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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능] 31살의 미망인 이모 키와코의 대퇴부- 토도사 야설

꼬알라 1 448 0

제목: 31살의 미망인 이모 키와코의 대퇴부
저자: 마키무라 료

프롤로그

“어서, 넣어줘요 여보!”

초등학교 6학년의 마지막 여름방학 중인 아키히코는 휴가차 토쿄에서 놀러온 이모 부부가 묵고 있는 미닫이 문 하나 너머의 옆방에서 들려오는 다소 큰 소리에 잠에서 깨어 나 비몽사몽간 시계를 보자 새벽 1시가 다 되어 가고 있는 중이었다.

“아응,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여보, 어서 넣어줘!”

다시 들려오는 이모 키와코의 숨넘어가는 듯한 괴로운 소리에 아키히코는 고개를 갸웃 거렸다. 평소 이모의 목소리와는 달리, 괴로운 듯하면서도, 어딘지 듣는 것만으로 묘하게 달콤하면서, 이상한 흥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아키히코는 그 소리에 유혹 당하는 듯 옆방과 유리하게 가려진 미닫이문에 귀를 가져가 억눌렀다.

“아, 응, 흐응, 쯥, 쩌억...쯥...”

이모가 괴로운 듯 토하는 묘하게 설레는 소리, 거기에 함께 들려오는 뭔가 빨아 먹는 듯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다. 그 소리는 초등학교 6학년의 사내아이에게는 묘하게 흥미가 유발이 되는 소리였다. 아키히코는 참을 수 없는 흥미와, 호기심에 두 사람이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서 미닫이문에 손을 가져가 살며시 조심스럽게 작은 틈을 만들어 안을 엿보았다. 그 순간 아키히코는 두 눈을 찢어지게 부릅뜨고는 그 자리에 숨이 멈추는 듯 얼어붙고 말았다.

아키히코의 두 눈에 분명하다, 못해 적나라하게 두 사람의 모습이 보였던 것이다. 그것도 아키히코의 상상을 아득하게 넘어 번외적인 광경의 모습이었다. 활짝 남편에 의하여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이모, 그 얇은 슬립차림만으로 활짝 가랑이를 벌려서는 이불 위에 엎드려 그 아내가 벌리고 있는 가랑이를 얼굴을 억눌러 격렬하게 부비며 혀로 아내의 가랑이사이를 핥고 있는 남편의 모습, 아키히코에게는 어째서 이모부가, 이모의 더러운 부위를 빨고 있는 것인지 알 수는 없었다고 생각하는 한편 그 광경을 본 순간 이상할 정도로 급격하게 흥분이 되어 버리는 걸 느낀 아키히코였다.

이모부가 이모의 더러운 오줌이 나오는 곳을 빨고 있는 모습 그 자체보다는 남편에게 그런 곳을 빨리며 보이고 있는 이모의 모습 때문이었다. 얇은 슬립 한 장만의 모습으로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있는 평소 그 이모의 모습으로는 상상도 되지 않을 부끄러운 자세, 그 자세로 괴로운 듯 허덕이는 모습, 그 것이 희미한 조명 속에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그런 이모의 성숙한 풍만한 육체가 어린 아키히코의 마음도, 눈도 사로잡아 버린 것이었다.
(예쁘다, 아아 키와코 이모, 정말 저렇게 예쁘다니...)
평소 모습으로는 도저히 상상도 하지 못할 이모의 적나라한 모습,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 알지 못하였지만, 아키히코는 그 희미한 조명 속에 얇은 슬립으로 비추어 보이는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완형의 볼륨이 풍부한 키와코이 유방에 시선이 사로잡혀 무심코 속으로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아키히코의 시선을 사로잡다 못해, 설레며 두근거리게 하는 것은 탱탱하다 못해 볼륨이 터질 듯한 그 대퇴부였다. 남편에게 활짝 벌려져서는 남편의 혀가 날름거릴 때 마다 무슨 이유인지 바르르 떨며 경련을 보이는 그 농후한 유부녀의 매끄럽게 느껴지는 희미한 불빛 속에서는 눈부실 정도로 하얀 허벅지였다.

“하아, 여보, 응 여보 더 이상, 응 어서, 못, 참겠어! 당신의 단단한 것 좀 어서 넣어 줘!”

숨넘어가는 듯한 키와코의 달뜬 소리에 겨우 고개를 든 남편의 얼굴은, 입 주변은커녕 코도 흠뻑 젖어 빛나고 있었다.

“후후, 그렇게 원하면 넣어주지, 나에 이놈을”

상체를 세워 엉거주춤 자세를 잡더니 잡아 쥐는 페니스의 모습에 아키히코는 무심코 소리를 지를 뻔하였다. 초등학생으로써는 도저히 상상도 하지 못 할 정도로, 커서는 거기에 발딱 서 하늘을 찌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페니스의 굵은 알밤을 지금까지 빨고 있던 아내의 성기에 가져간 남편이었다. 그 순간 기다렸다는 듯 키와코는 활짝 벌려진 양 다리를 남편의 허리에 휘어 감았다. 그 순간 있는 힘을 다하여 그 큰 페니스를 단번에 박아 넣어 버린 남편이었다.

“아, 아아학, 여, 여보!”

그 동시에 부부는 숨을 멈추었다. 그걸 엿보던 아키히코도 숨을 멈추었다. 미간에 괴로운 듯 주름을 보여서는 입을 벌려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는 이모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이상할 정도로 점점 두근거려서는 박동이 빨라지고 있었다. 부부는 조카가 엿보고 있다는 걸 알지도 못하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멋져요! 당신, 너무나 좋아요”

활짝 벌려져, 남편의 양손에 휘어 감겨 들려진 그 양 다리를 남편의 허리에 휘어감은 키와코의 그 탱탱한 허벅지, 그 살며시 들려져 남편의 사타구니를 향하고 있는 볼륨이 넘치는 팽팽한 엉덩이 그 사이를 출납하고 있는 페니스의 모습이 아키히코의 시선에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다.
(대단해! 저렇게 커진 자지가 이모의 속을 들락거리다니, 도대체...아, 맞다, 그러고 보니까 분명히 저걸 섹, 스라고 하는지 몰라!)
초등학교 6학년의 아키히코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자신의 누나나, 옆집의 아줌마, 자신의 부모님이 섹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면서, 자랑스러운 듯 이야기를 하던 아이들의 모습, 초등학교 6학년이면 성에 대하여 전혀 알지는 못해도, 호기심은 많아서 이미 섹스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아이들도 많았다. 그리고 때로는 그런 자신들의 부모님의 행위를 보던 경험, 옆집의 예쁜 누나나, 아줌마들이 섹스를 하던 모습을 서로 공유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을 도입하여 자위를 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그러나 아키히코는 자위행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내아이였다. 당연히 아직 섹스의 경험도 없었다. 그런 소년 앞에 그 존재만을 알고 있는 섹스가 바로 눈앞에 적나라하게 전개가 되고 있었다. 아내의 적극적인 행위에 남편의 허리가 살며시 빨라지고 있었다. 그런 아내의 흔들거리는 풍만한 유방을 남편은 본능적인지 그 얇은 슬립 위로 그대로 잡아 움켜잡았다.

“하학, 대단해! 역시 키와코 너는 명기, 정말 명기다, 이렇게 꼭꼭 조여서 잡아 댕기다니......”
“싫어, 내가 명기가 아니고, 당신의 자지가 너무나 멋져서 멋대로...하아...”
“으으, 더, 이상은 못 참겠어, 키와코, 내어 버릴 것 같아!”
“좋아요, 참지 말고, 전부, 내 속에 전부 생으로 내어줘요!”
“키, 키와코!”

더욱 허리가 난폭하게 움직였다. 그러던 한 순간, 아내의 더욱 강하게 휘어감아 쳐 대는 행위에 단번에 박아 버린 남편의 몸이 딱 멈추더니, 그 몸이 이윽고 격렬하게 벌렁대기 시작하였다.

“아, 아, 여, 여....보, 나, 나오고, 아아 당신의 뜨거운 것이 가득 아아 여보!”
남편의 사타구니를 자신의 사타구니로 쳐 대던 키와코가 순간 남편에게 매달리는 듯 강하게 끌어안고는 숨넘어가, 끊어질 듯한 허덕임을 토하였다. 그 소리는 굳이 엿보고 있던 아키히코가 아니라도, 잠에 들어 있던 사람들을 깨울 정도로 비명에 가까운 희열성이었다. 부부는 한 동안 서로를 격렬하다 못해, 강렬하게 끌어안고 몸을 부들 떨더니 그대로 온몸에 힘이 빠진 듯 서로가 겹쳐져서는 푹 쓰러졌다. 거칠고 난폭한 부부의 숨소리를 듣고 있던 아키히코는 그때가 되어 겨우 정신을 차려서, 소리없이 미닫이문을 살며시 닫아 자신의 침상으로 돌아왔다. 단지 그 밤 어떻게든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모부부의 섹스를 엿본 것에 죄책감을 느끼면서, 그 이모의 모습, 그 유방이, 엉덩이가, 대퇴부가, 괴로운운 듯 입을 벌려, 숨넘어가는 허덕임을 토하던 평소의 이모로써는 도저히 상상도 되지 않는 그 난잡한 모습이 초등학교 6학년의 소년의 마음을, 몸도 사로잡아서였다.

새벽하늘이 밝아 오던 시간에 겨우 잠이 든 아키히코는 다음날 그 흥분감이 전부 가시지도 않은 상태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아키히코는 교내 수영장에서 놀다 귀가를 하였을 때였다. 다실의 다다미 위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이모의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낮잠을 자고 있는 이모의 모습을 보는 것은 처음은 아니었다. 하지만 당장이라도 그 흐트러진 모습은 팬티마저도 보일 듯 드러난 새하얀 허벅지를 드러내고 잠이 들어 있었다. 아니 아키히코는 그런 이모의 모습에 무심코 고개를 기우려 짧은 원피스 안을 엿보고 있었다. 베이지색의 팬티가 적나라하게 드려다 보였다. 간 밤 섹스를 하던 이모의 모습을 보면서, 한 번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었던 그 팽팽한 대퇴부, 그것이 유혹을 하는 듯 도발적으로 드러나 잠이 든 이모, 아키히코는 이유도, 뜻도 모르고 잠든 이모의 옆에 살며시 앉아 기척을 살피며 손을 내밀었다.
(이, 이모!)
매끄러웠다. 부드러워서, 따스해서, 말랑거리는 그 맨살의 허벅지, 그걸 더듬는 순간 아키히코는 생에 최초의 사정을 그대로 바지 속에서 벌렁대며 힘차게 뿜어 대고 있었다. 자신의 이모의 그 허벅지의 감촉, 첫 사정을 하게 된 초등학교 6학년의 12살의 아키히코는 그렇게 성에 눈을 뜨게 되었던 것이다.

제 1장: 이모 키와코의 대퇴부

(7년, 그 날 이후 7년!, 아아 드디어 이모와 살 수 있다니)
뭐라고 할 수 없는 큰 감격적인 감정을 느끼며, 소리라도 버럭 지르고 싶은 마음에 아키히코는 토쿄 시외의 H역에 하차를 하였다. 지금부터 동경의 이모, 키와코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자, 다른 생각은 들지 않고 저절로 발걸음이 허겁지겁 빨라지고 있었다. 나가노에서 굳이 토쿄 M대의 물리학과를 지망을 하였던 아키히코는 단번에 합격을 하게 되어 토쿄에 연고지가 있던 키와코와 앞으로 4년간 동거를 하게 된 것이었다.

물론 그 키와코가 남편과 섹스를 하던 모습을 엿본 이후. 이모의 그 허벅지를 만지던 순간 첫 사정을 하였던 아키히코, 중학생, 고교시절을 잊지도 못하고 그 이모 키와코를 상대로 자위를 하던 아키히코였다. 성을 알 면 알수록 더욱더 잊히기는커녕, 더욱더 생생하게 떠오르는 이모의 그 대퇴부, 그 감촉, 그 아름다운 미모의 풍만한 육체, 당연히 아키히코는 그런 이모의 트라우마로 인하여 다른 여성에게는 자극을 받지만 결국은 그 키와코의 대퇴부의 감촉만을 떠올려, 자위를 하는 것만으로 최대의 쾌락을 느끼는 아키히코였다. 그런 아키히코가 그 키와코와 드디어 동거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행복해서, 그래서 기대가 되어, 저절로 몸이 뜨거워지는 현실이었고, 그 7년간의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라 행복하였다.

그 반면 키와코는 이 7년간 그렇게 행복한 삶을 산 것은 아니었다. 우선은 5년 전에 남편을 교통 사로로 잃어버리고 그 젊은 나이에 미망인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장례식에서 언니인 아키히코의 모친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는 말에 키와코는 남편이 남긴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혼자 살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었다. 그런 키와코의 말에 아키히코는 미안하고, 죄책감이 느껴지는 한편 자신의 지상 최대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던 이모부의 죽음을 기뻐한 것도 사실이었다. 지상 최대의 꿈인 키와코와의 동거 생활이 이루어진 지금 아키히코의 마음에는 이미 다음 소망이 자라고 있었다. 상대가 비록 근친이라, 결혼은 불가능 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하지만 연상의 성숙한 여성 키와코와 단둘만의 생활 중에 더욱 사이가 좋아져서 연인과 같은 관계로 발전이 되어, 궁극의 목적인 키와코의 섹스를 꿈꾸고 있는 것이었다. 아키히코는 이 4년간 기회가 생겨 어쩌면 꿈이 아닌 현실로 자신의 이모 키와코와 섹스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으로 사타구니가 후끈해지면서 단단해지는 걸 느끼면서 자신의 이모가 살고 있는 집에 도착을 하였을 당시 이미 바지 앞이 탱탱하게 부풀어 있는 상태였다. 그런 자신을 진정 시키기 위하여 몇 번의 심호흡을 하고 나서 용기를 내어 떨리는 손으로 차임벨을 눌렀다. 곧바로 문이 열려 검은 미니 원피스 차림의 키와코가 얼굴을 내밀어 보였다.

“어머 꼬맹이 빨리 왔구나! 이모도 지금 막 시장을 보고 들어 온 길이었는데, 자 어서 들어와”
“으, 응......”

검은 미니원피스 차림으로 자신을 맞아 주는 동경의 이모의 모습에 아키히코는 인사 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오랜만에 보는 이모의 모습에 넋이 빠지고 말았다. 원형의 풍만한 유방, 가늘게 교살이 되어서 급격하게 확장이 된 볼륨성의 엉덩이, 그리고 아키히코를 첫 사정을 맛보게 하면서, 포로로 만들어버린 탱탱한 허벅지가 아키히코의 시선을 파고들어 넋놓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대단해! 아아 이모 이전보다 더 멋져진 것 같아...)
짧은 원피스에서 노출이 된 키와코의 아름다운 각선미를 보이는 연한 베이지색의 스타킹 차림의 탱탱한 허벅지 키와코가 주로 착용하는 연한 색의 스타킹이었다.
(아아 역시 이모의 허벅지는 정말 멋져! 최고야, 앞으로 매일 이런 이모의 다리를 볼 수 있다니...)
동거 첫날, 키와코의 집 현관에 첫발을 디딘 조카 아키히코는 우선은 눈앞에 자신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모의 다리에 시선을 집중하고 무심코 사타구니를 더욱 뜨겁고 단단하게 부풀리고 있었다.

“어머? 꼬맹아 뭐해 어서 들어오지 않고?”
“어? 아, 응...”

키와코가 이상하다는 듯 말하는 것에 정신이 번쩍 든 아키히코는 거기서 겨우 신을 벗기 시작하였다.

“꼬맹이, 잠시만 이모 지금 들어와서 옷 좀 갈아입고 나올 테니, 거실에서 기다주지 않겠니?”

그렇게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말한 키와코는 그대로 자신의 방으로 향하였다. 벌써 19살 이제는 대학생이 된 사내 조카에게 키와코는 아직도 [보후야]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었다. 보통이라면 부끄럽고, 자존심이 상하는 호칭이겠지만 아키히코에게는 전혀 저항감이 없는 호칭이었다. 아니 정말로 좋아하는 이모에게 언제까지고 그렇게 불리고 싶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인지도 몰랐다. 아키히코는 넓은 거실에 들어와 낮은 소파에 깊이 허리를 파묻고 자신을 진정하려고 하였다. 당연하지만 젊은 미모의 미망인이 혼자 살 고 있는 집안에는 젊은 미망인의 내음이 가득하였다. 아키히코는 무심코 비강에 느껴지는 달콤하면서도, 야릇한 내음에 숨을 깊이 빨아들여 보았다.
(아아, 이모의 냄새!)
5년간 미모의 젊은 여성이 혼자 살고 있는 집안에 내음은 젊은 사내아이에게는 도발적이고, 유혹적인 내음이었다. 그것이 비록 근친인 이모였지만, 이모의 냄새를 느낀 젊은 사내아이의 자지가 제일먼저 반응을 보이며 단번에 더욱 발기 되어 단단해지게 만드는 것이기도 하였다.

“오자마자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곧장 차 내 올 테니까 잠시만 있어”

머지않아 키와코는 간편한 실내복 차림으로 거실로 들어오자마자 그렇게 말하면서 주방으로 향하였다.
(아아 이모의 다리, 정말 멋지다!, 좀 전에 신고 있던 스타킹 어디에 있을까?, 세탁기 안에 있을까?)
미니 청스커트에 새하얀 티 차림의 그 탱탱한 엉덩이를 보이며 좀 전에 착용하고 있던 베이지색의 스타킹마저 벗어 허벅지를 노출 시킨 키와코의 그 뒷모습에 더욱더 열이 받은 젊은 자지가 성감에 자극이 되는 걸 느끼며 노출된 새하얀 이모의 허벅지를 응시하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다. 아키히코는 어디를 보아도 성감이 자극이 되는 완숙한 미모의 젊은 미망인 이모의 몸 중에 특히나 허벅지를 유난히도 좋아하였고, 이상할 정도로 스타킹에 집착을 하고 있었다.

이전에 나고야에 놀러온 키와코가 전선이 된 팬티스타킹을 버린 적이 있었다. 그걸 우연히도 휴지통에서 발견한 아키히코는 충동적으로 자신의 방으로 가져왔었고, 그 이후도 대부분이 전선이 된 키와코의 스타킹이었지만 아키히코의 소중한 컬렉션이 되어 있을 정도였고, 수십 벌이나 키와코의 팬티스타킹을 모아둔 상태였다. 처음에는 단지 그 아름다운 이모의 허벅지를 감싸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하자 어떻게든 가지고 싶었던 것이었지만, 그 전선된 팬티스타킹에 남은 키와코의 불결한 냄새를 맡으면서, 발기 되어 견딜 수 없는 자지를 잡다보면 이전 초등학교 시절 그 부드럽게 매끈거리던 키와코의 허벅지의 감촉이 떠올라 마치 키와코의 허벅지에 얼굴을 비비며 팬티에 코를 억눌러 불결한 냄새를 맡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서는 최고의 절정을 맞이하게 할 수 있는 자위에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존재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후후 정말 이상하구나, 그렇게 사랑스럽고, 조그마하였던 아가가 벌써 대학생이 되었다니”

키와코가 손에 홍차 두 잔을 쟁반에 담아 들고 거실로 향하면서 그런 말을 하면서 티 컵을 테이블에 올려두고는 아키히코의 정면 쪽 소파에 앉고 나서 컵을 들고 태연하게 다리를 꼬았다. 혼자만의 생활을 하던 키와코였고, 자신의 조카라는 생각에 별 다른 부자연스러움이 없는 극히 편한 모습의 행동이었다. 단지 그런 키와코의 그렇지 않아도 팽팽한 청 미니스커트가 그 박자에 더욱 밀려 올라가 터질 듯 팽창이 된 허벅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어서는 그 두 볼륨 사이 깊은 안쪽까지 훤히 드러났을 뿐이었다. 두 덩이의 그 보기 좋게 볼륨이 넘치는 탱탱한 새하얀 육질, 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가리며 삼각형 형태로 파고든 청 스커트 자락이 아슬아슬한 부위를 겨우 가리고 있었지만 사실상 핑크색의 팬티가 드러난 상태가 그것이 더욱 안타깝게 만드는 것이었다.
(아아 이모, 이모! 언제가 분명히 이모의 그 팬티를 벗겨서, 이렇게 꼴려 있는 내 자지를 박아버리겠어!)
순간 충동적인 도발성의 광경에 아키히코는 그렇게 속으로 외치며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였지만 무심코 뜨겁게 달구어진 자신의 자지를 바지위로 왼손으로 강렬하게 움켜잡았다. 그 순간 그저 달콤하면서, 야릇한 젊은 미망인 이모의 방향과, 그 모습에 발기되어 있던 자지가 거의 폭발 직전까지 성감에 떨고 있을 정도였다. 그런 아키히코의 추잡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전혀 기색도 없이 키와코는 몇 번 자세를 바꾸어 다리를 새로 꼬았다. 그때마다 보라는 듯 더욱더 젊은 성난 푸른 늑대의 시선에는 그 새하얀 성숙한 미망인의 대퇴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이제는 팬티마저도 굳이 싫어도 적나라하게 드러나 젊은 조카의 시선을 자극하여버리는 것이었다.

“이모, 나 잠시 화장실 좀...”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다는 판단에 아키히코는 그렇게 자신의 이모의 집에 방문을 하여, 동거를 시작한 첫 기념의 자위를 화장실에서 할 수 밖에는 없었다.

입학식도 무사히 끝나고 평범한 하루하루가 흘러가고 있었다. 비록 1시간이나 걸리는 통학거리여서 다소 귀찮은 점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 따위에 것은 동경의 미망인 이모 키와코와 동거 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 푸른 늑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하루하루가 천국에 있는 것 같은 생활을 맛보고 있을 정도였다. 7년 동안 조카의 자위 대상이 되었던 이모와의 동거 그건 분명 소망을 가지고 있던 아키히코에게는 지상 최대의 기쁜 일이었다. 그러나 동거가 시작이 되고 나서 어딘지 모르게 아키히코는 자신의 생각과는 좀 다른 현실에 다소 기운이 빠진 것도 사실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유년기부터 남달리 남자아이 주제에 여자아이보다 더 사랑스러운 조카를 귀여워 해주던 키와코였다. 그런 조카를 몸은 이미 대학생의 어엿한 청년이 된 조카였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별 반 다름없이 대하였고, 아직도 어린 꼬마아이로만 대하는 듯 전혀 남자를 의식하지 않는 듯 대하고 있었다. 그것이 일반적인 이모와 조카 사이라면 더 없이 좋은 생활이 될 수 있는 것인지 몰랐다. 하지만 그 이모를 오랜 시간 자위 대상으로 하고 있었고, 궁극적으로 그 이모의 몸을 안으려고 하는 목적은 가진 조카에게는 다소 서운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였다.

단지 토탈적으로 생각하면 그것은 조카에게 최고의 행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전이라면 팬티스타킹의 냄새와, 감촉만으로 상상만으로 떠올려야 하였던 키와코의 그 허벅지를 아낌없이 노출이 되어 젊은 조카의 시선에 쪼여주고 있었고, 심지어는 얇은 팬티가 팽팽하게 도독하게 불룩해져서 가는 선을 선명하게 보이는 팬티차림마저도 마다하지 않고 드러내고 있었다. 5년간의 미망인 혼자만의 생활은 자신의 조카의 방문이라도 전혀 남자로 의식을 하지 않는 조카라서인지 혼자만의 생활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가벼운 옷차림과, 전혀 조카의 시선을 느끼지 못하는 듯 노출을 보이고 있었고, 뭐니 해도 취침 전에 키와코와 단 둘이 거실에서 차를 마시는 시간은 젊은 조카의 시선을 광분 시키게 하는 것이었다. 입욕을 끝내고 이모와 단둘이 차를 마실 때는 그 훈훈한 열기가 느껴지는 상큼한 비누향이 가득 발산이 되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살내임이 진동을 하였고, 평소에는 단정하게 따 올린 헤어스타일도, 그 생기가 넘치는 검은 흑발을 어깨까지 늘어 트려서는 얇은 네글리제만을 걸친 상태로 조카와 차를 마시는 키와코였다.

아키히코의 시선에는 노브라 차림의 그 얇은 네글리제의 천으로 풍만한 유방이 비쳐 보일 정도였고, 그건 그 중안에 묽은 차색의 유두륜이나, 산딸기와 같은 두 송이의 유두마저도 비쳐보이는 것이었다. 젊은 아키히코의 시선에 이모의 그 유두가 파고드는 것만으로 뇌리가 새하얗게 탈색이 되어 버릴 것 같이 오로지 자지만 단단해져서 벌렁거릴 뿐이었다.

“5년 전에 너희 이모부가 죽고 나서 혼자만의 생활을 하고 있던 것은 알지? 보후야 너와 이렇게 둘이 살게 된 것이 꿈만 같아요”

간혹 먼 산을 보는 듯 어딘지 쓸쓸하면서도, 생긋 미소를 보이며 말하는 이모의 그런 말에 아키히코는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자신이야말로 그 이모와 단둘이 사는 걸 꿈꾸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의미는 완전히 달라서 죄책감이 들기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졸음이 오기 시작한 키와코가 취침을 하기 위하여 자신의 방으로 향할 때 아키히코에게는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 시작 되는 것이었다. 가볍게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 자신의 방으로 향하는 키와코의 뒷모습에 전신이 뜨거워지는 걸 의식하면서 아키히코는 그 팬티의 라인이 선명하게 비추어 보이는 탱탱한 이모의 그 볼륨의 엉덩이를 뜨겁게 응시하면서 달라붙어 자지를 박아 버리고 싶은 욕망을 필사적으로 억제를 하고는 그 모습이 완전히 사라지는 걸 기다렸다가 곧바로 욕실로 향하였다. 뜨거운 샤워를 하고 나서 자신의 방으로 배정을 받은 이층의 방으로 들어와 방금 전에 보았던 이모의 몸을 떠올리며 자신의 집에서와는 완벽하게 다른 이모의 냄새가 가득한 이모의 집에서 같은 지붕 아래 자신의 방아래 잠을 자고 있는 이모와의 섹스를 망상하면서 격렬한 쾌감의 도착적인 자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었다.

어느 날 오후 귀가를 하자 키와코의 모습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경영을 하고 있는 레스토랑을 둘러보기 위하여 외출을 한 듯하였다. 귀가를 하고 곧바로 세면을 한 아키히코는 지금 자신의 이모가 외출을 하였다는 걸 떠올리며 무심코 세탁기를 향하였다. 혹시나 외출을 하기 위하여 속옷을 갈아입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서였다.
(아아 이모, 이모의 팬티스타킹!, 이모의 그 허벅지를 감싸고 있던 스타킹......)
역시나 그 안에는 키와코의 팬티나 브래지어가 있었다. 하지만 아키히코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역시 동경의 이모의 그 허벅지를 감싸고 있던 팬티스타킹이었다. 망설이지 않고 그걸 잡아 쥔 아키히코는 그대로 자신의 코에 키와코의 팬티스타킹을 억눌렀다.

“우, 우 이모!”

이모의 그 땀 냄새와 함께 느껴지는 살내음은 젊은 조카의 성감을 격렬하게 자극하는 음미한 냄새였다. 동거를 하고 나서, 이미 몇 번이나 키와코의 팬티스타킹을 겁탈을 하였던 아키히였다. 물론 그건 한 밤의 일이었고, 자신의 방에 올라가 자신의 침대에 펼쳐 그 가랑이에 자지를 비벼대며 그 냄새를 맡아 은밀히 가지던 행위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모가 외출 중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서 자신의 방으로 올라갈 시간마저도 아깝게들 정도로 더욱 진한 이모의 그 불결한 냄새는 젊은 조카의 욕정을 자극해서는 이미 바지 앞을 탱탱하게 부풀리게 한 상태였다. 그런 조카는 자신의 이모의 집 거실로 들어와서 몹시도 난폭하게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해방이 되어 튀어 나온 젊은 배덕의 자지는 그 탄력에 철썩 젊은 매끄러운 소년의 하복부를 철썩 쳤다. 그리고 망설이지 않고 조카는 이모의 불결한 냄새가 나는 그 팬티스타킹을 코에 억눌러 냄새를 맡으면서 오른손으로 격분된 자지를 잡았다.

“아아 이모!, 나, 나 정말 이모를 가지고 싶어! 이모와 당장이라도 해보고 싶어!”
나날히 욕구만 싸여가는 젊은 조카의 자위는 더욱더 도착적이 되면서, 지금의 흥분감에 이기지 못하고 혼자만의 거실에서 추잡한 말을 토하며 자지를 잡기 시작하였다. 그런 조카의 코와 얼굴에는 그 이모가 외출을 한 것이 얼마 되지 않은 듯 한 감촉이 남은 팬티스타킹이 감싸고 있었다. 그 평소와는 달리 훈훈한 냄새가 남은 팬티스타킹, 아마도 그 키와코의 다리를 감싸고 있다 떨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의 팬티스타킹이었다. 그러니까 젊은 조카는 평소보다 더욱 욕정을 하는 것이었다. 그 얇은 네글리제 차림으로 팬티와 유두마저도 비추어 보이며 노출한 그 탱탱한 허벅지, 그 볼륨이 넘치는 엉덩이가 마치 자신의 얼굴을 깔고 앉는 듯 클로즈업이 되어 떠오르고 있었다.

“아아 이모! 이모 좀 더, 아아 이모의 허벅지 만지게 해줘! 만지고 싶어 이모의 허벅지를!”

자위도 모르던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 조카의 성을 눈뜨게 하였던 이모의 그 탱탱한 허벅지, 그 조카의 첫 사정을 경험하게 하였던 이모의 그 탱탱하고, 부드러운 허벅지의 감촉, 그 이후에도 몇 번이고 그 허벅지를 만져볼 기회가 있었다. 때때로 나고야에 놀러온 이모가 그 날과 같이 그 허벅지를 적나라하게 노출 하여 팬티마저도 보일 정도의 모습을 보이며 낮잠을 자는 모습을 몇 번이나 보았던 아키히코였다. 그러나 무서움을 모르던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초등학교 시절의 아키히코가 아니었다. 성을 알게 되고,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게 되자 오히려 용기가 나지 않고, 겁이 났던 것이다. 그러니까 그때와는 달리 이모의 그 허벅지에 손을 댈 엄두가 나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그 초등학교 시절 단 한 번 손을 대본 이모의 허벅지의 그 감촉 하나만으로 이모를 망상 속에 몇 번이나 겁탈을 하며 자위를 하게 되었던 아키히코였다. 그런 만큼 아키히코가 키와코를 향한 마음은 자신이 손에 쥘 수 없는 안타까움이 더욱더 커지기만 하는 상태였다.
(분명 히 이모의 허벅지를 다시 만져 볼 기회가 생길 것이 분명해, 아아 만지고 싶어! 아니 만지는 것만이 아니고, 여기서 살고 있는 동안 이모를 안겠어!)
“아아 이모! 이모!”

그런 생각이 더욱더 욕정을 느끼게 하면서 그 이모의 냄새가 나던 팬티스타킹의 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잡던 조카는 그대로 이모의 가랑이사이에 달라붙어 있던 부위에 자신의 자지를 감싸 자지를 비벼대기 시작하면서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꼭 감긴 아키히코의 시선에 순간 그림자가 드려지는 것이었다. 놀라 당황하여 눈을 뜬 아키히코는 자신의 시선을 파고드는 안뜰에서 자신의 그 추잡한 행위를 지켜보고 있는 한 여성을 발견하였다.

“아, 아아 부, 부인!”

옆집 유부녀인 테라이 노부코였다. 그녀는 손에 동내 회람판 같은 걸 쥐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보이며 아키히코를 응시하고 있었다.

“에, 에에, 아키히코군 그렇게 안 보았는데, 키와코씨를 그런 이상한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구나”

그런 말을 하면서 거실 창으로 다가온 노부코는 바로 옆집이기도 하였고, 나이도 비슷하여 키와코와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사이로 평소에도 자주 안뜰로 출입을 하는 옆집 주부였다. 자신 혼자만이라는 생각에, 누군가 들어와도 현관이라는 출입문을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안심을 하고 거실에서 무려 자신의 이모가 벗어둔 불결한 팬티스타킹의 냄새를 맡으면서 그걸 자지에 감아 이모를 불러대며 자위를 하던 아키히코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한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난, 난 저기,......”

당연히 그 상황에 젊은 조카는 패닉에 빠지고 말았다. 어쨌든 일단은 조카가 자신의 이모의 팬티스타킹을 무려 자신의 자지에 감싸 자위를 하고 있는 그 현장을 옆집 주부 노부코에게 발각이 되어 버린 것이기 때문이었다. 거기에 그 유부녀가 무려 언제부터 거기에 있었는지 아키히코는 전혀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자신이 이모라고 소리 친 소리마저도 전부 들어 버렸는지도 몰랐다. 아니 그녀가 한 말을 떠올리면 쉽게 그 소리마저도 전부 들어 버린 것 같았다. 겨우 진정을 한 아키히코는 우선을 그 난잡한 추잡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키와코의 팬티스타킹을 자지에서 떼어 내고 팬티를 집어 들어 입으려고 하였지만 역시 당황을 해서는 쉽게 입혀지지가 않았다.

“어머, 아키히코군 잠시만 기다려 팬티 입지마!”
“네? 어, 어째서......”

그 순간 당황하면서 소리친 옆집 주부의 말은 아키히코에게 불가사의한 것이었다. 하지만 무심코 행동을 멈추고 노부코에게 시선을 준 아키히코였다.

“저기 일단은 이러고 있는 것보다 나 안에 들어가도 괜찮을까?”
“네? 아 네 그, 그러세요”

하반신을 드러내고, 부끄러움에 양손으로 자지를 감싸 가리고 있는 젊은 대학생에게 옆집의 유부녀 노부코는 허락을 받아 거실의 창을 열고 안쪽으로 들어왔다.

“우연이지만, 아키히코군의 본심을 알게 되어서 말이지만, 나 그래서 과감하게 아키히코군에게 상담을 하고 싶어져서 그래, 저기 일단 당신도 거기에 앉아 봐요”

거실 소파에 앉은 노부코는 일단은 뭔가 생각하다 용기를 내어 결정을 한 듯 아키히코에게 그렇게 말하였다. 아키히코는 그런 옆집 주부의 말에 하반신을 드러낸 상태로 소파에 앉았다. 자신의 정면에 아키히코가 앉자 노부코는 살며시 다리를 꼬았다.
(와, 그 동안 몰랐지만, 이 부인도 멋진 다리를 가지고 있었구나)
뭐라고 할까, 일단은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모로 인하여 페티쉬적인 성향을 가진 젊은 동정의 아키히코는 무려 눈앞에 보이는 성숙한 옆집 주부의 노출된 다리에 흥미를 가졌다. 그 정도가 아니었다. 일단 돌발적인 상황에 기가 죽어 고개를 숙이고 있던 그 젊은 자지마저도 기세 좋게 힘을 되찾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곧바로 아키히코는 자신이 직면을 하고 있는 난감한 문제를 떠올렸다. 지금 보았던 것을 그 노부코가 자신의 이모에게 전부 고자질을 하게 되면 이 천국과 같은 시간은 곧바로 지옥이 되어 자신이 이 집에서 쫓겨나버릴지도 모르는 대 문제였기 때문이었다.

“부인 지금의 일, 될 수 있는 한 제발 우리 이모에게 이야기 하지 말아 주셨으면 고맙겠어요”
“어? 아 응 그런 일은 걱정하지마, 절대로 그런 마음을 가진 적도 없으니까”

노부코의 시원스러운 말에 아키히코는 일단 안심을 하였다. 긴장이 되었던 몸이 다소 풀리자 이번에는 자지가 쓸 때 없이 대신 단단해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키와코씨에게 말하지 말라는 걸 보니까, 당신 아직 이모와 그런 사이가 되어 버린 것은 아닌 것 같구나”
“네? 그런 관계요?”
“어머 부끄럽게, 대학생 주제에 모른 척 하지 말아줘, 여자에게 그런 말을 하게 만들다니 정말, 즉 키와코씨와 섹스를 하지 않은 듯 하다는 말이야”
“네? 물론, 당연하잖아요, 이, 이모라서, 아직은...”
“후후후, 아직 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당신 사실은 당장이라도 키와코씨와 하고 싶다는 말 같구나”

아키히코는 노부코가 보기 좋게 급소를 찔러 와서 무슨 변명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분명 지금 자신의 상황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눈앞에 그 탱탱한 주부다운 노부코의 노출 된 허벅지가 신경이 쓰여서 어쩔 수 없는 것도 사실이었다.

“저기 솔직하게 말해줘 아키히코군 당신 진심으로 당신의 이모인 근친과 섹스를 하고 싶어?”
“네? 아, 네, 뭐...”

아키히코는 노부코의 질문에 변명을 하려다 지금의 상황에 오히려 변명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 것 같아 부끄러운 듯 머리를 긁으면서 대답을 하였다. 그러면서도 그 시선만은 노부코의 살며시 노출 된 원피스 차림의 하반신에 쏠리고 있었다. 그런 노부코의 허벅지는 다리를 바꾸어 낀 탓에 점점 더 노출의 범위가 확산이 되어 오고 있었다.

“후후후 아키히코군도 정말 내 몸에도 조금은 흥미를 느끼나 보구나?”
“네? 아, 아, 저, 전 특별히......”
“괜찮아요, 과감하게 당신에게 상담을 하기로 결정을 내렸지만 역시 부끄러운 것은 사실이야, 그러니까 오히려 나도 더 마음이 편해지는 일이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옆집 주부는 무려 옆집의 대학생의 청년을 도발이라도 하는 듯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그 행동을 극히 천천히 보이며 다리를 새로 꼬았다. 당연히 그 허벅지는 커녕 활짝 벌려진 그 원피스의 스커트로 활짝 벌려져 그 가운데를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는 베이지색의 팬티마저도 적나라하게 드러나 그 도독한 팽팽함을 드러내었을 정도였다.
(우우 못 참겠어!)
아키히코는 필사적으로 부끄러움도 없이 드러난 그 옆집 주부의 탱탱한 도독한 팬티의 모습에 활짝 벌려진 허벅지의 생생함에 단단해져 버린 자지가 더 이상은 숨길수도 없이 발기 되어 그 탱탱한 붉게 물든 머리를 드러내게 만드는 상황에 미칠 것 같았다.

“저기 아키히코군 당신도 우리 아들 알고 있지요?”

노부코의 말에 겨우 고개를 들어 올린 아키히코였다.

“아 켄지군 말인가요?”
“그래, 그 아이 지금 중학교 3학년이지만......그래요, 말해요, 우리 아이 때문에 최근 나 고민이 되는 일이 생겨버리고 말았어요”

노부코는 거기서 과연 다음의 말을 하기가 부끄러운지 양 볼을 살며시 붉혀 홍조를 보이고는 고개를 푹 숙여 안절부절못하였다. 그 와중에 아키히코의 시선이 알게 모르게 자연스럽게 노부코의 하반신으로 향하였다.
(와 역시 멋지다, 부인의 허벅지도, 그 동안 왜 몰랐을까, 한 번 만져보고 싶을 정도야)
아키히코는 속으로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그 감촉을 상상하자 쓸 때 없이 양손으로 머리를 내밀어 이제는 한계까지 발기 한 자지를 살짝, 살짝 떨리게 힘이 들어가는 걸 억제 할 수는 없었다.

“그래, 사실, 우리 아이도 엄마인 내 팬티를 가지고 장난을 쳐, 당신이 지금 이모인 키와코씨의 팬티스타킹을 가지고 하였듯이 말이야”
“으, 음 역시”

아키히코는 자신도 모르게 켄지의 기분은 완전하게 이해를 해버리고 말았다. 아마도 분명히 그도 어머니인 노부코의 저 육감적인 육체에 욕정을 느껴버리고는 모친의 팬티를 가져가 겁탈을 하게 되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지금까지는 느끼지 못했지만, 오늘 보니까 정말 아줌마의 몸 대단하다, 저 정도의 몸이라면 비록 아들이라도 이상한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
상대가 자신의 말에 완전히 납득을 해버리는 모습을 보이자, 노부코는 이번에도 대담한 모습으로 자신의 가랑이를 활짝 드러내면서 다리를 새로 꼬았다. 이렇게 되자, 아키히코도 서서히 어떻게 생각해도 옆집의 저 주부 노부코가 자신을 도발 하는 것 같은 기대감 같은 마음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그래, 사실 오늘 당신이 키와코씨의 팬티스타킹으로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자마자 딱 우리 아이가 떠올랐어요, 그래서 나 당신에게 우리 아이에 대한 상담을 하고 싶었어요, 아니 요즘 나에게 생겨버린 고민을 풀어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사실 그것까지는 이해를 하고 모른 척 하였는데, 그 아이가 엄마인 내 팬티를 가지고 장난을 쳐서 그걸, 끈적끈적하게 언제나 흠뻑 더럽혀서는, 세탁기 안에 돌려놓지만, 문제는 매일 내 아들이 엄마인 내 팬티를 그렇게 더럽힌 걸 보자, 어느날 갑자기 나, 나 견딜 수가 없게 되어 버려서는 그, 그만 오.....이, 이걸......”

거기서 아키히코는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두 눈을 부릅떠 소리치고 말았다.

“어, 어 부, 부인!......”

그도 그럴 것이 갑자기 노부코가 꼬고 있던 다리를 활짝 벌려버리더니 망설이지도 않고, 부끄러운 듯 얼굴을 홍시로 만들면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 베이지색의 팬티에 손을 가져가더니 무려 그대로 살며시 키면서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스스로가 행동으로 보여 버린 것이었다.

“놀라지말고 들어줘 아키히코군, 나 사실 우리 아이가 하는 걸 엿 본적이 있어, 그랬더니 마지막에, 그 아이도 정말, ‘엄마! 아아 엄마!’라고 소리치면서 사정을 해버리는 것 있지, 그 이전까지는 나 별로 그 아이의 행위를 신경 쓰지 않았는데, 그 순간 나 너무나 감격해버려서 눈물이 나올 정도였어”

이미 노부코는 자신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허덕이는 듯 말하고 있었다. 아니 무려 대화도 얼마 해보지 않았던 그 옆집의 대학생 앞에서 무려 주부가 되어서는 가랑이를 활짝 벌려서는 그 손도 점점 빨리 놀리면서 본격적인 자위에 빠지는 듯 팬티를 켜대고 있었다. 그런 노부코의 베이지의 팬티가 점점 진해지면서 음수에 얼룩이 보일 정도였다.

“아, 아, 부, 부인 나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생에 최초의 여성의 그 도발적인 모습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 젊은 푸른 늑대는 더 이상 자지를 숨기고만 있을 수가 없어 자신의 그 우뚝 솟아 휘어진 자지에서 양손을 떼어 내고 완전히 노출 하여 내밀어 보였다.

“아아 아키히코군도 정말 그렇게 크게 만들기나 하고.....”
“당, 당연하잖아요, 부인 같은 멋진 여성이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렇게 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잖아요, 저 정말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켄지군의 마음을, 부인 같은 여성을 매일 접하다 보면, 아무리 모친이라도 어쩔 수 없이 그 몸에 흥분이 되어 버릴 것이 분명해요”
“아아, 아키히코군......”

무려 자신의 아들이 모친인 자신에게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 것을 당연한 듯 이해한다는 옆집의 대학생의 말에 더욱더 흥분을 한 노부코는 더욱 활짝 가랑이를 벌려 그 대학생의 시선에 자신의 가랑이를 드러내었다. 이미 그런 노부코의 팬티는 음수에 젖어 그 너머로 무려 검은 털과, 하다못해 음부가 비추어 보일 정도로 젖어 버린 상태였다.

“역시 이해를 하는구나, 나 그래서 사실대로 말해요, 나 비록 내 아들이지만 솔직히 내 아들과 해보고 싶어!”

노부코는 흥분된 억양으로 그렇게 말하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원피스 속으로 양손을 넣더니 무려 팬티를 벗어 내려버리는 것이었다. 아니 팬티를 벗고 소파에 올려두고는 무려 옆집의 대학생에게 원피스의 스커트를 활짝 들어 올려서는 그 시커먼 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었다.

“봐, 아키히코군, 나 내 아들이 엄마인 내 팬티를 더럽힌 것을 보는 것만으로 최근 들어서 언제나 이렇게 젖어 버릴 정도야”
“부, 부, 흐음, 부인......”

스스로가 드러낸 여성의 음부, 그걸 이렇게 가까이 생동감이 넘쳐서, 그 후끈한 비릿한 냄새가 느껴질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여자의 보지 털을 본 것은 아키히코에게 생전 처음의 일이었다. 팬티너머로 비추어지던 것으로 상상은 하였지만 도대체 둔덕 부위를 가리고 있는 그 수북한 꼽실거리는 검은 보지 털은 많아도 너무나 많았다. 그 검은 보지털이 살며시 갈라져서 그 주변을 에워싸고 드러난 꼭 다물어진 핑크색의 음부의 모습, 그건 이미 보지 털마저도 젖어 축축해진 상태였다. 노부코는 자신의 그런 추잡해진 음부에 꽂히는 뜨거운 옆집 대학생의 시선을 느끼고 다시 소파에 앉더니 이번에는 무려 자신 스스로가 그걸 오른손의 중지와 약지로 활짝 벌려버리는 것이었다.

“넣어보고 싶어, 나 정말 사실은 내 아들인 그 아이의 자지 여기에 넣고 싶어, 물론 알아, 친 엄마와, 아들이 그런 짓을 하면 안 되는 걸”

말은 그렇게 하면서 더욱 보라는 듯 활짝 보지를 벌린 노부코는 이제는 왼손으로 자신의 유방마저 주물러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견딜 수 없는 걸, 그 아이가 엄마인 나에 여길 원하면서 자지를 비비는 걸 알게 되어 버리자 견딜 수가 없는 걸, 그러니까 적어도 그 아이와 서로 알몸을 보면서 자위 정도는 해보고 싶어진 거야”
“네? 켄지군과 같이 오나니를 말인가요?”
“그래, 하지만 역시 모자니까, 생각은 그래도 실제로는 용기가 나지 않고, 죄책감이 들어서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사실은 아키히코군이 키와코씨를 생각하면서 오나니를 치는 걸 보자 내 마음을 이해 해 주지 않을 까 하는 마음이 생겼던 거야, 그래 사실은 나 부탁하고 싶어, 당신이 내 아들이 되어 주지 않겠어?”
“네? 아, 아들이라니?”
“그래 엄마인 나에 몸을 보면서 당신이 오나니를 쳐 주었으면 하는 거야, 그러면 나도 비록 내 진짜 아들은 아니라도, 켄지가 엄마인 날 보고 있다는 생각에 나도 최고의 오나니를 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

그때가 되어 아키히코는 노부코가 왜 자신을 그렇게 도발을 하면서, 숨김없는 모습을 보였는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광분을 하였다. 자신이 그녀의 아들 역을 연기 하는 것만으로 저 멋지고, 아름다운 여성의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은밀한 자위를 그것도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하자 어쩌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 그 정도는 문제없습니다. 부인, 난 지금부터 부인의 아들 켄지군입니다. 자, 보세요, 아들의 자지를!”

아키히코는 끓어오르는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소파에서 일어나 그 노부코의 얼굴에 닿을 정도로 발기 되어 있는 자지를 내밀어 보였다. 뺨을 완전히 홍시와 같이 만들어서는 양손으로 입을 가려서 눈을 부릅뜬 노부코는 숨을 멈추었다. 하지만 그 젊어서 단단하게 우뚝 솟아올라 휘어진 젊은 자지에서 눈을 때지도 못하고 있었다.

“기뻐, 아아 정말 너무나 기뻐, 역시 아키히코군 날 이해해주는 구나, 정말 당신을 내 아들 켄지로 생각해도 괜찮은 거지?”
“물, 물론입니다.!”
“그, 그럼, 어서, 엄마, 응 엄마, 불러봐, 아아 부탁이야 날 엄마라고 불러줘!”
“엄마!, 아아 엄마! 나 이전부터 엄마와 섹스 하고 싶었어, 그래서 매일 이걸 이렇게 켜면서 엄마를 생각하였단 말이야 엄마!”
“아, 아아 켄지, 켄지, 엄마도, 엄마도 켄지와 하고 싶었어요!”

그 달콤하고, 야릇한 젊은 미망인의 집, 거실에 순간 불끈거리는 인화성의 냄새가 풀풀 가득차면서, 더불어 찔꺽, 쩌억 하는 소리가 메아리를 치며 헉헉거리는 추잡한 난폭한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돌발적인 옆집 주부와, 대학생의 상호 자위가 시작이 되었다.

“아아 엄마, 엄마!”

그리고 얼마 되지도 않아 극도의 흥분감에 타오른 젊은 아키히코가 힘차게 사정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그 굵은 정액 덩어리가 멈추지도 않고 힘차게 옆집 주부의 그 대퇴부와 스스로가 찔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격렬하게 쑤셔 켜대던 노부코의 손등과, 가랑이를 쳐 대었다.

“켄지! 아아 켄지 엄마, 엄마도...아아 엄마도 싸, 싸.....”

마치 그걸 받아들이는 듯 소파에서 엉덩이를 쳐 올리며 활짝 가랑이를 벌려 등을 휜 노부코도 마침내 자신의 대리 아들의 정액의 감각에 엉덩이를 쳐대며 절정을 외쳐 대고 있었다.

제 2장: 충격의 첫 경험 강좌

(부인의 오나니 치는 모습 정말 대단했어, 거기를 정말 그렇게 흠뻑 젖셔서는......)
아침 만원 전철에서 흔들거리며 등교를 하던 아키히코는 전날의 생각도 못한 옆집의 미모의 육감적인 주부와의 더블 자위를 떠올리고 있었다. 그 겉보기에는 도데체 상상도 되지 않는 조신한 성격의 순진한 옆집 주부 노부코가 무려 스스로가 팬티를 벗어, 자신 앞에 그 검은 털이 수북한 보지를 활짝 벌려서는 흠뻑 젖어 찔꺽대는 소리를 내면서 자위를 하던 노부코의 모습, 그 보지를 떠올리자 아키히코의 자지가 먼저 반응을 하면서 발기 되어 버리는 것이었다.
“저기 앞으로는 우리 집에서 즐겨요, 우리 켄지 학원에 다녀서 귀가가 늦어, 남편 같은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외박도 많고, 언제나 저녁 늦게 귀가를 해서 저녁 늦게까지 언제나 나 혼자 있거든, 그러니까 매일이라도 좋으니까, 또 하고 싶으면 우리 집에 와주세요”

그녀는 무려 옆집의 대학생에게 차라리 도발을 하는 듯 한 말을 하고 자신의 집으로 향하였다. 그런 노부코의 모습을 보면 정말이라도 당장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해버리고 싶은 극도의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을 벗어 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이자 해방감을 겨우 찾아 본인 스스로가 원하고 있는 듯 한 모습이었다. 그 반면 젊은 대학생은 매일 그녀의 아들 켄지가 되어 버릴 것 같은 예감을 맛보았다. 비록 자신의 이모 키와코에 비교가 되지 않지만, 그 난열의 보디를 매일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우선은 자지에 힘이 벌떡 들어가는 본능적인 반응을 보여 버리며, 저절로 입이 찢어지는 아키히코였다. 아니 그 쾌감이 떠올라 생에 최고의 사정을 해버렸던 어제의 쾌감이, 그 쾌감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듯, 자신의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어?......)
단지 그 양손은 전혀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지 않았을 뿐이었다. 아키히코는 너무 어제의 경험이 생생해서 착각을 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그 순간 또 자신의 자지를 켜는 듯 한 번 쓱 만져지는 손길을 느끼었다. 절대 착각이 아니라는 생각에 당황해서 시선을 정면을 보았다. 그러자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OL풍의 여성이 보였다. 몸에 딱 피트를 한 감색의 슈트 차림에 그 멋진 맵시를 보이는 차림의 긴 생머리를 보이고 있는 상당한 미모의 여성이었다. 그 슈트 차림의 보라는 듯 찔러대는 것 같이 부푼 유방의 모습, 아키히코의 욕정을 군침 흘리게 만드는 것이었다.
(어? 뭐지? 설마 이런 미녀가, 치녀?......)
그 순간 떠오른 생각에 상대를 바라보았지만, 도저히 그런 추악한 짓을 할 정도로 보이지 않는 너무나 아름다운 젊은 여성이었다. 그러니까 당연히 불가사의 한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주변을 살폈다. 그런데 다시 그 발기 된 자지에 타인의 손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살며시 만져보는 것이 아니고 딱 자지를 잡아 억눌러버리는 것이었다.

“아, 아 저, 저기...”

아키히코는 불시의 습격에 놀라 허리를 당겨 대며 무심코 소리를 내었다. 다만 만원 전차 안에서 그 행동은 미미한 것이었다.
(이, 이여자다! 분명히 이여자야!)
고개를 숙여 그 주인을 찾아보기 부끄럽지만, 마음속으로는 분명하게 그걸 감지하였다. 그래서 흘깃흘깃 그 상당한 미모의 여성의 얼굴을 홈쳐보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순간 딱 시선이 마주치자 그 여성이 생긋 미소를 보이는 것이었다.
(이 여자다, 정말 이 여자가 치녀였어!)
그렇지 않아도 이전 날의 옆집 유부녀와의 행위를 떠올려, 그 흠뻑 젖은 보지털에 감싸여 비릿한 냄새가 발산이 되던 보지를 떠올려 꼴려버린 자지였다. 그걸 이제는 살며시 바지 위로 켜대기 시작하는 손이었다.

“저, 저기......”

당황해서 아키히코는 뭐라고 말하려고 하였다. 그런 아키히코에게 생긋 미소를 보이며 그녀는 아키히코의 귀에 뜨거운 입 냄새를 토하면서 속삭였다.

“싫어? 그만 두었으면 좋겠어? 아니면 계속 해줄까?”

돌발적으로 그 촉촉한 입 냄새를 토하며 속삭이는 바람에 아키히코는 무려 자신 주변에 다른 승객이 우선은 그 말을 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긴장을 하는 한편 등골이 저며 부르르 떨었다.

“응 말해봐? 계속 해줄까?, 아니면 그만 둘까?”

그녀는 무려 그렇게 다시 입 냄새를 토하며 속삭이더니 이제는 완벽하게 그 자지를 움켜잡았다.

“으, 윽 해, 해주세요, 계, 속...”

거의 본능적인 반사적인 반응에 아키히코는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대답해버렸다. 물론 말로만 들어본 행위였다. 치녀가 정말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하였다. 그리고 아키히코에게 치녀의 이미지는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 보기도 힘든 미녀 치녀의 유혹에 단번에 넘어간 아키히코였다. 그녀는 당황하면서,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서 주위에 신경을 쓰며 더듬거리며 대답한 아키히코의 모습에 무심코 킥킥거렸다. 다만 그 손은 대담하게도 아키히코의 교복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그 손은 안에 넣어 오고 있었다.

“아, 아 그런...”
“가만히 있어, 그러다 누가 눈치 채면 안 되잖아”

설득하는 듯 그렇게 말한 그녀는 팬티 안에 손을 넣더니 이제는 그 가늘고 찬 손가락으로 발기된 젊은 그 자지를 직접 잡아 쥐는 것이었다.

“어, 어머 크, 크고 굵구나, 벌써 이렇게 꼴려서는 벌떡 되고 있다니 당장이라도 폭발 해버릴 것 같구나”

이제는 거의 아키히코의 귀에 그 뜨거운 입 냄새를 토하는 촉촉한 입술을 억눌러버리는 듯 귀에 그 자극적인 대사를 토하며 그녀는 무려 그 젊은 자지를 바지 지퍼에서 꺼내더니 켜기 시작하였다.

“아, 아 안 돼요, 그런 짓 하면 정말 내 버릴지 몰라요”

아키히코는 사정을 해버릴 것 같은 감각을 느끼며 여성의 귓가에 호소를 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손은 전혀 멈추지 않았다.

“괜찮아 이대로 내어도”
“어...그런 이런 곳에서 어떻게...”

아키히코는 그 혼잡한 차내를 불안한 마음에 흘깃거리며 바라보면서 불안감에 가득하게 속삭였다. 도대체 이런 곳에서 그 정액을 뿜어 대어 버리면 그 대 창피는 없을 것이 분명하였다.

“후후후, 정말 넌 소심한 성격인 것 같구나, 괜찮다고 하였지? 내가 분명하게 처리 해줄 테니까 내고 싶으면 얼마든 안심하고 내어 버려”
“그렇지만......”
“그보다, 나만 널 만져주고 있는 것은 좀 불공평하지 않니? 나도 만져줘”

그녀는 불안한 아키히코를 무시하고 왼손으로 아키히코의 오른손을 잡더니 자신의 유방에 이끌었다.
(아아......멋. 멋지다!)
아키히코는 그 순간, 불안감은 완벽하게 잊어버리고 몸을 부들떨었다. 비록 품위가 넘치는 단정한 슈트였지만 그 천으로 여성의 그 부드러운 풍만한 유방의 물컹이며, 따스한 유방이 손에 그대로 잡혀서였다.
(이모, 아아 키와코 이모! 유방 만지고 싶어!)
그런데 그 순간 무려, 아키히코는 지금의 상황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이모의 그 묽은 차색의 유두륜을 보이던, 젖꼭지를 도출하고 있는 풍만한 유방이 떠올라 무심코 손에 힘을 주면서 그런 생각을 떠올렸다. 그 생각만으로 당연히 알지도 못하는 미모의 여성의 손에 켜지던 젊은 자지가 더욱더 부풀어 단단히 그 힘을 주어 떨어 대었다. 그 생동감이 넘치는 젊은 힘찬 맥동을 느낀 미모의 젊은 여성이 요염한 미소를 보이며 속삭였다.

“젖가슴만으로는 조금 부족해요, 밑에도 만져줘”

그녀는 그렇게 속삭여 입 냄새를 토하고서는 그대로 아키히코의 오른손을 자신의 스커트 안으로 직접 잡아 당겨 그 대퇴부 사이에 끼워주었다.
(우, 우우 대, 대단해!)
그녀의 하반신이 어떤 모습인지 알 수는 없었다. 하지만 손에 느껴지는 그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며, 부드러워서 매끄러운 감촉이 느껴지는 감촉, 그녀의 스커트 안에 피부는 완전히 맨살을 드러내고 있는 상태였다. 그 젊어서 탱탱해, 매끄러워, 부드러운 감촉이 아키히코의 손에 그대로 느껴져 몸서리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어때? 기분 좋아?”

그 촉촉해, 후끈한 속삭임에 아키히코는 이제는 전신으로 열기를 느끼며 무심코 고개를 힘차게 끄덕였다. 여성은 그 어색하면서도 본능적인 반응을 보이는 젊은 청년의 모습에 킥킥거리며 자신의 대퇴부 사이에 그 젊은 청년의 손을 두고는 그 냅다 발기된 자지를 살며시 켜주기 시작하였다.

“아, 아, 그, 그만, 그러다 정말 싸버릴지 몰라요”
“내고 싶으면 언제라도 내도 괜찮아, 하지만 나도 좀 더 위쪽을 만져주지 않겠니?”

그녀는 그런 요구를 하였다. 아니 스스로가 그 허벅지만 만지고 있던 청년의 손을 자신의 팬티에 가져가 억눌러주었다.

“그대로 앞쪽을 만져줘”

아키히코는 그녀가 무슨 요구를 하는지 바로 떠올리고 그 중지로 팬티의 그 통통해, 뜨거운 열기가 토해지며, 후끈거리는 두둑한 언덕의 갈라진 틈에 가져갔다. 그 순간. 아키히코는 자신도 모르게 속삭여 버렸다.

“어? 여기 젖어 있네요?”
“어머, 후후, 너도 정말, 그래 너의 자지 만지고 있는 동안 나도 모르게 느껴서, 장국이 흘러 나와 버리고 말았어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 동안 놀리는 듯 살금거리는 그 손을 이제는 더욱 빨리 움직여, 아키히코의 자지를 격렬하게 켜주기 시작하였다.

“으, 으, 정, 그, 그만, 정말 싸요!”
“괜찮아 어서 내!”

도대체 어느 사이 꺼내어 준비 하였는지 그 힘차게 토해지는 아키히코의 정액을 손수건으로 잡아 쥐 전부 받아 들려주는 그녀였다.
(이모, 아아 이모!)
그 순간 그녀의 사타구니를 힘차게 잡아 쥐었던 아키히코였다. 하지만 그 손이 무심코 그 허벅다리를 슬금슬금 더듬어 대고 있었다. 7년 전 그 이모의 허벅지의 감촉과 흡사한 그 감촉의 미모의 여성의 후끈한 허벅지의 감촉에 완전히 넋이 빠진 아키히코였다.

“저기 미안해, 나 이번 역에서 내리거든 그러니까 자지는 알아서 집어 넣어줄래?”
“아, 죄송합니다. 저 무심코 그만 열중을 해버려서는.....”

아키히코는 몇 번이고 그녀의 허벅지를 안타까워 어쩔 수 없는지 더듬거리다, 뽑아내고는 사정을 해서 쪼그라든 자지를 스스로 바지 속에 집어넣고 페스너를 올렸다.

“후후 정말 멋졌어! 난 너무나 흥분 해버렸어요”
“어, 저야말로 너무나 너무나 고맙습니다.”

상상도 하지 못한 예상도 하지 못한 쾌락적인 경험에, 아키히코는 무심코 몇 번이나 고개를 숙여 그 붉은 얼굴을 보이며 진심으로 고마움을 보였다. 그런 아키히코를 넌지시 보던 여성은 결정을 한듯 생극 미소를 보이며 핸드백에서 뭔가를 꺼내었다.

“당신, 의외로 착한 사람 같구나, 정말 마음에 들어, 혹시 괜찮다면 오늘 저녁 식사 같이 하지 않겠니?”
“어? 정말이요! 전 괜찮습니다.!”
“후후 그럼 이 명함에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줘, 6시 이후에는 한가하니까”

그녀는 윙크를 해보이며, 은근슬쩍 아키히코에게 기대감에 부풀어 오르게 그 자지를 바지 위로 다시 한 번 만지고 멈추어 서는 전철에서 하차를 하였다.
(저 여자, 식사 후에 다른 걸 해 줄지도 몰라)
받은 명함에 의하면 의외로 잘 나가는 중소기업의 거기에 총무과의 대리인 카사이 나오미라는 명칭이 있었다. 당연히 그 동정의 아키히코는 전철 안에서의 그 상상도 하지 못한 경험에 그 날의 강의는 완전 뜬 구름이었다. 강의가 끝나고 두근두근거려 뛰어 터질 듯 한 심장을 느끼며 기대감에 부풀어 그녀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리고 약속한 긴자의 호텔 레스토랑에 도착 한 것은 6시 30분이 넘어가는 시간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지만 나오미는 이미 레스토랑에서 아키히코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기쁘구나, 정말 다시 만나주다니”
“저, 저야 말로...”

자신에을 보자 그런 말을 하는 나오미에게 어색한 대답을 하면서, 그 감색 슈트 차림의 미모의 여성의 육체를 훑어보는 것은 본능이었다. 그러자 아침 전철에서의 사건이 떠올라 버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니까 우선 젊은 자지가 발기 되어 버리기 시작하는 것도 당연하였다.
(이렇게 예쁜 누나의 허벅지를, 아니 그 팬티도 아아!......)
허벅지의 그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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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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