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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04.

Todosa 1 207 0
 

형수 04

 

 

김창호는 삼형제중에 막네이다. 창호네 집은 할아버지때부터 건설회사를 창립하여 현재 회장인 창호부친까지 2대로 내려오면서 건설업게에서 50위권 안에 드는 기업으로 성장을 하였다. 창호의 두형도 회사에 들어가서 이미 전무와 부장으로 나름대로 회사내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그리고 올해 창호 역시 대학을 졸업하여 회사에 입사를 했다.

 

 

창호는 오전에 거래쳐 사람들과 미팅을 끝내고 점심전에 회사로 복귀를 할여고 하였다. 그때 창호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가 온 상대는 바로 둘째형인 김창원부장이었다.

 

따르릉!(핸드폰 벨소리)(핸드폰 벨소리를 표현할 수가 없어 일반적인 전화벨소리 하였음)

 

형 무슨일이예요.?

 

창호야! 너 회사밖이지?

 

네! 이제 일 끝내고 회사로 복귀를 할여고요?

 

그럼 내 부탁 좀 들어줘?!

 

부탁이요?

 

응! 회사로 오기전에 내집에 가서 서류파일을 가지고 와

 

서류파일이요?

 

그래! 이번 프로젝트에 중요한 파일이야, 그런데 오늘 옷갈아있고 올 때 그만 나두고 왔어

아마 집에 니 형수가 있을거야! 오늘이 니 형수 휴무니까 말이야!

 

 창호는 이때 머릿속에 이게 무슨일인지 생각을 해봤다. 창수가 알기론 현재 둘째형이 삼개월 전부터 어떤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 삼개월 동안 형네에 부서사람들 모두 퇴근도 못하고 회사에서 지내고 가끔 옷갈아 입을여고 집에 들리는 정도로 프로젝트를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그래서 둘째 형수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아버지와 큰형의 하는 대화에서 들은 기억이 있다.

 

신과장에게는 내가 말을 해줄께 그러니 내 집에 들렸다, 점심먹고 회사로 복귀를 해…”

 

알겠어요. 형!

 

 

창호는 곧바로 둘째형네 집으로 갔다. 그러면서 둘째형의 부인 즉 형수인 이예술을 떠 올렸다. 둘째형수인 이예술은 나이가 32으로 창호보다 5살위이다. 현재 결혼한지 약 2년정도라 아직 신혼이라 할 수 있었다.

 

 

창호는 형의 집에 도착을 하여 초인종을 눌였지만 안에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둘째형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

 

아~ 여보세요. 형!

저기 형수님이 집에 안계신거 같은데~

 

응? 어라 이 시간이면 분명 있을텐데…”

 

뭐! 잠깐 쇼핑이라 하러 갔겠지 니 형수도 오후에 약속이 있다고 들었어…”

이제 곧 돌아오겠지, 미안하지만 거기서 잠시만 기다려주지 않을내?

 

알겠어요. 형! 저는 상관이 없지만, 신과장에게 잘 말해주세요.

 

말과 함께 창호는 문 옆에서 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창호를 바라보는 어두운 시선이 있다는 것을 창호는 모르고 있었다.

 

 

 한편, 인터폰으로 그런 창호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검은색 스키마스크를 쓰고 한손에 칼을 들고 있는 인물은 인터폰으로 창호가 문옆에 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욕설과 함께 뒤쪽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그곳에는 속옷차림에 두려움에 가득찬 표정으로 묻여있는 이예술이 있었다.

 

젠장, 귀찮게 되었군…”

 

예술은 두려운에 가득찬 표정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 아침 일찍 남편이 창원이 회사를 나가자. 자신역시 집안 청소를 하면서 오후에 친구들과 만날 약속이 있어 목욕을 하고 옷을 입고 있었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여 인터폰으로 보니 택배가 덩치가 큰 남자가 택배가 왔다는 말에 그만 속아 문을 열어주었다. 그이후 그 택배남이 덮치고 나서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 보니 속옷차림으로 테이프에 묻여져 있는 자신의 모습이었다.

 

 

이때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 도둑은 인터폰으로 밖을 살펴보고 있었다. 밖에 있는 인물이 문밖에서 계속 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본 도둑은 욕설과 함께 칼을 예술의 목에 갔다되고 위협을 가했다.

 

제길 도망쳐야 할 것 같은데. 별 수없지!

아줌마 어쨌든간에 나가봐…”

하지만 조금이라도 허튼 수작 부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웃?!.....(두려운이 가득한 표정으로)

 

 

창호는 문옆에서 서서 기다리면서 여러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 때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문이 살짝 열여지면서 형수인 예술의 얼굴이 나왔다. 예술은 어딘가 불편한지 얼굴이 약간 창백한 표정이었다.

 

휴~(곤란한걸 근처 카폐나 편의점에 가서 뭐라 마시고 올까?)

 

찰칵!

 

!

 

어? 어라?! 도련님! 

 어쩐 일이세요? 이런 시간에…”

 

어? 형수님 계셨던거예요?

 

네에

죄송해요. 깜빡 잠이 들어서…”

그런데 저저기 무슨이로?

 

아아 그러니까? 형님이 부탁하셔서 서류파일을 가져가려고 왔습니다.

저어무슨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얼굴색이 안좋아 보이시는데…”

 

예술은 약간 당황한 표정으로

 

에? 아 아뇨 아무일도 아니에요. 괜찮아요…”

그럼 들어오세요. 도련님!

 

말과 함께 다시 문이 닦히고 다시 문이 열여지면서 창호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신발을 벚고 거실쪽으로 들어선 순간 뭔가 뒷머리를 가격한 소리와 아픔과 함께 창호는 의식을 잃었다.

 

 

창호는 그로부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정신을 차렸다. 자신의 옷이 벚겨져 있는 상태로 양손이 테이프에 묻여 거실바닥에 누워있는 것이 아닌가? 그 옆에 속옷차림에 형수가 겁을 먹은 표정으로 있었다. 이 때 어떤 음침한 목소리가 들려오자. 창호는 그 목소리가 들여온쪽으로 시선을 돌였다. 그곳에는 스키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도둑이 창호를 바라보고 있었다.

 

.!?

엣!!

 

헤헤~ 이제야 깨어났군, 조금 심하게 때려었나…”

 

창호는 놀라면서 형수를 바라보면서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 바로 알았다. 집안에 강도가 들어온것이다. 이 때 도둑은 손에 들고 있던 칼을 창호의 목에 갔다되고 속옷차림의 예술을 음침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가방에서 이상한 알약들을 꺼내 창호와 예술에게 먹였다.

 

에엣 형수님!?

이런!?

 

아하~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되나?

 

도둑은 칼을 창호의 목에 갔다되고,

 

챙길 건 다 챙겼으니깐 다음…”

 

“….크~!!

 

음침한 시선으로 예술을 바라보면서

 

적당한 때에 이 미녀분도 가져 버릴까 생각했지만

역시 이제 가지 않으면 안되겠군

 

말과 함께 도둑은 가방에서 알약을 꺼내 예술과 창호에게 강제로 먹였다. 그리고 나서 10분정도 지나 예술과 창호의 양손에 묶여 있는 테이프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음침한 목소리로

 

뭐 원래는 이 미녀분한테만 먹일 계획이지만, 할 수없이 자네도 먹으라고…”

 

알약을 먹이고 십분뒤에 양손에 묶여 있는 테이프를 풀어 두사람을 일어나라고 명령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음침한 목소리로 창호에게 명령을 하였다.

 

어이, 일어서~

 

두사람이 일어나자.

 

이봐 너 언제나 애인한테 해주듯이 아줌한테로 해주라고…”

 

!?

 

테이프로 입이 막혀있는 예술의 표정이나 놀라 소리를 치는 창호 모두 도둑이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바로 알아 차렸다. 하지만 도둑은 칼로 두사람을 위협을 하면서, 협박을 하였다.

 

무슨! 그, 그런걸 할 수있을리가…”

 

닥치고 빨리해!

안하면 네 놈부터 죽여버릴 테니…”

 

협박과 함께 충격적인 말을 하기 시작한 도둑이였다.

 

아! 그리고 방금전에 두사람한테 먹인 알약은 뒷세계에서 은밀이 나온 최음제라고 그래서인지 하지 않으면 잘못하다가 심장이 터져 죽을수도 있어…”

원래는 일 끝내고 거기 있는 미녀분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려고 하였데…”

자네 때문에 못하게 되었으니 나 대신 자네가 오붓한 시간을 보내야지…”

 

도둑의 말에 두사람은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다. 창호역시 도둑의 말에 충격을 받았지만 더 이상 그 말에 신경을 쓸수가 없었다. 어느새인가 약기운이 일어나 자신의 아랫부분으로 피가 모이는 것이 느껴졌다. 형수인 예술역시 눈물을 흘리면서 얼굴이 빨깨지면서 고개숙인체 몸을 떨고 있었다.

 

..흑흑.

 

“…….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 창호는 예술의 뒤쪽으로가서 양팔로 예술을 안으면서 양손으로 예술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잡았다. 이에 놀란 예술은 고개를 흔들면서 거부를 할여고 하였지만 그때 그것을 지켜보던 도둑은 창호보고 예술의 속옷들을 모두 벗기라고 명령을 하였고 창호는 예술의 브라자와 팬티를 벗겨 그것들을 도둑의 앞으로 던졌다.

 

!!

.읍.으으윽

 

형, 형수님 죄송해요.

 

흐흐~ 역시 할 수가 있잖아~

어이 그 속옷 벗겨서 이쪽으로 넘겨

 

으읏…”

 

어때 사모님?

남편의 동생한테 희롱당하는 기분이…”

 

“…..흐,흡.흡

 

예술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러면서 어느새 약기운 때문인지 본능인지 예술의 보지계곡에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도둑과 창호역시 보게 되었다. 예술은 수치스러운지 고개를 돌려 눈을 감았다. 그려면서 예술역시 뒤쪽에서 창호의 불기등을 느껴지자 자신의 몸이 더욱 흥분하는 것을 느껴졌다. 그 모습을 본 도둑은 음침한 말로,

 

아잉 뭐야 사모님 눈이 완전히 풀려서 맛이 가버려잤아

아무리 약기운 때문이라도 이건 좀 심한데…”

흐흐~ 그래그래 남편이 그다지 신경 써주지 않았나 보네?

 

 

예술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바닥에 쓰러졌다. 하지만 온몸에 땀과 함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런 육감적인 모습을 본 창호 역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거친호흡 소리를 내면서 예술의 두다리를 벌려 예술의 은밀한 계곡 사이로 얼굴을 갔다되고 은밀한 삼각계곡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예술은 그 충격에 허리를 뒤로 꺽이면서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본 도둑은 예술의 입을 막고 있던 테이프를 띄었다. 그러자 마자. 예술은 크게 신음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다.

 

어때 남자한테 애무받는건 참 오래간만이지?

좀더 가랑일 벌려!!

 

예술이 가랑이를 조금 벌리자. 창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듯이

 

“….. 형수님

 

흐흐 다행이야 사모님! 형씨께서 제대로 할 기분이 든 것 같아~

 

“………….

       

창호는 예술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흐응~윽!!

 

예술의 표정을 살핀 도둑은 예술의 입을 막고 있던 테이프를 띄었다.

 

이익후~ 이럼 안되겠네 질식이라도 해버리면 곤란하지 흐흐흐~

 

하아앙~ 도, 도련님~! 아아아~!

 

이봐 좀더 끝까지 쑤셔 넣어 마구 휘저 넣어주라고

 

도둑의 음침한 말에 더욱 자극이 되었는지는 창호는 손가락과 혀로 예술의 보지를 빨면서 그녀의 클립토리스를 자극을 주었다. 그러지 예술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 지는 큰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보지에서 애액이 홍수를 흘러 넘쳐나왔다. 그러면서 거칠게 호홉소리를 내면서 의식을 잃었다.

 

.안돼. 가.가버렷!!!

 

 

예술이 누워있는 사이 창호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몸을 일으키면서 거칠게 호흡을 내쉬면서 고개를 살짝 돌렸다. 그러자 이미 도둑은 어느사이 모습을 감쳤다. 도둑이 사라진것을 확인한 창호는 안심이 되었다. 바로 그순간 미약한 예술의 신음소리가 들리자. 창호의 눈길이 다시 예술에게 돌려졌다. 땀투성이에 육감적인 삼십대의 유부녀의 육체는 약때문인지 아니면 본능인지 창호의 몸에 다시 욕정이 일어났다.

 

없어져 버렸어…”

 

음음~

하아 하아~

 

창호는 더 이상을 참을 수가 없는지 자지를 그녀의 은밀한 계곳인 보짓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예술역시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기궁을 느꼈다. 그러면서 양팔, 야다리를 창호의 목과 허리에 감으면서 신음소리와 함께 두사람 모두 누가 시작했는지 알수없을정도로 허리를 움직이길 시작하였다.

 

윽아! 하.아윽아아앙~

 

허어억~

 

하아앗 그렇게 계…”

 

미쳐 버릴 것 같아.

 

하아~ 형형수님…”

 

아아앙~ 도도련님! 하아!

 

이미 그곳에는 욕정에 물든 두마리의 짐승들이 뜨겁게 허리를 아니 온몸을 움직이면서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다.

 

 

시간인 어느 정도 지난후

 

따르릉~ 따르릉~

 

창호의 핸드폰소리가 들리자. 창호는 핸드폰을 받았다. 상대는 바로 형인 창원이었다. 창호는 핸드폰으로 대화를 하면서 한손으로 예술의 보지구멍를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예술역시 69자세로 창호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여보세요. 형이에요.

“….네에. 형수님 들아오셨어요.

지금막 집안으로 들어와 파일을 찾았습니다.

 

하아하아~

 

네에 조금 있다 회사로 돌아가겠습니다.

 

 전화가 끝나고 나서 창호와 예술은 전화때문인지 더욱더 서로 탐닉하면서 뜨겁게 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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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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