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카를 만났던 것은，３개월 전이다．

　나는 거리의 명사의 의뢰로 유적의 탐색에 나가는 것이 됐지만 ，

　그 때에 짰던 파티（party）의 중에 류카가 있었다．

　나는 소개가계의 중계인에게 불평 불만을 말한 것이다．

「이봐 이봐，피크닉에 가는게 아니란말야 ，제 애는 머야 ？」

「걱정하지 말라고．아 저렇게 보여도 시후의 팔은 Ａ 클래스（class)다．１３로 데뷔 해 １５로 프리（free）되고 있다」

「에- 정말？」

　시후에는 길드（guild）가 있고, 대개 고아를 주워 길드（guild)에서 시후로서 자란다．

　제몫을 하게 된 시후는 길드（guild）에 대해서 적지 않는 일정액의 금을 지불한다．

　프리（free）가 된다는 것은 즉，이미 지불이 끝나고，길드（guild）로부터 자유의 몸이 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중계인의 주장을 믿는다면 꽤 우수하다는 말이 된다．

　류카는 모습은 확실히 시후이지만 ，어디서 어떻게 보아도 단순한 정낭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말을 않고 있으면 충분히 귀엽다．

　둥근 얼굴에 또렷한 검은 큰 눈은 빙글빙글 움직여 사랑스럽다．

세 갈래로 땋아 있는 머리카락은 라이트（right） 브라운（brown），전부터 본다면 쇼트 컷（short cut）에 보인 것이지만．

　아무리 봐도 시후의 이미지（image）로부터 좀 멀었다．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소개가계의 중계인이 충고해 왔다．

「이봐 린（lean）．그녀에게는 손을 대지마 ．아 저렇게 보여도 암살자로서의 능력도 갖고 있으니．그녀를 끈질기게 따라다니던 남자가 ，내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３인은 행방 불명이 되었다고.」

　너는 내 팔이기 때문에 ４명째에 되는 것은 아깝다．라고 했던가....

　그 때는 쓴웃음 짓고 있던 것이지만，그녀의 솜씨를 알고，나는 생각을 고쳤다．

　그녀는 강하다．라기 보다 비정상으로 재빠른 것이다．

　몬스터（monster）의 강습을 받았던 때도 ，그녀는 찰과상 하나없이３마리를 쓰러뜨리고 있다．

　나이프（knife） 하나로 적의 품에 뛰어들어 치명상을 준다．
　무서게 민첩한 솜씨이다．

　그래도, 만약 정면에서 류카와 대결을 벌이면，이길 수 있는 자신은 나에게는 있다．그만큼의 단련은 하고 있으니．
　그러나，뒤에서 근접되면，그것도 기척을 지워 없애고．
　차가운 지면에 쓰러져 있는 자신을 간단하게 상상할 수 있었다．

　류카의 밝은 성격도 마음에 들었지만，아무리 해도 남자에게는 흥미를 나타내지 않는다．
　여러가지로 설득하는 것은 단념했다．





　그 때에 단념한 신체가 눈앞에 맞았다．

　키는 작지만 전체의 균형은 잡혀 있다．

　가슴도 꽤 훌륭하다．

　나의 시선이 걱정이 된 것인가 류카는 머뭇 거리기 시작했다．

「아 그래，아저씨가 저 마법사 쓰러뜨렸다．그럼，이제 이 방에 있을 필요도 없군요，나 돌아갈께요 」

　그렇게 말하고 허둥지둥 방을 나갈려고 한다．
　나는 ，반사적에 외치고 있다．

「이거 참 기달려．누가 아저씨야!!나야 나！린（lean）이다！린（lean）」

　류카가 멍청히 뒤돌아본다．

「오래간만이군 린（lean)．그럼，난 갈께.」
　라고 해서 재빨리 도망칠려고 한다．

　나는 ，반지를 내걸으면서 명했다．
「류카！움직이지 마라！」

　류카의 신체가 떨리며 싫은듯이 이쪽을 뒤돌아 보았다．

　아무래도 류카는 반지를 알아차리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도망칠려고 했었을 것이다．

　나는 입가를 양중하고 웃었다．
「류카 씨．나로부터 도망치면 안되는거야」

　류카는 희미하게 웃었다．
「그런것，그만뒀으면 하네요，그런거 사용해봤자···」

　우선, 도망치지 못하게 한다．
「명령이다．나의 허가가 없는 한 이 방에서 나가는 것을 금한다」

　갑자기 류카가 떠들기 시작했다．
「그런거 치사해！나쁜놈！치사한놈！더러운놈！」(이부분은 내맘대로;;;;)

「조용하게 해라！명령이다！」

　아무래도 류카를 말하게 하고있으면 류카의 페이스에 빠지고 버린다．

　볼멘 얼굴을 하여 이쪽을 노려보고 있는 류카에 질문을 했다．

「류카，너 몇살이었지？」

「１６．그것이 ？」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이 방에 있다고 말한 것은 ，이놈은 처녀라고 것이다．

「응．이제 어른이 되어도 괜찮겠구나 고 생각해서 말이야」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알았는지，류카는 허둥대고 항의해 왔다．

「아니！싫어！사양한다！나는 영원의 미소녀로 좋기때문에 ！그만둬요, 그만둬요,그런！」

「 사양하고싶은데 ，나와 너의 사이이다， 상냥하게 대해 줄테니 걱정말라구! 」

「안돼안돼안돼！나, 남자는 안돼！할아버지의 유언으로 남자와 Ｈ는 하지말라고 제지당하고 있기 때문에 ！」

　터무니없군.....너 고아인 것 다 알고 있는데.

　나는 「뭐，곧바로 좋아지기 때문에 」라고 말을 꺼내고，문득 떠올랐다．
　좋아지도록 해 버리면 좋은 걸까．

　반지의 힘은 마음을 지배할 수 있다．

　이대로，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없다고 깨달았던 나는 류카에 명했다．
「류카，반지의 소지자로서 명한다．너는 지금으로부터 나의 여자이다．나에게 지배된 것，나에게 안게 된 것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라고.」

　류카는 고통의 표정을 떠올리고 말했다．
「그런···것，그···만··싫어···」
「싫···어···안···돼···」
　반지의 마력이 류카의 마음을 지배하고 간다．

　그녀의 눈으로부터 눈물이 한줄기 흘렸다．류카 최후의 저항．
　그것을 마지막으로 그녀는 마음을 뚫리고 있었다．

「아 아, 이것으로 나도 린 의 것인가．노리개감에 되고 창녀에게 팔리는 것이다．우우우우우····」

　마음을 지배되고도 성격은 고쳐지지 않는 것인가...．
　나는 조금 한숨 돌렸다．
　아무래도，조금 전의 니나와 반응이 다르다，반지의 마력이라도 개인의 차이에 따라 다른건가？

　그래도, 익살부리고 있는 그녀의 눈에는 조금 전에는 없는 아첨과 요염함이 떠오르고 있다．

　나에게 안게 된 것을 기대하고 있다，그런 식으로．

「류카，와라」

「，응···」

　그 때 방이 밝아 졌다．
　아무래도 어두워진다면 빛이 켜지는 것 같은 장치가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이것은 마법의 빛이다．
　상당히 사치스러운 구조구나 ．
　그럭저럭，캄캄해지면，류카의 신체가 전혀 보여지지 않는다．
　감사했다．





　부드러운 신체를 꼭 껴안는다．

　작은 류카는 나의 가슴까지밖에 닫지 않는다．

　나는 ，류카를 베트 에 이끌었다．

　류카가 머리를 빗다 들고 귀에 키스（kiss）를 한다．입술을 뺨에서 미끄러지게 해，그대로 류카의 입술에 이동한다．

　가벼운 키스（kiss）．

　머리카락을 매만져 올리면서 키스（kiss）를 반복한다．

「응···」

　뜻밖에，류카가 나를 밀어 젖혔다．

「아, 저···나··， 처음이기 때문에 ，상냥하게 대해 줘요···」

「걱정말라고，맡겨 둬.」

　 다시 한번，입술을 맞춘다．혀를 넣을 려고 하지만 ，류카의 흰 이가 딱딱하게 닫고 있다．

　나는 그대로 그녀의 이와 잇몸을 맛보면서 ，오른손을 류카의 가슴에 이동시킨다．

　류카의 가슴은 부드럽고，가볍게 누르면 ，되밀치고 온다．

　나는 옷의 아래에 손을 넣고 직접가슴을 만졌다．

「아, ···」

　류카의 입이 열린다．나는 혀를 들어가게 할 수 있었다．

　혀와 혀를 뒤얽히게 한다．류카의 혀는 충분히 젖고 그리고 거칠거칠 했다．

　응？

「류카，너의 혀，어쩐지 까칠까칠하다 ？」

「음，나 고양이 니가 」

　류카의 눈은 물기를 띠어 뺨은 붉게 물들고，-라고 한 표정을 하고 있다．

　그 얼굴을 본 순간 사소한 것은 아무래도 좋아졌다．

　정작나는 여자의 얼굴을 좋아한다．자신의 팔에 안긴 여자가 쾌락에 녹아 간다．
　그 표정을 본다고 만족할 수 있다．

「아, ···」
　류카가 달콤한 소리를 지른다．

　나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밀어올렸기 때문에이다 ．

「여기가 기분 좋은 거야？」
　나는 좀 더 손가락에 힘을 넣고 속삭였다．

「음···．어쩐지 찌릿찌릿 해」

　나의 손가락에 류카의 젖꼭지는 이미 딱딱하다．

　가벼운 키스（kiss）를 반복하면서 ，손가락으로 비비어 넣어 준다．

　이윽고，나의 입의 때문인지 좋은 소리가 넘치고 했다．

　류카의 옷이 방해가 됐기 때문에 나신으로 했다．

　류카를 팬티 1장의 모습으로 하고 나도 전부를 벗는다．

　문득 보면 ，류카가 이쪽을 보고 있다．

　그 눈은 상기되고 있다고 말하기 보다，호기심에 가득 차고 있다고 말하는 느낌이다．

「뭐야，보는 것은 처음이야？」

「음，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야」

　류카는 나의 페니스（penis）로부터 눈을 떼지 않고 대답했다．

　응과 에 호기심 왕성한 고양이같은 녀석이다．

「자，만져 볼까？」
　내가 추천하자 ，류카는 기쁜 듯이 끄덕였다．

　베트（bet）에 눕고 류카의 자유롭게 시키는 것을 했다．

「좋겠지，남자의 섬세한 부분이기 때문에 손톱은 세우지마 」

「음．아, 두껍다」
　류카의 첫소리는 그것이였다．

「쥐고，상하에 비벼」
　류카의 손이 조심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 점차 딱딱해지고 있어요．대단해요」

　류카가 조심조심 얼굴을 접근한다．

「응-，이상한 냄새」

　그것 아니, 니나와 했던 바로 직후였군．

「어쩐지 곰팡이 냄새가 나，재미있다」
「그렇지만，이것이 나의 속에 들어 오는거야？무리야！！」

　묘하게 떠들어대고 있다．덜렁이 같군，조금도 축축하게 안됐는데 ．

　나는 류카에 명령을 했다．

「류카，입으로 빨아 봐라，단, 절대 이빨을 세우지 마 」

「예- 」
　보고 있으면서도 류카는 흥미 진진해 한다．

　이윽고，얼굴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맛보았다．

「우웅，이상한 맛∼．쓰고 짜다」

「좋으니깐 ，입에 물어」

「응．해 볼께」

　류카의 작은 입이 나를 입에 물었다．

　어때？라고 눈으로 묻는거 같다．

「그대로，빤다··」

　류카가 빨던 순간나의 허리에 쾌감이 몰아쳤다．

　류카의 혀는 껄끔거리며 붙고 있다．그 혀가 주는 마찰은 예상 이상의 쾌락을 낳는다．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인가，류카는 열심히 계속 빤다．

　위험하다，이렇게 기분이 좋은 혀는 처음이다．

　나는 신체를 일으키고 류카의 머리를 누른다．

　류카의 혀는 가장 느끼는 귀두의 뒷면의 부분을 열심히 맛보고 있다．

　안된다，이제 참을 수 없다．
「류카，마지막이다 ！전부 마셔！」

　나는 순식간에는 류카의 입의 속에 방출했다．





　류카의 목에 흰 색의 액체가 넘어간다．
　나의 정액을 삼키고 있다．

　의외로 류카는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응···．맛있다··」
「이상한 맛이지만··．린 의 것이군，어쩐지 마음에 들어 버렸다」

　기쁜듯이 헤벌레하고 있다．묘하게 요염한 표정이다．

　류카는 ，갑자기 쿡쿡 웃으며 ，나의 죽다만 페니스 를 잡고，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저기 저기，이것 빨면 또 나오는거야？」

「이거 이거，곧바로 가능할까？」

「예 그래？시시하다．아, 그렇지만，또 딱딱해졌어」

　지조 없구나 나의 물건．(즐거운 푸념이군.............)


나는 배트에 누우면(자) 류카를 위에 앉게 한다.


　꼭, 류카의 균열이 페니스에 해당하듯하다.

　팬티는 아직 입게 한 채 그대로다.

　아직, 삽입하지 않아, 라고 하는 의미로, 류카도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는 거야?지금부터!」
　류카는 불안반 호기심반이라고 하는 느낌이다.

「나의 배의 옆근처에 손을 붙여. 그래, 그리고 허리를 전후에 움직이며」

「이렇게?응···아··」
　류카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곧바로, 류카안에 쾌락이 태어난다.

「응, 이것 부끄러워」
　나의 눈앞에는 류카의 가슴이 흔들리고 있다.얼굴은, 새빨갛다.

　나는 류카의 가슴을 아래로부터 들어 올리듯이 전신을 주물러 주었다.

「··.나, 나··.아앙.나 이상하게 되어버려.」

「싫으면, 그만두어도 괜찮아」나는 심술궂게 말했다.

　이것의 불쾌한 것은, 여성이 자신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싫으면 움직이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류카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점점 움직임이 빨라 진다.

「··, 아앙―, 아―, 아!---」

　나는 류카의 엉덩이에 손을 더해 움직이기 쉽게 해 주었다.

　류카는 완전히 상기 해 땀을 흘리고 있다.
　눈은 단단하게 닫혀져 미간에는 주름지고 있다.
　필사적으로 쾌락에 참고 있는 것 같다.

　나는 허리를 아래로부터 밀어 올려 주었다.

　류카의 균열에 나의 페니스가 깊게 들어간다.

「히―익.나, 나, 아···」

　류카는 상반신을 넘어뜨리며 손을 나의 어깨에 걸치며 강하게 비빈다.

「류카 기분 좋아?」

「응, 대단히, 몹시 기분 좋아.몹시 좋다―！！」

「류카는 음란한 여자다.처녀의 주제에 그렇게 밝히는.」

「응, 나 음란한 아이야, H인 아이야!아··, 좋다―」

「류카는 나의 여자지?」

「응, 나는 린의 것, 린의 여자야!」

「좋아, 자, 나의 앞에서 말해 보여라」

　아주 끄덕이며 류카는 허리의 움직임을 앞당긴다.

「아, 아, 좋아, 좋다―, 좋다―, 몹시 좋다―」

　류카의 입으로부터는 쾌락의 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마침내 한계를 넘었다.

「좋다―, 간다―, 나 말해버린다.아, 가! 가! 간다-----!」
　귀여운 소리를 지르며 류카는 나의 위에 넘어 졌다.


　축으로 한 류카가 배트 위에서 가벼운 숨소리를 세우고 있다.

　잠자는 얼굴은 귀엽지만, 아직, 실전이 남아 있다.

「어이, 류카!류카 양, 일어나라!」

「응-」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실력 행사에 호소하기로 했다.

　엎드려 자고 있는 류카의 팬티를 벗겼다.

　그것은 조금 전의 행위로 흠뻑젖고 있었다.

　그것을 배트아래에 내던지자.

　류카의 성기에 손가락을 빠져 나가게 했다..
　조금 전의 행위의 여운으로 거기는 완전히 젖어 있다.

　류카는 아직 일어나지 않는다.

　우선, 류카의 거기를 손가락으로 자꾸 바꾼다.

「, -응, 응 」

　라고 류카의 입으로부터 단 목소리가 들려 왔다.

　일어나고 있는 거야?아니, 다른 것 같다.

　아무래도, 자고 있어도 신체는 반응하는 것 같다.
　뽑아 낸 나의 손가락은 새로운 애액에 흠뻑젖어 있었다.

　자고 있는 여자를 범한다 는것도 괜찮을지도.

　일어나고 있을 때에 비교하면, 야무진 곳 상태는 조금 느슨한 것 같다.
　그러나, 깊게 넣으려고 하자 벽에 부딪쳤다.

　그래, 이놈은 아직 처녀던가.
　어떻게 되어?
　그러나, 이만큼 해 일어나지 않는 류카가 나쁜 것이다.
　나는 그렇게 엄하게 책하면서, 자신의 페니스에 손을 더해 단번에 찔러 넣었다.

「아앙----!아파--!아픈 아프다!린!린 어디!」

　류카가 단번에 뛰고 일어났다.

「응, 간신히 눈을 뜬건가?」

「린이야?나 배가 찢어져버린다!아파!」

「조금 참아라, 그것과 배로부터 힘을 뺄 수 있다」

「그런 일 말해져도, 아파」
　류카는 울기 시작했다.

「심해 , 쉽게 해 준다 라고 말했는데!사람이 자고 있는 빈틈에 넣다니!」
「린의 바보!변태!호색한귀!XXXXX!」

　아무래도, 아픔보다 분노 쪽이 이겨 온 것 같다.그러나, XXXXX라고?

　그 후는, 도저히 쓸 수 없는 것 같은 갖은 험담이 계속되었다.
　류카는 대충 욕의 바리에이션을 다 말하자 간신히 침착해 왔다.

「 아직, 아파?」
　내가 묻자.
「아프다」

　나는 오른손을 류카의 클리토리스에, 왼손을 가슴에 가지고 가, 움켜잡았다.

「그런···일··되어···도, 느낌··선··-다.좋아」
　느끼고 있는이 아닌가.

　그러나, 손이 지쳐 왔다.

　나는 류카로부터 일단 떨어지자, 류카를 위로 향해 해 다리를 열게 한다.
　류카의 얇은 수풀에 접한다. 옅은 털이, 수분을 포함해 약간 무거워지고 있다.
　류카의 저기를 조금 열어 본다.
　피가 섞인 애액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런데도, 거기는 충분히 아름다웠다.

　나는, 한번 더 류카안에 삽압해 보았다.

「····」
　류카가 이빨을 물며 아픔에 참는다.

　나는 류카가 침착하는 것을 기다려,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류카안은 좁다.원래 몸집이 작은 그녀의 신체는 저기의 구조도 작다.

　천천히 삽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이 좋다.

　이윽고, 류카의 호흡에 리듬이 따라 왔다.
　내가 끌어들이며, 빠질 것 같게 되면 「훅」이라고 코로 숨을 쉰다.

「류카, 좀 더 앞당겨도 괜찮은가?」

　류카가 흠칫흠칫 대답을 한다.
「응, 나 괜찮아···」

　내가 움직임을 앞당기자, 류카의 미간이 실룩실룩움직인다.
　아무래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자신의 페이스를 바꾼다.3회 얕게 넣어 4번째에 깊게 찌른다.
　이른바 3천일심이라고 하는 녀석이다. (오오오오옷 이런 기술까지........)

　류카도, 이 리듬을 기억하자, 4번째에 기대하게 된다.
　뭐, 기대 반, 각오 반이라고 하는 것이겠지만.

　4번째에 깊게 찔러 넣으면, 이빨을 꽉 깨물고 열심히 참고 있다.

　하지만, 참으면 참을수록, 쾌락은 더 심해간다.

「······」

　잠시 후에, 류카가 매달려 왔다.
　이제, 견딜 수 없다고 하는 느낌이다.

　나의 귓전으로 속삭이듯이, 나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린···.린···」

　류카에 대한 감정이 폭발했다.
　귀엽다.귀여운 녀석이다.류카.

　나는 류카를 꼭 껴안아 체중을 류카에 맡긴다.

「아, 나 린으로 가득해.아―, 아―, 아―」

　나는 류카와의 일체감을 맛보고 있었다.

　기교등 잊어버리고 다만, 탐욕과 쾌감에 몸을 맞긴채.

「앙―.좋아-, 나 기분 좋아!」

　나도 몹시 기분 좋다.이제 마지막이다.

「류카, 갈거야, 안에 낼거야!」

「응, 응, 안에, 질에 내어줘!내속 린으로 채워!」

　나는 류카 속에 모두를 쏟았다.

　희게 되어 가는 의식안에 류카가 흐느껴 우는 것 같은 소리를 파악했다.

「가득해····.가득찼어···」



　이튿날 아침, 눈을 뜨자 나의 왼팔이 없었다.

　아니, 왼팔의 감각이 없었던 것이다.

　보면 류카가 머리를 올려 행복하게 잠 구르고 있었다.

「···그런가」

　천천히 어제의 일을 생각해 낸다.

　여러 가지 있었군, 지치는 것이다.

　나는 오른손으로 류카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 후와아--」

　류카가 일어난다.

　나와 시선이 마주쳐, 뛰고 일어났다.

　방을 두리번두리번 봐 돌린다.
「아, 어?아, 아 아···그래」

　간신히 수긍 하는것 같다.
　나를 보며 얼굴을 붉힌다.

「응, 그러면, 모닝 키스」

　창으로부터 들어오는 햇빛에, 류카의 눈의 홍채가 꽉 닫힌다.

「어?, 너의 눈?」

「아, 이것?응···.뭐,」
　비밀이지만. 서론 해 그녀는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저기요, 나, 아마 캣 피플이라고 생각해.부모의 얼굴은 모르기 때문에 사실은 모르지만요.월령으로, 컨디션이라든지, 기분이라든지 신체 능력이라든지, 전혀 바뀌어버리는.만월 때는 무적이야 나.」

　그런가, 그래서 납득이 간다.류카의 그 스피드, 그 혀의 껄끔거림.

「그런데, 린.이런 나라도 괜찮아?」

　조금 불안한 듯하게 물어 온다.

　나는 그런 그녀를 웃어 버려 주고 싶었다.

　진····.

　약간, 감각이 돌아온 팔이 터무니 없게 저리고 있었다.

　나의 얼굴로부터 헤아렸는지, 류카가 비릿하게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쿡쿡 찌른다.

　나는 소리가 없는 비명에 몸부림쳤다.

「류카, 그만해」

「응-, 어제의 아픔에 비하면 그런 건 아픈것도 아냐.아―, 어쩐지 그 이상으로 아픈걸 생각해야해.」

　그 이상 생각나면 시끄럽기 때문에, 나는, 부풀어 오른 그녀의 머리를 안아 때굴때굴 해 준다.

「이봐―！ 너는 나의 것이니까!고양이다-라면 애완동물로서 길러 준다」

「아, 심하다!분명하게 레이디로서 취급해라!」

「이렇게 시끄러운 레이디가 어디에 있다!」

「여기에 있다―！！」




　이렇게 해, 나는 류카를 손에 넣었지만, 보물은 앞으로 2개가 더 남아 있다.
　그것을 생각하자, 마음이 들뜬다.
　그렇게 해서, 나는 이 방을 뒤로 하고 나왔다.



p.s:앞에 올린것과 합해서 전편 끝입니다. 중편과 후편이 남았습니다.
에고 네이버3에서 마지막 작품을수도 있겠네요...그동안 활동에 뜸했으니...당연한 거겠지만....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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