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먼저.에...환월야님."

뷰너:"예.아이디를 빌려 쓸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덕택에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지아:"어디 보자...엽서가 많으니까 간단한 방법으로 몰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 리플은 뷰너씨가 답을 더 제대로 쓰실것 같네요."

1-1

super - 다행입니다.옙.열심히 쓰겠습니다.

wizard06 - 예에.그런 일이 있었지요.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mecil - "얼렁" 이라뇨. 무슨...느긋하게 써나가겠습니다.생계가 우선이라서요
핫핫핫."

alfather - 수라라고는 해도 말이죠...隧螺의 가이드 일 뿐입니다.네.(음.)

nautilus - 귀축은 농도가 짙은 것을 좋아하는 법이죠

1-2

bigjang,uluru80,minman,sosoo79,주천사 - 컴퓨터를 잘 몰라서 요-_-;;;
어떻게 임시 땜빵은 했습니다(...) 아.그리고 주천사 님. 전 집에서 인터넷이
안됩니다.(자기집 경로가 있을 턱이 없죠...)

지발바 - 뭐.안 해보던 방식을 해보려고 한 것 뿐이니(....) 별건 없습니다~

anwjd - 처음 본다기 보다는 여태 우리나라에 잘 없었던 거라
그렇겠죠;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야설이 워낙 적었으니..;)

super - 더 좋아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열심히 써봤어요(잘 보셨으련지;.)

novatree76 - ...다시 올린다뇨? 전 전에 네이버3에 글 올린적이 없습니다.그 이전에
야설의 문에 아이디 자체가 없었어요-ㅅ-.(웬 놈팽이가 지멋대로 글 올려댄 것
뿐입니다.)

lock - 기대에 부응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핫핫.

qudgh76 - 완결 이미 되었었어요.(....)

dukegray - html은 사실 잘 모르지만,어찌어찌해서 익혀서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ㅅ'.

wizard06 - 그냥 올리자니 재미 없을거 같아서요.(...)

웃기는이웃 - ~-~ 재밌으면 장땡이지요.

juyung1218 - 이제 완결 되었으니...언제나 보실 수 있으실듯.

tommyli - 다시 시작하는게 아닌데(...) 처음 시작하는거라구요-ㅅ-;
          (아휴.그 놈팽이 때문에 괜한 오해가)

1-3

super - 하루 하나정도가 한계입니다.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

lock - 성원에 힘입어 조용하게 올려가고 있군요.'ㅅ'

nautilus - 팬이 되셔도 까까사드실 용돈 만큼은 드릴 수 없습니다.

웃기는 이웃 - 재밌는게 많아졌으면 저도 좋겠어요.~_~

wizard06,leinman - ~_~ 예이~

tommyli - 엄밀히 말하면 '같다고' 하긴 조금 그렇죠~ 슬쩍 고쳐져
버렸으니;

juyung1218 - 보내주신 메일.잘 받았습니다만, 이미 늦으셨었다는..
             (...)

좋으날오후 - 탈력이라면 몰라도 활력은 의외로군요.음~

쥬너:"댁은 만성 운동 부족증에 시달리고 있잖아."

뷰너:"..."

1-4

웃기는이웃 - 예이~감사합니다.

wizard06 - 담화는..해보고 싶었던 건지라.하게 되더라는..(의욕이 제일
들어가는 부분 이라서 그럴지도)

lock,super,psy1584 - 건투를 비는 필중의 화력.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개똥이,줄임말이 원래 뜻은 아니겠죠? 아무튼 건과 함께 투샷 입니다.
건배의 의미랑 비슷할지도.더운 날씨라서 기력은 점점 떨어지더군요;;
(아쉽지만 여긴 대구에 에어컨 님이 없으셔서..)

maylily7 - 재미없으면 저도 쓰지 않을 듯~_~

좋으날오후 - 작품의 세계에 빠져드셔도 감정이입만을 생각하세요~
뉴스에 나오는 바보같은 녀석들이 되지 말고요~

yommuli - 뒷 이야기는 꼭 써댈 수 밖에 없을 듯.(..)

1-5

웃기는이웃 - 홍경인과 서장훈이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취업은 실패나
마찬가지고 다른 면접 보러가게되었습니다.'ㅅ'

super - 네.전 고양이가 맘에 들어서 말예요..(그 부드러운 볼살과 발바닥.
그리고 털결..아아아..혼자 살게 되면 꼭 키워볼랍니다.)

psy1584 - ~ㅅ~ 시원하게 보내진 못해도 어떻게 움직이고는 있습니다~

좋으날오후 - ..테크닉이라고 할 것 까진..미약의 위력일 겁니다.(심리적인
농락도 포함해서) 취직은 어찌될지 몰라용~

tommyli - 두 모녀가 안타깝다니요..귀축 야설에선 양념에 해당된답니다~
          모녀덥밥이 맛이 좋죠.(상상만으론)

1-6

juyung1218 - 충격은 무슨...더 놀라운 사실도 있는데요 뭘(..)

고민하는자 - 드디어 귀축의 길에 들어서신겁니다(...)

leinman,tommyli,psy1584,웃기는이웃 - ~ㅅ~ 네이.nei..판타지 스타아앗!

juyung1218 - 네.전 개그를 버릴 수 가 없어서...이따금 참지 못할 때가..(..)

tommyli - 핫핫.담화는 저도 재밌게 쓰고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_~

psy1584,웃기는이웃 - 옙- 앗싸하게~!

1-7

웃기는이웃 - 여름감기는 저도 괴로워요.하지만 이건 원래 겨울 때 썻던거라(...)
건강은 자신없지만,감사히 냠냠.

tommyli - 기념 이야기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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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여기까지.기념이야기 였습니다.다음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뷰너:"앗싸!앗싸!웃샤샤!"

쥬너:"...왜저래?"

지아:"오늘 저녘식사거리가 조금 좋은거라서 저래요."

쥬너:"...가난한가."

지아:"예산도 없잖아요.우린."

쥬너:"..아아.그랬지..."

-휘이잉.

크리프:"...그런데 단역 으로 이번만 캐스팅 된겁니까?"

뷰너:"아아.넌 이제 출연할 일이 없을거야.나중에 어쩌다 있을텐데 그때 와."

크리프:"....사기꾼 같으니라구.."

뷰너:"계약서도 잘 읽지도 않고 그런게 누군데? 분하면 켄시로씨 처럼 모든것을
포기하고 여장이라도 해보든가.."

크리프:"크흑!!!"

크리프 퇴장.

"다신 볼 일이 없음"

뷰너:"흐우~개그는 역시 맛좋군."

쥬너:"...한 캐릭터의 생명을 개그로 끝장내고도 아프지 않다니..."

지아:"그러니까 귀축마인이라고 하시는게 아닐까요?"

-CLOSE HEART BAROQUE MIN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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