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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02.

Todosa 1 278 0
 

형수 2

 

 

나영은 남편인 민수와 대학시절부터 사귀다가 졸업후 결혼하여 올해로 3년이 되는 부부이다. 그리고 오늘은 그들 부부의 결혼기념일이다. 그래서 나영은 기념일을 위해 이번주동안 약간 무리를 하여 일을 해서 오늘 일찍 업무를 끝내고 퇴근을 하였다. 이제 남편인 민수가 퇴근하는데 멋진 저녁을 보내는 일만 남았다. 그래서 나영은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한 후 오늘을 위해 준비한 솟옷을 입고 옷을 입은 다음 남편인 민수를 기다렸다. 이때 전화 밸이 울리자. 나영은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한 사람은 남편인 민수였다.

 

당신이예요~ 저 이미 준비를 다 했는데…”

 

[미안해 오늘 갑자기 회사에 큰일이 생겨 비상 상태가 되어서 회사내에 있는 전직원들 오늘모두 회사에서 야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마 오늘 집에 들어갈수가 없을 것 같아…”

 

나영은 약간 화가난 감정으로 목소리가 커진 상태로

 

무슨소리예요. 오늘은…”

 

[알고 있어 정말 미안해 하지만 곧 승진시기도 오는데 이 상태에서 높은 사람들에게 눈밖에 날 수가 없잖아 정말 미안해 외식은 다음 기회에 하고 기념일은 내년에 진짜 내가 화려하게 준비를 할게]

 

나영은 한 숨을 쉬면 약간 까칠한 목소리로

 

알겠어요. 뭐! 필요한 것은 없어요.

 

[응~ 없어 그리고 정말 마안해.]

 

나영은 민수의 사과를 받으며 기운이 없는 모습으로 전화를 끊었다.

 

 

민호는 갑자기 형인 민수의 연락을 받아 형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그러자 민수가 회사 정문에서 나와서 민호를 맞이하며 연락을 한 이유를 말했다.

 

어서와 민호야~ 사실 너에게 부탁할 것이 있어서…”

 

무슨일인데 형!

 

사실 오늘이 결혼기념일이거든 그런데 회사에 급한일이 생겨 오늘 집에 들어 갈 수가 없게 되었어, 그래서 니가 나 대신 이 선물과 그리고 장미꽃다발을 니 형수에게 갔다 주었으면해!

물론 꽃다발 살 돈과 그리고 심부름 한 사례는 내가 충분히 해 줄게…”

 

민호는 민수의 말에 어이없는 표정으로

 

아니 그냥 내일 집에 들어가면서 미안하다고 말을 하면서 선물을 갔다주면 되잖아

 

그게 지금까지 두번 모두 회사 출장 때문에 기념일을 못지냈어 그런데 올해도 이렇게 되었지만, 최소한 비록 선물만이라도 제시간에 니 형수에게 주고 싶어!

또 시간이 지나서 주는 것은 화는 풀리겠지만, 마음에 앙금이 남아! 물론 이것도 그렇지만 최소 노력을 했다는 것은 알게 되잖아..

 

민수에 말에 민호는 한숨을 쉬며

 

알았어요. 확실하게 형수에 전달을 할게나중에 사레금아니 용돈이나 많이져요.

 

그래 알았어, 고마워 민호야!

 

 

민호는 민수에 부탁대로 꽃집에서 꽃다발을 사고나서 형네집으로 찾아갔다. 형에 집에가서 초인종을 울리고나서 나영이 현관문을 열고 나왔다. 그런데 나영은 술을 마셨는지 술냄새가 났다. 나영은 갑자기 민호가 찾아오자. 웃으면서 집안으로 들어왔다. 민호는 집안으로 들어오자. 거실에 있는 술병들을 눈에 들어왔다. 민호는 한숨을 쉬며 자신이 온 이유를 말을 하며 형수에게 선물을 전해 주었다.

 

 

나영은 한숨을 쉬며 선물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민호보고 같이 술을 마시자고 하자. 민호는 형수의 눈빛을 보고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 그후 같이 마시면서 나영의 하소연을 들어줄수 밖에 없었다.

 

사실은 말이야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어…”

 

에?

 

나영의 말에 민호는 무슨말이냐는 표정으로 나영을 바라보자. 나영은 한숨을 쉬며 술을 한잔을 단숨에 마시자. 민호는 걱정이 되어 나영을 말렸지만. 나영은 말을 듣지 않았다.

 

그게 최근들어 그이가 나랑 전혀 어울려 주지 않는단 말이야

 

벌컥벌컥

 

저기 형수, 너무 많이 마시는게…”

 

뭐야, 시끄러워~

 

나영은 한숨을 내쉬며

 

뭐, 됐어 사실 나 알고 있는걸

그이가 나한테서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말과 함께 나영은 자리에 일어나 한바퀴 돌면서 요염하게 자세를 취하면서 자신의 몸을 민호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는 나영을 보며, 민호는 당황하는 표정으로

 

무슨짓이예요. 형수!

 

봐! 이렇게 몸 여기저기 살이 찌면서 점점 아줌마로 변하고 있어!

또 형도 이제 점점 중년아저씨 변하고 있어 배가 조금씩 나오고 있거든…”

그리고 나도 이제 섹스를 해도 느끼지 않게 됬으니이렇게 늙어가는 것은 당연한지 몰라.

 

아니야~

 

나영이 자신에 대한 신세를 말을 할 때 민호가 큰소리로 치며, 벌떡 일어났다. 그런 민호의 모습을 본 나영은 놀란 눈으로 민호를 바라보았다.

 

쾅!

 

형수가 느끼지 못하는 것은 형수 때문이 아니야!!

지금부터 그것을 증명해 보이겠어

 

도련님?

 

민호는 손을 뻗어 나영을 안고 억지로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나영은 놀라 비명을 지르며 민호를 밀었다. 그러면서 뒤로 물러날여고 하였지만 민호가 다시 팔로 나영의 가는 허리를 감았다. 그러자 나영은 거실에 커튼을 움켜잡고 어떻게든 민호를 뿌려치여고 하였지만 민호의 힘을 이기지 못하였다. 민호가 나영을 힘으로 쓰러트리면서 커튼과 옷이 찢어지면서 솟옷차림의 나영의 모습이 보였다.

 

까아아악~!!

안돼안돼요! 도련님!!

나는 당신의 형수야!

 

그게 어쨌다는 거야?

전부 형수가 나쁜거야.

 

찌이이익~

 

싫어~!!

 

옷이 찢어지고 그속에 야한 솟옷이 보이면서 떨고있는 나영의 모습은 요염하였다. 그러면서 나영은 팔로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가리는 행동을 하자. 그 행동이 더욱더 민호의 욕정을 자극을 시켰다. 민호는 떨고 있는 나영을 달려들면서 나영의 옷들을 벚기기 시작하였다.

 

나를 먼저 유혹한 형수가 나쁜거라고.

 

아니야 나는 그럴 생각이…”

꺄아아악~ 부탁이야!

그만둬!

 

후후후~

 

나영의 애원에도 민호는 웃으면서 무시하고 나영의 브라를 벗기고 양손으로 나영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러거렸다. 그러자 나영은 가슴에 느껴지는 아픔 때문인지 신음비슷한 소리를 내었다. 민호는 나영의 가슴을 만지다가 한손을 아랫쪽으로 내려 팬티를 만지자. 팬티가 조금씩 젖어있는 것을 느끼고 팬티를 벗기자. 나영은 놀라 어떻게든 못하게 할여고 노력을 하였지만 민호가 손가락으로 젖어있는 보지와 클립토리스를 건들자. 나영은 신음소리와 함께 느껴지면서 팬티를 완전히 벗겨졌다. 그러면서 나영의 알몸이 민호의 눈에 들어왔다.

 

형수가 섹스를 해도 느끼지 못한다니 아깝잖아.

 

아아~

 

이렇게 섹시한 몸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야.

 

그건…”

 

민호의 손이 팬티에 가면서 팬티가 젖어 있는 걸 알자.

 

여기도 벌써 이렇게…”

 

안돼!

 

민호는 나영의 팬티를 벗기면서 나영의 보지를 보면서

 

어라? 형수의 이곳 젖어있네.

 

“…!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네?

 

아아앙!!

 

민호는 자신의 바지를 내려서 자신의 자지를 나영에게 보였다. 나영은 민호의 자지를 보면서 놀란과 동시에 두려움 표정으로 민호를 바라보았다. 그 때 민호는 나영의 머리카락을 잡고 나영의 얼굴을 자신의 자지에 가까이 오게 하였다. 나영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나영의 심리는 몸에 타오르는 욕화 때문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결국에 본능을 참을 수가 없어서 민호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다.

 

그 상태라면 내 이것에도 흥미가 있지 않아?

 

…”

 

좀더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어때?

자신이 지금 욕구불만이라고…”

 

그건…”

 

형수…”

 

나영의 머리카락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나영의 얼굴에 갔다되었다.

 

형수, 사실은 자지를 정말 좋아하지?

 

그만…”

 

자아, 사양할 것 없어.

 

(더는 안돼, 참을 수가 없어.)

하아 아아 아앙

 

민호는 자신의 자지를 나영이 빨아주는 것을 보면 만족감 느끼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러는 중 나영이 민호를 바라보며, 다른 것을 원하자. 민호는 나영을 잡고 베란다로 나영을 끌고 갔다.

 

그렇게 맛있게 빨아주다니 내 자지가 마음에 들었나 보네.

 

민호도련님 부탁이야. 넣어줘.

 

그렇군.

그럼 이리로 오도록 해요.

 

아아아~

 

나영은 베란다로 나오자. 놀라 민호를 바라보았지만 민호는 베란다에 나영을 기대게 한체로 뒤에서 나영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나영은 상체는 베란다 유리에 기대고 있는 상태로 허리를 움직이길 시작하였다. 그러자 나영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러면서 혹시 누가 자신들을 보질 않을까라고 하는 두려움이 머릿속에 생겨나자. 그것이 더욱 그녀의 몸속에 있던 쾌락에 불꽃을 더욱더 타오르게 하여 완전히 이성을 불에 태워 재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나영은 민호의 움직임에 맞쳐 허리를 움직이는 한마리에 암캐가 되었다.

 

!!

자, 잠깐! 여기서 하면 밖에서!!

 

그 편이 형수가 흥분하기 쉽지 않겠어?

 

아아…”

 

그럼 넣을게…”

 

흐읏!!

 

형수의 보지 생각했던 대로 기분이 좋아.

 

하아 아흑~

 (나 도대체 어떻게 되버린 걸까)

 

형수도 느껴주고 있는거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조여줄리가 없잖아?

 

(누가 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형수!?

 

아흑~

(쾌감으로 온 몸이 마비될 것 같아!!)

도련님! 더 세게! 격렬하게 해줘!!

 

민호는 미소를 지우며,

 

역시 형수는 음란한 여자였어

 

그, 그래요. 나는 정말로 음란한 여자에요.

 

 

그들의 섹스는 어느새 베란다에서 다시 거실로 들어와 계속되었다. 그들의 음란한 열기는 거실의 온도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였다. 이제는 민호보다 나영이 더욱 적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섹스를 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두사람 전부 절정에 올랐다.

 

아아앙~ 도련님 부탁이야~

자지를 격렬하게 움직여줘~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나, 가버릴 것 같아~

 

으으윽 형수 쌀게!

 

나도 가~

가버려~!!

 

 

그날 저녁 늦게 민수는 잠시틈을 내 나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영은 전화를 받고 통화를 하기 시작하였다.

 

여보세요. 당신이예요.

 

[미안해, 여보 회사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어]

[그건 그렇고 선물을 잘받았어, 민호에 보냈는데 지금 민호에게 연락이 되지가 않았어]

 

네~ 도련님께 잘받아요. 정말 고마워요. 여보~

 

[사실, 그 선물하고 근사한 저녁을 계획을 하였는데 정말 미안해~]

 

아니예요. 미안해 할 것 없어요.

응, 전부 이해해요.

 

[다음 기회에 멋진 저녁을 보내자고]

 

그래요. 그럼 여보 일 열심히 하세요.

 

나영은 민수와 전화통화를 끝나자마자. 다시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니 민호와 섹스를 하고 있으면서 통화를 하는동안 참았던 신음소리를 한꺼번에 내는 것처럼 크게 신음소리를 찌르자 그 소리에 맞쳐 민호의 허리 움직임 더욱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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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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