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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근친] Pregnant Mom 2.

TODOSA 1 183 0

Chapter 3

 

다음 날 아침 난 아침을 먹기 위내 주방으로 내려왔다가 엄마가 이미 모든 준비를 해놓은 것을 보았다. 엄마는 커피를 마시고 있었으며 주방에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맡아오던 냄새가 나고 있었다. 오븐 위에선 베이컨과 스크램블 에그가 요리되고 있었으며 난 조용히 식탁에 앉아서 신문에 고개를 파묻었다. 솔직히 난 지난 밤 일 때문에 여전히 당황해 있는 상태였다... 그게 다 사실이라면 말이다. 난 아직도 엄마가 내 자지를 딸딸이 쳐 주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잘 잤니?” 엄마가 말했다.

 

“어... 안녕히 주무셨어요, 엄마!” 난 아주 조용히 말했다.

 

“어젯밤에 잘 잤어?”

 

“어... 자... 잘 잤아요, 엄마는요?”

 

“아주 잘 잤어요. 특히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뒤라서 그런 것 같아”

 

잠시동안 난 엄마가 게이 잡지에 대하서 나와 토의를 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엄마의 반응은 내 생각과 달랐다.

 

“너한테 내 임신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많이 걱정했어. 하지만 네가 쉽게 받아줘서 다행이야”

 

“음... 엄마가 좋았다면 나도 기뻐요”

 

“그래...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내 기분이 좋아졌어” 엄마는 말과 함께 나에게 다가와 포옹을 하였다.

 

난 엄마의 유방이 내 어깨에 닿는 것을 느끼며 지난밤이 떠오르며 다시 내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멈춰. 난 스스로에게 말했다. 이건 미친 0짓이야. 난 이제 엄마랑 함께 살거야. 하지만 내 이성은 내 성욕을 멈추는데 아무런 도움이 못되었다.

 

“그럼 오늘은 뭘할거니?” 엄마는 몸을 돌려 식사를 마치고는 말했다.

 

“음 내 오래된 포드 자동차나 좀 살펴보려고요, 뭐 도와드릴 일 있어요?”

 

“응, 네... 차고에 있는 네 아빠의 물품들을 박스에 넣어 줄래? 나중에 네 아빠한테 가져가라고 전화 할꺼거든”

 

난 엄마의 얼굴 표정에서 슬픔이 느껴지는 것을 보고는 다시 한번 분노를 느꼈지만 그것을 숨기고 말했다.

 

“물론이죠”

 

“너만 원한다면 오후에 버거를 그릴에 구워줄게”

 

엄마는 내가 엄마의 치즈버거를 그리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수영장 옆에서 거의 매주 일요일마다 버거를 그릴에 굽는 것은 우리집 여름 전통이었다. 그건 정말 행복한 기억이었다. 특히 엄마의 비키니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말이야.

 

“물론이죠, 아주 좋아요” 난 진심으로 이야기 했다.

 

아침 식사 후 난 차고로 가서 차의 배터리를 좀 교환하고는 아빠의 모든 물건을 모아서 박스에 넣었다. 일을 다끝내자 2시가 넘어버렸고 난 땀에 푹 젖고 지쳐서 샤워를 하러 갔다. 난 허리에 수건을 감고는 욕실로 걸어가다가 엄마의 연습실을 지나면서 엄마의 가쁜 숨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난 살작 열린 뭍틈 사이로 연습실 안을 들여다 보고는 엄마가 허리를 굽히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엄마는 타이트하고 작은 반바지와 상의를 입고 있었기에 엄마의 엉덩이를 확연히 볼 수 있었다. 난 위험을 감수하면서 수건을 떨어트리고는 완벽히 발기한 내 자지를 잡고는 엄마가 요가를 하면서 몸을 굽히는 모습을 보며 자지를 훑었다. 엄마의 앞에는 거울이 있었지만 내 모습이 비치진 않았기에 난 엄마도 볼 수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한참 나중에 난 엄마가 나를 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몇 분동안 엄마를 감상하다가 난 엄마한테 걸릴 것을 걱정하여 문가에서 덜어져 사워를 하러 갔다.

 

그 날의 나머지 시간은 아주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엄마와 난 피자를 사러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왔으면 엄마는 피곤하다고 말하고는 일찍 침대로 향했다. 난 한동안 TV를 보다가 내 방으로 향했으며 난 옷을 다 벗고는 침대에 들어서며 다시 엄마에 대한 상상을 하며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 환상의 내용이 바뀌었다... 이제 엄마가 내 자지를 딸딸이 쳐주는 것이었다. 그 순간 몇시인지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난 내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난 그 소리가 맞는 것이기를 반쯤은 희망하면서도 반쯤은 의심했지만 내 옆에서 움직임을 느끼고는 절로 신음을 억눌렀다. 난 다시 내 허벅지에 엄마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이유를 알 수는 없었지만 본능적으로 자는 척을 하였다.

 

엄마의 손이 내 자지를 휘감았을 때 난 엄마의 신음을 들은 것같이 느껴졌다. 난 마치 이게 꿈이면 깨어나길 바리지 않은 것처럼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었지만 이번엔 분명히 꿈이 아니었다. 난 완벽히 깬 상태로 엄마가 내 자지를 훑어대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천천히 내 엉덩이가 엄마의 손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의 손이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것은 마치 내가 계속해서 자는 척을 하지 않는다면 이걸 계속할 수 없다고 엄마가 말하는 것만 같았다. 내 움직임이 멈추자 엄마는 다시 내 자지를 훑기 시작했다. 이 무슨 고통이란 말인가. 엄마는 천천히 손을 위아래로 훑으면서 엄마의 손바닥에 내 걸물 잔뜩 뭍이고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내 귀두를 잡고 살짝 뒤틀면 문질러 주었다. 엄마는 손에 강약을 주면서 내 자지를 조여대었고 그것은 엄청난 흥분을 나에게 가져다 주었지만 절정으로 이끌지는 못했다. 엄마가 그것을 의도한 것 샅았다. 엄마는 내가 미칠 때까지 말려 죽일 작정인 것만 같았다. 지금 나에게 헤라클레스의 힘이 있어도 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난 엄마의 손을 잡고 내 자지를 훑게 만들어 좆물을 싸고 싶다고 마음 속으로 비명을 외쳤다. 하지만 엄마는 생각이 다른 것 같아 보였음녀 내 고통을 즐기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갑자기 엄마가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 왔으며 난 엄마의 유방이 내 등을 문지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의 다른 팔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 느껴졌으며 난 엄마가 자위를 하는 것임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잠시 후, 난 엄마가 몸을 긴장하면서 헛숨을 삼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내 자지를 쥔 엄마의 손도 움직임을 멈추고 있었다. 맙소사, 내 생각에 엄마는 절정을 맞이한 것이 분명했다. 다시 시간이 조금 흐르고 엄마가 내 자지를 이번엔 빠르게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난 금방 내 불알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갑작스럽게 엄마는 움직임을 멈추었으며 난 참지 못하고 신음을 내뱉었다. 엄마는 다시 조금 더 기다렸다가 내 자지를 훑어대기 시작했으며 내가 절정에 닿기 직전에 3~4번 움직임을 멈추어 날 미치게 만들었다. 엄마의 움직임이 다시 시작되었으며 마침내 난 헐떡이며 폭발을 하기 시작했다. 난 엄마가 낄낄거리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았지만 환청이라고 생각했다. 내 좆물은 다시 공중으로 쏟아져 엄마의 손과 내 불알에 떨어져 내렸고 이번의 폭발을 멈추지 않을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폭발은 끝이 났고 내 자지는 움츠려 들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완전히 부드럽게 되기 전에 난 엄마가 일어나서 조용히 방을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내 좆물이 계속해서 불알에서 흘러내리는 것을 느기고는 미소를 지으며 밀어나 욕실에 가서 뒤처리를 하였다.

 

Chapter 4

 

몇주가 지나는 동안 내가 미친듯이 엄마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는 사실만을 제외한다면 우리의 환경에서 크게 바뀐 점은 없었으며 내 생각에는 엄마도 내가 엄마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 같았다. 난 여느 사랑에 빠진 10대들처럼 언제나 엄마의 주위를 맴돌았다. 엄마가 무엇을 요구해도 다 흔쾌히 동의하였으며 엄마의 임신은 그것에 대한 좋은 핑계거리가 되었다. 물론 엄마의 임신이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더한 이유가 있는 것은 물론이었고 난 항상 엄마의 주위에 머물고 싶어했다. 난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항상 엄마가 욕조나 옷방에 있는 것을 훔쳐볼 기회를 탐색했다. 엄마의 몸이 점점 변해가는 것을 내 눈으로도 확인을 할 수 있었다. 엄마의 배는 조금씩 커지고 있었으며 엄마의 유방도 더욱 풍만해지고 있었기에 그것이 더욱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엄마의 몸은 전에 없이 풍만해져가고 있었으며 엄마는 가끔 배란다에 혼자 앉아서 아마 아빠가 떠난 것을 생각하는 것 같았지만 행복한 시간이 더 많이 느는 것처럼 보였다. 엄마는 아빠한테 자신의 여성적 매력이 부족했다고 여겼지만 내 생각에 그것은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었지만 엄마의 호르몬의 영향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드렸다. 난 엄마와 나의 성적인 접촉이 엄마의 호르몬 증가로 인한 것이나 아빠의 성적 정체성을 보상하려는 엄마의 감정적인 욕구 중 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어떤 이유라도 나에게 차이는 별로 없었다.

 

시간이 지나는 동안 엄마는 계속해서 내 방을 방문하였다. 매일은 아니었지만 최소한 일주일에 몇 번은 방문하였던 것이다. 벌어지는 일은 언제나 같았다. 엄마는 엄마가 절정을 맞이할 때까지 자위를 하면서 내 자지를 훑어주었고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나를 골리며 괴롭혔으며 그 결과 난 항상 절정을 맞이할 때까지 아주 오래 참아낼 수 있게 되었다. 난 계속해서 엄마의 접촉과 딸딸이를 마음것 즐겼다. 난 엄마의 유방이 나를 압박하는 느낌을 너무 좋아했다. 물론, 난 언제나 잠이 든 척을 하였고 내가 움직이거나 하면 엄마는 딸딸이 치는 것을 멈추었다. 그것은 엄마가 만든 일종의 게임 규칙이었으며 난 행복하게 그 규칙을 따랐다.

 

그런데 어느 순간 변화가 생겼다. 그전까지 엄마는 항상 어둠 속의 내 침대 위에서 날 딸딸이 쳐주었다. 그 일이 발생한 것은 일주일 전이었다. 너무나 평화로웠던 저번주 토요일 오후 난 엄마가 날 부를 때까지 앞마당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엄마는 원한다면 그릴에 버거를 구워주겠다고 했다. 난 흔쾌히 그 생각에 동의를 하였고 먼저 금방 샤워를 하고 오겠다고 했다.

 

한 시간 뒤 내가 아래층으로 내려왔을 때 엄마는 밖에서 버거를 요리하고 있었으며 엄마는 너무나 예쁜 파란색 여름 드레스를 입고 그릴 앞에 서 있었다.

 

“나 왔어요” 난 엄마의 뒤로 다가가며 말했다.

 

“냄새 죽이는데요”

 

“배고프니?” 엄마는 몸을 돌려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배는 언제나 고파요”

 

“곧 비가 올 것 같아 먹는 것은 안에서 먹자. 식탁을 좀 준비해줄래?”

 

“물론이죠” 난 안으로 들어와 간이 식탁 위에 냅킨과 접시를 준비하고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꺼냈다. 토마토, 양상추, 마요네즈와 양파. 잠시 후 엄마가 접시에 따끈따끈한 버거를 가지고 왔으며 엄마는 주방에도 들려서 엄마를 위한 아이스 티와 맥주 한병을 가져 왔다.

 

“엄만 맥주를 마시면 안돼요”

 

“내꺼 아니야. 니가 마실거야” 엄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오늘 가게에 갔다가 좀 사왔어”

 

난 물론 대학에서 신입생에겐 금지된 맥주를 마셔봤지만 집에서 마시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얼굴이 절로 밝아졌다.

 

“정말요? 맥주 마셔도 돼요?”

 

“음,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고 운전하지 않는다고 약속을 하면 말이야. 맥주로 인해서 크게 다치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해”

 

“고마워요, 엄마!” 난 엄마가 나에게 맥주를 선사해주는 것이 날 어른으로 대접해주는 것 같아 너무 자랑스러웠기에 절로 고개를 숙이고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 했다. 엄마는 보통 이럴 경우 재빨리 몸을 빼거나 하였지만 이번엔 그러지 않았기에 난 충동적으로 한번 더 키스를 하였다. 엄마는 나의 행동에 반응을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피하지도 않았다. 난 좀더 길게 키스를 했으며 깊이 들어가진ㄴ 않았지만 살짝 혀도 이용을 해봤다. 마침내 내가 먼저 입술을 때어 냈지만 나 계속해서 엄마의 입술 느낌과 엄마의 맛을 느길 수 있었다.

 

‘사랑해요, 엄마“

 

“나도 사랑해” 엄마가 대답을 하였고 난 엄마의 눈에 맺힌 눈물을 볼 수 있었다.

 

“너마저 없었으며 내가 어떻게 되었을지도 몰라”

 

난 미소를 지었으며 엄마와 난 그저 서로를 조용히 응시하였다. 그 순간은 정말 내 인생 최고의 순간 중 하나였다. 엄마의 애정 깊은 시선은 내 심장을 거칠게 뛰게 만들었으며 내 안을 다 녹여버릴 것만 같았다.

 

“이제 먹자” 엄마는 부드럽게 내 뺨을 어루만지며 속삭였다.

 

우린 자리에 앉았고 난 엄청나게 큰 자이언트 버거를 만들었으며 엄마도 내 것보다는 작은 버거를 만들었다. 내가 버거를 완성하고 막 한입 삼키려고 할 때 난 내 다리에 닿는 무언가를 느끼고는 그대로 얼어붙어 버렸다. 난 아주 조심스럽게 눈알만 돌려서 엄마가 한손으로는 버거를 잡고 다른 한 손을 내 허벅지 위에 올려 놓은 것을 보았다. 엄마는 내 시선을 보지는 못한 것 같았다. 엄마의 손이 뱀처럼 내 반바지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난 절로 헛숨을 억눌렸으며 엄마의 손가락이 내 반바지 지퍼를 찾아 내리기 시작하자 내 심장은 미친 듯이 뛰어 내 온 몸을 딱딱하게 떨게 만들 정도가 되었다. 내 자지는 즉시 단단해 졌으며 엄마의 도움 없이도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가 되었다.

 

이제 엄마의 손이 내 불끈대는 자지를 휘감았으며 난 여전히 엄마가 모든 행동을 멈출까봐 두려운 시선으로 엄마를 보면서 흥분에 움직임을 멈추었다. 마침내 엄마의 손이 내 자지를 훑기 시작했다. 엄마가 이 대낮에 같이 식탁에서 날 딸딸이 쳐주는 것이었다. 그것은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었다.

 

나 숨소리는 절로 거칠어졌고 엄마의 숨소리도 거칠어지는 것을 난 들을 수 있었다. 난 계속해서 버거를 손에 쥐고 있었지만 버거는 내 손에서 떨어지기 일보직전이었다. 엄마의 손길에 따라 내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는 역시 움직임을 멈추었고 나도 움직임을 멈추었다. 난 엄마가 또 규칙을 적용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엄마는 천천히 다시 자지를 훑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 자지를 위아래로 문지르는 것도 모자라 사랑스럽다는 듯이 살짝 비틀기도 하다가 좀더 타이트하게 내 자지를 잡고 빠르게 훑어대기 시작했다. 난 금새 절정에 다다를 것 같은 느낌에 엄마에게 경고를 하려 했지만 내 입에서 나오는 것이라고는 작은 신음뿐이었다. 난 곧 절로 눈을 감고는 낮고 긴 신음을 내뱉었으며 내 자지는 꿈틀대더니 폭발하기 시작했다. 난 너무나도 엄청난 쾌감에 얼굴을 숙이며 몸을 떨었고 내 자지는 끊임없이 꿈틀대며 호스처럼 좆물을 쏟아 내었다.

 

마지막으로 자지에서 좆물을 뿜어지자 난 무겁게 한숨을 내쉬곤 엄마를 보았다. 엄마는 이제 양 손으로 버거를 잡고 먹고 있었으며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였다. 난 엄마의 손가락에 뭍어 빛나는 내 좆물을 보고 놀랐지만 엄마는 그런 사실은 물론 바닥과 식탁이 뿌려진 내 조물도 상관하지 않는 것 같았다.

 

엄마와 난 버거를 다 먹을 때까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으며 난 버거를 먹다가도 잠시 정신이 나간 것처럼 멍하니 있었다. 엄마는 입을 닦고 일어나며 말했다.

 

“네가 좀 치워줄래?” 난 엄마의 말이 바닥과 식탁을 말하는 것이란 걸 알았다.

 

“어... 예” 난 더듬거리면 엄마가 떠난 그 자리에서 멍하게 앉아 있었다.

 

Chapter 5

 

엄마와 내가 성적인 일이 발생할 때마다 우린 절대로 그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도 여느 내 19살 생애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엄마는 주방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엄마는 어깨너머로 나를 보곤 미소를 지어주었다.

 

“안녕, 아들! 잘 잤어?” 엄나는 언제나처럼 내가 물었다.

 

“어... 예... 잘 잤어요! 엄마는요?”

 

“잘 잤어. 내 밑쪽 등이 날 괴롭히기는 했지만 말이야. 널 임신했었을 때도 그랬었어. 의사 말로는 마사지를 받으면 좋아질거래. 전화로 예약을 좀 해야겠어”

 

갑자기 머리 속으로 번개가 지나갔다.

 

“어... 그거 내가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음... 엄마가 원한다면 말이에요”

 

“넌 정말 착하구나! 하지만 그럴 필요 없어” 엄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뇨, 나도 하고 싶어요” 난 재빨리 말했다.

 

“음... 네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좋아. 나 밖에서 볼일이 좀 있으니까 점심시간 좀 지나서 들어올게. 너만 괜찮다면 말이야”

 

“예, 좋아요” 난 내 흥분을 숨기려 노력하며 말했다.

 

“차에 오일 좀 갈고 세차나 하고 있을게요”

 

“좋아, 그럼 그렇게 하자”

 

난 엄마가 몸을 돌려서 팬케이크를 들고 식탁으로 다가오는 것을 내 시선은 팬케이크 따위는 신경 쓰고 있지 않았다. 엄마의 얇은 분홍 나이트 가운 아래로 엄마의 달콤한 유방이 거의 다 비쳐 보이고 있었기에 시선을 피하려고 노력했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엄마도 내 시선을 느낄 수 있을거라 확신할 수 있을 정도로 내 시선은 엄마의 유방을 따랐다.

 

“배고파 보이는구나” 엄마는 팬케이크 그릇을 내려 놓으며 말했다.

 

엄마와 난 내가 굶주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내가 굶주린 것은 단지 팬케이크뿐만은 아니었다.

 

아침 식사 후, 난 차고로 가서 차에 낡은 오일을 빼고 오일을 가는 등의 일을 하였지만 오늘은 차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난 오후에 있을 일 때문에 내가 아주 긴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가 내가 뭘 할 수 있게 해줄까? 난 절로 궁금해졌다. 지금까지 엄마는 심지어 나에게 딸딸이까지 쳐주었지만 내가 엄마에게 뭘 할 수 있는 자유를 주지는 않았다. 이제 난 정식으로 엄마의 몸을 만질 수 있게 된 것이었다. 일단은 등부터이지만 난 더 많은 것을 바랬다.

 

엄마는 3시가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난 평소처럼 행동하려 했으며 흥분한 모습을 엄마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등에 마시지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요, 엄마”

 

“일단 먼저 샤워부터 좀 할게. 하루종일ㅋ 그걸 기다렸어”

 

물론 나도 그랬다. 내 손이 엄마의 몸에 닿는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내 자지는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어디서 할까요?”

 

“내 침대에서 하자. 오일을 사용할꺼니까 비치 타월을 좀 깔아둘게”

 

“알았아요. 엄마 준비가 다되면 언제든지 불러요” 그리고 난 내 옷차림을 고민하다가 상의와 양말을 벗고 청바지만 입기로 결정하였다.

 

한시간 정도 뒤 난 엄마가 날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데이빗! 나 준비 다 됐어” 내 느낌에 그 한시간은 내 인생에서 젤 긴 시간처럼 느껴졌다. 난 급히 윗층으로 올라가 엄마의 방으로 들어가다가 발걸음을 멈추었다. 엄마는 브라도 하지 않고 끈팬티만 착용하고 엎드려 있었기에 난 절로 전율을 하면 침대로 다가갔다.

 

난 엄마가 침대 위에 몇장의 수건을 갈고 전등 옆에 몇병의 마사지 오일을 준비해둔 것을 보고는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엄마! 괜찮으며 나도 청바지를 벗을께요. 엄마 피부에 닿으면 꺼칠거릴 것 같아서요”

 

“속옷은 입고 있는거지?” 엄마는 크게 웃으며 농담조로 말했다.

 

“물론이죠” 나 역시 크게 웃으며 농담 비슷하게 말했지만 사실 난 속옷을 입을까 말까 고민을 했던 상태였으면 입은 것을 잘한 선택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좋아, 편안하게 해” 엄마는 나를 슬쩍 쳐다보며 미소를 짓고는 말했다. 난 엄마의 시선이 나에게 향하는 것을 느끼며 재빨리 청바지를 벗고는 침대 위로 올라갔다. 난 천천히 마사지 크림 병을 집어 들었지만 내 손은 절로 떨려왔다. 난 엄마의 아름다운 등과 엉덩이를 내려다 보았다. 엄마의 피부는 정말 백옥 같아서 단 하나의 흠도 없이 완벽했다. 난 엄마에게 부담이 가지 않게 엄마의 허벅지 위로 살짝 걸터 앉아서 손에 오일을 뿌려 따뜻해지도록 문지르곤 엄마의 찾은 등에 손을 가져갔다.

 

“아아아아” 엄마가 신음을 내뱉었다.

 

난 천천히 손을 움직여 원을 그리며 그리 세지 않게 엄마의 등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오, 그래. 바로 거기! 느낌이 너무 좋아”

 

난 엄마의 반응에 미소를 지었다. 그 느낌과 광경은 나에게도 너무 좋았다. 난 엄마의 등을 마사지 하면서 엄마의 노출된 엉덩짝을 보았다. 엄마는 내 눈 앞에서 거의 발가벗은 것이나 다름없는 모습이었기에 난 내 손을 내려서 엄마의 엉덩이를 마사지 하고 싶은 욕망과 계속해서 싸워야만 했다. 난 선을 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엄마가 이 모든 것을 박차고 나가버릴 위험이 분명히 있었기에 난 아주 조심했다.

 

이제 난 엄마의 등 밑부분 마사지를 다 끝내고 천천히 손을 위로 옮겼으며 엄마의 신음 소리는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난 다시 손을 움직여서 바깥에서 중앙으로 위를 그리며 엄지를 이용하여 엄마의 척추뼈 양쪽을 압박해주었다.

 

“오오오오오, 좋아!” 엄마는 다시 신음했다.

 

난 엄마의 등에 원을 그리며 마사지를 하는 동안 엄마의 몸무게에 짓눌려 양쪽으로 삐져나온 엄마 유방의 부드러운 살결을 볼 수 있었기에 본능적으로 손을 엄마의 몸 옆으로 움직여 내 손가락으로 엄마의 유방을 살짝 건드렸다. 난 그러면서도 선을 넘지 않기 위해서 단지 내 손가락 끝으로만 엄마의 유방을 살짝살짝 건드리다가 다시 엄마의 등으로 손을 움직였다. 난 엄마의 엉덩이로 내려가는 것에 아직도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순간적으로 모든 것을 무시하고 천천히 손을 엄마의 엉덩이로 가져가기 시작했다. 난 엄마가 그 행동을 막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엄마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고 난 계속해서 손가락을 이용해서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 살을 만끽할 수 있었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마사지 하면서 부드럽게 엄마의 엉덩이를 벌려 엄마의 작은 팬티 끝에 가려진 엄마의 후장을 보고는 절로 터져나오는 신음을 삼켰다. 난 순간적으로 욕망에 휩싸여서 고개를 숙이고 엄마의 후장에 거의 키스를 할 뻔하였으며 내 자지는 돌같이 발기 되어 내 속옷 아래서 불편하게 갇히게 되었다.

 

난 큰 위험을 감수하고 살짝 침대에서 벗어나 재빨리 내 팬티를 벗었다. 엄마의 고개는 다른쪽으로 돌려진 상태였기에 엄마는 나를 볼 수 없었다. 난 재빨리 다시 침대 위로 올라와 엄마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는 엄마의 다리를 좀 더 벌리고 엄마의 허벅지 사이를 응시하였다. 작은 끈만이 엄마의 보지 입술 사이를 가르고 있었으며 엄마의 부드러운 보지살 나머지는 양쪽으로 다 노출되어 있는 상태였다. 난 미친듯이 딸딸이를 치고 싶은 욕구를 받았으나 겨우 참고 엄마의 다리에 바로 오일을 부어서 엄마의 허벅지 뒤쪽을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난 엄마의 발목까지 손을 움직였다가 다시 허벅지로 손을 옮겼으며 내 자지는 이제 꿈틀대면서 걸물을 흘려대고 있는 실정이었다. 난 몇 번이나 변태처럼 엄마의 다리를 문지르기 전에 오일을 손에 묻히고는 내 자지를 잡아 문질렀다.

 

난 그 와중에도 엄마를 살짝 훔쳐보면서 엄마가 여전히 매우 안정된 상태로 편안하게 숨을 내뱉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내 생각에 엄마는 잠이 든 것 같았다. 난 순간적으로 실망을 했지만 금방 음탕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건 정말 미친 짓이었으며 엄청난 일이었다. 난 엄마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은 그 자제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으며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고 손을 뻗어서 내 손가락을 엄마의 끈팬티 끈 밑으로 넣어서 부드럽게 팬티 끈을 들어 엄마의 엉덩이 한쪽으로 치웠다.

 

그 순간 엄마는 신음을 했고 난 얼어붙어버렸지만 엄마는 다시 긴장을 푸는 듯 했으며 심지어는 다리를 약간 더 벌려주는 행동을 취하였다. 그건 정말 완벽한 행동이었다. 난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서 드러나 빛나는 엄마의 후장을 보고는 절로 헛숨을 삼키며 전율하고 미친듯이 자지를 문질렀다.

 

난 내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알았으며 이대로라면 엄마의 엉덩이에 좆물을 싸게 된다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너무 늦은 일이었다. 난 내 자지에서 좆물이 폭발하는 것을 느끼며 치솟아 오르는 신음을 겨우 억눌렀다.

 

내 좆물은 엄마의 엉덩이 위는 물론 엉덩이 사이에도 뿌려졌다. 그것은 놀랍도록 흥분되는 일이었지만 난 내가 선을 넘어도 제대로 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난 좆물을 다 분출하고는 내가 만들어 놓은 상태를 보고는 갑자기 엄마의 약점을 잡아 이런 짓을 한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꼈지만 내 자지는 여전히 그런 내 본능적 수치심을 무시하고 껄떡이고 있었다. 난 엄마가 여전히 잠들어 있는 것을 보곤 손가락 하나를 이용하여 엄마의 엉덩이로 움직여서 엄마의 엉덩이골 시작지점부터 타고 내려와 천천히 엄마의 분홍빛 후장을 향했다. 그것은 너무나 떨리는 순간이었으며 난 순간적으로 엄마의 후장에 손가락을 넣어볼까 하는 생각도 하였지만 엄마가 약하게 움직이며 신음하는 것을 듣고는 엄마가 지금까지 깨어나지 않은 것 등 내가 지금까지 아주 운이 좋았음을 깨닫고 이쯤에서 멈추기로 결정했다. 난 천천히 침대에서 빠져나와 다시 한번 엄마의 몸을 감상하고는 조용히 방을 나왔다.

 

난 내 방으로 돌아오는 즉시 다시 죄책감을 느꼈다. 난 엄마의 약점을 잡아 욕심을 챙긴 것이었다. 하지만 엄마는 이미 나에게 놀라운 일들을 만이 해줬으며 어떤 남자라도 그런 상태에서 기회가 온다면 엄마에게 그럴 것이 틀림없었다. 그 순간 난 갑자기 엄마가 내가 엉덩이에 남겨 놓은 내 좆물을 발견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난 엄마가 깨어나지 않았기를 바라며 수건이나 다른 것을 이용해 엄마의 엉덩이를 닦아내기 위해다시 엄마의 방으로 향했다. 난 엄마의 방 앞에 도착하여 문틈으로 안을 훔쳐보고는 엄마가 거울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그대로 얼어붙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엄마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으며 난 엄마가 티슈를 뽑아서 내 좆물이 말라붙은 곳을 닦아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 심장은 걱정으로 거칠게 뛰기 시작했다. 엄마는 분명히 깨어있던 것이었으며 내가 한 짓을 다 알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다행인 거t은 엄마가 화가 나거나 한 것 같지는 않았다. 난 깊은 한숨을 쉬며 걱정을 좀 덜고 내 방으로 조용히 돌아와 다시 딸딸이를 치고는 아기처럼 잠에 빠져들었다.


 
p.s: 네이버3에 다시 글을 올리기 시작한지도 1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전 댓글이라는 시스템이 시작되기 전에 글을 올렸기에 댓글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죠. 헌데 다시 글을 올리다 보니 댓글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더군요. 칭찬해주시거나 하시면 괜히 뿌듯해지고...ㅎㅎㅎ
       다행히 대부분의 댓글들이 칭찬을 해주시거나 격려를 해주시는 글이라 개인적으로 약간 기분이 나쁘게 받아들일 수 있거나 하는 내용도 대부분 skip을 해왔습니다. 글이라는 것이 말과는 달라 어투라는 것이 없어 감정을 제대로 실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에 제가 오해하는 것이라 여기며 지나쳐 왔던거죠...^^
       전 소심쟁이라 댓글을 모두 일일이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대부분 skip을 하는 저도 도저히 이해 못할 댓글을 전 글에 올리신 분이 계시더군요. [.....할말이 없군.....]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죠? 제가 댓글을 기다리기는 하지만 댓글을 갈구하지는 않습니다.할 말이 없으시면 아무말도 하시지 않아도 되실텐데요?
       제가 올리는 글이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그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곳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제가 시간과 노력을 드려서 올리는 글입니다. 그리고 다행이 몇몇분들이 좋아해주십니다. 보기 싫으신 분들께서는 보지 않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제 글을 잃고 마음에 들지 않으신 분들은 댓글을 달지 않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런 분들은 그냥 skip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오버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왠지 씁쓸한 밤입니다. 쏘주나 한 잔하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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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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