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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번] 그들 스스로 납득하기 (7/12) {mc, md, mf, ff, oral, cheat}

저주받은하체 1 464 0
TALKED THEMSELVES INTO IT
by Downing Street

카테고리 : 마인트콘트롤, 남성 대 여성, 여성 대 여성 , 페티쉬 , 남성 지배적, 오럴, 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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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7/12

2,3일 후 마틴은 다시 한번 그의 책상위에 다만 이번에는 혼자 앉아 있었다.
그는 자신의 근심석(worry stone)을 문질러댔다.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그가 시의원이 된지 3개월이 지났다.
아직 그는 시의 정책변화에 도전하고 있고 주기적으로 그의 스탭 대다수와 섹스를
하며--타락한 건설업자의 섹시한 아내와 하는 것은 제외하더라고--적대적인
탐정들에게 추적을 당하고 있었다.
모든 것이 정말 특이했다.
그중 특히 이상한 것은 마틴의 섹스노예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그의 사무실
여성들의 특이한 자기 확신 논리였다.
사무실에 있는 모든 스탭들은 정숙함과는 거리가 먼 복장을 입는 것으로 자기
일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 하고 있었다.
확실히 옷차림과 스타일에 소모하는 막대한 시간 덕분에 그녀들은 항상 완벽했다.
이제 마틴도 알고 있었다.
그가 이 오락에 약간의 변화를 원한다먄 그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인터폰을
누르는 것뿐이었다.
그의 사무실 스탭 모두 그의 기쁨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자신들을 제공하고 있었다.
프리실라는 여전히 마틴이 그녀의 생활을 지배하는 것에 대해 불평을 하고 있다.
심지어 그런 불평에조차 매우 비정상적인 추리를 사용하고 있었다.
몇 일전에 그녀는 타이트한 흰 풀오버(머리로부터 입는 옷, 예:스웨터)와 바짝
달라붙는 카나리아색의 숏-팬츠를 입고 왔었다.
그 숏팬츠는 그녀의 기이한 플랫폼(코르코,가죽제의 창이 두꺼운 여자구두)과 아주
잘 어울렸다.
그녀의 다리는 정말 끝이 없어 보였고 굉장했다.

「 보라고요. 」
그녀는 마틴에게 반항적으로 말했다.
「 당신은 심지어 tm커트조차 매일 못 입게 만들고 있어요!! 」

그런 프리실라의 불평을 잠재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퍼를 내리고 입안에 뭔가를
물리는 것뿐이었다.
일단 그의 성기를 목구멍 안에 받아들이면 그녀는 말 그대로 젖꼭지를 문 아기처럼
금방 조용해 졌다.

「 당신은 절 성기중독자로 만들고 있어요!! 」
그녀가 한 때 이렇게 불평한 적은 있었지만 그것은 이미 무릎을 꿇은 다음이었다.
그녀의 지속적인 고용여부가 마틴에 대한 복종정도에 의존된다는 생각은 프리실라의
마음에 갈수록 굳게 뿌리내려가고 있었다.
한 때 그녀가 그녀의 괴이할 정도로 짧은 미니드레스와 맞추기 위해 괴이할 정도로
취약하고 높은 하이힐을 신고 왔을 때 마틴은 당장 돌아가서 구두를 갈아 신고
오라고 명령한 적이 있었다.
사실 그는 그녀의 구두에 대해 아무런 불평도 없었지만 그것은 도저히 움직이기
위해 만든 신발이 아니었다.
하지만 프리실라는 명령에 복종할 때 더욱 행복해 하는 것 같았다.
지금까지 마틴은 프리실라에게 직접적인 명령을 내려 그녀를 복종시키고 싶다는
유혹에 저항해왔다.
그는 만약 자신이 원한다면 그녀에게 벌을 주거나 애걸하게 만들 수도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는 또 그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녀는 또 그녀 스스로 자신이 왜 노예같이
복종해야하는지 논리적인 근거를 만들어 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다른 이야기에 관심을 돌려보면 맥그라스 공원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은 잘
진행되고 있었다.
가장 큰 장애물은 돈이었다.
반대자들은 맥그라스 공원 주위의 개발 금지는 곧 시의 세입 감소를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그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버클로시의 나날이 강력해지는 반대공작은 유용한 레이첼의 도움덕분에
뒤틀어져만 갔다.
그 젋은 부인은 자신과 마틴과의 불륜이 오직 그녀가 정치적인 도움이 될 때에만
유지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녀는 또 자신이 쓸모없어진다면 가차없이 버려질 거라고 확신하기도 했다.
마틴은 그녀를 설득하는 것을 포기했다.

그녀가 마티의 사무실에 올 수 없는 날에는 마틴을 남편이 없는 집으로 불러들였다.
그녀는 남편의 비밀을 폭로하면서 섹스하는 것을 좋아했다.
솔직히 마틴도 그녀의 남편이 고약하게 굴수록 그녀와의 섹스가 즐거웠다.
어떤 날에는 새로운 속옷을 샀는데 입어도 되겠냐고 허락을 구하는 전화를
걸어오기도 했다.
이상하고도 이상했다.
마틴은 그의 주머니 안에 있는 근심석(worry stone)을 문질러댔다.

인터컴의 벨이 그를 상념의 바다에서 끌어올리자 그는 버튼을 눌렀다.

「 예. 밀러입니다. 」
죠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저 죠안이에요. 잠깐만 시간을 내주실 수 없을까요? 」

「 물론입니다. 들어오세요. 」

잠시 후 중년의 비서가 문안으로 들어섰다.
마틴은 한순간 숨이 멈추는 줄 알았다.
죠안은 그녀의 나이인 40살 정도의 여인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녀의 다이어트와 운동은 그녀의 몸을 완벽한 모래시계 몸매로 만들어 놓았고
그녀의 코르셋은 그것을 더욱더 강조하고 있었다.
오늘 그녀의 짙은 감색 슈트는 버튼이 하나 밖에 채워지지 않았고 덕분에 그녀의
가슴 골짜기는 노골적으로 노출되고 있었다.
가슴 크기만은 그녀와 비교할 만한 여자가 사무실내에서는 없었다.(사무실
밖에서도 드물 것 같았다.)
스커트는 매우 길고 매우 타이트했다.
긴 스커트 사이로 역시 길게 나있는 트임에서 검은색 드레스와 대조되어 눈
부실정도로 하얀 빛을 발하는 허벅지가 보였다.
그녀의 손에는 진주빛과 흰색의 레이스 장갑이 있었다.

「 밀러씨. 」
그녀가 다시 입을 열었다.

「 전--- 아니 우리는 할 이야기가 있어요. 」
그녀는 분명히 당황해 하고 있었다.
게다가 매우 우울하고 풀도 죽은 것 같았다.

「 물론이죠. 물론. 자. 여기에 앉으세요.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모두
저에게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는 그녀를 소파로 안내했고 그녀는 그의 옆에 얌전히 앉았다.
마틴은 그녀의 가슴사이에 눈이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얼굴을 돌려야만 했다.
얼굴을 돌린 곳에는 그녀의 치마 틈이 있었다.
결국 그는 벽에 걸려있는 사진에 대해 고찰하기로 결정했다.

「 밀러씨. 정말 죄송합니다. 」

「 죄송? 무슨 말이죠? 」

「 저,전 알고 있어요. 제가 밀러씨를 엄청나게 실망시키고 있다는 것을요. 전
당신의 룰에 따르고 그에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그리고 제가 당신 스탭
중 로얄 맴버가 되었으면 했죠. 전 정말.... 밀러씨. 절 믿어주세요. 전 당신이
원하는대로 매일매일 체육관에 나갔고 결코 다이어트 계획을 어기지 않았어요.
전 정말로 정말로 노력했어요. 하지만 그것이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알았죠. 」

그녀는 울기 직전이었다.

「 에..... 죠안?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거죠? 」
마틴은 그녀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기 위해 온화하게 물었다.
「 당신은 훌륭한 정보관리자에요. 저는 모든 기록과 정보관리에서 전적으로
당신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
그는 다시 한번 그녀의 가슴을 훔쳐보는 자신을 발견했다.

「 훌륭한 정보관리자. 정말 절 그렇게 생각하세요? 」
그녀는 그렁그렁한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훌쩍거렸다.

「 당신의 자료를 똑바로 관리하는 누구요? 아뇨. 당신은 저한테 그 이상을
기대하고 있어요. 제발요. 저는 좋아지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요. 당신에게 좀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요. 하지만 저는 서머나 안젤라처럼 젊은 것도 아니고
프리시같은 다리도 없죠. 당신이 저한테 끔찍할 정도로 실망했다는 것은 알아요.
당신이 저한테 파일을 관리하거나 편지를 타이프 쳐달라고 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정말 죄송해요. 밀러씨. 전
정말로... 제발 저한테 화내지 마세요. 」

마틴은 충격 받은 채 그녀를 쳐다보았다.
지금 그가 제대로 들은건가?
죠안이 풀 죽은 채로 울고 있는 이유가 그녀에게 섹스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남편이 있지 않나? 「

그는 그녀의 다리를 훔쳐보았다.
그녀가 몸을 움직인 탓에 그녀의 한 쪽다리는 치마 밖으로 완전히 빠져나와있었고
반들반들한 그물코 스타킹이 그녀의 하얀 허벅지 위에서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마틴은 그녀가 할 말이 두려워졌다.
이 옷차림과 같이 할 때 그 효과는 항거하기 힘들 정도일 것이다.
그는 그녀에게 티슈를 건네주었다.

「 죠안. 제발 알아줬으면 합니다. 전 화나지 않았어요. 절대요. 저는 당신의
업무에 만족, 아니 정말 완전히 최고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신은 그
이상 아무것도 할 필요가 아니 하지 마세요..... 음.. 그러니까 당신 직업을
유지하기 위한 업무 외 활동 같은 것 말입니다. 알겠어요? 」

「 오, 마틴씨. 정말 친절하시군요. 저도 당신 말이 뭘 뜻하는지 알고 있어요.
저도 제 업무가 당신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최선을
다할게요. 최선을요. 」
그녀는 깊게 숨을 내쉬었다.
그녀의 가슴은 푸쉬업 브래지어 때문에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았다.

「 그러니까 제발요. 」
그녀는 주저하며 말했다.
「 제게 그것을 증명할 기회를 주세요. 」

마틴은 눈은 커질 대로 커진 채 회복되지 않고 있었다.
「 어,,어떻게요? 」

「 그러니까 서머(summer:여름)가 오고있죠. 아니 제 말은 여름이 다가온다고요.
그러면 대부분의 의원들은 여름 인턴들을 고용해요. 그렇지 않나요? 」

「 오,,, 맞아요. 그럴 겁니다. 깜빡 잊었군요. 하지만 그것이-- 」

그녀의 흰 장갑 손이 그의 팔에 닿았다.

「 당신도 이 사무실에 필요한 지원자를 모집하겠죠? 」

「 아. 예, 그렇죠. 」

그녀는 그녀의 재킷의 가슴 주머니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서 마틴에게 건네주었다.

「 제 딸 타냐에요. 」

마틴은 사진을 보기 위해 그녀의 가슴에서 시선을 돌려야 했다.
사진 안에는 어머니와 같은 갈색 머리칼의 미녀가 있었다.
몸매는 그녀의 어머니에게서 그대로 물려받은 듯 했고 무엇보다도 젊고
생기발랄하다는 인상이 눈에 띠었다.

「 제발요. 」
그녀는 계속했다.
「 타냐를 인턴으로 뽑아주시면 안 될까요? 」

「 오, 글쎄요.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녀의 이름도 고려하겠다는 것뿐이군요.
아무리 단순한 인턴모집이라 해도 나름대로의 공정성이 있습니다. 거기에
특별취급을 할 수는-- 」

「 제발요. 밀러씨. 그녀는 일을 아주 잘 할거에요. 그녀는 대학교 2학년으로
사무업무에 능숙해요. 게다가 그녀는 대학 퀸으로도 뽑힐 정도로 예쁘기도 해요.
그리고 제가 약속드리죠. 그녀는 사무실의 모든 규칙에 잘 따를 것이고 그녀가
해야 할 일이 뭔지 잘 알고있을 거에요. 그녀는 어떤 문제도 일으키지 않을
거에요. 그녀는 최선을 다할거에요..... 당신이 요구하는 것은 뭐든지. 제가
그렇게 교육시켜놓겠어요. 그러니 제발요. 저에게 아니 저희에게 기회를 주세요. 」

「 죠안. 당신은 그럴 필요-- 」

그는 말을 다 끝낼 수가 없었다.
죠안이 애절하게 간청하는 눈빛으로 그를 보고 있었다.
그녀의 짙은 속눈썹 안에서는 필사적인 희망이 보였다.
그가 자신에게 충분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한 그녀는 대신 자신의
딸이라면 그의 흥미를 끌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딸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 죠안... 저,전 그러면-- 아니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당신이 그럴
필요는-- 」

「 제발요. 밀러씨. 이렇게 애원할께요. 단지 여름동안 만이에요. 제발 그게
전부이니 제게도 기회를 주세요. 제발요. 」

마틴은 다시 한번 사진을 보았다.
타냐는 균형잡힌 몸매의 소유자였다.
그녀는 카메라를 보고 밝게 웃고 있었다.
그가 이번 여름 내내 이 젊고 섹시하고 유용한 소녀와 함께 있으면서 침대까지
안가고 끝낼 수 있을까?
암만 생각해도 불가능해보였지만 당장 앞에 있는 죠안을 거절하는 것도
불가능해보였다.
그는 다시 한번 단어를 골랐다.

「 좋아요. 당신 말대로 하죠. 여름동안 타냐를 인턴으로 고용하겠습니다. 하지만
오직 인턴으로서입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그녀가 뭐든지 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그것은 그녀를 상당히 불편하게 만들 겁니다. 」

그는 정말로 그렇게 되기를 원했다.
그렇게 고심하는 그와 달리 죠안은 여름 폭풍 후의 햇빛처럼 찬란한 미소를 지었다.

「 오! 오오!! 정말 감사합니다. 밀러씨.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요. 정말! 당신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제가 보장하죠. 타냐는 당신에게 있어 최고의 인턴이
될 거에요! 」

자연스럽게 그녀는 그에게 몸을 던지며 그의 어깨를 껴안았다.
그녀의 입술은 재빨리 그의 입술을 찾아냈다.
그녀는 정말 행복하게 키스를 했다.
마티은 그의 가슴에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눌리는 것이 느껴졌다.
키스는 계속되었고 그녀는 매번 「Thank You!」라는 빼놓지 않았다.
그녀의 키스는 순식간에 애무로 바뀌고 있었다.
마틴은 마지못해 그녀를 떨어뜨려 놓으려고 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에 손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그는 성공하지 못했다.

「 죠안,,,, 잠깐만요.... 그 정도면 충분해요. 당신이 그럴 필요는 ---- 허헙!! 」
죠안의 손 하나가 마틴의 발기된 물건을 찾아냈다.

「 밀러씨! 」
그녀는 예상치 못했다는 듯 기쁨에 겨워 외쳤다.
「 저를 위한 건가요! 」

마틴의 성기가 그의 바지 밖으로 나와서 죠안의 촉촉한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데는
1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그녀는 심지어 옷조차 벗지 않았다.
그녀의 치마 틈이 위로 높게 치켜져 올라갔다.
그녀는 편리하게도 가터벨트 위에 팬티를 입고 있었다.
이 섹시한 연상의 여인은 그녀의 젊은 상사와 소파위에서 격렬한 섹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죠안은 뒤로 누워서 다리를 높게 쳐들었고 그녀의 하이힐은 천정을 가리킨 채
내려올 줄을 몰랐다.

「 마틴!! 당신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끝내줘요!!! 」

그녀는 오르가즘에 오르기 직전에 외쳤다.
「 타냐는 정말 운 좋은 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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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여러 예상을 깨고 섹시하고 성숙한 부인께서 당첨.
이제 8, 9, 10, 11, 12(에필로그) 5편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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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3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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