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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중년아내의 대출, 조교 의뢰, 그리고 부부 노예까지 (1부-16~18)- 토도사 야설

대추나무사람걸렸네 1 425 0
1-16.
 

오늘 아내로부터 늦는다는 문자가 왔다.
식사도 그 남편과 같이 한다고 한다.
아내는 한달에 2회 정도 호출되어 지고 있었다.

그 남편은 중간에 1번 정도는 메일로 내용을 알려 주는 편이었다.
음란한 남편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또는 사진 메일을 통하여 사진을 보내 주곤 . 

M 남편이 부럽다.
사진은 많아야 5매정도.
그중 오늘의 사진이 3매다.

1매는 호텔의 도어의 바로 앞에서의 사까시.....
방에 들어가자마자의 사진일까?
두 사람 모두 옷을 입고 있었므로, 더러워진 페니스를 그대로 빨고 있었을 것이다.

1매는 승마위자세....엉덩이가 빨갛게 물들어 있다....
벨트자국 같은 자취가 무수히 남겨져 있다.
허리를 흔드는 법이 나빠서 얻어맞앗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사진은 욕실에서 눈을 굳게 감고, 강제로 입을 벌려 소변을 마시게하고 있었다.
아내는 새벽 1시경에 집으로 돌아왔다.


1-17.
 

토요일 사모님이 집에 찾아 왔다.
사전에 알몸으로 마중 나오도록 지시되고 있었다.
나는 서둘러 체모를 하고, 아내와 나는 알몸으로 정좌한 자세로 사모님을 기다렸다.

「오늘은 한가하기 때문에 놀이를 하려고 와 버렸다....」
「감사합니다」내심으로는 두근두근거리고 있었다.
「응,  오늘 부츠인 상태, 그대로 올라갈테니 타올 가져와, 윤호, 수정」
나는 젖은 타올을 준비해, 부츠의 뒤를 닦아주었다.

「지금부터 말해지지 않아도 미리 준비해. 지금상태, 그대로 오르니까요」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정이는 질투하지 않지? 이제, 윤호다」
「·········」
「우리 남편과는 대단히 다른 것 같다 (호호~~~)
 연인 이상이군. 마치, 어떻게 해? 윤호..... , 그렇지만 괜찮아.
   제대로 돌려줄거니까........ 더 음란하게 해줘 (호호~~~)

「좋은 것을 선물하려고 해, 이거어때?.........」
가방으로부터 작은 병을 꺼내 왔다.

저 병안에 들어 있는 것은 뭐지?
향수......?, 약..........?

「남편과, 둘이서 이야기한 것이야, 수정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
 후후, 신성한 정자다.....................
   이봐, 최근 남편이 바쁘기 때문에, 수정이를 느긋하게 만나 섹스를 할 수 없지?
   그러니까, 1주간분이지만 냉동했어. 굉장하지? (호호~~~)」

우리는 그 말에 너무 놀랐다. 도저히, 말이 나오지 않았다.

「남편에게 일전의 비디오 BOX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몹시 흥분하고 있었어.
 이번은 생으로 넣어 보고 싶다고 해서........... (호호~~~)
   물론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전혀 모르는 사람의 정자겠지........」

비닐 봉투로부터 콘돔을 꺼내었다,
「이것은 어제 섹스했을 때의 것이다. 아직 정자가 들어가 있지.」
백탁한 정액이 고무의 끝에 모여 있었다.
그것을 아내의 입에 가져 갔다.

「이봐, 마시고 싶지? 후후...., 그렇지만 아래의 입으로 먹여 주어야 겠어.
   충분히 할 수 있을거야. 수정이....반대로 하고 윤호 자지에 대고..... 흘리면 안되!」

나의 페니스는 위축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것을 보고 사모님은
「어머나, 실례군요, 나를 보자 마자 세우지 않으면 안되지 않나?」

자지의 뿌리 부분을 사정없이 부츠의 앞끝으로 밟았다,
그리고 부츠로 훑어 내자, 서서히 발기되어 왔다.

「이봐, 흘러넘치면 정자를 구멍에 넣을 수가 없어, 수정아...」
엉거 주춤한 자세가 되어, 귀두에 씌운 순간, 어제의 정액이 넘쳐 흐름 떨어졌다.
그것을 아내가 입으로 받아 들여 삼켰다.

이미 늘어진 콘돔을 발기한 나의 페니스에 대는 것이 끝났다.
정액방울이 밀려 나오고 있었다.
「수정이 어서 빨아.......주인님의 냄새가 나지?」
「윤호에게서는 나의 냄새가 날걸?, 너무 기쁘지 않나?」
심술궂게 물으며 웃어댔다.
「너희들은 냄새나, 느껴.......」

아내가 그것을 맛보듯이, 혀를 기게 하자, 나는 발기가 최고조가 되었다.
질구가 천정을 향하듯이, 다리를 거꾸로 열게 해, 서서히 병안의 정액을 보지구멍에 넣었다.
그렇게 전부 다 들어가자,
「콘돔을 빼고, 생으로 넣으세요.....」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넣는 순간, 보지 안에 있던 정액이 흘러넘쳤다.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순식간에 허벅지, 목덜미를 타고, 시트를 적셨다.

흘러넘친 정액을 사모님이 손가락으로 잡아, 아내의 입에 넣어버렸다.
「윤호, 아내에게 키스해....아주 강한 딥키스를,,,,,,」
입으로부터 걸쭉함이 느꺼지는 정액과 아내의 타액이 서로 섞였다.
그것의 감촉은 마치, 풀을 물로 엷게 희석하여 안에 넣고 있는 것 같았다.

「··사모님..... 쌀거 같습니다··」
「벌써...., 너무 빠르네∼(호호호~~~), 개 보다도 빠르네요.
   이래서야 아내를 만족 시킬 수 없지.
   주인에 열중하는 것도 알아요. 저기, 수정이.........
   싸버리세요, 빨리.......너의 그 더러운 정자를..........」
그렇게 1, 2분만에 사정하고 말았다.

「윤호, 전부 들이마시세요, 응, 이미 맛도 본 상태니까 할 수 있겠죠?」
아내의 애액과 그 남편의 대량의 정액, 그리고 자신의 것도 입에 넣었지만,
도저히 삼킬 수는 없었다.

「빨리 마셔! 눈에 거슬리겠지! 」
사모님이 다시 페니스를 발끝으로 거칠게 밟았다,
목을 넘어선. 그 맛은 지금까지 입에 댄 적이 없는 그런 이상한 맛이었다.
토해 버릴 것 같은 상태가 되었다.

「뭐 하고 있어! 모처럼 힘들게 모아 가져왔는데.....」
그렇지만 아무래도 할 수 없었다. 도저히 삼킬 수 없었다.
목을 옆으로 돌렸다.
「그렇다면, 성수를 줄테니, 그대로 삼키세요. 토해내면 더이상...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을테까........」
사모님은 진한 블루의 팬티를 내려, 나의 얼굴에 걸터 앉았다.

「입을 여세요, 크게.........!」
요도가 조금 열린 순간, 일직선에서 오줌이 쏟아져 나왔다.
입을 크게 열었지만, 코에도 가차 없이 비집고 들어갔다.
숨이 막히면서 입에 있는 정액과 오줌을 함께 마셨지만,
상당한 양이 입과, 얼굴로부터 넘쳐 흘러 이불을 적셨다.
이렇게 모든 일이 끝났다.

「아~ 즐거웠다. 윤호도 이제 정액을 마실 수 있는 정도이니까,
   남자와도 이제 괜찮겠구나, 후후~~~~~」

「응, 수정아, 너는 요즘 왜 이렇게 야위어 졌어?」
「네, 예........」
「다이어트 해?」
「··네···」
「에∼, 그래··」
「··········」
「설마 우리 남편에게 잘 보이려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
「··········」
「왜 대답을 안하지........」
뾰족한 부츠의 끝을 아내의 질안에 밀어 넣고 있었다.
「......., 그렇습니다. 미안해요, 사모님」
「어머나 우리 남편은 야위고 있는 수정이는 좋아하지 않아.
   몰랐어? 야위고 있다면, 속박의 볼품도 나쁘고, 채찍도 두드리기 어렵고.....」
「···네····」
「다이어트 중지야. 이것은 명령이야......」
「네, 알았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아내 배의 뱃살을 잡으면서
「그렇구나 , 지금 55정도겠지? 그리고 최저 5킬로는 더 살찌세요,
   10킬로에서 15킬로라도 좋아 (호호~~~)
「··············」
「너, 내가 날씬하기 때문에, 좀 살을 빼서 남편의 관심을 끌려고 해? 내 말이 맞지?」
「그...., 아니요 다릅니다. 아........., 저............,
   주인님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무심코····」
「뭐, 좋아요. 남편에게도 수정이가 오늘부터 살찌기로 말해주면.기뻐할거야(호호~~)
 너, 다음번에 만날 때, 지금보다 뚱뚱하지 않으면, 남편과는 더이상 대면시키지 않을거야」
「···네······」

사모님의 상상을 넘는 질투에, 단지 두려워할 뿐이었다.


1-18.
 

남편으로부터 나에게 메일이 왔다.

「너도 외로울테니, 금요일에 흑장미클럽으로 놀러 와라.
   시간은 9시, 예약해 놓았으니까 예약번호와 이 이름을 마마에게 말해라.
   부인은 내 아내와 나가니까, 너 혼자만이다.
   다만, 그 가게에서 나와는 모르는 사이로 가장하는 것이다」

흑장미는 이전에 데려 가 주었던, 회원제 SM클럽이었다.
기다려진다.아내도 없고, M의 기분이 흥분되어 강하게 일고 있었다.

금요일, 가게의 현관 도어의 인터폰으로 예약번호와 이름을 말하였다.
가슴이 너무 두근두근 거린다.
문이 열리고, 마마가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었다.

「오래간만이군요, 잘지냈어요? 유민호사장님으로부터 듣고 있엇어요...」
「요전날은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무슨말씀을. 오늘은 VIP손님만이고, 당신이 마지막이야. 일반 손님은 받지 않아요」

「어때? 그 후 부인은, M이 되었어?(호호호~~~)」
「잘모르겠습니다? 집에서는 거의 이야기하지 않아서....그 일은....」
「그렇군, 당신도 매저키스트이니까 ...... MM부부군요」
「그렇지만 아내는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됩니다, 다른 사람에서는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에 -그래? (호호호~~~~) 정말......?」
「사실이에요!」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었지만..........
아내가 모욕된고 있다고 생각하니, 무심코 그런 소리가 나와 버렸다.

「뭐, 오늘은 천천히.... 기다리는 동안, 카운터로 오세요」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게의 안쪽과는 두꺼운 커텐으로 나누어지고 있었다.
언더글라스로 술 한잔을 주문했다.

「오늘은 VIP회원의 날이고, 당신이 마지막이야. 보통때는 안되지만 전부 벗으세요」
「괜찮습니까?」
혹시 아는 사람이 없을까 불안했지만,
혹시 있다고 해도 같은 SM취미 이니까 상관없는지, 라고 생각하고
알몸이 되어, 다시 그 자리에 앉았다.
이상한 기분이었다. 마음이 도저히 안정되지 않았다.

커텐 너머에서 25살 정도의 여성이 나왔다.
머리 길이는 어깨까지 내려오고 있어,
퇴근길의 직장여성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상대는 아직 옷을 모두 입고 있었으므로, 부끄러워서 글래스를 응시했다.

「마마, 맥주 있어?」
「소개할께...이 사람 김윤호씨 오늘로 2번째인가.....어느 사람의 소개이니까... 괜찮아요」
먼저 번과는 달리 여성 손님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 않았다.

「아, 그래. 나는 미연이라고 해요....」라며, 나의 옆에 앉았다.
나는 가볍게 인사 했다.

여성은 나의 다리사이를 보고
「깎는거야? 누구에게 깎아졌어?」
「··아니요 스스로, 입니다」
「~응.......아직 상대 없어? 여왕 마마는?」
「예, 아직 없습니다」
「찾으러 왔어?」
대답이 곤란했다. 「네, 그게....... 아무쪼록∼」

「확실치 않은 남자군.... 있어?. 없어? 이런 M같으니라고....」라고 마마에게 이야기했다.
「미연씨가 괴롭혀 주면되겠군요?(호호~~~)」
「그렇구나, 근성을 다시 단련시켜줘야겠는데.....마음껏 (호호~~~)
   .........다음에 봐!」

「이제 안쪽에 가세요. 앉아서 보고만 있어도 좋으니까」
글래스를 한 손에 들고 커텐의 틈새를 열어 안으로 들어갔다.

주위는 어슴푸레하고, 스포트 라이트의 붉은 조명이 여러 곳을 비추고 있었다.
상당한 인원이 그 안에 있었다.

비어 있는 의자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았다,
젊은 여성이 전라로 누워있었고, 스탭인 여성이 초를 전신에 퍼붓고 있었다.
그 주위를  남, 여, 커플. 등 여러명의 사람이 둘러싸고 있었다.

남자중에 알몸인 상태인 사람은 나 이외에 1명이 더 있었다.
2명의 여성의 앞에서 정좌를 하고, 손바닥을 재떨이로 대주고 있었다.
긴 머리의 여성은, 당연한 것 처럼 한쪽 발을 남성의 허벅지에 올리고 있었다.

펌프스의 힐의 뾰족란 굽이 남자의 허벅지를 파고들고 있다.
얼듯보기에도 보통 회사원이라는 느낌이었지만, 그런 모습이 더욱 자극적이고 흥분을 일으켰다.

왼쪽을 보는 순간,일순간 심장이 얼어붙었다.

바로.............아내가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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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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