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가 이상해서 맞췄습니다. 144. 미나어머니(현주, 진주, 혜미) 현주와의 격렬한 씹이 끝난 후 나 역시 현주가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현주의 벌거벗은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그때쯤 혜미도 깨어났다. 나와 벌거벗은 세 여자가 거실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 태근씨...잠깐만요..거실의 불도 모두 꺼요...작은 등 하나만 빼고...." " 왜?" " 그냥..." 진주가 거실의 밝은 불을 끄자 현주는 진주의 손을 잡고 오디오로 가서 감미로운 음악을 틀고 냉장고에서 술잔과 양주를 꺼내어 술잔에 양주를 따랐다. " 건배해요...우리..." " 뭐라고 할까...?" " 당신은 우리의 보지를...나는 당신의 좆을..." " 위하여!!!" 우리들은 술잔을 부딪히고는 키득키득 웃으며 술을 마셨다. 나는 먼저 술잔을 비우고는 현주에게 달려들어 입안에 있는 술을 뺏어 마셨다. 그리고는 현주의 유방에 술을 붓고 마구 빨았다. 유방에서부터 주르르 흘러내리는 술을 내가 맛있게 빨아 마시자 현주는 다시 술병을 들어 나의 좆에 술을 약간 부은 다음 맛있게 빨아 마셨다. 그리고 진주의 유방에도 술을 부은 다음 빨아 마셨다. 나는 현주를 쇼파에 눕히고 보지에 술병의 주둥이를 거꾸로 박았다. 현주는 보지근육을 움직여 술을 빨아들였다. 상당히 많은 양의 술이 현주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 어머...당신...이거...다 먹으면...너무...취하겠어요...조금...뺄까요...?" " 괜찮아...그런 현주는...이미 취했겠네...그게 다 현주 보지 속에 들어갔으니..." " 어머머...아직...더 들어갈 수 있다구요...일부러 이 정도로 멈춘 거예요....내 주량이 얼마나 쎈데...?" 나는 하하하 웃으며 현주의 보지에 입을 대고 술을 꿀꺽 꿀꺽 빨아 마시고 다시 진주의 보지구멍에 술병의 주둥이를 거꾸로 박았다. 그리고 진주의 보지에서도 술을 빨아먹은 나는 다시 헤미의 보지구멍에 술병의 주둥이를 박은 다음 혜미의 보지에서도 술을 빨아먹었다. 술을 빨면서 보지 속살을 빨게되자 모두 허벅다리를 푸들대며 보지를 내 입에 밀어댔다. 나는 현주의 입에 입을 맞추며 술을 밀어 넣어주었다. 현주는 혜미의 보지구멍 속에 들어있던 술을 받아 마시며 얼큰하게 취했다. 그때 나는 아직 술이 남아있는 헤미의 보지에 좆을 박아 넣었다. 나의 좆이 푸욱 박히자 보지구멍 속 깊은 곳에 있던 술이 밀려나왔다. 혜미의 보지는 아까의 애무로 인하여 충분히 젖어있어 커다란 내 좆을 어렵지만 뿌듯하게 수용하였다. 혜미는 내 좆이 보지구멍을 관통하는 순간 눈을 휩뜨며 내 목을 끌어안고 매달렸다. “ 아학...아.....아..응” 한참동안 좆질을 하던 나는 좆을 빼내어 차례대로 현주와 진주의 보지를 쑤셨다. " 후후후..보지 물 대신 술을 싸는 여자는 당신들 뿐 일거야..." " 아흑...당신...정말...못됐어..." 다시 씹질이 시작됐다. 나의 좆이 격렬하게 현주의 보지를 쑤시자 현주는 파도처럼 끊임없이 밀려오는 쾌락에 마음껏 취했다. 나에게 자신의 보지를 한껏 벌려주었다. 오직 나의 좆만이 현주의 보지에 쾌감을 줄 수 있었기 때문에 현주는 마음껏 나의 좆을 즐겼다. 나 역시 쫄깃쫄깃한 현주의 보지를 마음껏 쑤셨다. 현주는 완벽한 나만의 여자가 되었다. 결국 마지막에는 현주의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 나의 좆물을 발사했다. 뜨거운 좆물이 용암처럼 현주의 보지구멍 깊숙이 밀려들어가자 현주의 두 눈이 하얗게 탈색되며 까물어쳐 졌다. 양옆의 진주와 혜미도 내 손의 공격으로 격렬한 오르가즘을 맛보며 축 늘어졌다. “ 하..아..하..아..너무..좋았어요...” “ 아빠...저..정말...죽는..줄..알았어요” “ 여...보...정말...대단해..요” 그때였다. 현관의 차임벨이 딩동하고 울렸다. 우리는 더 이상 찾아올 사람이 없는데 누굴까 하고 궁금해하며 도어폰을 쳐다보았다. 그곳에는 옆집의 혜영이 서 있었다. 진주가 옆에 떨어져 있는 내 와이셔츠만을 걸치고 아랫도리는 그대로 벗은 채 문을 열고 나갔다. 약간 긴 내 와이셔츠 밑으로 진주의 쪽 곧은 허벅다리 섹시하게 보였다. 사실 어쩔 때면 완전한 알몸보다는 옷자락 사이로 얼핏 비치는 속살에 더 욕정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진주가 밖에 나가는 동안 혜미와 현주는 바닥에 흩어진 옷들을 찾아서 입었다. “ 여보.. 헤영씨 들어오시라고 하지..” 내가 밖을 향해 큰 소리로 말하자 진주와 혜영이 안으로 들어왔다. 혜영은 날씬한 몸매를 나타내는 핑크빛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혜영이 나를 쳐다보면서 묘한 웃음을 지으며 인사했다. 나 역시 마주 웃으며 혜미와 현주를 소개했다. 잠시동안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란스러운 분위기는 진주가 차를 내오면서 그쳤다. 진주가 쪼그려 앉아 차를 탁자 위에 놓자 사타구니 사이의 가무스름한 보지 털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그 모습을 본 혜영이 살며시 웃으며 내 좆을 옷 위로 만졌다. 그 모습을 본 혜미와 현주가 눈이 동그래지면서 혜영과 나를 번갈아 가면서 쳐다보았다. 나는 그들의 시선을 애써 모른 척하며 어색하게 헛기침을 하면서 혜영에게 물었다. “ 혜영씨 무슨 좋은 일이 있나요?” “ 네.. 저 다 다음주 일요일에 저희 집에서 파티가 있는데 그때 모두 모이기로 했거든요.. 태근 오빠와 언니도 참석해 주셨으면 해서... 아마 그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의논도 하겠다고 해서...” “ 앞으로 할 일이라니?” 옆에 있는 진주가 혜영의 얼굴을 쳐다보며 궁금한 듯이 물었다. “ 그러니까..무슨 친목회 같은 것을 만들자는 것 같에요... 태근 오빠를 회장으로 하고...” “ 저... 그 모임에 우리들은 가입하면 안될까요?” 옆에 있던 혜미와 현주가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 아.. 모임도 만들지 않았는데 가입희망자가 생기니... 그런데 현주와 혜미는 무슨 모임인줄 알고 가입하겠다는 거냐?” “ 피.. 태근씨를 회장으로 추대한다니까 가입하여는 거지...그리고 설마 잡아먹기라도 하겠어요?” “ 어! 잡아먹는 모임일지도 모르는데?” “ 누가 잡아먹어요? 아빠가요?” 혜미가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반문했다. 그런 혜미의 모습은 절로 웃음이 나올 정도로 천진난만해 보였다. 갑자기 말문이 막힌 나는 어이없어 하면서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 그...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를 잡아먹고...남자는 여자를 잡아먹고... 서로서로 잡아먹는 거지..” 내 말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듯이 고개를 갸우뚱하던 현주는 갑자기 무엇을 생각했는지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 고개를 숙였고 영문을 모르는 혜미는 아직도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나를 쳐다보았다. 그 모습을 본 현주가 혜미의 귓가에 입을 대고 귓속말을 하였다. 그러자 혜미도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 어.. 현주씨는 무슨 말인지 알았습니까? 한번 얘기해 보죠..” “ ........” “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 “ 그...그러니까... 여럿이....회원들이..” “ 하.. 현주씨 뭘 그렇게... 혜미야 네가 방금 들은 대로 말해보렴..” 그러자 헤미가 현주를 쳐다보더니 얼굴을 발갛게 붉힌 채로 말했다. “ 어..언니가요.. 그러니까 여럿이 씨...씹을 한다는 거예요” 혜미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시원스럽게 말해버렸다. 나는 웃으면서 현주를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 그 말이 그렇게 어려웠나요... 그래요 남자들은 여자 보지를 따먹고.. 여자들은 윗 입과 아랫 입으로 남자들의 좆을 먹고...또 뒷 입으로도 먹을 수도 있겠죠...” “ 어머 아빠.. 윗 입은 알겠는데 아랫 입과 뒷 입은 뭐예요?” “ 그거야 보지하고 항문이지...” “ 아...아빠 보지로는 좆을 박을 수 있지만 어떻게 항문으로 좆을 박아요?” “ 그건 진주 언니에게 물어보렴...” 나와 혜미의 이야기를 듣고있던 진주와 혜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웃고 있었지만 현주는 혜미와 함께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었다. “ 언니 이야기 해줘요...” “ 그래... 너 변비로 고생해본 적이 있지? 관장을 해서 막혔던 변이 굵게 나올 땐 얼마나 굵니... 그리고 그때 몸이 오싹하는 것 같지 않아?” “ 정말 그래요... 막 변이 나올 때는 항문이 찢어지는 것 같지만 미끈덩하게 나올 땐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그럼 그런 기분이에요?” “ 그것보다는 더 좋지...그리고 남자도 항문에 좆을 박으면 좆을 꽉 조여주니까 더 기분이 좋고... 그 기다란 좆이 항문에 쳐 들어올 때면 내장 속까지 다 후련하게 긁어주는 것 같다니까...너두 다음에 아빠에게 해 달래봐...내 경험으로는 보지구멍 보다 오히려 더 좋으니까..” 그 이야기를 듣고있던 현주와 혜미는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웃자 그들도 따라 웃으며 혀를 내밀면서 메롱하듯이 했다. 그때 혜영이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말했다. “ 그럼 다음주 토요일에 저희 집으로 오세요... 그리고 태근 오빠 생각에 같이 모임을 할 수 있는 사람들도 함께 초대하기로 하죠...현주 언니 그리고 혜미라고 했지? 꼭 와야 해.” 혜영은 모두에게 야릇한 웃음을 흘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혜영이 돌아가자 현주가 바싹 내게 당겨 앉으며 물었다. “ 태근씨.. 혜영이란 여자분과 뭔가 있죠... 동생.. 동생도 알고 있어?” 현주의 물음에 진주는 말없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현주와 혜미가 바싹 다가앉으며 진주를 쳐다보았다. 그것은 이야기를 해 달라는 무언의 표시였다. 진주는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혜영에게서 들었던 이야기를 간단하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들은 현주와 혜미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면서도 눈빛을 빛내며 진주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윽고 진주의 이야기를 모두 들은 현주와 혜미는 모두 몽롱한 표정을 지으며 염방 감탄사를 토해 냈다. “ 어머...그럴 수가...” “ 그 언니 얌전해 보이던데 그럴 수가..” 그러자 진주가 웃으며 말했다. “ 후훗... 혜미야 너도 아주 얌전해 보여... 그런데 어떻게 아빠하고 씹을 다 했니? 얌전한 개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인 줄 아니 다 선조들이 경험상 체험한 것들이라고.. ” 진주의 말에 모두 웃음을 지었다. 한참동안 수다를 떨던 현주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돌아갈 준비를 했다. 현주가 돌아가자 혜미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그런 혜미를 진주가 살며시 잡아끌었다. 그러자 혜미는 고개를 숙이며 안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벌써 옷을 모두 벗고 좆을 우뚝 세운 채로 침대 가운데 누워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면서 진주는 가볍게 눈을 흘기더니 혜미를 내게로 밀었다. 혜미는 조심스럽게 내 몸 위에 엎드리면서 내게 입을 맞춰왔다. 그러자 내 좆은 혜미의 사타구니 사이에 끼게되었고 진주는 그 밑에서 내 좆과 혜미의 보지를 한꺼번에 핥아 주었다. 진주가 혜미의 항문을 핥는지 혜미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확연히 느껴지고 있었다 한동안 혜미의 항문과 보지를 핥던 진주가 내 좆을 잡아 혜미의 보지구멍으로 인도했다. 나는 혜미의 엉덩이를 잡고 내 좆을 쑤셔 올렸다. 혜미의 보지구멍 입구를 가르며 내 좆이 보지구멍 깊숙이 틀어박혔다. “ 아...흥 아빠...더 깊숙이...더 ...깊게..쑤셔줘요..” “ 혜미야.. 네 보지는...정말...좋구나..내..좆을..좀더..꽉..조여주렴..” ” 아...아빠..이렇게요...“ 헤미가 보지를 조이며 내 좆을 조이는 순간 진주는 가운데 손가락에 혜미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 물을 뭍여 항문을 문지르며 서서히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 아...항...이상해요...어...언니...그만...아아..” 진주의 손가락이 혜미의 항문을 조금씩 파고들자 혜미는 항문을 바싹 조였다. 그에 따라 항문이 조여짐에 따라 내 좆을 물고있는 보지구멍도 바싹 조여졌다. 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마치 바이스처럼 내 좆을 물고있는 혜미의 보지구멍 속을 거칠게 쑤시기 시작했다. 혜미의 입에서는 알 수 없는 신음소리만이 거칠게 터져 나오고 그 좁은 보지구멍을 쑤시는 내 좆은 마치 고무밴드로 좆을 묶은 것처럼 점점 더 커져 가는 것을 느꼈다. 이윽고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나는 다시 한번 깊숙하게 혜미의 보지구멍 속에 좆을 박으며 뜨거운 좆물을 품어내었다. 용암처럼 뜨거운 좆물이 혜미의 보지구멍 속을 강타하자 혜미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보지 물을 쏟아내었다. 그것은 거대한 해일처럼 혜미의 온몸을 휩쓸고 물러갔다. 혜미는 눈도 뜨지 못하고 몰려오는 황홀감을 만끽하면서 스르르 내 몸 위에서 옆으로 굴러 떨어졌다. 그리고 그 반대편으로는 진주가 안겨왔다. 나는 두 여자를 품에 앉으며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런 내 몸의 중심에는 혜미의 보지 물에 젖은 좆이 서서히 기운을 잃어가면서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옆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그대로 알몸으로 일어나 거실로 나갔다. 그러자 갑자기 소녀의 낮은 비명소리가 들려 고개를 들어보지 여고생의 교복을 입은 소녀가 쇼파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다가 알몸으로 내가 나오자 놀라 손으로 입을 가리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쳐다보고 있었다. 허둥지둥 방으로 돌아 들어가자 진주가 안방으로 달려 들어왔다. “ 누구지?...” 내가 진주에게 묻자 진주가 웃으며 대답한다. “ 연미예요... 오늘 온다고 하더니 일찍 왔네요...” “ 아!.. 조카?” 난 처음 보는 처조카에게 알몸을 보여주었다는 생각에 조금 쑥스러운 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