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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1화~2화)제목이 없어요|성인야설-토도사 검증 사이트

피의세기말 1 597 0
 

“퍼억”

“크아악 내 팔 크아악”

거대한 덩치의 한 사내가 으슥한 한 골목 안에서 자신의 팔을 부여 받은 채 이리저리 쓰레기 더미에서 굴렀다. 그리고 또한 그 거대한 덩치 사내 옆에 있는 왜소한 사내 또한 혀를 길게 내문 채 기절한 듯 축 쳐져있는 그런 꼴 사나운 모습이였다.

그리고 그런 이 둘을 이렇게 만든 것은 놀랍게도 두 여인 이였다. 한 여인은 짧은 커트 머리에 정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은 가히 아름답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다.

천성적인 듯 모든 것을 불태 버릴 듯한 아름다운 머리…그리고 갸름한 얼굴 선 오똑한 콧날 앵두 같은 입술 그리고 육감적인 놰살 적인 듯한 몸매는 가히 길을 가다가도 한번씩은 뒤를 돌아 볼 만큼 아름답고 멋진 몸매였다.

옆에 있는 여자애 또한 그 여자하고는 다른 그런 다른 매력을 지닌 여자아이였다. 검은 머리카락이였지만 찰랑이는…정말 광고 엘라스틴을 써요라고 느낄만큼 찰랑 거리는 머리카락 그리고 아름다운 얼굴 요목조목 옆의 여자하고는 비슷하나 확실히 여고생 복장의 여자는 육감적이라기 보다는 청순함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 보였다.

그런데 이 으슥한 골목…오히려 이런 여자들보다는 누워있는 남자들이 오히려 더 어울릴 텐데 말이다.

붉은 머리의 여자는 흐트러진 머리를 손으로 스윽 뒤로 보내며 누워있는 남자들을 향해 침을 뱉었다.

“퉤 더러운 자식들….여자들이 무슨 너희 성배출구로 밖에 안 보이냐? 개자식들”

“퍼억”

다시 그녀의 멋진 각선미 다리가 아까부터 자신을 노린 왜소한 남자의 거시기를 정확하게 가격했고 그는 기절하던 중에서도 고통을 느끼는지 움찔움찔 거렸다.

검은 머리의 여자도 거구의 사내를 계속 발차기 하며 요즘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고 얼마나 때렸는지 마찬가지로 거구의 사내는 얼굴이 퉁퉁 붙고 말았다.

그리고 한참 지칠 때쯤 두 여자도 지쳤는지 붉은 머리의 여자가 다시 침을 뱉으며 말했다.

“다시 우리들을 걸들면 그 때는 정말 죽여버리겠어 흥”

두 여자들은 그렇게 반병신 된   두 남자들을 쓰레기 더미에 남겨 둔 채 떠나고 말았다.

 

 

 

 

 

 

 

 

 

 

 

“이 팔만 생각 하면…그 여자들 정말 죽여버리고 싶군…”

이제 막 기부수를 풀은 거구의 사내가 이빨을 갈며 대답하였다. 그는 무려 1개월간이나 오른쪽 팔의 부상으로 인해 전혀 활동을 할 수 없는 처지였고 왜소한 체격의 남자 또한 보호대를 착용한 채로 있었다.

그도 마찬가지로 눈이 뻘 거 진 채로 그 여자 둘에게서 복수를 다짐하며 1개월 동안을 살았다. 그런 그 둘이 단지 1개월동안 할 수 있었던 일이라곤 단지 지나가는 행위을 위협하며 몇 푼의 돈을 뺏는 것 뿐 그 외의 일은 전혀 할 수 없었다.

아는 것이라고는 그 붉은 머리 여자 옆에 있던 여자의 교복이 명문이라는 신수고등학교의 교복이라는 것을 우연히 알 수가 있었고 개인 적으로 거구의 사내인 철수가 아는 애들을 통해 그녀가 누군지 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오늘 통지 받기로 한 날이기도 하고 말이다.

“인수 오늘은 그나마 좀 계획 할 수 있겠군 이제부터 그 계집년들을 어떻게 처리할 건지 말이야 너의 머리가 고생 좀 하겠어”

철수가 웃으며 바라보자 작은 몸집의 그는 도리어 즐겁다는 듯 웃으며 말했다.

“무슨 소리 머리 굴리는 것이야말로 가장 재미있지 큭큭 아 지하철 역이다 어서 가자고”

“그런데 요즘 우리한테 개긴 2학년 자식들 어떻게 됬냐?”

철수의 말에 인수는 몇 번 큭큭 거리다 대답하였다.

“몇 번 밟아주었지 우릴 얕봐서 말이야 2학년 짱이라는 놈은 머리에 고속도로를 그어버리고 그 여자라는 놈은 3학년 놈에게 당했지 큭큭 항문도 당하고 말이야”

“그래? 3학년 놈들 호강했겟구만”

“그래 호강했지 꽤나 예쁘장한 얘였으니깐…”

“전차가 들어오시오니 한 걸음 밖으로 나가주시길…”

“어 전차가 왔다”

“취익”

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우르르 나오기 시작했고 또 나오기가 무섭게 우르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보통 이렇게 빠르지는 않았지만 맨 뒤에서 험악한 인상으로 떡 하니 버티고 있는 두 명이 뒤에서 쳐다보고 있다보니 자연히 앞에 있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물론 그 둘도 맨날 지하철을 타는 지라 이렇게 보이는 것은 찜찜한 것은 틀림없는 일이였지만 중학생부터 이들 얼굴만 보면 경악하고 피하는 지라 이제는 익숙해진 두 사람 이였다.

투벅투벅 안으로 들어가니…에어컨이 나오는 지하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으로 가득차는 바람에 냄새가 훅하고 밀려들기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밀려오는 탓에 갑갑한 두사람은 창 밖으로 떠밀린다.

그렇게 창 밖이 보이는 풍경으로 가자 두 사람이 다니는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우연히 띄였고 그 여자는 창 밖을 보고 있었는데 갈색머리와 검은색 머리가 간간히 섞인 머리를 보니 염색을 한 듯 보였다. 그리고 긴 롱 머리에 각이 확실하게 져 시원한 얼굴 이였다. 그리고 포인트는 큰 눈이였는 데 금방이라도 눈알이 톡하고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입 코 또한 요밀조밀 있는게 학교에서도 퀸카라 불려도 아무렇지 않은 여자였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친구 있는 듯 오른손 손가락엔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가 차있었다. 그런 예쁜 얼굴을 인수는 아는 듯  왜소한 몸집의 인수가 다가가서는 아는 척을 하기 시작하였다.

“여어 오랜만이군 크큭”

뒤에서 누군지 알아보았다는 듯 그 여학생은 흠짓 놀라더니 고개를 숙이고서는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였다. 뭔가 원초적인 공포감…

고양이 앞의 쥐를 갖고 놀 듯 하는 것이 재밌는 것인지 인수는 여학생의 어깨에 머리를 슬쩍 기대서는 특유의 긴 혀로 여자의 하야한 볼을 스윽 핥았다. 혀에 침이 고여있는 탓인지 여학생의 얼굴엔 더러운 침이 묻고 말았지만 여학생은 단지 부들부들 떨 뿐 어떤 행동도 하지 못했다.

그렇게 몇 번 여자의 볼을 핥던 인수는 여자의 가슴을 슬그머니 만지기 시작하며 말을 걸었다.

“저번에 당한 그 부분은 괜찮아? 항문은 피가 나고 보지는 몇 번이나 당했는지도 모르지? 쯧쯧 남자친구한테 그 꼴당하고….흐음 저번의 펠라오치가 생각나는데 아직도 너의 뱃속에 내 정자들이 꿈틀꿈틀 있을려나..크큭”

인수는 계속 여자의 얼굴을 핥으며 브래지어 때문에 꽤나 딱딱한 가슴을 주물렀고 그녀는 부들부들 떨다가 결국 떨리는 목소리로 한 마디를 내뱉었다.

“저기 저 가야 되는데…좀 보내주세요 제발 제발요”

그녀는 인수를 보며 큰 눈망울에 그렁그렁 눈물을 맺히기 시작하였고 그는 그런 그녀의 모습이 재밌는지 웃으며 볼을 계속해서 핥았다.

“흠 그래? 지금 갈려고? 그런데 그러면 뒤에 있는 이 친구가 꽤나 너를 귀여워 해줄텐데?”

190cm 거대한 신장의 사내가 험악한 표정을 짓자 그녀는 더욱 울상을 짓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점점 겁에 질리기 시작했다. 이제 다리는 점점 떨려왔으며 공포가 점점 눈 앞에서 자리 잡아져 지기 시작하였다.

“흠 그래 이 애가 그 애야? 확실히 예쁘장하게 생겼네 큭”

철수는 슬그머니 얼굴을 그녀의 앞에 대기 시작하였고 인수는 그녀가 점점 겁에 질리는 얼굴을 보자 슬그머니 말리기 시작하였다.

“야야 이 애 오줌이라도 지리겠다. 얼굴 그만 대 가뜩이나 무서운 얼굴인데 말이야 안 그래? 근데 이 무서운 얼굴에 폭력이라도 쓰면 무섭겠지? 응? 자 선택을 해봐 선택은 니 자유야”

그녀는 울음을 터트리려는 듯 얼굴도 떨렸으나 울음을 터트리면 어떻게 될지 몰랐기에 단지 숨죽여 있을 뿐 이였다. 그녀는 고개를 한참 동안이나 떨구고서는 드디어 말 길이 나오는 듯 조그맣게 말을 이었다.

“제…제가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녀는 정말 소름끼치는 이 둘의 사내를 어떻게든 피하고 싶었으나 사내들은 결국 자신을 어떻게 할 줄 알았기에 그냥 빨리 끝내고 싶을 뿐이였다.

‘미안해 희준아…’

“흐음 먼저 희준이를 위해서는 남자의 페니스가 뭔지 알아야 겠지? 자 한번 만져봐 너의 가슴 덕에 이렇게 된 거니까”

인수는 그녀의 손을 자신의 페니스 쪽으로 옮기더니 만져보게 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청바지 중간에 가로 막아서 뜨거운 기운은 못느겠지만 팽창할 대로 팽창한 그의 페니스가 충분히 느껴졌다.

“자 어때? 한번 꺼내봐”

그녀는 고개를 돌리며 청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또한 검은 삼각팬티를 내리자 붉은 혈관으로 불끈불끈하는 페니스가 나왔다. 그리고 그녀는 그 순간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모습도 그랬지만 정말 길다란 막대기 같은 남자친구와는 다른 굵고 붉은색을 띄는 거대한 몽둥이 같았다. 그의 그런 몽둥이 같은 페니스에 그녀는 자연히 고개를 돌렸고 그러자 인수의 두 손가락이 그녀의 부르르 털리는 턱을 잡고서 강제로 자신의 얼굴이 있는 곳으로 향해 강제적으로 이동시키다니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헙”

그녀의 눈은 순식간에 커다래졌다. 인수의 혀가 그녀의 입속을 침입하며 해집어놓기 시작하였다.

“흐으읍 흐읍(이..이러면)

그것의 느낌은 마치  뱀들의 교미하듯 그것은 서로 놓지 않으려는 그런 사랑의 일련의 행위 같은 그것이 였지만 밖에서는 달리 그녀는 어떻게든 인수를 떼어놓으려 힘을 섰지만 인수는 오히려 그녀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격렬하게 당겼다. 그리고 한 손으론 그녀의 손을 잡으며 인수의 페니스를 강제로 잡게 하였다.

그것은 일종의 화염과 같은 뜨거움 이였다. 페니스는 그녀의 손 움직임에 반응한 듯 위로 아래로 흔들리는 자지를 그녀는 잡고서 애무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기 시작하자 인수는 잠시 딥키스를 멈춘 뒤 웃으며 말했다.

“드디어 할 맘이 든 모양이군 아가씨 나의 키스가 그리 좋았나 보지?  흐흐”

인수는 그녀를 슬그머니 껴 안은 뒤 귓를 핥기 시작하였고 뜨거운 숨을 넣기 시작하였다.

그런 그녀는 한 순간 기분이 올라왔다. 평소 남자친구가 하던 애무와도 비슷한 지라 몸이 그새 달아오기 시작하였다.. 딱딱한 브라자 위로 거칠게 손을 만져가며 자기 맘대로 다루기 시작했을 때부터 였을까. 작은 불씨였던 불꽃은 이제 장작이 되어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만지는 거야 좋구만..흐흐 역시 여고생의 손은 말이야”

인수는 이제는 딱딱한 브라자를 만지는 것이 싫은지 와이셔츠를 우왁스러운 손으로 뜯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어떻게든 떼어놓으려고 하였고 그녀가 힘을 주며 화난 표정으로 말했다.

“더 이상 하면 소리 질러 버릴꺼에요”

그녀는 표독스러운 눈길로 더 이상은 안된다는 듯 분명하게 하였고 그러자 철수와 인수는 재밌다는 듯 바라보았다.

“그래 한번 소리 질러봐 어서..크크 화냥년이라고 밖에 더 하겠어 그리고..”

인수는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감으며 바짝 얼굴을 대더니 말했다.

“너의 아날을 박은 장면 멋지게 나왔더라고..학교와 부모님에게 보내드릴까?”

그의 말에 그녀는 온 세상이 무너지는 듯 하였다. 어느새 그런 걸 찍다니 믿을 수 없는 사실 이였다. 그것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없었다. 지금은 당할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녀는 사회에서 매장이였기에 그녀의 손이 벌벌 떨렸다.

“그래 이제 니 신세를 좀 알겠지? 자 이젠 니 손으로 브라자를 벗는 거야”

그녀는 벌벌 떨며서 브라자를 벗었다. 그러자 조금은 검붉은 듯한 유두와 함께 꽤나 탱탱한 유방이 나왔고 말았다. 이런 지하철에서 이런 스트립 쇼를 보는 것만으로도 인수와 철수는 벌써 싸지는 않았지만 물이 찔끔찔끔 나왔다. 더군다나 이런 앙칼질 고양이를 다루는 것이니 말이다. 지하철서 에서도 맨끝 거기다가 만원 전철인 상태에서 땀냄새 나는 이런 지하철에서 이런 경험을 하는 것도 즐거운 일 이였다. 철수는 어느새 그녀의 치마의 안쪽으로 손을 넣고서 팬티를 손에다 넣었다. 그렇게 항문을 만지니 그녀는 찔끔찔끔하였다.

비디오에다가 강제로 강간하는 기분이 치욕스러운지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인수는 그녀의 눈물을 혀로 핥으며 두 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흐음…으윽..싼다”

“푸슉”

꽤나 하얀물이 그녀의 하얀손을 괴롭혔고 그녀는 밤 꽃냄새나는 정액으로 손을 더럽혀졌다.

“후우 좋군 철수야 어때?”

철수는 그녀의 보지를 실컷 만킥 하며 애널에도 손가락을 넣던 철수는 손가락을 쪽쪽 빨며 말했다.

“헤헤…젖었어 이 년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약속은 약속이니 말이야 흐 그래도 니가 더..”

이렇게 슬그머니 말하려고 할 때 인수에게서 핸드폰 소리가 울렸다.

“찾았어? 누구? 예신고등학교? 그래? 서인혜 오키 그리고 그 여자도 선생이고 알았어”

예신고등학교에 서인혜라는 이름이 나오는 순간 그녀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다. 석화석처럼 말이다. 그런 그녀의 표정을 철수는 딱 잡았다는 듯 웃음을 띄었다.

“예신 고등학교라고? 흠 그럼 일단 이년을 데려가야 되겠군 이 년도 예신고등학교이니깐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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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0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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