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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의 누나 15(마지막 회)- 성인야설

오드리될뻔 1 532 0
 

살로 된 주름살을 뒤로 넘기자 연어 속살처럼 핑크 빛깔의 점막이 보이고 있었다.

애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큰 누나의 애액을 투명해서 하나도 더러워 보이지 않았다.

목구멍 너머로 얼마든지 받아 마실 수 있었다.

유철은 입술을 큰 누나의 보지 입술에 딱 달라 붙이고는 그녀의 애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아......아으....굉장해...., 굉장해, 철아.”

영채의 목소리가 애달픈 느낌을 내면서 말라가고 있었다.

그 때 유철의 등에 따뜻한 감촉이 기어가고 있었다.


“아아!”

엉겁결에 입술을 떼어냈다.

큰 누나가 양손으로 유철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그를 다시 자신의 사타구니로 되돌리려 하고 있었다.

유철이 다시 입술을 큰 누나의 보지에 대고서 시선만 돌려서 등 뒤를 몰래 살펴보았다.

또다시 등골을 소름이 끼치는 것 같은 기분 좋은 감촉이 기어가고 있었다.


“맛있어, 유철아.”

은채가 넋을 잃은 표정으로 유철의 등에 다시 혀를 기어가게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양손으로 유철의 허리를 꽉 붙잡고 있었다.

누나의 섬세한 손가락의 감촉이 기분 좋게 느껴졌다.

은채가 입술을 꽉 대고서 혀끝으로 유철의 등을 간지럽게 하고 있었다.

몸이 비틀어질 만큼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아아......은채 누나....그, 그렇게 하면......으으!”

이번에는 옆구리에 매끄럽고 따스한 감촉이 느껴졌다.

유채였다.

막내 누나가 바닥에 엎드려서 유철의 옆구리를 홀짝홀짝 핥아대고 있었다.

게다가 유채는 오른손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대고 누르고 있었다.

아무래도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있는 것 같았다.


“영채 언니만 즐기게 해 주다니, 유철아.”

유채의 어투에 질투심은 느껴지지 않았다.

여행 갔을 때를 생각하면 마치 거짓말 같았다.

막내 누나는 이제 완전히 장애물을 넘은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아.....유채 누나......으으으.”

등을 기어가고 있는 둘째 누나의 혀의 감촉, 옆구리를 간지럽게 하고 있는 막내 누나의 혀의 따스함, 전신을 쾌감의 폭풍이 감싸고 있었다.


“그렇게, 아아.....핥아 줘, 철아, 더 세게 핥아 줘.”

영채의 허리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다소 통통한 아랫배, 여성스러운 풍만한 엉덩이, 부드러운 허벅지, 활짝 열려 있는 크레바스, 보고 있는 것만으로 자지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유철은 다시 누나의 보지에 입술을 꽉 누르고서 혀를 탐하기 시작했다.

애액은 지금도 넘쳐흐르고 있었다.

넘치는 애액을 그는 소리를 내며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마시고 있었다.


등과 옆구리에 전해져 오는 둘째 누나와 막내 누나의 혀의 감촉 때문에 온 몸이 솜사탕처럼 녹아내리고 있었다.

180도 이상으로 뒤집혀져 있는 페니스는 이제 아플 정도로 아랫배를 찔러대고 있었다.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지금 즉시 섹스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누구와 먼저 섹스를 하면 좋을까?

한 번에 3명의 누나와 섹스를 할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다른 두 명이 보고 있는 앞에서 한 사람과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니 볼에 불이 날 정도로 뜨거워지고 있었다.


“철아.....해.”

유철의 마음을 읽은 것처럼 절묘한 타이밍으로 영채가 말을 했다.


“철이가 좋을 대로 해, 누구를 안고 싶어, 은채, 아니면 역시 유채일까?”


“저.....저기.....”


“나도, 좋아, 유철아.”

은채가 유철의 등에 그 풍만한 유방을 꽉 누르고 있었다.

커다란 마시맬로를 떠올리게 하는 감촉이 느껴졌다.

유철의 머리 속에서 뭔가가 소리를 내면서 깨지고 있었다.


“오늘은 유철이의 생일이기 때문에....”


“뭐든지 네 말대로 해줄게. 하고 싶은 대로 해.”

유채가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의 옆구리를 축축하게 핥아주고 있었다.


“오늘은 유철이가 임금님이야.”

3명의 누나들의 말에는 모두 유철에 대한 깊은 애정이 담겨져 있었다.

그는 가슴이 막히고 있었다.


“진짜로 마음대로 해도 좋아?”

큰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영채가 작게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를 지었다.


“그럼, 영채 누나?”


“으음, 나로 좋은 거야?”

영채가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전혀 의외인 것 같았다.


“응, 모든 것이 다 영채 누나 때문이니까......영채 누나가 없었으면 우리들은 이렇게 되지 않았을 걸.”

유철의 말에 은채와 유채도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 모두가 다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이야.”


“맞는 말이야, 하지만 난 지금 영채 누나를 안고 싶어.”

유철이 영채를 뜨겁게 쳐다보았다.


“그래, 나도 좋아, 철아.”

영채가 일어서서 유철의 손을 잡아당겨 식당에서 거실로 이동했다.

은채와 유채도 그 뒤를 따랐다.


“그 대신 여기에서 은채와 유채에게 보여주면서 하는 거야.”

큰 누나가 소파 위에 누웠다.

유철은 숨을 죽인 채 큰 누나의 관능적인 몸을 쳐다보고 있었다.

비너스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신이 소파 위에 누워 있었다.


“알고 있어. 은채 누나, 유채 누나, 자, 보고 있어.”

유철은 서 있는 두 누나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그 때 은채의 허벅지에 한 줄기의 애액 자국이 나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애액이 넘쳐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 것이다.

큰 누나 다음은 둘째 누나로 하자, 그런 생각을 하면서 소파 위에 누워 있는 영채의 몸 위에 유철은 자신의 몸을 실었다.


격분하고 있는 페니스를 충분히 축축해져 있는 큰 누나의 크레바스 속으로 누르자 기분좋은 따스함이 귀두를 감싸기 시작했다.


“아아......뜨거워, 철아.”

영채의 양손이 유철의 목을 감싸고 있었다.

유철이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허리를 앞으로 세게 밀었다.

부드럽고 축축한 보지의 주름 속으로 페니스가 묻히고 있었다.

꿀단지는 촉촉이 유철의 자지를 감싸 안아 주었다.

기분 좋은 따스함과 큰 누나의 체온이 페니스의 점막을 통해 전해져 오고 있었다.

그 순간 쾌감이 하반신을 감싸고 있었다.


“아아, 좋아......누나, 영채 누나.”

유철은 큰 누나의 몸에 자신의 몸을 딱 포개고 있었다.

큰 누나의 유방이 유철의 앞가슴에 와서 부딪히고 있었다.

너무나 부드러운 유방이었다.

마치 아까 먹은 케이크의 생크림 같았다.


유철이 영채의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면서 페니스를 왕복시키기 시작했다.

애액이 충분히 모여서 고여 있었던 꿀단지는 페니스의 율동을 매끄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자지가 움직이면서 철퍽거리는 음란한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큰 누나의 보지는 뜨거웠다.

무엇보다도 페니스를 다정스럽게 감싸고 있는 보지 살의 부드러움에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그렇게, 아아아......으으으......아아....우우우.”

영채의 볼이 빨갛게 물들고 있었다.

언제나 여유롭게 유철을 농락하고 있었던 큰 누나가 벌써부터 흥분하고 있었다.

은채와 유채의 시선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았다.

유철이 자신도 둘째 누나와 막내 누나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곁눈질로 두 사람에게 시선을 돌렸다.

유채의 등 뒤에 은채가 서서 양손으로 유방을 덮고서 주무르고 있었다.

막내 누나는 목을 뒤로 젖힌 채 둘째 누나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그 광경이 유철의 흥분을 단숨에 높이고 있었다.

저 아름다운 둘째 누나와 청순가련한 막내 누나가 지금 서로 사귀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막내 누나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던 때가 떠올랐다.

그 때도 둘째 누나와 막내 누나는 침대 위에서 서로를 애무하고 있었다.

두 사람이 서로 얽혀 있는 모습을 처음 보았을 때는 흥분보다 쇼크 쪽이 더 컸었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다.

모든 것을 다 꾸밈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아아아....은채 언니.”

유채의 입술에서 애교를 부리는 듯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왜 그래, 유채야, 흥분하고 있는 거야?”

은채가 유채의 핑크 빛깔 젖꼭지를 손끝으로 포동포동 반죽하듯이 문지르고 있었다.

유두가 단단해져서 뾰족해지는 것이 은채의 정욕을 자아내고 있었다.


“하지만.......그렇게 하면 느껴지는 데.”


“거짓말, 정말은 유철이와 영채를 보고 흥분하고 있는 거잖아.”

은채의 오른손이 유채의 사타구니로 다가갔다.

타원형으로 엷게 나 있는 보지 털의 안쪽에 위치한 크레바스가 남모르게 탄식하고 있었다.


“그.....그렇지 않아.”


“하지만 여기가 젖어 있는데, 유채야.”


“아앗.....으으.”

막내 누나의 가슴 주위가 엷은 분홍색으로 물들어져 있었다.

완벽한 공 모양의 유방을 둘째 누나의 가는 손가락이 반죽하듯이 주무르고 있었다.

그 가느다란 손가락에 여러 번 주물러져서 막내 누나의 유방이 변형되고 있었다.


유철이 눈길을 다시 영채 쪽으로 돌렸다.

큰 누나의 꿀단지는 찌르면 찌를수록 조여오고 있었다.

마치 그녀가 스스로 계산을 해서 조여 주는 상태를 조절하고 있는 것 같았다.

유철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큰 누나의 풍만한 유방이 흔들리고 있었다.

28살의 끝까지 무르익은 풍만한 여체였다.

부드럽고 따뜻하고 촉촉하게 달라붙어 오는 것 같은 최고의 피부였다.

여체의 감촉만으로 따지자면 큰 누나가 최고일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것은 무의미한 비교였다.

유철에게 있어서는 최고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3명의 누나 모두 최고인 것이다.


허리를 재빨리 돌려대기 시작했다.

꿀단지로부터 새어나오는 음란한 소리가 더욱 더 질퍽해지고 있었다.

유철이 페니스의 안쪽으로 열기가 자욱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제 그렇게 오래 갈 것 같지 않았다.

큰 누나의 보지 구멍이 더욱 더 긴장되어 오고 있었다.

천천히 부드러운 솜으로 조여 오는 것처럼 유철의 페니스를 휘감아오고 있었다.


“그렇게 아아!....... 좋아, 좋아......유철아, 최고야......그렇게, 아아!”

큰 누나가 양손으로 유철의 머리카락을 잡고 긁어대기 시작했다.

유철은 더욱 더 집중해서 영채의 꿀단지를 찔렀다.

페니스가 고함을 지를 정도로 격렬하게........


한계가 근접해 오고 있었다.

그 때 그의 눈앞에 누군가가 서 있었다.

눈을 들어올렸다.

소녀와 같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연약한 육체, 사타구니 사이에 엷게 나 있는 보지 털, 핑크 빛깔의 젖꼭지, 미소를 짓고 있는 입술의 빛깔도 핑크색 이었다.

유채가 소파의 등받이에 발을 걸치고 보지를 드러내고 있었다.

유철이 눈을 크게 뜨고 막내 누나의 대담한 행동을 쳐다보고 있었다.


“핥아 줘, 유철아, 어서,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영채 언니, 그렇게 해도 괜찮지? 유철이가 나의 거기를 핥아줘도.”

유채의 목소리가 절박하게 들리고 있었다.

드러나 있는 보지로 시선을 돌렸다.

엷게 타원형으로 나 있는 보지 털 속에 아름다운 크레바스가 입을 딱 다물고 있었다.

엷은 보지 입술 사이의 그 조그마한 틈 사이로 반투명의 애액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유채가 영채의 얼굴을 타넘고서 유철의 얼굴에 보지를 가까이 가져오고 있었다.


“핥아 줘, 철아, 유채의 젖은 보지를 모조리 다.”

영채가 눈꺼풀을 약간 벌리고서 작게 수긍을 했다.


“그렇게 해, 유철아.”

은채의 목소리가 등 뒤에서 들려왔다.

다음 순간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가느다란 손가락이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항문에 매끄럽고 따스한 감촉이 느껴졌다.

쾌감이 폭발하면서 눈앞에 새하얀 불꽃이 번쩍거리고 있었다.

둘째 누나가 혀로 유철의 항문을 핥아주고 있었다.

온 몸이 비틀어지는 것 같은 기묘한 쾌감이었다.


“아아앗! 그렇게, 그렇게!”

유철이 등을 뒤로 젖히면서 목을 비틀고 있었다.

바로 눈앞에 유채의 보지가 있었다.

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서 아름다운 크레바스에 달라붙었다.

혀를 길게 늘어뜨려서 보지의 균열을 좌우로 가르고서 그 안쪽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유채의 허벅지가 뜨겁게 느껴지고 있었다.


“아아악!”

막내 누나가 한쪽 발은 소파의 등받이 위에 걸치고 양손으로 유철의 목을 감고서 그의 얼굴을 누르고 있었다.

유철이 열심히 혀를 움직이면서 유채의 보지를 탐하고 있었다.

좌우 대칭 모양의 엷은 분홍색의 소음순이 있었고 크레바스의 상단에는 포피로 싸여져 있는 진주와도 같은 살로 된 콩알이 있었다.


그가 혀끝을 뾰족하게 만든 후에 그 클리토리스를 반죽하듯이 때려대기 시작했다.

막내 누나의 크레바스로부터 더욱 더 반투명의 애액이 넘쳐흐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혀를 충분히 길게 내밀어서 그 애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 마셔버리고 있었다.

하반신에서는 처음 느끼는 쾌감이 찔러 올라오고 있었다.

페니스를 조이고 있는 큰 누나의 꿀단지에서 느껴지는 절대적인 쾌감이 밀려오고 있었다.

그는 쾌락의 바다에 빠져서 유희의 정원을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었다.

압도적인 성감의 소용돌이가 밀려오고 있었고 매끄럽고 조여 주면서 벌레처럼 꿈틀거리고 있는 꿀단지에서는 그의 페니스가 왕복을 할 때마다 서로 다른 쾌감을 전해주고 있었다.

최고의 보지였다.


그리고 그의 항문 부근을 둘째 누나의 혀가 매끄럽게 핥아주고 있었다.

페니스를 핥아주는 것과는 다른 기묘한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불꽃이 타올라서 터지는 것 같은 강렬한 쾌감은 아니었다.

서서히 복받쳐 오는 성감의 고조가 느껴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 쾌감 앞에서는 페니스에 전해지는 큰 누나의 보지의 감촉마저 순간 자취를 감쳐버리고 있었다.


유철은 지금 몸 전체로 누나들을 느끼고 있었다.

페니스에 느껴지는 큰 누나의 부드러운 꿀단지에서 기분 좋은 따스함이 전해지고 있었다.

넓혀진 항문에서는 둘째 누나의 매끄러운 혀가 느껴지고 있었고 그녀의 콧구멍에서 새어나오는 숨결의 열기도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혀끝에서는 막내 누나의 애액의 맛이 전해지고 있었고 크레바스 속에서 보이고 있는 실룩실룩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속살의 주름들이 모두 애처롭게 느껴지고 있었다.


끝날 것 같지 않은 흥분이 온 몸을 꿰뚫고 지나가고 있었다.

머리 속이 새하얘지면서 온 몸을 가득 채우고 있는 성감만이 모든 감각을 대신하고 있었다.

섬광이 관통하는 것처럼 정액이 용솟음치기 시작했다.

큰 누나의 몸속에 소년의 정열이 작렬하고 있었다.

영채의 보지가 유철의 정액을 환영하는 듯이 벌렁벌렁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자신의 항문을 누르고 있던 은채의 혀끝이 더욱 더 아누스 속으로 침입하고 있었다.

오르가슴의 쾌감이 항문을 찌르고 있는 쾌감과 겹치고 있었다.

유철은 아무 뜻도 없는 비명을 지르면서 막내 누나의 보지에 더욱 달라붙고 있었다.

유채가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그녀의 보지를 유철의 입에 꽉 눌러오고 있었다.


페니스의 경련이 작아지면서 정액이 모두 다 큰 누나의 몸속으로 흘러들어간 후에도 둘째 누나는 용서하지 않고 유철의 항문을 혀로 찔러대고 있었다.

막내 누나도 양손으로 유철의 얼굴을 누르면서 자신의 보지에서 떼어내 주지 않고 있었다.

큰 누나의 꿀단지 속에 들어가 있는 페니스가 다시 실룩거리기 시작했다.

아누스에 전해지는 자극 때문에 벌써 팽창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이대로 몸속의 모든 물이 말라버릴 때까지 누나의 여체를 계속해서 탐하는 거야.....

유철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항문에 느껴지는 둘째 누나의 혀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막내 누나의 크레바스를 혀로 세게 핥아대기 시작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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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0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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