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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2- 토도사 야설

씨봉새 1 602 0

“우웅~! 좋은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내 인사에 여러 직원들또한 정중히 허리를 숙이며 인사했고 나는 대충 그들의 인사에 맞춰주며 엘리베이터에 탔다. 엘리베이터에 타고 벽에 기댈때 차갑고 깐깐함 목소리가 귀에 들렸다.

“좋은 아침이군요! 이사현(내이름!) 부장님!”

커다랗고 검은 안경에 날카로운 눈. 그리고 짧은커트머리에 꽤나 탄력있는 몸매를 지닌 여인이 엘리베이터에 들어서며 말했고 나는 그녀의 인사에 활짝 웃어주며 응답했다.

“음! 좋은 아침이에요! 당신이 인상을 쓰지않고 조금만 활짝 웃어준다면 더 좋은 아침일거 같은데요?”

“흥! 제가 왜 이렇게 인상을 쓰는지 모르시나 보죠?”

신경질적인 그녀의 말투. 크크... 귀엽다. 우리 마눌님보단 못하지만.... 뭐 회사에서 가지고 놀만은 하지. 나는 조용히 그녀에게 다가갔고 그녀는 슬금슬금 뒤로 물러났다. 흠... 나에게 그렇게 시비를 걸고 왜그렇게 뒤로 물러나시나? 나는 엘리베이터 문을 닫고 전원을 끈뒤 그녀에게 밀착하곤 미소지으며 물었다.

“글쎄요... 전혀 모르겠는데요? 왜 이렇게 화가 나셨죠?”

“이... 이러지 마세요!”

그녀는 있는 힘껏 나를 밀쳤으나 나는 그녀의 양손을 한손으로 가볍게 위로 올리고는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허리를 꽉 붙잡고 나에게로 바짝 밀착시키고는 그녀의 코앞까지 닿을거리에 얼굴을 대고는 즐거운 표정으로 물었다.

“뭐를 하지 말란 말이죠? 저는 모르겠는데.....”

“서 성희롱으로 신고... 음... 음...”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는 그녀의 입을 막아버렸다. 그녀는 고개를 저으며 필사적으로 반항하는듯했으나 잠시 후 점점 고개를 돌리는 움직임이 약해지더니 곧 축늘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기운이 빠진듯한 그녀의 몸을 단단히 붙들고는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고는 떡주무르듯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흐음-. 가슴은 꽤 괜찮은데....

“아... 아파요... 아....”

상당히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하자 그녀는 힘없는 몸을 살짝 비틀며 내 손에서 벗어날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뒤는 밀어붙인 상태고 앞에는 내가 그녀의 몸을 꽉 붙들고 있었으니 벗어날 수 없었다. 나는 더더욱 강하게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귀를 살짝 살짝 깨물었다.

“하악! 하악! 하지 마세요.... 하아... 하아....”

“음-. 맛있네요. 귀도 맛있고 이 하얀 목도 맛있고... 이 불그스름한 볼도.....”

나는 아이스크림을 핧듯이 귀에서 천천히 내려가며 그녀의 목을 핧고는 그녀의 볼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을 내려 그녀의 치마속을 침범했다. 내 손이 그녀의 치마까지 들어가자 그녀는 질겁하며 아래쪽에 있는 내 손을 붙들었으나 나는 점점 뚫고 들어가 그녀의 조갯살을 중지손가락으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앙! 제.. 제발! 안돼요! 아앙!!!”

“뭐가 안되는데요....?”

“하악! 다 다른 사람들이....”

그녀의 필사적인 애원에 나는 고개를 끄떡이며 손을 뻗어 전원을 키고는 사층을 눌렀다. 그녀는 경악어린 시선으로 나를 바라봤고 나는 씩 웃으며 장난기 어린 얼굴로 말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죠?”

도리-! 도리-!

필사적으로 고개를 젖는 그녀를 붙들고는 나는 즐거운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했다.

“내가 보여줄게요. 당신이 이런 음란한 모습을.”

“아아....”

그녀는 양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하지만 내 손이 그녀의 가슴을 헤치고 그녀의 치마를 헤치자 그녀는 정말 울거같은 얼굴로 고개를 필사적으로 이리저리 저으며 말했다.

“제 제발! 자 잘못했어요!”

“음? 뭐를요? 저는 그저 당신의 이런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은것 뿐인데...”

2층-.

그녀는 엘리베이터 층수에 더더욱 얼굴이 하얗게 질렸고 필사적으로 나의 손을 붙들며 소리쳤다.

“죄 죄송해요! 당신이 요즘 신경써주지 않아서 심통나서 그런거에요... 제 제발...”

“나도 심통나서 이러는거에요~”
3층-.

“이사현님... 제발... 흐윽.... 다시는 투정부리지 않을게요... 심통부리지 않을게요....”

아-. 울려버렸다. 나는 흐느끼는 그녀의 옷매무세를 고쳐주고 그녀의 흐트러진 머리를 고쳐주었다. 그녀는 멍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활짝 웃고는 그녀를 엘리베이터 입구에 세운뒤 그녀의 목덜미에 입을 대고는 그녀의 목에 입술을 맞췄다.

“미안해요. 장난이 지나쳤죠? 나도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그래요.”

“네.....”

“그래요. 이따가 저랑 저녁이나 해요. 제가 그동안 신경 못써준것까지 즐겁게 해줄게요.”

4층-. 띵동!

나는 그녀의 목을 키스마크를 새기고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그녀는 학하고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그녀의 볼에 살짝 키스를 한뒤 엘리베이터에 나가며 조용히 속삭였다.

“이따봐요. 사랑해요-.”

“네.....”

그녀는 색기어린 목소리로 작게 대답하고 나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부서를 향해 걸어갔다.


“여-! 좋은 아침!”

“좋은 아침입니다. 사현님!”

내 인사에 내 부서 사람들도 반갑게 웃으며 인사했다. 그중 장난기가 가득해 보이는 칠범이 씨익 웃더니 나에게 다가오며 물었다.

“사현님! 아침에 무슨일 없었습니까?”

“응? 무슨일?”

내가 전혀 모르겠다는 얼굴로 묻자 칠범은 입가에 미소를 가득 짓고는 다른 부서 통로를 바라보며 말했다.

“이제곧 이지미씨가 도끼눈을 뜨고 사현님께 다가올겁니다. 그여자가 사현님에게 이번 기획을 뺏겼다고 독이 아주 잔뜩 올랐거든요! 크크크. 단단히 당할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호오~. 그래요~.”

“아! 저기 오는군요!”

칠범이 통로를 손가락으로 가르켰고 나는 흥미로운 눈으로 아까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지미씨를 바라봤다. 그녀는 안경을 고치며 나에게 다가왔고 나는 방금 처음만났다는 얼굴로 즐거이 웃으며 그녀에게 말했다.

“좋은 아침이에요. 지미씨.”

“네.... 좋은 아침입니다.”

그녀는 쑥쓰러운듯한 얼굴로 살짝 미소지으며 나를 밉다는듯이 바라봤고 나는 그녀의 손을 붙잡고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흐음... 역시 지미씨는 미소를 지으니 아릅답네요. 아침부터 지미씨 얼굴을 보니 마음이 포근해지는데요?! 꼭 안아주고 싶을정도로.....”

“.........”

그녀는 어쩔줄 몰라하는 얼굴로 얼굴을 책으로 가리더니 얼른 손을 빼고는 다른곳으로 도망치듯이 달려가 버렸다.

그 모습에 칠범과 부서 사람들은 멍하니 나를 바라봤고 나는 나를 바라보는 그들을 향해 씩 웃으며 말했다.

“자아-! 일합시다! 일!”


후루루룩-. 딸칵.

조용하면서도 청초한 미를 내뿜는 여인. 약간 무덤덤해보이면서 무표정해 보이는 그녀의 얼굴은 보통의 미인들과는 차원이 다른 묵색의 미를 내뿜고 있었다. 그녀는 조용히 책을 읽으며 블랙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그 작은 모습에서도 그녀의 미모때문인지 동작때문이지 기품이 넘쳐났다.
띵동-. 띵동-.
"음?"
지금은 그 발정난 개자식(남편. -_-;;)이 올시간은 아닌데...?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녀는 천천히 일어났다. 그리고 문을 열었다.
"너희들은....?!"
"............"
문밖에 있던 인영들은 웃으며 그녀를 밀며 안으로 들어갔고 작은 소리와 함께 문은 조용히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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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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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2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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