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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피쉬 1편 [번역][MC]- 성인야설

바이킹스 1 591 0
 

스톤피쉬

제1장
(원제:Stonefish)
by Cyrax
translated by 드라다누키
modifided by B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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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radan nekee have translated this story without permission, because of anauthor's noreply.If it will have trouble, contact me please.
저 도라단 니키는 이하의 번역을 작가로부터 대답이 없는 관계로 무허가로 했습니다. 만약 문제된다면 제게 연락해주세요.

I, BSB also have modified this story without permission.Even it will have any trouble, please give me a break.
저 BSB 역시 아래글을 마음대로 수정했습니다. 만약 이게 문제가 된다해도 한번만 봐주세요.

 
원문은 www.mcstories.com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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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나는 가지고 있던 햄버거의 소포를 쓰레기통에 내던지면서 , 식료품점을 나왔다. 이 지겨운 백화점에서  2일째다. 벌써 정오가 되어 버렸지만 , 아직도 운이 없다.
 
그 때 3인조의 여자가 지나치는 것을 느끼고, 나는 눈을 움직였다. 우측으로 젊고 사랑스러운 딸이 2명, 모친은 힙이 크다. 오...좋았어.

나는 그녀들의 주위를 배회했다. 그리고 그녀들이 멈춰 서고 있는 의료품점을 지나쳐 CD 숍에 들어왔다.

그녀들이 시야에 들어가는 것을 기다려 , 웃으면서 쇼핑하고 있는 3명을 확인하고 , 그리고 저 애들로 결정했다.

모친은 40세 전후 , 옷차림이 좋아서 섹시하다. 2명의 딸들은 고교생 정도의 나이일까.

곧 바로 나는 뒤를 쫓아 , 여자들의 엉덩이가 바라보고를 즐기면서 , 살그머니 어머니 의 마음에 기어들었다. 5분후에는 3명의 뇌를 모두 훑었다.

더할 나위 없는 사냥감이다. 모친은 38세, 아직 매력적이다. 언니인 타냐는 19가 되었던 바로 직후로, 2명의 남자친구와 경험이 있지만, 모친은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구강 성교라든가 빤다 거나 하는 것은 싫은 것 같다.

여동생의 타미는 처녀. 아무런 남자 경험도 없다. 동급생의 녀석에게 T 셔츠와 브라 위로부터 가슴을 한 번 쥐였던 것이 전부다.

당연히, 오르가슴은 느꼈던 적은 없음!

우―, 견딜 수 없구나··. 3명은 교외의 큰 집에 살고 있어, 부친은 오랫동안 부재중···기억은 없지만 보고 싶다. 2주 간격으로 우체통을 체크할 정도다.

나는 미소를 흘렸다.

인내는 항상 보답받기 마련이고 나는 스톤피쉬(서태평양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센 독을 가진 물고기로써 돌같이 단단하며 13개의 뾰족한 가시가 등에 돌출되어 있습니다. 글에서 나온 것처럼 스톤피쉬는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막대기등으로 건드려도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수영을 하는 사람이 밟기라도 하면 스톤피시는 맹독을 발산합니다. -BSB) 처럼 인내했다.
 
모든 것은 , 내가 13세로 가족 여행하러 갔을 때에 일어났다. 나는 독이 있는 스톤피시를 밟아서, 목숨을 잃는 중이었다.

터무니 없는 고열, 의사는 절망적인 나를 얼음으로 감싸게했다. 그리고 쭉 사선을 헤매었지만 , 3일째에 드디어 독소에 이겨냈고, 열도 내려갔다.

눈을 뜨자, 나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또 (조금 훈련이 필요했지만) 정신에 영향을 미쳐 , 그 마음을 좋아하는 대로 개변시키는 것 조차 가능하게 되었다.
 
슬픈 것은, 그리고 20년이나 지나면서, 여자와 섹스 하기 위해서 그 힘을 사용하는 것은 질려 버렸다는거다.
지금은 오로지 굴복이라든지 타락이라든지 공포를 주는 것에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 모친과 번뇌에서 벗어난 순수한 딸들은 좋은 재료다.
 
(나를 최저라고 생각하지 말아줘. 이 20년간에 좋은 일도 가득 왔다구. 완전히 축 늘어찬 인간을 기질이 좋은 놈으로 바꾸거나 내성적인 녀석에게 자신을 갖게해 주거나 그것은 벌써 상당한 수의 공적을 남겼다고. 무엇보다, 모두 공공연하게는 할 수 없지만 말야!)
 
나는 세명의 정신을 바라보기만 했던걸 멈추면서, 3명의 정신을 자세하게 조사해 세뇌를 시작했다. 우선, 2명의 딸에게 완만한 성욕을 보내 주었다. 그 후 나는 모친에게 집중했다. 갑자기 그녀는 숨이 차올랐고, 딸인 타냐에게 앉자고 말하는 소리가 내게 들렸다. 그녀들은 있을 수 없는 것 같아 , 벤치를 찾고 있었다. 여동생인 타미는 신발가게의 아이쇼핑에 빠져있었지만, 모친과 언니는 벤치에 들어앉아 버렸다.
 
나는 그 앞을 지나치면서, 곧바로 뒤꿈치를 돌려서, 타냐의 곁에 아무렇지도 않게 앉았다. 그녀는 나를 미치광이를 보는 것 같은 눈으로 응시하다가, 곧바로 얼굴을 돌려버렸다. 사랑스러운 브루넷의 장발이 춤추는 것을 봐 나는 기뻐졌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유두가 T 셔츠아래에서 서 있는것을 확인하고, 나는 미소지었다.
힘의 효과를 확인할 때까지는, 언제나 불안한 것이다. 아무래도 나의 힘은 아직 쇠약지지는 않았구나!
 

「야 , 타냐」

내가 자연스럽게 말하자, 그녀는 얼굴을 이쪽으로 향했다. 나는 그녀 너머로 말했다.
 

「안녕, 마마.」

그리고 모친에게 향해 내가 가진 힘의 모두를 보냈다.

금새, 모친은 나의 포로다. 그녀의 눈은 정기를 잃어, 입술이 야무지지 못하게 벌어졌다. 내가 그녀에게 보통으로 행동하고 있게 했다고 해도, 이미 완벽하게 나에 자신을 바치고 있다. 만약 폭주하는 트럭의 정면으로 뛰쳐나가라고 한다면,  이 여자는 주저 하지 않고 그렇게 할 것이다--그래서 내가 타인을 조종하고 있을 때에 말조심 하는것이다! 「저쪽이 또 한명의 딸이야?」그렇게 말하면서, 타미편에도 구두를 계속 보고 있도록 명령을 보냈다. 모친이 끄덕였다.
 
「그 딸은 이름이?」
 
「타미예요.」
 
완전하게 평상시 그대로의 , 그래서 있어 완전히 억양이 없는 소리로 대답을 시켰다. 타냐는 혼란하고 있는 것 같아 , 모친을 향해 눈살을 찌푸렸다. 나는 타냐를 소리를 낼 수 없게, 그리고 이 벤치에서 도망갈 수 없게 컨트롤 했다. 나는 타냐의 몸에 더욱 밀착하면서 여동생인 타미의 쪽을 바라보며, 모친에게 이야기하고 있었어.
 
「타미 엉덩이는 정말 멋지군요.」본 대로를 말했다.
 
타냐는 (소리를 내지 못하고 ) 숨을 집어 삼키면서, 마치 채찍으로 맞은것과 같이 몸을 뒤로 휘면서 나를 피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모친은 입다물고 끄덕이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만족스럽게 입술을 움직여, 행복하게 가득 찬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이 여자는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할 인간(나)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기쁨에 잠겨 있었다.
 
「그래... 여기가 큰딸··타냐던가···이 아이도 19세치고는 큰 가슴이구나 」나는 계속했다.
 
타냐는 너무나 부끄러워서 새빨갛게 되었지만, 모친은 나를 보며 끄덕이고 있다. 나의 컨트롤에 저항하려 노력해 몸을 비틀고 있는 타냐에게 동정의 미소를 지어주었다.
 
「뭐··뭐야··」그녀는 이야기하다 갑자기 그만두었다. 얼굴에는 곤혹이 떠올라 있었다.
「당신 나를 어떻게 했어?」속삭이듯이 이야기했다.
「소리를 낼 수 있게 되면, 소리쳐버릴꺼야!」
 
눈물이 그녀의 뺨을 적시는 것을 보고, 동정한 척을 하며 그녀의 무릎을 가볍게 쳐 주었다.  얼굴에는 사냥꾼의 미소를 띄우고 말이야.
 
「지금부터 너에게 할 일에 비교하자면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마마, 타미를 불러 와. 네 기분은 괜찮아지고, 그리고 우리는 집에 가는거야.」
 
모친이 여동생을 부르러 갔다. 타미에도 언니에게 한 것과 같이 정신을 지배했다. 꼭둑각시의 완성이다. 3명의 정신은 완벽하게 파악했고, 육체의 지배도 문제 없다. 나는 재차 마마를 향해 끄덕였다.
 
「안내해」

양쪽 겨드랑이에 자매를 거느리며 상냥하게 말했다. 우리들을 보고 어딘가 이상하다던지 생각하는 놈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들은 어린이 동반의 부부, 혹은 딸의 친구인지 뭔지로 보여지겠지. 걷고 있는 동안 쭉, 딸들은 나로부터 도망치려고 필사적이다. 열심히 가냘픈 소리로 저항하고 절규했다.
'이 정도면 절규하는 소리는 충분하다' 라고 생각한 나는 타냐에 몸을 기대며 속삭였다.

「조용하게 해. 여동생에게도 말해. 그렇지 않으면, 길 한가운데에서 너희들의 엉덩이에 불이 날꺼다」

만약을 위해서, 그녀의 머릿속에 내가 진심으로 말하고 있데 일을 보내 주었다. 그녀는 공포에 질린 표정을 띄우며, 여동생의 귀에 중얼거렸다. 2명은 소리를 내는 것을 그만두었다.
모친의 뒤에 붙어, 우리들은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미니밴이 있는곳까지 왔다. 모친을 운전석에 앉게 하고 나는 조수석에 앉았다.

「숙녀분들은 뒷자리군요. 안전 벨트를 잊으면 안되요」나는 완벽하게 가족적인 억양으로 말했다.
 

모두가 차에 탑승하자, 나는 양손을 펴 모친의 얼굴을 끌어 당겼다. 눈의 안쪽을 깊게 응시해, 지금부터 할 행위를 위한 준비를 이 여자의 머릿속에 주입해 주었다!

이 조작에 대해 조금 설명해볼까. 이 조작을 비유하자면 '작은 얼음의 덩어리 위에 액체를 가늘게 늘어뜨리고 있는 상태'라고. 그 액체는 얼음의 표면을 가려 갈 뿐만 아니라 , 작은 갈라진 곳이나 균열에 스며들어가지. 그런 이미지로 타인의 정신에 간섭해 나가는 것. 어떤 놈의 마음도 덮어버릴 수 있고, 어떤 작은 정신의 틈새에서도 들어가 갈 수 있다.

내 기분 나름인 것이다. 이 모친에게 조금 전 한 것 같은, 나를 숭배해 지배되는 욕망을 주는 것은 간단한거야. 하지만 지금 모친에게 하려는 것은 솔직히 말해 힘들어! 왜냐하면 딸들에게 "잠들어라"는 명령을 계속 보내면서 동시에 모친을 세뇌해야 하니까. 나는 지금 이 어머니에게 새로운 인격을 심는거야. 이 전 인격은 재워 두고 말이지.
 
인격 창조 쪽은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어쨌든 시각적인 과정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되게하고 싶은 것을 마음속으로 빌어서 "완성!"하는 거니까. 사냥감의 정신의 가장 적당한 장소를 알 수 있다. 확실히 본능으로 밖에 설명 할 수 없지. (그러나 이렇게 재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대단히 연습이 필요했었어!)
 
5분 정도는 지났는지. 겨우 모친쪽에서 깊은 숨을 내쉬었고, 나도 시트에 기대어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이 여자의 내면을, 치어리더에다가 합창단원이었던 일이라든지, 아이돌을 뒤쫓아 다니던 무렵의 도덕심으로 되돌려 주었다. 물론 섹스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만은 최대한으로 올려놓았지. 섹스에 대해서는 미치듯이 열중하고 있는 상태이고, 불쾌한 말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게 되고 있다. 스스로 말한 천한 말을 듣고, 더욱 더 흥분하도록 되어 있다. 하물며 누군가가 한 천한 말하는 것에 답하자 것이라면···뭐 좋아, 보면 알아!
 
그녀의 나를 응시하는 눈이 애정과 욕망에 빛나고 있었다. 나로부터의 명령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딸들을 ”일어나라”라고, 침묵과 억제 상태로부터도 풀어주었다. 모친과 나는 프런트 시트 너머로 2명의 딸을 응시했다.
 
「마마」나는 말했다. 「집에 돌아가 저 아이들에게 할 것을 가르쳐주는게 어때?」
 
모친의 얼굴에 미소가 퍼지며, 양손을 한 번 두드리고 나서 입을 열었다. 발한 말은 매우 천한 것이었지만 , 어조는 상냥하게 기쁨에 흘러넘치고 있었다.
 
「네, 지금부터 사랑하는 나의 딸들에게 섹스공부를 시켜준다 라고, 주인님과 마마로 결정했어요!」
 
흥분한 나머지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되었다. 딸들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 나의 딸이니까, 예의범절이 좋은 음란녀가 되려면 이제 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지에 넣는지라든가, 자지의 입에 무는 방법이라든지, 다른 여자 아이가 빨고 있을 때에 어떻게 도와 주는지라든가····」
 
모친은, 머리에 떠오른 불쾌한 이미지를 두서없이 말하고 있었다. 딸들의 표정은 , 그것을 듣고 있는 동안에 점점 새파래져 갔다. 자신이 말한 더러운 말에 취해, 모친은 시트 위에서 몸을 비틀더니, 끝에는 허덕이기 시작했고 나는 모친의 말을 차단했다.
 
「 이제 됐어. 집으로 가면서 계속하자고. 노예들의 어머니씨.」
 
그녀는 나에 미소지으면서 밴을 발진시켜 주차장을 나왔다. 그 사이 쉬는 일 없이, 우리 3명이 지금부터 할 일을 말하있었다.
 
「이 후 당신들 2명에게는, 보지 핧는 법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주인님 앞에서 레즈비언 쇼를 할 수 있을정도가 아니면 부끄러워요. 어머나, 싫다, 자위 쇼도 잊으면 안되죠!」
 
그녀는 새롭게 떠오른 아이디어에 큰 소리로 외치면서, 황홀로 한 표정으로 나에 미소지었다. 물론 나는 끄덕여 미소를 돌려주었다.
 
「아, 아, 맞다. 그렇네요」모친은 끙끙거렸다.

「당신들, 다리를 펼쳐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세요. 주인님에게 잘 보이도록! 그걸 아주 좋아하게 될꺼에요. 그렇게 하면 주인님의 거대한 자지가 단단해져 주인님께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나면, 하지 않고는 못견디죠!」
 
내가 뒤에 앉은 딸를 보자, 두 사람 모두 눈을 크게 뜨고있었어. 공포에 떨려 유령과 같이 새하얗게 질려있었지. 그렇지만, 이제 슬슬 위축되게 하는 것은 마지막으로 좋을까!
 

우선 여동생의 타미의 정신에 비집고 들어가,「조정」을 해 주었다. 이것에 의해 마마가 발하는 「자지」라든가 「보지」라든가, 그런 것을 연상하는 말을 듣는 것만으로 , 비정상일 만큼의 흥분이 덮치게 되었다.

능글능글 하면서 나는 그녀를 보았다. 최초로 그녀의 표정에 곤혹이 떠올라 오는 것 같았다. 그 사이도 마마는, 나에 범해진 후 에 서로를 서로 빠는 방법을 끝없이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불쾌한 단어는 타미의 성감에 직격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조금 그녀를 자유롭게 해 주었다.그리고 타미에 한번 더 절망적인 흥분을 보내면서, 다음의 사냥감인 언니 타냐를 응시했다.
 
「언니쪽도 릴렉스 하라고.」타냐에게 말했다. 「곧 모두가 즐거워지기 때문에」
 
「절대 싫어!」라고 그녀는 외치려고 했지만, 그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희미하게 들릴 정도의 신음소리 뿐이였다.
 
「그렇게 될꺼야. 너의 여동생같이. 그녀는 자신이 마음 속 깊이 음란했던 자신을 깨달은 것 같구나」나는 타냐의 얼굴에 분노와 저항의지가 떠오르는 것을 보고 미소지었다.
 
「여동생을 봐라」간결하게 말했다.
 

천천히, 그리고 마음이 내키지 않는 기색으로 타냐는 시선을 나로부터 여동생으로 옮겼다. 그리고 변해 버린 여동생의 모습에 놀라서 입을 크게 열었다. 여동생의 타미는 그 작아서 형태의 좋은 엉덩이를 시트 위에서 몸부림치며 돌리고 있었다. 그 눈은 모친의 뒷모습을 응시해 , 운전석으로부터 마구 퍼부어 지고있는 음란한 단어의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필사적이었다. 끊임없이 입술을 빨아댔고 그 두 눈은 육욕에 초점을 잃고 있었다.

나는 마마의 넓적다리에 손을 올려 잠시동안 입다물게 했다.
 
「타미?」나는 물었다.
 
「응,  네···· 주인님」그녀는 짜내는것 같이 말했다. 그 말과 상황의 기묘함과 끓어올라 오는 흥분으로 조금 늦었지만.
 
「마마에게 좀 더 말하게 하면 좋겠어?」
 
타미는 눈을 크고 나를 응시했다. 얼굴이 새빨갛게 되었다.
 
「네·부탁합니다」호소하듯이 말했다.
 
나는 마마의 정신에 제안을 집어 넣었다.
 
「어떻게 생각해, 마마? 너의 음란한 딸에게 좀 더 불쾌한 것을 이야기해 주는게 말야.」
 
마마는 나로부터 주어진 제안에 사악한 미소를 띄웠다.
 
「물론이예요」
 
마마가 다시 자지야 보지야 말하기 시작하자 타미에 입에도 미소가 펼쳐졌다.
 
「그렇지만 , 언니도 귀여워해 주지 않으면 안되구나」
 

타냐는 쇼크를 받아 마치 전기 의자에 묶여 있는 것과 같게 시트에 몸을 가라앉혔다. 과연 타미도 아랫 입술이 떨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 양손은 무릎 위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큰 한숨을 쉬었다.
 
「타미도 아직도 음란이라고 말하는에는 거리가 먼 것 같다··이제 더 이상 마마의 말을 듣고 싶지 않은거 아니야?」
 
「응, 보기 흉하다!」
 
마마는 조롱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면 아, 이 아이의 젖가슴이라든지··그리고는 보지라든지에 내가 지금부터 해 줄 수 있는 훌륭한 일을 충분히하라고 들려줄까··」
 
그녀는 건성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타미는 귀에 들려오는 모든 말에 크게 반응해 번민, 신음하고 있었다. 그것을 본 나는 더욱 불이 붙어, 성감을 자극하는 명령을 보내 주었다. 곧바로 그녀의 입술은 처져서, 양손을 셔츠안에 돌진해 자신의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이미 수치라든가 도덕심이라든가는 날아가고 없는 것 같다. 눈동자는 초점을 잃어 그녀의 작은 젖가슴을 비비어 훑어 내 애무할 때마다 , 입술은 야무지지 못하게 열어 갔다.
 
「음란하게 되었군!」나는 과장되게 타미를 칭찬해 주었다.
 
「마마, 너 색골딸에게 좀더 불쾌한 것을 이야기 해줘라.」
 

타냐에게 눈을 돌리자, 공포에 굳어지고 있었지. 이 시점에서는 아직 언니쪽에는 힘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나는 이 장면에서는 타냐에 있어서는 아직도 어딘지 부족하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었지만 '너무 마음대로 조종한다' 라고 것도 재미있지 않잖아!

한번 더 타미를 보았다. 가슴을 강하게 비비고 있고 그 숨은 허덕여에 끊어질듯 말듯 하고있었다. 잘 보니 브라 위로부터 비비고 있는것이 아닌가!
 
「잠깐! 타미!」
 
타미는 놀란 것처럼 튀어 올랐다. 유두 위에 대고 있던 양손은 멈추어 있었다.
 
「브라를 벗어. 유두위로 직접 비비지 않으면 기분 좋지 않지」
 
그녀는 그 말을 듣고 어색한 동작으로 브래지어의 프런트 후크를 끌렀다. 곧바로 애무를 재개하려고 했지만 나는 그것도 멈추었다.
 
「셔츠도 벗어서 너의 가슴을 보여라」
 
침을 꿀꺽 삼키고 아랫 입술을 씹으면서 천천히 T 셔츠를 말아 올려갔다. 작고 탐스럽게 익은 사랑스러운 사과의 등장에 나는 입술을 빠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날씬한 체격으로부터 봐서... 뭐, A 컵이구나.
 
「유두를 집어서 비벼봐라」
 
얼굴이 새빨갛게 변했지만 명령에는 제대로 따랐다. 양손의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유두를 각각 잡아 머리를 뒤로 넘어뜨려 큰 소리로 번민하기 시작했다. 모친은 그런 딸을 보는게 기분 좋은지  자지 보지를 계속 말했다. 이 상황만을 다른 사람이 보게되면 확실히 미치광이 처럼 보일것이다!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곧 집에 도착할 것 같다.
 
타냐가 눈동자의 초점을 되찾는 것을 기다리면서 나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시트 위에서 시퍼렇게 되어, 마치 빨리 악몽으로부터 눈을 뜰 수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것과 같이 같이 깜박임을 계속하고 있었다. 나는 웃으며 그녀에게 분노의 윙크를 보내 주었다. 나는 아직 그녀를  조작한 것은 없지만, 모친과 여동생을 조종해 내 힘을 보여주었고, 그녀도 곧 그렇게 된다고 생각해 죽는 만큼이나 나를 무서워하고 있다. 차가 주택가에 들어갔다. 그 집은 이제 눈앞이다.
 
「셔츠를 내려 제대로 해라, 타미. 우리들의 집에 도착했어」
 

모두에게 그렇게 말했다. 타냐가 무서워하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반응에 억지웃음으로 응해 주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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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 메일을 보내봤는데 3일째 연락이 되지 않아 그냥 올립니다.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
비록 허접한 수정(번역)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b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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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0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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