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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번역] 말에게 홀린 딸 제3장

도깨비깨비 1 526 0
제 3장

미키 하웰이 자기의 말 자지를 빨아먹을 기회를 찾은 것은 1주일이 온전히 다 지난 후였다. 그녀가 처음으로 그 짐승의 사진을 뒤로부터 그토록 해 보고 싶었던 일, 즉 미드나이트의 마구간으로 숨어 들어가서 녀석의 좆을 입에 물어 보게 되기까지는, 아빠와 목장 일꾼들의 다음 모임이 열릴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는 그녀의 말과 자기 혼자 있게 될 기회를 엿보면서도 1주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그 놈을 탔다. 그녀는 녀석의 자지를 빨아줄 생각을 하고 있었다. 가능하면 목장을 둘러싸고 있는 긴 언덕을 타고 다니는 동안은 녀석하고 씹을 하는 것까지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혹시 누군가와 부딪치게 될지는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많은 남자들을 고용하였는데, 그 일꾼들은 언제나 목장 구석구석에서 울타리 따위를 점검하는 등의 일을 하였다. 그러므로 안전한 곳은 아무 데도 없다. 미키는 자기가 말의 자지를 빨거나 녀석하고 씹을 하는 장면을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그 수말하고 자기 혼자만 있게 될 것임을 확신할 수 있는, 일꾼들의 모임이 열릴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녀는 특별히 보지가 꼴리거나 더 이상 기다리기 어렵다는 마음이 들 때에는 항상 이런 일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켰다. 그녀가 미드나이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거나 그녀의 보지에 박고 있는 장면을 들키게 되면, 그것으로 그녀나 미드나이트는 모든 것이 끝날 것이다. 아빠가 그런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 그녀의 타락한 짓거리에 대하여 노발대발할 것이다. 아빠는 그 수놈 말하고 미키가 다시는 자기들끼리만 홀로 있을 만한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지만, 아빠는 어쩌면 미드나이트를 어딘가 멀리로 보내서 그녀가 영원히 만날 수 없게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녀는 다음 모임이 열리는 날 오후까지 기다리기로 작정하였던 것이다.

그녀는 그 동안, 침대 누워 두서너 번씩 자기 혼자 손가락 씹을 하면서, 미드나이트가 녀석의 길고 굵은 말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뱄다 하는 것을 상상했다. 또 그녀는 들판을 가로질러 거대한 수말을 타고 가면서 두서너 번씩 오르가슴을 맛보았다. 그 오르가슴은 그 말의 근육질의 등이 위로 치받아 그녀의 작은 보지에 마찰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었다.

마침내 그 날이 왔다. 아빠와 목장 일꾼들의 회합이 있는 날이다.
미키는 조금도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그녀는 학교가 파한 뒤 곧장 마구간으로 달려갔다. 옷은 팔과 등이 다 드러난 가벼운 것을 입고 있었다. 그녀는 옷을 갈아입을 시간도 아꼈다. 미드나이트는 자기 마구간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녀석과 함께 있어야 했다. 그녀의 멋진 수말에게 최초의 주둥이 씹을 해 줄 때가 온 것이다.

10대 소녀는 살그머니 마구간으로 들어섰다. 그녀는 그 짐승의 밑에 무릎을 꿇었다. 녀석의 눈이 그녀의 모든 동작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녀석은 마치 무언가 새롭고 신나는 일이 생길 것임을 알아챈 듯하였다.

미키는 긴 다리를 쭉 뻗어서 마구간 바닥의 새로운 건초 더미에 올려놓았다. 바로 그녀의 머리 위, 그리고 그녀의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미드나이트의 거대한 자지가 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녀석의 좆을 움켜잡고 작은 신음을 흘리며 열나게 딸딸이를 쳐 주기 시작했다.

미키는 말의 밑으로 고개를 더 숙인 뒤, 그녀의 길고 분홍빛 나는 혀를 내밀어 수말의 좆 끄트머리를 핥았다. 녀석은 발을 한 번 움직이고 히히힝 기분 좋은 듯이 울음소리를 냈다.

거대한 말 자지는 그녀의 입 속에 몽땅 넣기에는 너무너무 컸다. 그래서 어린 소녀는 말 자지의 옆을 핥고 빨아 주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미키는 단단한 말 자지를 빨고 핥으면서 두 손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러자 그 큰 자지는 금세 침으로 번들번들해졌다. 그녀는 혀를 위아래로 움직여서 그 자지의 길이 전체를 핥아 주었다.

"으으흥!"
그녀는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이제 단단하고 굵은 좆대를 훑으며 아주 빠르게 입을 움직이고 있었다. 움직임 더욱 빨라진 입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손도 덩달아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얼마 안 가서 그녀는 입과 손을 그녀가 할 수 있는 한 최대의 속도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수말의 좆을 더욱 더 빠르게 핥아 주었다. 그녀의 온 몸뚱이에는 씹질로 인한 땀이 흠뻑 젖어 있었다.

그녀는 미드나이트이 자지에서 한 손을 떼어내고 그 손을 천천히 자기의 치마 밑으로 넣고는 위로 움직여 사타구니 쪽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자기의 팬티 가랑이를 옆으로 헤치고 자기의 보지를 콕 쑤셨다. 그녀의 보지는 이 때 이미 축축한 겉물을 흘리고 있었다. 미드나이트가 풍기는 말 냄새와 녀석의 좆맛은 그녀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녀로 하여금 더욱 더 많은 겉물을 흘리고, 보지가 꼴리게 만들었다.

그녀는 자기의 보지 둔덕 전체를 움켜잡았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손가락 세 개를 자기의 보지 구멍 속에 넣었다 뺐다 하며,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는 한 최대한 깊숙이 쑤셔 넣었다가 다시 잡아 빼곤 하였다.

그 10대 소녀는 문득, 자기 자신이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고, 아무리 아플지라도 말의 자지를 더 빨아 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렸다. 입이 찢어지는 아픔이 느껴질 정도로 크게 벌렸다. 입가가 팽팽하게 늘어나고 턱이 아팠다.

미키는 입을 최대한 벌리고서 미드나이트의 좆 끝을 자기의 입술 사이로 밀어 넣고 빨아먹었다.

"으으응, 흐윽!"
그녀는 신음을 흘리면서 자기 자신의 행위에 전율을 느꼈다. 그녀는 드디어 자기의 꿈이 실현되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마침내 수말의 밑에 몸을 웅크리고 앉아서, 열나게 녀석의 자지를 빨아먹었다. 녀석은 몸을 떨면서 그녀를 향해 콧김을 뿜으며 그녀 위에서 히히힝거렸다.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축축한 입술 사이에서 거대한 말의 자지가 불뚝거리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그녀는 넓은 좆대가리를 계속 핥으면서, 자기의 보지에서 손을 빼어 내고는 두 손을 사용해서 거대한 좆대를 위아래로 어루만졌다.

그녀는 두 손을 더욱 더 빠르게 움직였다. 커다란 말 좆을 열나게 딸딸이쳐 주면서, 꿈틀거리는 좆대가리 주변에 혀를 단단히 붙이자 두 뺨이 안으로 폭 들어갔다.

말에 환장한 10대 소녀가 미드나이트의 자지 대가리를 계속 빨아대면서 떨리는 손으로 녀석을 딸딸이쳐 주는 동안, 꼴릴 대로 꼴려서 활활 달아오른 그녀의 작은 보지가 요란하게 옴찔거렸다. 그녀의 보지에서 흥분 겉물이 스며 나와서 비틀거리는 그녀의 두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 그 아래의 마구간 바닥에 떨어졌다.

그녀는 흐릿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말의 자지를 빨아 대면서 스며 나오는 달콤한 발정 좆물을 삼켰다. 그녀는 혀를 오므려서 거대한 말 자지 끝의 벌어진 오줌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두 손을 꿈틀거리는 좆대 전체를 위아래로 훑으면서 주무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강대한 수말이 기분 좋은 듯 히히힝 콧김을 내뿜으며, 앞발굽으로 마구간의 바닥을 찼다. 녀석의 멋진 몸뚱이는 흥분으로 덜덜 떨고 있었다.

미키는 그녀의 말의 자지를 계속해서 빨아먹으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의 겉물로 푹 젖은 허벅지 안쪽을 비벼 댔다. 그녀는 비록 큼직한 좆의 대가리 부분만 겨우 빨아먹는 것이긴 하지만, 커다란 자지 대가리가 그녀의 입 속을 가득 채우는 그 굵기 때문에 쾌감에 젖어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눈을 히번득거리며, 목구멍 속에서 그르륵 하는 쾌감의 비명을 자그맣게 내질렀다. 그녀의 입술은 미드나이트의 어마어마한 자지 대가리를 물고 바짝 조여졌다.

미드나이트는 이제 큰 소리로 푸르륵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녀석은 강하게 몸을 꿈틀거렸다. 녀석의 길고 굵은 자지는 딸딸이쳐 주는 소녀의 손과 그녀의 입 속에서 껑충거리듯 버둥거렸다.

그녀는 짐승의 좆물이 나오는 구멍 틈으로 혀끝을 살짝 밀어넣고서 혀를 음탕하게 좌우로 돌리면서 비틀었다. 그 짐승은 껑충 뛰면서 앞발굽으로 짚단이 깔린 바닥을 마구 찼다. 녀석은 심하고 난폭하게 옆구리를 떨고, 미키는 흥분하여 숨을 헐떡거렸다. 커다란 자지 대가리가 그녀의 입 속에서 더욱 커졌다.

미키는 계속해서 미드나이트의 자지 대가리를 빨며서 두 손을 녀석의 큼직하고 털 덮인 불알로 가져갔다. 그것들은 거대했다. 그리고 그것들이 그녀의 손 위에서 덜렁거리는 느낌은 그녀로 하여금 온몸이 새빨갛게 달아오르는 욕정을 야기시켰다. 그녀의 작은 보지는 뜨거운 씹 겉물이 더욱 더 많이 질질 흘러나왔다.

"으으으음, 어푸!"
그녀는 거대한 말의 자지 대가리를 계속해서 빨아먹으면서 신음을 흘렸다.

미드나이트는 좆방아질을 하는 동작으로 난폭하게 뒷다리와 궁둥이를 앞뒤로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미키는 말의 자지 대가리가 열나게 빨아 대는 그녀의 입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동안, 녀석의 거대한 불알을 쥐어짜기도 하고 장난하듯 건드리기도 하였다. 말의 불알은 그녀의 손바닥 안에서 음탕하게 꿈틀거렸다.

그 때까지 더욱 몸이 달아오른 어린 소녀는 자기의 입 속으로 말의 자지를 더욱 더 많이 물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작정하였다. 그녀는 자기의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렸다. 그 다음 순간 미드나이트가 방둥이를 다시 디밀었다. 거대한 좆의 게걸스럽게 빨아대는 그녀의 입 속을 약간 더 미끄러져 들어갔다.

"으으으음, 어푸!"
그녀는 신음을 흘리면서 사랑하는 말의 좆이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그녀는 거대한 말의 자지가 그녀의 뺨과 혀의 안 쪽을 치받으면서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고, 그 몸 떨리게 음탕한 감각에 반응하여 보지가 더욱 타오르고 더욱 더 축축하게 젖어갔다.

그 멋진 흑단같이 검은 수말은 커다란 제 좆을 소녀의 입 속에 넣었다 뺐다 좆방아질을 해 댔고, 그녀의 입술은 달콤한 맛이 나는 살덩이를 빨아먹고 쥐어짰다. 그녀는 입으로 거대한 좆대에서 색정적인 금기의 감각을 느꼈고, 자극적으로 부풀어오른 핏줄이 혀에 닿는 감각은 미키가 생전 처음으로 겪는 것이었다.

그녀의 몸뚱이에는 구슬 같은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그녀는 말의 거대한 좆을 입에 물고 쭉쭉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빨아 마셨다. 그 큰 짐승은 계속해서 제 자지를 축축하고 오물거리는 그녀의 입 속에 대고 넣었다 빼었다 하면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녀석의 자지 대가리를 입술 사이에서 떼어내고 탱탱한 좆대 전체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그녀의 뜨거운 혀는 거대한 자지의 감각이 예민한 밑쪽을 위아래로 핥았다.

콧김을 내뿜으며 기분 좋은 듯이 히히힝거리는 짐승은 사납게 비틀거렸고, 소녀는 색정 어린 불알을 계속해서 주물렀다.
거대한 말 자지가 그녀의 입 속을 꽉 채우자, 그녀는 사타구니가 욱신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미드나이트의 큼지막한 좆이 그녀의 헐떡거리는 입술에서 빠져나가자, 미키는 다시 한번 탱탱하고 맛난 좆살 밑쪽을 그녀의 축축한 혀로 핥아 주었다.

이제 미드나이트의 강대한 자지 끝이 그녀의 목구멍 뒤쪽을 짓눌렀다. 그녀는 계속해서 빨아 대면서, 거대한 좆을 좀 더 빨아들였다. 그 짐승은 어쩔 수 없이 그녀의 입 속에 자기 자지를 더 밀어넣으면 방둥이를 뒤로 밀어붙이는 도리밖에 없었다.

미키가 흥분의 신음 소리를 터뜨렸고, 미드나이트가 쾌감에 젖어 나지막이 울었다. 소녀의 혀는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입 속에 들어 있는 좆살 막대를 정신 없이 핥아먹었다. 그녀의 뺨은 말 자지를 더욱 세게 빠느라고 움푹 들어갔다.

"으으응, 흐으!"
그녀는 신음을 흘리면서, 열나게 빨아댔다. 그녀는 천천히 그러나 끈질기게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녀는 미드나이트의 좆을 음탕한 입술로 꽉 문 채로 절대로 놓치려 들지 않았다.

그 수말은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목이 조이는 듯한 소리가 녀석의 목구멍 깊은 곳에서 터져 나왔다.

미키는 그녀의 말 아래서 몸을 웅크린 채, 두 눈을 감고 환희에 젖어서, 오로지 그 짐승의 자지를 빨아먹는 기가 막힌 즐거움에 온몸을 내맡기고 있었다.

그녀는 끊임없이 신음 소리를 내면서 굵은 말 좆을 빨아먹고 있었다. 그녀는 콧구멍을 벌름거리면서 숨을 할딱거렸고, 궁둥이가 꼿꼿하게 들어올리고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더욱 더 많은 겉물이 질펀하게 흘러나와서는 굵은 보짓물 줄기를 내뿜었다. 그 보짓물 줄기는 소녀의 다리를 끊임없이 타고 내려 강물을 이루었다.

그녀는 목구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소리를 길다랗게 끙끙거리더니 더욱 세게 말 자지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그녀가 끙끙거리는 소리는 비음이 섞이어 높이 솟아올랐다.

그녀는 동작을 더울 빨리 했다. 미드나이트의 자지에 갖다댄 머리를 더욱 더 빠르게 주억거렸다. 그녀는 미친 듯이 녀석을 입으로 빨아 주었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혀로 매질하듯이 좆을 핥았다.

10대 소녀는 그녀의 수말의 좆이 그녀의 입 속에서 부풀어올라 그녀의 뺨과 혀 안쪽에서 사납게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녀석의 자지는 그녀의 입 안에서 더욱 꼿꼿해졌고, 미키는 요란스럽게 몸을 떨면서, 조금 있으면 자기가 삼키게 될 말의 거대하고 달콤한 좆물 덩이를 생각하였다.

어린 계집애는 긴 머리카락을 좌우로 섹시하게 흩날리며 축축한 입술을 리드미컬하게 움직여 말의 자지를 위아래로 핥아 주었다. 그녀는 다시 넓적한 자지 대가리가 그녀의 목구멍 뒤쪽을 눌러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머리를 주억거리면서 열나게 입 펌프질을 하였다.

미드나이트는 큰 소리로 히히힝거리면서, 방둥이를 앞뒤로 움직여 제 자지를 소녀의 쫀득쫀득한 입 속에 박아 댔다.

그녀의 말이 흥분한 것을 보자, 미키도 더욱 몸이 달았다. 그녀는 겉물을 질질 흘리는 자기의 작은 보지가 걷잡을 수 없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이제 수말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을 들락날락하며 박아 대는 것을 느낌을 체험하기까지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당장은 녀석이 그녀를 위하여 불알 속에 저장하고 있는 많은 양의 좆물을 얼른 싸게 만들어 가지고 좆물 덩이를 몽땅 삼켜 먹는 것이 더 급하다고 생각되었다.

10대 소녀는 그녀의 입 속으로 스며드는 흥분 좆물 맛을 음미하면서 더욱 더 세게 말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그녀는 미드나이트의 좆이 음탕하게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며 색정과 쾌감 속에 자기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고 있었다. 그녀는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짓이 아주 더러운 짓임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쾌감이 고조되었다.

미드나이트가 문득 방둥이와 뒷다리를 무자비하게 먼저 번보다 훨씬 세차게 펌프질하듯 움직였다. 마침내 녀석의 좆대 전체가 믿을 수 없게도 그녀의 입 속으로 몽땅 들어가서 그녀의 목구멍까지 닿았다.

그 큰 자지가 그녀의 입과 목구멍을 꽉 채우자, 미키는 숨이 막혔다. 그녀는 미드나이트의 좆 전체가 자기의 입 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해 보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발정한 짐승의 움직임을 계산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녀는 마침내 말의 자지 전체가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간 것을 느끼고 온몸에 전율을 느끼었다. 마치 그녀의 목숨이 거기에 달려 있기라도 한 듯이,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쑤시고 들어와서 꿈틀거리고 있는 길고 굵은 말좆의 옆 부분이 그녀의 목구멍 근육을 팽팽하게 늘어지게 만드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마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기라도 한다는 듯이 열나게 말의 자지를 빨아먹었다.

그녀는 미드나이트의 좆을 더욱 더 세게 빨아먹었다. 말의 흥분 좆물의 달콤한 냄새가 그녀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머지 않아 그녀가 먹게 될 말 좆물의 거대한 흐름에 비하면 이 흥분 좆물 개천을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미드나이트가 불알 속의 좆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녀석은 있는 힘껏 크고 긴 소리를 내며 기분 좋은 울음을 터뜨렸다.

'아이고, 엄마야! 이게 바로 그거야! 싸라, 미드나이트, 싸란 말이야, 이 씹할놈의 말 새끼야! 너의 말 좆물을 몽땅 나에게 줘!'
미키는 흥분이 되어 맘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여전히 그 짐승의 좆을 목구멍 깊숙이 세게 빨아들이면서. 미드나이트는 거대한 말 좆을 그녀의 입과 목구멍 벽에 대고 거칠게 들쑤석거리면서 좆물을 싸질렀다.

그녀가 빳빳해지는 자지를 두 입술로 단단히 물고 있을 때, 큼직한 말 좆물 덩이가 그녀의 입 속으로 뿜어져 들었다.

'아아아, 그래! 좀 더, 미드나이트, 좀 더 싸!'
그녀는 저 혼자 흥분하여 속으로 외쳤다.

미드나이트는 이러한 그녀의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이, 거대한 절정 좆물을 그녀의 입 속에 뿜어내어 그녀의 목구멍 너머로 흘러들게 하였다. 그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양의 좆물이었다. 미키는 그 말이 평생 싸질렀던 좆물 가운데 이것이 가장 많은 좆물이었다는 것을 알 도리가 없었다. 미키는 그저 생전 처음으로 말의 자지를 빨아먹었다는 것에 전율을 하였고, 미드나이트는 미드나이트대로 제 녀석의 자지를 처음으로 빨려 좆물을 쌌으며, 녀석의 옆구리를 뒤틀리게 만든 전율스러운 감각에 넋이 빠질 정도로 흥분하였던 것이다.

찐득찐득하고 뜨거운 말 좆물이 계속해서 미키의 입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고, 그녀는 그 달콤한 좆물 덩이에 목이 메이지 않으려고 얼른얼른 목구멍 뒤로 삼켜 넘겼다. 수말이 드디어 사정을 끝냈다고 생각하자, 그녀는 녀석의 좆에서 입을 떼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녀석은 여전히 또 다른 좆물 덩이를 그녀의 얼굴에 대고 내뿜어서, 그 좆물이 그녀의 발딱 선 젖통 위로 흘러 내렸다.

"아이고머니나, 미드나이트, 정말 굉장하구나!"
그녀는 작은 신음을 흘리면서 숨을 할딱거렸다.

그 때 갑자기 말의 자지가 세차게 꺼떡거렸다.

"아이고 엄마야! 너 아직도 더 쌀 좆물이 남았구나. 그렇지?"
미키가 흥분하여 물었다.
미드나이트가 그녀의 물음에 대답이라도 하는 듯이 콧김을 푸르르륵 내뿜었다.

미키는 입을 크게 벌리고 말이 그녀의 벌린 입 속에 좆물을 싸 주기를 기다렸다가 큼직한 좆물 덩이를 목구멍 뒤로 넘겼다. 좆물은 그녀의 편도선을 음탕하게 싸바르고 나서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어가서는 그곳에 이미 가득 차 있던 말 좆물과 함께 뱃속으로 들어갔다.

미키는 큰 소리를 내어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몸을 앞뒤로 흔들거리면서 그녀가 삼킨 말 좆물의 알싸한 맛에 글자 그대로 뿅 가 버렸다. 그녀는 다시 수말의 자지를 입술로 물고 최대한으로 강하게 빨아 주었다.

그녀는 혀를 날름거리면서 혀끝을 벌어졌다 닫혔다 하는 오줌 구멍 속으로 넣었다 뺐다 했다. 몸집이 거대한 검은 말은 다시 한번 기분 좋은 울음을 터뜨리며 발굽으로 격렬하게 바닥을 찼다.

이러한 말의 행동은 그녀로 하여금 더욱 전율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녀석의 미친 듯한 몸짓을 보고 녀석이 그녀가 제 놈의 좆을 빨아 주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몸이 달아오른 계집애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몸부림을 쳤다. 축축해진 두 허벅지를 미친 듯이 문질러 대면서, 그 사이에 있는 자기의 보짓살을 잡아 비틀었다. 그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그녀 자신의 오르가슴이 차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는 미드나이트만큼이나 강력한 절정을 맛보게 될 것임을 알았다.

말의 좆물은 여전히 그녀의 입 속으로 흘러들었다. 미키는 오르가슴이 그녀의 온몸을 헤집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면서, 여느 때보다도 훨씬 강하게 수말의 좆을 빨아댔다. 짙은 말 좆물 줄기가 입 구석에서 흘러나올 때, 그녀의 보지통이 터져 버렸다.

그녀의 보지가 심하게 경련하였고, 그녀는 색정의 쾌감에 젖어 신음을 흘리면서, 부풀어오른 그녀의 보지 입술로부터 흘러나와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아이고, 엄마! 나 엄청 싸네!'
그녀는 여전히 미드나이트의 자지를 빨면서 마음속으로 소리를 질렀다. 좆물이 계속 그녀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 굶주린 그녀의 작은 뱃속을 채웠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만들 정도의 절정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뚫고 지나갔다. 거센 경련이 10대 소녀의 보지를 심하게 옴찔거리게 만들었다. 그녀는 미드나이트의 좆물이 작은 방울로 줄어들고 있음을 느꼈다. 그녀는 녀석의 좆에서 자기의 입을 미끄러뜨리듯이 떼어내고 마구간 바닥으로 널브러졌다.

그녀는 오르가슴에 떨고 있는 자기의 보지를 바닥에 대고 비벼댔다. 그녀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강력한 쾌감을 누그러뜨리려고 결사적으로 노력했다. 그녀의 오르가슴이 마침내 수그러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위를 올려다보고 색정 어린 눈으로 미드나이트이 좆에서 떨어지는 마지막 좆물 방울을 바라보았다.

"잠깐! 내가 먹을게. 나에게 줘!"
그녀가 소릴 지르면서, 수말의 밑으로 기어가서는 입을 크게 벌리고 녀석의 마지막 좆물을 받아먹었다.

'아유, 너무 맛있어!'
그녀는 행복에 잠겨 생각을 하였다. 이제 미드나이트와 난 씹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10대 소녀의 계획은 또 한번 어그러지고 말았다. 드디어 그녀의 보지 속에 수말의 좆이 들어간 느낌을 체험할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 마구간 통로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던 것이다.

"좋아요, 좋아. 정말 좋군요!"
남자의 목소리가 느릿하게 들려왔다.

그녀는 머리를 홱 돌리고, 좆물을 뚝뚝 흘리는 미드나이트의 자지 아래서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그녀를 발견한 사람이 누구인가 알아보려고 했다.

"넌 자기의 말을 진짜로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애 같구나!"

주임 마구간지기가 그녀를 보고 빙긋이 웃으며 자기의 작업복 가랑이 속에 단단히 발기한 것이 틀림없는 곳을 문질렀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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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3 의 대미를 장식할 10회 호스트 장근석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오늘(2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SNL 코리아' 시즌3'에는 배우 장근석이 시즌3의 마지막 호스트로 나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다 내려놓고 시원하게 웃겨보겠다”는 각오를 선보였던 장근석은 오프닝부터 유명했던 싸이월드 ‘짤’들의 공격 세례를 받으며 등장, 크루들의 야유 속에도 흑역사를 레전드로 바꿔버리는 매력을 발산했다. 'MZ 오피스'에서는 얼굴만 멀쩡한 인사팀 ‘장대리’로 분해 세월을 거스른 2000년대 감성의 진수를 선보인다.

'더 글로리'를 패러디한 '더 칼로리'에서는 ‘혜정’ 역을 맡아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는 여장 연기를 소화해냈다. 이어서 '너는 펫'에서는 안영미의 반려견 ‘모모’가 되어 심지어 동물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 '섹드립'이 난무하는 ‘마스타’ 신동엽의 '심야식당'에서 급기야 본캐인 아시아 프린스 ‘근짱’까지 연기(?)한 장근석은 귀여움, 섹시함, 스윗함 등 장근석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토요일 밤을 접수할 것을 예고했다.

장근석은 “'SNL 코리아'와 '미끼' 두 작품 모두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라는 소감을 통해 남다른 각오와 의지를 전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 3의 10회는 1월 28일(토) 오늘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근석의 5년 만의 복귀작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는 1월 27일(금)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2개 회차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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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의 이강인이 지난해 12월3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해 프리킥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츠 매체 ‘스포르트’ 인터넷판은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원한다’는 제하의 기사를 내보내며 올 1월 겨울 이적시장 영입 실패 시 여름 이적시장에 재도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올 시즌 가장 결정적인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여러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팀이 그를 영입하려는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등장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강인이 올 시즌 공격형 미드필더로 2골 4도움을 기록,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거듭났음을 소개했다.
또 ‘문도 데포르티보’ 보도를 인용하면서 ‘주앙 펠릭스가 첼시로, 마테우스 쿠냐가 울버햄턴으로 떠난 이후 공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강인을 원하는 것’이라며 ‘사울 니게스마저 발렌시아로 떠나면 (이적 협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지만 올겨울 시장에서는 복잡해 보인다.
명시적으로 합의가 없다면 아틀레티코는 여름에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적료 2000만 유로(268억 원) 수준에서 이강인의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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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출처 | 마요르카 SNS


이강인은 올겨울 자신에게 온 주요 팀 러브콜을 마요르카 구단이 거절한 것에 분노하고 있다.
최근 마요르카 구단 인스타그램과 팔로우를 취소하는 등 실망스러운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마요르카 구단은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하는 조건이 아니면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애초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1700만 유로로 알려졌으나 최근 아기레 감독이 ‘3000만 유로(402억 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르티’는 ‘이강인인 로히블랑코(아틀레티코 애칭)에서 뛰는 것을 기뻐할 것이나, 현재로서는 마요르카가 그를 이적시키려고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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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성적 낸 강백호, 연봉 삭감 불가피…삭감 수준에 이견

kt wiz 강백호
kt wiz 강백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t wiz 중심타자 강백호(24)가 스프링캠프 출국 하루 전까지 연봉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최악의 경우 스프링캠프에 지연 합류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28일 "현재 강백호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며 "내일 출국하기 전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백호는 지난 시즌 두 차례 부상으로 프로 데뷔 후 최악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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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5, 6홈런, 29타점에 그쳤다.

2021년과 비교하면 출전 경기는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타율은 1할 이상 곤두박질쳤다. 홈런은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그쳤다.

각 팀은 연봉 산정 시스템에 맞춰 선수들과 연봉 협상에 나선다. kt 역시 2022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강백호의 2023년 연봉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연봉 5억5천만원을 받은 강백호는 연봉 삭감이 불가피하다.

강백호는 구단이 책정한 삭감액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kt 관계자는 "액수에서 이견이 있으나 최대한 설득할 것"이라고 전했다.

kt 선수단은 29일 오후 2시 30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출국한다.

강백호는 연봉 협상 결과에 따라 항공편에 오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kt 선수단 중 연봉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한 선수는 강백호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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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3.01.2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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