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과 제시카의 초등학교는 정거장에서 5분 거리의 언덕에 위치해서 언덕길을 올라가야만 했다.
아직 아침 8시였기 때문에 초등학교로 올라가는 언덕길에는 아무도 없었다.
론과 제시카는 서로를 바주보고 자지와 보지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걸으면서 sex에 열중하고 있었다.
“론 오빠 정말 기분이 좋아. 난 오빠 없이는 이제 못살 것 같아.”
제시카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 그녀의 오빠에게 말했다...
“제시카 너는 정말 섹시한 몸을 가진 아이야. 난 널 사랑해.....우읍... 읍..”
론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제시카는 그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마주치면서 혀를 입속에 집어넣어 서로의 타액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 동안 연결되있던 자지와 보지는 계속해서 서로를 박고 있었다.
우읍 쩝 스읍... 퍽 퍽 습.. 읍.. 찰싹 퍽 퍽
혀와 혀가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자지와 보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어우러져 엄청나게 음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론은 손을 제시카의 뒤로 돌려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키스와 sex를 동시에 했다...
드디어 길고 길었던 키스가 끝나자 론은 제시카의 엉덩이를 잡고 정식으로 sex를 하기 시작했다...
퍽 찰싹 퍽 찰싹 퍽 찰싹 퍽 찰싹 퍽
살과 살이 엄청나게 빠른 sex에 의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자 론과 제시카는 정신이 혼미해져 이제는 몸이 시키는데로 하고 있었다...
교문을 넘어 운동장을 걷는 동안에도 그들의 sex는 끝이 없었다... 
그들은 이제 계단을 오르고 건물의 현관을 들어가고 있었다...
퍽 찰싹 퍽 찰싹 퍽 찰싹 퍽 찰싹
정거장부터 현관까지 20분이 넘도록 그들은 sex를 하고 있었다,..
현관을 지나 그들은 우선 1층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에서 첫 번째 칸에 들어간 론은 제시카를 내리고 뒤돌아서 엉덩이를 내밀도록 했다.그리고 론은 예고도 없이
곧바로 자지를 보지에 박았다.
퍽!!!!!!!!!
살과 살이 부딪히는 엄청나게 큰 소리가 화장실 전체를 울렸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그들은 지금 교복을 입은채로 단지 지퍼사이의 자지와 치마를 들어올리고 보이는 보지가 서로를 향해 박고 있을 뿐이었다...
론은 다시한번 사정의 기운이 오르는 것을 느끼고는 있는 힘을 다해 세게 그녀를 박기 시작했다...
퍽 퍽 퍽
“아응... 아... 아... 응.... 앙...” 제시카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자지를 더욱 깊게 들어오도록 하고 있었다...
“나온다. 제시카 나의 정액을 받아...”
론이 말하면서 제시카의 양 유두를 비틀면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제시카는 자신의 자궁벽을 정액이 치는 것을 느끼며 황홀감에 빠져 변기뚜껑에 몸을 숙였다..
약 3분간의 사정 끝에 그는 세 번째 사정을 멈추었다...
론은 자신의 무한 정력에 감탄하면서 아직도 빳빳이 서있는 자지를 보고는 제시카를 보았다...
그녀는 온몸에 힘이 빠져 엎드려 꼼짝을 할 수 없었다...
“헉... 헉... 헉... 정말 좋아... 헉... 헉...” 제시카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여기서 쉬다가 교실로 들어가... 난 내 교실로 가봐야겠다... 점심시간에 보자 제시카.”
론이 그렇게 말하고는 서있는 자지를 겨우 바지안에 넣고 지퍼를 올리고는 손을 씻고 화장실 밖으로 나갔다...
제시카는 너무 힘이 들어 아무 말도 못하고 그 상태로 잠이 들었다...
론은 교실로 가는 도중에 제시카와 sex를 했던 생각이 자꾸 떠올라 미칠 지경이었다...
그는 5층까지 오른 후 복도를 지나 자신의 반인 2반에 들어갔다...
그가 문을 연 순간 교실 안에는 단 한명의 여자아이가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다...
‘이렇게 이른 시간에 누구지?’ 론은 속으로 생각했다...
“어! 론이네.. 왠일로 이렇게 빨리 학교에 왔니?”
“안녕 민지. 오늘은 그냥 일찍 학교에 나와 봤어...”
민지는 한국에서 유학 온 학생으로 매우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었으나 아직 어린 나이 탓인지 키가 142cm에 여린몸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민지가 키 170cm에 볼륨있는 몸매였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혼자 생각했다...
그 때 그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았다...
민지의 키가 자라고 가슴은 앞으로 튀어나오고 엉덩이가 빵빵해졌으며 다리가 엄청 길어졌다... 그녀는 이제 잡지에서나 튀어나올만한
모델급 몸매가 된 것이다...
론이 대충 어림 잡아봐도 36-24-34의 균형잡힌 몸매가 된 것같다...
“헉... 내 몸이 왜이래.... 론 너가 그랬니?” 제시카가 놀라서 자신의 몸을 만지며 물었다...
그녀의 옷들은 너무 커진 그녀의 몸을 감당하지 못하고 찢어져서 바닥에 떨어졌다...
그녀는 신발을 신은 것 외에는 알몸이 되었다...
론은 민지의 말에 대답을 하는 대신 그녀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했다...
그의 자지는 이미 발딱 서서 그의 바지를 앞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민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가 하는데로 놔두고 있었다...
론은 그녀에게 포르노 동영상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그러자 민지는 즉각 반응해서 그의 목덜미를 잡고는 그의 입에 혀를 집어넣고는 빨고 햩으면서 엄청난 쾌락을 주었다...
민지는 키스를 하면서 론의 교복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고는 벗기고 그의 바지위의 자지를 쓰윽 쓰다듬었다...
론은 이 엄청난 손놀림에 자지가 터질 것 같은 엄청난 느낌을 받고 그도 그녀에게 뭔가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는 한손을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 올리고는 원을 그리며 주물렀고 그 느낌은 정말 굉장했다... 그리고는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손가락을
사용해서 비틀고 한번 튕겨주었다...
“아흑... 정말 이느낌은 굉장해...”론은 그녀의 가슴을 문지르면서 나머지 한쪽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녀는 보지가 이미 축축해져 있었기 때문에 그가 손가락을 집어넣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는 두 손가락을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응... 앙... 더 쑤셔줘 론 나의 보지를 너의 손으로 깊이 쑤셔넣어!”
그는 손가락을 쑤시면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입으로 맛을 보고 있었다...
후르륵 쩝쩝 철벅 철벅 후르륵 철벅철벅
교실 안에는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애가 남자애에게 보지가 쑤셔지고 있었으며 가슴이 햩아지고 젖꼭지를 깨물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한 23살의 한창 젊고 섹시한 여자로 보였다
론은 이제 한손가락을 더 넣고 세손가락으로 그녀를 찌르기 시작했다...
“아응 나 갈 것 같애... 론 더 빠르고 최대한 세게 날 쑤셔줘...”
론은 그녀가 절정에 오를 수 있도록 손가락으로 더 빠르고 세게 보지를 쑤셔댔으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강하게 비틀었다.
그러자 그녀는 곧바로 절정에 올라 물총을 내뿜듯이 그녀의 보짓물을 땅바닥에 쏟아냈다...
그 양은 누가 물을 쏟은 것처럼 엄청난 양이었다...
민지는 절정에서 내려오며 론을 꽉 껴안고 그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 때 뒷문이 열리고 헬렌이 들어왔다...
그녀는 얼굴도 못생기고 성격도 내성적이라 거의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그녀는 알몸인 민지와 바지만 입고있는 론이 껴안고 있는 것을 보고는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론은 그녀가 본 것을 잊게 만들고 이제부터 교실에 들어오는 사람은 자신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었다...
민지는 키스를 멈추고는 론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손으로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론은 민지가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는 것을 느끼면서 한손을 아래로 내려 부드럽게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민지는 자지를 만지는 손을 멈추고 자신의 입을 그의 자지에 갖다대면서 서서히 삼키기 시작했다.
민지는 포르노 배우처럼 그의 자지를 삼키고 귀두를 혀로 햩으면서 그를 즐겁게 만들었다.
“헉..헉 민지야 너는 정말 자지를 잘 빠는구나...” 론은 정신이 혼미해지며 말했다.
론은 민지의 머리를 세게 붙잡고는 자신의 자지에 박았다...
“웁... 웁... 후르륵...”
약 5분동안 펠라치오를 받던 론은 드디어 사정을 할때가 된 것을 알고는
“민지야 나 싼다 내 정액을 다 받아먹어”
민지는 론의 자지에서 정액이 입으로 나오는 것을 느끼고는 목구멍으로 삼키기 시작했다...
그는 큰 자지답게 정액도 엄청 나와서 그녀는 그의 정액을 삼키는 것으로 배가 부르기 시작했다...
드디어 마지막 분출이 끝나고 그는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일으켜 세운 후 키스를 했다...
민지는 미처 다 삼키지 못한 정액을 입과 입을 통해 그에게 주면서 혀를 엉키며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혀가 서로 엉키면서 흥건한 타액과 론의 정액이 땅바닥으로 떨어지면서 고이기 시작했다...
론은 민지와 격렬히 키스하면서 한손으로 유두를 살짝 비틀고 다른 손으로는 보지가 젖어있는지 확인하러 내려갔다...
그녀가 젖어있는 것을 느끼고는 론은 자지를 보지에 비벼대면서 넣을 준비를 했다...
론은 민지의 한쪽다리를 자신의 손으로 지탱한후 그의 보지에 그의 자지를 서서히 집어넣었다...
“아응... 론 너의 자지는 정말 거대해... 하...하...쇠파이프가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
민지는 그의 자지를 서서히 받아들이면서 느끼기 시작했다...
그 사이 시간은 8시 50분을 지나 반의 아이들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거의 모든 아이들이 들어왔으나 그들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서로 수다를 떨고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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