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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근친] Slut Mommie 02- 토도사 야설

카우치 1 498 0
 

“엄마, 엄마 가슴을 접사로 찍어도 될까?”


“오오... 좋아... 그러렴” 난 팬티가 젖어감을 느끼며 말했다.


토미는 카메라를 들고 더욱더 가까이 다가왔다. 이제 그의 몸이 내 무릎을 압박하고 있어 나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렸고 아들은 그 안에 자리를 잡았다. 하긴 이 자세가 안 될 이유는 없지? 게다가 난 팬티도 입고 있는걸.


이제 아들은 내 다리 사이에 앉아서 내 복부쪽에서 위쪽으로 내 가슴 사진을 찍어 대고 있었다. 그에 따라 내 치마는 내 엉덩이쪽으로 점점 치켜 올라갔으며 내 젖은 팬티도 점점 그 실체를 드러냈다.


만약 아들이 카메라 뷰파인터에서 시선을 돌린다면 아들은 이제 내 보지를 정확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제 거의 아들의 뺨이 내 팬티에 닿을 정도여서, 난 아들이 내 보짓물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엄마, 정말 멋져요” 찰칵, 찰칵, 찰칵.


내 젖은 보지 위로 느껴지는 아들의 숨결은 내 온몸을 떨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난 당황했지만, 이 상태가 끝나기를 바라지는 않았다 오히려 계속되기를 원하고 있었지. 난 이제 완전히 아들의 지배하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아들의 카메라, 아들의 숨결, 내 다리를 건드리고 있는 아들의 손길 등이 내 몸을 완전히 흥분에 휩싸이게 만들고 있었다.


아들이 이제 내가 자신을 멈추지 않게 하는 것에 의구심을 느끼며 나를 보다가 무엇인가를 느끼고는 카메라에서 엄지를 떼어내 내 팬티 위로 내 음핵을 찾아서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오, 엄마... 엄마 보지 냄새가 너무 좋아...”


아들의 말은 다시금 날 ‘암캐’처럼 느끼게 만들었다. 오...‘암캐’. 내 비밀스런 환상... 내 머리는 더욱 혼란스러워 줬고 아들의 손가락 움직임은 내 보지를 더욱 떨리게 만들었다.


“내... 내가 엄마가... 얼마나 졌어는지 봐도...?” 아들은 내 반응을 기다리며 물었다.


나 아들에게 할말이 없었다. 하라든지 하지말라든지 할 말이 없었다. ‘암캐’... 맙소사, 난 암캐였다. 마침내 아들은 내 팬티 천조각을 손가락으로 이용해 옆으로 제치고는 내 뜨거운 보지를 드러냈다.


“맙소사, 엄마... 떨어진다... 열라 젖었어” 아들은 내 축축한 보지를 보며 외쳤다.


“으으으으음... 맙소사...” 아들의 그런 말은 나를 더욱도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엄마 치마를 다 벗겨야겠어” 아들이 내 치마를 벗겨 내리며 말했다.


“잠깐, 이 상태로 사진을 좀더 찍어야 겠어... 엄마의 젖은 팬티를 말이야” 아들은 다시 잠시 일어나서 나를 보며 사진을 찍었다.


찰칵, 찰칵, 찰칵.


“엄마... 팬티 젖은 곳을 더 잘 찍을 수 있게 다리 좀더 벌려와요”


“토미... 그럴 수 없어... 난 네 엄마야...”


“어서, 엄마... 엄마도 보여주고 싶잖아... 나한테 모든걸... 어서 다리 벌려”


맞는 말이었다. 빌어먹게도 아주 정확한 말이었다. 아들의 말이 맞았다. 난 아들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난 옷을 벗고 이렇게 암캐처럼 다리를 벌려 보이고 싶었다. 난 아들의 말대로 다리를 벌릴 수 밖에 없었다.


“좋아... 그래...”


찰칵, 찰칵, 찰칵


“이제 다리를 들고 무릎을 움크려봐”


난 아들의 말대로 다리를 들고는 무릎을 가슴쪽으로 움크렸다. 내가 아주 많이 다리를 벌려서 내 팬티는 더욱 젖어 있었으며, 아들은 계속해서 내 사진을 찍었고, 난 음탕하게도 그런 아들의 카메라를 보며 내 입술을 핥았다.


“이게 네가 원하는 포즈야?... 토미... 이렇게 다리를... 벌리고...”


이제 어쩔 수 없었다. 이제 너무 흥분해서 내 입에서는 제멋대로 말이 튀어 나왔다. 난 전에는 이런 말을 아들에게 한 적이 없었다. 이건 완전히 발정난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말이난 다름 없었다.


내 아들 또한 내 말에 놀라서 고개를 들어 나를 보았다. 내 생각에 이 녀석도 최고로 많이 놀란 것 같았다.


“오, 엄마... 나 더 보고 싶어...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보고 싶어요... 엄마의 젖은 보지를...”


아들은 자신이 말하면서도 떨고 있었지만 난 더 이상 아들을 말리고 싶지도 않았다.


“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다고... 음탕한 녀석... 내가 원한다면 내 젖은 곳을 볼 수 있지...”


난 점점 참을 수 없이 미쳐가고 있었다. 난 내 팬티를 잡고는 재빨리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내리고는 내 무릎과 다리사이에 팬티를 걸쳤다.


“이제 보여?... 내 젖은 보지가 보이니?... 엄마의 축축한 보지가 좋아?” 난 이 모든 것이 환상으로 느껴질 정도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난 이제 ‘암캐’와 마찬가지였다.


내 아들은 내 젖은 보지에 중독된 듯이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천천히 내 팬티를 완전히 벗어 옆으로 던져버렸다.


“아아... 내 사진을 찍어, 아가... 어서... 여길... 내 보지를 봐줘... 내 후장은 어때... 거기도 보고 싶지?”


나는 더욱 다리를 벌리고 들어올려 아들이 내 모든 것, 후장까지 보기를 원했다. 심지어 난 내 엉덩이를 내 손으로 잡고는 활짝 벌려보였다. 난 이제 아들이 매우 흥분하여 그의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발기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찰칵, 찰칵, 찰칵. 맙소사. 아들이 날 찍고 있어. 내 모든 걸 찍고 있단 말이야.


“맙소사, 엄마... 엄마 엉덩이... 보지... 모두 젖어 있어요... 마... 만 져 봐도 될까요?”


“오, 아가... 물론이야! 넌 다 만질 수 있어... 원하면 날 박을 수도 있어!” 내 말을 들은 아들은 내 바로 앞까지 와서 자리를 잡았다.


“넌 네 아들이 아니야... 난 네 암캐야... 난 널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


마침내 토미는 손을 뻗어 내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였고 아들의 손가락이 내 보지 가장자리에 닿는 것을 느끼자 마자, 난 싸대기 시작했다. 바로 이어져서 아들의 손가락은 음순과 축축한 구멍을 가르기 시작하였으며 난 눈을 감고는 너무도 강력한 오르가즘을 즐기기 시작하였다.


이제 난 의자를 꽉 잡고 기다리는 일 밖에 할 수가 없었다. 마침내 아들은 내 보지로 손가락을 끝까지 집어 넣었으며, 바로 손가락을 추가해 총 세 개의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셔주었다. 만약 아들이 주먹을 내 보지에 집어 넣는다고 했어도 난 별로 상관하지 않을 정도로 흥분한 상태였으며, 내 보지는 계속해서 끈적이는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오, 엄마... 엄만 졸라 뜨거워... 오....” 아들은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시며 날 보았다.


“근데... 그게 무슨 말이야... 엄마가 내 암캐란 말...”


“오, 내 새끼... 너 엄마가 네 암캐가 되길 바래?” 난 바람을 가지고 물어 보았다.


내 보지를 쑤시고 있는 아들의 세 개의 손가락은 나에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게 만들지 않고 있었다.


“그래요, 엄마... 난 엄마가 내 암캐가 되었으며 좋겠어... 내 씹년... 개년... 내가 이렇게 부르면... 엄마가 되 줄거지?”


빌어먹을 손가락, 내 온 몸은 또다른 오르가즘으로 떨리고 있었다.


“그래... 오, 맙소사... 그래... 내가 되어 줄게... 니가 원하는 뭐든지... 오오오... 그래에...”


갑자기 아들은 손가락을 내 보지에 깊숙이 박아 넣고는 쑤시지 않았다.


“안돼... 안돼... 아가... 멈추지마... 어서... 박아...제발!!!” 난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내 생각에 손가락 이 더 엄마한테 필요할 것 같아” 아들은 내 보지를 노려보며 말했다.


난 아들의 말에 놀랐다. 세 개의 손가락마저도 이미 신기록이었다. 헌데 아들이 이제 네 개로 쑤시려는 것이었다. 난 천천히 내 축축히 젖은 보지로 네 개의 손가락이 들어오는 것을 볼 수 밖에 없었다. 아들은 천천히 내 보지에 다시 압박을 가했고 난 내 보지가 벌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 맙소사... 오.... 그거야....” 난 아들의 손가락 네 개를 다 받아들이며 신음했다.


난 처음엔 아플 줄 알았지만, 아들의 손가락 네 개는 내 보지벽을 적당히 압박해서 더욱더 거대한 흥분과 쾌감, 충분함을 줄 뿐이었고, 더욱더 내 다리를 벌리게 만들었다.


“엄마... 졸라 빡빡해”


“그.... 그건...아아... 아아아... 네가... 날 쑤셔서... 오... 더... 아아... 오오... 이런 적은 처음이야...”


아들의 손가락이 주는 충만감은 너무나 좋았다. 맙소사, 아들의 거의 손전체가 쑤시고 있는 거야. 이런 생각은 내 몸을 더욱 즐겁게 할뿐이었다. 난 완벽한 암캐야... 난 아들에게 날 쑤시게 만들고 있어.


난 아들의 거의 손가락 끝까지 내 보지를 쑤셔대도록 자리를 다시 잡았고, 최고의 절정을 맞이하여 널부러졌지만, 아들을 생각해서 힘을 낼 수 밖에 없었다. 아들은 계속해서 부드럽게 내 보지를 문질러 주고 있어 나는 얼른 아들의 바지에 손을 뻗었다.


“내 차례야! 여기 식탁 위로 앉아” 난 아들이 앉자 바로 아들의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렸다.


“맙소사... 정말 크구나” 난 아들의 자지를 잡으며 말했다.


난 걸물로 축축해진 아들의 자지를 잡고는 몇몇 문질러 주었다. 아들의 자지가 주는 냄새는 너무나 좋아서 난 지체없이 눈을 감고는 내 입속으로 아들의 자지를 삼켰다.


“오, 엄마... 오오... 아아아아”


난 내 코가 아들의 자지털에 닿을 정도로 아들의 자지를 완전히 삼켜서 캑캑거렸다. 아들의 두꺼운 자지는 거의 내 목젓을 건드릴 정도가 되었지만 난 그 입박감을 즐겼다. 난 이걸 원하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를 완전히 받아들이고 암캐처럼 빨아대길 바랬다.


난 오래지 않아 입을 떼고는 아들을 보았고, 아들의 자지는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엄마가 이렇게 자지를 빨아주니까 좋아?”


아들은 이제 식탁에 누워 있었고 난 아들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난 마치 씹년처럼 아들의 자지를 위 아래로 핥으며 아들의 답을 기다렸다.


“오, 엄마... 좋아요... 졸라 좋아아아아”


아들의 말이 떨어지지 마자 난 다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는 목구멍 끝까지 자지를 받아들여서 내 눈에 눈물이 맺힐 때까지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들의 자지는 거의 10인치에 가까운 길이에 매우 두꺼워서 누구나 그의 자지를 머금으면 목이 막힐 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잠시 그대로 멈추었다. 아들은 하반신이 완전히 나체였으며 난 완전히 벗은 체로 아들의 벗은 하체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었다.


난 캑캑거리면서도 더욱더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었지만, 내 목의 용량으로는 이것이 한계였다.


“오... 좋아... 젠장...”


내 목구멍이 그의 자지를 빨아들이며 문지르기 시작하자 아들은 신음을 내뱉으며 고개를 완전히 제쳤고 난 몇 번씩 숨을 쉬기 위해 아들의 자지를 내뱉었다 머금는 것을 반복하고 있었다. 맙소사, 내가 아들의 자지를 딥-스로잉한거야? 난 이런건 그저 포르노 영화에서나 나오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었다.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딥-스로잉하면서 아들에게 있는 카메라에 생각이 닿자 난 미칠 것만 같았다. 순간적으로 난 영화사의 모든 스텝과 카메라가 우리를 보고 있다는 환상에 빠졌고, 그것은 나를 더욱더 미치게 만들어 난 누구나 볼 수 있길 바라면서 더욱더 다리를 벌렸다.


내가 아들의 자지를 빨 때마다 그는 천국에 있다는 듯이 신음을 내뱉었다. 단지 아들의 자지를 빠는 것만으로도 나 또한 미칠 것만 같았다. 어떤 암캐가 나처럼 아들의 자지를 빨 것인가. 암캐, 미친 씹년, 난 이 같은 생각에 더욱 달아올랐다.


난 아들의 좆대가리가 부푸는 것을 느끼며 드디어 아들이 좆물을 쌀 때라는 것을 알고는 마지막으로 더욱 깊이 아들의 자지를 머금고는 빨아대었다.


“오, 엄마... 나 싸요... 오오오오”


아들은 이제 양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는 외쳤다.


“받아... 다 먹어, 엄마... 그렇지... 좋아... 암캐처럼...”


암캐! 이 마법의 단어! 아들의 말과 함께 내 보지도 뒤틀리며 보짓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아주 놀랍게도 단한마디의 단어만으로 내가 싸버린 것이었다. 난 정말 암캐가 맞았다. 자지에 굶주린 암캐.


난 아들의 쏟아지는 좆물을 받아들이며 느껴지는 강력한 오르가즘을 즐겼다. 아들의 자지가 너무나도 깊이 내 목구멍에 박혀있기에 난 좆물맛을 느끼지도 못할 정도였고 숨도 쉬기 어려웠지만 그 모든 것에 쾌감으로 다가왔다.


아들은 내 머리를 잡고는 조금씩 엉덩이를 내 입에 쑤시면서 그의 좆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내 목구멍 깊이 쏘아대고는 그제서야 나를 놔주었고, 나는 캑캑거리면서 숨을 들이쉴 수가 있었다.


“오, 엄마, 괜찮아요?” 난 아들의 목소리에서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손으로 나를 지탱하며 일어서서 몸을 추스르려 노력했고, 아들도 다리를 내리고는 손으로 내 머리를 정리하면서 내가 정신을 차리는 것을 도왔다.


“괜찮아... 괜찮아...”


난 아들의 서서히 작아지는 자지를 보면서 성적 쾌감에서 천천히 벗어나기 시작했다. 내가 아들의 좆물을 마셨다는 사실이 서서히 떠오르면서 마침내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난 여전히 아들 다리 사이에서 나체인체로 몸을 펴고는 아들을 보았다.


“아들... 나... 오... 맙소사...” 내 눈에 습기가 차기 시작하였다.


어떻게 이럴수가. 얜 내 아들인데. 토미는 재빨리 그런 나를 안아주었다.


“엄마, 진정해요. 이건 전부 제 잘못이에요. 모든 내가 한거에요... 엄마 잘 못이 아니에요.”


“하지만... 난 네 엄마야... 너보다 어른이기도 하구”


아들은 식탁 가장자리에 낮아서 더욱 나를 세게 안았고 자연히 내 하복부가 아들의 자지를 짓눌렀다.


“엄마... 엄만 내가 본 가장 아름다움 여자구... 난 엄마를 사랑해... 그리고 서로에게 즐거움을 준게 잘 못은 아니야... 엄만 여전히 엄마구 영원히 그럴거야... 난 그냥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을 뿐이야”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완벽한 신사였다. 난 그런 아들의 얼굴을 붙잡고는 그의 눈 속 깊은 곳을 보았다.


“네 말은 네가 날 ‘암캐’라고 생각하는게 아니...”


“엄마... 첫 번째론 엄만 항상 내 엄마야... 하지만...음... 만약 엄마가 암캐가 되길 원한다고 해도... 괜찮아... 내 말은... 엄마가 원하면 암캐가 될 수 없는건 아니란거야” 아들은 한단어씩 강조하며 말했다.


아들은 그걸 그냥 순간적인 것으로 여기는 것 같았지만 나에겐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아들은 정말 완벽한 신사였다. 난 순간적으로 아들에게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바로 아들이 먼저 나에게 입술을 주어 키스를 하였다.


난 아들의 자지가 다시 커지는 것을 느꼈지만 계속할 수는 없었다. 이건 너무 위험했다. 이제 딸아이가 집에 올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 난 아들을 밀쳐내었다.


“그래... 댔어... 음... 엄... 엄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난 마지막으로 아들의 뺨에 작은 키스를 하고는 바닥과 통로의 옷을 주워들었다. 난 아들이 내 벌거벗은 몸과 엉덩이 등을 보는 것을 알았고 그것은 나에게 약한 떨림을 주었다. 이유를 알순 없었지만 난 아들에게 노출하고 있는 것이 좋았다. 하지만 난 그 마음을 숨기고는 얼른 침대로 향했다.


* 2장


지난 며칠동안 난 의도적으로 아들을 피했다. 아들이 집에 있을 때 난 무엇인가로 열심히 바쁜척을 하였다. 아들을 당황스럽게 하려는 것은 아니었다. 단지 이런 식으로 조금 떨어져 있기를 바라는 것이고, 이럼 과거의 사이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 후 토요일 밤에 나와 남편, 딸과 토미 모두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영화는 아주 잼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딸은 별 재미를 못느끼는 것 같았으며, 곧 남편은 하품을 하기 시작했다.


“케이트(여주인공 이름인가 봅니다...^^), 난 자러 가야겠어. 좀 피곤하네, 자기도 같이 갈래?”


“아니... 난 영화 다 보고 올라갈게”


남편이 떠나고난 뒤 곧 딸인 크리스티도 가서 토미와 나만 영화를 보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난 아들을 훔쳐보며, 지난 번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게 되었다. 난 이제 내가 보지 않을때는 아들이 날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아들이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아기를 원했다.


난 벽난로에 불이 꺼져가는 것을 느끼고는 천천히 벽난로로 걸어아 불쑤시개로 불을 되살리는 동안, 아들의 눈길이 내 등과 엉덩이를 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몸을 살짝 구부리고는 무릎에 손을 올리면서 다리를 약간 벌리고는 계속해서 불쑤시개를 쑤셨다. 그러자 내 짧은 지마는 자연히 허벅지 위로 끌어올려져서 내 허벅지 위쪽을 노출하고 있었다. 곧 불은 다시 살아났고 그와 더불어 내몸의 열기도 올라가는 것을 난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뒤돌아섰을 때 난 토미가 내 엉덩이를 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맙소사. 또 그럴 순 없어. 지금은... 남편과 딸이 집에 있는 이상...


“엄마, 정말 예뻐. 치마도 멋지고 블라우스도 가슴을 도드라지게 하는 것 같아”


아들은 아주 정직하게 자신의 느낌을 말했다.


“토미이이이... 내 가슴에 대해 그렇게 많이 생각하면 안돼” 난 벽난로 앞에 서서 말했다.


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이유는 알 수가 없었지만 아마도 아들이 나를 응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었다.


“음... 치마가 살짝 더 짧거나 올라가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아” 아들은 나의 허벅지를 보며 말했다.


“오오... 맙소사... 토미... 안돼... 그... 그럴 순”


난 이미 내 다리 사이의 따뜻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오... 진정하자... 진정해야해.


“응, 엄마... 조금만... 그냥 엄마 허벅지를 보고 싶어서 그래. 그게 전부야”


난 마치 어린 소녀가 개구쟁이들한테 아이스케키를 당해 팬티를 노출할 때처럼 얼굴이 달아올랐다. 하지만 얜 내 아들이었다. 그렇지만 지금 이순간 난 아들의 거대하고 멋진 자지가 내 목구멍에 들어와 좆물을 싸던 느낌을 기억해내었다.


난 천천히 손을 내려선 스커트를 잡았다. 오... 조금이야.. 잠시동안 조그만 보여주는거야. 난 주위를 살펴서 다른 누가 없는 지를 보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치마를 들어올려서 팬티 바로 밑까지 노출하면서 아들을 보았다.


“이런, 엄마... 정말 멋져... 사진을 찍어야겠어... 움직이마요, 제발... 금방 올게”


아들은 나를 남겨둔체로 쏜살같이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난 서서 아들을 기다리는 동안 입이 바싹 마를 지경이었다. 하느님... 내가 왜 이런... 내가 왜 내 허벅지를... 이렇게... ‘암캐;같이. 마침내 아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돌아왔다.


“좋아요, 엄마. 이제 다리를 좀만 더 벌려봐요”


난 아래를 내려다보고서야 내가 정말로 아들의 말대로 치마를 올린체로 서 있었다는 것을 알아챘다.


“토미... 제말... 이럼 안돼... 지금은 말야”


찰칵, 찰칵, 찰칵. 아들은 여지없이 셔터를 눌렀다. 그래... 내 옷만 벗길 원하지 않는다면 조금은 더 괜찮을거야. 난 아들의 말대로 다리를 좀더 벌리고는 치마도 좀더 높이 들어올려서 내 팬티까지 아들에게 노출했다. 맙소사... 이건 너무 굉장해, 내 보지는 벌써 뜨거워지고 있었다.


“좋아요. 정말 멋져. 이제 뒤돌아 봐요”


난 아들의 말대로 뒤돌아서는 아들이 카페트 위에 누워서 팬티에 가려진 내 엉덩이와 벌려진 다리 사이를 사진에 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오, 맙소사. 다시 아들에게 엉덩이를 보여주다니... 마치... ‘암캐’처럼.


으으으음... 내 사타구니에서 시작된 떨림으로 인해 절로 낮은 신음소리가 내 뱉어졌다. 난 천천히 카메라를 보면서 더욱 치마를 걷어 올려서 마침내 내 엉덩이 전부를 노출하였다. 아직 팬티를 입고 있으니까... 괜찮아... 아직 옷도 다 입고 있잖아. 난 서서히 욕정을 느끼면서... ‘암캐’가 되고 싶은 욕망에 빠졌다.


“오, 엄마... 엄만 정말 아름다워요!”


토미는 사진을 찍는 것도 잊은체 나를... 내 엉덩이를 보고 있었고 난 계속해서 마른 입술을 핥았다. 난 자세를 약간 바꿔서 아들에게 좀더 보기 편하도록 만들어 주었고 그러한 나의 행동은 내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내 팬티를 축축하게 만들었다.


“엄마... 치... 치마 좀 벗을래요. 응, 엄마?”


맙소사... 이건 위험했다. 집엔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오, 아가... 아빠나... 네 동생이... 내려 올 수 도 있어”


아들은 답을 하지 않고 그저 내 엉덩이와 몸을 응시시하다가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찰칵, 찰칵, 찰칵. 난 주위를 둘러보았다. 하긴, 이미 내 팬티를 노출한 상태였다. 난 천천히 치마의 지퍼를 내리고는 치마를 내 다리 밑으로 떨어트렸다.


“엄마, 블라우스도요”


난 아들의 말을 들으면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걸리면 어쩌지? 딸이 내려온다면? 내 속옷차림이나 나신을 본다면? 난 딸아이가 내... 가슴과... 엉덩이를 본다는 생각에 숨을 쉴 수가 없을 지경이 되었다. 그건 날 더 타오르게 만들었다.


오... 내가 뭘하는거지? 어떻게 딸아이한테 그런 생각을? 난 나도 모르게 이미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있었다. 천천히, 딸아이 생각을 지우려 노력하면서, 마침내 브라우스도 바닥으로 떨어졌고, 이제 난 단시 팬티와 브라자만 걸친 차림이 되었다.


찰칵, 찰칵, 찰칵. 난 셔터 소리를 듣고는 자동적으로 방금전에 취한 자세를 다시 취했고 토미는 내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찍어 대었다.


“오오, 아가... 넌 엄마 엉덩이 사진을 좋아하는 구나, 그렇지?” 난 스스로 이런 말을 하는 나에게 놀랐다.


난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고 천천히 ‘암캐’의 규칙을 따르고 있었다... 내 환상의 규칙. 난 다시 카메라를 보고는 엉덩이를 벌려서 내 팬티가 엉덩이 틈새로 사라지게 만들었다.


“으으음... 이런 모습은 어때, 괜찮지, 토미” 난 암캐같이 신음했다.


난 아들이 이제 내 후장 주위의 검의 피부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다리 한쪽을 근처 의자 위에 올리고는 몸을 구부렸다. 그로 인하여 내 엉덩이는 더욱 벌어졌고, 내 팬티는 이제 겨우 내 구멍들을 가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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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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