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풍황제의 야설색담

*이글은 엽기허무+말도안되며 초딩스러운 글귀로 키득거리며 그냥 쓰고싶어서 써보는 글 입니다. 뭐 그냥 심심풀이 삼아 보세요;*

난 허풍황제야. 허벌나게 센 바람과 같은 황제란 뜻이지. 사실난 이나라 사람은 아니야. 핀란드 남쪽지역 섹스키스 3반 5통 부반장을 했었지. 그런 내가 이 나라에 온 이유는, 더이상 따먹을 버디가 없었기 때문이야. 처음 내가 딱 태어나자마자 다디가 워낙 커서 핀란드 전지역엔 난리가 났고, 기사도 났었지.

기사 제목은 <제이콥슨의 왕다디> 였어. 그바람에 날 낳아준 엄마마저 내게 반해버려서 밤새 성당에서 기도를 하다가 난데없이 신부와 떡을치고 도망가버렸지. 게다가 내 왕다디에 기가 죽다 못해 우울증에 걸려버린 아빠는 3년만에 자살을 선택했어. 그바람에 난 입양되기에 이르렀지. 아마... 내가 4살때쯤이었을꺼야.

자다가 눈을 떠보니 양엄마가 내 좆통을 붙잡고 헤롱거리는 눈빛으로 자신의 버디를 애무하며 어쩔줄 몰라하는거야. 세살짜리가 말도 짧겠다, 거기다가 뭐라고 말을 하기가 뭐해서 살짝 말을 흘렸다.

"어머님. 제 다디가 탐이 나신듯 보입니다. 하두 끄적거려서 귀두가 터질것 같지만, 소자가 가만히 어머님의 입크기를 보아하니 제 다디가 다 들어갈것 같지도 않고, 어떻게든 소자또한 위로 받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박자꾸나 아가야"

"네 엄마"

그게 내 첫섹스야. 양엄마의 보디는 맑은 국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어. 내 다디대가리가 엄마의 보디에 쑥 들어가자 엄마가 한마디했어.

"아악!! 찢어질것 같아아~~"

겨우 귀두하나 넣었을뿐인데.
난 기저귀 간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똥꼬가 간지러운 나머지 똥꼬를 긁어볼까하여 엉덩이를 살짝 들었는데, 잘못해서 엄마의 보디에 다디가 반이나 들어갔어.

너무 큰 충격에 두번째 엄마가 죽어버렸어. 이유는 질파열이야. 반밖에 안들어갔는데 말이지. 핀란드지역신문엔 또다시 대서 특필되었어.

<제이콥슨의 왕다디, 양엄마를 살해! 그러나 분위기는 급물살을 타고!!>

그래. 급물살을 타고 있었어. 양엄마를 불쌍해 하기는 커녕 자신이 입양하겠다라는 도처에 선한 엄마들이 날 낚기위해 안간힘을 쓰던 그순간, 난 내 건강상태를 체크하던 간호사의 보디를 신나게 빨고 있었어. 조금 배가 고파서 보딧물을 쭉쭉 빨고 있는데, 간호사가 내 다디를 너무 격렬히 빨아재끼는 바람에...바로 그때 내 첫 사정이 되버렸지.

불알이 쪼그라들며 태어나 3년간 쌓였던 존물이 쭈욱 쏟아져 나와 간호사의 목구멍을 타고 그녀의 위장까지 한큐에 쏟아져 들어갔어. 간호사는 코와 입으로 내 존물을 흘리며 기절, 위세척을 하여 약 4리터의 정액을 뱉어낸뒤에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차후에 날 다시 만나서 또 그짓을 하다가 똥꼬로 내정액을 쏟아내며 사망했어. 아쉬웠어.

결국 난 고급창녀들이 그득한 핀란드의 뒷골목 "아스탈로치빼롱배야"로 입양되었어. 거긴 엄마들이 참 많았어. 내 다디는 아주 무럭무럭 자랐지. 난 걸음마가 느린편이었어. 자지가 너무커서 자지보다 다리가 길어질때까진 잘 걷질 못했어. 그리고 6살이 되던해, 난 뛰어다닐수도 있었어. 물론 자지를 허리에 둘러야했지만 말야.

내가 아스탈로치빼롱배야를 뛰며 배회할때, 항상 날 지켜보던 소녀가 있었어. 그녀의 이름은 "바가수니". 영원히 내가 잊을수 없는 내 첫사랑이었어. 그녀에겐 엄마들처럼 큰 가슴이나 내 다디를 삼켜줄 보디도 없을듯 했어. 사실 난 그녀를 여자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너무많이 사랑했었거든. 그러던 어느날 바가수니가 내게 다가와 물었어. 난 매우 떨려서, 말도 못하고 엉거주춤 서있었고말이야.

"제이콥슨. 다디를 꺼내서 보여줄래?"

"내..다,다디?"

"응 니 다디. 난 제이콥슨의 다디가 궁금해"

"그래.."

난 내 다디를 보여주었고, 바가수니는 놀라며 비명을 지르고 내게 돌을던진후 돌아가려다 발로 부랄을 올려친후 돌아가려다 돌을 던져 머리에 맞춘뒤 미안한듯 머리에 붕대를 감다가 하이킥으로 오른쪽 관자놀이를 걷어차고 정확히 0.1초후 정수리를 다리 뒷축으로 내려찍은뒤 돌아가려다가 갑자기 내 앞에서 자신의 보디를 만지며 신음한뒤 돌아갔어. 돌아가려다 헛짓한것만 대략 30분이 넘어서 지루해진 나는 그녀에게 죽도록 맞다가 그녀가 보디를 만지며 신음한것에 이상한 흥분을 느껴서 다디를 꺼내어 미친듯 위아래로 흔들어댔어. 마치 전봇대를 끌어안은것 같아 보였다고 바가수니가 나중에 이야기 해줬어. 그리고 내가 사정할때 멀리서 사람들은 온천수가 터진줄알고 기뻐했었대.

하지만 정작 더욱 놀라운건 우리동네의 발정난 암컷개였던 "퍽킹크레이지"였어. 내 정액을 미친듯 핥아먹더니 엉덩이쪽을 내 앞에 가져다대고 칭얼거리길래 다디를 그냥 보이는 구멍에 쑤셔넣었어. 그런데 이개가 확 뻗어버리는걸 보고 놀래서 난 다디를 잘 개어 넣고는 미친듯 집으로 뛰쳐 도망왔고, 항문파열로 죽어버린 퍽킹크레이지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한동안 돌았었어.나도 가슴이 아파서 매시간마다 엄마를 바꿔가며 위로받고 있었어. 엄마들은 내 자지를 마치 커다란 배게마냥 끌어안고 잠드는것을 좋아했지. 사실 그들은 배가 고프면 모여앉아 내 다디를 사랑해주고 나오는 정액을 수프대신 먹기도 했어. 항상 진한맛에 모두들 감동한다며 매우 기뻐했어.

그리고 좀 시일이 지난이후,난 콘도리샤몽동산에 올라가 멀리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다디를 바짝 세우고 있었어. 그림자로 보면 마치 야구선수가 배트를 들고 있는듯 했지. 그렇게 석양을 바라보며 털을 솔로 다듬고 다디에 붙어있는 엄마들의 보디털을 떼어내고 있는데, 멀리서 익숙한 발자국 소리가 들렸어.

"제이콥슨?.."

"바,바가수니..?아,아악!!"

바가수니를 바라보자 겨우 90도의 각만을 유지하고 있던 내 다디가 갑자기 180도로 서버렸어. 난 내 다디기둥에 대가리를 맞고 그대로 뻗어버렸지. 머리가 아파서 비비고 있는데, 바가수니가 내게 다가와 내 머리를 어루만져줬어.

"제이콥슨! 괜찮아?"

"괜찮아..헤헤.."

"저기..제이콥슨 부탁이 있는데.."

"뭔데?.."

바가수니는 콘도리샤몽동산에 있는 한 나무를 가리켰어. 그리고 그 위엔 팬티한장이걸려있었어.

"저기..내 팬티가 날라가서 걸려서 그러는데..도와줄래?.."

"물론이지!!"

나와 바가수니는 그 나무밑으로 갔어. 바가수니는 애써 뛰어봤지만 역부족이었어. 내가 바가수니를 무등을 태우고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어. 바가수니의 축축한 보딧물이 뒷목에 닿을땐 좀 움츠리기도했어. 기분이 매우 좋았지.

"어떻하지.."

"음..내 다디를 이용하자!!"

"니 다디?"

"응!!"

난 바닥에 누워 다디를 반쯤 세운뒤, 바가수니에게 내 귀두를 꽉 붙잡게 했어. 그리곤 부탁했지.

"바가수니! 너의다리를 활짝 벌려보렴!!"

팬티가 하나였던 바가수니의 다리가 벌려지자 적나라한 보디가 드러났고,내 다디는 순식간에 팽창하며 솟아올라서 바가수니의 팬티가 바가수니의 손에 닿도록 만들었어.

"대,대단해 제이콥슨!"

"하하!! 아앗!!"

그런데..그순간 그 팬티가 너풀너풀 떨어지더니 내 얼굴에 덮였어. 약간의 찌린내와 미처 빨래를 하지 못해 항문께에서 나는 응가내, 그리고 보딧물의 페로몬에 질식하듯 난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어.

"아,아앗!!제,제이콥슨!! 아으!!"

난 격렬하게 반동하며 정액을 쏟아내었고, 멀리서 마을사람들은 이번엔 정말 온천수겠지 싶었대. 돌아온건 온통 존물을 뒤집어쓰고 나타난 바가수니뿐이었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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