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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의 비애(후편)15- 토도사 야설

누들누들 1 471 0

새신부의 비애(후편)15<?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집에도착한 성진은 미현을 침대에눕히고는 자신은 물론 미현의 옷도 모두벗기고는 미현이의 다리를 크게 벌렸다.

미현은 돌아오는 차안에서 계속되는 성진의 손가락 장난으로 벌써 두번씩이나 절정을 맞이한 후라서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이 성진이 하는대로 몸을맡겼다.

축축히 젖은 미현의보지는 무언가를기다리는듯 옴찔거리며 성진을 유혹하고있었다.

성진은 입슬로 미현이의 음핵을 정확히 찾아내어 빨면서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미현의 보지 구멍 입구에 대고서 슬슬 돌리다가 손가락 두개를 모두 미현의 보지 구멍에 대고서 손에 힘을 주며 집어넣었다.
하흑

미현은 다시 굵직한 손가락 두 개가 자기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오자 나지막한 신음을 내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성진은 그런 미현의 반응을 즐기며 미현의 보지 구멍 속에 있는 자기의 두 손가락을 빨리 움직이며 쑤셔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미현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빨라지는 것이미현이 올가즘의 정상을 향해 급하게 올라가는 것 같았다.
성진은 손가락을 약간 벌려서 미현의 질벽 이쪽저쪽을 자극하게 하고서는 계속 강하고 빠르게 보지를 쑤셔주었다.

".... 몰라.... 나 어떻게 해.. ... ....”
그렇게 미현의 음핵을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는 보지 구멍을 쑤셔주기 얼마 되지 않아서 미현은 성진의 머리를 꽉 잡아 쥐면서 커다란 신음을 내지르면서 그의 머리가 박혀있던 허벅지가 경직 되더니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커다란 절정을 맞았다

오늘아침에 새로갈은 씨트는 또다시 미현의 다리사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인해 그 주위가 흥건하게 졌어 있었다.
“미현아, 무릎을 꿇고  엎드려봐. 엉덩이는 높게 들고”

..이런자세는

미현은 말은 그러했지만 그녀의 몸은 성진의 지시를 따랐다.

그녀 자신도 그런 행동을 하는 이해할수 없었다. 내가 정말 이런여자였나 하는생각이 그녀의 머리 속에서 맴돌았지만 자신의 뜨거운몸을 주체할수가없었다.

잠깐 사이에 미현은 성진을 등진 체 침대에 꿇어 앉아, 어깨는 지면에 닿을 정도로 낮게 상체를 숙이고 양손과 팔꿈치은 바닥에 밀착 시킨체 두 다리를 넓게 벌려 그의 눈 앞에 자신의 엉덩이를 높게 치켜든 자세가 되었다.
성진의 지시대로 자세를 잡은 미현은 진정으로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 이외의 사내 앞에서 이러한 자세를 취한다는 것을 어떤 여성이라고 참을 수 없는 수치스러운 일일 것이다.

“엉덩일 더 들어봐.

 “아 부끄러워요…”

미현의 육체는 또다시 그녀의 의지를 배신하고 그의 명령대로 자그마한 엉덩이를 높게 들었다.
엉덩이의 위치가 높아질수록 양쪽 엉덩이의 경계선이 더욱 벌어졌고 앙증맞은 항문과 축축하게 졌어 든 보지가 더욱 자세하게 들어났다.
“좋았어! 이 정도면 제대로 할 수 있겠어.
성진은 양손으로 미현의 두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자신의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힘껏 삽입 하였다.
“으음…”“아…안…아흑…!!!
울퉁불퉁한 성진의 자지가 잠깐사이에 미현이의 보지속으로 감췄졌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세번씩이나 절정을 맞은후라 그런지 보지안에 가득찬애액이 성지이 삽입하는걸 도와주고있었다.
“후후, 전부 들어갔어. 미현이보지가 이제 많이 부드러워졌는걸?

 

“그…그으만!!...이…이제에…으윽…제…제발…”

가만히 있어 이제부터 더욱 좋게 해줄게.

.”“하아…하아흑…아…아…!!
서서히 성진의 자지는 축축한 미현의 보지 구석구석을 골고루 찔러주며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미현의 자그마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는 빠르고 느리게 강약을 조절하며 미현을 점점 쾌락의늪으로 빠져들게했다.

그러던중 어느순간부터 미현의 엉덩이가 스스로 앞뒤로 움직이는걸느끼곤 자신의 움직임을 멈추기 시작했다.

성진의 하체는 왕복운동을 멈춰 섰지만 그의 자지가 미현의 보지를 드나드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

놀랍게도 미현이 침대에 업드린 상태로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고 있는 것이었다.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엉덩이 살의 흔들림도 더욱 격렬해졌다.
“조…좋아!! 더…더 움직여!!
“아악…아…음…음…아…아…!
미현은 미친 듯이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그녀의 엉덩이는 성진의 움직임보다 더욱 강렬해서 살과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더욱 켜졌다.

그의 자지 들락거릴 때마다 미현의 보지는 꿈틀거리며 추잡한 소리와 함께 음란한 애액이 사방으로 튀었다.
“하악…헉헉…아아…우으웃…아으으… 아앙…!!
“그…래…그렇게…계…계속 움직여!
성진도 미현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맞춰서 다시 빠르게 움직이기시작했다.

미현은 쾌감에 몸부림치며 또다시 절정을 맞고있었다.

 “아…흑…아악…하…더…더…더 세게…더…아…하…하아악!!!!!!.
미현은 벌써 절정의 쾌락을 느꼈지만 성진은 아직이었다.

그대로 발기된 상태에서 자지에 박혀있는 구슬들이 미현이의 질벽을 골고루 긁어주고 있었다. “으으읏…크…윽…더…더 이상…견…견딜…수…이…이제…제발…아흑!!!
성진은 미현의 신음소리에 흥분해선 자신의 자지가 보지를 드나드는 속도를 더욱 가속시켰다.
“아
.학 미..미현아
“아흑!!! 제…제발…그…그…마..만…아…악!!!
성진은 자신의 자지를 미현의 육체를 뚫어버릴 듯한 기세로 힘껏 박아 넣었다.

미현은 자신의 자궁 속 깊숙한 곳부터 성진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들기 시작한 것과 동시에 약간의 오줌까지 지리고말았다.

격렬한 정사로인해 모든 정력과 기력을 사용한 성진은 쪼그라든 자신의 자지를 빼지도 않은 체 미현의 육체위에 나무토막처럼 쓰러졌다.

그의 육체 밑에 깔린 미현은 아까 오줌을 지릴때부터 이미 실신한 상태였다.

 

새벽녘이되어서 갈증을느낀 성진은 잠에서깨었다. 물을마시고 방으로들어온 성진은 불빛에비친

미현이의 알몸을쳐다보았다.

참 예쁘구나 옛날 우리 마누라도 저렇게 예뻤는데…….

혼자 중얼거리던 성진은 가만히 자는 미현이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선 볼에살짝 키스를했다.

.

잠결에 살짝 몸을뒤척이는 미현이를보니 갑자기 가슴 한구석이 뭉클하는것이 기분이 이상해졌다.

~ 나도 이제 나이가 든 모양이구만

성진은 갑자기 몰려오는 외로움에 밖으로 나가선 홀로 술잔을 기울이기시작했다.

 

 

 

 

 

다음날아침 미현은 성진이없어진걸알곤 볼일있어서 나간줄알고 가운만 걸치고는 거실로 나왔다.

거실에선 나간줄 알았던 성진이 탁자에 엎드린체 자고있었다.

왜 여기서 주무시고있지? 여보 일어나봐요

미현은 자신에게서 여보라는 소리가 처음보다 자련스럽게 나오는걸보곤 속으로 놀라고있었다.

성진은 미현이 흔들어깨우자 서서히 눈을떴다.

왜 여기서 주무세 흡..

미현은 갑자기 자신의 입술을 덥쳐오는 성진때문에 말을끝맷지도못하고 자신의 입속으로 파고드는 그의 혀를 빨아주기시작했다.

입술을 겹치고 혀로 혀를 애무하면서 성진은 미현의 볼록한 감슴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며 잽사게 가운끈을 풀어헤쳤다
가운의 앞섶이풀어지고 미현이의 작은 유방이 모습을드러내자 성진의손이 미현의 연분홍빛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로 잡았다.
"
아아...."
입술을 뗀 성진이 재빨리 입술로 미현이의 한쪽 유방을 입에 물고 쭈욱하고 입술로 젖꼭지를 빨면서 한쪽 한쪽유방을 손가락 사이에 잡았다.
"
아아!.........."
미현은 정말 성진이 남편이라고 생각하는지 애교를떨듯이 눈썹을 찡그리며 몸을 비비꽜다

성진은 미현의 젖꼭지를 입술로 잡아 당겼다가 탁하고 놓았다. 그와 같은 애무를 교대로 되풀이하면서 한쪽손을 살금살금 잠옷속으로 집어 넣었다.

잠옷아래로 미현이의 팬티가 만져졌다. 아마 거실로 나올때 입었던것 같았다.
꼭 오무리려 하고 있는 허벅다리를 팬티 위로부터 손가락으로 중삼부를 어루만지며 균열부위를 아래 위로 움직였다.
"
아아........"
성진은 미현의 잠옷을벗기고 팬티도 끌어내려선 알몸이되어버린 미현을 쇼파에 뉘였다. 
미현은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으며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발가 벗겨져 소파위에 벌렁 위를 보고 누워 있었다.
20
대 중반의 유부녀의 육체는 아직 많은 남자의 손길을 받지못해서인지 10대소녀와 다를바없이 덜 성숙한 점이 남아 있지만 사랑스러운 배꼽과 그 밑으로 이어지는 언저리가 볼록하게 솟아올라 있었다.
"
미현아 다리를 벌려요."
"
싫어, 부끄러워요......"
성진의 속삭임에 미현은 어린애가 웅얼거리듯이 축축한 목소리를 토해냈다.
그는 미현이의 한쪽다리를 들어 쇼파의 등받이에 걸쳐 놓자, 미현이의 보지는 크게 벌어졌다.

아침햇살을받으며 알몸으로 남자에게 자신의 치부를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수치심에 눈을 두손으로 가리고있었다.

다리를 벌렸으므로 보지도 벌어져 세로로 찢어진 균렬 사이로 수줍은듯한 음핵이 약간 삐져나와 있었다.
그 부분은 이미 뜨겁게 젖어 있었으며 보지겉으론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성진은 손가락을 갖다 대어 살짝 소음순을 좌우로 벌렸다.
성진이 손가락 하나를 안으로 들이밀자 촉축하게 젖은 소리가 희미하게 나며 구멍이 호흡하고 있었다.
성지은 위쪽에 붙어 있는 음핵을 엄지로 만지기시작했다.

그러자 미현은 "아앙......" 하고 소리를 지르며 아랫배가 요동쳤으며 허벅다리를 오므리려고 하였다.
성진은 그런 미현을 아랑곳 없이 표피를 위로 밀어올려 매끈매끈한 작은 음핵을 노출시켰다. "아아........"
성진은 이번에는 젖어있는 구멍 속으로 중지를 집어넣었으며 혀로는 계속 음핵을 애무하고 있었다.
깊숙히 집어넣은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이자 애액이 넘쳐 흐르며 질퍽질퍽하고 소리를 냈다.

 

성진은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끌어당기고 입술을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밀어넣었다
"
하악...!"
미현이의 허리가 뒤로 휘어지며 신음소리가 터졌다. 성진은 미현이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손가락을 엉덩이의 계곡안으로 밀어 앞뒤로 그녀의 보지와 항문사이를 교묘히 자극했다.
미현이는 탄성을 지르며 성진의 입에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성진은 입술을 보지에서 때어내곤 보드라운 살결의 허벅지안쪽을 뜨겁게 핥아갔다.

 "아으음... 하핫..."
미현이는 허벅지에 닿은 성진의 입술을 느끼며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그의 머리를 손으로 거머쥐었다.

성진의 입술이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을 빨고 위로 올라와 걸죽하게 흘러내리고있는 미현이의 애액을 빨아마시며 그녀의 보지까지 혀로 부드럽게 핣아갔다 .  

"아아... 아저씨.. 여보, 이제 그만... 이제 더이상... 하학!"

성진은 미현의 다리를 벌리곤 축축히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입구에 그의 자지를 문지르며 미현을 안타깝게 만들고있었다

..빨리요

미현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와야할 물건이 계속해서 입구쪽을 맴돌자 거의 미칠지경이었다.

성진은 자지를 보지에 밀착시키고 안으로 밀었다.   

"하학..."
그의 자지가 보지안으로 깊숙히들어가자 성진의 몸에 미현이의 팔이 강철같이 조여졌다.

철썩… 으윽.. 철썩.. 으윽… 아아, 어머…철썩… 나아, 어떡해…
성진의 자지가 규칙적으로 미현의 보지를 들락거리며 소리를 내고 있었고 미현이의 몸은 그의 움직임에 출렁이고 있었다.

길고 탐스러운 머리켤이 머리맡에서 흔들리고 작지만 탐스러운 유방이 작게출렁거렸다.
성진은 능숙하게 꽉 조여드는 질벽의 감촉을 즐기면서 깊고 얕게 자지를 쑤셨다.

그의 자지는 미현의 보지에서 뿜어져나오는 애액으로 수월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윽고 서서히 그의 움직임이 빨라져 갔다.
"
하아아... 아아, 여보...."
미현은 성진이 점점 빨리 자지로 보지를 쑤시자 온몸으로 녹아버릴것 같은 쾌감이 번져갔다.
"
하아앙... 여보.. , 아아"
성진은 미현이 쾌감을 느끼며 흥분해가자 더욱 힘차게 허리를 놀렸다.
,,,/!
그의 자지끝과 미현의 보지둔덕이 부딛치는 소리가 빨라졌다.
"
아아아...! 여보!"
미현은 커다란 쾌감의 파도에 온몸을 맡기고 탄성을 터트리며 탄력적인 허벅지를 그의 허리에 둘렀다.
성진의 자지는 더욱 깊이 그리고 더욱 빨리 미현의 보지를쑤셔대고 있었고 그의 움직임에 따라 위아래로 출렁이고 있는 그녀의 유방에 한손을 뻗어 쥐고 주물렀다.
성진은 허리를 깊숙히 밀며 상체를 숙여 미현의 유방에 입을 가져가선 그의 움직임에 흔들리는 유방위의 오똑 솟아있는 붉은 유두를 입에물곤 혀끝을사용하여 빨아주었다.
"
아흐흑... 아앙... 좋아요... 하학!"
미현은 성진의 머리를 두팔로 휘감아 안았다.
... ... ... ...
철썩.... 철썩... 철썩...
땀으로 젖은 살결이 부딛히며 습기찬 마찰음을 냈다.
"
아아앙..."
"
허헉..쭈욱..."
꽉 조여지는 미현의 질벽안으로 자지를 밀어넣기를 계속하던 성진은 절정이 다가옴을 느꼈다. 그의 자지는 커다랗게 부풀어 미현의 보지안을 가득메우고 있었고 곧 터질 듯 했다.
"
아하학... 엄마... 나나... 하학!"
미현이도 역시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보지안을 가득 메우고 있는 성진의 자지를 꽉

조이며 허벅지로 그의 허리를 감고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렸다.
한껏 들어올려진 탄력넘치는 미현의 둔부를 향해 계속 자지를 쑤시던 성진은 절정에 다달았다. 그는 허리를 끝까지 밀어 자지를 벌어져있는 미현의 보지안으로 넣고 힘찬 사정을 했다

"허어억... ...!"
"
하아학...! ...!"
미현은 보지안은 꽉 채우는 성진의 뜨거운 정액의 분출을 느끼며 절정에 다달았다.

그녀의 허벅지는 성진의 허리를 꽉 조이고 있고 몸은 경련하였다.
성진은 한방울의 정액까지 미현의 보지안에다 쏟아 붇고 거친쉼을 내쉬며 그녀의 몸위에 쓰러졌다

잠시후 성진은 거친 숨을 가다듬고 몸을 일으켰다. 작게 줄어든 그의 자지가 미현의 보지에서 빠져나오며 자신의 정액과 미현의 보지물이 같이 묻어나왔다

그는 아직도 가쁜숨을 내쉬며  누워있는 미현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쇼파에서 일어나선 욕실로

들어갔다.

쇼파에 축늘어져서 가쁜숨을내쉬며 누워있던 미현은 요란하게울리는 전화벨소리에 겨우 몸을

일으켰다.

여보세요?”

부인 접니다.”

  예 안녕하셨어요?”

전에만났던 맹인한의사였다.

오늘 한번오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예 근데 왜…”

별것 아닙니다. 그동안 부인의 몸상태를 검진을하고 또 필요하다면 부인에게 도움이될

치료를 해드릴려고합니다.”

예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오실때 혼자오세요 왜냐하면 치료가 시간이 걸릴수도 있거든요

미현이 막 전화를끊자 성진이 욕실에서나왔다.

어디서 전화왔어?”

그때 만났던 그 한의사분이 오늘저보고 오라고 하시던데요?”

? 그영가..아니 그분이?”

예 진맥하고 필요하면 치료도 받아야한다 그러던데요?”

아니 이놈에 영감텡이가 미쳤나? 내가 나중에갈때까지 기다리라고했는데

그럼 나하고 같이가자 오늘 스케쥴은 취소하면 되니까

아뇨 그분이 혼자오라고 하시던데요?”

이영감이 갈수록 태산이구만

그래 그럼

그리고 옷좀입으세요

그러고보니까 성진은 알몸으로 미현의 앞에서있었다. 덜렁거리는 자지를보자 미현의 얼굴이또 붉어졌다.

뭘그래 어젯밤에 자세히봤잖아 왜? 또 침대로갈까?”

..않되요

미현은 황급히 욕실로 들어갔다.

고것참 귀여운데?”

 

 

 

 

성진은 웃으며 수화기를들었다.

아니 뭐가그렇게 급해요?”

성진은 전화에대고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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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3.31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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