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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혼전의식 14- 성인 야설

종교무교 1 708 0
 

그녀의 귓불을 소년의 뜨거운 혀가 끈적끈적 핥아대기 시작했다.

거기가 소녀의 제일 민감한 성감대인 것을 효일은 파악하고 있었던 것이다.

허벅지의 부드러운 안쪽, 작은 클리토리스, 유방 아래와 핑크 빛의 젖꼭지, 새하얀 목덜미와 부드러운 입술, 그것 모두를 파악하고 난 후 소년의 결론은 지혜의 왼쪽 귀였다.


“하윽......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그렇게 핥으면......싸 버리고 말아요.....”


끊임없이 쾌감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었다.

이제 귓불 전체를 핥고 나서 소년의 혀가 귓구멍 속까지 침입하고 있었다.


“조금만 더 참아, 그리고 나와 같이 싸는 거야......”


소년의 자지가 더욱 더 날카롭게 찔러오고 있었다.


“흐윽.....아윽.....주인님....어서.....지혜와 같이......”


의식이 몽롱해지기 시작했고 절정의 큰 파도가 밀려오고 있었다.

한 번 귀에서 떨어진 소년의 입술에 지혜는 자신의 입술을 스스로 문질러대고 있었다.


“아아......싼다.....누나!”


희미하게 소년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그 순간 엉덩이를 껴안고 있던 소년의 양손이 지혜의 가는 허리를 붙잡고 아래로 세게 끌어당겼다.


“하윽.....싸요, 싸......주인님.....지혜도 싸요......”


모든 것이 소년의 계산대로였다.

그의 자지 역시 소년의 보지를 깊이 가르고 최심부에서 폭발을 했다.

강렬한 삽입감과 함께 대량의 정액이 자궁 입구를 때리자 지혜의 최상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효일이 지혜의 볼에 상냥하게 키스를 해 주었다.


제 7 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인님.”


17세의 소녀가 무릎을 꿇은 채 중학생에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왜.....왜 효일 군이.......)


온 몸이 이상하게 떨리고 있었다.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움이 매조의 본능을 자극하고 있었다.

눈앞에 교복을 입은 효일이 서 있었다.


“복종을 맹세해.”


효일이 확실히 그렇게 말했다.

소년에게 범해진 후 굴복당하는 것이다.

비이성적인 피학감으로 채영은 온몸을 떨고 있었다.


놀란 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보고 있는 채영을 보고서 효일은 히쭉 웃고 있었다.

그것은 순진한 소년의 웃음이 아니라 성노를 내려다보는 남자의 웃음이었다.


(효일 군이 두 번째의 주인님?)


금방 믿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녀의 약혼자인 철우의 장남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왜 집사의 아들이 주인님이 되는 것인지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암캐의 신분으로 주인을 맞이하는 예의도 모르는 거야?”


효일이 겨드랑이에서 뭔가를 뽑았다.

검은 빛의 잔상이 채영의 눈앞을 휙 하고 지나가고 있었다.


“안 돼!.....”


새로운 채찍이 채영의 눈앞으로 들이대고 있었다.

그녀의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효일 군에게.....중학생 남자애에게, 내가 시중을 드는 거야......)


22살의 채영 입장에서 보면 중학생은 아이의 범주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 사내아이에게 굴복당해서 봉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 것만으로 굴욕감이 요염한 즐거움과 함께 온 몸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소년이 채찍의 첨단으로 그의 발밑을 가리켰다.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효일님, 암캐인 채영입니다.”


채영은 당황하면서 소년에게 절을 했다.

뒷사정을 이해할 필요는 없었다.

채찍을 가진 남자가 앞에 서 있는 것이다.

매조의 암캐에게는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2주일에 걸쳐서 집사의 채찍질을 당한 엉덩이가 달콤한 고통을 기억하고 있었다.

소년에게 채찍을 맞은 후 범해진다고 상상한 것만으로 매조의 암캐는 참을 수가 없었다.


“주인에게 인사를 소홀히 한 보답을 해 주지.”


“용서를.....용서를 해 주십시오, 효일 님.”


효일의 목소리가 이상할 정도로 안정되게 들리고 있었다.

떨리는 목소리로 고개를 숙인 채 채영은 소년에게 용서를 빌고 있었다.

집사에게 희롱된 것만으로 무서울 정도의 쾌감을 느꼈었다.

중학생에게 희롱당하면 자신이 어떻게 될까 너무나 무서웠다.


“음, 그렇게 고분고분한 모습을 해도 소용없어, 사실은 나 같은 풋내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너무 기뻐서 참을 수 없을 테지.”


“아, 아니에요, 채영은.....마음속으로부터 복종합니다......효일 님에게 시중을 들겠습니다....”


부드러운 눈처럼 새하얀 목덜미를 채찍의 첨단이 어루만지고 있었다.

채영의 얼굴은 그것만으로 화끈거리면서 핑크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정말이야? 채찍과 자지만 있으면 남자라면 누구나 다 좋은 거 아냐?”


“아닙니다, 절대로.....채영은 김씨가문의 여자입니다. 저택의 주인님에게만 시중을 드는 천한 암캐입니다.”


그녀의 마음속을 간파당해 버린 생각이 들었다.


“후후, 자신의 입장은 아주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지만 예절 교육은 더 필요한 것 같군. 지혜야, 이쪽으로 와.”


순종적으로 자신을 맞이해준 소녀를 소년이 불렀다.

채영을 향한 냉정한 어조와는 달리 “지혜”라고 부르는 목소리에는 애정이 가득 차 있었다.


채영과 효일의 사이로 들어간 지혜가 소년의 바지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소녀가 작은 양손으로 팬티를 아래를 끌어내리자 자지가 튀어 나왔다.

소년의 페니스에 채영의 시선이 못 박히고 있었다.


철우보다는 약간 작았지만 중학생의 성기치고는 너무나 큰 물건이었다.

포피로 아직 감싸여 있는 귀두는 순진한 핑크 색을 띠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늘을 향해서 꼿꼿이 솟아 있는 모습이 중년의 남자에게는 없는 젊음과 강한 성욕을 나타내주고 있었다.


“이것을 원하는 거야, 암캐?”


지혜가 옆으로 물러나자 효일이 자지를 아래로 바싹 당기고 있었다.

여자를 범하고 따르게 만드는 늠름한 수컷의 페니스였다.

그런 소년의 자지를 지혜는 황홀한 시선으로 쳐다보고 나서 다음에 채찍을 쳐다보았다.

둘 다 매조의 암캐를 울게 만드는 최상의 도구였다.


“그걸로.....효일님......채영에게 벌을 주세요, 인사를 소홀히 한 채영에게 벌을.....”


그녀의 음란한 눈동자가 페니스와 채찍을 교대로 응시하고 있었다.


“욕심쟁이 암캐구나, 둘 다를 원하는 거야?”


“아, 예, 엄격하게 벌을 주세요.”


그녀는 빨리 두 개의 고문 도구를 맛보고 싶었다.

긴 드레스에 감추어진 하반신을 꿈틀거리면서 채영은 중학생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명령은 말이 아니었다.

소년은 집사가 하는 것처럼 채찍을 가로로 흔들었다.

기어와서 엉덩이를 내밀라는 지시였다.


매조의 암컷에게 채찍의 명령은 절대적이었다.

채영은 자신의 손으로 스커트의 소매를 잡고서 기어가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중앙에서 갈라지는 스커트 사이로 채찍 자국이 남아 있는 엉덩이가 나타났다.


음란해서 수치심을 모르는 보지가 화끈거리고 있었다.

재촉하는 것처럼 흔들리는 엉덩이의 골짜기 사이로 꿀물이 넘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어서 빨리, 효일 님.....”


제일 나중에 난 채찍 자국 위를 채찍이 갈랐다.

교성이 터져 나왔고 자연스럽게 소년을 효일님이라고 채영은 부르기 시작했다.

소년의 채찍질은 손에 익어 있었다.

채찍 자국 위를 때린 후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서 부끄러운 음순을 채찍의 첨단이 건드리기 시작했다.


“하윽.......그렇게......아윽......벌을.....”


뾰족해진 첨단이 외음순을 가르고서 클리토리스를 찌르고 있었다.

소년의 채찍을 다루는 솜씨는 분명히 집사와는 달랐다.

벌이나 명령을 주로 하는 집사의 채찍과는 달리 효일은 처음부터 채영을 희롱하는 도구로 쓰고 있었다.


“하윽......거기는......안 돼요.....하윽......”


채찍은 한 군데에 머무르고 있지 않았다.

여자의 제일 부끄러운 곳을 이제 갑자기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채영의 항문도 소년의 장난감이 되고 있었다.

굴욕감이 피학의 쾌감으로 바뀌면서 위의 입술에서는 달콤한 교성이 아래의 입술에서는 군침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걸 봐, 지혜야, 이것이 천한 암캐의 증거야. 채찍질을 원하면서 보지를 적시고 있어.”


작은 항문에서 빠져나온 채찍이 이제 음순을 좌우로 크게 벌리고 있었다.

핑크 빛깔의 속살이 밖으로 드러나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안 돼, 지혜야, 보지 마.....)


비참한 추태를 동성의 소녀가 쳐다보고 있었다.

그것도 너무나 부끄러운 여자의 구멍을.....

지혜가 그녀와 같은 매조의 암캐라면 이 정도로 비참한 기분은 들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같은 성노지만 아직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소녀에게 여자의 구멍까지 보여 지면서 채영의 수치심은 정점에 달하고 있었다.


“아윽......넣지 말아요......하으윽......안 돼......”


보지 구멍 속으로 채찍이 삽입되자 채영은 안타까운 느낌에 엉덩이를 떨었다.

음순이 뜨겁게 화끈거리면서 식충 꽃잎처럼 가느다란 채찍을 꽉 물고 있었다.


“수치를 모르는 암캐 같으니, 이거나 먹어!”


갑자기 채찍이 꿀단지에서 빠져 나오더니 효일의 고함소리와 함께 뜨거운 쾌감이 엉덩이를 갈랐다.


“하으으으윽......”


채찍을 맞은 순간 칠칠치 못하게 활짝 벌어져 있던 꽃잎이 꽉 수축하고 있었다.

드레스로 감싸인 상반신을 뒤로 젖히면서 채영은 고통과 쾌감으로 전신을 떨었다.

7살이나 연하의 소년에게 채찍을 맞는다는 사실이 그녀의 몸도 마음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아악!.....효일님.....용서를.....용서를.....”


두 번, 세 번 채찍이 내리쳤고 그 때마다 채영은 비명 섞인 애원으로 젊은 주인에게 교성을 터뜨리고 있었다.


“으음, 이렇게 하면 수치심을 모르는 암캐를 기쁘게 할 뿐인가? 하여튼, 이런 암캐가 다 있다니....”


채영은 이제 몽롱해진 의식으로 소년의 자지가 들어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채찍질은 주인으로서 만점이었다.

180도 이상으로 발기해 있는 페니스를 과연 어떨까 채영은 생각하고 있었다.

매조의 탐욕스러운 욕망이 화끈거리고 있는 하반신을 더욱 더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이제 나와도 좋아요, 아버지.”


소년의 목소리가 분명하게 들렸다.


“어서 오십시요, 주인님.”


두 사람의 발소리와 함께 지혜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철우와 집사가 같이 거실에 들어온 거라고 생각됐지만 채찍에 희롱당한 육체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없었다.

주인을 맞이할 의무가 암캐에게는 있는데도 채영을 엉덩이를 내놓은 채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인사를 하지 않으면 채찍을 맞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아아, 이제 또 벌을 받을 거야....)


소년의 채찍만으로 엉덩이는 벌써 떨리고 있었다.

거기다가 집사의 채찍까지 맞는다면.....

채영은 최고의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가씨, 부끄러움을 아십시오!”


“아악......아아아악........”


소년이 만들어 놓은 채찍 자국 위로 또다시 집사의 채찍이 다가왔다.

숨이 넘어갈 듯한 비명이 거실에 크게 울려 퍼지면서 강렬한 일격이 채영의 의식에 결정타를 날리고 있었다.

크게 얼굴과 등을 뒤로 젖히면서 절정감을 느낀 암캐는 깊은 도취 속에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하윽......그렇게.....”


기분좋은 아픔을 느끼면서 채영은 의식을 되찾았다.

집사의 채찍을 받고 나서 아직 시간은 그렇게 많이 흐른 것 같지 않았다.

엉덩이를 내민 채 기절하고 말았고 지금 그 엉덩이를 남자의 손이 주무르고 있었다.


(아아.....엉덩이.....엉덩이가 뜨거워.....)


남자의 손에 안겨 있던 엉덩이가 좌우로 벌려지고 있었다.

남자의 손에 힘이 가해지자 채찍질을 당한 엉덩이 전체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남자가 누구인지는 몰랐지만 그것은 매조의 암캐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암캐를 범해주는 남자는 누구나 다 주인님이었다.


“하윽.......좋아요!......”


흠뻑 젖은 음순을 가르고서 늠름한 자지가 찔러 들어왔다.

일격으로 암캐를 따르게 만드는 수컷의 페니스였다.


“하악......너무 커요......주인님......”


누군지 알지 못하는 남자에게 애교를 떨면서 채영은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보지를 꿰뚫고 있는 자지의 늠름함을 느끼면서 부드러운 음순이 페니스에 착 달라 붙여 조여 대고 있었다.

페니스가 180도 이상으로 휘어져 있었다.

소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윽.....더 이상 참지 못하겠어요, 주인님......”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지 구멍 전체가 애액으로 질퍽거리고 있었다.

등 뒤에서 자지가 날카롭게 찔러대자 채영은 애교섞인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하윽......그렇게, 그렇게......”


계속해서 찔러대는 자지는 정확히 여자의 급소를 찾아내고 있었다.

보지의 쾌감이 점점 더 깊어지면서 마비될 것만 같았다.


“후후, 저것 봐, 상당히 대단하지 않은가?”


“어느 새 어른이 된 것 같습니다.”


감개무량한 철우와 집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욕으로 흠뻑 젖은 시선을 옆으로 돌리자 집사와 철우가 옆의 긴 소파에 걸터앉아 있었고 그 발밑에 지혜가 꿇어앉아 있었다.

그녀의 시선이 채영의 엉덩이 쪽을 향해 있었다.

중학생에게 후배위로 범해지는 모습을 감상하고 있는 것이다.


“효일 님.....더욱 더 세게 찔러 주세요.....”


이제 등 뒤에서 찔러대는 사람이 소년이라는 것은 명확했다.

연하의, 그것도 7살 아래의 소년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그것만으로 눈앞이 캄캄해질 정도의 쾌감이 채영의 뇌를 파고들고 있었다.


“음란한 암캐 같으니!”


자지로 찔러대는 것과 동시에 효일이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채찍자국이 남아 있는 엉덩이 위로 날카로운 고통이 전해졌다.


“하윽......좋아.....”


탐욕스러운 매조의 육체는 그것 모두를 쾌락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음순이 자지를 더욱 더 세게 조이면서 그의 정액을 받아내기 위해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이제 앞발로 기어가.....암캐야....”


자지에 찔린 채 채영은 비참하게 진짜 개처럼 기어가면서 움직이고 있었다.

좌우의 엉덩이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자지로 찌르면서 그가 방향을 지시하고 있었다.


“하으윽.....송택님......”


비참한 모습으로 이동을 한 곳은 집사의 사타구니였다.

소파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 중년 남자는 하반신을 드러낸 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철우의 사타구니에는 이미 지혜가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아버지에게 봉사해, 암캐.”


“아, 빨겠습니다......”


날카로운 찌르기에 온 몸을 흔들면서 채영은 집사의 페니스로 입술을 가져갔다.

주인의 명령에 거역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지만 집사와 아들의 페니스에 상하의 입술이 범해지는 굴욕은 매조의 암캐에게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피학의 즐거움이었다.


“하으윽......음음......쯥쯥.....쯔읍.....”


그녀의 입술이 금방 집사의 자지를 삼키고 있었다.


“어때, 암캐? 아버지의 자지가? 내 젊은 자지보다 좋아?”


그러면서 효일의 자지가 끝까지 들어오고 있었다.


(하윽......그렇게......좋아......젊은 자지가 더 좋아......)


보지가 뜨겁게 녹아내리고 있었다.

자궁과 목이 동시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집사와 소년의 정액을 너무나 갖고 싶었다.

음란한 윗입술이 집사의 페니스를 뿌리까지 삼킨 후 빨아대고 있었고 젊은 자지가 박혀 있는 아랫입술은 더욱 더 조여 대고 있었다.


“후후......너무 탄탄한 보지야.....”


효일이 음란하게 말을 했다.

하지만 소년의 찌르기에 호응해서 엉덩이를 꿈틀대고 있는 채영에게는 칭찬의 말이었다.

정신도 육체도 이제 암캐가 되어서 아래위로 범하고 있는 자지의 쾌락에 빠져들고 있었다.


“하윽......으으.....안 돼요.”


뿌옇게 흐려진 괴로운 목소리가 집사의 자지를 물고 있는 채영의 입술에서 새어나오고 있었다.

등 뒤에서 자지를 찔러대고 있던 소년이 사정하지 않은 채 뜨거운 보지에서 젊은 페니스를 뽑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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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1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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