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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번역] 어머니 마리와 아들의 친구들 (6장-다른 버젼)- 토도사 야설

종교무교 1 706 0
이런!! 너무 오랜만이라 네이버3분들에게 죄송스럽네요....
 
하지만 약속은 약속인지라....한분이 보시더라도 끝은 보아야겠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최대한 빨리 끝내도록 할께요!!
 
이번것은 5장과 이어지는 또 다른 버젼의 이야기입니다!!...
 
두가지 길이 있는데 이런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하는 겁니다..그럼...오해 없으시기를....
 
 
 
 

마사토는 붉어진 얼굴로 마리에게 말한다.

 
“저쪽의 보통 풀에서 헤엄치죠!  저기는 깊어서 좋을거에요」

그렇네요. 마음껏 헤엄쳐 보고 싶었는데 잘됬네요.」
두 명은 줄서 풀로 향한다.
마사토는 곁눈질로 마리를 보았다.
(······.)
가족이 아닌 수영복차림의 미녀와 함께 걷는 자신.
몹시 자랑스러운 듯한 기분이었다.
(아줌마는 그런 것 꿈속에서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는 완전한 이성의 여자야.)
「원, 이래서야 헤엄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데···.」
풀안은 사람으로 가득했다.
도저히가 아니지만 곧바로 헤엄치는 것은 무리이다.
「어쩔 수 없네요. 물속에서 잠시 쉬기로 해요」
그렇게 말하며 마리는 풀에 다리를 넣은후, 천천히 몸을 가라앉혀 갔다.
마사토도 어쩔수 없이 풀에 들어간다.
「상당히 깊은데···.」
흐르는 풀과는 달라 구석에서도 마사토의 어깨 정도까지 온다.
이것이 중앙이 되면 더 깊어진다. 마사토는 항상 그렇지만 조금 불안감을 느낀다. (물은 조금 무섭다!!)
「마사토군!. 우리 더 깊은 곳으로 가요.」
그 기분을 알지 못해서 인지 마리가 말한다. 마사토는 따라갈 수 밖에 없다.
역시 얼굴까지 오는 깊이가 되어 왔다.
다리로 바닥을 몇번이나 차, 어떻게든 입까지 물이 오지 않게 한다.
「괜찮아? 후후....좋아요 마사토 군. 나를 잡아도.」
농담으로 말해져도 마사토는 그런일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자신은 남자다!!!)
「사양하지 말아요.」
마리가 마사토의 어깨를 잡아, 자신에 기대게 한다.
단순히 소년의 신체에 수온과는 분명하게 다른 따스함이 전해져 온다.
마사토는 맹렬하게 흥분했다. 부드러운..그리고 풍만한 아줌마의 가슴에....
단지 어깨에 기대어 진것이지만……..
그러나, 처음으로 접하는, 그것도 성의 대상인 여체는 어쩔 수 없게 소년을 민감하게 만든다.
(아···.)
그 때 마리는 자신의 허리의 근처에 무엇인가가 닿는 것을 느낀다.
아마 평상시의 마리라면 의식하지 않을 만큼의 감촉.
그러나 지금은 장소적으로···, 날카로워져 있다···, 그리고 딱딱함···.
(마사토군···.)
아들의 친구에게 남자를 느끼며 마리는 하반신이 저리는 감각을 맛보았다.
( 이러면···.내가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리는데…..)
「역시 마사토 군에게는 깊은 것 같기 때문에 .」
거의 중앙까지 왔지만, 일부러 마리는 풀의 측면으로 되돌아 간다.
「······.」
사람이 적은 장소를 선택하면서 마리는 마사토에
「여기라면 괜찮겠지요.」
「네, 예···.」
분함을 느끼면서 마사토는 마리의 정면으로 섰다.(그 감촉을 조금더 느끼고 싶었는데…)
시선을 수평으로 향하자, 곧 근처에 수면으로부터 얼굴을 내미는 마리의 풍만한 가슴이.
……. 침을 삼킨다.
(역시···그리고, 크다.)
보고 싶다. 생으로 보고 싶다. 그리고 마음껏 주물럭 거리고 싶다...엉망으로 괴롭히고 싶은...
손을 뻗어 수영복을 내려 버리면 곧바로 보인다···.
해 버릴려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 하지만……….그것이 쉬울리가 없다…친구의 엄마..연상의 여자…….
그런 마사토의 시선을 피하려는지 마리는 물에 잠수했다.
마사토의 시야로부터 동경의 숙녀의 모습이 사라진다.
(······.좀처럼 올라 오지 않는다. 뭐 하는 것일까.)
자신의 발 밑쪽인곳의 마리의 그림자에 조금 긴장한다.
「후~!」
갑자기 마리가 눈앞에 머리를 내민다. 오른 물보라에 마사토는 얼굴을 외면한다.
「수영복에 무엇인가요? 마사토 군···.」
지근 거리로부터 마리가 나즈막한 소리로 속삭인다.
「··에?」
「······!!」
갑자기 발기한 페니스에 무엇인가가 접하고 마사토는 뛰어 오를 것 같게 되었다.
(손? 기다려라! 지금 것은 기분탓이다, 침착하자....기분탓.)
마사토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말한다.
「무엇이······!」
또 페니스를 잡아진다.
이번에는 잘못생각한 것이 아니다. 명확하게 아줌마의 손이다.
「수영복에 무엇인가 들어가 버린거 같지만?」
눈을 응시하면서 심술쟁이처럼 마리가 말한다.
마사토의 머리는 혼란해져, 말로 할 수 없는 변명이 난무했다.
「네, 아니, 그, 네-와···.」
목을 기울이는 마리.
어쨌든 아줌마와 상관없는 것처럼 말하지 않으면.
히로아키와의, 그리고 마리와의 관계가 무너져 버린다···.
「, 그게!, 조금 전 저쪽으로 예쁜 누나를 발견해서….  자연스럽게 되어 버려서···.좀처럼 돌아오지 않네요. 하
하.」
(웃으면 안된다! 이상한 느낌을 느낄지도..)
 
마사토의 걱정 대로 마리는 의아한 얼굴을 한다.
「어째서···…...나를 위해서 크게 해 주면 했는데.」
「어!」
마사토의 머리는 일순간 혼란했다.
(나를위해서···?)
「그렇다면 마사토 군, 나같은 것에는 전혀 흥미없지요.」
이런….!! 무슨 일이 지금 일어 나고 있는것인지…..마사토는 엄청나게 혼란스럽다.
(혹시···내가 바라고 있던 일과는 정반대로 진행되고 있어?)
그렇지만···그 소원은 ··지금이 찬스일지도!
「 다릅니다! 나…… 아줌마에게…. 관심이 ….있어요…대단히 깨끗하다고···늘 생각해 왔어요.」
「진짜?」
조금 전과는 다르게 마리가 단 소리를 낸다.
(요염하다!!)
마사토는 마리의 눈을 응시해 끄덕였다.
섹스 시켜 달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마리에 대한 자신의 기분을 전한 느낌이다.
「같네요. ···나도 마사토 군에 흥미가 있어요.」
마리는 신체를 마사토에게 대며 조금 가슴을 억눌렀다.
「이렇게 딱딱하게 해 버려서. 이제.」
마리가 마사토의 자지를 어루만진다. 부드럽게…
동경의 여성의 손의 감촉에, 마사토의 신체는 마치 전기가 개통된 것 같은 자극이 관통한다.
「…….. 미안해요.」
「아니!! ···마리는…기뻐요.」
조금 부끄러웠지만 마리는 정직한 기분을 말했다.
마사토의 페니스가 움찔거리는 떨림을 마리는 느끼고 있었다.
(혹시 나···정말로 마사토 군과 관계해버릴지도.)
갑자기 료지와 나카이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래, 그 아이들과 같이.
「아줌마···그렇게 손대어지면···.」
마리는 웃으며 손을 떼어 놓는다.
그래, 여기는 자신의 집이 아니다. 게다가 같은 장소에는 아들인 히로아키가 있다.
(섹스 까지는···어려울까.)
마리는 좀 더 한적한 곳으로 이동했다.
그리고는 마사토의 귀에 속삭인다.
「응, 마사토 군.  손대어도 좋아요?」
「네···??.」
「마사토 군의 것은 어떤 모습 하고 있을까하고.」
(자지를 보겠다는···!?)
마사토는 근처를 급히 둘러 보았다.
상당한 수의 사람이 풀에 들어가 있다.
아무리 물속에서라고 말해도···좋은 것인지?
「안 되?」
「 아니···그렇지만.」
거절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마리는 천천히 마사토의 수영복에 손을 넣으려고 했다.
「아니…잠시만….. 기다려요.」
그 순간, 마사토가 초조해하는 소리로 마리를 부른다.
「···, 나도 아줌마···만지게 해주세요.」
(손대게 하는 대신에??···그러면…음….. 좋아.)
「···나의 그곳?」
마리가 농담으로 말하면 마사토는 얼굴을 새빨갛게 했다.
「안되요. 여성의 그곳을 만지겠다니….마사토군은 음란하군요.」
「아니···그렇지 않아요….단지··젖가슴이라든지···.」
한층 붉어진 마사토에 마리는 심술 부리고 싶어진다.
「에―?모처럼 나의 보지를 손대게 해 주려고 생각했는데.」
「네·········.」
갑자기 뛰쳐나온 추잡한 단어에 절규하는 마사토.
그 히로아키의 아줌마가 보지를 보여준다고···…그 얌전하고 지적인 히로아키의 엄마가….
「후후. ···자.」
그런 동요를 즐기듯이 마리는 턱의 근처까지 신체를 가라앉히면, 마사토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꽉 눌렀다.
수영복 넘어로이지만 마사토에게 감촉이 전해진다.
동시에 마리는 마사토의 수영복에 손을 넣고 수영복으로부터 뛰쳐나와  하늘을 향해 우뚝  서있는 페니스를 어
 
루만졌다.
「아아··· 아줌마!」
소년이 신음해 마리의 유방을 잡는다.
「자극···너무 강했어?」
마사토는 유방에 손을 억누른 채로 숙였다.
(귀엽다···.)
살그머니 수영복으로부터 대충 해 쓰다듬어 준다.
「······.」
마리는 천천히 신체를 회전시키면, 조금 허리를 떨어뜨려 마사토의 페니스에 엉덩이를 억눌렀다.
끓어올라 오는 수컷의 본능.
마사토는 힘을 집중해 세번정도 마리의 엉덩이를 향해 자지를 흔들어 부딪쳐 나갔다.
「탁탁…..」
분명한 성교의 행동.
소년의 그런 행위에 마리는 격렬하게 본능이 자극되어 대량의 애액을 분비시켰다.
(지금의 나는 위험한데···.)
너무 노골적이었다고 생각 마사토는 허리를 떼어 놓아, 미안한 듯 엉덩이를 어루만져 돌리기 시작했다.
(하고 싶다···!아줌마에게 정액을 싸고 싶다!)
섹스의 경험은 없지만 격렬하게 그렇게 생각한다.
그 때 마리가 뒤를 되돌아 보았다.
「···그런데, 마사토 군. 좀 더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는게…...」
(···네? 사람이 없는 곳···.!)
 
 
「여기네요.」
두 명은 V자형의 펜스 풀 사이드에 앉았다.
사이드라고 해도 풀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 가게나 풀의 입구에서 멀기 때문에인지 인기척은 없었다.
펜스의 뒤에는 울창한 숲이 펼쳐지고 있어 나무들의 웅성거림이 풀의 소란을 먼 세계로 느끼게 했다.
「아무도 없네, 마사토 군.」
그 숙녀의 말에 마사토의 가슴은 떨렸다.
아무도 없는 곳에 둘이서. 상황으로부터 보면 여기가 최대의 찬스의 장소다.
마사토는 없는 용기를 쥐어짰다.
「, 아줌마. 그거···시켜 주세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큰 소리로 말해 마사토는 눈을 감으며 목을 내렸다.
드디어 말해 버린 해방감과 터무니없는 후회가 밀려 들어 온다.
「무엇을?」
(, 무엇을 이라고 말하면··.)
그것을 물으면···난처하다고 생각하면서, 마사토는  마리의 얼굴을 보았다.
「응?」
마리는 무릎을 팔로 낀 자세로 조금 고개를 갸웃하고 마사토를 내려다 보고 있다.
마사토는 그  끊임없는 미소에, 이제 어떻게 된다 하더라도 어쩔수 없다라고 하는 기분으로 마음을 고했다.
「, 좋아하기 때문에, 섹스 하고 싶습니다! 아줌마와!」
「섹스? 섹스 하고 싶은거야. ···후후, 분명히 말하네요. 마사토군은」
마리는 싱긋 웃으며 소년을 보았다.
「···그렇지만. 섹스는 그런 간단하게 해도 좋은 것이 아니야? 거기에는···.」
마리가 마사토의 눈동자를 응시하면, 마사토는 모두를 간파해진 것 같은 기분이 된다.
자신이 어릴 적부터 알고 있는 아줌마다.
「마사토 군, 섹스가 무슨 일인지 알아? 알고는 있는 것이겠지.」
마리에 집게 손가락으로 이마를 찌르며 마사토는 밸런스를 무너뜨렸다.
그 박자에, 벌어져 있었던 무릎의 사이로부터 검은 옷감에 숨겨진 마리의 고간이 보였다.
수영복이니까 보여도 아무것도 이상하지 않지만, 그 위치에서 보면 마치 팬티를 들여다 볼 수 있던 것 같은 기
 
분이 된다.
마사토는 두근두근 하면서 몸의 자세를 고쳐 세우고 마리에 말했다.
「알고 있어요! 어떤 일인지···.」
「에―, 알고 있어. 자 말해 봐요, 구체적으로?」
마리는 재미있어하고 마사토에 묻는다.
소년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거기에 곧 대답해 버린 것은 재미없다.
「, 그렇다면 아···저것을 그곳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응??」
「그러니깐은……어…..」
「응―, 그것이 말하는것은? 마사토 군의 것?」
마리는 반 웃으면서 물어 보았다.
「, 그···그···저의 자지…..라고…..」
「그렇다면 나머지 것은 나의 어디?」
「···………거기.」
마사토는 새빨갛게 되면서 마리의 무릎의 사이를 가리킨다.
「여기 군요? 훌륭해요, 제대로 알고 있어.」
마리는 마음껏 미소지으며 마사토의 어깨를 쳤다. 마사토의 신체에는 그 만큼으로 전류가 흥분으로 넘친다.
「 그렇지만 마사토 군. 남자와 여자라면 누구와라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야. 알지요?」
「, 응. ···그렇지만!」
「마사토 군, 자신의 엄마에게 자지 돌진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안 되지요. 그 엄마와 나는 같은 정도의 나이
 
야.」
마리는 마사토의 고간에 시선을 옮겨 보았다.
일단 숨기고는 있지만, 분명한 발기해 팬츠를 밀어 올리고 있다.
그 솔직한 생리 현상이 기뻐서 어쩔 수 없었다.
「 그렇지만···!」
「만약에 히로아키가 마사토군의 엄마와 섹스해도 좋은 것인지. 히로아키군 당연히 화내겠죠―?」
「······.」
(그것을 들으면 아무것도 말대답할 수 없게 된다.)
마사토는 낙담했다.
「···후후,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 마사토 군같은 근사한 아이로부터 고백되면, 거절할 수 있을 리 없어
요.」
「어!.....」
「해요, 섹스는 안 되는 것이지만, 나와 마사토 군에는 피의 연결은 없으니 좋아.」
「, 정말입니까!」
「응. 나이는 떨어져도 남자와 여자야. 그럴 기분이 들면 섹스도 할수 있어요. 그런데―!」
그 말은 가족을 향한 변명에 가까웠다.
마사토는 순수하게 기뻐서 손을 위로 밀어 올린다.
(나, 아줌마와 씹을 하는 건가??)
전신의 피가 뛰어 돌아다녀, 무엇인가가 튀어 나와 쏟구쳐 오를 것 같은 기세를 느낀다.
「그런데―.문제는 어디에서 해야 할까요?.」
「, 그렇네요.」
두 명은 근처를 둘러 보았다.
인기가 없다고는 해도, 거의 차단하는 것이 없는 풀 사이드. 거기서 섹스를 펼쳐 눈치 채이지 않게 끝날까.
분명 현재 이쪽에 시선을 향하여 있는 인간은 없는 것 같다.
마사토는 마리가 완전하게 내켜하는 마음이므로 흥분해 어쩔 수 없었지만, 재차 그 신체를 보고 자신이 없어지
 
고 있었다.
흑의 수영복은 수분을 들이마셔 신체에 달라붙어 라인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흔들릴 정도의 가슴도, 바로 옆에 붙인 힙도, 군살이 없는듯한 복부도, 모든 볼륨이 자신에게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완벽한 여자다!! 이런 여자가 나같은 아이에게!! 믿을수 앖다??)
그 불안을 헤아려, 마리가 상냥하게 속삭여 간다.
「···괜찮아, 나에게는 마사토군이 귀여운걸」
「 네.」
마사토는 그 모성의 찬 미소에, 모두 맡긴 채 할 수 있는 안심감을 느낀다.
(그렇다.아줌마에게 맡겨 두면, 잘 해 줄것이다···.)
고간의 페니스는 한층 더 기세를 더해 간다.
「그렇구나···.오랫동안 마사토 군에게 인내 시킬 수도 없고, 그냥 여기서 하기로 해요.」
「여기서, 입니까?」
「응. 누군가에게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괜찮아. ···볼 수 있어도 내가 감싸 줄께요.」
「···그렇지만 히로아키라든지 보여지면?」
「그 때는···후후, 신체로 유혹해 입다물게 해야겠죠.」
마리는 한번 더 근처를 둘러 봐, 세우고 있던 무릎을 넘어뜨려 다리를 모아 옆으로 앉는 자세가 되었다.
일단 아들의 모습을 찾아 보지만 어디에도 그것 같은 모습은 없다. 근처에서 헤엄치고 있는 것은 작은 아이들
 
뿐이다.
긴장하는 것과 동시에, 이런 장소에서 섹스 하는 스릴도 느꼈다.
「 그런데, 마사토 군의 자지 진단해야지요? 일단, 어른의 크기인지??? 조사해야.」
「에… 여기서?」
「그래요. 여기서 해요.」
마리는 동요하는 마사토의 팬츠에 손을 뻗어, 끌어 내렸다.
마리에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마사토는 놀라, 거기를 필사적으로 숨긴다.
「후후. 거기 숨기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용기 내요.」
흠칫흠칫 마사토가 손을 떼어 놓으면 마리는 곧바로 손을 뻗어, 근원의 가죽을 이끌고 귀두가 벗겨지는 상태를
 
확인했다.
몸집이 작은 마사토이지만, 페니스는 놀라울 정도 발달해 굵은 혈관을 떠오르게 하고 있다.
형상적으로 부족함은 눈에 띄지 않았다.
「.마사토 군은···동정이군요. 나에게 줄꺼죠?.」
「음…., 네.잘 부탁드립니다···.」
마사토는 자지의 근원을 잡아진 자극에 견디면서 대답한다.
「후후, 최근의 아이들은 대단한 것이네요···.」
천천히 몇차례, 상냥하게 훑어 내고 손을 떼어 놓아, 마리는 마사토의 얼굴을 응시했다.
「훌륭해요, 마사토 군. 반드시 우리 히로아키 같은 것보다 쭉 대단해요.」
마사토는 그 말을 매우 기쁘게 느꼈다.
(지금의 아줌마에게는, 히로아키도, 나카이도, 아저씨도 아니고···.나 뿐이다! 내가 섹스를 하는 숫컷인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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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0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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