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군에 입대하는 아르바이트생을 위해 나와 아내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 하였다.곧 군에 입대하는 아르바이트생을 위해 나와 아내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 하였다. 아르바이트생 이라고는 하나 아내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부터 같이 일을 시작한 사람이었으며 요즘 아이들 같지 않게 속도 꽉 차 보이는 친구였다. 유난히 손님이 없던 그날밤 나와 아내는 일찌감치 문을 닫았다. 나와 경수라는 그 아르바이트생이 가게 안을 정리하는 동안 아내는 조촐한 자리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노래방 사장이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어이쿠.. 오늘은 손님이 없는 거 같아서 일찍 접으라고 하려던 참이었는데... 알아서들 하고 계셨군요.. 하하.." "네.. 어서 오세요 사장님.." "음... 이게 다 뭔가요.. 케익도 있고..." "네... 경수가 군에 입대를 한대서요... 우리끼리 송별회 해줄려고요.." "아하... 그런 일이 있으면 나도 부르지.. 하하. 이거 서운한데..." "호호.. 사장님은 바쁘시잖아요.." "바쁘긴요. 지금도 방에서 뒹굴다 가게 정리하고 왔구만.. 크크" "호호호.. 앉으세요.." "경수야.. 여보.. 어서 이리로 오세요.." 나와 경수는 카운터 앞에 마련되어 있는 자리로 향했다.. "이게 다 뭐예요.. 케익 까지 있고..." "뭐긴 뭐야.. 경수 송별회 하려는 거지.. 호호" "괜히 부담되네요.." 그는 멋쩍은 듯 머리를 긁적이며 자리에 앉았다.. "진작에 나한테 연락을 했으면 내가 근사 한데로 데려가는데 말야.. 하하" 노래방 사장의 말에.. "아닙니다 사장님.. 제가 한일도 없는데요..." "일을 잘 했는지 못했는지는 난 모르지.. 여기 작은 사장이 더 잘 알겠지.. 하하" "경수가 얼마나 성실히 잘했는데요..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겁도 났었는데 경수가 잘해주니 어렵지 않았어요.. 호호" "다들 왜그러세요.." 경수는 얼굴이 빨개진다... "자.. 한잔씩 하자고.. 경수가 건장히 군복무 하기를 바라며.. 건배~~~" "네.. 하하.. 호호.. 경수야 잘 갔다와.. 호호" "벌컥벌컥`~~" 시원스레 모두들 원샷으로 잔을 비웠고, 아내는 무리인지 반절을 남긴다... "근데 경수 너 여자 친구 없어서 군 생활 외롭지 않겠냐.. 하하" 나의 물음에... "여자친구 있어도, 가서 해어지는 것보단 났겠죠.. 그냥 건강히 갔다 올려구요..," "그래 잘 생각했어.. 차라리 그게 낳은지도 모르겠네.." "경수야 걱정마. 내가 편지 자주 해줄게.. 호호호" 아내가 웃으며 말을 한다.. "이봐 당신.. 아줌마 편지 받고 경수가 좋아하기나 할려고... 하하하" 나의 웃음 섞인 말에 아내도 따라 웃으며... "하긴 그렇겠는걸요.. 호호.. 이궁.. 그럼 안 해야지.. 호호호" "아니 왜들 그러세요... 당사자는 아무 말도 않하고 있는데요.. 하하.. 누나. 편지 꼭 해주세요.. 하하하하" "호호호.. 그래 그럴게^^". 술이 여러 잔 오고간다.. 경수는 처음의 긴장을 풀고 얼굴이 환해 졌으며 나와 노래방 사장도 그러했다. 그때 노래방 사장이 말을 꺼낸다.. "우리 때는 말야.. 군에 입대를 하게 되면 통과의례가 있었지.." "그게 뭔데요 사장님?" 아내가 호기심에 물어 본다. "아마도 우리중에 제수씨만 모르도 다 아는거 같은데... 하하" "하하하... 하하" "이궁... 뭐예요... 저만 빼고 다들 웃기예요?" "뭐냐면 말야.. 보통 남자들이 군에 가게 되면 빡촌을 한번 간다는 거지 뭐.. 하하" 노래방 사장이 말을 하자.. "빡촌? 그게 뭐죠?" "허허... 이거이거..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 잠시후 아내는 뭔가 생각하더니.. 살짝 웃으면서.. "이구... 난 또 뭐라구... 호호호" "어때 경수야.. 오늘 내가 한번 대려 갈까? 크크크" "하하.. 아닙니다 사장님.. 하하.." "어... 이친구 보게.. 하하하". "자네는 경험 있나? 여자 경험.. 하하" 사장의 말에 경수의 얼굴이 빨개지며... "글세.. 잘 모르겠는데요.. 하하" "이 친구 이거. 하하.. 경험이 있었네..이거... 하하. 하긴 요새는 다들 빠르더라구.." "그래? 경수 총각이 아니었던 거야? 호호호" "하하.. 당신 왜 그래.. 그래서 실망인가봐? 하하" "호호호.. 그러게요.. 내가 왜 이러지.. 실망했나 봐요.. 경수!! 다시 봤어~~ 호호" "하하하.. 하하하.." "경험이 많지 않고요.. 사귀던 여자 친구랑 몇 번이요.. " "그래도 총각은 아니잖아.. 호호" "그런가요.. 하하". 한시간 남짓 술을 들이키니 우리는 제법 취기가 올라 있었다. 아내는 말이 많아지고 있었으며 노래방 사장은 두말할 것 도 없었다. 그는 취할수록 점점 더 노골적인 말들을 꺼내기 시작 했으며 아내는 그에게 맞받아 치느라 정신이 없었다.. "제수씨 이 일이 좀 힘들긴 하죠.. 늦은 시간에 하는 일이고.. 찝쩍대는 남자들도 많고요.." "네 그래요.. 그런데 그때마다 경수가 절 지켜 주었답니다.. 호호호" "하하.. 경수가 제수씨 보디가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던 거군요.. 하하.." "그런 셈이지요." "이거 뭐 보상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군대도 가는데 .. 크크" "그러게요.. 경수야.. 뭐 같고 싶은거 없어? 말해봐.." 아내가 말했다.. "없어요.. 군에 가는데 필요한게 뭐 있겠어요.. 이렇게 자리 만들어 주신 것도 황송한걸요.." "어이쿠.. 이 친구 참 재미없는 친구일세... 자자 우리 이러지 말고. 한곡씩 뽑으러 들어가자고.." 노래방 사장의 말에 우리는 비어있는 방으로 들어가 음악을 틀었다. "제수씨.. 경수 군대 가는데 춤이라도 한번 춰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크크" "호호.. 설마 경수가 저랑 춤추고 싶을라고요..." "허허.. 경수야.. 뭐해.. 숫기 없이.. 얼른 작은 사장이랑 춤추자고 해.. 하하" "하하.. 그럼 그럴까요.. 작은 사장님.. 아니 누나.. 부르스 한번 땡길까요? 하하" "호호호... 못 할거 없지요..." 아내는 웃으면서 일어나더니 멀뚱하게 서 있는 경수의 허리를 감싸 쥐었다.. "이거 쑥스러운데요.. 하하" 경수는 그렇게 말하고는 아내의 허리를 감싸고 끌어 당기며 가까이 접촉하기 시작한다.. "캬... 멋지구만.. 크크.." 내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두 사람은 그렇게 춤을 추었고, 노래가 끝나자 경수는 부끄러운 듯 자기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노래방 사장이 아내의 손을 잡으며 말을 한다.. "동생.. 한 곡 더 부탁해.. 하하.. 제수씨 저도 한번 땡길 기회를.. 크크크" "여자는 저뿐이니.. 어쩌겠어요.. 공평하게 해야지요.. 호호호" "크크크.. 그렇죠.. 사람을 차별하면 안되는 거죠.. 하하" "하하하.. 호호호". 나의 노래에 맞춰 두 사람이 다시 맞닿는다. 하지만 경수가 엉거주춤 춤을 춘 것과는 달리 노래방 사장은 아내를 리드하며... 또 아내의 등과 허리 라인을 손으로 쓸면서 몸을 흔들었다. 그런 그들의 모습에 경수는 놀라는 듯 바라본다... "경수야.. 춤을 이정도는 춰야지.. 안그래? 크크.." 노래방 사장은 그렇게 말하고는 그의 앞에서 아내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슬슬 쓰다듬었고, 순간 아내가 깜짝 놀라 엉덩이를 빼려하자 그는 웃으면서 아내를 놓아 주었다.. 아내는 얼굴이 빨개져 좀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경수야.. 이상하게 보진 마라.. 사실 나와 제수씨.. 그리고 동생은 아주 가까운 사이거든..." 그의 말에 나와 아내는 깜짝 놀랐지만 뭐라 할 수 가 없었다.. "쉽게 말해서 우리는 말야.. 너무도 절친한 사이이고... 모든 걸 함께 한다는 뜻이야.. 그게 이상하게 보이니?" 그가 말을 이어간다.. "아니요.. 서로 가까이 지내는건 좋은 거지요.." 경수가 말한다. "그래... 오늘은 경수를 위해서 여기 제수씨가 뭐든지 할거야... 그렇죠 제수씨?" "네?. 아.. 네.. 그렇죠..." "봐 경수야... 뭐든지 한다잖아.. 원하는걸 부탁해봐.. 다 들어 줄꺼야.. 말 그대로 뭐든지.." 노래방 사장의 말은 묘하게도 나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아내는 살짝 겁에 질린 표정...., 난 옆에서 아내를 살짝 안아주었다. 그는 집요하게도, 아니 현명하게도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잘도 꺼내고 있었다.. "자.. 오늘은 경수가 주인공이니.. 원하는걸 말해봐... 우리 남자들한테 말고.. 여기 여자분한테 말야...." "네?... 음..." 경수는 긴장된 표정이 역력했다. 하지만 흥분된 표정이기도 했다.. "괜찮아... 아마 동생이랑 제수씨도 원하고 있을거야... 그렇지 동생?" 그의 갑작스런 물음에 당황스러웠지만....... "네... 오늘은 경수가 주인공이니까요..." 이렇게 말해 버리는 내가 놀랍다.. "여... 여보...." 아내가 떨리는 눈으로 나를 본다.. 난 그녀를 살짝 안아주면서 귓속말로... "괜찮아... 사랑해...". "니가 원하는건 제수씨가 전부 가지고 있어...말하기 곤란하면 내가 대신 말해줄까? 응? 니가 원할거 같은걸 말야..." "..........". 잠시 말이 없던 경수가.. "네... 사. 사장님..." "크크.. 좋아.. 들었죠.. 제수씨..." 아내는 또다시 걱정스런 눈빛이었지만... 좀 전보단 많이 편해진 듯 보였다. 이제는 아내도 알고 있었다.. 내가 무얼 원하는지... 나라는 사람과 노래방 사장이 무엇을 원하고 흥분하는지.. 이제 아내는 알고 있었다... "네.. 사장님..." "자자.. 우리 이러지 말고.. 우리끼리 다 같이 앉자고... 제수씨는 조 앞에 나가고요.. 흐흐" 나와 경수, 노래방 사장은 나란히 의자에 앉았다.. 물론 앉아있는 우리 앞에는 아내 혼자 서 있었다. "이거 참 흥분 되는걸... 크크.. 안그래 경수야?" "......네...네." 어리둥절 가운데 낀 경수는 너무도 긴장해 버려 얼어 있었다.. "오늘 제수씨는 우리의 접대부입니다.. 우리가 고용한... 옷을 벗어봐요...경수한테 보여 줘야 지요.." "............" 아내는 잠시 망설이더니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우리 세남자의 앞에서 말이다.. 수도없이 봐온 아내의 알몸이지만... 한올한올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나는 그 안의 속살이 궁금해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나보다도 노래방 사장은 더 흥분 한 듯 보였으며, 경수는 그보다 더해 보였다. 아내의 브라우스 마저 벗겨지자 위아래 속옷만 남겨지게 되었다.. "됐어... 거기까지... 벌써 너무 다 벗으면 재미가 없지요.. 크크크" 아내의 뽀얀 속살이 불빛에 반사되어 비단결같이 고와 보인다. "역시... 죽여주는 몸매군요.. 어때.. 예전 여자 친구보다 더 예쁘지?" "네... 그래요...". 노래방 사장은 브라와 팬티만 입고 있는 아내를 보며 마치 평가라도 하듯이 옆으로 돌아보라고 하기도 하고 허리를 숙으리라 말하기도 하였다. 아내는 그가 말한 대로 포즈를 취해 주었다. "자지가 뻐근하군.. 크크.. 우리 모두 좃들 꺼내자고... 어서..". 벌써부터 터질듯한 나의 좃은 지퍼를 열자마자 스프링처럼 튀어 나왔다. 노래방 사장도 그러했으며, 경수는 말할 것도 없었다.. 우리는 지퍼만을 열어둔 채로 좃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경수의 자지는 나와 크기는 비슷했지만, 나보다 훨씬 단단해 보였다. 반면에 노래방 사장은 길이는 우리보다 짧은 듯 했으나 굵기는 좀 더 굵어 보였다. . "제수씨.. 테이블 위에 앉아... 그리고 자위를 해봐요..." 그의 말에 아내는 테이블 위에서 다리를 살짝 벌리고 팬티위로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내는 여태껏 자위를 해 본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나의 생각이지만... 그런 모습조차도 나에게 잘 보여지지 않았던 거였기에... "허허.. 이거 접대부가 좀 서툴고만... 그렇게 다리를 오므리면 우리가 볼 수 있나.. 다리를 활짝 벌리고 해야지.. 어서 더 벌려 봐요.. 흐흐" 보고만 있던 노래방 사장은 아내에게 다가가더니.. 아내 등뒤의 브라 후크를 따버렸다. 그리고는 브라를 벗기지 않은체 그대로 걸쳐두었고.. 아내의 움츠려든 다리를 자기 손으로 벌려 보인 후 다시 자리에 앉았다. 마치 아내가 자기 여자나 물건인 듯이 아무 거리낌이 없는 행동이었다.. 그런 그의 행동은 나의 마음을 질투심과 흥분으로 내몰고 있었다.. "이래야 더 섹시하지요.. 흐흐" 우리 세 사람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서로 좃을 움켜쥐고 흔들어 댄다.. 아내의 가슴에 살며시 걸쳐있던 브라는 아내가 움직일수록 아래로 옆으로 흔들리면서 그 속의 검은 유두가 살짝살짝 보여지고 있었다.. 순간 좃을 흔들던 경수가 움직임을 멈춘채 꽉 쥐고 있다.. "허허.. 이친구... 이거.. 쌀거 같았나봐... 참아야지.. 허공에 정액을 분사 할 순 없잖아? 그러면 제수씨가 아까워 할꺼야... 잘 참았어.. 크크" "자 이제 팬티를 벗어봐..." 그의 말에 아내는 나를 처다 보며.. 팬티를 내린다.. "이제 보여 줘야지... 다리를 벌려요.... 그래 그렇게... 손으로 보지도 까봐. 아주 활짝 말이야.." "....네..." 아내는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스스로 약간 늘어져 있던 보지살을 벌려서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경수는 다시금 좃을 움직거리기 시작했다. 나도 그랬고 노래방 사장도 그랬다... ................................... 잠시후 아내는 알몸인 채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나의 좃을 움켜 쥐더니 이내 목으로 좃을 넘긴다.. "아...으... 희정아... 아..." "쭈읍..쭙.쭈쭈웁~~~" 아내의 따뜻한 입안 감촉이 좃기둥을 위아래로 쓸어주자 미칠 것만 같다.. 평소 아내가 해주던 오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상황적 쾌감이 몰려든다. 나의 좃을 빠는 동안 옆에 앉아있는 경수의 물건을 쥐고 위아래로 흔들어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어느덧 아내는 남자를 완벽하게 알아 버렸던 것이다.. 따뜻했던 감촉이 사라짐을 느끼면서.. 아내는 경수 앞으로 자리를 옮겨 그의 21살짜리 자지에 입을 담근다.. "허헉.... 사..사장님.. 아니.. 누나... 아아..." "쫍쪼오옵~~ 쭙쭈웁~~" 아내는 나에게 보다 더 성의껏 요령껏 그의 자지를 빨아 대고 있었다. 좃기둥을 감싸고 위아래로 움직이던 아내의 머리는 더욱 빠르게 그리고 거칠게 움직여진다. 그리고 나와 노래방 사장의 좃을 움켜쥐고 흔드는 것도 빠뜨리지 않았다. 경수는 너무도 큰 쾌감에 가만히 앉아있던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면서 아내의 입 깊숙이 좃을 쑤셔 넣고 있었으며... 아내는 잠시 숨을 고르고 또다시 좃을 담구었다.. 정숙한 나의 아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었지만... 그런 그녀의 모습에 새로운 감정과 흥분이 치밀어 오르고 있었다. 몇십분간 모두의 좃을 입에 담군 아내는 약간의 호흡 곤란으로 잠시 휴식이 필요했으나 그들은 아내에게 여유를 주지 않았다.. 물론 나도 그러했다.. 아내가 가쁜 숨을 몰아 쉬는 동안... 나를 비롯한 경수와 노래방 사장은 아내의 몸 이곳저곳을 만지고 손가락을 넣기도 하였다.. 나 혼자만의 아내였던 희정이를 누군가와 같이 만지고 있다는건 상당한 자극이었다.. 아내를 탁자에 엎드려 놓은 노래방 사장은 나와 경수가 보는 앞에서 그녀의 보지를 활짝 벌린다. 그안의 벌건 속살들이 너무도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그런 후에 그는 그대로 선체로 아내의 보지에 좃을 꼽을까 하다가... 다시 뒤를 돌아보더니.. "오늘은 경수가 주인공이었군.... 경수야.. 이리 와서 넣어봐...흐흐" 경수는 나를 보며 약간 미안한 표정을 지었지만... 욕망에는 어쩔 수 없는지 아내 뒤에 자리를 잡고 섰다.. 아내는 뒤를 돌아보며 경수인걸 눈치 채고.. 낮은 신음소리를 지른다.. 경수의 21살 정액이 가득 찬 좃이 아내의 보지 앞에서 힘차게 껄떡이는 모습은.. 나도 노래방 사장도 입을 벌리게 만들었다 잠시 망설이던 그가 아내의 입구에서 빙빙 돌더니 서서히 안으로 삽입을 시도한다.. "쑤..쑤...쑤쑤.....쑤우우욱~~~~" "아....아음... 경수야... 아..." "으으... 누나.....사장님... 아아...." 그는 이제 힘차게 좃질을 시작한다.. "퍽..퍽.. 쑤걱 쑤걱쑤걱..!!~~~ 쑥..숴석~~뿌쩍~~~" "아....아.....나 어떻게 여보... 아음..." "쑤걱 쑤걱~~쑤쑤~~~". "어때요 제수씨... 젊은 자지 맛이.... 아주 힘차지요? 흐흐흐.." "아.... 으... 네... 아아아.... 너무 좋아.. 아아아...." 아내는 좋다고 말을 하며 엉덩이를 빙빙 움직여댄다.. 그 말이 진심인지 아니면 나를 위한 말인지는 몰라도... 내가 흥분하고 있는건 확실한 거였다. "쑤걱~~~퍼퍼퍽~~철퍽철퍽~~~" 얼마 박지 않아서 경수는 아내의 보지에서 좃을 뺐다.. "아으... 누나.. 쌀거 같아요..." "후후,.. 괜찮을거야.. 안전한 날일거야... 어서 제수씨.. 희정씨 보지에 싸버려.. 넌 아주 양도 많을거 같은데... 제수씨가 좋아하겠어..." 그의 말이 맞았다.. 아내는 오늘 안전한 날이었다.. 하지만 내가 아닌 노래방 사장이 그걸 허락 한다는게 기분이 이상하다.. 그는 뺐던 좃을 다시 넣으며 원없이 피스톤 운동을 해댄다... "어때.. 니 어린 여자친구 못지 않지?... 아마 몇배로 물이 많을거야... 매끄럽게 좃을 감싸오지 않아? 크크" "네...그래요... 아아..."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면서 그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듯 했으며, 아내는 그 어린 친구를 위해서 스스로 보지에 힘을 주고 있는 있었다.. "쑤걱.. 철퍽철퍽~~~퍽퍽...착착착~~~" "아잉.. 경수야... 아아...". 잠시후 아내의 엉덩이와 허리를 움켜쥐고, 최대한 깊숙이 삽입을 한 경수의 몸이 뻣뻣하게 굳어진다.. 그는 앞뒤로 꿈틀꿈틀 경련을 일으키며 선채로 그렇게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의 싱싱한 정액이 아내의 자궁에 주입되는 순간이었다... "아아... 누나... 아아.. 으으.. 으으윽.. 컥컥... 허어억~~~억억... 윽윽.." "아.. 경수야.. 아아... 아..앙" 그는 상당히 오랜 시간 경련을 일으켰다. 다리는 여전히도 떨리고 있었으며...... 얼마후 경련이 멈추면서 그의 좃이 스르륵 빠진다... 순간적으로 뚫려 구멍속을 보이고 있는 아내의 보지에선 경수의 정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그런 음탕한 모습에 나는 참을 수 없어, 곧장 나의 좃을 넣어 버렸다... "쑤우욱~~~" "아..아..여보... 아앙.." "철퍽~~철퍽~~~ 뿌직뿌직~~~" 좃이 빠져 허전한 느낌을 느낄 새도 없이 나의 좃으로 아내를 채워 주었다. 그가 얼마나 많이 싸놓았는지 아내의 보지속은 매우 미끌거려 느슨한 감마저 들었다. 삽입을 할수록 정액덩어리들이 나의 좃과 아내의 보지.. 그리고 털들을 범벅으로 만들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21살 어린 친구를 받아들인 아내의 몸은 나를 미쳐버리게 만든다.. "아아... 여보.. 아아... 좋아. 여보...아..." "쑤걱..쑤걱~~~ 질펄질퍽..~~~" "음.. 희정아.. 아아.. 좋아? 경수가 쑤셔주니까 좋았어? 아으...." "...헉헉.. 어.. 아.. 좋았어.. 너무 좋아.. 당신도 좋아.. 더좋아.. 아아앙.." "쑤걱..쑤걱~~~ 뿍쩍뿍쩍~!~~". "퍼어억~~철퍽철퍽~~"뿍뿍.~~" 10여분간 아내의 보지에 미친 듯이 박아댄 나는 점차 절정으로 치달았으며.. 아내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살며시 나의 좃을 감싸는 아내의 질 속을 느낄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아내도 느끼고 있다는걸 알았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나의 분신들이 힘차게 아내의 질 속에 분출되기 시작했다... "으으.. 희정아... 아아... 울컥울컥~~~억억.. 으으.. 아... 좋아.. 아아.." "여보... 나도.. 나도 좋아요.. 아아.. 아앙.. 으으" "철퍽~~~철퍽~~~" 나는 정액이 쭉쭉 나오는 상황에서도 허리를 계속 움직였다.. 아내가 느끼고 있었기에 나 역시도 아내를 치닫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아아.. 여보.. 여보... 아아앙..." "으으..... 헉..헉헉...". 아내에게 모든 것을 분출해 버리자 뱃속이, 가슴속이 텅 빈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잠시 그대로 아내의 몸 안에 있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사정이 완료된걸 안 노래방 사장은 나를 살짝 끌어당긴다.. 내가 좃을 빼내자 엎드려 있던 아내는 푹~하고 앞으로 기대어 숨을 고르고 있었다.. 아내는 연달아 두사람을 받아내고 꽤 버거운양 줄줄 흐르는 보지를 내버려 둔채로 그대로 있었다.. 하지만 노래방 사장은 아내를 일으켜 쇼파에 기대어 눞혔다.. 그리고 아직 욕구를 풀지 못한 그의 좃을, 질퍽해진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한다.. "제수씨. 오늘은 연장자인 내가 끝을 보겠네요... 젊은 친구들에 밀려 버렸군., 하하" "네.. 사장님.. 헉헉.." 잠시 아내의 보지를 맴돌던 그의 좃이 어느 순간 깊숙이 잠겨 버렸다... "수우우욱~~~" "아... 사장님..." 그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허.. 여기가... 음.. 좀 헐렁헐렁 한데요.. 하하... 이친구들.. 우리 예쁜 제수씨 한테 너무들 해놨네 그려.. 노친네 생각도 좀 해야지.. 하하.." "뿌직뿌직...뿍쩍뿍쩍`북적북적~~철퍽~~~~" "아..아음.. 그래서 안 좋은가요 사장님? 아응.. 아아.." "그럴리가요.... 우리 제수씨니까 용서를 해 드려야지요.. 하하...". 그의 좃이 삽입 될 때마다 요상한 마찰음이 들려왔으며, 온통 걸쭉한 범벅 투성이가 되어진다. "으으.. 제수씨... 으으.." "아음.. 아아.. 사장님.. 아아아" "뿍쩍~~뿌직~~뿌뿍~~쑤걱쑤걱~~~" "아아앙.. 아아.." "으으.. 아..." "질퍽질퍽~~쑤걱 쑤쑤쑥~~~". 그는 아내의 질 속을 거침없이 휘적거리기 시작했으며 아내도 그의 흥분에 맞추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경수가 거침없는 젊음으로 아내를 몰아 부쳤다면 노래방 사장은 노련했다.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아내를 서서히 나락으로 빠트리는 그의 모습은 경험과 연륜을 실감케 했다. 그런 그에게 아내는 한없이 무너지며 소리를 지르고 머리를 흔들며 몸을 들썩 거린다.. "쑤걱쑤걱~~뿌쩍~~~" "으으.. 제수씨... 좋아? 남편 앞에서...경수 앞에서.. 나와 하니까... .어떤가요?" "아아... 사장님... 아아.. 좋아요.. 좋아요.. 아아..." "네.. 그렇군요.. 역시 제수씨는 대단해... 색녀 답군. 아니 창녀.. 예쁜 창녀요.. 하하" "아앙.. 사장님.. 아아아.." "으으.. 나도 이제 으으..... 내것도 한번 받아내 봐요... 아아앙,," "아아.. 사장님.. 아아.." "철퍽철퍽..퍼퍽~~" "아응.. 아아.. 사장님.. 아아.. 좋아... 너무 좋아.. 아아아아아아" "아으.. 제수씨.... 보지좀 조여봐요.. 날 기분 좋게 만들어봐요.. 으으..아아.." "아앙.. 사장님... 아아..." "퍼퍽~~뿍쩍뿍쩍~~~" "좀 더 세게.. 보지를 더 꽉 조여봐... 나를 미치게 만들어줘... 내 정액을 몽땅 뽑아내 봐요.. 동생도 그 모습을 보고싶어해... 어서 좀 더......" "아응.. 네..사장님... 아아응.. 응. 응응..". 아내는 노래방 사장에게 몸을 맡기며 그의 흥분을 위해서 애쓰고 있었다.. 그런 아내의 모습은 심지어 섹스를 직업으로 일삼는 창녀처럼 보이면서 가여운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선 심장이 마구 요동을 쳐댄다.. "으으.. 제수씨.. 아아아.. 울컥..싼다.. 울컥.. 으윽.. 윽윽.. 으으윽... " 사정을 하는지 그는 엉덩이를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아아.. 아응.. 사장님.. 아아아아.." "오.. 아아.으... 헉헉... 허억~~~" 잠시후 그는 일을 마치고 힘없이 쇼파 옆으로 누웠다.. "헉헉.. 허억... 나도 이제 예전 같지 않구만.. 하하.." 그의 옆에 아내도 다리를 벌린체로 누워 버렸고, 벌어진 구멍에서는 또다시 정액이 줄줄 흘러 나온다... 하지만 경수의 젊은 자지는 한번으론 부족한지 다시금 아내를 덥쳤고, 나는 아내의 힘든 신음소리를 또다시 들어야 했다.. 그는 이제 아주 오랜 시간동안 아내의 질 속을 휘저으며 완벽히 아내를 맛본 후에, 또 한번 싱싱한 정액을 질 안 가득히 배출해 버렸다... 그날밤의 파티는 그렇게 끝이 났다.. 경수는 며칠후 군에 입대 했다.. .......................................... 그리고 한달쯤 지났을 무렵 노래방 사장은 나에게 좋은 친구들을 소개 시켜 주고 싶다고 말을 했다.. 그는 나와 아내에게 스와핑 파티에 같이 갈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