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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단] 이세계 알세리어의 생태연구 - 마충(魔蟲) 히트나리 거머리 편.

TODOSA 1 125 0

「마수박사 멜트·발가」저 알세리어 생태 연구록 
 마충 「히트나리 거머리」에 관한 기술에서 발췌


 형상:직경 10센치 전체 길이 30센치~60센치 전후의 거머리
 생식지:물가나 늪 지대 근처 등의 어슴푸레한 동굴 등에 생식하고 있다.
 특징:이하 참조

 이 거머리의 주식에 대한 것은 불명이며 그 모습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민첩하다는 것이 판명되어있다.
 또 기본적으로는 수중에서 생활하지만 육상활동 또한 가능하다는 것이 연구의 결과로 판명된 것은 기쁠 따름이다.

 감각 기관은 촉감의 발달로 희미한 진동을 감지할 수 있는 반면, 시각·청각등의 감각은 존재는 불명이다.
 종족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몸을 서로 붙인뒤 그 진동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지능 레벨은 불명이기 때문에 어떠한 회화인지는 판단할 수 없다.

 이 거머리의 육상에서의 생활을 관찰하는데 있어서 내가 주목한 것은 거머리의 표면의 체액이다.
 즉시 검출해 연구한 결과 체액에는 주로 감각을 민감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것은 육상에서의 적대 생물로부터 재빨리 도망치기 위해 감각을 민감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
 또 건조를 피하는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피를 빨지않는 단지 거대한 거머리라고 하는 것뿐이면 사람과 가축에게 무해하지만
 이 거머리가 마충으로 불리는 것은 그 번식 방법에 존재한다.

 이 마충은 사람의 게다가 어린 소녀에게 특수한 촉수를 이용해 소녀의 요도와 음핵에 기생한다.
 그렇게 기생한 거머리는 남근의 형태로 모습을 바꾼다.

 기생된 소녀는 처음에는 울부짖지만 거머리의 분비액에 의해 몸을 웅크리고 몸을 경련시키면서
 이윽고 남근으로 모습을 바꾼 거머리를 남자의 자위행위와 같이 애무를 시작한다.

 처음은 혐오감과 쾌감에 번뇌하지만 결국 그 정신은 쾌락에 지배되어
 오로지 거머리의 번식을 위해 여성들을 능욕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왜 이러한 번식 행위를 실시할까는 불명이지만 여러가지 설이 존재하며 대표적인 설은 다음과 같다.
 하나는 고대의 마술사가 거머리를 개조해 만들어 낸 마법 생물이라고 하는 설과
 다른 하나는 마족이 개발 단계에서 파기한 마계의 생물병기설이 유력한 후보가 되고 있다.
 하지만 비효율적인 번식 방법으로인해 그 수는 매우 적어서 야생 히트나리 거머리가 보이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분비액의 효과에 주목해 번식시키는 시도가 뒷세계에서는 행해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큰 도시의 하수도에는 도망간 히트나리 거머리가 목격되었다고 하는 사례도 있다.
 또 히트나리 거머리는 귀족들에게 매매되기도 해서
 근래에는 귀족들이 고용한 연금술사에게 품종 개량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기생의 대상이 되는 것 주로 몰락한 귀족여성이나 고급 창녀, 노예 등으로 그들을 자랑하고 있는 귀족마저 있다.
 

 마술사

 마술이라고 불리는 힘을 사용한다.
 그 종류는 다양하며 자연현상에의 간섭, 물리 법칙의 변화, 육체 조작·강화등
 그 수 및 방식은 하늘에 떠있는 별의 수조차도 능가한다고 말해지고 있다.

 일찌기 그 힘으로 고대의 시대를 지배한 존재지만 그 힘은 수백년의 시간이 흘러 쇠퇴해서
 현재의 마술사들은 독자적인 길드 구조를 이용해 여러장소에서 활약하는 것으로 권위회복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아카데미로 불리는 교육기관을 운영하여 마술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가지 지식을 가르치는 것으로 지적 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하지만 변경에서는 아직 기피의 대상이 되어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이 근처였지?」

 칠흑같은 긴 머리카락을 머리뒤로 묶고 안경을 쓴 로브를 휘감은 14, 5세정도의 소녀는
 그 연령에는 어울리지 않는 큰 지팡이를 들고 어둡고 울창한 숲의 강변을 걷고 있었다.

「마음 단단히 먹는거야.
 다름아닌 영주님의 부탁이고…아차, 혼잣말의 버릇 못 고치는걸까…
 평소에 연구소에서 두문불출할 때가 많아서인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자꾸 나와버리네.」

 소녀의 이름은 미셸·뮤스.
 12세에 아카데미의 고등 마술학과에 진학하고 그 학과를 불과 2년만에 졸업한 대천재이다.
 (통상적으로 우수하다고 불리는 아카데미생조차 16세에 입학할 수 있을지 모르는 학과이며,
 또 졸업에는 최악이어도 4년은 걸린다. 하지만 1, 2년의 유급은 당연하다고 불리는 학과이다)
 그 후 그녀는 그 재능을 크게 여긴 알크벨트령의 아마이트·A·알크벨트를 모시게 되었다.
 그런 그녀는 평상시에는 영주의 성에 있는 연구실을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영지내의 숲에서 기묘한 생물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어서
 그 생물의 판별을 위해 미셸을 파견하여 현재에 이른다.

「단지, 보고 올 뿐인걸…응응, 어려운 일은 아니야…」

 불안해하면서도 주위를 둘러 보고 있자 어딘가에서

──그르륵그르륵

 하는 기분 나쁜 소리가 들려 왔다.

「에, 엣!」

 당황해서 소리가 난 쪽을 바라보자 어린 아이정도 크기의 개구리가 물속으로부터 튀어올라왔다.

「혹시, 이 개구리?
 아마…그래 베리드·토드…인데 분명히 베리트·토드는 더 서쪽의 습지대에 생식 하고 있을 텐데…
 에또… 입안의 진흙을 뱉어 사냥감의 움직임을 멈추고…그리고 먹는……위험한 생물」

 베리트·토드는 벌써 입안 가득히 진흙을 모으기 시작하고 있었다.

「위험해!
 「바람이여, 바람이여, 나의 소리에 따라 소용돌이쳐 모든 것을 꿰뚫는 창이 되어라.윈드스피어!!」
 」

 미셸이 주문을 외우자 베리트·토드를 향해 바람의 창이 쏘아나가져서 그 몸을 꿰뚫었다…
 다만 실전을 경험한 적이 없는 미셸에 있어서 유일한 오산은 바람의 창의 효과로 진흙이 전신에 묻게 된 것이다.

「으웃…이것은 오산이었습니다…기분 나쁘고 냄새납니다…」

 베리트·토드의 타액이 섞인 진흙은 매우 불쾌하고 한층 더 기절할 것 같은 냄새를 뿜고 있어서
 미셸은 울먹이는 얼굴로 중얼거렸다.

「아, 아마…아무도 오지 않겠지…」

 미셸은 주위를 경계하면서도 천천히 로브를 벗어 그 나신을 드러냈다.
 그녀는 그 나이대 특유의 탱탱한 피부와 상처없이 매끈한 몸을 지니고 있었다.
 한층 더 본인은 동년대의 여자 아이와 접한적 것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가슴이 동년대의 소녀보다 두배 이상 큰 것을 자각하고 있지 않았다.

「차갑지만…기분 좋다….」

 처음은 베리트·토드를 만난 것으로 주변에 대한 경계를 하고 있었지만
 물의 기분좋은 차가움에 몸을 맡기고 있자 경계심이 희미해졌고 그 것은 곧 문제를 일으켰다.

「가끔씩은 밖에 나오는 것도 좋을까나, 기분 전환이 되는……읏!!」

 갑자기 고간으로부터 전해진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자극에 미셸은 놀라 시선을 향하자
 거기에는 자신에게는 없어야 할 기관이 「생겨」있었다.

「뭐…아읏…몸이…물밖으로 나가야··」

 휘청휘청하면서도 어떻게든 강변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진 지면에 웅크렸다.

「이것은··히트나리 거머리?!…아긋…빠르게 처치하지 않으면…
 「불이여…··안되…의식을 집중할 수 없…하그웃…몸이 쑤셔……싫어…」

 자신의 몸에 지금부터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면서도
 그 감미로운 쾌락을 처음 경험하는 미셸에게 그에 대해 저항할 방법은 없었다.

 결국 마음은 공포와 혐오에 괴롭혀지면서 몸은 자연스럽게 쾌감을 요구하여 혐오의 대상을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런 일……하고 싶지 않은데…아… 아읏, 뭔가 나와… 」

 울컥울컥울컥 
 
 격렬한 사정음과 함께 미셸의 뇌리에 지금까지 맛본 것이 없는 충격이 달렸다.

(하아하읏…뭐야……방금전의 쾌감은…안 되…저항하지 않으면…하지만…또 기분 좋아지고 싶…틀려…)

 마음속으로 갈등하면서도 몸은 자연스럽게 다음 쾌감을 추구해 손을 격렬하게 움직였고
 쾌락에 몸을 맡겨 몇번이나 몇번이나 절정을 맞이해 주변을 희고 탁한 액체로 물들였다.

「…멈추지 않으면 안 되는데…기분 좋아서…아읏…또…」

 미셸의 감도는 1번의 사정 마다 자꾸자꾸 높아져서
 지금은 아주 작은 자극으로도 간단하게 사정해 버릴 정도가 되어있었다.

「아…또…방금 싼 직후인데……멈추지 않아…멈추고 싶지 않아…」

 이미 쾌락에의 충동은 마음속 깊게 박혀 성욕에 대한 충동에 몸을 맡겨
 스스로의 유방을 사용해 격렬하게 애무하고 그 백탁액을 스스로 마시기 시작했다.

「기분좋은 모양이군」

 갑자기 들린 목소리에 미셸은 몹시 놀라 웅크리고 앉았다.
 하지만 남근에의 자위는 멈추지 못했고 이미 수도꼭지가 고장난 수도처럼 계속해서 사정했다.

「…하아하읏…크웃…아가…」

 이미 혀조차 제대로 움직일수 없는 상태였지만 뜻밖의 인물의 등장에 미셸의 머리는 혼란스러웠다.
 그 인물이란 영주 아마이트·A·알크 벨트 백작이었다.

 아마이트 백작은 27세의 나이로 단련된 육체와 밤색 머리카락을 뒤로 가볍게 묶고 지적인 얼굴이 인상적인 청년이다.
 그는 겨우 23세의 나이로 작위를 계승해 불과 3년만에 영지의 수익을 배이상으로 늘리고
 한층 더 여러가지 선정을 베풀었기 때문에 지배하에 있는 백성으로부터의 신뢰도 두껍다.

「사람과 이야기할 때 정도는 멈추어 줄 수 없습니까?」

 온화한 미소를 띄우면서 미셸의 손을 잡아 능숙한 손놀림으로 등뒤로 단단히 묶었다.

「하히익 …어…어째서」
「아직 파악못한겁니까?그럼, 설명하지요.
 우선 저는 히트나리 거머리의 콜렉션이 취미입니다.
 그래서 몹시 귀중한 콜렉션으로서 마술사의 기생체를 갖고 싶었다는 거지요.」
「히잇…」
「아무리 강한척 해도 지금상태로는 저항조차할 수 없겠지요?그럼, 이제 돌아갈까요.」

 아마이트가 그렇게 말하면서 가볍게 손을 흔들자 수풀로부터 장신의 남자가 미셸을 어깨에 걸쳤다.

(누군가…도와…)

 미셸의 마음 속에 남아 있던 작은 이성의 소리는 누구에게도 닿지 못했다…


 그 곳은 햇빛 하나 들지 않는 장소였다.

 미셸이 이 장소에 감금된지 이미 3일.
 그녀는 비스듬히 기울어진 의자에 나신으로 앉혀지고 머리 부분이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당해있었다.
 입에는 링형태의 구속구가, 손은 등받이의 뒤로 속박되고 다리는 크게 벌려져 받침대 위에 고정되고 있었다.

 한층 더 고간에 기생한 히트나리 거머리는 가죽벨트로 묶어서 사정할 수 없는 상태였고
 항문과 비렬에는 미약한 진동을 계속하는 특수한 수정을 붙여져 있었다.

 이 수정의 동력은 미셸의 마력을 강제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을 잃는 것 이외에는 정지하지않지만
 기절을 해도 격렬한 아픔으로 곧바로 눈을 떠버려서 다시 고문은 반복된다.

「하기이이익…아히이익…히그으윽…」

 끼이익──

 이 방의 유일한 문이 열리며 전 미셸전속 메이드였던 유파에 의해서 식사가 배달되었다.
 유파는 미셸보다 3살 아래의 12살로 쇼트 컷이 어울리는 얌전한 소녀로 미셸은 그녀를 여동생과처럼 여겨왔었다.

「미셸님.식사를 가져왔습니다」

 유파는 공손하게 식사를 운반했다.
 오늘의 메뉴는 빵과 스튜와 비교적 보통 메뉴였지만…

「그럼… 맛있게 드세요…」

 유파는 빵을 뜯어 소량의 스튜와 함께 자신의 입에 넣어 씹더니 자신의 입으로 미셸의 입으로 흘려 넣었다.
 미셸이 삼킬 때까지 유파는 혀로 미셸의 입안을 계속 핥았고 그 행위는 식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리고 식사를 간신히 마치자 기다렸다는듯이 문이 열려 한 명의 청년이 들어 왔다.

「식사는 끝났습니까?」

「아마이트님, 지금 끝났습니다.」
「그렇습니까, 유파 수고했습니다. 그럼 포상을 드리지요.」
「감사합니다」


 유파는 아마이트의 앞에 무릎 꿇더니 아마이트의 큰 물건을 정중하게 핥기 시작했다.
 그 움직임은 소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음탕하고 요염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맛있습니까?」
「네…후합……아마이트님의 자지는 매우……맛있습니다…」
「…능숙해요.유파…이제 쌉니다」
「하읍…예…하…입안 가득히 아마이트님의 정액을 주세요.…!!」

 아마이트는 유파의 머리를 잡고 목 깊숙히까지 남근을 찔러 대량의 정액을 쏟았다.
 그것을 유파는 한방울조차 흘리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전부 마셔냈다.

「감사합니다…아마이트님…하지만…」
「아래에도 갖고 싶습니까?」
「네…보지에도 주세요.」
「보지만으로 좋습니까.」
「아, 엉덩이에도…엉덩이에도 주세요」
「아휴… 어쩔 수 없는 암컷이군요. 그럼, 미셸에게 보이도록해서 좋아하는 쪽에 넣으세요.」
「네…하응…」

 유파는 스커트를 들어올리더니 끝부분을 입으로 물어 팬티를 드러냈다.
 이어서 팬티를 벗자 마치 오줌을 흘린것처럼 흠뻑젖어 비소에 딱 들러붙어 끈적끈적한 실을 만들어냈다.

「미셸님, 아마이트님의 자지가 저의 불쾌한 보지에 삽입되는 모습을 봐 주세요」

 우뚝 솟는 훌륭한 자지를 유파는 천천히 그러나 부드럽게 삽입하더니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분좋아아…아 좀더 좀더」
「시작한 직후지만……··유파, 너의 것을 미셸에도 보여 줘라」
「하읏…예에에…」

 유파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서서히 비대화하더니 눈 깜짝할 순간에 남근으로 모습을 바꾸었다.
 그 크기는 유파의 양손으로는 전부 감싸지 못할 정도였고 길이는 유파의 입까지 닿아있었다.

「아흑…미셸님…이것이 저의 거머리……아힉…쌀것같…아흑…아마이트님…」
「그렇다면 미셸에게 사정해보겠습니까?」

 미셸은 목을 강하게 흔들며 거절하지만 그 행동은 무시당했다.

「아우웃…!!!」

 유파는 마치 화산이 분화하는 것같은 기세로 대량의 정액을 미셸에 사정하여 전신을 희게 물들였다.

「멈추지않아…, 멈추지 않아요오오오!」

 유파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더니 몇번이나 몇번이나 사정해서 방안을 정액의 냄새로 가득채워갔다.

「하으윽」

 아마이트는 유파에게서 자지를 뽑아내고 천천히 미셸에게 다가가면서 말을 걸었다.

「미셸, 당신도 이제 갖고 싶은 것 아닙니까? 솔직하게 말하면 기분 좋게 해 드리지요.」

(기분 좋게…안 돼…하지만…이제 더이상은…)

 마음 속에서 격렬하게 갈등하면서도 강제적으로 높여진 성욕과 봉쇄된 사정의 충동에 참을수는 없었고

「부탁 해요…해주세요…부탁 합니다…」
「그정도로는 안됩니다. 제대로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자지를 기분 좋게 해 주세요!!뭐든지 할테니까 부탁드려요…이제…한계…」

 결국 더이상 참지못하고 미셸은 유혹에 굴복 했다.

「좋아요.그럼, 우선은 여기부터」
「히익…」

 아마이트가 손가락을 천천히 항문에 한 개, 두 개씩 삽입해나간다.

「호오… 처음이 아니군요? 처음에 3개를 시원스럽게 삼킬 리는 없을텐데?」
「…아웃…예…항문으로 몇 번인가…하웃 …자위한 적이…」

 그것을 들은 아마이트 살짝 웃더니 미셸의 남근 이외의 구속을 풀어 마루에 눕히더니

「그럼 엎드려서 항문이 보이도록 양손으로 벌리세요」
「예에…」

 이미 성노예로 전락한 미셸은 시키는 대로 엎드리더니 엉덩이를 크게 좌우로 열려 당신의 항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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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7290844097.jpg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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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항문으로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 보세요」
「예…하읏…저의…항문으로 마음껏 기분 좋아져 주세요…하읏하앗…」

 아마이트가 난폭하게 안쪽까지 삽입하고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자 미셸의 입에서 교성이 새어나왔다.
 그러나 최고조를 맞이하려고 했을 때 아마이트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멈추지 말아주세요…더…부탁…움직여…좀 더…」
「싫습니다.」
「아아아아…, 그런…부탁해요…가게해주세요…하우욱…이제…미칠 것 같아요…」
「정말이지….조금도 참지 못하는겁니까.유파!!」
「네··아마이트님…」

 유파가 아마이트의 곁에 다가왔다.

「유파, 미셸의 물건을 빨아주세요.
 미셸, 지금부터 당신에게 지금까지 맛보았던 것보다도 강렬한 쾌락을 드리지요.
 정신이 망가질지도 모르지만 그런데도 좋다면 유파가 빨 수 있도록 다리를 크게 벌리세요」
「망가져도 좋습니다…부탁합니다…더 기분 좋게 해 주세요…」

 잠시의 망설임조차 없이 미셸은 크게 가랑이를 벌렸다.

「알겠습니다.유파」
「예…하으읍…」

 유파는 미셸의 남근을 단단히 묶고 있던 구속도구를 벗기더니 목 깊숙히 입에 물어 끝부분을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아마이트 역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여 미셸은 절정에 도달했고
 유파의 작은 입 가득히 정액을 쏟아붓고 그것을 유파는 흘리는 일 없이 전부 마시더니 계속해서 빨아 주었다.

 미셸은 항문으로부터의 자극과 육체의 일부가 된 거머리로부터의 자극으로
 몇번이나 몇번이나 절정을 맞이하지만 아마이트도 유파는 약간의 쉴 틈도 주지 않고 계속했다.


「아웃…더 움직여줘…유파…」

 어슴푸레한 달빛이 비춰지는 방에서 2명의 소녀가 치태를 보이고 있었다.

 히트나리 거머리가 붙여진 미셸은 그 쾌락의 포로가 되어
 유파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고 자신의 보지에도 유파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미셸의 육체는 크게 변화해있었다.
 미셸의 유두는 마치 보통의 남자의 자지보다 거대하게 되어 있었고 가슴또한 커져서 걸을 수 없을 정도까지 커져있었다.
 허나 감도 그 자체는 가슴 전체가 클리토리스와 비슷할 정도의 감도를 지니고 있었다.

 이것은 품종개량 된 특수한 히트나리 거머리가 유두에 기생했기 때문으로
 가슴을 크고 그리고 감도가 민감하게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거기에 미셸의 섭취한 영양의 85%는 가슴으로 보내지기때문에 아직도 비대화는 계속 되고 있다.

 그 변화에 새로운 박차를 가했던 것이 히트나리 거머리의 임신이다.

「미셸님도 움직…아…더…더 」

──끼이이이익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아마이트가 턱시도 차림에 입 부분만 보이는 가면을 쓰고 방으로 들어 왔다.

「이제 쇼의 시간이다.」
「 「네 아마이트님」」

 아마이트가 그렇게 말하자 두 명은 행위를 멈추고 엎드리고 아마이트의 뒤를 따라 기어갔다.


 그 곳은 어딘가의 큰 극장의 스테이지위.

 미셸과 유파는 그 스테이지 위에 설치된 의자에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앉아 있었다.

「그러면 오늘의 경매물품은 회원 No.2685 「크림슨」님의 노예들이 낳을
 따끈따끈한 히트나리 거머리 2마리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광대복을 입은 사회자의 목소리가 마법으로 확장되어 극장에 울려퍼진다.

「그런데 이쪽의 거유 아가씨.단순한 아가씨가 아닙니다.
 일찌기 신동으로 불린 천재 마술사 미셸·뮤스 양이라고 합니다~」

 그 소개에 회장의 고요함과 그 고요함을 환성으로 대신하는데 그다지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여러분도 이번 상품의 희소가치는 이해하실 수 있던 것 같네요?
 게다가!!이번 미셸양의 히트나리 거머리은 초산,
 한층 더 이쪽의 사랑스러운 소녀에게는 미셸양의 첫 자녀분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래서야 2마리 세트로 매입해하실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이번 상품은 어디까지나 히트나리 거머리뿐.
 즉, 미셸양과 이쪽의 아가씨는 경매의 대상은 아니므로 양해 바랍니다」

 해설이 진행되는 동안 미셸은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쾌감을 느껴 무대 위는 이미 큰 웅덩이가 생겨 있었다.
 그것은 유파도 다르지 않았고 두 명의 비소에는 멈추는 일 없이 애액의 분출이 계속되었다.

「그러면, 이제 출산입니다!!」

 히트나리 거머리의 출산에는 강제 출산제가 이용된다.
 이것은 히트나리 거머리가 자연적으로 출산하면 모체의 생명력을 현저하게 빼앗아 가기때문에
 모체가 사망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아지기 때문이며
 강제 출산제가 투여되어도 히트나리 거머리의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에
 미숙아여도 그 능력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출산제는 주사기로 복부에 투입하면 즉석에서 출산된다.
 그리고 그 유생의 크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마술사로서의 소양이 있을수록 거대하다고 말해지고 있다. 

 무대의 뒤에서부터 주사기를 든 바니걸 2명이 나타나서 미셸과 유파에게 능숙한 손놀림으로 주사를 놓았다.
 그러더니 바니걸들이 무대 앞쪽에 놓여져 있던 거대한 수조를 허리아래로 옮겼다.

「 「아아아아악…히이익…그아가아아아……… 」」

 2명의 절규와 함께 음순이 크게 벌려지고 히트나리 거머리의 유체가 머리를 드러냈다.
 그러나 그 크기는 유체이면서도 이미 성체 같은 수준의 크기였다.

「우오오오오옷! 이것은 크다, 거물이다!!그럼, 2000부터 시작합시다」

 극장에 모인 사람들이 소리높여 금액을 외치지만 그 소리는 미셸들에게 들리지 않았다…

<終>
 
===========================================================
 
메리크리스마스─☆
 
리플보니 보신 분 없는 것같으니 그냥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히트나리....뭔가 했더만 후타나리였...
전 이런거 싫단말이죠 ㅇㅈㄴ
 
뭐...그렇다고 스킵하기엔 좀 그러니 해봤습니다.
 
p.s> 오늘도 케빈과 보내신 분들 손
        (ㅠ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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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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