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빨간 경고등이 왔네요. 하긴 그렇게 게을을 피웠으니....

재미없는 글을 올리면서 그것도 빨리 빨리 못하고... 죄송

최씨집 세며느리들을 실컷 가지고 놀다가 보내주고 나니 시간이 오후 3시정도 되었다.

난 춘식이를 불렀다. 춘식이도 나의 명령애 의해서 오늘까진 휴가고 내일밤에 출근하면 된다.

춘식이가 달려왔다.

"형님, 나를 한번더 도와 주세요. 이번엔 좀 힘들지도 모르지만 내가 다 알아서 할거고 형님은 도와

주기만 하면 되는데..."

-영식이, 뭐든 말해.. 어차피 우린 공범인데..-

"형님 고맙소, 이번일이 잘 끝나면 형님 걱정거리 하나는 해결해 드리리다."

걱정거리를 해결해 준다는건 돈을 주겠다는 말인줄 잘알고 잇는 춘식이는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을

한다.

"오늘밤 저앞집 김만철이 그집 여자들을 내가 작살을 내려고 하는데... 그집남자 두놈이 보는데서..."

남자들 몰래 하는것도 아니고 보는데서 하겠다는 내말에 놀라긴 햇지만 내가 모든일을 한다고 하자

돕겠다고 다시 약속을 했다. 일단계로 춘식이는 김만철의 집구조와 김만철이 기거하는방, 그리고 아들

내외가 사는방등.., 집구조를 상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밤 9시에 일을 시작하기로 약속하였다. 9시가 되기전 난 이것 저것 준비를 하였고 춘식이는 집에 잠시

들렀다가 왔다. 난 그냥 반바지 운동복차림을 하였고 춘식이는 내가 미리준비한 옷을 입히고 얼굴에

가면을 쒸웠다.

춘식이는 이동네서 계속 살아야 하기에 자신의 얼굴이 알려지면 행동에 소극적일수 있기때문에....

시골의 밤은 도시의 밤보다 많이 어둡다. 9시가 되어서 행동을 시작했다. 담을 넘는건 아주 쉬운 일

이였고.. 내가 담을 넘어 들어가서 춘식이와 영수가 들어 오도록 한뒤 현관문은 손잡이 부분의 유리를

유리절단칼로 둥글게 자른뒤 손을 안으로 넣어서 아주 쉽게 집안으로 들어갈수가 있었다.

만철이 부부가 사는 방엔 불을 꺼지고 텔레비젼 불빛만 새어 나오고 있었고 아들방을 불이 꺼져 있었다.

작은 텔레비젼 소리만 들릴뿐 집안은 조용했다.

나도 이런일은 처음이라 가슴이 뛰었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행동을 계속했다.

춘식이와 영수는 현관을 지키도록 했다. 혹시 한쪽방에 들어갔는데 저항이 있으면 다른방에서 사람이

뛰어 나올수가 있으니....

난 만철이부부가 자는 방문을 살며시 열었다. 텔레비젼은 켜진 상태에서 잡이 들어 있었다.

난 일단 만철이를 뒤집어서 순식간에 손을 뒤로 한뒤 수갑을 채워 버렸다. 희미한 불빛에 건장한 사내가

자신의 팔에 수갑을 채우자 얼어붙은듯 말을 못했다.

옆에 있는 만철이마누라도 역시 수갑을 채웠다. "입다물고 조용히 있어, 조그만 소리라도 내면 바로.."

난 부부의 목에 칼을 한번씩 들이대 보이고는 아들내외가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역시 젊은 신혼답게 둘이 꼭 끌어안고 자고 있었다. 더운데...., 난 아들부부가 덮고 있는 얇은 이불을

확 걷어버렸다. 역시 알몸이다. 아마 한바탕 하고는 잠이든 모양이다.

만철이의 아들인 경석이녀석이 놀라며 -뭐야?- 라고 하는데 난 턱을 겉어차버렸고 악 하는 비명과

함께 경석이놈이 턱을 움켜쥐고는 괴로워 한다.

경석이 팔도 뒤로 돌려서 수갑을 채워 버렸다. 경석이마누라는 이불을 뒤집어 쓴채 겁에 질려 있고..,

"일어나...,"난 경석이를 일으켜 세우고 애비,에미가 있는 안방으로 가도록 명했다. 알몸이라 주저했

지만 칼을 들이대니 안갈수 있나.... 난 경석이를 앞장세우고 경석이마누라를 일으켜세운뒤 역시 몸에

칼을 들이대고 안방으로 떠밀고 갔다.

안방문을 열고 불을 켰다. 방안 풍경을 본 아들부부는 지레 겁을 먹고 있었다.

만철이는 나를 알아보고는 -아니 넌 영식이..네가 이런짓을?-

"그래 나 영식이다. 네놈들이 그렇게 개취급 하던 울엄마 아들이다. 너희 년놈들 덕분에 난 인생을

개같이 살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 년놈들에게 좀 악랄한 짓을 할텐데 신고를 하던 말던 마음대로

해라. 난 무서운게 없는 놈이니... 내가 깜방이라도 가고 나면 내 똘만이들이 또 올거다."

만철이 가족들은 모두 고개만 숙인채 대답이 없다. "야 이리 들어와" 현관 쪽을 향해 소리치자

춘식이와 영수가 들어온다. "너희들은 거기 앉아 있다가 이상한짓 하는 년놈은 몽둥이로 패든지

아님 칼로 찌르던지 마음대로 하고.. 영수너는 내말을 듣지않는 인간은 물어 뜯어버려"

내말에 춘식이도 영수도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특히 춘식이에겐 어떤 경우에도 말은 하지 말도록

했다. 좁은 시골 구석이라 음성만 들어도 누군지 알수 있기 때문이다.

난 만철이 부자는 저쪽 벽으로 밀어 붙히고 두여자는 이쪽벽으로 밀어 붙혔다.

이미 아들과 며느리는 옷을 모두 벗고 잇었기에 내일이 한결 수월했다. 난 만철이 쪽으로 다가가서

칼로 입고 있는 잠옷을 모두 찢어서 알몸을 만들었다. 바지를 찢을때는 몇번 다리를 오무려서 저항을

시도 했지만 춘식이가 몽둥이로 아들인 경석이를 몇대 때렸고 아들의 비명소리에 만철이는 몸에 힘을

빼고는 이내 알몸으로 변했다.

다음엔 만철이 마누라도 똑 같이 옷을 모두 찢어서 알몸으로 만들었다. 맞은편에서 아들이 보고 있는

상태에서 알몸이 된다는건 에미로서 죽고싶을 만큼의 수치일거다.

"너 이리와," 며느리에게 손짓을 했다. 사실 조금 모자란 시골 노총각에게 시집온 여자라 외모는

볼품이 없었다. 젊엇다는것 외엔 오히려 시에미가 나은것 같앗지만 먼저 며느리를 택했다.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는 며느리의 머리를 잡아당겨서 가운데로 끌어눕혔다. 난 춘식이를 향해서

"내가 하고있는 모습에서 눈을 떼는 놈이 있으면 이년 몸둥아리 아무곳이나 송곳으로 찔러버려..그리고

이년이 순순히 응하지 않으면 이놈 신랑이나 시애비를 패버리고.."

난 며느리의 다리가 시애비와 신랑이 잇는쪽으로 향하게 돌려 눕혔다. 시애비는 차마 며느리의 보지를

보기가 민망했는지 고개를 돌렸고 그순간 -악!!!-하는 며느리의 비명이 튀어 나왔고 며느리의 발바닥

에선 피가 흐르고 있었다. 깊이 지르진 않았지만 춘식이가 며느리의 발바닥을 송곳으로 찌른것이다.

순간 시애비의 얼굴이 들려졌고 난 바지를 벗었다.

내가 무얼 하려고 하는지 가족 모두 알겠다는 뜻인지 고개를 가로 져었고 -영식이.. 용서하게..-

울먹이는 만철이의 목소리만 가늘게 들려 왔다.

"용서? 용서는 이미 늦었어.., 네놈들에게 온갖수모를 당한 울엄마는 이미 죽었는데.. 네놈들이 다시

살릴수 있다면 내가 용서하지..."

난 내마음대로 지껄이면서 바지를 다벗고 나의 흉측하고도 우람한 좆을 덜렁거리면서 먼저 만철이

앞으로 다가가서 만철이의 좆을 발로 툭 차면서."좆이 이정도는 되야지 진자로 좆만한거 달고는

그것도 좆이라고 흔들고 다녔냐?" 아들녀석에게도 마찬가지로 하면서 "네놈들 좆은 저놈것 보다

훨씬 볼품이 없구먼...영수야 이리와라." 나에게 달려온 영수의 좆을 놈들에개 보여 주었다.

영수의 물건이나 내 물건이나 비슷한크기에 생긴것도 비슷하다.

바닥에 잔득 웅크리고 보지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있는 며느리를 보면서 "너는 죄가 없다는걸 나도 안다

하지만 네 시애비, 시에미, 그리고 네신랑이 나한테 몹쓸 죄를 지었다. 넌 좀 억울하겠지만 부부는

일심 동체라고.. 네신랑의 죄값을 네가 대신 값아야 겠다. 너무 억울해 하지마라. 대신 네가 잘하면

정말 멋진 경험을 하고 마음껏 즐길수도 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한다. 다리를 벌려라."

며느리는 더욱 몸을 웅크리고 옆으로 돌아 누웠다. 난 발로 며느리를 다시 원위치로 굴렸다.

그리고는 앉으며 "네가 저항을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쉽게 진행하자. 나도 할일이 많아.., 힘빼게

하지말고..." 난 며느리의 다리를 벌렸다. 아직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보지는 깨끗했다.

좀전에 신랑하고 한판한 흔적이 남아 잇어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며느리는 자구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칼을 난 며느리의 허벅지에 칼을 들이댔고 그 순간에

춘식이가 경석이를 두들겨 패는지 경석이 입에서 비명이 터졌다. 그와 동시에 며느리의 다리가 쫙

펴졌다. 난 서서히 며느리를 올라탓다. "만약 네보지가 좁아서 내것이 잘안들어가면 칼로 좀 찢고

집어 넣을테니 알아서 해라" 칼을 춘식이에게 넘기고난뒤 난 손가락으로 보지를 일단 탐색했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작은것 같다. 며느리는 보지를 가리던 손이 이젠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만철이는 아주 민망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었다. 보지않으면 바로 폭력이 가해져서

어쩔수 없이 보고 있는거지만...

며느리의 보지엔 아직 조금전 제신랑이 싸넣은 물기가 남아 있었기에 그냥 밀어 넣기로 마음 먹었다.

내좆이 조금씩 밀고 들어가자 -아파요..하지마요..- 라며 소리를 친다.

"씹할년 처녀도 아닌게 처녀인척 하기는..." 난 허리에 힘을 주어서 푹 밀어넣어 버렸다.

그리곤 무조건 허리운동을 해버렸다. 가족모두가 보는 앞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자니 눈물도 나겟지...

며느리는 큰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며느리의 울음소리는 무시한채 계속허리를 움직이면서 고개를

들어서 앞을 보니 시에미도 울고 있었다. 옷이 모두 벗겨진채로...다리만 웅크리고..

계속되는 나의 허리운동에 며느리의 보지는 축축해지고 있었다. 울음소리가 계속되긴 했지만 나의

공략에 울음과 신음이 섞인 그런소리로 변하고 있었다.

긴시간 즐기고 잇을 여유는 없기에 허리를 부지런히 움직여서 일단 며느리 보지에 물을 싸 넣었다.

신랑이 보고 있는 앞인지라 -제발..., 제발...- 울면서 애원을 했다. 안에는 싸지 말라는 애원이였지만

들어줄 내가 아니였다. 난 몸을 일으키며 춘식이를 바라보고 "야 너도 하고싶으면 해" 라고 하자

춘식이놈 바지를 내리는데 좆이 제법 뻣뻣하게 서 있다.

손에 쥐고 있던 무기들을 나에게 넘겨주고는 급하게 며느리를 올라탄다. 아랫쪽에서 보니 내좆이 들어

가서 넓혀 놔서 그런지 그냥 쑥 들어간다. 좆이 들어가기 무섭게 헥헥거리면서 허리를 흔들어대더니

잠시후 허리를 부르르 떨더니 일어난다.

며느리가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만철이놈은 좆이 조금씩 서는것 같다. 경석이는 아예 뻣뻣하게

서 있다. 춘식이가 며느리에게서 몸을 떼고 일어서는데 "바지는 그냥 벗고 있어.. 나중에 하고 싶으면

또 해버려.."

춘식이가 다시 문앞으로 가서 자세를 취했고 난 만철이 마누라에게 다가 갔다.

"설마 죄없는 며느리 혼자 몸으로 때우도록 만드는건 아니지?" 난 만철이 마누라의 뒤로 채워진 수갑을

풀었다. 그리고 일으켜 세우려니 내 손을 잡고 일어나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길래 머래채를 잡고

뺨을 몇대 갈겨버렸다.옆으로 픽 쓰러진다.

쓰러지는 만철이 마누라 위로 내몸을 날려서 올라 타면서 무릎으로 만철이 마누라의 가운데를 가격했다.

-악- 하는 짧은 비명을 지르며 만철이 마누라는 다리에 힘이 쭉 빠져서 순간 기절한 것처럼 축

늘어진다.

농사철엔 시골여자들 땀은 많이 흘리고 잘 씻지를 않는 모양이다. 특히 나이많은 여자들은...

내가 만철이마누라를 올라타자 순간 땀냄새가 많이도 난다.

"씹할년 좀 씻고 살지.." 난 지저분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행동은 하지 않은채 무조건 좆을

밀어넣으려 하였다. 하지만 전혀 준비되지 않은 마른 보지여서 들어가지를 않는다. 비록 늙은여자

이긴 했지만...., 난 몸을 일으켜서 보지에 침을 흥건히 뱉었다.

그리고 내 좆에도 침을좀 바른뒤 올라타고 다시 밀어넣기 한판을 시도 하였다. 덩치는 며느리보다

훨씾 작았지만 보지는 훨씬 커서 침물이 윤활 작용을 해주자 비교적 쉽게 들어간다.

사타구니를 강하게 한대 맞고 잠시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내 좆이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와 있음을 안 만철이 마누라는 그제서야 몸을 이리저리 틀면서 나를 밀어내려고 발버둥을 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상황은 끝난거나 다름 없다. 이미 내좆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놀고

있는데....만철이마누라가 저항을 한답시고 몸을 이리저리 요동을 쳐주니 오히려 나에게는 더큰

즐거움을 주는꼴이 되고 있다. 죽은것처럼 있을때는 사실 아무 맛도 못느꼈는데.., 몸을 흔들어대니

그나마 좀 나은것 같다.

"ㅎㅎㅎ 이미 네년보지도 내가 접수했는데.." 난 만철이 마누라를 비웃듯이 말하면서 허리를 올려서

좆을 쑥 뺐다가 허리에 힘을 주어서 그대로 내리 꼿았다. 몇번을 그런 행동을 반복했더니 만철이

마누라가 아픈지 얼굴을 찡그린다. 내좆 귀두 부분에 이것 저것 장식이 되어 있는 관계로 안에서

부드럽게 돌려주면 여자에게 쾌감을 주지만 지금처럼 공격용으로 사용하면 여자에게 큰 아픔도

줄수가 있기 때문이다.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기도 하고 앞뒤로 펌프질도 하고 잠시 힘을 썼더니 만철이 마누라는 며느리하곤

다르게 노골적으로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신랑, 아들 며느리가 보고 있었지만 모처럼 보지가 시원한지

점점 적극적으로 만철이 마누라도 허리를 돌리면서 -아이구...시원타!!!ㅎㅎ아이구 좋타...-

"좋지?이년아..., 이렇게 멋지고 싱싱한 좆맛은 처음이지?" 난 내마음대로 지끌여 대면서 계속 떡을

치면서 만철이를 향해서 "야!!씹할놈아 네마누라 보지도 제대로 닦아주지도 못하면서 다른 여자한테

걸떡 거렸냐?" 만철이에게도 빈정거리는걸 잊지 않았다.

나의 행동이 좀더 격렬해 지자 만철이마누라는 신랑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했는지 한참을더 괴성을

질러댔고 내가 물을 싸려 하자 -거기는 안되...아흑..거기는....-

안에는 싸지 말라는 부탁인데 말을 끝까지 하지 못하고 숨이 넘어간다. 내가 이년 말을 들어줄리가

없다. 난 하면서도 여자들이 정신없는 와중에 남자가 싸려고 한다는걸 어떻게 아는지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잠시 그런생각을 하는사이 난 또한번 물을 시원하게 만철이마누라의 보지에 싸넣었다.

만철이 마누라의 몸에서 몸을 일으켰다. 땀냄새가 역겨워서 나도 고생을 한셈이다.

난 다시 춘식이를 보면서 "너도 한번더 할래?" 라고 물었지만 춘식이는 안한다고 고개를 흔들었다.

만철이와 그아들 경석이를 보니 놈들도 좆이 제법 서 있다. 마누라건 제 에미건 상관 없이 하는걸 보니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좆이 서버린 것이다.

난 경석이에게 다가가서 "햐!!이새끼 제에미 보지를 보고 좆이 서버렸구먼.. 하고싶냐? 하지만 아직은

참고 있어라!!!"

난 만철이마누라의 머리에 내좆을 대충 닦았다. 그리곤 만철이 마누라는 다시 구석으로 밀어낸뒤

경석이마누라를 가운데로 잡아 끌었다.

"영수야!!!" 영수가 며느리옆으로 다가온다. "이년아 엎드려라.. 이놈도 한번 하고 싶단다."

난 영수를 옆으로 눕힌뒤 영수좆을 며느리에게 보여 주었다. 영수 이놈도 흔히 말하는 발정난 숫개

라고 하더니 좆이 엄청 커져 있었다.

며느리는 눈이 동그래져서 뒤로 슬슬 기어서 도망을 간다. 내가 춘식이를 향해서 눈짓을 하자

춘식이가 오더니 만철이마누라의 보지를 들고 있던 몽둥이로 쿡쿡 찌르기 시작한다.

"네년이 말을 안들으면 네 시에미 보지가 오늘 작살 난다." 내말에 맞춰서 춘식이는 몽둥이에 힘을

좀더 가하는지 만철이 마누라의 비명이 터지고....

며느리는 그자리에서 몸이 굳어버린다. 벽에 막혀서 더이상 도망갈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난 며느리의 허리를 잡고 뒤로 돌려서 엎드린 자세로 만들어 주었다. "이렇게 해 있으면 우리영수가

하기 힘들지.. 엉덩이를 치켜들고 너도 개처럼 엎드려야지..." 그렇게 말을 하면서 며느리의 다리를

잡고 이리저리 억지로 개자세를 만들었다.

'영수야, 이년한테 힘 다빼면 안된다.. 저 늙은 년이 섭섭해 할테니..." 영수가 며느리 보지를 조금

핧아주더니 바로 올라타곤 삽입을 시도한다. 잘되지 않는지 뒤에서 좀 끙끙대길래 내가 좀 도와 주었다.

좆이 들어가자 영수의 허리운동이 시작되었고...

지켜보던 만철이부자는 개하고 하는 며느리의 모습을 넋나간 사람마냥 멍하니 지켜 보고 있었다.

그 사이 난 만철이 마누라의 자세도 개자세로 만들고 있었다.

그런자세가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다가 매질을 당하고나서야 겨우 비슷한 자세를 만들었다.

"그냥 시키는대로 해.., 우리나라 말에 씹대주고 뺨맞는다는 말이 있지? 오늘 네년이 그 꼴이구먼,,"

만철이며느리를 올라타고 한참을 헐떡대던 영수녀석.., 만철이마누라가 자세가 나오자 바로 만철이

마누라를 올라탄다. 만철이 며느리는 그자리에 엎드린채 훌적거리고 울고 있었고 만철이 마누라를

올라탄 영수녀석.., 며느리 보지보다는 길이 잘 나있어서 그런지 나의 도움 없이도 금새 보지에

좆을 박아 넣고는 혀를 축 늘어뜨린채 침을 질질 흘리면서 헐떡거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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