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사장의 제안에 며칠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정작 괜찮은 길인지... 아니면 나와 아내.. 그리고 나의 사랑스런 가족들까지도 모두 도탄에 빠뜨릴 어둠의 늪인지..... 허나 나의 심장은 더욱 강한 쾌락을 끊임없이 갈망하고 있었으며 그 욕망의 늪에 발을 딛기로 결심을 한다.. 내가 아내를 설득하는데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이미 노래방 사장... 아르바이트생 경수까지도 경험을 한 아내였기에, 나의 제안에 어느 정도 거부감은 있었지만 승낙을 했다. 그만큼 아내는 나를 깊이 신뢰하고 있었다. 그나마 나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아내의 모습이었다. . 며칠이 지나 그와 약속한 날이 당도했다. 떨리는 마음.. 두려운 마음에 가슴속이 싸늘해짐을 느낀다. 그러나 아내의 모습은 평상시와 다름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소풍가는 어린애 마냥.. 목적지까지 가는 내내 밝은 표정이다. 한시간여 차를 몰아 교외의 한적한 펜션에 도착했고, 이미 그곳에는 노래방 사장과 두쌍의 부부가 데크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여~~ 동생... 어서들와.. 하하.." "안녕하세요... " "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노래방 사장은 중간에서 우리부부와 그들을 서로 소개해 주었다. 그들은 30대 중후반의 부부와 40대 초반의 부부였으며 나의 예상과 달리 아주 깔끔한 외모에 매너가 몸에 베인 사람들이었다. 특히 30대 중반쯤의 정미라는 여자는 꽤나 잘 꾸미는 스타일로서 옷을 입은 모양세가 간지가 좔좔 흐르는 센스쟁이 인 듯 했다.. 그 옆의 40대인 여성은 단정한 옷차림과 함께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요염미가 돋보였다. 그녀는 이름이 현주라고 했다. 남편들의 모습 또한 반듯하여........ 나로 하여금 처음의 두려움과 걱정스러움을 어느 정도 수그러들게 했다. 우리는 얼마간 주위를 천천히 걸으며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었고, 서로간의 벽을 조금씩 허물어 갔다.. 그것은 중요한 일이었다. 특히 나에겐 그러했다.. 얼마후 펜션 안으로 들어가 모두 자리에 앉았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자신들은 몇 번의 경험이 있으며... 간혹 두부부가... 또한 노래방 사장이 끼어 같이 즐긴다고 말했고, 오늘 우리 부부를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했다. 막연히 스와핑이 하고만 싶었던 나의 생각을, 그들은 구구절절 말로써 풀어주고 내 마음을 정리해 주었다.. 그리고 잠시후, 물꼬를 튼 건 역시 노래방 사장이었다. 그는 우리 모두를 천천히 누그러뜨리며 아주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 한꺼풀씩 벗겨지는 여자들의 속살을 보며 탄성이 흘러 나왔으며 남편들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남녀가 마주 보고 옷을 벗고 있는 상황이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고 노래방 사장은 우리 남편들의 앞에서 아내들의 알몸을 차례차례 쓰다듬고 있었다. 각기 다른 세 여자의 알몸이 주는 매력에 난 눈을 어디에 둘지 몰랐다. 그리고 남자들의 시선이 유독 아내에게 쏠려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아랫도리가 뻐근해 온다. 그런 남편들의 시선을 느끼며 그들의 아내들을 바라보는 상황이란 말로써 표현하기 힘든 무엇이다. 30대의 무르익은 육체와 40대의 요염미를 보고 있노라니 나의 눈은 사정없이 교차되어 갔으며,, 다른 남자들은 내 아내의 싱그러움에 흠뻑 취해 넋을 잃고 있었다. 비록 우리 딸래미를 낳았다고는 하나 20대의 막바지에 서있는 내 아내는, 어지간한 20대 숙녀들 이상의, 싱싱한 라인을 간직하고 있는 터였기에, 그들의 눈에 박혀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했다.. 서로간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짐에 따라 자연스레 남자들은 아내 쪽으로 향했으며 내 앞에는 두명의 여인이 놓이게 되었다. 우리들의 신체가 마주쳤을땐, 이미 아내는 그들에게 몸을 맏긴 후였다. 그들에게 만져지는 아내를 바라보며 또한 그들의 아내 둘을 양옆에 기고 있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흥분 그 자체였다. 한창 무르익은 30대 정미의 육체.... 약간의 살이 오르고, 요염미의 극치를 치닫는 현주의 육체... 그 둘은 나에게 각기 다른 기쁨을 안겨 주었다. 정미가 나의 자지에 입을 갔다 댐을 느끼기가 무섭게 눈앞에 현주의 보지가 보였다.. 그녀의 보지는 아내 희정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한껏 무르익어 이제 어느 정도 퇴색한 듯 한 모습의 중년여성 보지인 것이다. 허나 나의 혀가 보지에 닿았을 때 그녀가 젊은 여성보다 더 예민하다는 걸 확인 할 수 있었다. 사람들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면서 소프트한 터치는 어느새 과격하게 변해 있었고 아내는 이제 마구 주물려지고 빨려지고 있었다.. 난 두 여인을 나란히 눕혀 붙여 놓은 후, 가슴을 하나씩 잡고 주무르며 차례대로 보지를 빨아 주었다.. 물론 빠는 동안 그 옆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주는 것 도 잊지 않았다. 그러자 두 여자의 보지는 애액이 흥건하게 적셔지며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옆을 보니, 아내는 노래방 사장의과 정미 남편의 좃을 동시에 빨면서 현주의 남편에게 씹질을 당하고 있었다. 현주 남편의 좃이 마구 아내의 보지를 들락거리고 있었으며, 그 모습에 나 역시 현주의 보지에 좃을 가져간다.. "쑤우욱~~~~" "아아...응..." 현주의 익어버린 40대 보지에 나의 좃이 스르륵 밀려들어가자 그녀는 나지막하게 신음을 하였고 난 점차로 강한 삽입을 시작했다.. "쑤걱 쑤걱~ 쑥쑥~~~" "아아.. 으..." "아앙.. 아아아앙" 미끈하면서 살짝 느슨한 듯 한 그녀의 보지는 너무도 따뜻하고 편안한 쾌감을 안겨주었다. 노긋노긋하게 살며시 감싸주는 그녀의 보지는 꽤 괜찮은 느낌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주는 흥분은 그보다 훨씬 더한 쾌감이었다. 아내와는 다른.... 40대의 요염미를 물씬 풍기는 그녀의 보지가 이 순간 아내보다 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듯이 현주 남편도 색다른 흥분에 아내를 박고 있을 것이었다.. 아마 그는 이제 살짝 느슨해진 현주의 보지에 식상했을지도 모른다.. 아내의 협소함과 조임은 이 순간 그의 좆을 미치게 하고 있을 것이다. 내 아내와 다른 그녀에게 내가 미쳐 있듯이..... 나는 얼마간 더 현주를 범하고 바로 옆의 정미의 보지에 나의 좃을 삽입했다. "쑤거걱~~~ 쑤걱~~" "아아.." "철퍽.철퍽~~~" 나의 좃에 정미도 어김없이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아아.. 아... 아.. 미쳐.. 아앙". 아까부터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정미의 보지에 삽입하자 더 강하게 느껴 오기 시작했지만, 속으로 꾹 참으며 그녀를 느껴 본다. 역시나 한창 섹을 느낄 줄 아는 정미는 뜨거웠다. 현주보다 좀 더 나의 좃을 잡아주고 물어주는 그녀의 보지는 나의 사정을 부추긴다... "쑤걱~~쑥쑥~~쑤우욱~~" "아앙.." "아아.. 으으으..". 그 순간 아내를 박던 현주 남편이 아내의 질 안에 사정을 하려는지 더욱 빠르게 좆질을 하였고, 나는 다시 현주에게 옮겨 그녀의 보지에 좃을 박아 넣었다.. "찔꺽 찔꺽~~~ 푹푹~~" "으으.. 아아.." 현주 남편이 사정을 하는지 아내의 보지 속 깊숙이 좃을 집어넣고는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린다. "아아... 으으윽.. 으으.. 희정씨.. 싸요.. 아아.. 울컥`~~울컥~~~울컥~~~" "아앙.. 아앙.. 아... 미치겠어.. 아앙.." 아내는 흐느끼고 있었다.. 정말로 느끼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갑자기 현주의 보지가 좃을 좀 더 강하게 물기 시작했다.. 남편의 사정을 보고 현주도 흥분을 하는지..... 아내에게 사정하는 그를 보며 나 역시 더 이상의 절제는 불가능했다.. "아아.. 사모님.. 으으.. 못참겠어.. 아아악... 윽윽..으윽.. 울컥울컥~~~" "아아.. 좋아.. 너무 좋아.. 더.. 더.. 더요.. 아아아.. 아아.. 좋아요...앙~~" 나의 사정에 맞추어 그녀는 미친 듯이 몸을 떨며 느끼고 있었다.. 너무 큰 쾌감과 함께 정액을 배출한 나의 좃은 신기하게도 약간 의 힘을 잃었을 뿐 여전히 힘이 있었다.. 아내의 보지에서 좃이 빠지기가 무섭게 정미남편이 틈새를 매꿔 버렸다. "아아... 앙...앙..." "으으. 희정씨... 으으" "질퍽질퍽~~~ 퍼퍽퍼퍽~~~" 정미남편은 아주 빠른 속도로 아내의 보지에 좃질을 해댔다. 나 역시 다시금 정미를 쑤시기 시작했으며, 현주 남편은 현주를 안고 쇼파에 앉아 우리들을 바라 보았다... 아내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리는 와중에도 정미 남편은 열심히 아내를 박으며 희열에 찬 표정을 짖고 있었다.. .................... 얼마 후 정미 남편도 아내의 음란한 보지에 욕정을 실컷 쏟아 내고는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또 노래방 사장..... 아내는 연이어 세 사람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들은 그렇게 아내에게 빠져들고 있었고....... 정미를 박던 나의 좃 에서는 또다시 느낌이 몰려 왔으며, 난 정미에게도 뜨거운 정액을 쏟아 버리고 만다.. 나의 사정이 끝나자 마자 정미는 남편과 함께 방으로 들어갔다.. 또한 현주 부부도 그들을 뒤따라 들어간다.. 연이은 두 번의 사정으로 나는 무척 지쳐 있었지만... 내 심장만은 아직도..... 아니 더욱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나는 노래방 사장과 아내의 섹스를 보면서 정액과 씹물로 범벅이 된 내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노래방 사장도 아내에게 흠뻑 정액을 넣어 주었다... 그는 몹시 지친 표정이었지만 커다란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에게 일을 마친 노래방 사장은 그들 부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아내는 널찍한 등받이 쇼파에 기대어 다리를 벌린체로 수척해진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 보았다. 나는 아내의 앞에 다가가 바닥에 앉았다. 아내의 보지와 보지털은 정액이 뒤엉켜 범벅을 이루고 있었으며 벌어진 보지구멍에선 정액이 삐질삐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너무도 음란하게 자극적인 아내의 모습이었다.. 벌어져 흘러나오는 아내의 그곳은 가히 창녀의 그것과 다를 바 없었다.. 아니 지금 이순간 이모습 만큼은 그 어떤 창녀보다 더 난잡하고 더러운 모습이었다. 누구보다 깨끗하고 순결한 아내가 극도의 난잡함을 보이며 정액이 줄줄 흐르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 나의 심장이 요분질을 친다.. 그런 그녀의 가랑이를 바라보며 좃을 흔드는 나에게 아내가 입을 열었다.. "여보.. 좋았나요.. 아까 여자들... 아아" 아내는 축축한 자신의 보지를 만져대며 말한다. ".... 어.. 어.. 좋았어..." "좋았다니 다행이네요... 여보... 여길 봐요... 내 보지를..." "어.." 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자지를 흔드는 나의 손도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아내도 점점 더 보지를 만져대었고, 그럴수록 질 속의 정액들이 흘러나와 더욱 범벅이 되어지고 있었다. "여보... 남자들이 제 속에 너무 많이 싸놨어요... 정액이 자꾸만 흘러 나와요... 어쩌면 좋아요... 아앙.." "어...어.. 그.. 그러네.." "한번 만져 보세요.. 여보... 너무 질척 거려요... 아아.."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아내는 너무나 음탕하게 날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이제 아내는 내가 무얼 원하는지 무엇에 흥분하는지 너무도 잘 알고있는 것 같았다.. 터져 버릴 듯 한 가슴을 진정 시키고 축축한 아내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스르륵~~슥슥~~". 미끈덩한 정액덩어리들이 내 손가락에 엉겨 붙기 시작했다.. "여보. 어때요?. 아주 양이 많지요? 아아.. 앙" ".어.. 그. 그래.. 정말 질퍽하네..." "네 그래요... 저분들이 이렇게나 많이 쏟아 냈어요.. 내가 좋은가 봐요... 아아앙" "맞아.. 당신에게 모두 넋이 나갔나봐..." "네... 저도 좋았어요.. 그런데 너무 힘이 들었어요.. 제 보지가요... 계속해서 들어 왔어요.. 그리고 마구 찔렀어요.. 속까지 전부.... " "어... 아.. 으으.. 그..그래.." "여보.. 넣어 볼래요?. 당신도 한번 넣어 봐요. 이 구멍 속이 궁금하지 않나요?......" "구. 궁금해.. 너무... 아아" "그럼 한번 넣어 보세요.. 하지만 좋지만은 않을 거예요.. 이미 저들이 이 속을 뭉개 놓았으니까요.....어서....어서요.. 아아". 더 이상 머뭇거릴 필요가 없었다.. 아내가 원하는 대로.. 또 내가 원하는 대로.. 난 그녀의 보지에 성난 좃을 힘차게 쑤셔 넣었다.. "쑤거거걱~~~~" "아응.. 앙.. 여보..." "으으.. 희정아..." 아내의 질 속은 미끌거림 그 자체였다.. 또한 예상했던 대로 너무 헐거운 느낌마저 들었다. . "아아..여보... 어때요?. 저들이 이렇게 해놨어요.. 마음에 드나요? 아아.. 아앙.." "헉헉.. 희정아.. 으으..." 아내는 점차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차라리 이대로 죽어 버리고 싶을 만큼의 고통 같은 쾌락이었다.. "그래.. 맘에 들어.. 당신이 걸레가 돼서 난 아주 마음에 들어... 당신이 창녀 같아서 좋아.. 당신도 좋지? 헉헉.. 으으" "아응.. 여보.. 그래요.. 좋아요.. 당신이 맘에 들어 기뻐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할게요.. 아아앙.. 아앙.." 아내도 스스로 뱉은 말에 더욱 흥분이 되는지 나를 부등켜 안았다.. "오늘 먹은 보지 중에 당신 보지가 제일 맛이 없는 것 같아.. 너무 걸레 같아.. 아으으.." "뿌직 뿌직~~뿍뿍~~" "여..여보..." 나의 수치스런 말에 아내가 흠칫 놀라며 말을 한다. "그럼 누가 가장 좋았나요? 아~.." "철퍽철퍽~~ 뿍뿍~~" "다 좋았어. 당신만 빼고 다 괜찮았어.. 정미가 제일 좋은 것 같아.. 으으. 정미 보지는 잘 물어주고 잘 조여줘... 으으.. 현주도 괜찮았어... 그 여자도 당신만큼 헐렁거리진 않았으니까.... 으..으" "여보.. 아아.. 미치 겟어.. 이제 그만.. 아아.. 여보..." 아내의 흥분이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 였으며 난 마지막 피치를 향해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아내의 질 속을 미친 듯이 쑤셕거리며 나역시 아내와 함께 느끼고 싶었다. 그들 모두가 싸 논 정액보다 더욱 많은 양으로 아내를 채우고 싶었지만 연속된 두 번의 사정으로 말미암아 좀처럼 사정이 되질 않았다.. 좀 전의 두 여인과의 섹스보다 비교 할 수 없이 더 큰 흥분과 애틋함이 밀려 왔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고... 더욱이 아내의 보지도 힘이 좀 떨어진체 너무 질퍽거려서 가뜩이나 두 번의 사정으로 인해 더 큰 자극이 필요한 나를 끓어 올리기엔 부족한 감이 있었다. 허나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의 아내는 나에게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무서운 흥분을 주고 있었다. . 그런 나의 입장을 눈치챈 아내는 갑자기 몸을 돌려 일어나 앉더니 나를 눕히고는 다른 남자들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나의 좃을 베어 물었다.. "쭈웁... 쫍.. 쪼옵... 쫍..." "아으.. 희정아... 으으..." "당신이 못 느끼면 난 서글퍼요..." 아내는 혀로 나의 좃을 감싸면서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또한 그 작고 부드러운 입술로 나의 좃을 강하게 물어주었다.. 부드러우면서 꽉 조이는 듯한 빠듯함에 나의 좃에서도 서서히 신호가 오기 시작했으며... 그걸 눈치챈 아내가 나의 몸 위에 올라타 사정없이 엉덩이를 내리찍기 시작했다.. "철퍽철퍽`~철퍽철퍽~~" "희..희정아... 아아.." "여보.. 이제 좋아요? 느껴요? 아아..앙.." "어.. 너무 좋아... 걸레 같아도 좋아... 당신이라서 좋아.. 희정아.. 으으.. 좋아.." "아앙.. 여보.. " "철푸덕~ 철푸덕~~ 철퍽철퍽~~" 아내가 나를 꼭 껴안고는 사정없이 엉덩이를 돌리고 있다.. 그 미칠 듯한 느낌과 쾌감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었다.. 그건 내 사랑스러운 아내의 몸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슴속 오르가즘 이었다.. 내 위에서 나를 꼬옥 안아 준체로 부드럽게 돌려주고 찍어주는 아내의 하체를 느끼며 나는 곧 정상에 다다른다. 난 아내와 뒹구르기 시작했다. 우리 둘은 서로 한치의 틈도 없이 꼭 부등켜 안은체 이리저리 뒹굴렀고 결국 아내를 눞힌 상황에서 난 나의 모든 것을.... 그녀에 대한 내 사랑의 덩어리들을..... 이 소중한 여인에게 쏟아 버릴 수 있었다.. "으으.. 희정아.. 사랑해.. 아아.. " "여보.. 아으..아아.." "철퍽철퍽~~ 뿌직뿍뿍~~ 뿍쩍~~" "으으.. 희..희정아... 싸.,싼다.. 아아악... 아악.. 윽.. 헉.. 울컥울컥`~ 허거걱.. 울컥울컥~~~" "여보.. 아아.. 좋아요.. 너무.. 사랑해.. 아아..." "허윽.. 울컥 울컥~~ 커극~~ 커컥~~ 쭉쭈우욱~~ 쭉쭉~~ 울컥~~" "아앙.. 아.." "아.. 으... 헉... 헉헉... 헉..... 휴~~~ .................." "사랑해.. 여보. 희정아..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넌 내 여자야.. 사랑해..." "하응.. 헉.. 여보.... 난 당신꺼야.. 영원히 당신꺼야.. 언제나 내 옆에서 날 지켜줘요.. 아아..." "그래... 영원히... ". 애타던 나의 좃은 엄청난 쾌감과 함께 아내의 보지 속에서 터져 버렸다. 비록 양은 적었지만 느낌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했다. 세상 어떤 여자에게서도 이보다 더한 애틋한 흥분을 느낄 수 는 없을 것이다.. 아내가 너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