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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유부녀 셀렉션...(35~36).

TODOSA 1 128 0

35.


우리부부는 결혼을 한지 이제 12년째의 극히 평범한 보통 부부이다.

작년 12월에 내가 근무하고 있던 회사가 도산해 버렸다.

처음에는 곧바로 다른 곳에 취직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담없이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취직 활동은 하고 있지 않았다.

실업 보험도 얼마 남지 않아, 초조해진 나는 헬로우 워크나 구인정보잡지 등에서
몇 회사의 면접을 받기로 되었지만

나도 44살이라고 하는 나이가 갈림돌이 되어 쉽게 채용은 되지 않았다.

사실은 아직도 취직은 정해져 있지 않다.

생활비도 서서히 줄어 들어, 카드론을 조금 빌리게 되어 버렸다.

그런 어느날의 일이다,

아내(34살)가 구인 광고지를 보다가, 
「하루 20만원 이상」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 나, 여기서 일할까」라고 말했다.

내가 그것을 보니, 00문이라고 하는 가게였다.

거기는 나도 이전에 망년회의 2차로 부하직원들과 한 번 갔던 적이 있는
핑크 살롱이었다.

이른바, 북창동식이라고 하는 과격한 서비스로 상당히 유명한 가게였다.

나는, 아내에게 「어떤 서비스를 하는 가게인가 알고 있는 거야」
라고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아내는, 보통 노래방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겠지.
 
아내에게,
 「이 가게는 몸을 손대게 하거나 남자의 자지를 빨거나 시키는 그런 가게야」
라고 설명하고 있으니,

아내는, "그렇지만 이대로는 생활조차도 할 수 없지요?"

이렇게 말해 「여기에 한번 가 본다」라고 전화를 걸어
면접의 약속을 해 버렸다.


면접은 다음날의 3시 반부터라고 한다.

다음날, 면접 장소에 화장도 정성들여 하고,
복장도 젊었을 때 입던 원피스로 나갔다.

면접에 가기 전에 나는,
「이상한 일을 하는 것 같으면 곧바로 돌아와..」라고 해 전송했다.

나는, 1시나 2시정도면 돌아올거라 생각했지만,
6시가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 걱정이 되어 휴대 전화에 전화를 걸었지만,
"고객님이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지역에 있어서 연결되지 않습니다."
라는 메세지만 반복되었다.

나는 무엇인가 이상한 예감이 들고 있었지만,
어찌할 방법도 없고, 단지 술을 마시며 아내의 귀가를 기다렸다.

7 시경에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가게의 점장으로부터, 아무래도 오늘 하루 일을 해 주고 가 」
라고 끈질기게 부탁받았으므로
 "오늘만 일을 하고 나서 돌아가겠다."
이렇게 말하고 전화가 끊어져 버렸다.

나는, 12시가 지나서는 귀가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내가 돌아온 것은 오전 2 시경이었다.

아내에게 여러가지를 캐물었지만,
아내는 좀처럼 대답해 주지 않았다.

1시간정도 지나고, 아내로부터 면접에 가고 나서의 일,
어떤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듣고 아연실색 했다.

아내는, 면접에 가, 곧바로 채용된 것 같다.

「카나씨(아내의 이름) 이 가게는 핑크 살롱입니다만,
   어떤 서비스를 하는지는 아시겠군요」라고 점장과 사장이 말하며,
아무도 없는 플로어-로 아내를 데리고 가,
두 명이 모두 자신들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두 개의 자지를 꺼내, 입으로 빨게 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끝나면, 이번에는 아내가 입고 있는 옷을 억지로 벗게
알몸으로 만들어, 두 명에게 보지로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내의 면접에서의 사건을 듣고 있던, 나는,
비정상인 흥분을 느꼈다.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거나 하물며 보지를 손대어지거나
빨게 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두개의 자지를 보지에 삽입되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나의 자지는 부풀어 터질 것 같을 정도로
발기하고 있었다.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아내의 기분을 생각하면서도,
그날 밤은, 평소의 몇배 정도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두드려
붙이고 있었다.
 

 

36.


회사의 상사와 섹스를 하고 돌아왔다.

두 사람 모두 기혼, 나 24살, 그는 40살.

상사와는 지난 가을 무렵부터 조금 친밀하게 되어있었다.


그 계기는 단둘이서의 당일치기 출장.

그 때는 에로틱한 이야기로 꽃이 피고,
서로 약간 흥분한 상태로
「다음에 시간이 되면 한번 만납시다」
라고 약속을 했었다.


일이 끝난 것이 늦었던 일도 있어 그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헤어졌다.

그리고, 연말에 처음으로 데이트와 섹스를 하고,
이번이 2번째의 데이트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옷이나 속옷도 새로 준비하고,
만반의 준비를 한 후에 약속 장소에 나갔다.

그의 차에 탑승하고,
"지금부터 식사라도 할까? "라고 생각하자,
「배는 고프지 않지? 식사보다 호텔에 먼저 갈거야...」
라고 그대로 러브호텔에 직행해 버렸다.

그가 가지고 온 술을 마시고,
업무에 대한 이야기나 서로의 가정 이야기 따위를 했다.

문득, 그가 나의 머리카락에 손을 대어 와.
「아, 너 목욕은 했어?」라고 말을 건내왔다.

나는 직장에서의 담배 냄새가 싫어,
업무가 끝난 후에 바로즉샤워를 했으므로, 응, 이라고 수긍했다.

그 때부터 말 없이 키스가 이어졌다.

샤워까지 하고 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온 것 같잖아,
라고 스스로 조금 내심, 수줍어하면서 키스에 응한다.

스타킹 넘어로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부드럽게 손가락을 기게 하고, , 입술은 떼어 놓아 주지 않는다.

이제 다른 한 손으로 가슴을 비비기 시작해,
오호, 젖어버린다, , 라고 생각했더니 그가 동작을 멈추었다.

「샤워하게 올께」
그렇게 말하고 샤워를 하러 갔다.

나는 기대가 무너지는 심경이면서
옷을 벗고 침대속으로 들어가 그를 기다렸다.

브라, 팬티, 캐미만을 남기고 모든 옷을 벗고
침대에서 그를 기다린다.

그는 허리에 목욕타올을 감은 상태로 침대로 들어 왔다.

그대로, 말 없이 나에게 덮이듯이 키스를 해 온다.

조금 힘주어 꼭 껴안을 수 있어, 괴롭고 기뻤다.

그의 손이 능숙하게 브라를 제외한다.

캐미라 벗기기 어려웠을텐데 몇 초만에 벗겨낼 수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대로 팔로부터 브라의 스트랩만 떼어지고,
캐미를 걷어올려 가슴이 보여졌다.

「아―, 좋은데―.」
라고 말하면서, 나의 가슴과 유두를 교대로 애무한다.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무심코 큰 소리가 났다.

남편과 섹스를 한 것이, 연말이후 무소식이었기 때문에....

유두를 혀로 굴리면서, 그의 손은 가슴에서 떨어져
나의 보지를 팬티 넘어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를 톡톡 손가락 끝으로 자극하면서,
나머지의 손가락으로 속옷을 옆으로 늦추어 젖는 상태를 확인해 온다.

「젖고 있구나.」
라고, 짧게 웃으며 속옷을 모두 벗겨냈다.

전라가 된 나는 벌써, 흥분하고 있었다.

「빨아 보고 싶어요, 부탁.....」
라고 해 그를 위로 향해 뉘우고, 페라를 시작했다.

자지도, 정성스럽게 얕봐 빨아 올리고,
불알을 입에 넣어 굴리거나 했다.

페라를 정말 좋아하는 나는,
조금 술도 들어가 있던 탓도 있어 집요하게 그의 국부를 공격했다.

소리가 되지 않는 듯한 한숨과도 닮은, 신음을 허덕이면서
그는 가볍게 경련하고 있다.

「―, 이제,,, 안된다.」

그렇게 말하면서 돌연 상반신을 일으키고,
나를 밀어 넘어뜨려 왔다.

나는 아직도 페라를 더 하고 싶어서,
몸을 비틀어 또 그의 자지를 핧아주려 했다.

그렇지만 그는 상당히 흥분하고 있었는지,
무리하게 나를 몰아 붙여 쿤닐링구스를 시작했다.

질겅질겅, 굉장한 소리가 나의 보지로부터 들려 온다.

그의 자지를 빨아본 탓도 있어,
상당히 젖어 잇을 것이다.

「홍수같이 되어 있어, 여기...」
라고 그는 웃으면서 손가락을 돌진해 왔다.

갑작스런 자극에 비명과 같은 소리가 난다.

거기에서 부터는 너무 흥분해서 기억이 날아가 버린 것 같아,
부분적으로 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그는 클리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했다.

" 넣어줘, 어서 넣어"  라고 하는 나의 부탁도 웃어 흘려가며,
몇번이나 나를 절정으로 몰고갔다.

" 아직 안된다, 아직 안된다, " 라고 하는
그의 소리만 머리에 남아 있었다.

내가 완전히 애가 타 있을 무렵,
간신히 그가 내 몸안으로 들어 왔다.

여전히 끝만 살짝 넣더니, 움직임을 멈춘다.

「끝만으로도 기분이 좋아?」

그렇게 말해가며, 능글능글 하면서 나의 얼굴을 보고 있다.


조금 들어갔을 뿐인데도,
또, 나의 에로 모드는 스윗치 온이 되어 있었다.

「심술쟁이,,,그런 말 하지 마,,,,」

조금 등을 지면서, 허리를 움직여 스스로 그의 것을 깊게 넣었다.


깊숙하게 들어간 순간,
그때까지 나를 초조하게 만들기 위해 느긋하게 공격해 온
그의 태도가 돌변해 버렸다.

나의 엉덩이를 움켜 쥐고 허리를 들어 올리듯이 하면서,
퍽~~ 퍽~~ 강하게 찔러 왔다.

자연스럽게 나의 몸도 전후로 흔들리고,
가슴까지 부들부들 흔들려 그것이 기분 좋아서,
더욱 비명을 지르면서 신음을 허덕였다.

「기분 좋은 순간이겠지? 너는 역시 에로틱한게 좋아,,,」
라고 말로도 부끄러운 공격을 해 오자,

나는 부끄러운 것인지, 기분이 좋은 것인지 이유를 모르는 상태로
" 잘 모르지만, 더, 더, " 라고 말하면서 스스로도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그 체위로 한 번 절정에 오르고 나서, 보통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어 빽으로 땅땅 찔리고 있었다,

완전히 동물과 같이 신음을 허덕였다.

그러면 내가 좀처럼 절정에 올라 갈 수 없다는 걸 알았는지,
그는 나의 다리를 닫도록 하고, 엎드리게 만들었다.

그 자리에 엎드리고 있는 나의 엉덩이에 그가 꽂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체위가 되어. 천천히 안쪽까지 넣어 지고 있던 순간,
싸 버릴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참지 못하고 내가 팔꿈치로 버티며, 상반신을 뒤로 젖히고
신음을 허덕이며, 그의 사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뒤에서 나의 가슴을 잡아 강하게 움켜쥐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깊게 삽입된 채로, 가슴을 비비면서 손가락의 사이에 유두를
끼우듯이 하고, 그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인다.

조금 전까지의 땅땅 찔러대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비교적 스무스한 쾌감과 그의 무게가 기분 좋아, 굉장히 흥분했다.

그대로의 체위로, 뒤에서 목덜미나 어깨, 귀에 키스를 하며.
배후로부터 그가 허덕이고 있는 목소리가 들려 오자,
나의 흥분은 더욱 높아졌다.

엉덩이가 큰 편인 나는, 그가 뽑기 직전까지 허리를 당겨
엉덩이에 그의 몸이 부딪치는 소리가 부끄러워 미칠지경이었다.

하지만, 그는 나의 그러한 면도 알고 있는듯,
일부러 소리가 나도록 허리를 움직여 온다.

「너의 엉덩이는 정말 크다, 부끄럽지 않은 것인지? 응?」
같은 말을 듣고, " 어서 싸―, 어서―, " 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나를
그는 계속해서 더욱 공격해 왔다.

추잡한 말공격에 의한 부끄러움과 유두와 보지의 쾌감이 어우러지며,
그의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에 흥분은 절정에 오르는 것 같게 되었다.

「아 아, 이제~~~ 안돼」라고, 돌아가실 것 같게 되어
스스로도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는데,
정말로 돌아가시기 직전이 되고, 그가 쑤욱~~ 뽑아 버렸다.

「 어째서?」라고 울 것 같게 되면서 뒤돌아 보니,

그대로 또 위로 향해 누워.
「나도 쌀 것 같기 때문에, 여기가 좋다」
그렇게 말하며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유두나 가슴에 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다시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것 만으로 나의 흥분은 또 돌아오고, 눈 깜짝할 순간에 정점으로 도달했다.

「으, , 으, 안되, ,」

거기에서는 휴우~~ 휴우~~ 숨이 빠지는 소리 밖에 나오지 않아.
그대로 절정을 끝냈다.


그는 내가 절정에 오른 것을 확인하고 나서,
나의 입술에 농후한 키스를 해 왔다.

「아, 나도 살거같아. 안에 싼다.」

그렇게 입술로부터 그의 소리가 새었다고 생각했더니,
그의 물건이 벌벌 경련하며 안에서 굉장한 반응을 하고,
보지 안쪽이 따뜻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후에도 한번더 섹스를 하고,
그 때는 내가 위가 되어 그를 돌아가시게 했다.

두번째인 것도 있고, 1번째부터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열심히 쾌감을 참으며 움직여 그를 사정시켜 주었다.

승마위로 남자를 사정까지 이끈 것은 처음으로,
조금 감동을 했다.

밥도 먹지 않고 한, 2연전이었으므로,
마지막에는 온 몸에 힘이 빠져 축 늘어져 버렸다.

지금도 허벅지가 조금 벌벌 떨리고 있다.
그리고 둘이서 점심을 시켜 먹고 귀가했다.

늦어졌지만 나의 스펙은, 얼굴은 살갗이 희고,
보통 흔히 말하는 몸짱 미시족이다.

한때, 연예인 누구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었던 시기도 있다.

가슴은 D~E컵의 사이.
유명 메이커에 들러도 사이즈가 없을 정도다..

질내사정을 하게 한 것은,
내가 생리 불순을 명목으로 필을 마시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와 다음에 섹스할 수 있는 것은 아마 2주일 후가 될 것이다.

지금부터 그 때가 너무 기다려 진다.

남편은 성에 대해 매우 담박해서,
지금부터는 그와의 음란한 행위에 더욱 빠질 것 같다.

서로의 프라이빗에 간섭하지 않는 정도에서 놀려고 하고 있다.
이글을 쓰면서도 또 흥분해 버렸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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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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