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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상속의 시절|성인야설-토도사 먹튀 검증 사이트

누들누들 1 626 0
기나긴 머릿속의 정리를 처음 펼쳐내며...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



제목 :  내 상상속의 시절

그건 내가 나이가 들면서 당연히 알아갔을 부분들이겠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땐 왜그렇게 모르는것도 많았고
그렇게 떨렸었는지 . . .
하기야, 지금도 그때 생각이 온몬속에 남아있는것 같은데. . .
그때는 오죽했을라구

초등학교를 지나고, 중학교라는 곳에들어가보니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곳이라
참 탈도많고 말도 많은 던것 같다
그중에서도 여자에 관한것을 처음 알게 해준 세계라는 것은 부인할수없다.

아이들이 가져와서 보여준 여자의 알몸사진 . . .
그걸 보고 나도 알지못하는 사이에 몽정이라는 것을 거쳐갔으니깐
하지만, 그런것도 나중에 알게된 세계에 비하면
정말 작고도 작은 일부일뿐이란것을 지금에서야 깨닫는다.

중학교 2학년 시절부터 난 여체에 관해 관심이 높아갔고
또 한쪽으론 두려움도 있었다.
3학년이 되면서부턴 알수없는  끌림에 여자들의 몸매를
쳐다보며 상상의 나래를 밤마다 이끌어내곤 했다.
물론 그것을 비디오나 책등과같은 것들에서 시작했지만,
그래도 가장 짜릿하다고 할수 있는 건
역시 내 주쥐를 둘러 보는게 아니겠는가 !!!

중학교 시절은 그런 것들을 두려움에 떨며 알아보던 때였다면
고등학교 시절은 그런 것들을 알고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
주체할수 없을 때가 많았던 그 시절을 회상하고 싶다 . .
지금부터 그 짜릿하고 떨렸던   상상의 나래를  . . .

1장  첨으로


30가구가 단촐히 식구처럼 지내는 아파트
그곳이 내가 사는곳..
높이 5층의 건물이다 ..
내가 사는곳은 3층 한마디로 로얄층이라 불린다...
중학교때 이사와서 벌써 3년이 흘렀다
그사이 거의 모든 아파트 사람들과 안면이 트였다
단지 근자에 이사온 몇몇집을 제외하곤 말이다
아파트에는 새통로가 있고 각 통로마다 10가구가 산다
내가 사는 곳은 첫번째 통로를 이용하는 곳
302호에 산다
1호2호 모여사는 이곳은 유난히 시끌벅적하다
그래도 서로 오손도손 이웃사촌으로 가깝게들 살고있으니 참 아이러니다.

여기 첨 이사오게된 계기가 있다
우리통로에는 부모님 친구분들이 3집이나있다
맘에 맞는 사람들끼리 합심하여 모여 이쪽으로 이사온 것이다
꼭대기층 501호, 앞집 301호, 아랫집 202호가 그 집들이다.
그래서 항상 어울리신다
젊기도하고 놀기 좋아하시기도 하고.....
네집 모두다 아들이 하나만 있다...
그래서, 아들들도 서로 나이또래도 비슷하고
서로서로 정말 잘도 어울려 다닌다
그중 내가 제일 나이가 많고, 나머진 전부 한살 아래다...
우린 중학교 때부터 어울렸다...
물론 내가 앞장서기는 했지만

난 지금 그 동생들중 한명인 민이녀석 집인 꼭대기층 501호로 놀러간다
벌써 그녀석과 약속이 된 것이다
오늘은 그녀석의 엄마 친구인 도진이 엄마가 놀러 오는날
난 그녀석과 도진이 엄마의 몸을 훔쳐보기로 했다
사실 난 그것도 있지만 그녀석 엄마에게 더 관심이 간다 ... ㅋㅋㅋ
어쨋든 빨리 가야겠다
좋은자리 핑계꺼리를 모두 만들어야 하니까..

이상하게 아줌마들은 집에서는 정말 편하게 생활한다
옷도 대충입고, 머리도 부시시하게, 그리고 결정적으로
화장실을 쓰는 것도 대충한다
집이라는 곳이 아줌마들을 그렇게 느슨하게 하는것 아닐까
그 허점을 오늘 노린다
화장실이 환히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을꺼다
물론 보이지는 않는곳...
화장실 맞은편에 방문을 송곳으로 쫌 뚫어놓으라고 해뒀다
ㅋㅋ.. 정말 환상적일 것 같다
띵동 띵동
"안녕하세요? 아줌마... 저 린인데요?"
참고로 재 이름은 ...
서린이랍니다...
"어서와~! 민아~! 린이 왔다~!"
" 어~ 형! 왔어?"
"그래... 준비는 끝났냐?"
"물론이지...!"
우리둘은 뭐가 그리 흥분되는지 서로보면서 웃음을 감추질 못했다
그걸 보고 아줌마는 피식 웃고 지나가셨다
'오~! 오늘은 옷을 짧게 입었네!! 정말 죽인다.'
민이 녀석의 엄마는 좀 태운듯한 색깔에 탄력이 넘치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
40대 초반인데 가슴이 출렁거림이랑 엉덩이의 탄력이 넘친다
"야~ 도진이 엄마는~? 왔어?"
"응 ! 온지 삼십분쯤 됐어.."
"자리는 잡아봤냐? 혹시 봤어?"
"아니 아직 볼일보러 안가네..."
"그럼 얼른가서 자리잡고 체스나 하자"
"그래 ! 형~!"
우리는 방에들어가서 체스를 했다
물론 두 귀는 밖에 다가 모셔둔채로...
"잠깐만~ 볼일좀 보고 올께.. 호호호"
도진이 엄마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연신 웃음이 들린다
이삼일에 한번씩 와서는 친구랑 떠드는게 그리 좋은 모양이다
"야 ! 자세잡아봐 !"
"응~!"
탁! 변기소리가난다
쏴아~! 그리구 그 소리도...
"민아! 보여??"
"으~!! 보일랑 말랑하네..."
"어디 비켜봐 .. 나두 좀 보자.."
내가 그 구멍에 눈을 대자 도진이 엄마는 일어나고 있었다
다리사이의 검은 수풀이 확 다가왔다...
그리고 약간 쳐진듯한 배도...
하지만 살결은 정말 곱다
나이가 제법들었을텐데... 역시 운동을 열심히하는 가보다...
앗~! 다리를 벌리고 화장지로 뒷 처리를 한다...
삼각지의 음영이 환하게 비친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숨이 벌컥차오르고 몸에 힘이 쭉 빠진다
이렇게 살떨리는 경험일줄이야...
"키득 키득~"
그녀석이랑 나랑 서로보면서 웃는다
오늘은 일생일대의 경험을 한날...
바로 우리가 상상하던 걸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막연함을 심어주는 날을 시작인 것이다
하지만, 이후에 일어난 일에 비하면 지금의 일은 그저 애들장난이나 다름없는데...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깜박잠이 들었다...
"어~! 잘가"
"그래 ~ 나중에 또 전화할께"
아줌마가 배웅하는 소리가 들린다...
도진이 엄마가 가는 가보다
"인석들은 머하나?"
"아이~! 샤워나 할까?"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샤워실 문이 닫힌다...
난 그소리를 상상하며 다시 깜빡 잠이들었다
그러다 코끝이 간지러워 잠이 깼다
"엉~? 자고들있네...녀석들..."
하며 아들에게 이불이라도 덮어줄요량으로 방에 들어온 모양이다
근데 이상한 좋은 냄새에 눈을 번쩍 떳다
'허억~!!'
눈앞에 잘익은 복숭아 두개가 덜렁 거린다
나를 넘어 아들에게 가기가 힘들었는지 이상한 자세로 엎드린 것이다
난 침을 삼키지 않을 수 없었다
바로 코 앞에 그게 있으니 두근거리는 심장을 주체할수가 없다
손을 뻗고 싶은 생각을 참아내느라 얼마나 힘든지..
근데 나를 못참게 하는일이 생길줄은..
아줌마가 아들에게 덮어준 이불을 확인이라도 하려는양
몸을 더 뻗어낸다...
그바람에 빨간 그림자가 화~악~! 다가온다
난 심장이 터질려는 것을 가까스로 참았다
그리고 두눈을 부릅떳다 이런 기회를 스스로 놓쳐버리면 어떡하겠는가...
난 보았다 빨간색 팬티에 있는 망처럼 생긴부분의 사이로 음영진 그곳...
눈을 땔수가 없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두손을 들어 아줌마 엉덩이랑 가슴에 가져다댔다
기지게를 펴는 척하며...
"어맛~!! 린이 깼니~?"
"허억~!? 네...!"
"미안하구나 자는걸 깨워서..."
"괜찮아요... "
"그럼 나 나갈께... 더 자거라..."
"네.."
그렇게 아줌마가 나갈려고 일어나려는데 다리사이에 있던
그 망사 사이로 아줌마의 빨간 살이 번뜩보인다
난 참을 수 없는 무얼 느꼈다...
벌떡 일어나 쫓아나가 옷을 입을려는 아줌마를 뒤에서 껴안았다...
"아줌마~! 죄송해요~!"
"하악~! 왜 그러니..? 린아?"
"모르겠어요... 제발 잠시만요...."
"그래도 이럼 안되잖니? 이럼 안된다...!"
"어서 손 풀어주렴...그래야 해..."
"네... 잠시만요...잠시만 있다가요...!!"
난 그러면서 아줌마의 탄력있는 가슴을 주물렀다...
잠시후,
"왜 그랬니? 그러면 안되는 줄 알지?"
"네..."
"담에 또 그러면 정말 가만두지 않을거야...!!"
"네.."
그러면서 옷을 입는다...
근데 아줌마의 손끝이 떨리는것처럼 보이는건 착각일까?
아줌마는 태연한척 옷장을 열고 옷을꺼내고 있는데
정신이 없는건지... 화려한 원피스를 꺼내든다...
그리곤 최대한 침착하게 떨리는 몸을 다스리려 움지겨 옷을 입는다
옷을 입고나서야 자기가 어떤옷을 꺼냈는지를 알았는지
피식 웃음을 짓는다
"린아~ 지퍼좀 올려줄래?"
"네.."
하며 다가간 아줌마의 브래지어의 끈과 옆 가슴선 그리고 팬티의 뒷모습이
날 다시 흥분에 넘쳐 청신이 달아나게 한다
난 지퍼를 올리는척 하며 또다시 가슴을
이번에는 브래지어 안을 파고든다
"하아악~!! 흐~윽~!! 머야~?"
"잠시만요...!"
난 또 아까와 같은 말만 내 뱉는다
아줌마도 안된다는 말만 하지말라는 말만 뺕어낸다
난 갑자기 참을수가 없는 것이 가슴을 치밀어 올라오는 걸 느낀다
가슴을 쥔손에 한껏 힘이 들어갔다
"아~하~으~윽~!! 안~돼~에~!! 하~지~마~! 하지말란 말야...!"
난 그말을 무시하며 계속 손으로 가슴을 이지러지게 했다
"이럼 안~돼~!! 너 가만 안둘줄알아~! 흐~으~윽~!"
"아줌마 죄송해요..."
난 멈출수가 없었다..아니 멈춰지지가 않는다...
두손중 한손이 움직였다...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사이로 들어간다...
아줌마는 기를쓰고 막으려고 하지만...
장정의 몫을 하는 내힘을 막을 수가 없었다...
내 손은 아줌마의 저지를 뚫고 수풀을 가로질러
촉촉하고 따스한 곳을 찾아들었다...
그곳은 이미 손을 받아들일 완벽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악~! 손빼! 야!! 손 빼란말야!"
하지만 난 손을 뺄수 없었을 뿐아니라 격렬히 움직여댔다...
그러면서 한마디하는 걸 잊지않았다...
"민이 깨요~ 아줌마~!!"
아줌마는 그 말에 몸을 경직 시켰다
그러자 난 좀더 편안히 손을 움직였다
원피스도 거추장스러워 몸에서 벗겨냈다
어디서 그런걸 할수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동안 머리속에 저장해왔던 것들이 몸으로 표현되는것만 같았다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아줌마는 조금씩 허물어져가고 있었다...
"린아~!! 흐~윽~! 이럼 안돼는거 알지? 응? 하~악~!"
"이럼 어떻게 니 얼굴 다시 보니~! 하~악~!"
"제발 정신 좀 차려봐.. 정신 좀 차리란 말야... 하~악~!"
아줌마가 소리죽여 그런 얘기들을 할때
난 이마 브래지어는 벗겨내었고 팬티에 손을 대고 있었다
이윽고 알몸의 여체가 내 눈앞에 나타났다
정말 탄력이 넘치는 여체를 보며
이런 현실이 믿겨지질 않았다...
난 어떤 식으로든 결말을 봐야한다고 생각했다...
"아줌마~! 한번만 해주세요...!"
"뭐~!! 무슨 소리야~! 하~악~! 안돼~!"
"한번만 해주세요~!"
"너 지금 재정신이니? 안돼~!"
"입으로 한번만 해주시면 갈께요..."
"뭐~어~? 미쳤니? 미쳤구나~!"
"내가 그렇게 해 줄것 같니?"
아줌마는 무서운 눈초리로 어림없다는 듯 말했다
하지만, 내가 한마디말을 한 후 기가 꺾일 수밖에 없었다
"안해 주시면... 강제로 할 겁니다... 아줌마 보지에...!"
"뭐~!뭐라고~? 어디에~? 이런 미친놈~!!"
"내가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을것 같애?"
"아줌마 힘이 저보다 쎄요? 민이가 깨어나도 괜찮아요?"
그러면서 팔을 확 꺾어 버렸다...
"아야~! 하지마... 이러지마~! 제발~!"
아픈 손목을 만지며 날 쳐다본다...
"한번만요.... 아줌마~제발 한번만요~!"
가만히 쳐다보며 말했다...
한참을 생각하던 그녀는 처량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며
"그래..한번이면 돼~?"
"네.."
"좋아 ..."
"그대신 다신 이럼 안돼다~?"
"네"
"바지 벗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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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0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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