 숫컷주인의 혀가 극도로 예민해져잇는 자신의 씹과 항문을 혀로 터치해주자 그만 오줌을 지릴만큼 극렬한 쾌감에 온몸을 떨며
그쾌감을 만끽한다 .
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강한숫컷에게 갸냘픈암컷인 자신이 유린당할걸 생각하자 온몸의 세포하나하나가 곤두서며 짜릿한느낌이다 .
전에 보이조르 주인님에게 안길때와는 비교가 안되게 극한쾌감이 자신을 감싸는듯한느낌이다 .
이렇게 크고 강한숫컷에게 암컷인 자신이 꽤뚫린체 거실을 끓려다니며 거칠게 유린당할생각이미치자 공포보다는 아련한 기대감이 온몸을 자배한다 .
조금후의기대감이 큰탓이엇는지 보경은 그만 숫컷주인의 얼굴에 씹물을 쏟으며 앞으로 쓰러지고있었다 .





12편끝 13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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