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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이야기- 토도사 야설

초아사랑 1 700 0
번역물이 아닌 예전에 직접 쓴 글입니다.
완결은 못시켰지만..
미숙한 곳이 있더라도 웃으며 넘겨봐주세요...^^
 
 
신데렐라 이야기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드래요~♫

그렇습니다. 제 이름은 신데렐라입니다.

하지만 유리구두 때문에 팔자를 피게 된 이웃나라 신데렐라가 아니고

동명이인 신데렐라입니다.

이웃 나라의 신데렐라는 저와 닮은 점이 많았답니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께서 일찍 재혼을 드신 것도 그렇고.. 새엄마에게 두 명의

딸이 있다는 것도 같구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게 하나 있어요.

저는 올해로 13살이고요 키도 작고...어디 내새울만한 것 하나없는......남자랍니다.

아버지는 마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시는 부자였습니다.

하지만 병으로 엄마가 돌아가신후 아버지께선 술에 절어 사셨답니다.( 마약 같은것도 하신거 같고요...) 새엄마와는 술집에서 만나신듯합니다. 엄마가 돌아가신후 4개월 지났을 무렵 아버지는 새엄마와 재혼을 하셨습니다.

새엄마의 첫 인상은 무척 차가워 보이는 듯 하면서도 입가에는 언제나 약간의 미소가 머금어져 있었습니다. 키는 여자치고는 약간 크시고 길고 약간 짙은 남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십니다. 몸매는 정말......( 아들이 할말은 아니지만..) 어떤 남자가 보더라도 금방 반할만한 풍만한 몸매를 지니고 계셨어요.

엄마와 결혼 후 한동안 아버지는 어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처럼 마냥 즐거워하시고 생기가 넘치는 모습이셨습니다. 하지만 친구와 같이 한 사업이 실패로 돌아가자 다시 술을 잡으셨고 새어머니와 함께 방에서 나오실 생각을 하시지 않으셨어요.

방에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방문에 귀를 대고 들어보면 뭔가 괴로운 듯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숨소리와 신음소리만 들려왔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난 뒤 아버지는 종적을 감추셨습니다.

새어머니는 아버지께서 돈을 벌러 외국에 가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요. 아들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멀리 가버리시다니... 아직 새어머니와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데.. 혼자 어떻게 지내라고... 전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방에 들어가 울면서 아버지를 그리워했습니다.

아버지가 집을 나가신후 새어머니는 제게 집안 살림을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새어머니의 자식들. 두명의 딸을 집으로 데리고 오셨습니다.

큰누나는 21살이고 이름은 마리안느 입니다. 얼굴 역시 새어머니를 닮아 미인형 이었고요. 단발에 금발 머리카락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마리안느 누나는 키도 크고 몸매도 좋았어요. 거기다 가슴이...이따만한게 처음 만났을때 무척이나 놀랐답니다. 마리안느 누나는 절 만났을때 무척이나 귀여워 해줬습니다. 하지만 역시 집안일은 제게 다 시켰답니다..ㅜ_ㅜ;

둘쨰누나는 18살이고 이름은 루시에 라고 합니다.

검은머리에 귀여워 보이는 얼굴만큼 새침때기에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듯 했습니다

( 어이..너도 아직 어린애라고..-ᄆ-; )

두명의 누나가 온 후 제 집안 일은 세배로 늘어낫고요.. 정말로 이웃나라 신데렐라처럼

구박과 핍박 등등을 받으며 지내게 됐습니다.....아버지 보고 싶어요.

어서 와서 새어머니와 누나들을 집에서 내쫓아주세요.

그날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잠에서 일찍 깨어났습니다. 뭔가 아랫도리에서 찜찜한 기분이 들어 이불을 들추어 보니 시트가 축축했습니다.......제가 오줌을 쌌나 봅니다 .어떡하죠? 제가 오줌싼걸 알면 새어머니와 누나들이 가만두지 않을텐데 말이죠 근데.. 축축한것이 뭔가오줌과는 달라보였습니다. 호기심에 손가락으로 축축한 곳을 찍어 냄새를 맡아 보았습니다.오줌처럼 지린내는 나지 않고 약간 비린듯한 냄새가 낫고요.. 살짝 맛을 보았는데 아무런 맛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게 뭘까요?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지는 축축하고 속옷은 다 젖었으니 저는 옷을 벗고 다른옷으로 갈아 입고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축축해진 바지와 속옷은 내일 빨래할때 같이 빨아야지요.

다음날 그날따라 새어머니는 제게 시키는 일이 많았습니다. 옆마을에 심부름도 갔다와야 했고요. 창고청소, 우리안에 동물들 먹이도 줘야했고 누나들 밥도 차려줘야 했고 눈코 뜰새 없이 바빴습니다. 일이 끝났을 무렵은 저녁식사 시간이 이미 다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빨래통안에 있는 옷들을 보니 그다지 많지 않아서 내일 빨아도 될것 같아 놔두고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방안 책상서랍에 숨겨둔 제 바지와 속옷을 빨아야 된단 것은 너무 고단한 몸 때문인지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하고 저는 잠에 빠져버렸습니다.

.... 그때 옷을 빨았으면...그때 제 방안에 있는 바지와 속옷을 찾아서 빨았다면 그런 일은 생기지 않았을텐데...

잠에서 깬 시간은 새벽 3시쯤 인듯 했습니다. 잠깐 눈만 감았던거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다니.. 저는 오줌이 마려워서 방에서 나와 화장실에 가기위해 일어났습니다.

"쪼르르...똑... 똑..."

오줌을 다 누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잘까 하다가 배가 좀 고파서 아침에 먹다가 남은 빵을 먹기위해 저는 부엌에 들어갔습니다. 빵에 지난번 추수감사절에 만들어 뒀던 포도잼을 살짝바른뒤 한 입 물려고 하는순간...

"으응...응"

저는 그 소리를 듣고 하마터면 빵을 먹다 혀를 깨물어버릴뻔 했습니다. 너무 놀란 저는 이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귀를 기울였습니다.

"응....하아...찌걱..찌걱.."

신음소리와 뭔가가 질퍽한 것에 들어가는 듯한 효과음....이 소리는 루시에 누나의 방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살금 살금 루시에 누나의 방쪽으로 발을 옮겼고...열쇠 구멍으로 살짝 방을 옅보았습니다. 그 충격적인 장면은 아직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루시에 누나는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몸 아래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요. 누나의 오른손 손가락은 누나의 보지안을 후비고 있었고 왼손은 무슨 천같은 것을 얼굴에 대고 냄새를 맡고 그 천을 빨고 있었습니다. 전 그게 자위라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어요. 누나는 손가락을 하나에서 두개 세개까지 자신의 보지안에 집어넣고 빼고 왕복으로 손가락을 놀리고 있었습니다. 누나의 허벅지에서는 맑은 액체같은것이 침대 등에 반짝거렸습니다. 저의 자지는 갑자기 딱딱해지고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무슨 병에 걸린게 아닐까 하고 제 방에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운 저는 루시에 누나가 하던 행위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았습니다. 저의 자지는 아직도 커져서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누나를 생각할떄마다 자꾸 자지는 꿈틀거리며 까딱 까딱 움직였습니다.

저는 어떡하든 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았어요. 너무 무섭고 흥분되고...복잡한 감정이 뒤섞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손으로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손을 움직였습니다. 어서 제것이 원상태의 아담한 크기로 변하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딱딱해진 제것은 너무 아팠거든요.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분이 좋은거 같았고 아닌것도 같았고..

"헉..헉"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가며 손을 계속 움직였습니다.

"헉..헉.헉..헉..헉..어..어..어....어엉~~"

"아아아아!!!"

뭔가가 안에서 올라오는 듯한 느낌에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고 제 자지 안에선 하얀 액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하아..하아.."

신기하게도 그 액이 나오자 제 자지는 차츰 원래 크기로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그 액은 어제 오줌을 쌌을때 나온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런게 제 몸안에서 나온다는것이 전 왠지 무서웠어요. 전 서둘러 그 액체를 수건으로 닦아냈습니다. 그 액을 닦던 도중 퍼뜩 어제 숨겨두었던 바지와 속옷이 생각났습니다. 전 책상서랍을 열었습니다. 서랍안에는 제 바지는 있었지만 속옷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디로 간걸까요..?

다음날 설거지를 끝내고 빨래를 하기 위해 빨래통을 들쳐봤습니다.

어제보단 양이 많은것이 오늘은 미루면 안될거 같았습니다. 빨래통안의 내용물은 대부분

누나와 새엄마의 옷들이었습니다. 제가 입는 옷은 단 한벌 뿐이라 한달에 한 두번 정도밖엔

빨수 없습니다. 반면 누나들과 새엄마의 옷들은 내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답니다.

아무튼 그 많은 빨래를 저는 하려고 빨래통에 물을 담고 약간의 비누를 풀고 우둘투둘한

바닥에 옷을 비벼댔습니다.

서 너벌을 옷을 세탁했을 무렵 문득 눈에 익은 속옷이 제 눈에 보였습니다.

그건 어제 제가 어디에 갔는지 한참을 찾았었던 제 속옷이었습니다.

이 옷이 왜 여기에 있는 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네요..

문득 루시에 누나가 어제 왼손에 들고있던 천조각이 생각났습니다. 혹시..

에이..아닐겁니다. 그런 더러운 속옷을 루시에 언니처럼 이쁘고 귀여운 여성이

왜 냄새를 맡겠어요. 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다시 빨래를 계속했습니다.

그날도 무척이나 고되고 피곤한 날이었습니다.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밤 12시쯤이 되서야 겨우 제 방으로 돌아와 쉴수 있었습니다.

전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침대에 쓰러져 골아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쿠울...쿨...

얼마나 잤을까요? 비몽사몽인 제게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에이, 오늘은 없네..]

[남자애라면 매일 매일 쌓일텐데...하다못해 휴지라도 버린게 없나?]

[없잖아. 이잉...어떡하지...뭔가 자위거리가 있어야 할텐데..]

[할수 없지...오늘은 그냥 잘까...이제 남자 구실 할만큼 자랐을테니까...내일 맛좀 볼까...킥킥]

제 엉덩이를 툭 치고 킥킥 거리는 웃음소리와 함께 달칵 문을 닫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너무나 피곤한 전 누군가 들어온건지 아니면 꿈을 꾸고 있었던건지 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신데렐라 창고안에 벌통이 들어섰어 어서 가서 치우고 와.”

루시에 누나가 생글 거리며 내게 말했습니다.

전 무척 곤란했습니다. 창고 안에 벌이라니..

벌에 쏘이면 얼마나 아프고 다가운데......

“루.. 루시에 누나 벌은 없을거예요. 버린 벌통일테니 그냥 놔두지요.”

제 말을 들은 루시에 누나는 약간 심통이 난듯 했어요.

누나는 팔짱을 끼고 볼이 약간 부어올랐고 제게 말했어요.

“신데렐라아~ 만약에 누나가 창고안에 들어갔다가 내 얼굴이나 엉덩이에 벌침을 쏘이면 넌 나한테 뺨을 백대 맞을줄 알아.”

“..........알았어요 누나.”

대답은 했지만 무슨 수로 벌을 잡아야 할까요?

전 얼굴엔 온 울상을 지으며 한손엔 깨를 털때 쓰는 채를 들고 창고 안으로 들어갔어요.

“벌들아 어딨니?”

전 창고위에 있을 벌집을 찾아보았지만 벌집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벌집 같은건 없는데... 루시에 누나가 잘못본걸까요?

덜커덩!

뒤에서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화들짝 놀라 뒤를 돌아 보았어요.

“킥킥 많이 놀랐어?”

뒤에는 루시에 언니가 킥킥거리며 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전 약간 당황스러웠어요.

벌이 무서워 창고에 못 들어오겠다던 루시에 누나가 여기엔 왠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루시에 누나.. 여긴 어떻게.. 벌통은 없고 벌이.. 누나는 무섭다고..”

전 갑자기 나타난 누나 때문에 말이 꼬이고 말았습니다.

“진정하렴 신데렐라. 벌은 여기에 없으니까. ”

“네? 그..그럼 왜?”

“으응,,그건 말이지..널 이곳에 데리고 올려고 말이야 내가 거짓말 한거야.”

그렇게 말하며 루시에 누나는 제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왔습니다.

전 루시에 누나한테 약간 겁을 먹어서 누나가 한걸음 다가올 때마다 한걸음씩

뒷걸음질 쳤습니다.

“흐흥. 왜 겁을 먹고 그래? 내가 너한테 무슨 짓을 한다고...”

“아..그런건 아닌데...왜 거짓말을..”

“흥흥. 그건 말이지잉~”

누나는 코웃음을 치면서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건......내가.....”

누나는 말을 하다 말고 제게 갑자기 돌진해 날 밀어 떨어뜨렸습니다.

저는 건초더미에 넘어지고 말았어요.

누나는 넘어진 제 위에 올라탔고 주머니에서 밧줄을 꺼내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두 팔을

묶기 시작했어요.

“널 잡아먹을려고 말야.”

누난 내 얼굴을 손으로 매만졌습니다. 누나의 손은 차갑고 부드러운게 느낌이 좋았습니다.

“얼굴이 부드럽고 코도 뾰족한게 맘에 들어.. 신데렐라, 자세히 보니까..

너 참 귀엽게 생겼다.“

그렇게 말한 누나는 내 바지와 속옷을 한꺼번에 내렸습니다.

전 너무 놀랍고 부끄러웠습니다.

제 자지를 어떻게든 감추려고 했지만 누나가 제 위에 올라타 있어서 맘대로 움직이기가

힘들었습니다.

“후후후.. 귀엽게 생겼네.”

루시에누나는 위에 올라탄 방향을 바꾸고 엉덩이가 제 얼굴을 향하게 올라탔습니다.

누나는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살살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 대기 시작했습니다.

“우우,,,누,,,누나.. 하지 마세요.”

“왜? 신데렐라? 기분 좋지 않아?”

“부..부끄러워...누나 제발..으헉”

전 제 자지에 갑자기 뜨끈한 느낌과 뭔가 꾸물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힘들게 고개를 들어 보니 누나가 제 자지를 한입 가득 물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빨고 있었습니다. 누나의 한손은 제 자지 기둥을 잡고 흔들었고, 혓바닥은 낼름거리며

핥다가 다시 입안 가득 집어넣고 뽁뽁 거리는 소리를 내며 빨아 대었습니다.

마치 막대사탕을 빨아먹듯이 말이죠.

다른 한손은 제 불알을 좌우로 굴려가면서 살짝 살짝 치기도 하는게 짜릿짜릿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악..학..누,, 누나.. 그만해요.. 기분이..이 이상해.”

“쭙쭙.. 뽀옥. 뽁 조용히 해. 신데렐라. 자꾸 소리내면 이빨로 꽉 깨물어 버릴거야.”

그렇게 말하며 누나는 제 귀두 부분을 살짝 이빨로 깨물었어요.

“윽”

쭙.... 쭙....쭙.... 쭙.... 쭙.... 쭙....

누나가 제 자지를 얼마나 빨았을까요. 제 자지 안에선 어젯밤에 제가 손으로 흔들어서

느꼈던 것처럼 뭔가가 꾸역 꾸역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누나. 뭔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요!!”

제 말을 들은 누나는 바로 제 자지에서 입을 떼어냈습니다. 그러자 그 올라오는

느낌은 점점 수그러들었어요.

“벌써부터 싸면 곤란하지. 흐음...아직 어린애라서 사정하는 것을 금방

참을수도 없을 테고.. 어떡해 할까나..”

누나는 잠시 고민하는 얼굴을 보이더니 이내 제 몸 위에서 일어섰습니다.

전 누나가 그만 둘려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 안도감과 한편으론 왠지 모를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만... 누나는 일어서서 치마의 단추를 끌르고 속옷을 벗어 내렸습니다.

눈부시게 매끈한 누나의 다리가 내비쳤습니다. 양쪽 허벅지 가운데에는 금발의 털들이 자라

있었고 그 털들은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액이 묻어 있었습니다.

누나는 누워 있는 제 얼굴 위로 몸을 움직였습니다.

누나의 다리 가운데 사이에 제 얼굴이 위치해 있는 상태로 전 누워있게 되었습니다.

“후후..신데렐라.. 내 가운데 입술이 네 얼굴을 먹고 싶다는 구나..”

누나의 손이 허벅지로 이동했습니다. 손가락을 이용해 누나는 자신의 보지(아니..그게

보지였을까요? 전 여자의 구멍이 앞에 두개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꼬마 어린애의 보지는 본적이 있었지만 그건 단순히 몸 앞에 깊게 파인 줄 하나가 있었을 뿐이었는데요. 그런데 누나의 것은 달랐습니다)를 벌렸습니다.

그 벌어진 것은 여러 개의 주름진 살들의 향연이었습니다. 그 구멍 안을 보고 있으려니까 가슴이 쿵쿵거리고 제 자지가 또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구멍은 점점 제 얼굴로 가까워져왔습니다.

저는 두 눈으로 그 구멍을 아주 자세히 볼수 있었어요.

그 구멍은 점점 다가와 제 얼굴에 안착했고요. 그것은 제 얼굴을 위아래로 한번 흝은 후

제 입술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누나는 제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를 점점 문대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모를 치즈 내음이 제 코 안에 스며들었고 제 눈 위아래 움직이며 흔들리는 누나의 보지를 보고 있자니 몽롱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마치 꿈 같았고..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없는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느낌이 제 온 몸에 느껴졌습니다.

누나의 몸의 체중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느껴지는건 누나의 보지 내음과 그리고 누나의 신음소리만이 제 눈과 귀에 느껴지는것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신데렐라.. 너 얼굴이 매끈하고 코가 뾰족해서 너무 기분이 좋구나.”

누나는 얼굴을 약간 찡그리면서 절 보고 입가에 얇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보지 구멍에 제 코를 한 가득 집어 넣었습니다. 그렇게 제 코를 보지로 먹어버린 누나는 보지에 힘을 꽉 주어 제 코를 압박했습니다.

숨을 쉬기 힘들어진 저는 그제서야 누나의 보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버둥대었습니다.

누난 제가 몸을 움직이자 더 기분이 좋아졌나 봅니다.

보지 위에 있는 작은 콩같이 생긴 부분을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제 몸 위에서

헐떡 대었습니다.

“아..앙.. 좋아.. 신데렐라 그래..더 버둥대..내 보지 안에서 넌 죽어도 좋지? 아아~~앙.”

제 콧구멍 안으로 물 같은 것이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컥 컥...누.....누..나..나 죽..숨을 못.. 쉬..컥!.”

부적..부적.. 누나의 보지가 제 코를 계속 압박하며 코에 심한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코가 떨어져 나가는 거 같았습니다.

“아아아앙~~~!!!!”

그렇게 한참동안 제 코를 자신의 보지로 먹고 있던 누나는 일말의 비명을 지르면서

제 몸 위에서 꼬구라 졌습니다.

......

“하아..하아...좋아...최고였어.......하지만..아직이야....좀 더...”

누난 드디어 자신의 보지를 제 코에서 빼내었습니다.

전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제야 누나의 체중의 무게가 제 몸위에 있는 것이 느껴졌고.. 뒤로 묶인 팔의 고통,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제 발딱 일어서 있는 자지가 너무나도 아파왔습니다.

“루...루시에 누나...이제..그만..절 풀어주세요...저 너무 힘들어요..”

전 울먹거리며 루시에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제 얼굴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코의 구멍 안에는 누나의 보지에서 나온 액이 콧구멍의 절반정도를 막고 있었고 얼굴은 반질반질해져 있었습니다.

누나는 안스럽단 얼굴로 저를 쳐다보며 벗어두었던 치마의 한부분으로 제 얼굴을 닦아주고 코 안에 있는 이물질도 제거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누나는 제 얼굴위에 올라타 있었습니다.

“신데렐라.. 많이 힘들었지? 이제 조금만 더 참으면 된단다.”

누나는 킥킥거리며 제 눈을 지긋이 바라보다가 제 입술에 손을 갖다대었습니다.

누나의 손바닥의 맛은 짭짜름 했습니다. 누나는 절 그렇게 쳐다보다 손을 ‘ㄷ’자처럼 만들어 제 볼을 꾸욱 눌러 강제로 제 입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들어오는 누나의 보지.

“신데렐라 혀를 움직이렴.. 어서”

누나는 제 얼굴을 지긋이 바라보며 다정한 눈으로 제게 말했습니다.

누나의 말은 자상했지만 알수없는 압박감이 느껴졌습니다.

전 어쩔수 없이 누나의 말대로 누나의 보지 안을 제 혀를 움직였습니다.

“흐응.. 그래.. 위 아래 옆까지 싹싹 돌려가면서 내 보지안을 콕콕 쑤셔줘. 어서. 신데렐라.”

코로 느껴졌던 누나의 보지내음이 이제는 제 혀로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진득한 액체가 느껴졌고.. 뜨겁고 부드러운 살덩이가 느껴졌습니다.

“더..더 좀 더 움직이렴.....넌 그래야만 해. 날 만족시켜주지 못하면 나는 널 가만두지

않을거야.“

“쭙..쭙..할짝..할짝...”

전 누나의 말에 더 속도를 빨리 하고 그리고 더 깊이 누나의 보지 안에 제 혀를 집어 넣었습니다.

누나는 왼손으로 자기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제 혀의 느낌을 좀더 많이 느끼려는 듯이 오른손으로는 제 얼굴을 더 바짝 당겨댔습니다.

“하아.. 신데렐라...넌 최고야.. 넌 이제 내거야. 넌 이제 내 몸을 위해 매일 매일 최선을 다 해야해.”

누나는 제게 흐느끼듯이 말했고 팔을 뒤로 뻗어 제 자지를 붙잡았습니다.

갑자기 자지에 누나의 손이 느껴지자 전 놀람과 동시에 제 자지를 어떡해든 해주길 바랬습니다.

누난 고개를 뒤로 돌려 제 자지를 지긋이 쳐다보았습니다.

슬쩍 입가에 누나의 미소가 보였고 누나는 제 자지를 잡은 손을 약간의 힘을 주면서 제게 말했습니다.

“내게 최선을 다한다면 신데렐라 넌 내게 많은 것을 받을수 있을거야.. 예를 든다면...”

누난 제 자지를 잡은 손을 위아래로 힘있게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제 입에서 보지를 뗀후 몸의 방향을 반대로 해 자지가 있는 방향으로 얼굴을 향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 대었습니다.

누난 제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힘입게 빨아 대기 시작했습니다.

누나는 제 자지를 입안에 가득 넣고 저의 눈을 쳐다보며 뭔가를 요구하는 듯한 눈빛을 제게

보냈습니다.

전 그게 뭘 뜻하는지 알았습니다.

저는 누나의 보지에 다시 혀를 갖다대었고 누나의 번들거리는 보지를 계속 빨고

핥아 댔습니다. 우리 둘은 서로의 성기를 계속 빨고 핥아댔습니다.

창고 안은 우리 둘의 숨소리와 신음소리로만이 들려왔습니다.

누나의 체중이 느껴지던 저의 몸의 신경은 이제 제 자지 쪽으로 모두 쏠려 있는 것

같았습니다.

누나의 혀의 느낌은 제 몸에 전률을 느끼게 해줬고, 그것을 거부하고 싶지만 한편으론

그 느낌을 벗어나기 싫어하는 이중적인 성향이 절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한참동안을 제 자지를 빨아주던 누나는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습니다. 제 자지는 누나의

침으로 잔뜩 발라져 있었고 번들거렸습니다. 누나의 얼굴은 홍조로 떠 있었고 무척이나 얼흥분한 듯 거칠게 제 얼굴위에서 보지를 떼어내 순식간에 자신의 보지안에 제 자지를 집어 넣었습니다.

“.............................!!!!!!!”

엄청난 압박감과 자지의 허물이 벗겨지는 듯한 그 느낌.

그 느낌에 저도 모르게 머리가 들려졌고 누나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누나의 엉덩이 밑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제 자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곧이어 누나는 제 자지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몸을 움직였습니다.

아까 그 뭔가가 솟구쳐 올라오는 느낌이 순식간에 제 자지안으로 느껴졌습니다.

“누,,,누나..뭐..뭔가가...!!”

“하아...신데렐라..오늘만은 용서해줄게. 자. 내 안에 싸!! 한 가득 내 보짓속이 가득 차도록

말야!!“

누나의 그 말에 전 제 자지에서 솟아오르는 느낌을 그대로 분출했습니다.

“츄우우!!! 츄우!!”

제 자지안의 무언가가 루시에누나의 보지안으로 분출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아아아아흐으윽~~~!!”

그리고 바로 들려오는 루시에 누나의 흐느끼는 소리..

........

긴 침묵이 흘렀습니다.. 창고 안에는 누나와 저의 거친 숨소리만이 들릴 뿐입니다.

누나는 무척 피곤해 보였지만(저 역시 피곤한건 마찬가지고요..)매우 만족한듯한

얼굴이었습니다. 누나의 저한테 눈웃음을 보이면서... 제게 다가와 제 뒤에 묶인 밧줄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무릎을 꿇게 만들고..제 앞에 와 섰습니다.

누나의 양손은 제 양쪽 볼을 잡고 있었습니다.

“신데렐라. 날 봐.”

누난 손으로 제 볼을 잡은 채 제게 말했습니다. 전 누나의 말대로 누나를 쳐다보았습니다.

누나와 저의 눈은 서로 마주쳤고..저는 누나의 눈을 쳐다 보고 있으려니까.. 뭔가 그녀에게 저의 무언가가 빨려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누나는 제 볼을 잡은 손을 자신의 보지두덩으로 잡아 끌었습니다. 그리고 제 입을 자신의 보지에 맞춘후.. 제 입을 열게 했습니다. 누나의 보지는 잔뜩 힘이 들어 있었는데 뭔가를

꽉 움켜진것처럼 보였습니다. 누나의 보지의 힘이 풀어지자 뭔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신데렐라. 그것은 네가 내 안에 뿌려댔던 너의 씨야. 니거니까 니가 다 먹어.”

전 왠지 거부감이 들었지만 누나의 양손이 제 얼굴을 꽉 붙잡고 있었기에 누나의 보지안에

제 입은 완전 밀착이 되었습니다. 전 어쩔수없이 제가 누나의 보지에 뿌렸다는 그 씨를

다시 빨아 댔습니다. 그 씨란 것은 허연 액체였습니다..비릿한 내음과 아무런 맛도 느껴지지 않는 것이 그리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누난 제가 그것을 다 먹었는데도 저의 혀를 좀더 느끼려는 듯 제 얼굴을 놓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누나의 몸이 부르르 떨리고..그제야 누난 제 얼굴을 놓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발로 밀쳐서 저를 건조더미에 쓰러뜨린 후 치마와 속옷을 다시 집어서

입기 시작했습니다.

옷 매무새를 다 다듬은 누나는 절 쳐다보고 말했습니다.

“신데렐라. 오늘 일은 너와 나만의 비밀이다.”

전 누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누난 저를 보고 싱긋 미소를 보이고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넌 내가 나가고 5분 있다가 밖으로 나와 얼굴하고 몸좀 대충이라도 닦고서....”

“네...루시에 누나.”

저의 대답에 만족했다는 듯한 얼굴을 한 누나는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신데렐라 앞으로 내가 널 이렇게 애용하려고 자주 부를거야. 넌 내가 부르면 즉각 나한테 와야 한다. 알았지.”

제가 알겠다고 대답하자 누난 저를 잠시 쳐다본 후 창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전 바지와 속옷을 입고 묶인 손을 어루만지고 있는데 루시에 누나가 다시 창고로 들어왔습니다.

누나는 제 코앞까지 얼굴을 바짝 갖다댄 후 팔을 양쪽 허리에 대고 새침한 얼굴로 제게 윙크를 하면서 말했습니다.

“오늘 밤 12시 넘어서 내 방에 오렴 신데렐라.”

그렇게 말하고 누나는 몸을 돌려 다시 창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전 잠시 멍해 있었습니다.

오늘밤....오늘밤이라고요..

누나가 제게 또 뭘 해줄까요?

누나의 마지막 말은 제게 기대와 불안감으로 제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했습니다.

전 흥분된 모습을 애써 감추며 창고 안을 빠져나왔습니다.

창고를 나와 집안 일을 시작했는데 자지가 너무나 쓰려서 움직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날은 많은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일을 끝내고 저녁식사 시간 모처럼 저는 식구들과 같이 밥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접시를 나른다든가 음식을 집어 건네 주는것은 모두 제 몫이었지만 말이죠.

저녁을 다 먹고 설거지와 집안일을 마무리 했을 무렵의 시간은 대략 10시쯤 이었습니다.

저는 제 방에 들어가 그날의 피로를 풀기 위해 침대에 누웠습니다.

몸은 많이 피곤했지만 루시에 누나가 12시에 자기 방에 오란 말을 들었기에 전 자지 않고 누워만 있었습니다.

피곤한 몸이었지만 제 심정은 두근두근 흥분이 고조되어 있었습니다.

창고 안에서 있었던 일 때문인지 루시에 누나를 생각할 떄마다 저도 모르게 자지가 불룩해지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불룩해진 자지는 저를 계속 흥분상태로 있게 하는 듯 했습니다.

전 제 자지에 손을 가져다 되어서 어제 밤 처럼 손을 이용해 자지의 흥분을 가라앉히려

했다가 그냥 손을 떼버렸습니다.

어제 손을 이용해 자지의 흥분을 멈추었을때 엄청난 쾌락이 느껴졌지만 그 액이 쏟아지고 나서는 저에겐 후회와 허무감만 느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냥 이 흥분된 상태로 누나와 만나자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밤 12시쯤이 될 무렵 저는 제 방을 나와 살금 살금 루시에 누나의 방에 찾아 갔습니다.

누나의 방문앞에서 저는 똑똑 조용하게 노크를 했습니다.

누나...저예요

"들어와."

전 누나의 말을 듣고 살짝 문을 열어습니다.

누나의 방은 청소할때 빼고는 들어온 적이 없었는데 누나가 있을때 들어오니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리와서 앉으렴 신데렐라."

누나는 침대에 앉아 자신의 옆에 앉으라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저는 쭈볏거리면서 누나의 옆에 앉았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에 누나는 싱긋 미소를 지었습니다.

"낮에 일떄문에 흥분되서 자위하고 온거 아니니?"

자위? 그게 뭐지..

"누나...자위가 뭐예요?"

제 말에 누나는 약간 놀란듯이 잠깐동안 절 쳐다 보았습니다.

이녀석...자위도 모르면서 나하고 그런 섹스를 했단 말이야? 흠...한번 좀 골려줘볼까"

누나는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절 보고 히죽 히죽 웃으며 제 손을 붙잡고 말했습니다.

"신데렐라 자위를 모른단 말이지? 그럼 누나가 가르쳐줄게."

"자위라는 건 말이지...잘봐."

누나는 자신의 잠옷안에 있는 속옷을 벗어 매끈한 하체를 다시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는 침을 꿀꺽 삼켜 누나의 몸을 쳐다보었습니다.

"똑똑히 보고 있으렴."

누나는 왼손을 슬며시 자신의 보지쪽에 가져다 대었습니다.

그리고 보지 위쪽의 작은 콩처럼 생긴부분을 슬슬 만져대었습니다. 누나는 그곳을 만지면서 벌써부터 흥분이 됐는지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고..누나는 기어이 보지안에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넣었습니다.

"허억..헉... 봤니? 이런게 자위라는 거야.. 신데렐라 너도 날보며 어서 자위 해보렴."

전 누나의 말대로 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잡고 흔들어댔습니다.

이미 누나의 자위를 보고 극도로 흥분된 제게 수치심이나 부끄러움 같은것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누나는 자신의 자위를 보여준다는 것에 더한 흥분감을 느꼈는지 손가락을 움직이는 속도가 좀더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흑..흑...신데렐라..이리와서 내 젖을 빨아줘. 어서."

누나는 손가락을 보지안에 집어넣은채로 남은 한 손을 이용해 입고 있는 잠옷을 목위에까지 올린후 가슴을 훤히 들어냈습니다.

처음 보는 누나의 가슴은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아담한 크기였습니다.

전 누나의 가슴쪽에 얼굴을 묻고 누나의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쪽..쪽...

"으응..신데렐라...다른 쪽 가슴도 해..손으로도 주물러줘.."

저는 빨고있던 왼쪽 젖에서 입을 떼고 오른쪽 젖에 혀를 가져다 대었습니다.

양쪽 손으로는 누나의 양 가슴을 쥐어잡고 혀로는 왼쪽 오른쪽 젖꼭지를 빨아댔습니다.

누나의 보지안에 들어간 손가락은 점점 깊고 빠르게 움직였고 손가락은 두개에서 세개까지 들어갔습니다.

"하악..하악..시..신데렐라.. 내 보지쪽으로 얼굴을...어서!!"

누나는 제 머리채를 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절 끌어 당겼습니다.

전 다시 누나의 보지를 빨게 될줄알았는데.. 그건 아니었고요.

누나는 자신의 보지를 제가 아주 자세히 볼수 있도록 얼굴을 바짝 갖다 대었고

빠는것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누나의 손가락은 멀건 액체가 덕지덕지 묻어 있었고 움직일때마다 그 액은 누나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방울지어 누나의 보지털과 허벅지에 튀었습니다.

"응..응...응..응..응"

누나의 손가락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 졌습니다. 전 저도 모르게 자지로 손이 이동했습니다.

"응..응...응...으..응...응...으..으...응~~~"

"아아아아아~~"

누나의 단말마의 비명소리와 함께 누나는 손을 빼내었고 누나의 보지안에 있던 액체가

파도처럼 제 얼굴에 튀었습니다.

"하아...."

누나는...침대에 쓰러져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자위의 여흥을 좀더 느끼려는듯 손가락으로 콩같은 곳을 살살 문지르고 있었고요.

잠시후 누나는 타올을 가져다달라고 말했고 전 서랍을 열어 누나에게 타올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누나는 자신의 몸을 닦아내고 제 얼굴을 보더니 풉!하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아하하! 신데렐라. 지금 니 꼴이 너무 웃겨."

"자. 이걸로 얼굴을 닦아."

누나는 자신의 몸을 닦던 타올을 제게 건내주었고 전 그걸로 얼굴에 묻은 액을

닦아냈습니다.

잠깐동안 누나와 나의 정적이 있었고요.

누나는 제게 바짝 다가와 제 손을 붙잡고 제 코앞에 얼굴을 갖다 대고 말했습니다.

"이제 자위가 뭔지 알았지. 신데렐라?"

전 누나의 얼굴을 코앞에서 보고 있으니까 부끄러운 기분이 들어 고개를 숙이고

조그만 목소리로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누나는 그런 절 보고 너무 귀여워 못봐주겠다면서 절 끌어앉고 침대에 함께 쓰러졌습니다. "매일 자위는 내 손으로 했었지만..이제 오늘부터 내 자위도구는 네가 되줘야겠어."

누나는 제 얼굴을 손으로 매만지며 제게 말했습니다. 누나는 제 귓가에 입술을 갖다대고 살짝 키스를 하며 저의 귀안에 속삭였습니다.

"나의 자위도구, 내 보지 쪽으로 내려오렴. 내려가서 날 기쁘게 해줘."

전 누나의 명령에 따라 누나의 잠옷 치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너무나 이쁜 누나의 보지, 전 기꺼이 누나의 자위도구가 되기로 맘먹었습니다.

전 누나의 보지안에 제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느꼈습니다.

제 코는 누나의 오줌구멍에 집어넣었고 혀는 보지 안에서 할짝 되었고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 집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누나는 보지안의 느낌을 좀더 느끼려는 듯이 제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눌러 절 자신의 보지쪽으로 좀더 바짝 붙였습니다.

"음..좋아..신데렐라, 낮에 한 것처럼 날 절정에 들게 해주면 내 보지안에 넣게 해줄게."

전 누나의 말에 좀더 혀를 빨리 움직였습니다. 누나의 보지안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제게

축복과도 같은 액체였습니다.

루시에 누나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다 보니 제 침과 누나의 애액이 엉켜 멀건 액체가 되어 제 입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제 자지는 치솟을대로 치솟아 아플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나의 엉덩이에 얹은 양손중에 왼팔을 살며시 내려 제 자지를 위로해줄려 했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제 손이 자신의 하체에서 벗어나는것을 용서치 않았어요.

잽싸게 누나는 제 왼팔을 붙잡아 자신의 엉덩이에 다시 갖다 대었습니다.

“신데렐라. 내 명령없인 넌 자위 따위는 절대 못해. 그걸 잊지마.”

누나는 절 무섭게 노려보며 말했습니다. 전 누나의 강압적인 태도에 두려움을 느끼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누난 겁먹은 저의 얼굴을 보고 제가 누나의 말을 어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는지 다시 제 머리를 자신의 보지 쪽으로 잡아 끌었습니다. 누나는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혀의 놀림과 저의 코의 삽입을 눈을 감고 음미하면서 제게 말했습니다.

“네가 자지를 잡고 흔들게 되면 넌 내 보지를 빠는 일을 게을리 하게 될거야. 남자란 동물은 하나같이 자신의 욕구를 모두 채우고 나면 모든걸 귀찮아 하는 동물이거든. 그러니 신데렐라, 자지를 절대 네 손으로 위로하려고 하지마.”

“하..하지만 누나.. 자지가 너무 커져서 아파요. 어떻게든 해야만 할거 같은데..”

전 커진 자지를 어떻게든 달래주어야 이 통증이 없어질거 같아서 보지를 빨다 말고 누나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누나는 그런 저를 다시 거칠게 자신의 보지쪽으로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보지털과 보지가 제 입에서 위 아래로 빨아지도록 하체를 움직였습니다.

“신데렐라, 그래서 아까 내가 말했잖니. 낮에 했던것처럼 날 만족시켜주면 내 보지에 네걸 넣게 해준다고. 네 자지는 내 보지에 들어가게 되면 더 이상 아픔은 없어질거란 말야.”

그렇게 말하고 누나는 제 얼굴위로 올라타 앉았습니다. 제 얼굴은 누나의 엉덩이와 보지 중간에 뭍혀

버렸죠.

누나는 눈을 아래로 깔고 제 눈을 쳐다보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제게 속삭였습니다.

“이제 지금부터가 진짜야. 신데렐라. 내 보지를 만족시켜준다면 나는 몸을 뒤로 돌아 네 자지를 손에 쥐고 내 입안 가득 네것을 넣고 혀를 굴려 너의 자지맛을 음미할거야. 낮에도 느꼈겠지만 네 자지가 내 입에 들어갔을때의 느낌이 대단히 좋았지? 그걸 다시 느끼고 싶다면 어서 내 보지를 빨아.”

누난 자신의 보지를 정확히 제 입안에 조준하여 가져다 대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위에 있는 콩알같은 것은 저의 코에 가져다 대어 제가 혀를 움직여 얼굴이 흔들릴때마다 콩알이 코에 닿아 자극을 받을수 있도록 그곳에 가져다 대었습니다.

전 심호흡을 하고 나서 누나의 보지를 빨아대었습니다. 어서 누나를 절정에 이르게 해야만 제 자지의 아픔이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제 혀는 누나의 보지안을 계속 휘돌아 다녔고 있고 누나는 조금씩 절정에 올라설때마다 제 혀를 보지안에 가두고 놓아주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빨리 누나를 절정에 오르게 할수 있을까요. 저는 보지를 빠는 와중에도 그것만 머릿속에서 생각해내다가 엉덩이에 얹어 있는 제 손을 슬며시 들었습니다. 그리고 왼손의 손가락을 누나의 항문에 집어넣었습니다.

“흐읍~~~~~!!!!”

누나의 짧은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대로 행동해서 누나한테 혼이 날거란걸 알았죠. 그래서 집어넣은 손가락을 다시 빼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제 왼손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어요.

누나는 약간 놀랐다는 듯이 절 쳐다보면서 말했습니다.

“신데렐라. 내 똥구멍까지 넘보았었던 거니? 넌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변태로구나.”

“아...아니예요 누나. 전 다만 누나를 어서 절정에 오르게 하려고...”

“으음..그래? 좋아 어디 한번 더 해봐.”

누나는 양손을 엉덩이쪽으로 가져가 양 쪽의 엉덩이를 붙잡고 손으로 잡아당겨 제 손가락이 누나의 항문에 더 들어갈수 있게 했습니다.

“신데렐라. 어서 더 손가락을 집어넣어. 누나는 똥구멍에서 느끼는 것도 좋아해.”

전 왼손의 손가락을 힘껏 집어넣고 빼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를 빠는 것 역시 게을리 하지 않았고요.

“쭈걱...쭈걱...쭈걱..뽁..뽁..뽁..”

보지와 항문에서 나는 소리가 누나의 방안을 가득 매웠습니다.

그렇게 누나의 양쪽 구멍을 쑤셔댄지 5분쯤 지났을무렵 드디어 누나가 절정에 이르는 조짐이 느껴졌습니다.

“하아..하아..더..더...가..나....갈거 같아...가..가...간다고오~~~아아아아아앙~~!!!”

“츄우~웃!!”

보지에서 힘차게 새나오는 보짓물이 제 얼굴을 흠뻑 적셨습니다.

전 숨이 컥컥 막혀왔습니다.

“하아..하아...”

누나는 제 얼굴에 앉은채로 몸을 숙이고 가쁘게 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후,,,우... 좋았어..신데렐라.. 상을 줘야지..아. 그전에...”

누나는 제 왼손을 잡고 누나의 항문에 들어갔었던 손가락을 제 입안에 강제로 집어넣었습니다.

“빨아 신데렐라. 내 똥구멍에 있었던 맛..그 맛을 잊지마렴. 앞으로 자주 맛봐야 할테니.”

전 눈물이 날거 같았습니다. 누나의 항문을 쑤시던 저의 손가락은 제 입안에서는 결코 맛있다고 할수 없는 쓴맛과 입안 가득 퍼지는 변의 악취가 퍼지는 듯했습니다.

“빨리 빨아. 어서 침을 가득내어 그걸 삼키라고.”

누나는 제 손가락을 제 입에 집어놓고 손가락을 제 입안에 쑤셔대면서 강압적인 목소리로 제게 말했습니다.

“어때? 신데렐라.. 맛있지?”

전 울먹거리며 대답했습니다.

“아...아니요..”

짝!!! 짝!!!!

저의 대답에 누나의 손바닥이 저의 뺨을 사정없이 두 번 내리쳤습니다.

“다시 물어볼게. 내 똥구멍의 맛이 맛있었지?”

전 맛없다고 하면 또 다시 뺨을 맞을거 같아 맛있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제서야 만족했다는 듯이 누나는 입가에 미소를 띠었고 슬그머니 제 얼굴위에서 보지를 걷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제 자지쪽으로 얼굴을 위치하고.. 다시 보지는 제 얼굴위로 오는 듯했습니다.

(나중에 안거지만 이게 69자세라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누나의 보지는 제 얼굴에 닿지 않았습니다. 대신 누나의 항문이 제 얼굴에 닿았죠.

전 기겁을 했습니다. 설마, 설마....

“신데렐라. 내 똥구멍이 너의 혓바닥을 느끼고 싶다고 하는구나. 자 어서 입을 갖다대.”

전 너무 싫었습니다. 누나의 똥이 나오는 저 구멍에 제 입이 닿는다는 것이 전 무척이나 거부감이 무척 들었습니다.

“시..싫어요. 누나.. 이곳은 똥이 나오는 곳이잖아요.”

“뭐야?!”

제 거부의사를 들은 누나는 무척이나 화난 표정을 지으며 제 자지를 손에 쥐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은 제 자지 기둥을 왼손은 제 불알을 서로 반대방향으로 힘차게 비틀어댔습니다.

“으아아아악!!!!!”

전 너무나 큰 고통에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누나의 엉덩이가 저의 입을 막아 저의 비명소리는 누나의 방안에서 죽어버렸습니다.

“조용히해, 엄마 깨겠어.”

누나는 슬그머니 힘을 주었던 손의 힘을 풀어주고 제게 다시 말했습니다.

“신데렐라. 앞으로 누나의 하체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다 네가 해결할 수 있어야해. 그러니 이런것에 거부감을 갖지 않는게 네게 이로울 거야.”

그렇게 말하며 누나는 다시 아까보다는 약하지만 제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었습니다.

“내 말을 안들으면....각오해두는게 좋아. 알았지?”

전 누나의 협박에 겁을 너무 먹어 고개를 끄덕일수 밖엔 없었습니다.

누난 슬그머니 엉덩이를 들어 다시 제 입에 엉덩이를 원위치 시켰습니다.

“자. 어서 시작하렴. 처음엔 좀 쓴맛이 있겠지만...곧 괜찮아 질거야.”

제가 살고 있는 시대는 중세의 유럽, 수세식 화장실 같은게 있을 리가 없습니다.

당연히 용변을 보고 난 뒤의 뒷처리는 물로 한 것처럼 깨끗할 리가 없지요.

전 눈물을 삼키며 누나의 항문...똥구멍에 혀를 갖다 대었습니다.

말로는 설명할수 없을 정도로 괴로운 맛이 혀끝을 통해 저의 뇌리를 새겨졌습니다.

‘아...이것이...누나의.....’

어차피 빨지 않으면 누나는 절 놔주지 않을것이라 생각한 저는 용기있게 누나의 엉덩이를 붙잡고 힘차게 누나의 똥구멍을 빨아댔습니다.

침을 입안 가득 내어 똥 찌거기 맛이 덜 느껴지도록 침으로 희석시켜서 계속 빨아댔고 그것을 재빠르게 삼켜 꿀떡 꿀떡 마셔댔습니다.

루시에 누나는 고개를 돌려 저의 그런 적극적인 모습이 무척 맘에 들었는지 누나의 입가에는 만족감의 미소가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돌려 저의 꼿꼿히 선 자지를 손으로 쥐고 남은 한 손으로는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뒤로 젖히며 제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기다려 왔던 순간이었는지...

낮에는 그렇게 쉽게 누나의 입안의 느낌을 가질수 있었는데 지금은 겨우 겨우 누나의 입을 느낄수 있게 되었습니다.

쭙..쭙...누나의 입에서 나는 저의 자지 빠는 소리는 저에게 흥분과 몽롱한 기분마저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전 더욱더 누나의 똥구멍을 빨아대었고 이내 누나의 똥구멍은 빨갛게 아무런 찌거기도 붙어있지 않은 깨끗한 항문이 되었습니다. 전 좀더 용기를 내어 혀를 꼿꼿하게 만들어 누나의 똥구멍 안을 혀로 집어 넣고 똥구멍 안에서 혀를 움직여보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똥구멍의 근육의 단단함은 상당한 것이었기에 똥구멍안에서 혀를 움직인다는 것은 좀처럼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저의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라도 했는지 누나는 슬그머니 엉덩이의 힘을 풀어주었고 저는 누나의 똥구멍에 제 혀를 집어넣어 헤집고 다니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쫍쫍...훌쩍..쫍...

제 자지와 누나의 똥구멍 빠는 소리가 너무 외설적으로 제 귓가에 들려왔고 이윽고 제 자지에는

신호가 느껴졌습니다.

“누..누나 드..드디어 올라와요..”

벌컥 벌컥 제 자지 안에서 뭔가 나오는 느낌. 하지만 그때 누나는 제 정액이 자지에서 발사되는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누난 빨던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보지를 제 입에 다시 갖다대어 자기 자신만의 욕구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누..누...”

“신데렐라. 아직 밤은 멀었어. 쌀려면 좀더 있다 싸야해. 일단 다시 가라앉을때까지 내 보지나 빨고 있으렴.”

전...미칠거 같았습니다. 누나가 제 자지를 어떻게 좀 해주길 바랬는데, 이건 아까보다 더한 고통 같았습니다. 사정을 하지 못하는 저는 심장이 멎을거 같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전 누나의 보지를 다시 거칠게 빨수밖엔 없었고 사정의 기운이 없어지자 슬그머니 누나는 다시 제 자지를 입에 넣고 다시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면 다시 입안에서 빼내고 하기를 서너 차례, 저는 이제 지칠대로 지쳐버렸습니다. 지금 저의 머릿속에는 단 한번이라도 저의 정액을 내뿜었으면 하는 바램만이 간절할 뿐이었습니다.

누나는 지금 제 자지를 빨던 것을 멈추고 자신의 보지를 살짝 살짝 제 자지에 갖다 대기만 할뿐 삽입까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누나는 저의 괴로운 모습을 보는것이 무척이나 즐거웠는지..제 모습을 보며 킥킥대고 웃고 있습니다.

“신데렐라. 많이 괴롭지? 하지만 내일 되면 넌 또 오늘 즐겼던 일이 생각나 다시 내 방문을 두들기게 될거야.”

전..너무 지치고 괴로워 누나의 말에 대꾸할 기운 조차 없었습니다.

그저 입만 뻐금거릴뿐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며 루시에 누나는 다시 말을 이었습니다.

“내 보지속에 네 자지를 넣게 해줄까?”

누나의 물음에 저는 정신이 번쩍 뜨였습니다. 전 크게 고개를 끄덕였고 그런 저의 모습에 누난 다시 킥킥 거리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래 좋아. 넣게 해줄게....그 대신, 이제 오늘부터 넌 나의 전용 성노예가 되는 거야.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와 내 보지에 너의 혀를 갖다대어야 한다. 알았지?”

전 다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지금 제 머릿속엣 사정,,,,보지안에 집어넣어 사정...그것만이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론 내가 여러 가지를 너에게 먹이려 할거야. 예를들어 내 오줌이라든지 땀이라든지..

월경에 나오는 피라든지 그런걸 말이야. 넌 그런걸 먹게 되도 거부감이나 수치심 그런걸 느껴선 안돼. 이 누나의 몸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네겐 하나같이 귀중한 거라 여기고 감사히 먹도록 해.“

전 설마 누나가 정말 제게 그런짓을 할까 하는 생각에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다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누난 저의 긍정적 반응을 보자 그제서야 슬그머니 제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제 자지를 잡아먹을듯이 몸을 크게 움직이며 제 자지를 물은 보지를 꽉 꽉 조여 왔습니다.

“하아..하아..좋아..신데렐라... 넌 내거야. 명심해.”

“으윽..네. 누...누나.”

푹,,푹,,푹

수십회의 삽입활동이 있은후 얼마 후 저의 정액은 누나의 보지안에 힘차게 방출되었습니다.

누난 저의 정액의 방출을 자신의 보지 안에서 느꼈는지 몸을 부르르 떨며 보지를 이용해 제 자지를 조여 왔습니다. 한방울의 남은 정액까지 모두 뽑아내겠다는 것처럼..

그리고 낮에 했었던 것처럼 누나는 침대위에서 일어나 자신의 보지를 제 입에 가져다 대었습니다.

“빨아. 네가 뿌린씨니까 네가 다 해결해.”

전 제 정액을 다시 누나의 보지에서 빨아내었습니다,

“삼키지는 마.”

누나의 말에 저는 보지안에 있던 정액을 모조리 빨아 제 입안에 가득 채웠습니다.

누나는 제 얼굴쪽으로 자신의 얼굴을 바짝 갖다대고 제게 키스를 했습니다.

누나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누나의 무언의 명령.

‘정액을 내 입에 보내.’

전 누나의 눈빛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고 누나의 입안으로 제 정액을 내 보냈습니다.

누나의 혀와 저의 혀가 교차되고 제 정액이 양쪽 입안에서 침과 뒤섞여 입안 가득 퍼져들어갔습니다.

서로의 입에선 정액과 침을 꿀떡 거리며 삼키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렇게 한참을 우리는 입을 맞추었습니다.

이윽고 누나와의 키스가 끝나자 누나는 제 입에서 자신의 입을 떼네고 저의 얼굴을 한참 처다본후 발로 저를 침대에서 밀쳐냈습니다.

그리고 이불안으로 몸을 집어넣고 제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야. 이제 가서 자.”

그렇게 말하며 누나는 머리위까지 이불을 덮고 누워버렸습니다.

전 누나의 그런 태도에 섭섭함을 좀 느꼈지만 어쩔수 없이 조용히 누나의 방을 나가려 했습니다.

누나의 방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는 순간

“신데렐라.”

누나가 절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전 침대쪽으로 고개를 돌려 누나를 쳐다보니 누나가 머리만을 이불속에서 빼꼼이 내밀고 너무나도 귀여운 표정으로 절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잘자렴. 내일도 잊지말고 이시간에 와야 한다.”

그렇게 말하고 누나는 이내 다시 이불안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전 그런 누나에게 왠지모를 고마움과 감동같은 것을 느끼며 누나의 방을 조용히 빠져나와 살금살금 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제 침대 위로 몸을 눕고 잠을 청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잠은 오지 않고 가슴만 두근두근 거리네요. 정말 아까 누나가 한말처럼 그렇게 괴로웠는데도 다시 누나에게 가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어서 어서 내일밤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날 억지로 간신히 잠을 청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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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0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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