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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번역] 농장 가족 제5 장

명란젓코난 1 613 0
제 5 장

제리는 섹시한 엄마하고 함께 목욕을 한다는 것 때문에 무척 신이 났다. 그래서 얼른 커다란 욕조에 뜨거운 물을 채우고, 욕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먼저, 오줌을 싸야겠어."
그가 말하면서 변기로 걸어갔다.
"안 돼, 기다려!"
베스가 말했다.
"아직 싸지 마!"
그녀는 문득 잭의 포르노 잡지에서 본 장면이 떠올랐다. 그것은 한 때 역겨우면서도 이상하게 그녀를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사람들이 왜 그런 짓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몸 떨리게 음탕한 것이어서 한번 해 보기로 작정했다.

"제리야, 너… 오, 오줌 샤워에 대해서 들어 보았니?"
그녀가 말하면서 얼굴을 붉혔다.
"아니, 그게 뭔데?"
"누워 봐, 내가 보여 줄게."

제리는 시키는 대로 누워서 자기 엄마가 궁둥이를 내려뜨리고 쭈그려 앉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손을 뻗어서 축축하게 젖은 털보지 입술을 활짝 벌렸다.
"네 자지를 잡고 내 보지에 겨냥해."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오줌을 싸 봐!"

"우아! 난 그런 건 생각도 못했어!"
제리가 말을 하고 나서, 쭈그러든 좆을 잡아들었다.
"어쨌든 우리는 목욕을 할 것이잖니?"
베스가 말했다.
"바닥은 언제든지 걸레로 닦을 수 있어. 자, 얘야, 시작 해 보렴. 네가 쌀 때 나도 동시에 너에게 오줌을 싸 줄 거야."

제리는 몸을 긴장시키더니 마침내 허공으로 노란 물줄기를 세차게 뿜어내어 엄마의 벌어진 보지에 뿌려졌다. 그녀는 그녀의 보지 가랑이에 와 닿는 오줌발의 강도와 열기를 느끼고 신음을 터뜨렸다. 잠시 후, 그녀도 오줌을 내뿜어서 아들의 자지와 불알에 뿌려졌다.

"내 공알!"
그녀가 외쳤다.
"내 공알에 대고 싸!"
제리는 뜨거운 오줌 줄기를 그녀의 떨리는 공알에 겨냥했다. 그녀의 살찐 궁둥이가 빙빙 돌려지고 늘어뜨려진 젖통이 흔들리며 덜렁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의 발랑 까진 보지 속에 오줌을 싸고 있는 제리는 환장할 것만 같았다. 자기 엄마가 몸뚱이를 뒤뚱거리며 들어올리기 시작했을 때, 그는 자기 아랫배와 가슴에 뜨거운 오줌 방울을 떨어뜨리며, 자기가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 그랬다. 베스는 그녀의 축축한 보지를 그의 입 위에 올려놓더니 그가 그 찝찔한 마지막 오줌 방울을 맛보는 순간 그대로 주저앉아 그의 입을 막아버렸다. 그러자 그는 깜짝 놀라며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그녀의 살찐 보짓살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아그흐흐흐!"
베스가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옆으로 나뒹굴면서 쓰라린 보짓살을 움켜쥐었다.

"내가 아프게 했어, 엄마?"
그가 걱정스러운 듯이 물었다.

"아냐. 하지만… 하지만 내가 누워 있을 때는 그런 짓을 하지 마. 난 견딜 수가 없단 말야. 그 느낌이 너무 강해."

그는 그녀를 일으켜 주었다. 그리고 함께 욕조로 들어갔다. 물을 뜨거웠다. 그들은 차츰차츰 열기에 익숙해졌으며, 뜨거운 물살이 그들의 예민한 사타구니에 부딪쳤다. 베스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뜨거운 물이 흘러 들어오자 신음을 터뜨렸고, 제리는 불알이 데지 않게 하려는 듯이 두 손으로 감싸 쥐었다.

베스는 몸을 돌리더니 그녀의 등을 아들의 맨살 가슴에 기대었다.
"비누칠 좀 해 줄래, 제리야?"
그녀가 물으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그의 자지와 불알 위에 얹고 꿈틀거렸다.

제리는 비누 조각을 집어 들고, 엄마의 몸으로 가져갔다. 그는 한 손으로 그녀의 공알을 만지작거리며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보지 구멍에 비누 조각을 밀어넣었다. 베스는 순간적인 압박을 느꼈다. 그리고 곧 그 비누가 보지 속으로 들어와서 보지 속이 미끈거리고 따끔거리게 만들었다.

"우으으으으!"
베스는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발정한 공알이 아들의 손가락질에 바짝 긴장하고, 채워진 보지는 비누를 물고 옴찔거렸다. 잠시 후, 통증은 쾌감으로 바뀌었으며, 그녀는 욕조 안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려서, 물살이 철썩거리는 소리가 났다. 그 때 제리는 그녀의 공알을 잡아 비틀며, 커다랗게 부풀어오른 젖꼭지 하나를 쥐어짜면서, 그녀의 어깨 너머로 바라보았다. 마침내, 비누가 거품을 일으키며 비어져 나왔다.

"엉덩일 조금만 들어 봐, 엄마."
제리가 말을 하면서 그것을 집어들었다. 그는 비누를 그녀의 밑에 대어 주고 그녀에게 주저앉으라고 했다.

"으흐흐흐…."
그녀는 생각지 못했던 미끄러운 비누가 똥구멍으로 들어가자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엉덩이를 욕조 바닥에 닿았으며, 비누가 몽땅 똥구멍 속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똥구멍을 기분 좋게 늘어났다.

"느낌이 어때, 엄마?"
제리가 물으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계속 잡아 비틀었다.

베스의 똥구멍은 독한 비누의 침입으로 얼얼해졌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보지를 더욱 쫄깃거리게 만들고, 공알을 욱신거리게 만들었다.

"어흐, 제리야! 어흐흐!"
그녀는 그의 굵고 강한 자지를 등 아래쪽에 닿는 것을 느끼고 소리를 질렀다.
"또 다시 날 박아 줄 줘! 어흐, 빨리, 내 보지가 근질거려!"

제리는 빙긋이 웃고 그녀를 들어올리고 그녀의 똥구멍에 박힌 비누 조각을 눌렀다. 그러나 그 때 그녀는 그것을 빠뜨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녀의 똥구멍은 텅 비어지고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자, 엄마."
그가 말을 하면서 쥐어짜던 젖꼭지를 들어올렸다.
"빨아먹어."
그는 그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젖통 살을 그녀의 턱과 입술에 대고 문질러 주었다.

베스는 뜨겁고 꾸들꾸들한 젖꼭지가 그녀의 입술에 부딪히는 것을 느끼고, 입을 벌려 입 속으로 빨아들였다. 그녀는 제리의 턱이 그녀의 어깨에 닿는 것을 느끼고 그가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자기의 민감한 젖꼭지를 입에 물고 웅얼거리고 흥흥거리며, 길다란 젖꼭지 밑 부분을 살짝 깨물고 넓적한 젖꽃판을 빨았다.

"계속해서 젖꼭지를 빨고, 다시 엉덩이를 들어 봐, 엄마."
하고 그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바로 그 순간, 그녀는 말랑말랑한 좆대가리가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에 닿는 것을 느끼고 거의 까무러칠 것 같았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와 공알을 만지자, 그녀는 마침내 비누 조각이 주는 자극보다 훨씬 더 좋게 느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대로 주저앉아, 엄마!"
제리가 요구했다.
"내 자지에 대고 엄마의 엉덩이를 들이밀어!"

베스의 새빨간 똥구멍은 여전히 비누 거품이 묻어 있어 미끈거렸다. 그녀가 몸을 내리누르자, 그의 커다란 좆대가리가 쉽게 똥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괄약근이 그의 좆대가리의 넓적한 가장자리 뒤를 꼭 물어당기며, 예민하게 꿈틀거렸다. 그러자 그가 내지르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자기 자신이 신음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은 아주 좋았다.

그녀가 그녀의 보지를 꿰뚫고 있는 좆 위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아래로, 아래로 내리누르자, 그는 두 손으로 그녀의 팔뚝을 잡고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켰다. 잠시 후, 그녀의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지고 그는 그녀의 똥구멍에 대고 불알이 엉덩이가 닿을 정도로 자지를 올려 박았다.

베스는 손으로 욕조 양 턱을 잡고 그것을 지렛대 삼아, 아들의 자지 위에서 위아래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녀의 똥구멍은 너무 단단해서 그녀는 거의 그의 억센 핏줄까지 느껴질 정도였다. 그녀는 넓적하게 벌어진 그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똥구멍을 늘어나게 하는 것을 분명하게 느꼈다.

그녀는 어린 아들의 자지 위에서 더욱 빠르게 궁둥이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했다. 그녀는 그녀의 움직임으로 그녀의 똥구멍이 그의 자지를 물어당기고 빨아들이는 동안 똥구멍이 쓰라렸지만, 그 쾌감은 통증을 잊게 할 정도로 훨씬 더 컸다.

잠시 후 그녀는 제리가 다시 그녀의 보지를 만지작거리는 것을 느끼고, 무언가가 그 늘어난 구멍 속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비누 조각이었다! 제리가 커다란 비누 조각을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넣자, 그녀는 자신의 젖통을 입에 문 채, 웅얼거리며 큰소리로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의 똥구멍에 들어간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조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두 구멍이 채워진 채, 그녀는 쾌감이 섞인 통증의 고통으로 어쩔 줄 몰라하며 몸을 꿈틀거렸다.

제리는 조여 대는 그녀의 똥구멍에 자기의 자지 전체를 쑤셔박았다 빼어내었다 하면서 이를 갈았다. 그는 그녀가 다른 젖꼭지를 빨아먹으며, 그의 자지를 올라타고 박아 대는 동안, 빨지 않고 있는 젖통이 축축하고 시끄럽게 털썩거리는 모습을 보았다. 그는 그녀의 팔뚝을 잡고 있던 손을 떼에서 부드러운 엉덩이 아래로 내려뜨리더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그녀의 엉덩짝을 움켜잡고 그것을 넓게 잡아 벌렸다.

"아흐흐흐!"
그는 자기의 좆이 털이 난 밑동까지 완전히 박혀 들어가자, 신음을 흘렸다. 그는 자기 궁둥이를 살짝 돌리며 그녀의 뜨겁고 단단한 똥구멍 속에서 자지를 끄떡거렸다. 그는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그녀의 똥구멍이 그의 좆대가리만을 물어 당길 때마다, 그녀의 묵직한 똥구멍 근육이 그의 자지를 조여 주고 물어 당기는 것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비누 조각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다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보지가 그것의 자극을 받아 옴찔거리고, 제리가 그녀의 공알을 만지작거리자, 보지 벽이 들썩거리며 비누 거품을 짜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 엄마!"
그가 소리를 질렀다.
"돌아앉아 봐. 나 쌀 거 같아!"

베스는 몸을 낮추고는 천천히 한 발을 약간 들어올리고 아들의 자지 위에 앉은 채로 몸을 빙 돌려서 그와 얼굴을 마주했다. 그의 자지는 여전히 그녀의 똥구멍 속에 박힌 채로 꿈틀거리고 있었다.

제리는 그녀의 궁둥이를 움켜잡고 자기 얼굴을 그녀의 덜렁거리는 젖통에 대고 비볐다. 그는 곁눈질을 하여 그녀가 다른 젖꼭지를 빨아먹으면서 자기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았다. 그는 커다란 젖꼭지를 문 입술에 힘을 가했다. 그리고 자기의 욱신거리는 자지 위에서 그녀의 궁둥이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기 시작했다. 비누 거품이 베스의 조여 대는 보지에서 그의 털투성이 사타구니로 쏟아져 나왔다.

"아흐흐흐흐! 으흐흐흐흐!"
베스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절정에 오르며 자기의 젖꼭지를 뱉어냈다. 그녀는 그의 사타구니에 대고 엉덩이를 마구 뒤흔들었으며, 그녀의 보지는 비누 조각을 조여 댔고, 그녀의 똥구멍은 들어박힌 그의 자지를 물어 당기며 옴찔거렸다.

제리는 자기의 불알집 속에서 묵직한 좆물이 터져나오려고 하는 것을 느끼고 푹신푹신한 그녀의 젖통에 대고 신음을 터뜨렸다. 그는 자기 엄마의 똥구멍에 좆물을 싸려고 하고 있다! 그가 그녀의 똥구멍 속에 자기의 좆물을 가득 채우려고 하고 있다! 생각하는 것만도 믿을 수가 없으나, 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나 싼다, 엄마!"
그가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궁둥이에 대고 사타구니를 들이밀었다. 그의 자지는 그녀의 단단하고 조여 대는 똥구멍 속에서 꿈틀거리고 끄떡거렸다. 그리고 그녀의 직장 속에 뜨거운 좆물 덩이를 한 움큼 쏟아내고 계속해서 울컥울컥 내뿜었다.

베스는 그의 뜨거운 좆물이 그녀의 똥구멍 속에 쏟아지자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좆물이 쏟아질 때마다 매번 그녀의 연한 보지 속살이 불에 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예전에는 채워진 적이 없는 곳을 채우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녀가 오르가슴을 맛본 뒤의 늘어지고 나른한 느낌을 더욱 기분 좋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몸을 기대어 그녀의 부드럽고 따뜻한 젖통을 그의 잘생긴 얼굴에 대고 비볐다. 그의 자니는 여전히 그녀의 똥구멍 속에 깊이 박혀 있었다. 그러나 더 이상 단단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보지가 비누 조각을 받아들이기 쉽게 해 주었다.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고 나서 그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제리가 얼굴을 들었다.
"음음음음, 엄마. 정말 멋졌어! 엄마를 사랑해!"
그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등에서부터 엉덩이까지 쓰다듬어 내리면서 그녀의 입에 입술을 꽉 붙이고 키스를 했다.

"일어나야겠다, 얘야."
베스가 말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자지를 빼어내자, 그녀의 똥구멍으로 물이 스며드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손을 뒤로 뻗어 자기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밀어넣고 아들의 좆물을 깨끗이 빼어내었다. 그리고는 보지 구멍을 벌리고 옴찔거리자, 비누 조각이 빠져나와 제리의 배 위에 떨어졌다. 그것은 물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베스는 다시 엉덩이를 물 속에 담그고 그녀의 보지에서 비누 거품을 씻어냈다.

제리는 물 속에 좆물이 실처럼 이어져 떠다니는 것이 눈에 띄었다.
"우리는 이 목욕을 한 뒤에 몸을 씻기 위해 다시 목욕을 해야 될 것 같아."
그가 우스갯소리를 했다.

그 때 전화가 울렸다. 그러나 수화기를 들기 전에 누구의 전화인지를 짐작했다.
"틀림없이 네 아빠야."
베스가 말을 하고 수건을 집어서 제리에게 건네주었다.
"그래. 아빠를 잊고 있었어. 우리는… 아빠가 돌아온 뒤에도 계속해서 이 일을 하… 할 수 있겠지?"
"어휴, 제리야."
베스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목숨이 여전히 낯선 탈옥수에게 위협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내고 걱정이 되었다.
"모르겠다. 잭하고 네 여동생이 있으면 그렇게 하기 어려울 거야. 아무래도 그들이 외출했을 때…."

그녀가 이 시련이 끝난 뒤에도 그녀의 아들과 씹질을 계속할 작정을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그는 멋진 샛서방이었다. 잭보다 훨씬 더 열렬하고 새로웠다. 물론 잭이 훨씬 더 노련하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그녀는 잭하고 해 보지 못한 것이 무척이나 많았다. 그녀는 남편과의 씹 생활이 권태로워진 것이 그녀의 잘못임을 알았다. 그러나 잭도 그녀에게 두어 가지만 해 보도록 요구하는 정도에 그쳤다. 그는 그녀가 어떤 행위가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인지 대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음을 알았어야 했던 것이다.

제리가 그녀에게 다가와서 그녀의 젖통과 보지를 수건으로 닦아주었다. 그녀는 신음을 흘리면서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러자 그는 수건을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가져갔다. 그리고 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 쪽에서 수건의 끝을 잡고 다른 손으로 그녀의 아랫배 쪽에서 수건의 다른 끝을 잡은 뒤 수건이 그녀의 미끈거리는 보지를 통과하도록 톱질하듯이 앞뒤로 잡아당겼다.

"아이고머니, 제리야, 이러면 나 또 보지가 꼴려! 너 네 자지를 다시 세울 수 있어?"
"이런 씨발, 난 쉬어야 해, 엄마. 하지만 해롤드가 있잖아! 그 녀석이 엄마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
"어휴, 제리야, 안 돼!"
베스는 그가 다시 한번 그녀를 마구간으로 데려가려고 하자, 거절을 하려고 하였다. 그녀가 비록 거절을 하려고 하였지만, 기대 어린 전율이 그녀의 몸을 덮쳤다. 그녀의 보지는 겉물을 흘리고 있었으며, 자지를 고파했다. 그러나 해롤드의 자지는 아니었다! 그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가 없을 것이다. 설령 받아들일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너무나 퇴폐적이며, 결코… 결코 생각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가슴이 빠르고 강하게 뛰고 있는 건 웬 일일까? 그녀가 마른 입술을 핥고 있는 것은 어인 일일까?

해롤드는 그들이 떠날 때 있던 그곳에 서 있었다. 그리고 그 녀석은 낮게 울부짖으며 그들을 반겼다. 아마도 제 놈의 자지가 다시 빨리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리라.

"엄마, 엄마는 보지 빨리는 것이 좋지, 안 그래?"
"어휴, 세상에! 너…?"
그녀는 가쁘게 숨을 들이쉬었다. 그녀의 아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속뜻을 알아채고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그녀는 그런 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래, 좋아."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대답하고 있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 좋아!"
"그럼 저 건초 더미 위에 올라가서 네 활개를 펴고 누워. 저 녀석이 엄마 보지를 핥아먹는 걸 좋아하는지 알아보자구!"

베스는 건초 더미를 덮고 있는 모포 위에 드러눕고는 무릎을 세우고 좌우로 벌려 그녀의 사타구니를 커다란 말에게 열어 주었다. 제리가 그 녀석을 그녀에게로 데려가서 녀석의 코를 제 엄마의 보지에 대 주었다.
"여기 있어, 녀석아, 한번 먹어 봐!"
해롤드는 소리를 내어 킁킁거렸다. 그리고 그녀의 보짓살에 대고 뜨거운 입김을 뿜어냈다. 베스는 신음을 하며 몸을 꿈틀거리다가, 그녀가 일찍이 느껴 본 것 중에서 가장 크고 뜨겁고 거친 혀가 그녀의 똥구멍에서부터 배꼽까지 핥아 대는 것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흐아아악!"
해롤드가 그녀의 부풀어오른 보짓살과 발딱거리는 공알을 훑어 주자, 그녀의 사타구니가 모포 위로 한 자는 들어올려졌다. 그녀가 말의 크고 질척하게 축축한 혀 아래서 몸을 꿈틀거리고 퍼덕거리자, 그녀의 커다란 젖통이 그녀의 가슴 위에서 서로 부딪히며 덜렁거렸다. 녀석이 그녀의 보지 구멍을 핥아 주는 바람에 그녀는 싸고 또 싸서 그 어느 때보다도 보지가 질퍽해졌다.

그 때 녀석의 혀가 사라지더니 그녀의 위로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녀는 문득 제리가 녀석을 건초 더미 위로 이끌고 와서, 그녀가 빨아먹었던 그 괴물 같은 자지가 지금 그녀의 보짓살을 강하게 찔러 대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가 두려움에 싸여서 그것을 쳐내려고 하자, 제리가 그녀의 손을 붙잡았다.

"엄마! 엄마! 그러지 마, 녀석이 다쳐! 부드럽게 하고 싶지 않은 거야?"
"아흐, 이런, 제리야, 이건 너무 커. 날 죽일 거야!"
"그냥 해 봐, 엄마! 단 한번이야. 날 위해서."

베스는 거대한 말 좆을 바라보았다. 그 거대한 둥근 대가리는 이미 보짓물로 축축해져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손을 아래로 뻗어서 그것을 움켜잡고 그녀의 길다랗게 찢어진 틈에 대고 위아래로 비벼 대며, 그녀의 공알에 닿는 그것이 얼마나 뜨거운지 놀라워했다. 해롤드가 콧김을 내뿜으며 앞발로 쿵쿵 바닥을 차고, 등을 구부려서 제 녀석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처박았다.

"으응흐흐흐흐!"
베스는 그 녀석의 거대한 좆대가리의 극히 일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그녀의 보지 구멍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벌어지자, 신음을 터뜨렸다.

"받아들여, 엄마! 받아들여!"
제리가 흥분하여 소리를 질렀다. 베스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치솟는 욕정과 해롤드의 미친 듯한 돌진에 사로잡혀, 그 녀석의 거대한 좆대가리가 서서히 그리고 고통스럽게 그녀의 늘어난 보지 가장자리를 뚫고 미끄러져 들어갔다.

"야아그흐흐흐!"
베스는, 그 녀석의 좆대가리가 일단 들어가자, 거대한 좆대의 나머지가 빠르게 미끄러져 들어가서, 그녀의 보지를 꽉 채우자,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비명을 질렀다. 그 녀석 자지의 크기와 힘은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온 힘을 다하여 내려다보고 녀석의 자지가 반쯤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 밖에 나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다시 비명을 질렀다. 통증보다는 기대가 더 컸다. 그녀는 제리가 사악한 미소를 짓고 손바닥으로 푸르륵거리는 말의 엉덩이를 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크고 날카로운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나서 해롤드가 앞으로 좆질을 하는 것을 느꼈다. 말의 거대하고 둥근 좆대가리가 그녀의 보지 벽을 늘어나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는 보지가 찢어질 것만 같았다.

"어어어, 아르르그흐흐흐!"
그녀는 해롤드의 거대한 좆살 덩어리가 끄덕거리면서 강력하게 찔러들어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박혀들자, 고함을 치며 울부짖었다. 베스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통이 희미해지며 몸뚱이가 느슨해졌다. 그녀의 미친 듯이 단단하게 조여 대는 보지 속으로 끈질기게 박혀드는 말의 살찐 자지에 의해서 그녀의 엉덩이가 허공으로 들어올려졌다.

"어휴, 우아! 엄마!"
제리는 말의 커다란 자지가 박혀들 때마다 그녀의 아랫배가 불룩해지는 것을 보고 소리를 질렀다. 그는 자기 엄마가 말에게 씹을 당하는 동안 그녀의 젖통을 주무르고 쥐어짰다.

그 때 해롤드가 낮게 울부짖었다. 그리고 그녀는 마치 소용용 호스가 그녀의 아린 보지 속에 뜨겁고, 허여멀겋고, 진하고, 끈적끈적한 것을 뿜어내어 가득 채우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와 볼가진 공알이 응답하고 옴찔거리고 그녀는 문득 그녀 자신이 절정으로 치닫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보지는 말의 좆살을 게걸스럽게 물어대고 굶주린 듯이 빨아댔다. 그리고 그녀는 쾌감에 들떠 큰 소리로 날카로운 비명을 질렀다.

제리는 자기의 엄마가 몸을 꿈틀거리며 버둥거리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말 좆물이 가득 채워진 그녀의 보지 옆으로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 진하고, 찐득찐득한 좆물이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미끈거리게 만들고 모포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그는 그녀의 흔들거리는 엉덩이에서 좆물을 한 움큼 긁어모았다. 그리고 그것을 손바닥에 담아 신음을 흘리며 벌리고 있는 베스의 입에 쏟아 넣었다.

"음음음음, 흐으으으으!"
그녀는 신음을 터뜨리며, 그것이 아이스크림이라도 되는 듯이 꿀꺽하고 삼켰다.

"아이구, 제리야!"
그녀는 해롤드가 씹질을 멈추자 숨을 헐떡거렸다.
"넌 이게 얼마나 좋은지 상상도 못할 거야!"
그리고 그녀는 두 눈을 감고 얼굴에 미소를 띠며 잠이 들었다. 그녀의 늘어진 입가에서 하얀 말 좆물 방울이 흘러내리고, 제리는 욱신거리는 불을 주물럭거리며, 얼른 자지가 다시 발기하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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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2.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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