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에 집을 나가기는 하는데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는 알 수 없었고, 용돈 명목으로 얼마씩 받아 나가는 쑥스러움보다 준비해주는 내입장이 꼴이 아니였다. 그러다 어느날 밤에 삽임하여 섹스를 하는 과정에서 친구와 함께 부부교환이라는걸 해보자는 제안을 하는 거였다.

나와 결합하기 전에 오랜동안 독신생활중 친구와 그의 부인에게 신세를 너무많이 졌으니 지금 고마움을 표한다는 뜻에서... 어쩌구 저쩌구 .....

처음 그 소리를 들었을 때는 내용을 잘못 해석하여 들은줄 알았는데 그게아닌 스와핑이라는 제안이였다.

어차피 내몸에는 남편에 의하여서는 만족을 얻을 수 없었으므로 재빨리 사정을 유도케하여 행위를 끝내고는, 반문을 하였다.

 

“당신의 이런 (조루) 실력으로 어떤 여자에게 욕 먹으려고....”

 

괜찮다면서 그쪽에서도 다알고 있다는 소리로 대답을 하는데 과거에 그집 부인과는 관계가 성립이 된 사이임을 짐작케 하는 말이다.

남편이

 

“A와의 관계가 어떻했냐”

 

는 줄기찬 의문성 질의에 나중에는 너무 좋았다는 소리로 나를 위해주지 못하는 무책임한 남편에게 질타성 응대를 한 것이 남편은 끼가 줄줄 흐르는 그런 여자로 치부를 해버린 탓이리라.

한번만은 욕심에서건 피치못할 사정에서건 남편이 있는 몸으로 외도를 했지만 두 번은 하지 않는다는 마음을 다잡고 있었음으로 스왑이 성사가 될리 없었는데 그로인한 남편의 채근이 끝이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정이 가지않는 남편의 요구를 수용할 의사는 조금치도 없다.

그러는 중에 고등학생인 딸에게 엄마만이 느끼는 이상한 반응이 보였다.

매월 점방에서 갖어다 사용하는 생리대의 재고가 몇 달째 판매량 외에는 변동이 생기질 않는데 왜냐고 다그치며 사정을 알아봤더니 생리가 중단 되었다는데 걱정이 되어서 안가려는 아이를 얼르고 달래서 병원엘 갔더니 임신이 수개월째라는 어이없는 결과가 나왔다.

쉽게 입을 열지 않으리라는 걸 생각하면서도 결굴 알고 보니 의붓 아비의 짓임을 알았고, 내가 경주에서 쾌락에 빠져서 하룻밤 보낸날 집에서는 이런 엄청난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그 이후에도 몇차례나 당했다는데 아이가 혼자서 속앓이를 얼마나 했을까를 아무리 쉬쉬하며 생각을 해보아도 헤어지는 길밖에 달리 대안이 있을 수 없어서 조용하게 처리를 하고 말았으며, 그로부터 점방도 남에게 넘겼다.

다행히 전남편의 유산이 우리 모녀가 먹고 살기에는 충분하여 넓은 주택을 처분하고 아파트로 이사하여 멍든 모녀의 몸과 마음을 추스리는데 진력을 다했고, 나도 있는것이라고는 많은 시간밖에 없으니 이 시간을 이용하여 운전면허증을 교부받고 컴퓨터 공부에 정신을 집중하면서 새로운 삶의 계획을 설계 하기에 이르렀다.

낮에는 그토록 바쁘게 시간을 쪼개다보니 하루해가 짧은 듯 한데도 밤만 되면 어김없이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외로움과 고독함에 그를 몹씨도 그리워하게되고 자위로 힘든 밤과 동침을 하게된다.

가끔씩 친구들의 집을 찾을때는 중년집 가정 내음에 부러움을 앞세워 서러움으로 이어지는 내 처지를 눈치챈 그들이 결혼을 종용 하지만 두 번이나 실패한 내게는 어림이나 있는 소리인가 뭐!

초등생 시절부터 계속 같은 학교를 함께한 유일하게 나를 이해하는 친구에게는 이 자리를 이용하는 기회를 알려줬고 그녀도 지금은 너무나 나를 잘 위로 해주며, 그도 남편외에 애인을 몇번이나 바꿨다는 소리와 몇번이나 다른 사람과 외도를 즐겼다는 고백을 스스럼 없이 함으로 위안에 대신한다.

요즘 그 친구에게 특청을 받고 있다.

내가 허락이 가능하다면 그를 자기에게 소개를 해달란다.

그렇토록 좋은 물건의 소유자라면 자기도 경험을 꼭해보고 싶다고.

나는 웃으면서

“네것이 그를 정상적으로 받고 흠미 하려면 한두번 만나서는 절대 안될걸....”

 

이라며 겁도주고 호기심도 유발시켰지만, 그에게 이 사실을 전하여 결정은 그가하여 O.K! 가 떨어지면 소개해 줄 생각이다.

하지만 그는 좋아 할것으로 여겨진다. 지금껏 내가 하는 말들을 거역한 적이 없었으며, 어쩌면 그쪽에서 더욱 적극성을 띌런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딸애도 결혼을 하여 외손까지 보았고 나도 50을 바라보는 늙은이지만 아직도 40초의 몸매와 피부이며 정신은 오히려 딸애보다 더욱더 젊어져 있다.

엄격한 제도 때문에 PC통신에서 없어진 성인 Site를 그에게서 알게 되었고 잠이오지 않는 밤에는 그곳을 탐닉하는 - 그래서 내 세대에서는 보기 드물게 젊은이 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현재의 Web Site를 알게되어 어려운 고백을 하게 되었다. 각설하고, 지금도 그와의 관계과 꾸준하게 지속되고 있다.

그의 모친께서도 존재하지 않는 이 세상인데 처가댁에서도 단촐한 가족이라 그도 외로움을 많이도 줄타기를 하고 있다.

겨우 남매를 두고는 약한 아내를 생각하여 그가 수술을 했다나 어쨌다나...

청소년기에 나를 알게되어 그는 선진국형 개방자로 성장되어 나도 그의 아내도 남들이 알면 도저히 이해못할 사람들이 되어있다.

처음 그의 아내에게 나를 소개할 때는 그당시에 그럴 수 밖에없는 형편을 자리깔고 가정교사로 시작하여 결혼시까지 혜택?을 받았다는 친혈육과 다름없는 사이로 시작하여 내외가 우리집에서 함께한 적도 많았다.

집안에 남정네가 필요로 할 일들은 가끔씩 부부가 찾아올 때는 그가 일일이 살펴 찾아서 처리해 주곤 하였고, 월급자들의 빠듯한 생활을 내가 그냥 못본체 할 수 없어서 아파트 구입을 앞장서서 주선하며 나중 돈벌면 꼭 갚아라는 소리를 그의 아내에게 말하며 함께 웃기도하는 그런 사이로 발전되었다.

부부생활을 수년이 지나면서 그도 그의 아내에게 성개방의 흐름에 동참시켜 아내의 과거 애인을 집으로 초청케 하고 두 남자들이 친구처럼 함께 부부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내가 최종적으로 혼자된 시기부터(이혼) 끊을 수 없는 관계로 결합되게 되었다는 소리를 아내에게 조심스레 고백을 했다는데 의외로 그의 아내도 순순히 이해하고 우리들의 관계를 묵인하기에 이르게 되었다.

그의 아내와 합방하는 기회는 없었지만 토요일날 우리집에 놀러오면 자고가는 날이 간혹 있는데 그는 아내에게 떼밀려 오는 형식으로 내방에서 그밤을 보낼때는 미안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있다가도 그와 오랜만에 회후된 이 시간을 꺼질줄 모르는 육욕에 날밤을 새기가 일수이다.

휴일날 우리집에 애들과 올때는 그는 아이들과 함께 집에있고 그의 아내와 나는 평소엔 가지않는 대중탕엘 가기도한다.

 

“형님의 몸매는 언제 보아도 탐스럽고 여자인 내가 보아도 욕심이 생겨요..”

 

하긴 여자들의 눈에 비춰지는 살결과 적당한 체격은 보는이 마다 입을댄다.

얼마전에 뜨거운 관계로 온힘이 소진된체 서로가 축 늘어진 상태에서 그는

 

“누님,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아내와 이렇게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나는 원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는 꼭 실천하고 말 사람이다.

솔직한 내용으로 전해들은 바는 아니지만 그와 그의 아내의 옛애인 부부들간에는 스와핑이 전개된적이 있었음직한 표현을 들은적이있다.

즉 그의 아내는 이젠 남자 없이는 못견디는 연륜이 되었으며 남편의 철저한 여자다루는 실력에 그 어떤 남자에게도 몸을주고 살을 섞을망정 마음을 줄사람이 아니라는 자신감이 충만하다는 그래서 조금도 걱정이 되지 않더라며 그는 다른 여자와는 아무런 재미도 모르겠더라는 그와 처음 교접자에게서 갖게되는 대물 때문임을 알게된다.

 

“보세요. 누님도 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었잖아요..... 내친 김에 한집에서 살도록 해버릴까보다...”

 

아서라. 절대 그래서는 아니되느니라.

지금도 그가 내외간에 특별한 볼일이 있을때는 몇날 밤이고 아이들을 고모라는 내가 즐겁게 돌봐주고 있다. 물론 등교시엔 자가운전으로 학교까지, 하교시엔 버스타고 오도록 하지만.

지금도 그와 그의 아내는 내게 너무 소중스럽다. 그도 내가 그렇단다.

그의 아내 역시 나를 정적으로 생각해 본적은 한번도 없으며 그냥 편하단다. 마음이 울적할 때나 생활이 힘들 때 무조건 내게 기대고 싶단다.

사회의 정상적 시각에서는 맛이간 사람들의 행동이라고 손가락질 하겠지만 나의 입장을 기준할 때는 핵심적인 당사자들 외에는 아무런 피해나 손해를 끼치는 일이 없음으로 그냥 주시는 욕이나 먹으며 허용하는 그날까지 이대로 살렵니다.

 

어딘지 모르게 그의 아내와의 거북스런 관계를 해소 내지는 개선 시킨다는 목적으로 허심탄회한 기회를 만들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였다.

일전에도 고백했듯 그의 아내는 남편이 자기보다 나를 더 중요시 하드래도 정적으로 생각 해본적도 없고 불쾌하다는 생각은 더더욱 없단다.

오히려 잘난 남편 때문에 자기의 고루하고 답답한 세상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으며 남편이 타인과의 외도에서 알게 모르게 발생되는 속앓이 보다는 나와의 관계가 아주 깊은 신뢰를 갖게되어 차라리 내게 고맙다는 이상스런 결과가 되었다.

그런고로 나와는 분리된 인간이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분명 하나같은 인격체가 되었음을 시사 받았다.

어떤 경우이든 그가 처리하는 분석의 과정이 매우 적절하여 그의 댁이 타당성있게 용서하고 이해를 하게하는 능력에 박수의 갈채를 보내고자 한다.

그는 하늘 아래에서 아끼고 사랑해줄 사람이라면 그의 가족과 나를 최우선 순위에 설정 하였다는걸 그의 전가족도 알고있는 사실이며 나또한 주지하는현실이다.

그를 가운데 두고 두여자가 사이좋게 나눔을 한다는게 우리의 관념상에는 어긋난 행위이지만 현재로서는 누가 뭐라든 우리 두여자가 그런쪽으로 완전히 마음을 헤아리기로 했다는걸 거짓없이 확인이 되었다.

 

지금은 그녀가 어떤면에서는 남자에 대한 의문성 내용을 남편에게 알아보기 거북한 내용을 내게 질문을 하거나 협의를 하기도한다.

즉 상대의 위치와 연령을 초월하여 우리는 하나가 된 것이다.

철없던 학창시절에 호기심으로 처녀를 바쳤던 사람과도 남편의 적극적인 준비에 두 부부가 함께 온천여행을 했고, 상대와의 애틋했던 과거를 다시 경험을 하도록 만들어 준 자리에서 4사람이 약속 하기를, 상대의 반려자가 원한다는 것을 띄우거나 본인이 원하는걸 호응만 된다면 언제라도 상대편의 반려자와 깊은 관계를 갖일 수 있도록 허락 되었단다.

무었보다 그의 아내가 지닌 남녀의 관계에 대한 개방적 관념이 더 이상 고전적이지 않다는 데에있다.

정신적으로는 법과 제도를 한 남편으로 지양하되 외식을 하듯 마음에드는 남자가 있다면 외도를 한번씩 하고싶고 또 그래도 무방하다는 생각에는 나도 고개를 흔들 정도였다.

남편도 그와 같은 생각으로 그치는게 아니고 행동으로 취하여도 좋다는 의미임으로 나와의 관계는 더 이상 숨길 아무런 제약이 없었다.

최근엔 특수한 경우 외에는 그의 가족들이 우리집에서 주말을 맞고 보낸다.

넓은집에(56평 아파트) 혼자 있다는 적적함을 아이들과 5명이 함께하면 사람사는 냄새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좋다.

그의 가족들만 살기에는 38평의 집이 좁은건 아니지만 우리집에서 갖은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고 떠드는 것이 참으로 내게는 한주일의 스트레스 해소법이고 서로들간 우의를 돈독하게 하는 좋은 기회이다..

그를 위해 특별히 구입하여 차려진 코너형 스탠드에 걸터앉아 클래식 음악중 실내악을 들으며, 불러보고 싶은 노래를 독창과 뚜엣으로 목들을 건조시켜 캌테일을 드리키는 시간을 우리 세사람 모두가 즐기는 환상적인 시간임에는 틀림없었다.

그러다 아이들은 떠들다 지쳐서 저들끼리 꿈나라로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완전 성인전용 타임으로 돌입되고, 적당하게 취기오른 분위기는 단 둘만의 시간 때보다 또 다른 야릇한 세계가 한마디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그는 타고난 건강 체질이라 30대를 바라보기 힘들만큼 모든면에서 혈기왕성하며, 그의 아내도 30대 중반으로 여자로선 한창 물오른 시기이며 (나는 그 나이쯤 그와 물불을 못가릴 만큼 열정적인 시절도 있었다) 나 또한 누가 보아도 실제 보다는 훨씬 적게 보아주는 속과 겉이 당당함을 자부한다.

단, 유심히 살펴보면 눈가에 잔주름이 여러갈래 번져있긴 하지만 언뜻 보아서는 알지 못할정도 이고....

그의 말을 빌자면 나의

 

“속살은 어떤 여자보다 남자인 자기를 강하게 자극하는 귀한 보물단지”

 

라며 그의 아내에게도 조심스레 말을 했단다.

내가 알고 느끼기엔 그의 거대한 남자로선 어떤 여자라도 제대로 성사만 된다면 똑같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닌가봐........ ??

어느날 그러다 술상으로 차려서 자리를 안방으로 옮기곤 그가 덥다는 핑계삼아 웃옷을 벗어 던지고, 급기야 속옷 하나만 남긴체 나의 상의를 벗겨주고 그의 아내 상의에서 시작하여 두여자 모두에게 브라쟈와 팬티만 남긴체 반라를 만들어, 조용한 음악을 배경하여 그는 번갈아 가면서 두여자에게 꼭 껴안고 춤을 추게 되었다.

 

위와 같은 시간을 겪고 난후 맑은 정신이 들었을 때 당시를 회고하니 참 부끄러운 일인데 그때는 마냥 즐겁기만 했었으니.....

그러다 침대위에 올라앉아 모두가 알몸되어 자기들이 알고있는 성지식을 총망라하여 토론장과 교육장이 되었는데 모르긴해도 내가 가장 박식했다는 결론으로 집약 되었음은 당연한 귀결이였고, 그의 아내 몸과 나의 몸에대한 콘테스트가 벌어졌는데 내 적당한 탄력섞인 풍만한 가슴과 풍성한 음모, 살결의 부드러움 외에는 그의 아내에게 많은 점수가 매겨졌었고, 토론 말미 쯤에는 그의 성기에 대한 분석으로 두여자들이 알고있는 상식적 지시과 그가 아닌 다른 남정네 에게서 경험으로 기억한 자료들을 추출하여 상당한 시간동안 서로들에게 알려주는 계기도 되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힘주어 말할 수 있었던 내용들은 두 번째 남편에 대한 지독한 조루로 남자를 알고있는 몸으로서 너무 힘들어 남편의 성기에 가끔은 바르고 뿌리는 마취제를 애용했었던 경우와, 경주의 호텔에서 신사적인 [약속되로 차후 한번도 얼굴을 보지못함] 사람과 경험한 보형물을 시술한 자지에 대한 당시의 내 느낌과 만약 후에 그쪽에서 프로포즈가 있었으면 거절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내용이였고, 그의 아내는 학창시절 반강제로 몸을 바친 첫남자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추억?)을 남편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다시 관계를 갖일 때 상당한 마음 설레임과 호기심으로 흥분에 휩쌓여 본능적인 행위로 좋았다 싶었고, 그날밤 수차례나 주고받는 새벽까지의 관계로 상대와남편과의 비교하여 결국 본능으로는 싱숭스런 마음이 없지도 않았지만 남편에게 길들여진 기교와 몸의 융합은 내 남편이 최고였음을 깊이깊이 깨달았다는 등등을......

물론 크기에 대한 토론도 하면서 여성지에서 밝혀주는 내용은 크기와는 무관하다는 기사를 우리 모두가 보았지만 처음부터 대물에 길들여진 몸에서는 아무래도 쾌감이 반감될 수밖에 없었다는 두 여자들의 공통적인 견해였다.

그러는 동안에도 우리들은 성기를 주물르고 훑으며 거의 계란에 버금갈 귀두를 입에 넣으면 뺄 때 까지는 숨을 뫃아야 할 정도로 입을 꽉채운다.

“이렇게 큰 것이 그속으로 모두 들어간다는게 참으로 신기하다”

 

는 그의 의문에

 

“이것보다 훨씬 큰 애기도 나오는데...”

 

로 응대하기도 했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누님은 집사람보다 애액이 적은데 세대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지요?”에는

 

“당연하겠지!”

 

로 대답을 하면서 나이를 스스로 실감을 하였고, 그의 아내 음부에다 손바닥을 대어 보았더니 역시 나와는 판이했다.

사실 지금껏 갱년기라는 것도 거의 못 느꼈고 매월 치루는 생리도 이상없이 꾸준했음에 또다른 생리적 현상에는 미쳐 마음을 써보지 못했다.

그에게

“동생은 댁이 위에서 해줄때는 어땠어?”

 

로 질의 했더니 그의 아내가

 

“형님, 이 이는 여성 상위 자세를 제일 좋아해요”

 

로 질러 대답하는 것에는 나로부터 체질적으로 그 자세에 버릇처럼 염색된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

 

“0 0 아빠, 바로 누워봐요...”

 

하면서 목을감고 뒤로 당기며 침대위에 눞혀서 살짝 입술에 뽀뽀를 하더니 그의 남편 얼굴위에 걸터 앉아 상체를 구부려 그의 입에다 음부를 맞춰주며,

 

“형님은 이 이의 것을 입으로 달래주세요” 한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만은 그런 취향이 절대 아니다.

 

“응 그래, 그건 좀 있다..”

 

하면서 상위 자세를 취하며 두여자가 번갈아 주물러서 발기된 그의 것을 내몸속으로 인도하려 했더니 그의 아내가 재빨리 내 뒤로 와서는 그의 성기를 잡고는 내 음부와 적당하게 거리를 조준하여 음부골에 성기끝을 문질러 주는데 포르노 테잎에서 보았던 바로 그 자세이다.

그때는 나도 상당한 흥분에 아래가 많이 젖어 있었고, 그의 아내가 질구를 찾아선 성기끝을 맞추곤 내어깨를 지그시 눌리는데 삽입해도 좋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안내에 따라 살며시 힢을 내렸더니 음모가 함께 딸려들어 옴을 느껴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내 손으로 음모 정리를 하기위해 아래를 쳐다보니 “왜 그러시냐?” 며 나를 쳐다보며 의아해 한다.

 

“음모가 애액에 묻어 함께 들어와 따거워!” 했더니

 

“그러세요, 내가 할께요”

 

하며 앞으로 얼굴을 드리밀고 그의 배에다 머리를 얹더니 한손을 앞에서 엄지와 인지를 이용해 가르마 하듯 음모를 벌리고 한손은 뒤에서 그의 성기를 질구에 정확히 맞추곤

 

“됐어요. 넣어 보세요...”

 

그러면서도 그의 배꼽에다 한쪽 뺨을 얹어서는 양손의 위치와 자세를 뺄 생각을 않는다.

몇번을 상하 운동으로 귀두가 질구에 들어가니 음모를 정리하는 손을 빼고는 같은 자세로 다 삽입되지 않은 그의 성기를 아래 위로 훑으면서 삽입되는 과정을 신기한 듯 유심토록 살펴본다.

그러다 조금씩 깊이 삽입되면서 그녀 손을 거두고 다시금 그의 얼굴에 걸터앉아 음부를 드리밀고 그녀는 나의 젖꼭지를 입에넣고 작난을 친다.

이미 깊게 삽입된 그의 성기를 항문에 힘을주며 질벽으로 힘껏 조으니 그도 함께 자지에 힘을주는 무언의 기분을 주고받는 중인데 내가슴에서 전해지는 간지러움과 짜릿스러움이 이 분위기를 더욱 기분을 고조 시킨다.

이쯤엔 적다는 나의 애액도 상당토록 질속에서 성기의 왕복을 도우고 있다.

한참 그 기분에 젖어있다 성기를 빼곤 바라보면 묽은 크림을 잔뜩바른 듯 번들 거림에서 알 수 있다.

휴지로 그의 성기와 나의 음부를 대충 딲고는 아직도 그의 아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등켜 안고 음부를 홡고있는 그의 성기에 내입을 가까이하여 혀로 시작으로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그의 아내는 상당한 높이까지 쾌감을 느끼며

 

“형님, 위치좀 바꿔주세요. 도저히 못참겠네요”

 

라며 그를 몸속에 가두어 느껴야 겠단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등을 보이며 양무릅을 세워달래서 가슴으로 껴안으며 삽입을 시도하려는걸 나도 그의 성기를 잡고는 타액과 애액이 질펀한 그의 아내 질속으로 해주나 마나한 안내를 했다. 역시 그녀도 나와 똑같이 일시에 삽입은 어려운가보다.

수번을 상하운동으로 조금씩으로 시도하면서 한참후에 완전삽입후 그의 무릅을 양가슴으로 노칠새라 껴안고는 한참을 움직이지 않는다.

아마 질속에서는 서로가 그곳에 힘을주며 또다른 맛에 도취되어 있나보다.

그러던중 그는

 

“누님, 가슴좀 주실래요”

 

에 그녀와 등을 붙여서 그의 배위에 걸터 앉고는 허리를 활처럼 굽혀 그의 뒷머리에 양손을 깎지끼어 가슴쪽으로 약간 당기며 젖꼭지를 그의 입에다 넣어줬다.

그 위치에서는 내 젖은 음부가 그의 배에 밀착되어 다른 촉감으로 전해진다

내 뒤에서는 이미 정상에 오르려는 듯 율동이 자뭇 거칠기에

 

“동생은 어디까지 왔어?” 라며 상황을 타진했더니

 

“걱정마세요. 제가 오늘은 두분 모두에게 실망되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라며

 

“오늘같은 자리를 만들기 위해 집사람에게 많은시간 공을 쌓았는데 결국 아내가 이해 해주어 성사 되었군요.”

 

라며 누구에겐지 모르게 고마움을 품은 인사가 있었는 듯 하다.

그렇게 그의 아내는 최고조에 이르렀고 그 쾌감의 고조 소리를 듣고는 나도 더 이상 가슴만 그에게 마낀체 있을 수 없어서, 깊게 넣은체 고요히 후희를 즐기는 그녀에게 그 자리를 내게 양보하라는 사인을 보냈더니 기꺼이 몸을 내린다. 동시에 그가 벌떡 일어 나더니 날더러 머리를 침대 밖으로하여 바닥에 닿을 듯 눞히곤 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데 그의 자세가 제대로 잡히질않는 다는걸 본 그녀가 내 얼굴위에 양다리를 걸터 서더니 그의 상체를 두팔로 잡아주는데 아래에서 바로 쳐다보이는 그녀의 그곳이 그때만은 정말 신기로웠다.

평소처럼 서서히 삽입하는 절차대로 진행을 시키는데 이미 일정치의 고조에 이르른 내몸이 분위기에 합승하여 오르가즘을 타고 있다.

이런 자세가 나는 굉장한 쾌감을 갖고온다. 침대가 너무 높으면 바닥에 이불을 좀 높여서 머리를 바쳐주고, 상대의(남자) 상체를 고정해서 허리와 힢에 힘을 줄수 있는 상태에서 가능한 과격한 상하 운동을 하면 남자를 아는 여자라면 거의가 멋진 여행을 하게될 것이다.

그날밤 그는 사랑스런 두여자를 번갈아 두세번씩 죽음?일보 직전까지 몰아부친후 나의 몸속에 그의 힘을 사정하곤 양팔을 대(大)로하여 두여자에게 베게시켜서 녹초가 되어 골아 떨어졌다.

 

얼마나 잤을까? 평온한 잠속인 듯 한데 야릇한 간지러움이 깊은잠을 깨우기에 정신을 가다듬어 눈을 떠보니 그가 내 아랬쪽 가랑이 사이에 무릅굵고 왼쪽팔을 내오른쪽 바닥을 짚은체 그의 성기로 나의 그곳을 골을따라 문지르며 음핵을 자극하며 놀고있는게 아닌가.

질속에 그득한 그의 정액이 흘러나와 질구는 한없이 미끄럽고 그 미끄러움으로 인하여 풍성한 음모사이를 자연스레 훑어준다.

나는 옆을 보았더니 그녀가 내쪽을 향해 곤히 잠들은 듯한데 약간은 신경이 쓰였다. 얼마가 지났을즘 그는 성기를 질속 그득히 메꾼채 내 몸위로 그의 몸을 싣고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입을 맞추곤 내혀를 앗아가며 내몸속의 그의 것에 잔뜩 힘을주어 즐거움을 부채질한다.

나는 허리를 들어 그곳 지점에 큰수건을 펴서 받치곤 그의 머리를 양손으로껴안고 다시한번 더 그 시간을 즐기게 되었다.

그는 여자를 다루는 기교가 나도 예측못할 만큼 폭이넓어 그에게 완전히 의존하게 되었다.

곁의 그녀가 침대가 흔들리는 율동에 어렴풋 잠을 깨서는 한쪽팔을 그의 등위에 걸치며 우리 가까이로 밀착해 오기에 내왼팔을 펴서 팔베게를 해줬다.

그는 한쪽팔은 내머리 밑으로 또하나는 그녀의 목을 감으며 교접부분을 쉬지않고 천천히 운동으로 살며시 눈을 뜨는 내몸속의 여자를 휘졌고 있다.

그녀도 흥분이 되었는지 그녀의 손이 그녀의 음부에서 자극을 주며 자위를 시작했고, 고개를 들어 그에게 입맞춤을 오래도록 하는게 아주 찐한 내용였나보다. 하긴 그땐 나는 고삐풀린 들소마냥 오직 한길만을 향해서 질주하고 있었으니...... 한참을 미련없는 황홀감에 젖어있다 그를 그녀에게 보내야 할 상황이라 나는 살며시 몸을 빠져나오니 그는 자동으로 바로누워 준비된그녀의 위로 큰 이동없이 옮기니 그녀가 그의 성기를 잡고는 조심스레 질구로 삽입을 유도한다.

그의 것과 부근에는 내 몸속에 있었던 그의 정액이 잔뜩 범벅이 된체고. 그녀도 어느 만큼은 흥분중이라 별다른 전희없이 바로 삽입으로 진척이 되었다.

그가 다른 여자에게 하고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야릇하다.

노곤한 몸인데도 그의 체격이 훨씬더 커보이며 대견하다 못해 장해보인다.

끝까지 바라보며 내가 해줄 행동은 단지 그의 힢과 등을 쓰다듬고 끈적거리는 땀을 딲아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그녀가 입술을 꼭 깨물며 정상에 오를 때 그도 함께 오르는걸 신기하게 쳐다본 후 몸을 일으키는 그의 성기와 그녀의 아랫도리 뒷처리를 내가 해주고, 까운을 걸쳐 주전자에 냉수를 담아와선 한컵씩 함께 마신 것과 수건에 물을 적셔 땀을 딲은것 뿐이다.

그녀는 옷을 입더니

 

“나는 아이들에게 가봐야 겠다”

 

며 그의 입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는중 나의 손을 살며시 힘주어 꼭 잡고 가볍게 흔들어 주는 것은 아무런 감정없이 자리를 피해준다는 무언의 인사를 하곤 나가 버렸다.

침대에서 그의 팔을베곤 나란히 누워서 그는 내가슴을 쓰다듬고 만지면서 주고받은 얘기도 많았지만 특히 그를 탐내는 오래된 내 친구와의 밀회를 약속 받았다.

처음엔 꺼내기 힘든 얘기였는데 터뜨리고 보니 예상되로 그는 내 제안을 기꺼이 수락했고 돌아오는 월요일날 저녁에 상견례로 인사를 하기로 했다.

내 생각에는 둘만의 끈적한 시간을 그 친구의 남편이 출장시 기회를 만들기로 했으면 싶다.

그를 속까지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내가 일회성 짧은 시간으로는 두사람 모두가 애만 태우다 소기의 목적달성에는 실패의 확율이 높겠기에 차라리 그의 남편이 없을 때 여유있는 시간과 넉넉한 마음으로 함께 하라고 종용을 했으면 싶어서......

그래도 잠이오지 않아 우리는 샤워를 함께하며 서로를 비누칠 해주고 양치도하며 짧은 밤을 긴 시간으로 만들어 여운있는 잔치로 첫 경험을 치렀다.

새벽에 소변을 보고서는 버릇처럼 그의 성기를 만졌더니 그는 잠들어 있는데 그것이 또다시 고개를 쳐들기에 입과 손으로 한참을 갖고놀다 벌써 이전에 잠이 깨고선 자는체로 즐기는 그의 위로 올라서 그를 내 몸속에 가뒀다.

서로가 너무 소진시킨 관계로 절정의 고조까진 오르지 못했지만 정말 오랜동안 즐기며 놀았고, 그날 진종일 하체엔 잔잔하게 깔려있는 통증으로 상쾌한 쾌요일을 보냈다.

그런일이 있고 부터는 그의 아내와 나사이에는 더욱 흉허물없는 동기 이상의 두터운 정으로 아주 부드러운 관계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의 건강관리에 관한 모든분야는 나의 체크하에 있다는 책임까지 그녀에게서 위임 받았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네티즌들을 한번 들르기만 하면 절대 춤뱉지 않는 단골로 묶게되는 운영자님의 정성담긴 노력과 메뉴 그리고 차별화된 자(재)료들이, 언젠가는 누군가에서 당연히 성립되어질 꽁꽁 숨기기만 했던 봉건적 유산중 보수적의 터줏대감인 性 개방에서라도 열린자리로 활짝열어주는 전초적 Site가 되어짐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짝짝 ........

 

하잘 것 없으며 그것도 부끄러운 부분들을 까발리는 내용들을 이뻐이 여겨주신 많은 분들과 운영자님께 늦었지만 고마움을 전하기는 해야겠죠?

“이쁘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쬐금 내숭스런 감이 없지도 않답니다.

하지만 무언가에 억압당하는 불편함도 있네요.

감히 이 자리를 언제까지 버티며 추한 모습으로 변형될는지 염려도 됨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본 집성지에 함께하신 분들과도 이웃 사촌의 정감들을 나눌 수 있는 기회마져 제때에 이루지 못한 건방스러움과 이 Site를 방문하여 분명 저의 글을 읽어 주셨을 분들께 본 내용만으로 사과에 대신하고 싶어요.

 

당분간은 다른 분들만큼은 어림 없겠지만 짬짬이의 틈이나마 제 능력의 한계를 시험삼아 노력은 해 보렵니다.

성장기 때 워낙 짧은 무심의 포부에 관계되어 상상의 나래가 너무나도 빈약함을 지금에서야 한탄도 해봅니다만 이것이 내 포도청과 무관한 부분이기에 가벼운 마음을 갖기로 해야 겠네요.

대신 카멜레온처럼 변덕스런 내용들이 점철되어 이곳을 어지럽히며 지저분케 되드라도 양해를 구하고 싶지요.

어차피 고고한 내용으로는 이곳의 의중과는 궁합을 맞출 수 없을건 뻔한 것임에 타～악 터놓고 자리를 펴는 것이야말로 방문 주시는 분들의 가려운 곳 찾아 끍어주는 배려일것 같아서.......

때로는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내용물에 대한 배타성을 보이시는 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잘되라는 채찍에는 피멍이 들망정 반가운 일이지만, 그도아닌 주제 파악을 분간 못하는 몇몇 분들도 앞으로는 본 사이트에서 만이라도 조금은 숙성된 모습이 되어지는걸 보게 된다면 더 이상의 바램은 없겠구요.

하긴 모든게 세상사 원하는 바로는 아니됨을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사안이라 지만 이것만이라도 헛된 욕심이 아니길 기대해 봅니다.

방문하여 아껴주는 이곳이 나날이 발전되면서 오랜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게 되도록 도와 주실런지는 두고볼껴.

이 글을 찾아서 탐독하신 모든분들게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축원 드리구요.

정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