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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조교 3- 토도사 야설

김치킨 1 630 0
 

“안 돼. 더 이상 그렇게 응석부리는 말은 하지 마.”


윤아의 애원을 딴 귀로 흘린 채 영민은 그녀의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었다.

찰칵 하는 소리가 난 순간 윤아는 아름다운 어깨를 부르르 떨면서 수치심 가득한 한숨을 토해냈다.

영민이 재빨리 여체의 겨드랑이 아래로 양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풍만한 두 유방 사이로 손가락이 파들어 갔다.

그의 양손이 음란하게 마구 탄력 있고 풍만한 살집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은 볼륨도 매우 풍만했고 모양도 전혀 아래로 쳐져 있지 않았다.

그리고 연분홍색의 유두 역시 처녀처럼 매우 깨끗했다.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 내가 좋은 기분으로 만들어 줄 거니까 말이야. 한 번 여기에 맛을 들이고 나면 넌 중독될지도 몰라. 후후후.”


그의 손안에서 다시 유방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너무나 탄력이 있어서 마치 젊음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았다.


“아아....아니에요...”


하지만 영민이 계속해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귓가에 음란한 말을 속삭이고 있는 동안 팬티 한 장으로 감싸여 있는 여체의 하반신은 자신도 모르게 미묘하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아아....으으응....”


그녀의 입에서 색정으로 가득 찬 교성이 흘러나왔다.

괴로운 듯 고개를 흔들 때마다 부드러운 스트레이트의 검은 머리가 그녀의 머리 위에서 물결치듯이 흔들렸다.

이렇게 윤아가 완전히 달아오르자 드디어 영민은 그녀를 밧줄로 묶기 시작했다.

괴로워하고 있는 순백색의 피부 위에 마로 된 밧줄이 파고 들어가기 시작하자 윤아가 날카롭게 비명을 질렀다.


“손을 뒤로 돌려.”


“아악...제발 그만 해요, 묶지 말아요!”


“뭘 이제 와서 딴 소리를 하는 거야? 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당장 벌을 내릴 거야.”


윤아가 불안한 얼굴로 뒤를 쳐다 보면서 주뼛주뼛 양손을 뒤로 돌렸다.

그녀의 손목에 줄이 빙글빙글 감아 돌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무서운 감촉에 윤아가 작게 비명을 질렀다.

손목이 고정되고 나자 영민이 줄을 앞으로 돌렸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 위에 줄을 걸치고 나서 다시 팔뚝 위로 줄을 감았다.

윤아가 아름다운 얼굴을 딱딱하게 경직시킨 채 아픔을 호소했다.


“아악.....조금 더 느슨하게 해 주세요.....너무 힘들어요.”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건방지게, 노예 주제에. 그런 이기적인 말은 하는 게 아니야.”


영민은 그녀의 말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었다.

하얀 복숭아와 같은 풍만한 유방이 순식간에 밧줄로 인해 찌그러지고 있었다.


“후후후, 이것 봐, 벌써 이렇게 유두가 딱딱해지다니. 벌써 느끼고 있는 게 아니야?”


이제 딱딱하게 발기해서 뜨겁고 날카로워진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세게 주무르자 윤아가 “안 돼...아악....안 돼요.” 라고 콧소리로 울었다.

윤아를 검은 팬티 한 장 모습으로 뒤에서 묶으면서 영민은 그 피학미를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었다.

이제 SM 플레이에 대한 기대와 흥분으로 그의 페니스는 더욱 더 커다랗게 발기하고 있었다.

180도를 넘어서 활처럼 휘어진 모습으로 자지의 몸통에서는 새파란 혈관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영민이 루즈에 젖은 감미로운 입술을 들이마시기 시작했다.

그러자 윤아 역시 조금씩 허리를 꿈틀거리면서 뜨거운 한숨을 내쉬면서 그의 혀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달콤한 타액을 그에게 건네주거나 그의 진한 침을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영민의 손가락이 팬티 속으로 들어와도 거역하지 않고서 그대로 그의 키스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혀를 그의 입속으로 밀어 넣고서 혀를 돌려대면서 영민의 입안 속을 세게 빨아대고 있었다.


“벌써 이렇게 흥분한 거야? 밧줄의 맛이 생각보다 좋지, 그렇지 않아, 윤아?”


예상했던 대로 그녀의 보지 속은 이제 축축이 젖어 있었다.

얇은 속옷 위로 꽃잎을 벌리자 안쪽에 가득 쌓여 있던 음란한 액체가 밖으로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후후후, 순진해 보이는 얼굴과는 다르게 너 너무 감도가 지나치게 좋아.”


“아아....몰라요....”


팬티 위로 끈적끈적한 음순이 어루만져지자 윤아가 아름다운 코끝으로 안타까운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리고 가녀린 어깨를 부르르 떨면서 얼굴을 더욱 더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아아....이제 그만해 주세요, 손을 풀어 주세요....”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진심은 보지를 더욱 더 만져주었으면 하면서 말이야?”


그러면서 영민이 더욱 더 아름다운 허벅지를 좌우로 벌리고서 속옷을 적시고 있는 비밀의 화원을 세게 문지르면서 괴롭히고 있었다.


“하윽....아아아....부끄러워.....”


괴로운 신음소리와 함께 윤아가 밧줄로 묶인 아름다운 몸을 영민의 가슴에 기대고 있었다.


2


윤아가 침대 위에 엎드려 있었다.

영민이 그녀의 검은 나일론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아름답고 눈부신 엉덩이의 계곡이 나타났다.

영민이 숨을 크게 들이마신 후 그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그 매끄러운 골짜기 속으로 혀를 깊이 밀어 넣은 후 양손으로 엉덩이를 세게 붙잡고 더욱 더 좌우로 벌렸다.

지금부터 이 미녀의 구멍을 범할 거라는 생각이 높아지고 있었다.


“좋았어, 오늘은 이 구멍을 박아줄 거야, 윤아.”


“아악....안 돼....싫어요, 무서워요....제발, 영민 씨.”


온몸이 녹아내릴 것 같은 매력적인 엉덩이를 마구 흔들면서 윤아가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의 울음은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영민은 계속해서 엉덩이 사이의 골짜기를 혀로 핥았다.

그리고 음순 주위를 혀로 마구 핥아준 후 혀끝을 날카롭게 만든 후 보지 속으로 찔러 넣었다.

그리고는 음핵을 마구 깨물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윤아가 더욱 더 격렬한 반응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영민이 더욱 더 기운을 얻어서 보지와 항문 주위를 마구 혀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의 침이 보지와 항문 주위를 가득 적시고 있었다.

그러자 서서히 엉덩이 사이의 균열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영민은 양손으로 엉덩이를 세게 붙잡고 더욱 더 좌우로 벌렸다.

그러자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가련한 국화구멍이 나타났다.


“아악.....안 돼....거기는 안 돼요....아악....”


여자에게서 제일 수치스러운 똥구멍이 명확하게 드러나자 윤아가 엎드린 그대로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비명 소리에 더욱 흥분해서 영민이 더욱 더 엉덩이에 달라붙었다.


“히이익.....”


윤아가 또 다시 괴로운 듯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그가 혀로 계속해서 애무를 하는 동안 사랑스럽게 작게 오므리고 있었던 귀여운 입이 희미하게 열리기 시작했다.

영민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침을 뱉어서 항문 위로 뱉었다.

그리고 혀를 뾰족하게 만든 후 항문 속으로 밀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듯이 움직였다.

  

“히익.....아아아....안 돼....부끄러워....”


하지만 계속해서 항문이 빨리고 있는 동안 윤아는 벌써 황홀한 느낌에 빠져들고 있었다.

영민은 눈앞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매혹적인 엉덩이를 보면서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혀를 더욱 더 항문 안쪽의 점막 깊은 곳으로 찔러 넣고서 몇 번을 더 쑤셨다.

그리고 얼굴을 들어 올리고서 묶여 있는 양손을 위로 들어 올려서 그녀의 상체를 위로 올렸다.

영민의 얼굴은 이제 온통 침으로 끈적거리고 있었다.


“너, 여기 대단히 민감한 데.”


“아....아아아......”


그녀의 아날이 아직 처녀인 것은 조금도 일그러지지 않은 구멍의 모양으로 보아서 매우 분명했다.

그는 이 구멍으로서는 그녀의 첫 번째 남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제 그녀의 음부와 항문은 영민의 침으로 인해서 흠뻑 젖어 있었다.

음순 주위의 보지 털 역시 음란하게 젖어서 음순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서는 꿀물이 반짝거리면서 음란하게 흘러넘치고 있었다.

영민은 일단 보지부터 박아주겠다고 생각했다.


“진짜 대단한데. 앞의 구멍까지 흠뻑 젖어 있다니.”


“하으으으윽.....”


그는 이런 미녀의 수치스럽고 음란한 광경을 실컷 즐긴 후 마침내 그녀의 엉덩이를 위로 높이 들어 올리고는 축축해져 있는 보지 위로 페니스를 대고서 앞으로 세게 밀었다.

하지만 힘든 자세 때문인지 그녀의 보지는 평소보다 더욱 더 빡빡해져 있었다.

그의 생각처럼 쉽게 자지가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있었다.


“오늘은 평소보다 더 빡빡한데....”


“아아....부끄러워요....”


“윤아, 엉덩이에 힘을 빼.”


그러면서 윤아의 엉덩이를 세게 붙잡고 허리에 힘을 주고서 강하게 자지를 밀었다.

그의 자지가 마침매 근원까지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윤아의 보지 속 점막이 천하의 영민이라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게 수축하면서 영민을 견딜 수 없게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영민은 이대로 질 수 없었다.

그는 하반신에 힘을 넣고서 더욱 더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의 귀두 앞에 윤아의 꽃잎이 입을 벌리고 뜨겁게 벌어지고 있었다.

자지에 쭉쭉 달라붙고 있는 점막을 깎아내듯이 자지로 박아대면서 영민은 안쪽의 자궁 입구를 향해서 자지를 앞으로 밀었다.

그러면서 아날의 갈색 주름 속에는 윤활 크림을 손가락으로 바르면서 안과 밖으로 골고루 마사지하고 있었다.


“후후후, 보지 다음은 여기 후장에다 할 거기 때문에 미리 입을 벌려두는 것이 좋을 거야.”


“아아....거긴 싫어요....제발, 거기는 손대지 말아 주세요.”


성교를 하면서 배설의 더러운 구멍을 만져지는 견딜 수 없는 오욕감으로 윤아는 청초한 미모를 더욱 더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민감한 아날 구멍에 몇 번이나 크림이 칠해지면서 마사지를 당하는 동안 그녀의 머릿속은 쾌감으로 뿌옇게 흐려지고 있었다.


“후후후, 이제 좋아서 정신이 나간 것 같은데.”


능글능글한 미소를 지으면서 영민이 말했다.


“아아....제발 그만 해요.....하으으윽....”


이제 영민은 중지를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고서 아날 구멍을 조금씩 비틀면서 열어대고 있었다.

괄약근을 손가락으로 파내는 듯한 느낌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드디어 손가락의 뿌리 부분까지 똥구멍 속으로 파묻을 수 있었다.

윤아의 오열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울고 싶은 정도의 불안감과 함께 똥구멍 속으로 강력한 쾌감이 몸속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긴장되어 있는 허벅지를 열렸다 오므렸다 하고 있었다.


“후후후, 네 아래 입이 나에게 점점 더 감사하는 것 같은데, 윤아. 이렇게 구멍이 넓어지고 나면 이제 두 번 다시는 나에게서 떨어질 수 없을 거야.”


영민 역시 자신의 어디에서 이런 새디스트 같은 버릇이 있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 윤아 역시 그가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더욱 더 성욕이 불타 오르는 듯한 매조키스트적인 면이 있는 것 같았다.


“하윽.....괴로워....아...안 돼....아응.....영민 씨....제발...”


항문 속을 손가락의 끝이 파고들어와서 마구 꿈틀대고 있었다.

윤아는 굴욕적인 쾌감을 느끼면서 온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보지 속에는 커다란 자지가 끝까지 들어와 있었고 배설의 구멍 속에는 깊게 손가락이 파고 들어와 있었다.

그리고 성감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져 있었다.

윤아는 자신의 몸의 이런 반응을 이해할 수 없었다.

허리의 움직임 또한 자신도 모르는 새 더욱 더 음란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등과 엉덩이 근육 전체가 물결치듯이 꿈틀거리면서 그의 자지를 더욱 더 깊이 삼키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자신의 치골에 맞닿아 있는 영민의 치골을 더욱 더 세게 문질러대고 있었다.


“아아....보지가 너무 세게 조여오는데. 내가 좀 더 세게 박아주기를 원해?”


“하윽.....아아아....그래요....더 세게....하으으윽....”


이제 두 사람의 숨결은 거칠어진 채 서로의 호흡을 맞추어서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두 사람의 성기가 철썩철썩 소리를 내면서 서로 격렬하게 부딪히고 있었다.


“아, 아아....하으윽......싸.....싸요....아아악!”


윤아가 가련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밧줄에 묶인 채 하는 섹스로서 첫 번째의 오르가슴에 도착했다.

영민의 귀를 멀게 할 것 같은 커다란 미성과 함께 가느다란 허리를 마구 요동치고 있었다.

영민은 자신의 자지를 윤아의 보지가 마치 질식시킬 것처럼 조여 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3


영민은 침대 위에서 일어난 후 일단 보지에서 뽑아낸 페니스를 윤아의 입으로 빨게 만들었다.

윤아는 “으으응....” 이라고 기쁘게 콧소리를 내면서 발기한 자지를 뿌리까지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음모를 입술로 마구 문지르면서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혀로 그의 자지를 어루만져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입술을 세게 조이면서 얼굴을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녀의 침이 순식간에 자신의 꿀물과 뒤섞여서 쾌락의 맛이 넘쳐나는 점액으로 만들고 있었다.

영민이 도저히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자 윤아 역시 거기에 응하듯이 혓바닥에 더욱 더 힘을 준 후 그의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

도저히 불과 2주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순진한 여대생의 변모였다.


“잘 하는데, 윤아. 너 진짜 빨리 배우는 걸.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내 자지를 상대할 수 있겠어.”


“음음음.....쯔읍.....쯥.....아아....기뻐요.”


이제 뿌리에서부터 귀두까지 한 번에 길게 빨아준 후 자지를 뽑아내고서 혀를 길게 내밀고서 아래에서부터 자지를 핥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몇 번 핥아준 후 또 다시 귀두를 처음부터 삼킨 후 뿌리까지 입술을 내려가고 있었다.


“그렇게 내 자지가 좋아?”


“하윽....아아, 너무 맛있어요, 영민 씨.”


계속되는 흥분으로 영민의 자지는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딱딱하고 뜨거워져 있었다.

그리고 어린애가 젖꼭지를 빨듯이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 윤아의 입을 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이제 윤아는 입안가득 침을 고이게 한 후 입가로 침을 줄줄 흘리면서 그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자지 위를 매끄러운 미녀의 혀가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었고 그럴 때마다 침이 튀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좋아, 조금 난폭하긴 하지만 확실히 내 자지를 삼켜 봐.”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는 양손으로 윤아의 머리를 단단히 붙잡고 밧줄로 묶여서 꼼짝달싹 못하는 아름다운 얼굴을 향해서 하반신 전체를 세게 부딪치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으....”


성난 물건이 그대로 목구멍 속으로 파고 들어오자 윤아는 이마를 세게 찌푸리면서 괴로워하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입과 목구멍은 빨리 그의 자지에 친숙해지고 있었다.

영민은 윤아의 입을 마치 성기처럼 이용하면서 엄청나게 딱딱해진 자지로 마구 찔러대고 있었다.

그의 귀두가 좁은 식도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럴 때마다 윤아가 괴로워하는 신음소리를 냈지만 자지가 식도에서 빠져나오고 나면 혓바닥과 입술로 세게 조여주고 있었다.

요염한 빨간 입술 사이로 왕복운동을 하고 있는 자지가 더욱 더 검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아아, 윤아....매우 좋아...마치 보지 속으로 넣고 있는 느낌이야.”


“쯥쯥.....쯔읍.....쯥쯥쯥.....”


이제 그녀의 목구멍 근육은 완전히 이완되어서 너무나 매끄럽게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마치 꼭 맞는 칼집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칼처럼 영민의 자지는 윤아의 입안을 왕복하고 있었다.

윤아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밧줄로 꼭 감싸여 있는 풍만한 유방 역시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영민은 온몸이 떨리는 흥분을 맛볼 수 있었다. 


이런 식으로 한참을 구강 성교의 봉사를 즐기고 나서 영민은 드디어 윤아의 등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 순백의 엉덩이를 뒤로 높이 들어 올리고 나서 페니스를 그 앞으로 가지고 갔다.

일단 딱딱해진 귀두를 이용해서 엉덩이의 깊은 골짜기 사이를 세게 문질렀다.

그리고 마침내 처녀의 국화 구멍 앞으로 목표를 잡았다.


“아아....무서워요....영민 씨....제발....”


두려움이 치밀어 올라 허리를 앞으로 약간 움직이면서 저항하고 있었지만 그 때문에 하얀 엉덩이가 흔들리자 영민은 더욱 더 흥분하고 있었다.


“저항하지 말고 엉덩이에 힘을 빼, 그래야 덜 아플 거야.”


그리고 작게 오므리고 있는 귀여운 입을 가진 국화 구멍에 드디어 칼끝이 박히기 시작했다.

항문의 점막과 귀두의 첨단이 스치면서 엄청난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자지 전부로 그 쾌감이 번지고 있었다.

영민은 마음속으로 쾌감의 비명을 지르면서 자지를 마구 찔러대기 시작했다.

이건 보지에서 느껴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조임이었다.

그리고 매우 뜨거웠다.


“아악.....하으으윽.....”


엉덩이의 구멍이 크게 좌우로 벌어지면서 딱딱한 육봉이 안으로 파고들어오고 있었다.

윤아는 엄청난 충격을 느끼면서 눈자위가 하얗게 변하는 것을 느꼈다.


“아아아아악!”


뒤로 묶인 양손 때문에 얼굴을 침대 위에 미칠 듯이 문지르면서 그녀는 괴로워하며 울기 시작했다.


“후후후. 윤아. 왜 그래? 너도 조금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엉덩이에 더 힘을 빼!”


이제 그의 자지는 완전히 윤아의 갈색 똥구멍 속에 뿌리까지 파묻혀 있었다.

그의 자지는 제대로 이 미녀의 더러운 배설 기관과 연결되어 있었다.

생고무와도 같은 점막의 감촉이 자지의 전체로 전해져오고 있었다.

항문의 안은 마치 진공과도 같이 그의 자지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는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빡빡함을 느끼면서 자지에 더욱 더 힘을 주고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정복감과 함께 눈앞이 멀 정도의 강렬한 쾌감이 전해져오고 있었다.


“으으으으.....아윽....아으으윽....”


“좋아....너무 좋아....너의 똥구멍은.....우욱.....”


세게 움직이지 않고서 가만히 넣고만 있어도 곧바로 사정해 버리고 말 것 같은 자극을 얻을 수 있었다.

영민은 이런 윤아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영민은 허리를 앞으로 숙인 채 달콤한 향기를 풍기고 있는 검은 머리를 옆으로 젖히고서 윤아의 귀주위와 귓구멍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이제 윤아는 넋을 잃은 얼굴로 눈을 감고 있었다.

정말 남자의 가학성을 부추기는 옆얼굴의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탄탄한 하반신으로는 조금씩 돌려대는 움직임을 하면서 영민의 피스톤 공격을 괴롭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서서히 항문의 점막이 깎여 나가는 듯한 아픔에도 점점 길들여지는 것 같았다.


“아아....좋아....윤아, 너의 구멍은 진짜 최고야.”



“하윽.....나 이상해요....기분이 좋아져.....참을 수가 없어....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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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3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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