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오늘도 어두워진  골목길을 서성이고있다

시간은 저녁12시전후 그리고 골목들.사이집들

화장실불켜진곳을 찻이본다.

물소리가 들리는곳으로 자석에  이끌리듯

발걸음을 옮긴다.그리고

닫혀진.화장실창문을.아주조심스럽게.

살짝열어본다..조금씩조금씩  열려진틈사이로

화장실안을 들여다본다.여자다

아줌마인듯 젓꼭지가검붉게서있다

배는살짝나왔고.배밑을지나

검은 보지털이 수북하다 물론보지는

안보이다.그래도난.만족한다

난여자보지털많은것을선호한다

여자가 머리를말리려고.허리를숙이며

엉덩이를.창가쪽으로도린다.

아줌마엉덩이사이로보이는 갈라진보지살

그리고보짓살에.나있는털들

나는.흥분한다 이내.내자지는세상바구경을하며

내오른손은.내자지를잡고흔든다

아줌마가머리를말리며흔들때마다

엉덩이도흔들린다 보지도흔들리는것처럼보인다

그리고검붉은꼭지가있는젓가슴도내눈앞에적나하게보여진다.난속으로생각한다.씨발련샤워하고

남편이랑한번하겠지.좋겠다 남편새키

순간화장실밖에서.남자목소리가들린다

여보빨리나와.아난그둘이떡치는걸상상한다

그리고.내자지에선좃물이.흥분을이기지못하고

분출한다.그리고 그아줌마는화장실을나간다

화장실불이꺼지고.난다시안방창문쪽으로

발소리를죽이며안에서내그림자가보이않게

최대한몸을숙이며다가간다.안방창문은

에어컨연결선때문에살짝틈이보인다

그열려진틈사이로.실오라기하나입지않고

자연그대로의부부의모습이보인다

칭대에.대자로누워남편이우뚝선자지를내놓고

마누라를바라본다.그러자여자는침대로향하며

그대로남편의자지를.한치의망설임도없이

자신의입에넣는다.잘빤다.역시아줌마연륜이다

귀두부터불알똥꼬까지아주맛있는것을먹듯열심히음미하며잘빤다.남편은그것을즐기며.가끔가벼운신음소리를내며.마누라를칭찬한다

난여보가빨아주면.너무좋아.내가사랑받는거같아

하며또한번신음소리를낸다.그말에여자가좋았는지남편의불알밑똥고를혀를세모로세워간지렵힌다.그리고이내몸을세워남편의몸으로올라가

자신의보지를힘껏벌리고는자지를한손으로잡고

보지속으로집어넣는다.남의섹스를엿본다는것은

어떤야동보다흥분의강도는몇배.아니그이상

그리고그여자는위아래로엉덩이를든었다올렸다

방아를찍는다.벌어진보지사이로연신자지가

들락달락.여자는신음소리로박자를맞추듯.아

아흑.아여보.아여보연신오친다 그러면서

여보오늘내보지어때맛있어.내보지속죽여주지

하며남편을지극한다.그래우리마눌보지.보지속

오늘끝내준다.역시울마눌이최고보지최고하며남편이장단을쳐주자.여자는이렇게말한다

여보,보지는내꺼만먹어.다른년꺼먹으면안되

나당신이바람피지말라고이렇게연심히하는거야

그러니까다른년보지는먹으면안되알았지묻자

남편이다딥한다.그럼난으리마눌보지밖에몰라

난울마눌보지가세상에서젤맞있고좋아

그렇게말해주는람편이넘좋아선지.여자의신음소리와엉덩흔드는소리가더욱요란하다

철퍽철벅.아흑.아아아그러는사이남편에거기미가오는가보다.마눌마눌.나쌀거같아

여보조금만나도아아아.여보지금싸.내보지속에

당신좃물싸줘.그러자남편의외마디신음소리와

같이여자의엉덩이움직임도멈추웠다

남자가연신움씰움씰하며좃물을자기마눌보지속에싼다.여자는남편의울컥거림을최선을다해느끼기라도하듯그대로남편의가슴으로쓰러진다

여보좋았어.나오늘보지호강한거같아행복해

사랑해여보.하면서보지에서자지를빼고는

좃물과씹물로가득한남편의자지를정성스럽게빨아주고는.자기는자기보지에티슈몇장을꺼내어닦고이내화장실로가려한다.그러자

남편이여보마눌보지는언제먹어도최고야

사랑해.한다.여자는그말한마디에만족감을표하며화장실로간다.그리고남의섹스를훔쳐보던나는

또한번의사정을하고.두사람의섹스모습을기억하며그자리를빠져나온다.여태훔쳐보기중

원탑인하루다.내가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