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본 경험담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들을 번역한 것입니다.

여성 치한 체험 고백 62~66

62.
저의 집은 역 주변의 번화가로부터 거리가 멀어, 쇼핑할 때 등은 언제나 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날도 번화가에 갔었는데, 우연히 갖고 싶었던 카페트를 염가 판매 하고 있어서, 버스로 운반하는 게 큰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사 버렸습니다.
이날 버스는 이용객이 초 만원이었습니다. 그런 버스에 큰 카페트를 반입했으니까, 다른 손님은 조금 귀찮은 얼굴. 저도 움츠러들어 미안해하며, 가능한 한 방해가 되지 않게, 가장자리 쪽에 섰습니다.
그 때, 처음엔 무언가가 엉덩이에 부딛히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만, 같은 장소를 천천히 만져 오는 손을 눈치챘습니다. 치한이라고 눈치챘습니다만, 엄청 꽉꽉 채워져 있고, 큰 짐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동은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내리는 것도 생각했습니다만, 이런 곳에서 내린다고 해도, 이 큰 짐을 안고 걸을 수도 없고, 그 치한의 손을 쫓아 버리려 해도 짐을 양손으로 들고 있어 어떻게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제 상태를 알아서인가, 치한의 손은 자꾸자꾸 대담하게 되었습니다. 스커트아래로 손이 미끄러져 들어와 팬티스타킹 너머로 거기를 만져 왔습니다. 다른 한쪽 손은 셔츠 아래로부터, 브래지어를 올리고 유두를 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꼼지락꼼지락하며 자그마한 저항을 했습니다만, 그만두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팬티스타킹 위로부터 손을 넣어 거기에 직접적으로 닿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신도 모르게 지그시 눈을 감았습니다. 최근 섹스를 하지 않았습니다. 음핵이 만져지니, 저의 액이 주르륵 넘쳐 나왔습니다. 끔찍하게도, 이런 자신의 상태에 숨이 거칠어질 정도로 흥분을 느껴 버렸습니다. 저는 치한의 얼굴을 보려고 살짝 뒤를 보았습니다. 치한은 젊은 남자였습니다. 게다가 조금 취향인… 그 잘생긴 치한은 씨익 하고 대담 무쌍하게 웃었습니다. 저의 거기는 더욱 더 젖어 버리고, 다리는 부들부들 해서 서있는 것도 괴로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머리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몸은 반응해 버립니다. 저는 머릿속으로, 언제나 보면서 자위하고 있는 음란한 책이나 비디오를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 버렸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남자의 손가락으로… 지금까지 맛 본 적 없는 쾌감에 만취했습니다.

63.
매일 아침, 도심까지 통근하고 있던 저에게 있어서, 제일 큰 고민은 러쉬 전차 안의 치한이었습니다. 아직 23세인 저는, 통근 길 OL 수트도, 다양한 디자인의 것을 선택해 입고 싶은 기분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화려한 복장이 문제인지, 저는 매일 아침처럼 몸을 애무당해서, 1시간 이상이나 갇혀 있어야 하는 꽉꽉 들어찬 전철로의 통근은, 정말로 우울했습니다.
그날 아침은, 도중에 신호기 고장인가 뭔가로, 뒤늦게 온 중○선은 탈 틈도 없을 정도로 혼잡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타지 않으면 회사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저는 OL 2년차의 요령으로 어떻게든 탔습니다. 싫은 예감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 아니나 다를까, 전철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나서 잠시 뒤에, 저의 엉덩이에 그 기색을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분명하게 만지지 않고 , 저의 상태를 보듯이 우연을 가장해 만져 오는 남자의 억센 손. 저는 꿈지럭꿈지럭 허리를 움직여 저항해 보았습니다만, 왼지 모르게 부끄러움이 앞서 소리도 내지 못하는 저에게, 노련한 치한은 당당해져 갈 뿐 입니다. 뒤에서 슬금슬금 스커트가 젖혀지고, 치한의 손은 스타킹 위로 음란하게 엉덩이를 어루만져 왔습니다. 난폭하게 만져지면 스타킹이 올이 나가기도 해, 화가 납니다만 그날 아침은 조금도 도망칠 여지를 주지 않을 만큼 혼잡했습니다. 손가락은 꾸물꾸물 움직이면서 엉덩이의 균열을 따라, 고간까지 내려 왔습니다. 거기의 균열을 속옷 위로부터 몹시 거칠게 손가락을 세워 쓰다듬습니다. 뜨뜻한 흐트러진 호흡이 목덜미에 끼얹어져,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치한은 상관하지 않고 저의 고간을 계속 어루만지다가, 아예 스타킹을 손가락 끝으로 찢어 버렸습니다. 헉 하고 숨을 집어 삼킨 저는, 그런데도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손가락이 팬티 위를 지나서, 다시 고간의 고무줄을 파고 들어, 안까지 침입해 오는 것을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균열을 만져지며, 저는 거기가 이상한 쪽으로 욱신거리게 되어 버렸습니다. 클리토리스를 빙글빙글 비비거나 질 안까지 손가락을 넣어 왔습니다만, 손가락이 만지는 점막이 뜨겁게 징징 울립니다. 그리고 잠시 후, 욱신거리던 곳이 가려워졌습니다.
(뭐… 뭔가… 바른… 거야!?)
이 치한은 만질 뿐만 아니라, 무엇인지 모르지만 가려워지는 크림이라도 바른 것 같아, 저의 고간은 점차 자제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려움이 심해져 왔습니다. 설마 여기서 거기를 긁을 수 있을 리도 없고, 저는 다리를 우물쭈물 비볐습니다만, 그런 것으로는 도저히 가려움은 다스려지지 않습니다. 정신 차리니 치한의 손은 고간에서는 떨어져 있었습니다. 중간 역에 도착한 전철의 도어가 열리고, 저는 내리려고 했습니다만, 치한은 뒤에서 저의 허리를 억눌러 내리게 해 주지 않았습니다. 붐비면서 승하차 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으로, 주위는 누구 하나 저의 상황을 눈치채 주지 않습니다. 또 전철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치한은 또 고간에 손을 뻗어 왔습니다. 조금씩 끌어 내려져 가는 팬티. 스커트 안에서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로 되자, 애널에 무엇인가 딱딱한 물건이 닿고 저는 초조해 했습니다. 손가락보다 가늘고 딱딱한 물건. 그것은 간단하게 애널를 찔러 들어오고, 그리고 직장에 차가운 것을 흘려 넣어 왔습니다.
(뭐… 뭐야앗!? 뭘 넣고 있… 는 거야! ?)
쭈욱 하고 흘러 들어온 액체가, 관장이라고 짐작이 가자 저는 주위에 구애받고 있을 수 없게 되어, 허리를 비틀어 도망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도심에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밀도가 더해 가는 전철. 움직이려고 해도, 저의 몸은 주위의 사람들에 끼여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꾸륵꾸륵 장이 움직여, 복통이 끓어 오르는 것에 저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치한은 관장을 주입하고 나서, 손가락 끝으로 애널을 꾸물꾸물 헤집어, 일부러 그 감각을 키우려는 듯 합니다. 격렬한 아픔과 복통이 동시에 덮치는 나의 하반신. 어떻게든 하고 싶은데, 러쉬 전차 안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저는 소리를 흘리지 않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저는 비지땀을 이마에 배이게 하면서, 필사적으로 항문을 닫아 참았습니다. 그렇지만 보지 안쪽으로부터 몸을 비틀 정도의 강렬한 가려움이 와서, 고간으로부터 무심코 힘이 빠져 나갈 것 같게 되어 저는 치한이고 뭐고 잊고, 단지 열심히 자신의 몸에 힘을 주어 전철이 역에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겨우 도착한 역이 어디인지도 상관하지 않고, 저는 팬티를 올리는 것도 잊고, 주위 사람들을 미친 것처럼 밀치고, 전철에서 내렸습니다. 초조해 하며 주위를 둘러 보고, 화장실을 찾아내서, 보기 흉할 정도의 맹 대쉬로 달려 갔습니다. 그런데 여성 화장실에 뛰어들려고 한 순간, 누군가에게 힘껏 팔을 잡혀 그대로 남성 화장실에 끌려 들어가 버렸습니다. 저보다 키가 큰 샐러리맨 풍의 남자가 저의 팔을 붙잡고 능글능글 웃고 있었습니다. 이 녀석이 치한이었습니다. 30대 중반의, 도저히 그런 일을 할 것 같지도 않은 남자인데, 당장 쌀 것 같은 저를 능글능글 웃으면서 개인실에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자신까지 안에 들어와서, 열쇠를 걸었습니다.
「제발… 나가주세요…」
이제 여성 화장실로 옮겨 갈 여유도 없을 정도로 벼랑 끝에 몰린 저는, 적어도 이 치한을 내쫓으려고 했습니다만, , 전혀 나가는 기색은커녕, 그는 복통과 가려움으로 허덕이는 저에게 달라붙어 키스를 해 왔습니다. 블라우스를 말아 올리고, 젖가슴을 난폭하게 주물러, 저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습니다만, 벌써 항문은 한계였습니다.
「아아.. 이제 안 돼… 나가줘…」
그렇게 말하면서, 저는 그런 상황인데도 스스로 팬티를 벗어, 변기에 앉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열린 항문으로부터 튀어 나오는 배설물. 귀를 가리고 싶어지는 부끄러운 소리와 함께, 저는 치한의 눈앞에서 스스로는 멈출 수 없는 배설에 전신을 진동시키며 울고 있었습니다. 전부 내보내 깔끔해지자, 이번에는 잊고 있던 질의 가려움이 격렬하게 저를 덮쳐 왔습니다.
「넣고 싶어서 참을 수 없겠지? 」
그 때가 되어 처음으로 치한은 목소리를 내고, 저를 뒤로 돌려서, 배설물이 떠오르는 변기에 손을 얹게 하고 백으로 삽입해 왔습니다. 더러워진 항문도 그대로인 채, 딱딱한 페니스가 침입해 오고, 가려워서 견딜 수 없었던 점막을 남김없이 훑어 갔습니다. 저항하는 마음과 정반대로 저의 몸은, 가려움이 치유되어 가는 격렬한 쾌감에, 어느 새인가 스스로 허리를 흔들고, 치한의 페니스를 질로 언제까지고 훑고 있었습니다. 

64.
아침 통근 전철. 나의 대각선 앞에 서있던 여학생 (중학생? 고교생?) 이 왼손으로 손잡이를 잡아 자신의 왼쪽 반신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고 자신의 겨드랑이, 가슴 (왼쪽만)을 붙여 왔다. 부드러워서 너무 기분 좋다. 일부러인지,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인지 모르지만, 아침은 참아줘! 직장에서 쿠퍼 액 냄새를 풍기면 부끄럽다구!

65.
친구 중에는「멋진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역시 싫어」라고 말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치한의 좋은 점(?) 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누구에게 당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좋지요.
　그야말로 음탕할 것 같은 아저씨에게 당할수록, 흥분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상대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추접스러운 손가락이 음란하게 쓰다듬는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젖어 옵니다.
　그러니까 저는, 벌써 전철을 탄 것만으로 젖어 버립니다.
　너무 화려한 모습이면, 오히려 치한에게 경계되어 버리므로, 저는 언제나 점잖은 복장입니다.
　무릎이 드러날 정도의 길이의 스커트로, 넘기기 쉬운 플레어.
　물론 팬티스타킹은 입지 않습니다. 맨발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속옷은 입고 있습니다. 처음엔 속옷 위로 만지고 있던 치한도, 제가 전혀 저항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대담하게 되어 안에 손가락을 넣거나 팬티를 내리거나 합니다.
　전철을 타기 전부터 질퍽질퍽하게 느껴 버려 어쩔 수 없을 때는, 화장실에서 속옷을 벗고 나서 전철을 탑니다.
　아무래도 집에서는 노 팬티로 나갔던 적은 없습니다만.
　내가 노 팬티라는 걸 알면, 갑자기 치한은 의욕에 넘쳐 줍니다.
　딱 한 번 바이브를 집어 넣어진 적은 있습니다만, 역시 진짜는 아직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정액을 끼얹어진 적은 있습니다.
　그 뒤로는 갈아 입을 것을 가지고 디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 버린 적도 있습니다. 대체로 3번에 1번 정도는 갑니다.
　꼭 한번 진짜 자지를 전차 안에서 넣어 보고 싶습니다. 이런 체험을 한 사람이 있으면 가르쳐 주셨으면 싶은데.

66.
처음에 부드럽게, 쓰다듬어 어루만지고, 점점, 대담하게 되는 그 손가락이, 견딜 수 없다. 기분 좋아서, 하는 대로 가만히 있게 되어 버린다. .
싫다고 생각해도, 몸이 더 해줘 라고, 요구하기 시작한다.
부끄러워서 숙이고 있으니, 오늘도 브라는 벗겨지고, 비벼져 버렸다. 반대 쪽 손으로는 팬티 안에 억지로 들어와서, 소리까지 모두가 들어 버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 기분 좋아서 견딜 수 없다. 서있을 수 없게 되어 버린다. 팬티는 오늘도 벗겨져서, 빼앗겨 버렸다. . .
부끄럽지만, 저는 언제나 역을 내릴 때는 노 팬티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