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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번역] 동물을 사랑하는 모녀 제1장

꼭꼭묶어라 1 478 0
이 이야기는 근친, 수간류입니다. 수간류를 싫어하시는 분은 아예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족은 동물과 함께 The Family's Animal Fun by David Crane

<등장 인물과 동물>
프랭크(Frank) 제니퍼의 남편, 데비의 아버지, 딸 데비의 지극한 효도를 받음.
제니퍼(Jennifer) 프랭크의 아내, 데비의 어머니, 금발
데비(Debbi) 프랭크와 제니퍼의 딸, 금발, 효성이 지극하고 개를 사랑하는 처자.
사라(Sarah) 제니퍼의 여동생, 금발
닉(Nick) 제니퍼의 남편
렉스(Rex) 데비네 집 개 이름, 독일산 셰퍼드, 사라와 데비의 사랑을 듬뿍 받음
트리거(Trigger) 사라네 집 수말의 이름, 사라와 제니퍼의 사랑을 듬뿍 받음

제 1 장 데비는 음탕한 효녀

"불쌍한 우리 아빠!"
발랑 까진 계집애 데비가 이렇게 말했다.

데비의 아빠 프랭크 존슨은 난로 옆의 안락의자에 앉아 있었다. 나른한 눈으로 잡지를 보고 있었는데, 약간 음울해 보였다. 그의 아내인 박제니퍼가 1주일 동안 자기 여동생을 만나러 가 버렸다. 그는 아내가 떠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버림받은 사람처럼 외로운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자지가 꼴리고 있었던 것이다.
데비가 그가 앉아 있는 의자 뒤로 다가가서 손을 그의 어깨 위에 얹었다. 데비는 크고 푸른 눈과 큼직하고 관능적인 입을 지닌 금발의 10대 소녀였다. 그녀의 몸뚱이는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었으며, 완연한 여인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그녀는 등이 드러나 보이는 민소매 셔츠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서 허리 부분과 맵시 있는 허벅지가 대부분 맨살로 드러나 보였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면서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그녀의 큼직한 젖통이 민소매 셔츠 속에서 덜렁거리고, 깊고 부드러운 가슴 골이 드러났다. 뾰족한 젖꼭지 두 개가 옷을 밀치고 뾰족 솟아나 보였다.
프랭크는 그녀가 자기 의자 위로 몸을 구부릴 때 그의 목덜미에 그녀의 젖통이 닿은 것을 느꼈다. 그는 얼굴이 붉어졌다. 제기랄! 이 말괄량이 계집애는 제가 얼마나 쉽게 남자를 꼴리게 하는지 알고 있기나 한 건가?
"걱정하지 마, 아빠!"
그녀가 말했다.
"엄마가 없는 동안 내가 잘 해 줄게. 난 요리도 할 줄 알고, 청소도 할 수 있어. 그리고 또…."
그녀는 말을 멈추고 푸른 눈에 짓궂은 표정을 보였다.
"그리고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대신 해 줄 수 있어, 알지?"
"그럴 거야, 넌 착한 애니까."
그가 중얼거리듯 대답했다.
무슨 셈판인지 데비가 킥킥 웃었다.

프랭크는 그녀가 그녀의 몸을 그의 몸에 대고 움직일 때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해져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 꼿꼿한 젖꼭지가 그의 목 뒤를 누르고 있었다. 그는 또한 그 자신의 좆이 발기하기 시작한 것을 알고 있었다.

젊은 딸의 접촉에 그런 식으로 반응하는 자기 자신이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진 그는 잡지를 읽는 데 열중하는 척했다. 그녀는 그의 어깨 너머로 바라보았다. 그것은 그럴 듯한 남성용 성인 잡지였다. 거기서 데비는 반쯤 벗고 있는 여인의 사진을 보았다.
"쳇! 아빠는 그런 거 보면 안 돼. 특히 엄마 외출했을 때는 말야."
"응? 뭐라고?"
프랭크가 말했다. 그는 그가 무엇에 몰두하고 있는 척하고 있는지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눈을 끔벅거리며 잡지를 보다가 얼른 덮어 버렸다.

"아빠는 그런 나체 사진이나 보면서 흥분하면 어떡해? 엄마도 없는데…."
그녀는 말꼬리를 흐리고 어깨를 으쓱하여 자기의 젖통을 그에게 밀어붙였다.
"어? 아빠! 벌써 자지가 꼴렸잖아!"
프랭크는 침을 꼴깍 삼켰다. 딸이 그의 바지 앞섶에 불룩해진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는 딸이 자기가 발기한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웠으며, 그런 말을 내뱉을 정도로 대담한 것에 놀라고 있었다. 그러나 적어도 그녀는 자기가 본 것 때문에 혼란스러워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어쨌든 즐거워하는 듯했다.

"어어, 가끔은 그런 일이 생기는 거야."
그가 말했다.
"하지만, 그래서 어쩔 건데요?"
그녀가 물었다. 그녀의 말소리는 오히려 흥미 있고 궁금해하는 것 같았다.
"내 말은… 아빠, 여자를 구하거나 창녀를 사거나 어떤…?"
"데비야! 그만! 됐다!"
그가 투덜거렸다. 그는 확실하게 불안한 기색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의 딸이 전혀 당황해하지 않는 것을 보고 오히려 당황해했다.

"실은 말이야, 엄마가 외출했을 때 아빠가 욕정을 느끼면 어떻게 할지 궁금해."
데비가 생각하는 듯이 말했다.

프랭크는 신음을 흘렸다. 그는 그 자신도 그 점이 궁금했다. 제니퍼는 오랫동안 씹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있는 여자가 아니었다. 그는 과거에 그녀가 그를 속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녀가 오랫동안 금욕 생활을 할 것이라고 믿지 않았다. 1주일이란 시간은 제니퍼가 씹을 하지 않고 보내기에는 너무도 긴 시간이었다. 그녀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씹을 해야 했다. 어떤 때는 더 해야 했다. 그래서 프랭크는 그녀가 집에 있으면 안심이었지만, 외출하면 불안했다.

그는 자기 아내가 자기를 속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자지가 욱신거리며 더욱 부풀어올랐다. 그런 생각은 고통스러웠지만, 또한 별나게 자극적이었다. 그는 질투가 최음제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10대 소녀인 딸이 그녀의 젖통을 그의 몸에 대고 비비고 있다는 사실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엄마가 씹 상대를 구할 거라고 생각해?"
딸이 짓궂게 말했다.
"내 생각엔 틀림없이 그럴 거 같아."
"데비야,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다."
그가 귀에 거슬리는 소리로 말했다.

"왜 안 돼? 난 다 컸어."
그녀가 대답했다.
"난 웬만한 일은 다 해 낼 수 있을 만큼 다 컸단 말이야, 아빠."

근친 상간의 이미지가 그의 달아오른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었다. 프랭크는 머리를 흔들고 혼란스러운 상상을 떨쳐 버리려고 애를 썼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포동포동한 젖통에 대고 몸을 비벼댔다. 그는 그의 뒤에 있는 딸을 돌아다보았다. 그녀는 무언가를 찾고 생각에 잠긴 듯한 시선을 하고 있었다.

"내가 아빠의 기분을 풀어 줄 일을 해 줄까?"
그녀가 쉰 듯한 목소리로 물었다.
"무, 무슨 소리야?"
그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음…."
그녀가 머뭇거리며 살짝 얼굴을 붉혔다.
"내 말은 아빠가 딸딸이를 치고 싶으냐는 거야."

프랭크는 입이 떡 벌어졌다. 딸이 그런 걸 알고 있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게 아니다. 그녀도 수없이 데이트를 해 보았고, 씹 경험도 있을 것이다. 프랭크는 사실 그런 점에 대해 궁금했고, 상상하기도 했었다. 때로는 아내와 씹을 하는 동안 자지를 쑤셔 대는 그녀가 딸이었으면 하는 상상도 했다. 물론 그 뒤에는 항상 죄책감을 느꼈지만, 그런 근친 상간에 대한 생각은 분명히 더욱 흥분되고 강렬한 절정을 맛보게 해 주었었다.
그러나 그 딸이 자기를 직접 대면하여 그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였다. 충격적이고도 타락한 일었다. 그리고 아주, 아주 자극적이었다.
"아, 어서, 아빠! 난 어린애가 아니야."
데비가 말했다. 그가 불안해하는 모습이 즐거운 모양이었다.

프랭크는 딸을 꾸짖으며 훈계를 했다. 그는 입을 꽉 다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그의 결심은 흔들렸다. 그의 자지가 입을 다문 턱보다 더욱 단단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딸하고 씹 문제를 토론한다는 생각이 흥미를 일으켰다. 그것은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고 교묘하게 자신을 설득하며 합리화했다. 말은 행위와 다르다. 그리고 어떻든 분명히 아버지란 자는 나이 든 딸에게 성에 관한 지식을 가르쳐 줄 권리가 있는 것이다.

그의 얼굴이 붉어졌다. 그는 딸에게 얼뜬 미소를 지어 보였다.
"다른 여인을 찾아가고 네 엄마를 속이는 것보다는 그게 나을 거라고 생각해."

그녀가 어깨를 으쓱했다.
"난 그렇게 생각지 않아."
그녀가 말했다.
"딸딸이치는 건 일종의 낭비야. 아유, 그건 전혀 안 좋아. 난 안다구!"
그녀가 덧붙여 말하면서 그에게 짓궂은 윙크를 보냈다.

프랭크는 신음을 흘렸다. 그의 자극된 상상 속에 그녀가 자기 보지를 가지고 오나니를 치는 섹시한 소녀의 영상이 떠올랐다.

"그러나 아빠가 씹을 많이 했다는 걸 알아. 아빠하고 엄마가 늘상 씹하는 소리를 들었어."
프랭크는 다시 얼굴이 붉어졌다. 그러나 이번에 그의 잘생기고 턱이 비스듬한 얼굴이 붉어진 것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자극으로 몸이 달아올랐기 때문이다.

"이제 엄마가 외출했으니까, 내가 엄마의 역할을 해야 해. 엄마가 했던 모든 역할 말이야!"
데비는 계속해서 말했다. 이제는 약간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다. 그 근사한 젖통이 착 달라붙은 민소매 셔츠를 밀치고 묵직하게 솟아올랐다.

그녀는 그의 어깨를 부드럽게 쥐어짰다. 그리고 자리를 떠나 그의 의자 앞으로 왔다. 프랭크는 모순되는 감정에 휩싸여 조심스럽게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는 그녀의 아버지로서 그녀가 언급하는 행위에 관심을 지녔다. 그러나 자지가 꼴린 강건한 남자로서 몸의 전율을 느꼈다.

데비는 그의 앞에 있는 카펫에 옆구리 한 쪽을 비틀면서 우아한 자세로 주저앉았다. 그녀는 한 손을 펴서 손바닥을 그의 무릎 바로 위에 있는 허벅지에 갖다 댔다. 프랭크는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이번에는 그의 바지 앞섶이 높이 들려지면서 소총의 가늠자라도 되는 듯이 그의 좆대가리 너머로 그녀를 바라보는 것 같았다.

"내가 아빠를 당황하게 한 거야, 아빠?"
그녀가 한숨을 쉬었다.

"조, 조금은 그래."
그가 말했다.
그녀의 손이 약간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의 무릎을 쓰다듬어 내렸다. 그녀가 손바닥으로 쓰다듬고 있는 그의 허벅지 근육이 사납게 떨리고 있었다.

"난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녀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했다.

"저, 정말 그렇겠지."
그가 중얼거렸다.

"난 아빠가 나를 어떤 눈으로 보아 왔는지 알고 있어. 내가 욕실에서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나왔을 때나 텔레비전 앞에 엎드린 채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을 때 말이야."
"제기랄!"
그가 투덜거리는 소리를 냈다. 그의 머리가 뱅뱅 돌고 있었다. 이 고통스러운 남자에게는 아무래도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자기가 의자에서 잠들어 이 모든 색정의 꿈을 꾸고 있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그건 칙칙한 꿈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녀의 손이 더 높이 올라갔다. 그곳은 그의 자지가 불거져 텐트를 치고 있는 곳이었다.
프랭크는 그의 손을 들어올려 초기에 이것을 떨쳐 버리려고 했다. 그러나 그의 손은 그녀의 손 위에서 멈춘 채, 떨고 있다가 도로 내려지고 말았다.

데비가 의기 양양하게 미소를 지었다.
"난 처녀가 아니야, 아빠."
그녀가 속삭였다.

그는 눈을 감았다.
"데비야, 난 네 아빠야. 우리는 서로 사랑을 나누어서는 안 돼!"

"그 사랑이란 게 씹을 말하는 거야?"
그녀가 낄낄 웃었다. 프랭크가 고개를 끄덕였다.
"난 그렇게 생각지 않아."

데비가 포옥포옥 한숨을 쉬었다. 프랭크는 서로 다른 감정이 끓어올랐다. 딸이 제의한 것을 받아들이고 싶은 것과 동시에 단호하게 거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근친 상간이라는 금단의 열매는 매우 달콤할 것으로 여겨졌다.
그 때 음탕한 딸내미가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엄청 많아. 아빠."

그녀의 손이 다시 그의 다리를 타고 미끄러지듯 올라갔다. 그녀는 손가락을 펼쳐 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는 꼭대기 근처를 쓰다듬었다. 그의 큼직한 좆은 야생마처럼 힘차게 끄떡거리면서 마치 바지를 뚫고 터져 나갈 듯하였다. 그는 의자에 앉은 채 몸을 뒤로 젖히고 사지를 쭉 뻗었다. 도저히 어쩔 수 없다고 느꼈으며, 아무 것도 거부할 수가 없었다. 그는 그녀의 손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를 마치 진흙이라도 되는 듯이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다. 그녀는 자기의 뺨을 그의 허벅지 위에 대었다. 그는 그녀의 따뜻한 숨결이 그의 다리 사이로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멋진 일이야, 아빠."
그녀가 속삭였다.

'근친상간은 금기이다!'
그는 속으로 부르짖었다.

그러나 그의 본능이 스스로에게 물었다.
'근친 상간이 무언가? 씹질이 분명하다. 그러나 다른 일들 ― 딸내미가 암시해 준 그 멋질 일들 ― 그것들도 근친상간일까?'

데비는 속으로 이 짓을 멈추려고 했다. 그러나 그가 말로 표현하려고 했을 때, 아무 말도 튀어나오지 않았다. 그의 성대도 그의 좆만큼이나 꼿꼿해져 있었던 것이다.

그 때, 딸내미의 손이 그의 좆이 떠받쳐서 툭 불거져 있는 곳을 스치더니 덥썩 움켜쥐었다. 프랭크는 숨을 콱 막히었다. 그의 온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그녀는 그의 불알을 부드럽게 쥐어짜고 나더니 손가락으로 길게 늘어난 좆대의 윤곽을 따라 쓰다듬어 갔다.

"오오오호, 아빠의 좆이 무지 크고 단단해, 아빠. 불알도 엄청 탱탱하고."
그녀가 코멘 소리를 냈다.

그녀는 손으로 그의 좆대를 훑어 내렸다. 그의 부풀어오른 자지 대가리가 바지 앞섶 속에서 더욱 부풀어올랐고, 그의 오줌 구멍에서 겉물이 흘러나옴에 따라 축축하게 젖은 자국이 더욱 넓게 번졌다.

"내가 이걸 꺼내도 좋아, 아빠?"
그녀가 속삭였다.

프랭크가 거부하는 뜻으로 머리를 흔들었을까? 그는 목에 힘을 주어 거부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그러지 못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난 이 애에게 내 자질 만지게 할 거야.'
그는 괴로운 마음으로 결정했다.
'다만 손으로 만지는 것만이야. 더 이상은 안 돼. 그러면 그다지 나쁜 건 아니야.'

그는 실눈을 뜨고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나긋나긋한 10대 소녀 딸내미가 그의 바지 앞섶 지퍼를 손으로 더듬어 찾았다. 그녀는 지퍼를 살짝 내렸다가 도로 올렸다. 지퍼는 거칠었다. 프랭크의 숨소리도 거칠었다. 그녀는 장난하듯이 지퍼를 더 내려 당겼다. 그녀는 조롱하듯이 다시 지퍼를 올렸다. 그의 자지는 바지 속에서 밖으로 튀어나오고 싶어서 미친 듯이 야단법석을 떨었다. 데비는 그녀의 푸른 눈을 살짝 치켜 뜨고 그를 올려다보았다가 짓궂은 장난꾸러기처럼 아래 속눈썹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걱정 마, 아빠."
그녀가 말했다.
"난 자지를 곯리기만 하는 여자가 아냐."

그리고 그녀는 지퍼를 완전히 내렸다. 프랭크는 하얀 면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의 좆은 그 속에 갇혀 있었다. 그것은 열려진 지퍼 덮개를 밀고 솟구쳐서, 하얀 천으로 덮인 채, 평평한 아랫배로부터 신축성 있는 허리띠를 늘어나게 하고 있었다. 데비는 잠시 동안 그의 사타구니를 바라보고는 홀딱 반하고 말았다. 그녀는 그의 허리띠 버클을 열고 바지를 벗겨 내렸다. 그의 지퍼 덮개가 활짝 열렸다. 하얀 면에 덮여져 있기는 하였지만, 그의 자지와 불알의 윤곽이 완전하게 드러났다.
데비의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고, 그는 천둥치듯 꺼떡거리는 그의 좆살에 그녀의 숨결이 스치는 것을 느꼈다. 그의 바지에서 자지 대가리가 받치고 있는 부분에는 찐득찐득한 얼룩이 번지고 있었다. 데비는 그의 불알을 손바닥 위에 올려 감싸 쥐고는, 좆물 덩이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재 보기라도 하려는 듯이 들어올렸다.

그녀는 다소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고는, 무성한 털에 덮인 주머니 속에 담긴 불알이 얼마나 단단한지 알아보려는 듯이 주물러 대었다.

그녀는 손가락을 좆대의 밑으로 가져가 엄지손가락으로 자지 막대로부터 부풀어오른 좆대가리가 시작되는 민감한 부분을 문질러 주었다.

그의 오줌 구멍이 더 넓게 벌어지며 더 많은 흥분 좆겉물이 스며나오자, 바지에는 축축하고 끈적끈적한 얼룩이 더욱 넓게 번졌다.

데비의 얼굴은 지금 욕정의 화신 같았다. 그녀의 두 눈이 가늘게 감겨지고 육감적인 입술이 벌어지며 숨을 할딱거렸다. 그녀는 손가락을 그의 팬티 고무끈을 걸고 늘어나게 잡아당겼다가 사납게 발기한 그의 좆 아래로 쭉 끌어내려 그의 불알 밑 무릎께에 걸어 두었다. 그러자 그의 사타구니가 발가벗겨져 몽땅 드러났다.

"아이고머니! 아빠 자진 정말 멋져!"
그녀는 중얼거리듯 말했다.

프랭크는 그의 어여쁜 딸내미가 이전에 얼마나 많은 자지를 보았기에 이런 소리를 다 할까 하고 놀라워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마음이 괴로웠다. 그의 딸이 난잡한 여자였던가? 그가 그녀에게 그렇게 난잡하게 되기를 원했던가? 그러나 그의 양심은 본능과의 싸움에서 패배하였고, 부모로서의 의무는 동물적인 욕정에 굴복하고 말았다.

그러는 사이, 데비는 한동안을 제 아빠의 자지와 불알을 감탄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그의 아랫도리에 바짝 붙어 있었다. 그는 그녀의 따듯한 입김이 자짓살에 닿는 느낌을 받고 번들거리는 그녀의 얼굴을 여기저기 쳐대는 좆의 열기를 감지할 수 있었다. 그녀가 음흉한 꾀를 피우려는 듯이 그의 자지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느라고 그녀의 금발 머리가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졌다.

그녀의 왼손이 살금살금 위로 올라가더니 다시 그의 불알 밑을 받쳐 잡고는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조물락거렸다. 프랭크의 생각에는 그녀가 그의 불알 애무해주자 그 속에서 엄청난 양의 좆물이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소리를 분명하게 들리는 것 같았다.

그녀는 다른 손으로 굵직한 그의 좆뿌리를 움켜잡고 쥐어짜면서, 그 쇠처럼 단단한 씹좆이 손 안에서 불뚝거리는 것을 느끼고 신음을 흘렸다. 그의 좆은 매우 굵어서 소녀의 가녀린 손으로 겨우 쥘 수 있을 정도였다.

그녀는 그의 뜨겁게 달아오른 좆대를 쓸고 지나가듯이 손을 살짝 위로 스쳐 올렸다. 그의 자짓살이 너무나 뜨거웠기 때문에, 그 음탕한 말괄량이 계집애는 혹시나 그녀의 손가락이 불에 덴 것처럼 물집이 생기고 까맣게 타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잡고 있는 손아귀에 힘을 쥐어 아주 천천히 다시 어루만졌다. 그녀가 손을 위로 끌어올리자, 그의 좆살가죽이 부풀어오른 자줏빛 좆대가리의 톡 튀어나온 부분을 말아 감았다. 그리고 그녀가 다시 손을 좆뿌리까지 아래로 잡아내려 그의 좆대가리를 활짝 까발렸다.

그녀는 아주 골똘하고, 아주 사랑스럽게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래서 프랭크는 그녀의 시선이 자기를 태워서 레이저 광선처럼 그의 살에 낙인을 찍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의 좆대가리는 큼지막했고, 버섯처럼 모양의 살로 만든 쐐기 같이 생겼다. 그녀가 그의 불알을 쓰다듬어 내려갈 때, 그의 좆판은 마치 적을 공격하려고 하는 코브라의 대가리처럼 불쑥 드러났다. 그 갈라진 틈에서는 좆겉물이 스며 나왔는데, 빨개진 좆살은 온통 거품이 일고 찐득찐득했다. 데비가 그녀의 엄지손가락으로 그 밑을 문질러대자, 그의 좆대가리 밑에 검고 굵은 핏줄이 울뚝불뚝 튀어나와 있었다. 프랭크는 욕정의 고통을 겪으며 가여운 소리로 신음을 내고 있었다. 그의 좆은 너무나 뜨거워져서 오줌 구멍에서는 흥분 좆물이 거품을 일으키며 흘러나와서 증발해 버렸다.

딸내미의 머리가 그의 자지 위로 낮추어졌다. 금발머리 가닥 하나가 그의 자지에 부딪치더니 끈적끈적한 그의 좆끝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는 그녀의 얼굴이 그의 좆대가리 바로 위에 바짝 붙어 있고, 그녀가 그의 좆대를 바라보면서 두 눈을 깜빡거리고 있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이걸 핥아 줄까, 아빠?"
그녀가 물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음탕한 열망으로 거친 소리가 났다.

프랭크는 숨을 헐떡거렸다. 그는 그녀가 축축한 분홍빛 혀를 천천히 내밀어 자기의 아랫입술을 핥는 것을 보았다. 그의 자지가 힘차게 끄떡거렸다. 그것은 마치 유도탄처럼 발사되어 그녀의 얼굴을 향해 날아가려는 것 같았다.

그녀의 머리가 갑자기 아래로 움직였다. 그녀의 혀가 그의 좆대가리 끝에서 날름거렸다. 그것은 축축하고 뜨겁고 재빨랐다. 그녀가 얼굴을 떼어낼 때, 프랭크는 끈적끈적한 좆물 줄기가 그녀의 혀에 묻어 있는 것을 보았다.

"맛이… 맛이 있어."
그녀가 웅얼거렸다.

데비는 팔과 등이 팔뚝이 드러나게 푹 패인 드레스를 잡아당겨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러자 토실토실하고 탱탱한 그녀의 젖통이 툭 튀어나와서 덜렁거렸다. 그녀는 등을 구부리고 그녀의 젖통을 그의 자지와 불알에 대고 비벼대며 매우 즐거운 듯이 꿈틀거렸다. 그녀는 포동포동한 젖봉우리를 두 손으로 모아 쥐고는 그것들을 들어올려 젖통 고랑을 깊게 만들어서 그 사이에 그의 자지를 끼웠다. 프랭크는 의자에 앉은 채 등을 구부리고 그녀의 젖통 사이에 대고 자지를 박아댔다. 그녀는 얼굴을 피하며 그의 자줏빛 좆대가리가 그녀의 부드러운 젖통 고랑을 밀고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 탱탱 부풀어오른 좆쐐기가 그녀의 가슴뼈를 스치고 올라가서는 그녀의 목 앞 부분 움푹 패인 곳을 쿡 찔렀다. 달팽이가 기어간 자국 모양으로 끈적끈적한 흔적을 남겼다.

그녀가 혀를 내밀어 말아 올렸다. 그녀의 젖통 고랑에서 그의 좆마디가 빠져나오자, 그녀는 그것을 게걸스럽게 핥아먹었다.

그녀는 궁둥이를 뒤흔들면서 두 젖통을 그의 좆 위에 대고 맷돌질하듯 돌려 댔다. 그 좆은 위아래로 미끄러졌다. 그녀는 혀로 그의 좆대가리를 싹싹 핥아먹었고, 좆겉물을 후루룩거리며 들이삼켰다. 그의 좆대에는 그녀의 침이 잔뜩 묻었다. 프랭크는 궁둥이를 들어올리며 그녀의 젖통 사이로 미친 듯이 자지를 박아댔다. 그의 불알이 거의 폭발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그 때 데비가 뒤로 물러났다.

그의 좆은 그녀의 입에서 벗어난 잠깐 동안 놀라울 정도로 끄떡거렸다. 그의 굵은 좆대 끝에는 좆대가리가 번들번들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싸고 싶어, 아빠?"
말괄량이 딸내미가 속삭였다.
"그, 그래!"
그가 마치 개구리가 우는 것 같은 소리로 말했다.

"내 입에 싸고 싶어?"
"어유, 씨발, 그래, 데비! 으아, 좆 터져!"
프랭크는 울부짖었다. 그는 욕정에 모든 것을 내맡긴 채 몸과 마음이 멍해져서, 오직 불같이 달아오른 좆만 살아 있는 것 같았다.

데비는 음탕한 10대 소녀였기 때문에 그 색정 어린 말이 행위를 강화한다는 사실을 무지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황홀한 듯이 자기 아빠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아빠, 난 아빠의 따뜻하고 찐득찐득한 좆겉물을 삼키고 싶어. 어어어흐, 난 아빠의 좆물이 고파서 죽겠어!"

그러나 이 발정한 꼬마 좆빨개 계집은 좆물을 뱃속에 가득 채우고 싶어하면서도, 얼른 그 묘미를 얻으려고 서두르지는 않았다. 데비는 끈적끈적한 선물을 마시기 전에, 한 입 가득 자짓살을 물고 여유 있게 즐기는 걸 좋아했다. 데비는 이전의 수많은 경험에서 터득한 기술을 발휘하여 다양한 주둥이 기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머리를 비스듬하게 숙이고 그의 좆이 그녀의 뺨을 스치게 만들면서, 몸을 아래로 기울여서 그의 불알에 입을 포개었다. 그녀는 그 소중한 불알에 키스를 하고 머지 않아서 그녀에게 흡족한 좆물 덩이를 먹여 줄 불알을 빨아주었다. 프랭크가 궁둥이질을 하자, 그의 자지가 그녀의 뺨에 위아래로 비벼졌다. 그녀의 머리카락에 좆겉물이 묻어 번들거렸다. 그녀는 길고 납작한 혀를 내밀어 그의 좆대를 핥아 올라가서, 그 끝에 있는 좆대가리 밑에 혀를 대고 날름거렸다. 그녀는 그의 좆막대 아래쪽에 주름살지듯 툭 불거진 핏줄에 혀를 대고 이리저리 훑어 주다가, 털이 난 불알에서부터 좆대 끝의 대가리까지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하며 핥아 주었다.

그의 자지 끝 갈라진 틈으로부터 좆겉물이 쏟아져 나와서는 좆대를 타고 줄줄 흘러내렸다. 그녀는 그것을 게걸스럽게 핥아먹었고, 그 대신 좆대에는 그녀의 침이 묻었다. 그녀는 다시 몸을 기울이고는 그의 자지에 먹음직한 그녀의 젖통을 대고 비벼 댔다. 그녀가 그것을 삼키는 동안 그녀의 목구멍이 불룩거렸다. 그녀는 그 첫 번째 맛을 보고는 끙끙거리는 소리를 내며 입맛을 다셨다.

"내가 엄마만큼 잘하는 거야?"
그녀가 속삭였다.

프랭크는 자신의 발정을 못 이겨 하는 표정을 한 채, 얼굴을 찌푸렸다.
"그, 그걸 넌 어, 어떻게 아니?"
그는 거친 소리로 말했다.

"엄마가 아빠 자지를 빨아 주는 거 말야?"
데비가 말했다. 그녀는 악마처럼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씨팔, 아빠는…. 엄마는 우편 배달부의 좆도 빨아 준단 말야. 그뿐만 아니라 우리 개의 좆까지 빨아 준다구."

프랭크의 입에서 목이 졸리는 듯한 비명이 터져 나오고 그의 좆이 착암기처럼 다다다닥 쳐댔다. 그는 자기의 딸을 빤히 내려보았다. 딸내미가 그저 자기를 흥분시키려고 한 말일까, 아니면 참말일까? 그의 사랑하는 아내가 이놈저놈 가리지 않고 마구 남의 좆을 빨아주는 버릇이 있단 말인가? 그것은 아무래도 곰곰이 따져 볼 만한 일이었다.

그러나 생각하는 건 나중 일이었다.

그 순간 프랭크가 생각할 수 있는 일이란 오로지 탱탱하게 불어터진 불알을 예쁜 딸내미의 입 속에 비워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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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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