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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뱅을 즐기는 여자들 11 - 서정이 이야기(6)-성인야설|토도사 검증 사이트

니콜키크드먼 1 691 0
갱뱅을 즐기는 여자들
 
1 - 민영과 미경의 만남
2 - 최미경 이야기
3 - 강서정 이야기
4 - 오민숙 이야기
5 - 제시카 이야기
 
 
 
 
서정이 이야기 - 6

다음 날 11시가 넘어서 우리는 출발을 했고 다음 목적지는 충주였다. 현성은 충주호를 따라 운전을 하다가 외곽에 있는 어느 모텔에 짐을 풀었다.
"충주호는 사진작가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곳이야. 그림이 정말 멋있지."
그의 말대로 충주호는 아름다웠다. 현성은 내게 포즈를 취하게 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제법 야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저녁을 먹은 후 현성은 나를 데리고 근처의 어느 공원으로 갔다.
"여기는 공원이라기 보다는 거의 숲이야. 나무가 굉장히 무성한 곳이지. 그래서 밤이 되면 많은 아베크 족들이 몰려오지. 가끔은 불량한 사람들도 오지만."
그는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왔고 난 맛있게 그것을 마셨다. 주위가 캄캄해지자 현성은 내게 팬티를 벗으라고 하였다.
 
나는 그가 만지려는 줄 알고 치마를 들은 뒤 팬티를 벗었다. 브래지어는 처음부터 하지 않았는데 팬티를 벗다 보니 젖꼭지가 딱딱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현성은 내게 공원의 위쪽으로 가자며 내 손을 잡았다. 나는 현성이 이끄는 대로 올라갔다. 산의 중턱쯤 오니 공원의 끝 부분이었다.
 
여기는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 희미한 가로등만이 어두움을 겨우 면할 정도로 비추고 있었다.
현성은 나를 가로등 아래로 데리고 갔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가로등 밑은 오히려 다른 곳보다 어두웠다.
 
현성은 나를 가로등에 등을 대고 서게 한 다음 셔츠를 벗겼다. 셔츠 하나만 입은 나는 곧 토플리스 차림이 되었다.
 
현성은 주머니에서 끈을 하나 꺼내더니 내 손을 뒤로 묶었다.
"뭐...뭐 하는 거예요?"
난 당황한 목소리로 그에게 물었다.
"후후! 재미있는 게임."
그는 다른 말을 하지 않고 내 손을 묶은 뒤 안대를 꺼내 내 눈을 가렸다. 난 그에게 손을 풀어 달라고 하였으나 그가 풀어 줄 리는 없었다.
 
나는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두 손이 묶여 있자 또다시 회장이 생각났다.
회장의 호출을 받은 날이면 지하실에서 두 눈을 가린 채 알몸으로 서 있었고 누군지 모르는 여러 명의 고등학생들이 나를 범하며 가지고 놀았었다.
 
그 생각을 하자 내 몸은 조금씩 달아오르며 누군가 나를 만질 것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현성은 내 치마를 내리더니 알몸으로 만들었다. 난 약간씩 몸을 떨며 가로등에 등을 대고 서 있었다.
 
누군가 지나가다가 나를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자 가슴이 두근거리며 흥분이 커지고 있었다.
"후후 누군가 오는군."
내 뒤쪽에서 현성의 소리가 들렸는데 약간 거리가 있게 느껴졌다. 현성의 말대로 누군가 급한 발걸음으로 오고 있었다.
 
발걸음이 멈추고 이어서 '쏴!'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남자의 소변을 보는 소리였다. 그는 소변을 다 본 후 소리를 쳤다.
"어? 이게 뭐야!"
그는 나를 발견한 것이었다. 그는 내게 다가왔고 벌거벗은 채 가로등에 묶여 있는 나를 보고는 말했다.
"누구세요? 잡혀 있는 거예요?"
그는 걱정스런 투로 물었다.
"아...아니요. 그게 아니고..."
"그럼 뭐예요? 왜 여기서..."
"그냥... 남자친구가..."
"아! 먹어 달라고 하는 거구만. 전에도 여기서 한 번 너 같은 여자를 본 적이 있지. 그 때 정말 좋았는데."
그는 어느새 내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난 볼 수가 없었기에 그가 어떤 남자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는 내 입에 키스를 하려고 하였다.
 
내가 고개를 돌리자 그는 내 뺨을 잡은 후 다시 키스를 했다. 그의 혀가 입 안으로 들어 왔고 난 그의 혀를 받아 들였다.
그의 손이 보지를 만지며 젖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벌써 젖었군. 후후. 그렇다면 잡숴 보실까?"
그는 나를 자리에 앉힌 후 내 입에 자지를 물렸다. 바닥에는 부드러운 종이가 깔려 있었다. 현성이 아까 나를 묶은 후 깔아 놓은 것이었다.
입에 들어온 자지는 곧 내 입안에서 왕복운동을 하며 커져 갔다. 나는 두 손을 쓸 수가 없어 그가 밀어 넣는 대로 자지를 받아 들여야 했다.
한동안 자지를 빨게 한 그가 다시 나를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였다. 그는 내 다리 한쪽을 잡으며 보지에 자지를 대고 밀어 넣었다.
"아!"
"후! 후!"
그가 거친 숨을 내쉬며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고 있었다. 난 자세가 불편했지만 그가 꽉 잡고 있는 덕분에 그의 자지를 어렵지 않게 받아 들일 수 있었다.
그는 한동안 그 자세에서 박아 대다가 이번엔 내 다리를 벌려서 서게 한 다음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위로 올리며 보지에 꽂았다.
"아윽!"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며 쾌감에 몸을 맡겼다. 그가 정액을 발사하기까지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그는 내 보지 속에 직접 발사 하지 않고 밖에 정액을 쏟으며 말했다.
"잠깐만 기다려."
그가 사라진 후 나는 허전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 오르가즘에 오르지 못했고 더 자지를 받고 싶었다.
 
잠깐 기다리라고 한 그가 진짜로 기다려졌고 얼마 후 여러 명이 몰려오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봐! 진짜 있지?"
"그러네. 야! 예쁜데!"
"너 벌써 먹었어?"
"그럼. 먹어 달라고 있는데 지나칠 수 있나! 그리고 나만 먹을 수 있냐? 친구들과 함께 먹어야 더 맛있지."
"당연하지. 헤헤. 아무튼 운이 좋은 날이군."
목소리를 들으니 대여섯 명 정도였다. 목소리가 어른 같지는 않은 게 고등학생들로 생각이 들었다.
'후! 난 고등학생들하고 인연이 많은가 봐!'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데 벌써 내 몸에 손을 대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내 가슴을 만졌고 다른 남자의 손이 허리와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난 몸을 돌릴 수도 피할 수도 없어 그들의 만짐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어야 했다.
 
한 남자가 내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대뜸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다시 난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남자들이 정액을 쏟을 때마다
 
내 입에서도 나지막한 소리가 새 나왔다. 그들은 묶여 있는 내 손을 풀어 가로등을 보게 한 다음 앞에서 다시 묶었고 난 엉덩이를 뒤로 빼서
 
자지를 받아들였다. 엉덩이를 꽉 잡은 남자의 자지가 보지 속 깊은 곳까지 들어와 나를 더욱 무아지경으로 만들었다.
남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나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다. 내 보지에 정액을 한 번씩 쏟은 후에도 다시 내 보지를 공격했다.
 
물론 내 입에 자지를 밀어 넣는 남자들도 있었다.
그 중 한 남자의 정액이 내 얼굴에 뿌려졌고 내가 그것의 일부를 먹자 그들은 좋아하며 내 입에 대고 두 번째 정액을 쏟았다.
 
나는 그것을 거부하지 않고 마셨다.
"야! 이년 진짜 끝내 준다. 이걸 먹는 여자는 처음 봤어."
"그러게. 완전히 색녀에 걸레잖아."
그들은 나를 완전히 걸레 취급했고 그것은 나를 더 흥분케 하였다. 그들은 나를 바닥에 앉힌 후 뭔가 상의를 했다.
 
난 그들의 말을 들었고 너무 놀래서 안 된다고 소리를 쳤다. 그러나 그들의 대답은 금방 내게 돌아왔다.
'쏴아!'
"웁!"
내 머리와 얼굴로 오줌이 쏟아지고 있었다.
 
그들은 둘러서서 내게 오줌을 갈기는 것이었다. 강한 물줄기가 가슴을 쳤고 얼굴을 쳤다. 난 고개를 돌렸으나 그 쪽에서도 오줌은 쏟아졌다.
내 입에 정확하게 쏟아지는 오줌도 있었는데 난 입을 꽉 다물었다.
 
그런데 그들이 코로 오줌을 쏘는 바람에 지만 숨을 쉬기 불편해 할 수 없이 입을 벌렸고 입 안으로 그들의 오줌이 들어왔다.
난 그것을 뱉으면서 온 몸에 남자들의 오줌을 받아야 했다.
그들이 떠난 후 현성이 다가와 나를 일으켰고 오줌으로 젖어 있는 내게 옷을 입혔다. 셔츠는 금방 내 몸에 딱 달라 붙었고 치마도 엉덩이에 붙어 걷기가 불편했다.
차까지 걸어 오는 동안 몇 명의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의 눈에 물에 빠진 생쥐처럼 보이며 어렵게 차에 도착했다.
 
모텔로 돌아 온 나는 울음을 터뜨렸다. 현성은 나를 씻겨 주며 조용히 머리를 만지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 현성이 물었다.
"어제 밤에 당한 일이 괴로웠어?"
"......"
"네가 우는걸 보고 생각했어. 네가 싫다면 더 이상 하지 않을 거야."
나는 그를 쳐다 보았다. 내 마음 속에는 어제 밤의 일이 새로웠고 또 다른 내 모습에 눈을 뜨게 되어 결코 불만이 있지 않았다.
 
그는 나를 보다가 씩 웃었다.
"역시 강서정이군. 괜한 걱정을 했어. 어제 일이 좋았었군?"
"응. 새로웠어."
"더럽다고 생각 안 했어?"
"뭐랄까 깨끗이 씻기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나쁘지 않았어."
"하하하 대단해. 정말 넌 대단한 색녀야. 하하하!"
그의 웃음 소리는 길게 울렸고 나는 그를 따라 웃었다.
그 날은 그 모텔에서 쉬면서 지냈다. 나는 하루 종일 방안에서 텔레비전을 보았고 현성도 내 옆에서 뒹굴며 시간을 보냈다.
 
저녁을 먹은 후 난 그의 자지를 빨며 자지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뭐든 나를 만족시킨다는 사실에 스스로 자지의 노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출발했고 다음 목적지는 경북 예천이었다.
"예천에는 내 친구들이 있어. 어제 통화를 했었는데 마침 모두들 있더군.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했지."
그는 나를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데리고 갔다. 친구들과 만난 곳은 친구가 운영하는 단란주점이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친구 5명이 술을 마시며 기다리고 있었다. 현성은 친구들과 악수를 하며 즐거워했고 나를 친구들에게 소개했다.
나는 현성의 친구들과 인사를 하였고 건배를 하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고 손님들이 하나씩 나가고 밤이 깊어지자 우리만 남았다.
"야! 근데 너 어디서 이렇게 아리따운 아가씨를 꼬셨냐?"
"역시 바람둥이는 사귀는 여자도 다르다니까!"
난 그들이 예쁘다고 하자 기분이 좋았다.
"왜? 부럽냐?"
"부럽지. 이런 아가씨라면 누가 부럽지 않겠어? 안 그래?"
"왜 한 번 안아 보고 싶어?"
"당연하지. 이만한 아가씨라면 언제든 오케이지."
"좋아! 오늘 내가 친구들한테 선물로 주지. 서정이를 오늘 너희들의 애인으로 줄 테니 마음대로 해."
친구들은 처음엔 농담으로 받아들이다가 현성이 진지하게 말하자 믿기지 않는 투로 다시 물었고 현성은 그것을 확인해 준다며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내 셔츠를 벗겨 가슴을 드러내게 하였다.
친구들의 눈은 휘둥그레지며 나를 보았고 나는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인 채 남자들의 시선을 가슴에 받고 있었다.
 
현성은 나를 친구 사이에 앉게 한 다음 잠깐 볼 일이 있다며 밖으로 나가 버렸다.
곧 이어 친구들의 손길이 내 가슴에 닿았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이 치마를 걷으며 만지는 동안 서서히 몸이 달아 올라 가고 있었다.
이제 난 그들의 노리개가 되고 있었다. 그들은 집요하게 내 몸 구석구석을 만지며 즐겼고 나도 그들의 행동에 보조를 맞추며 차츰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단란주점의 주인까지 6명의 남자가 내 옷을 완전히 벗겼고 난 알몸으로 그들에게 몸을 맡긴 채 그들이 하라는 대로 몸을 움직이며 그들이 나를 마음껏 다루도록 하였다.
주인이 잠시 방에 들어 갔다 나오더니 뭔가를 들고 나왔다. 그는 나를 테이블 위에 눕힌 후 다리를 벌리게 하였다.
 
그의 손에 든 것은 딜도였다. 자동으로 움직이는 딜도를 내 보지에 대고는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흑!"
난 보지가 짜릿하고 참을 수 없는 스멀거림에 신음을 토해냈다.
 
그들은 내 다리 사이에 몰려서 보지 속으로
딜도가 들어가 꿈틀거리는 것을 보며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딜도는 내 보지 깊은 곳까지 들어와 나를 자극했고 난 점점 큰 소리로 신음을 내고 있었다.
그 때 한 남자가 자지를 내 입에 물게 하였다. 그리고 또 한 남자의 자지가 물게 하여 난 양쪽에서 두 개의 자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야 했다.
내 보지에서는 불이 날 지경이었다.
 
딜도가 보지 안에서 꿈틀거릴 때마다 난 더욱 더 크게 소리를 지르며 자지를 빨았고 그들은 그런 나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었다.
드디어 자지 하나가 내 보지를 겨냥하고 비비다가 밀고 들어 왔다. 자지가 들어 오기에 이미 충분히 젖은 상태라 자지는 깊은 곳까지 한 번에 들어 왔다.
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보지를 공격했고 나는 보지와 입에서 자지를 받아들이며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한 명이 물러나면 다른 남자가 그 자리를 대신했고 물러난 사람은 내 가슴과 배를 만지며 나름대로 즐기고 있었다.
내가 그들의 공격을 다 받은 것은 거의 두 시간이 지나서였다. 헉헉거리며 바닥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는데 현성이 들어 왔다.
 
그는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나를 보고는 미소를 띤 후 친구들에게 말했다.
"즐거웠어? 후후 말 안 해도 알겠군. 여자를 보니 너희도 만족할 정도로 즐긴 것 같군."
"......"
친구들은 옷을 간추리며 현성을 보고 있었다. 현성은 나를 일으켜 주방으로 데리고 갔다. 주방 옆에는 화장실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내 몸을 씻겨 주었다.
 
친구들이 아쉬워 하는 가운데 현성은 나를 데리고 나왔고 차에 태웠다.
"여기에 특별 마사지를 해 주는 곳이 있거든. 조금 전에 내가 예약을 했어. 오늘 밤은 거기가서 푹 쉬어."
현성이 말한 곳은 생각보다 멀었다. 거의 30분을 달려서야 그 곳에 도착했다. 그 곳은 예천을 거의 벗어나 안동에 가까운 곳이었다.
표지판 중 하나가 서안동 인터체인지를 나타내고 있었다. 차가 멈춘 곳은 어느 산 중턱에 있는 별장 같은 곳이었다.
 
내가 친구들과 지내는 동안 현성이 이 곳에 와서 예약을 한 것이었다.
우리가 안으로 들어 가자 안내하는 남자가 한 명 나왔다. 그는 현성에게 2층으로 가라고 한 뒤 나에게 따라 오라고 하였다.
그는 나를 지하의 어느 방으로 데리고 갔다. 방 안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그는 내게 옷을 벗은 후 누워 있으라고 하였고 나는 그의 말대로 옷을 벗은 채 누워 있었다.
잠시 후 40대로 보이는 남자가 가운을 입고 들어왔다. 그는 내 배와 손 그리고 발에 뜸을 놓았다. 뜨겁기는 했지만 참을 만 했다.
 
뜸을 뜬 후에 그는 내 팔을 주물러 주고 다리도 주물러 주었다.
정말 피곤이 가시는 느낌이었다.
 
그는 나를 엎드리게 한 후 등과 어깨를 주무르며 뭉친 근육을 풀어 주었다. 등과 어깨에도 뜸을 놓았고 난 기분이 좋아지는 느끼며 잠깐 잠이 들었다.
 
그가 내게 똑바로 누우라고 하는 말에 잠이 깼고 내가 똑바로 눕자 이번엔 얼굴부터 마사지를 해 주었다.
 
이마를 두드리고 볼을 당기다가 목을 부드럽게 눌러 주었다.
 
그 다음은 가슴이었다. 그는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운 후 돌려 가며 가슴을 마사지했고 난 작은 소리를 내고 말았다.
그의 마사지는 차츰 아래로 내려가다가 골반에 이르자 이번엔 무릎부터 올라오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허벅지를 거쳐 드디어 그의 손이 보지에 닿자 난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약간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의 손은 본격적으로 내 보지를 주물렀고 난 애무가 아닌 마사지에 이상한 기분이 들며 섹스할 때와는 다른 새로운 차원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가 마사지를 끝내고 내게 잠을 푹 자라고 한 뒤 나갔고 난 그대로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다.
 
다음 날 내 몸은 날아갈 것 같이 가뿐했다. 정말 상쾌한 기분에 온 몸에 힘이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사지의 효과가 나타난 것이었다.
현성은 자신도 마사지를 받았다고 말한 뒤 자신의 컨디션도 꽤 좋다고 하였다.
다음 목적지는 포항의 어느 해수욕장이 있는 동네였다. 현성은 민박을 잡은 뒤 짐을 풀었다.
 
휴가철이 끝나고 있어서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간간이 해변을 거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여기 일출은 정말 멋있어. 몇 년 전에 여기서 촬영 대회가 있었는데 내가 2등을 했었지. 그 때 작품이 '여명의 고요'였는데 지금도 내 작품 중에 최고라고 생각해."
현성은 그 때의 일을 회상하듯 바다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저녁을 먹은 후 그는 바다에 나가서 거닐자고 하여 따라 나섰다.
잠시 해변을 거닌 뒤 현성은 따라오라고 하며 내 손을 잡았다. 그가 데리고 간 곳은 어느 빈 창고였다. 비린내가 나는 것이 생선을 두던 창고 같았다.
"아무도 없나? 있는 줄 알았는데?"
"누구요?"
"응, 여기 터줏 대감들. 이 동네에서 해수욕장 관리하며 사람들한테 돈을 받는 애들이 있거든. 내가 알기론 여기가 걔들 아지트인데."
난 현성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현성은 여기서 그들에게 나를 또 주려는 것이 분명했다.
"그럼 여기서...."
내가 말 끝을 흐리자 현성은 고개를 끄덕였다.
"좀 거칠긴 해도 너한테는 꽤 큰 즐거움을 선사할거야. 내가 나가 볼 테니 여기 있어."
그는 창고 밖으로 나갔고 난 구석에 있는 선반에 앉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며 그를 기다렸다.
잠시 후 창고 문이 열리며 누군가 들어 왔다. 처음엔 2명이 들어오더니 조금 후에 4명이 더 들어왔다.
 
그들은 나를 발견하고는 씩 웃었다. 아마도 밖에서 현성을 만난 것 같았다.
"호! 생각보다 예쁜데!"
"맛 있게 생겼는데."
"우리 마음대로 하라고 했지?"
"그러면 맛있게 먹어 줘야 도리지."
그들의 말투에서 난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치 불량배들이 하는 말투였다. 그들은 나를 중심으로 둘러서며 내게 이름을 물었다.
"강...강서정..."
"강서정이라! 얼굴만큼 이름도 예쁘군. 자, 어떻게 해 줄까?"
그들은 내게 점점 다가왔고 나는 몸을 움츠렸다. 한 명의 손이 내 머리를 잡아 바닥에 앉혔다.
 
나는 바닥에 털썩 앉았고 처음부터 자지를 꺼내 내 입에 넣는 그들에게 봉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큰 소리로 떠들며 내가 빨아주는 게 장난이 아니라며 거의 내 목구멍이 막힐 정도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가 6명의 자지를 한 번씩 다 빨아주는 동안 몇 명의 남자가 더 창고 안으로 들어오며 바지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그들의 자지까지 다 빨아주고 나자 그들은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내 옷을 벗겨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는 나를 똑바로 눕게 했다.
 
두 남자가 각각 한 쪽씩 내 다리를 잡고 크게 벌리게 하였다.
그 사이 보지에 3명의 남자가 달려들었다. 그들은 내 보지를 여섯 개의 손으로 만지작거렸다. 손가락 중의 두 개가 내 보지를 옆으로 크게 벌렸다.
 
다른 손가락이 그 사이로 비집고 들어갔다. 보지가 크게 벌려 지자 여기 저기서 감탄사가 나왔다.
"오우! 아주 맛있게 생긴 보지인걸."
남자들은 내 보지를 주무르면서 맘대로 지껄였다. 훤히 드러난 보지를 한 남자가 엄지와 검지로 쥐면서 비틀었다.
"하악!"
나는 아픔을 느끼며 짧은 비명을 질렀다. 그는 보지에서 가장 민감한 음핵을 함부로 난폭하게 만진 것이었다. 당연히 아플 수 밖에 없었다.
 
내 보지에 붙은 손가락들은 부지런히 움직이며 깊은 곳까지 손가락을 넣어 만지작거렸다.
가슴에도 두 명의 남자가 붙어 있었다. 한 남자는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감싸 쥐고 주무르고 있었고, 다른 남자는 오른쪽 옆에서 내 유두를 손가락으로 농락하고 있었다.
"아..아아.."
나는 그저 애처로운 신음 소리를 내고 있을 뿐이었다. 오른쪽의 남자가 젖꼭지에 혀를 댔다.
 
그러자 왼쪽 유방에 다른 남자가 붙어서 역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는 내 가슴을 손으로 말아 쥐어서 반원형으로 한껏 부풀려서
 
젖꼭지를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한 다음 마음껏 빨았다.
"아~ 윽!"
남자들의 손길에 내 몸은 흥분한 상태로 뭔가를 바라고 있었다.
"하하하! 젖꼭지가 제법 커졌는데! 제법 흥분했나 봐!"
나는 굴욕감에 몸을 떨었다.
 
이렇게 남자들에게 둘러 쌓여 흥분에 몸을 떠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지만 그들이 직접적으로 말하자 굴욕감을 갖는 것이었다.
"야! 이렇게 당하면서 젖은 년은 처음 봐. 그렇다면 더 거칠게 다루어 줘야 겠군."
한 남자가 뒤에서 내 턱을 쥐고 고개를 젖히게 했다. 그러더니 내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개 버렸다.
"우웁!"
내 입술에 입을 댄 남자는 입술을 벌리며 혀를 집어 넣었다. 그는 내 벌린 입에 혀를 집어 넣고 입 속을 마음껏 휘저었다.
 
남자의 침이 내 입 안으로 뚝뚝 떨어졌다. 그렇게 입술까지 당하자 내 몸은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킬킬. 꼴을 보니까 남자하고 많이 해본 년이라고. 더구나 이렇게 여러 명한테 당하는 게 익숙한 년이야."
내 입가에는 남자의 침과 자기의 침이 뒤섞여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젖가슴에도 또한 남자들의 침이 지저분하게 묻어서 흘러 내리고 있었고, 보지를 만지는 손가락들은 끊임없이 계속 주물러 대고 있었다.
이미 내 보지에서는 상당한 양의 애액을 흘러 내려서 남자들의 손가락이 전부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약간의 공포를 느꼈다.
 
지금까지 겪었던 것보다 거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보지를 만지던 남자 뒤에서 서너 명의 남자가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냈다.
 
그들의 자지는 이미 잔뜩 커져 있었다. 언제라도 삽입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내 입에 키스를 하던 남자가 두 팔을 위로 들어 올려서 꽉 잡고는 꼼짝 못하게 하였다.
그러자 한 남자가 내 보지에 자기 자지를 갖다 대고 천천히 누르기 시작했다.
"하악! 아~"
내 신음과 함께 그는 사정없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남자의 자지가 내 몸 속으로 밀고 들어오자 나는 몸서리를 치면서 비명을 질렀다.
 
대단한 쾌감이 몸이 전해왔다. 그사이 다른 사람이 자지를 내 오른쪽 가슴에다 비비기 시작했다.
 
귀두의 민감한 부분에 부드러운 젖가슴이 닿는 감촉은 아주 좋았다.
 
왼쪽 가슴에는 전부터 계속 가슴을 빨고 있던 그 남자가 더욱 열심히 단단해진 유두를 빨고 있었다.
"우우~ 죽인다. 죽여. 이년 보지 제법인데. 생긴 건 귀여운 게 엄청 색을 밝히겠는걸."
내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은 남자가 왕복운동을 하면서 그렇게 떠들었다. 그 동안 누군가가 내 입술에 자지를 갖다 댔다.
 
내가 입을 벌리자 그는 내 입 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우웁.."
입 속에 자지를 넣은 남자는 내 머리를 쥐고 왕복을 하게 하였다. 보지를 공격하던 남자가 물러나자 그들은 나를 무릎 꿇고 앉은 자세를 취하도록 만들었다.
 
그에 맞추어 뒤에서 내 보지에 누군가가 자지를 박아 넣었다. 이제는 입과 보지가 완벽한 자세로 자지를 받아 들이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시간의 개념이 사라진 상태에서 난 끊임없이 남자들의 공격을 받았다.
 
보지는 쉴 새없이 자지가 들어 왔고 입에도 여러 개의 자지가 들어왔다. 보지에는 이미 많은 양의 정액이 넘쳤고 입은 물론 얼굴도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남자들은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한 다음 내게서 떨어졌다.
 
나는 바닥에 누워 벌거벗은 채 사지를 벌리고 가뿐 숨을 내쉬고 있었다. 도대체 몇 차례나 절정에 이르렀는지 몰랐다.
 
나는 정말 꿈 속을 헤매듯 수 차례의 절정을 맛보며 온 몸으로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내게 마지막으로 당하고 싶은 게 떠올랐다. 그것은 지난 번엔 공원에서 당한 오줌세례였다.
 
결코 남자의 오줌이 이 순간 만큼은 더럽다거나 불결하게 생각되지 않았다.
 
내가 고개를 들며 정액으로 감겨진 눈을 억지로 뜨자 남자들은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나를 구경하고 있었다.
"저...저기요..."
내가 입을 열자 남자들은 내 말에 귀를 기울었다.
"내 몸을 닦아 주세요."
"뭐라고? 잘 안 들려."
내 말소리가 작게 들렸는지 크게 말하라고 하였다. 난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남자들에게 오줌을 갈겨 달라는 말을 하기엔 너무나 창피한 일이었다.
 
하지만 난 꼭 그것을 받고 싶었다.
"저한테 오...오줌을..."
그러자 내 말을 알아들은 듯한 남자가 소리쳤다.
"와! 이년 정말 대단한데. 그럼 내가 먼저 해 주지. 그렇지 않아도 나가서 하려고 했는데."
그는 바지에서 다시 자지를 꺼내 더니 나를 향해 오줌을 발사했다.
 
그제야 남자들은 내 의도를 알았고 나를 보며 미쳤다느니 변태라느니 하면서 자지를 꺼냈다.
'쏴아!'
십여명의 오줌이 내 온몸에 쏟아졌다.
 
보지를 직접 맞히는 것도 있었고 젖꼭지를 겨냥한 것도 있었다. 물론 얼굴에도 여러 명의 오줌이 쏟아졌다.
 
나는 그것의 일부를 입에 머금다가 뱉기도 하면서 내 몸이 다시 깨끗이 씻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제는 좀 더 과감한 시도를 할거야."
"과감한 시도?"
"그래, 지금가지의 너를 보면 정말 대단한 색녀이고 점점 더 이런 것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생각한 건데 너를 더 많은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만들고 싶어."
"어떻게요?"
"음~ 예를 들면 지난번에 나이트 클럽에서 네가 웃 옷을 벗었잖아?"
"네."
"이번엔 아예 다 벗는 거야. 사람들이 꽉 찬 곳에서 알몸으로 지내는 거야. 물론 사람들은 너를 마음대로 만질 수도 있고."
"....."
난 뭐라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직접 셔츠를 벗은 것도 사실이었고 여행을 통해서 오줌세례까지 받기를 원하는 여자이니 그가 그렇게 하자고
 
해도 뭐라 반대할 명분이 없었다. 그는 차를 몰아 포항으로 갔다.
 
포항의 어느 관광호텔에 여장을 푼 우리는 밤이 깊자 나이트클럽으로 갔다.
마침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사람들이 무대에 몰려서 춤을 추고 있는데 발 디딜 큼도 없이 많았다.
 
현성과 나는 구석의 한 부분을 차지한 상태에서 춤을 추었다. 내 등 뒤에는 이름 모를 남자가 춤을 추었고 옆에도 사람들이 있었는데 여자도 물론 있었다.
무대의 앞에는 원기둥으로 만든 무대가 따로 있었고 거기에서 한 여자 무용수가 수영복을 입은 채 춤을 추고 있었다.
 
제법 예쁜 얼굴에 늘씬한 몸매의 여자였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몸에 약간의 땀이 흘렀다. 블루스 시간이 되자 우리는 테이블로 와서 맥주를 마신 후 다시 디스코 시간이 되었을 때 무대로 나갔다.
원기둥의 무대에서 춤을 추던 여자가 블루스 시간에 나갔었는데 아직 오지 않았다. 현성은 내게 그 곳을 가리켰다.
 
난 그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나는 약간 긴장을 하며 그 위로 올라 갔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몇몇의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었고 대부분은 자기들끼리 춤을 추고 있었다.
 
나는 거기에 서서 춤을 추다가 먼저 셔츠를 벗었다. 내 가슴이 출렁거리며 나오는 순간 사람들의 환호성이 들렸고 몇 명의 웨이터가 뛰어오는 것이 보였다.
무대 아래에 있던 현성이 웨이터들에게 뭐라고 말하자 웨이터들은 알았다는 몸짓을 하고는 현성의 옆에 서 있었다.
 
잠시 후 나는 침을 꿀꺽 삼킨 후 치마를 잡았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치마를 아래로 내리며 벗어 버렸다.
 
알몸이 된 나는 잠시 눈을 감고 춤을 추었다.
내가 눈을 떴을 때 사람들의 춤은 멈춰 있었다. 나 혼자 춤을 추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알몸의 여자가 춤을 추자 구경을 하기 위해 무대로 가까이 왔다.
어떤 여자는 비명을 지르기도 하였지만 음악 소리와 남자들의 환호성에 묻혀 버렸다.
 
나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내 몸의 전부를 보여 주었고 그것이 나를 얼마나 달아오르게 하는지 깨닫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와 허벅지까지 흘러 내렸고 내 얼굴은 상기된 채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강간을 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것은 정말 새로운 쾌감을 내게 안겨 준 경험이었다. 얼마 후 나는 무대 아래로 내려 왔고 웨이터들이 안내해 주는 룸으로 들어 왔다.
소파처럼 생긴 의자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달아오른 내 몸을 식히고 있는데 현성이 들어 왔다. 현성은 내 이마에 키스를 하며 나의 과감성에 대해 칭찬을 해 주었다.
1시간 정도 지나자 밖이 조용해 지고 있었다. 영업 시간이 끝난 것 같았다. 다시 30분 정도 지나서 웨이터 10여명이 들어 왔다.
"내가 영업이 끝나면 널 이 사람들에게 준다고 했어."
현성이 아까 무대에서 내가 옷을 벗을 때 웨이터들에게 약속을 한 것이었다. 웨이터들은 테이블 위의 먹거리를 치운 뒤 나를 그 위에 눕혔다.
 
그리고는 내 주위에 둘러서서 몸을 만지기도 하고 빨기도 하면서 그들에게 던져진 먹이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웨이터들의 섹스는 다른 점이 있었다. 그들은 서두르지 않고 내 몸을 천천히 즐겼다.
 
나를 애태우며 보지를 만졌고 내가 참지 못하고 다리를 힘껏 벌릴 때까지 애무를 하였다.
그들은 내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도 결코 서두르는 법이 없었다. 내 입과 보지가 남자들의 자지로 막히자 누군가가 항문을 만지기 시작했다.
얼마 후 엎드려 있는 내 아래로 한 남자가 들어와 보지에 자지를 박았고 입에는 누군가의 자지가 들어 왔다.
그리고 항문을 만지던 남자가 자지를 항문에다 대고 힘을 주자 자지는 천천히 밀려 들어갔다.
"압! 우웁! 아~"
내 비명 소리가 커졌다.
 
이제 나는 몸 속에 세 명의 자지를 받아들이게 되어 버렸다. 항문에 삽입한 남자는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난 아래의 두 구멍에서 느껴지는
 
두 개의 자지로 인해 인사불성이 되고 있었다. 입에 있던 남자의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졌고 난 그것을 남김없이 먹어 버렸다.
그것을 본 그들은 킬킬 웃으면서 좋다고 말하고는 또다시 자지를 내 입에 물게 하였다.
 
얼마 후 항문을 들락거리던 자지도 정액을 분출하였고 또 다른 남자의 자지가 그 곳을 채웠다.
보지와 입 그리고 항문까지 남자들의 자지로 막혀 있으면서 그들이 정액을 분출할 때마다 난 그것을 몸으로 받아 내고 있었고 남자들이
 
만족을 한 시간은 거의 새벽이 돼서였다.
 
 
그 후로도 나와 현성은 부산, 진주, 순천, 광주, 군산, 당진, 인천을 거쳐 서울로 왔다.
 
그 도시들을 지날 때마다 현성은 나를 많은 남자들에게 주었고 나는 그들의 자지를 온 몸으로 받으며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을 먹기도 하고 보지에 넣기도 하며 엄청난 여행을 마무리했다.
<< 강서정 이야기 끝>>
 
 

.........서정의 이야기는 민영에게 있어 또 다른 충격이었다.
 
대학생이 되어 고등학생들과 그렇게 엄청난 경험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도대체 미경도 그렇고 서정도 그렇고 평범한 여자들이 아니었다.
 
민영은 집으로 오는 동안 서정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며 그녀들과의 만남을 통해 내가 얼마나 대단한 경험을 하게 될지 궁금하기까지 했다.
 
 
 
 
 
 
............ 다음엔 오민숙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group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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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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