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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17

도리두리까궁 2 673 0






[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17 장 [부재 수아와 현서모녀 그리고 미영]






명호가 수아를 데릴러 안방으로 건너가자 현서가 깨어나 한참 수아와 이야기 중이다 .
그러다 명호가 들어가자 아빠아....하며 두팔을벌리고 안아달라고 제스츄어를 취한다 .
명호가 가가가서 그런현서를 달랑안아서 품에 안아주자 현서는 보지가 아픈지 아야하며 비명을 지른다 .

"왜 ? 우리현서 아직 보지가 아프니 ?..."

"네아빠 쬐금요 ...근데 아긴 괜찬아요 .근데아빠 고모가 아빠아기 가졋다는데 사실이예요 ??...아빠 축하해요...우움..쪼오옵..."

명호의품에안겨잇든 현서는 수아에게 들은듯 명호에게 팔로 고개를 두른체 입술을 준다 .

"그래그래 고마워 ...고모한테 이야기들엇나보구나 ,..내강아지야.."

"응아빠 조금전에 고모가 전부다 이야기해줫어 ,,글구 아기한테도 아빠사랑을 듬뿍받아서 어서빨리 아빠아기를생산하래...아빠 아기두 그러구싶어 .
아기두 얼른얼른 아빠아기를낳구싶어 ...그러니까 아빠 아기맨날맨날 뚫어주셔요 .,.아긴 맨날맨날 아빠에게 뚤려드릴께요..아셧죠아빠..."

"응그래 아빠가우리아기매일뚫어줄께 ...근데우리아기 학교안다니구 아빠아기부터낳을거니 ?..."

"응..아빠 아긴 학교는안다녀도돼요...아긴 인터넷으로 공부해서 대학갈거예요 그대신집에서 아빠아기 많이많이 낳을거예요...헤헤헤
아빠..근데 아기도 어린데 또 아빠 아기를 낳을수잇는거예요??...만약에 아기가 아빠아기를 생산하면 디게 이쁠텐데 그쵸아빠아..."

"그럼 아기두 어른이잔아 이젠 생라를 하게돠면 여자는 누구나가아기를 가질수가잇단다 ...아기몸은 이미어른이잔아 ..안그러니 ...아긴 고모보다도 더크구
글구 밖에잇는 엄마보다도 더 커잔아 ...아긴충분히 아기를 낳을수잇어 ..."

"호호호 현서야 고모가 뭐랫니 우리현서도 아기 생산할수있다구 그랬잔니 ...고모말은안믿드니 아빠말은 믿는구나 호호호 "

"아앙..정말그래요아빠..아긴 고모보다 글구 엄마보다더 키가 커니까요 호호호...참 근데 아빠 엄마오셧다면서요?...근데엄마는왜 안보여요 ...?"

"응 니엄만지금 고모대신 주방에서 우리들 밥차리고잇어 아빤너희들대리고갈려구 들어온거야 시간됏다 어서가자 ...수아야 너두일어나어서 ,,,응 "

"아빠 아긴 보지가아파요 그러니까 아빠가아기안고가세요 네 그러실거죠 아빠..아긴보지아프잔아 ..응 아긴 아빠한테 안겨서 밥먹을래 고모그래도되는거지?."

"호호호 그러려므나 ...아빠에게 밥먹여달라고 하렴 누가말리니 ?? 아유..오빠우리현서정말 귀엽고이쁘죠 ...?..."

"하하하 그래그래 자아 ~ 어서나가자 ..."

"호호호 아이신나 아빠어서가요 엄마보고싶어요 ,.."

명호가 현서의벌거벗은몸을 품에안은체 주방에들어가자 미영이 이쁜한복을 나폴거리며 상을 차리다 환하게웃으며 반긴다 .

"엄마아...이쁜딸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

현서가 그런미영을보며 명호에게 안긴체 이쁘게 손을저으며 인사를한다 .

"응 우리이쁜딸 안녕 그동안 잘있엇니 ...어제 아빠에게 처음 뚤렸다구 하든데 보지는 안아프니 ?..."

"네엄마 ...아기 어제하구 오늘아침 두번이나 아빠에게 뚫렷어요 ...아빤 아기 뚫으주시구 아기보지가 맛있자고 칭찬해줫어요 ...대신에 아긴보지가 아프지만요 ..."

"호호호 그래 이쁜우리현서 아빠에게 두번이나 보지가 뚫렷구나 ...보지아픈건 조금만지나면 안아퍼 그러니까 우리딸 보지아프다구 아빠 미워하면 안돼요..."

"네엄마 호호호 아기가 뭐 어린아이인가요 ...사실은 어린걔집아이지만요 호호호 ...아긴 아빠에게 뚫린게 너무자랑스러워요 엄마 ..."

"그래그래 아이구우리딸 이쁘기두하지 호호호 ..."

미영은 명호에게안겨 귀엽게 제잘거리는 현서가이쁜듯 토실토실한 현서의 엉덩이를 두드려준다 .

"아이잉 엄마 아기엉덩이만지지마세요..그럼아기또 흥분된단말야 ...아이잉..."

"호호호 그래그래 알앗어 우리이쁜딸은 그럼 아빠에게안겨서 아침먹구 이쪽으로오셔서 내옆으로 앉으세요 .
내가 미음을 좀쑤었는데 입에맞을지모르겟지만 안먹혀도 좀드셔보세요 .."

"언니고마워요 나땜에 언니가일이많았네요 ...난 그냥 현서가 먹는 우유한컵이면되는데,..."

"아이그래두요 아가씨...미음먼저드시구 우유드세요 ...그래야죠 ...그리구 내가 좀이따 인터넷서핑해서 임신부에게 좋은거 알아봐서 아가씨에게 다해드릴께요 .
오늘은 준비가 소홀해도 아가씨께서 이햐하시고 드세요,,,"

"아이 언니는 차암 내가무슨 공주인가요 ...내가알아서할께요 언니는 학교일만해도 힘드실텐데요 뭐이런거까지 ..."

"아뇨 내가 아무리 학교일이바빠도 그렇죠 어떻게 시누이에게 소홀할수있어요 그랫다간 당장 오빠에게 혼날려구요 ...호호호 ..."

"그래그래 그건맞다 아기야 ...넌 대접을받아도되는거야 하하하 말이야 바른말이지 넌 하늘같은 시누이니까말이야 ..."

"호호호 ... 호호호 아이 이이는정말 ..."

모두들 즐겁게 식사중이다 . 그런데 미영은 앞에 밥도없고 그냥앉아만잇자 수아가 말을건넨다 .

"근데 언닌 왜 식사를안해요?...입맛이없어요 ?..."

"아뇨 아가씨 ...전 조금전에 따로 먹엇어요 신경쓰시지마시고 아가씨나얼른 식기전에 미음드세요..."

미영이 얼굴이 빨게진체 말을돌린다 .

"하하하 수아야 니 새언니 조금전에 오빠좆물로 배를체워서 밥맛이 없댄다 ..그러니까 신경쓰지말구우리끼리그냥먹자..."

미영은 명호가 큰소리로웃으며 이야기하자 얼굴이 홍당무로변해서 고개를숙인다 .

"어머엄마 ..그럼 엄만 아빠의좆물로 아침대신먹엇단말야 ...우와아 ..우리엄마 멋짱이 호호호 "

명호의 품속에서 빵과 우유를 먹든 현서가 미영을 향해 웃으며 엄지를 치켜올린다 .

"어머 현서야 그런게아니구 엄만 그냥 입맛이없어서 ...그...래서...그런거야 ...아이 이이는 애있는데서 못하는말이없어요 딸앞에서 아기창피하잔아요..."

"하하하 그게어때서그러니 너나 수아 그리고 여기현서까지 이젠 모두 내 애완강아지들인데 ...안그러니 수아야 ?...안그러니 현서야 ??"

"네맞아요 오빠 언니 그건오빠말씀이 맞아요 우리끼린데 뭐어때요 글구 우리도 모두 오빠좆물을 잘먹는데 언니그렇게 부끄러워하지마세요...."

"아앙 아긴 아직아빠좆물 한번도못먹어봤단말야 ...나두나중에 아빠좆물먹을테야 ...아빠 나중에 아기한테도 아빠좆물주실거죠?..."

"그래 그러자꾸나 하하하 ...원녀석 별걸다 질투하네 ...."

"하하하 ...호호호,,호호호...헤헤헤..."

모두들 한바탕크게 웃으며 맛잇게밥을먹는다 .

"아앗 아빠 ..그러지마세요 아기응가하는구멍 만지지마요..아기 이상해진단말야 ...아빠얼른 아기응가구멍에서 손가락빼주세요...아아앙 ..난몰라 아기부끄럽단말야.."

명호가 안고있든 현서의 항문에 손가락을 찔러넣엇나보다 .
사실명호는 그냥 묵묵히 현서를 무릎에 앉히고 밥을먹고있는데 현서는 뭐가그리신이나는지 자신의 이쁜 엉덩이를 요리저리비틀며 연신 미영과 수아에게
재잘제잘거렸든것이다 엉덩이를 가만두자못하고 연신움직이니까명호가 장난스레 손가락하나를 현서의 항문구멍에 쑤셔박앗든것인데 ,..현서가 놀랏든것이다 .
현서는 빵을먹으며 엄마와 고모에게 연신질문을 하며 제잘거리다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구멍에 명호가 손가락을 쑤셔박자 온몸이짜릿해지며
정신이멍해졋다 . 그리고는 온몸을 부르르떨며 울상을짖는다 .

"하하하 녀석아 그러길래 아빠의무릎에 엉덩이를 가만히 붙히고있어야지 망아지처럼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니까 아빠가 혼내킨거야 가만잇어알앗지 .
가만안잇을거면 아빠그대로 박은체있을거야 ...어서대답못해 ..?"

"아이잉 아빤 알았어요 알았으니까어서 아기 엉덩이구멍에서 손가락빼주세요 ...아앙 엄마... 고모...아기이상해..아기아기 앙앙앙..."

명호가 그때서야 현서의 항문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는 그손가락을 코로가져가 현서의 구리한 항문냄새를 맡고있엇다 .
현서는 자신의 항문에서 명호가 손을빼자 뒤돌아보며 명호에게 키스를할려자가 자신의 항문을 쑤신손가락을 명호가 냄새를맞고있는게 아닌가 ..?
현서는 부끄럽고 수치를느끼면서 얼른 그송가락을 입에물로는 자신의 똥구멍냄새를 쪽쪽빨아버린다 .

"아아앙..아빠미워..아기응가구멍냄새를 맡아보다니 ...아기너무부끄럽단말야...우아아앙..엄마 ..고모 아기너무부끄러워...아기부끄러워서어떻해...난몰라...."

"호호호 원얘두 현서야 그게 뭐 부끄러운일이니 ...현서야 아빠는 이제 너의 주인이야 ...주인이 강아지항문을 만지시는데 ...애완견인 우리현서는
기쁜맘으로 아빠에게 항문구멍을 열어드리는거야 알겠니 ...아빠는지금 현서의 수치를 즐기시는거야 우리현서 아빠에게 수치를 보여주는게 싫으니 "

"그런거야 고모 ??...아빤그럼 아기가 수치를 느끼시는걸 즐기시는거야 ?...아앙 그럼 고모도 엄마도 아빠에게 수치를보이는걸 당연시하는거야 ??"

"그럼 우린모두 아빠의 애완강아지들이잔니 애완강아지들은 주인이 좋아하는건 뭐든지 하는거야 ...
우리몸은 우리가 가지구잇지만 우리몸의주인은 현서아빠야 그러니까 아빠가 현서몸을 즐기시는건 당연한거야 .우리현서 똑똑하니까 고모가하는말 이해하겟지 ?."

"응고모 알았어요..아기두 그럼 앞으로 아빠에게 수치를보일께요...아빠 아기두앞으로 아빠에게 수치를보일께요...아기두 그럼 즐겨주세요 ...
앞으로는 아기몸도 아빠꺼니까 아기를 아빠께서 어떻게 수치주시든지 아기는 그수치를보일께요...아빠아기몸을 부디즐겨주세요 ...아셧죠 ..?"

"아유 우리이쁜딸 너무너무 착하고 이쁘구나 호호호 엄마랑 고모도 현서아빠에게 수치당하며 그수치를 보여지는게 는게 너무좋아 .
그건 아빠가 우라들을 너무너무 사랑해주신다는증거거든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이쁜딸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렴 엄마와 고모가 곁에서 도와줄께 ..."

"응엄마 알았어요..아기두 앞으로 엄마나고모처럼 아빠에게 수차를 보아면서 즐길수잇도록 노력할께요 ..."

명호는 자신의여자들이 서로서로 이야기하며 다독이며 우애가좋은걸보자 기분이 좋다 ,
이런여자들을 자신만의 애완강아지들로 또한 전용좆집으로 데리고살게된게 모두 자신의엄마인 미영이때문이라는생각을 한다 .
명호는 그런마음을느끼며 미영에게 따듯한 웃음을보낸다 .
그러자 미영이는 명호의 웃음에 곱게 웃으며 부끄러운지 얼굴을붉히며 살포시 고개를 떨군다 .

미영이는 자신이 초등학교에 입학을했을때부터 명호에게 존대말을하며 살았다 .

엄마가아들을 데리고 살았다는게아니고 . 아들을 존경하며 섬기면서 살았든것이다 .
꿈속에서도 잊지못할 사랑하는분의 핏줄인데 그기다가 생긴모습도 어린시절부터 그분을 빼다밖은듯 닮아갔다 .
그러다보니 미영으로서는 그분과의이루지못한애틋한사랑을 자신의 분신을 미영에게 남겨두고가면서 대신 그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랬을거라는 생각도 들엇다 .
미영이 그런생각을하자 곧바로 그날부터 미영은 행동으로 모든걸 보여줬다 .
명호가 유치원을졸업하고 초등학교엘 입학하자 .그날아침 미영은 미리맞춰놓은 신부한복인 초록저고리와 연분홍치마를입고는 명호를 안방에 앉혀놓고는
새색시가 지아비에게 섬김을다하겟다는 맹서의 표시로 절을한다는 그런 뜻으로 아들인 명호에게 큰절을 올렸다 .

명호에게 큰절을올린 이후 미영은 명호가 초등학교를 다니든 내내 아들로서가아닌 사랑하는정인을 대하는듯한 살뜰한 보살핌으로 명호를 섬기며
살앗다 . 명호가 자신에게 짜증을내면 자신이 잘못한일이없어도 명호의앞에 무릎을꿇고 빌었으며 .
어릴때 천둥번개가치며 무서운날에는 자신의 젖을 사랑하는님에게 물린체 그렇게 잠이들엇다
.그리고 집안에서는 언제나 발뒤꿈치를들고 조신하게 걸어다녔으며
명호에게 자신의존재를 낮추며 살앗다 . 명호가 티비를보고있으면 과일을깍아서 두손으로 공손히 바쳤으며 .
또한 자신은 언제나 명호가앉은 곳보다는 낮은자리에 앉아서 명호를 우러러보며 살앗다 .

그리고 명호가 초등학교 6학년이되면서 미영에게는 한가지의일이 더생겼다 .
어느날부터인가 명호가벗어놓은 팬티에서 몽정의 흔적을발견했든것이다 .
그날이후 미영은 언제나 명호가 한창 발기가 왕성해있을때인 새벽녘에일어나 발가벗은체 정인의방으로 가서는 자신의 씹내음을 정인에게 풍기며
정인의 몽정을 자신의고운입으로 받내기에이러렀다 . 한창 양기가 왕성해지기시작하는 어린남성에게 여성의 음기가 그남성의 인격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어느한의사의 책을읽고는 그날부터는 한창 물이오르기시작하는 자신의 음기를 정인에게 주기위해
잠자는 정인의얼굴에 자신의 씹을 내려앉아서는 자신의음기를 주기위해 한참이나 앉아있곤했었다 .
그게 효흠이잇엇는지 자신의정인은 그이후 아주 튼튼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자라줬고 마침내 정인인 명호가 중학교에 올라가서 체격이 커지고
이성에 눈을떠가자 마침내 자신의몸을 사랑하는정인에게 뚫리며 마음속의정인에게 현실로서도 안길수가잇엇든것이다 .

그날 미영이 아들에게 밤세워 자신의몸을 유린당하며 강간을당한그다음날 아침 미영은 그때까지 자신의 보지속을 꽤뚫고잇든 정인의
좆을 잠시만 빼달라고 청을한후 그자신 명호에게 앞으로 존경과 섬김을다하겟노라는 맹세의 큰절을올리며 지금에 이러렀든것이다 ,
그로부터 6년이흘럿다 .한찬성욕이왕성할시기인 사춘기때 이미 명호는 자신의 성욕을해결할 전용배출구를 가지고잇엇든것이다 .

모두들 밥을맛있게 먹고는 거실에 앉아서 과일을먹으며 잡담중이다 .
미영은 주방에서 설거지를끝낸후 엉덩이와 허벅지에 걸려잇는 자신의조그마한 팬티를 신경쓰며 발뒤굼치를 들고는 조신하게 걸어와서는
발가벗은 현서를안고는 현서가 건네주는 과일을한쪽씩 먹으며 함박웃음을짖는명호의 발밑에가서 얌전히 두발을모으고는 팬티를신경쓰며
치마의 품을잡고 벌린후 얌전히 앉는다 그런후 명호를올려자보며 곱게웃으며 명호의허벅지에 머리를기대며 존경을 표시하며 입을맞춘다 .
미영은 명호가 이쁘다는듯 자신의머리를 쓰다듬어주자 . 고개를들고는 곱게 미소짖는다 ,마치 주인이이쁘해주니까 꼬리치며 즐거워하는 애완견처럼 .
그런후 미영은 명호의 허벅에안자있는현서의 새하얀 엉덩이를 만쟈주며 이뻐해준다

"아이잉엄마 아기엉덩이만지지마세요..아기그럼 또 아빠의다리에 쌀거같단말야 ,.,엄마...아기엉덩이지금 너무예민해져잇단말야.히이잉... .
조금전에 아빠가 손가락으로 아기엉덩이에 수치를주셔서 아기엉덩이지금 너무예민하니까 지금은 만지지마세요 엄마 ...아셧죠.."

"호호호 그러니 ?..그래 알앗어 엄마가 우리 딸 엉덩이 더는 안만질께 ..아유이쁜우리딸 호호호 ...근데 여보 왜 저에게 오실때 한복을입고오라고 하신거예요 ...?"

미영은 한복속 자신의 허벅지에걸려잇는 젖은팬티가 말라가는느낌을받으며 행동하는게 불편햇든지 명호를향해 눈을밑으로 내리고는 물어본다 .

"참 내가 그걸 깜밖 잊어먹었구나 .수아야 글구 현서야 너희들도 한복으로 차려입구 다시온나 그리고 수아는 내양복 다시 찿아놓고 알겠니 ?.."

"네오빠 알겟어요 ..근데 오빠 왜그러시는데요 갑자기 ?..."

"응 다름이 아니구말야 오늘 내강아지들이모두 모였으니 우리 식구들만이모여서 서로에게 절 하며 우애있게 잘살자는뭐 그런걸 기념하기위해서지뭐
별다른뜻은없어 .수아와 현서 너희들이 가지고있는한복중에 제일 이쁜걸루 입어야한다 알겠니 ?..."

"아빠 그럼 아기두 한복입어야 하는거야...? "

"그럼 당연하지 이놈아 하하하 너두 이쁜한복잇지 ?.."

"응..아기 이쁜한복 많아요...고모가 아기에게 한복이 잘어울린다구 한복 많이맞춰줬어요...글구아기두 한복입으면 너무이쁘구 기분좋아요...
고모 아기한복 이쁜걸루 입혀줘 알았지 ?...접때 고모가 아기에게 입히구는 우리현서 너무곱고이뿌다라구 한거있잔아왜 ...병아리색인가 그거 ..."

"호호호 그래알앗어 우리현서 곱게 해줄께 그럼 현서머리도해야하구 바쁘겟다 . 고모가해줄까 아님 엄마에게 해달라구 그럴래 응...?"

"아가씨 우리딸은 제가 이쁘게 꾸며줄께요 ...아가씨는 아가씨혼자서도 바쁘시잔아요 ...아가씨얼른 준비하세요 ...우리딸은 제가 꾸밀께요..."

"어니그러세요 그럼 난머리도만지구 화장도다시하구 할께요 아빠 아기 이쁘게꾸미고나올께요 기다리세요..."

수아가먼저 안방으로 들어가자 미영도 명호의 품에안긴 현서를데리고 2층현서의방으로 올라간다 .
현서는 명호의품에 안겨있다가 자기가 걸어서 계단을올라갈땐 보지가 당기는지 멈칫거리긴했지만 그래도 미영이곁에서 부툭해 계단을 쉽게 올라간다 .
명호혼자거실에 남게되자 . 자기도일어서서 안방으로들어간다 .
옷도입을겸 수아가이쁘게 꾸미는걸 보는것도 재미있을까해서다 .
사실 명호는 여자들이 곱게 꾸미ㅏ고 한복을입는걸 옆에서 지켜보는게 정말 기분이좋앗다 .
미영이는 언제나 자신이지켜보는데서 머리도 곱게 틀어올리고 한복에 어울리게 화장도 하고 글구 한복을입는모습이 정말 보기좋다.

명호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수아가 자신이이제까지 목에 차고있든 투박한개목걸이를 벗어서 화장대 한쪽에 놓아놓은게 명호의눈에 들어온다 .
수아는 명호가 그개목걸이를 바라보자 .

"오빠 아기 한복할땐 개목걸이 하지말라고 명령해주세요 ...아긴 오빠에게 개목걸이를하지안은 고운목선을가진 이쁜아기의모습으로
한복입은모습을 보이고싶어요 .아기의마음 아해해주시는거죠 오빠 ?? "

"하하하 그럼 오빠는 내애완강아지들이 싫어하는건 절대로 강제로 시키는사람아니다 . 지금까지아기가 개목걸이를하고있은것두
아기가 내게 차게해달라고 부탁해서 그런거 아니었니?...아기는아제까지 오빠를모시면서 오빠를그렇게모르니 ? 그럼 오빤 섭섭한테 ..."

"아앙..오빠 아긴그런게아니구요..다만 평상시엔 아기가 개목걸이를하고수치를 보이고싶어요 오빠의 애완견으로서요 ...
그렇지만 한복이라는 특수한옷을입을땐 아긴 오빠에게 여리고 고운 그리구 이쁜모습만으로 보여지고싶어요 ...아기맘이해하시죠 오빠 ?? "

"그럼 오빤 다이해해...그럼 오빤 지금부터 침대에 앉아서 우리아기가 곱게 단장하는걸 지켜볼께 아긴 어서 시작해봐 ..."

"네 오빠...뒤에 앉으셔서 그럼 오빠의 애완견이 이쁘고 곱게 꾸며지는모습을 보아주세요 ..."

그리고는 수아는 명호에게 가끔씩 곱게변해가는 자신의모습을 틈틈이 보이며 이쁘게 꽃단장을하기시작했다 .




계속......



뱀다리
이번장에 끝낼려구했는데....데....
다음장으로 넘어갑니다 ...^^
그럼 다음에 또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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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3 의 대미를 장식할 10회 호스트 장근석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오늘(2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SNL 코리아' 시즌3'에는 배우 장근석이 시즌3의 마지막 호스트로 나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다 내려놓고 시원하게 웃겨보겠다”는 각오를 선보였던 장근석은 오프닝부터 유명했던 싸이월드 ‘짤’들의 공격 세례를 받으며 등장, 크루들의 야유 속에도 흑역사를 레전드로 바꿔버리는 매력을 발산했다. 'MZ 오피스'에서는 얼굴만 멀쩡한 인사팀 ‘장대리’로 분해 세월을 거스른 2000년대 감성의 진수를 선보인다.

'더 글로리'를 패러디한 '더 칼로리'에서는 ‘혜정’ 역을 맡아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는 여장 연기를 소화해냈다. 이어서 '너는 펫'에서는 안영미의 반려견 ‘모모’가 되어 심지어 동물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 '섹드립'이 난무하는 ‘마스타’ 신동엽의 '심야식당'에서 급기야 본캐인 아시아 프린스 ‘근짱’까지 연기(?)한 장근석은 귀여움, 섹시함, 스윗함 등 장근석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토요일 밤을 접수할 것을 예고했다.

장근석은 “'SNL 코리아'와 '미끼' 두 작품 모두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라는 소감을 통해 남다른 각오와 의지를 전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 3의 10회는 1월 28일(토) 오늘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근석의 5년 만의 복귀작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는 1월 27일(금)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2개 회차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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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의 이강인이 지난해 12월3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해 프리킥이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츠 매체 ‘스포르트’ 인터넷판은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원한다’는 제하의 기사를 내보내며 올 1월 겨울 이적시장 영입 실패 시 여름 이적시장에 재도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올 시즌 가장 결정적인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여러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팀이 그를 영입하려는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등장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강인이 올 시즌 공격형 미드필더로 2골 4도움을 기록,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거듭났음을 소개했다.
또 ‘문도 데포르티보’ 보도를 인용하면서 ‘주앙 펠릭스가 첼시로, 마테우스 쿠냐가 울버햄턴으로 떠난 이후 공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강인을 원하는 것’이라며 ‘사울 니게스마저 발렌시아로 떠나면 (이적 협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지만 올겨울 시장에서는 복잡해 보인다.
명시적으로 합의가 없다면 아틀레티코는 여름에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적료 2000만 유로(268억 원) 수준에서 이강인의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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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출처 | 마요르카 SNS


이강인은 올겨울 자신에게 온 주요 팀 러브콜을 마요르카 구단이 거절한 것에 분노하고 있다.
최근 마요르카 구단 인스타그램과 팔로우를 취소하는 등 실망스러운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마요르카 구단은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하는 조건이 아니면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애초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1700만 유로로 알려졌으나 최근 아기레 감독이 ‘3000만 유로(402억 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르티’는 ‘이강인인 로히블랑코(아틀레티코 애칭)에서 뛰는 것을 기뻐할 것이나, 현재로서는 마요르카가 그를 이적시키려고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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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성적 낸 강백호, 연봉 삭감 불가피…삭감 수준에 이견

kt wiz 강백호
kt wiz 강백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t wiz 중심타자 강백호(24)가 스프링캠프 출국 하루 전까지 연봉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최악의 경우 스프링캠프에 지연 합류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28일 "현재 강백호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며 "내일 출국하기 전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백호는 지난 시즌 두 차례 부상으로 프로 데뷔 후 최악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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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5, 6홈런, 29타점에 그쳤다.

2021년과 비교하면 출전 경기는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타율은 1할 이상 곤두박질쳤다. 홈런은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그쳤다.

각 팀은 연봉 산정 시스템에 맞춰 선수들과 연봉 협상에 나선다. kt 역시 2022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강백호의 2023년 연봉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연봉 5억5천만원을 받은 강백호는 연봉 삭감이 불가피하다.

강백호는 구단이 책정한 삭감액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kt 관계자는 "액수에서 이견이 있으나 최대한 설득할 것"이라고 전했다.

kt 선수단은 29일 오후 2시 30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출국한다.

강백호는 연봉 협상 결과에 따라 항공편에 오르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kt 선수단 중 연봉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한 선수는 강백호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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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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