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Desiring another man's wife ch 03.

TODOSA 1 150 0 2023.05.28 14:07

아 탄력 받아씁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노골적인걸 좋아라 하는데 이렇게 살짝 거리는 것도 찬찬히 읽으니 재밌네요. 그럼 다들 즐감하세요.

Desiring Aother Man"s Wife Ch. 03
by xleglover

나는 다음날 아침 손님침실에서 일어났다. 어느 순간 나와 모니크는 쇼파에서 이곳으로 옮겨왔다. 모니크는 침대에 없었다. 그리고 아파트 안에도 없었다. 나는 그녀가 빅터와 함께 일찍 떠났다고 생각했다.

모니크는 믿을 수 없었다. 그녀의 몸과 그녀의 테크닉은 정말 놀라웠다. 그녀는 내가 뭘 원하고 내 흥분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녀는 불과 몇시간 동안 내가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 이상으로 나를 여러번 사정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언제나 사정 후 흥분이 가라앉을때마다 내 생각은 온통 내 아내 젠에게 쏠려 있었다. 내 새로운 애인 모니크가 아니라. 빅터는 그녀와 했다. 그건 내 침실로 부터 들려오던 신음과 끙끙대는 소리로 알수 있었다. 그리고 밤새도록 신음소리가 계속 된걸로 봐서 빅터는 젠과 여러번 박아대었을 것이다.

나는 머그잔에 두잔의 커피를 타서 침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젠은 깨어 있었다. 침대위에 앉아 충격받은 것처럼 빈벽을 바라보고 앉아 있었다. 그녀는 무릎을 가슴까지 당겨 안고는 이불을 아래턱가지 당겨 덮고 있었다. 나는 그너의 머그잔을 주고 그녀와 함께 침대에 않았다.

어색한 침묵이 우리 사이에 흘렀다. "지난밤에 미쳤었나봐" 내가 마침내 말했다.

젠은 고개를 끄덕였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이전에 했던 것들이 충격이었어. 부부교환 말이야"

젠은 다신 고개를 끄덕였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내가 들었던 지난밤의 울음소리를 기억하며 그녀의 팔을 쓰다듬었다. "그가 당신을 아프게 했어?"

그녀는 고개를 흔들었다. "아니. 그는 나를 아프게 하지 않았어" 그녀가 부드럽게 말했다.

"그래서......당신은 좋았었어?"

그녀는 망설였다. 뭔가를 말하기 시작하려다 멈추었다. 마침내 그녀는 어깨를 으쓱였다. "나도 잘 모르겠어" 그녀가 여전히 벽을 바라보며 말했다. "달랏어"

그녀가 나르 보면 말했다 "당신은 좋았었어?"

나도 역시 머뭇거렸다. 진실이 그녀의 감정에 다치게 할까 두려웠다. "당신이 말한 것처럼, 달랐어" 나는 마침내 말했다.

젠은 나를 오랫동안 곰곰히 살펴보더니 그리곤 고개를 끄덕였다.

전화벨이 울렸다. 나는 전화기를 들고 몇분동안 들었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 "빅터야. 그가 말하길 그들은 어제 밤 멋진 시간을 보냈대. 그가 우리를 그들의 집으로 다음주 토요일에 초대했어"

나는 모니크에 대한 생각으로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가는 걸 느꼈다. 하지만 나는 나의 흥분을 숨기려고 애썼다.

젠은 나를 보며 "당신은 가고 싶어?"

나는 어깨를 으쓱이곤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말하려 노력하면서 말했다."한번더 즐기는 것도 좋겠지"

젠이 나를 탐색하듯이 바라보았다. "글쎄......좋아" 그녀가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 부드럽고 너무 낮아 나는 거의 들을 수 없었다.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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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느리게 지나갔다. 내 자지는 모니크와의 또한번의 저녁에 대한 기대로 줄곧 딱딱해져 있었다. 나는 젠이 빅터와 다시 하는 것에 대해 속이 탔다. 그러나 모니크에 대한 나의 욕망은 내 질투를 묻어버리게 도와줬다.

빅터와 모니크가 도착했다. 늘 그랬듯이 모니크는 달콤해 보였고, 그물코 사이로 다리가 보였다. 그녀는 내게 다가왔고 우리는 인사로 키스했다.

우리는 젠의 옷단장이 끝나기를 이야기를 나누며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다가오는 클럽의 할로윈 파티 때 뭘 입을지에 대해 농담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해리포터 분장을 할 생각이고 젠은 교복을 입게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 했다.

"어린 여학생이 끌리나요?" 모니크가 경박하게 물으며 내게 다가와 내 허리를 팔로 감싸 안았다. "당신은 나쁜 남자에요. 난 그걸 좋아해요"

모니크의 팔은 젠이 우리 침실에서 나타났을때에도 나를 껴안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보았을때 입을 크게 벌렸다. 그녀는 대단했다. 그녀는 그녀의 몸에 걸려 있는듯한 검은색 라이크라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섹시한 컬이 들어간 금발머리가 그녀의 귀여운 얼굴 주위로 물결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화사한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다.

나는 멍해졌다. 이렇게 섹시하고 육감적인 여자가 내 아내라니? 나는 그녀를 껴안고 키스하고 싶어졌다. 내가 꿈꾸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라나 내 팔은 여전히 모니크에게 안겨 있었다. 젠은 이 상황을 지켜보다 나와 모니크, 빅터를 보며 머뭇거리며 홀로 서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나는 지나쳐 빅터에게로 가 인사로 키스를 했다.

우리는 아파트를 떠나 리무진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우리는 아파트를 떠나기전 다시 자신의 배우자들과 함께 짝을 짓고 걸어갔다. 우리를 알고 있는 사람이 주위에 많았다. 우리가 리무진으로 걸어갈때 나는 젠에게 그녀가 화려해 보인다고 말하려 했다. 하지만 그녀는 쌀쌀해 보였기에 나는 말할 기회를 놓쳐 버렸다.

젠과 내가 리무진에 함께 앉았다. 그리고 빅터와 모니크의 우리와 마주보고 앉았다. 그들은 샴페인을 부었다. 그리고 나는 비틀거리며 내 셔츠에 약간을 쏟아버렸다.

"오. 저런, 내가 도와 줄께요" 모니크가 정답게 소근거렸다. 그녀는 내 앞으로 움직여 무릎을 꿇고는 냅킨으로 두꺼운 카펫

바닥을 두드려 닦아내었다.

"이봐. 나는 여기 외롭게 있다고" 빅터가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모니크가 말했다. 모니크가 냅킨으로 내 가슴을 문지르며 젠에게 보장했다. "마이클은 내가 잘 살필께요"

젠은 미소지었다.(약간은 굳어 보였지만) , 그리고 그녀는 빅터의 옆으로 갔다. 모니크는 내 자리에 앉으며 팔로 꽉 껴안았다. 전 스포츠 잡지 수영복 모델을 이렇게 가까이 두고도 나는 아내로 부터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녀를 보면 나는 멍해져버렸다. 나는 지금까지 얇은 검은색 스타킹 안에 있는 훌륭한 다리를 본적이 없었다.

그녀의 손이 내 다리로 내려갔을때 내 관심이 다시 모니크에로 돌와왔다. 그녀는 내 품에 안겨 내 목을 킁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은 내 다리를 따라 올라와 마침내 내 자지를 덮었다.

젠은 모니크가 나를 애무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모니크가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을때 나는 거의 뛰어올랐다 그녀의 애무는 나를 항상 기쁨으로 떨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젠이 바로 맏은편에 앉아 있기에 나는 기쁨을 감추려고 노력했다. 대신에 나는 긴장하여 웃었다.

젠은 눈쌀을 살짝 찌푸리더니 내 눈을 들여다 보았다. 그녀는 빅터의 손을 그녀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았다. 그건 빅터가 하고 싶던 것이었다. 그리고 즉시 젠의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빅터의 손이 아내의 허벅지 위에 있는게 그리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큰 검은 손이 그녀의 드레스 아랫부분을 향해 움직여 그 이상 올라가려는 것을 보았다. 내가 아내를 구하려 할때 모니크가 내 다리 사이로 미끄러져 왔다. 그리고 그녀가 한 행동은 내 자지를 꺼내 그녀의 입안에 넣은 것이다.

모니크의 따뜻한 입안은 기분이 좋았다. 그녀의 혀는 부드러웠고 꼼꼼했다. 그녀는 자지를 정말 잘 빨았다. 빅터가 내 아내에게 뭘 하는지를 알면서도 나는 신음을 내뱉으며 머리를 시트에 기댈수 밖에 없었다.

모니크는 놀랍고도 잘빨아서 잠깐사이에 나를 절정에 달하게 만들고는 풀어주고는 사정할 듯 말듯하게 몇분동안 흥분을 유지시켰다. 나는 모니크가 애무함에 따라 헐떡 거렸다. 나는 그녀가 내가 사정해서 절정에 달하게 놔두기를 바랬다.

나는 가슴을 들썩거리면 건너편의 빅터와 젠을 바라보았다. 나는 그들을 거의 잋고 있었다. 빅터의 입술이 젠의 입술을 덮고 있었고 그의 손은 그녀의 치마 아래에 있었다. 빅터는 그의 손을 젠의 허벅지 사이에 넣었다. 빅터가 뭘 원하는지 젠은 알아차리고는 그녀의 다리를 풀어주었다. 빅터는 그의 손을 젠의 허벅지 바같에서 안쪽으로 움직여갔다. 그리고 그의 손이 내 아내 다리 사이 보지를 향해 움직이면서 그녀의 드레스 자락은 점차 위로 올라 가고 있었다.

내 눈은 젠이 드레스 아래에 입고 있는 것을 보고는 크게 떠졌다. 그녀는 진짜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그리고 빅터가 그녀의 드레스를 위로 올리에 따라 스타킹이 가타벨트로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나는 믿을 수 없었다. 우리의 결혼식날을 제외하고는 젠은 가터벨트 뿐만 아니라 진짜 스타킹도 신지 않았었다.

내 아내의 섹시한 란제리를 입은 모습은 나를 단숨에 절정에 이르게 했다. 나는 흥분해서 모니크의 입안에 사정하였다.

빅터의 손이 젠의 드레스 아래로 사라졌다. 젠은 신음을 흘리며 등을 활처럼 휘었다. 빅터의 손이 그녀의 팬티에 닿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는 것이 분명했다. 젠은 빅터가 애무하자 몸부림을 쳤다. 빅터는 젠의 손을 자신의 자지로 가져갔다. "자지를 꺼내서 흔들어 줘" 그가 명령했따.

그제야 나는 빅터의 바지가 크게 텐트를 치고 있는 걸 알았다. 젠은 그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안으로 손을 넣었다.

"살살...살살.."그녀가 그의 자지를 밖으로 꺼내기 시작하자 빅터가 소리쳤다. 젠은 다시 시도했다. 좀더 조심스럽고 천천히,

그리고 그녀는 그의 자지를 바지에서 꺼냈다.

나의 눈은 빅터의 자지를 보고는 크게 떠졌다. 그의 자지는 정말로 거대했다. 내 자지보다 적어도 두배는 길고 두꺼웠다. 굵은 핏줄이 그의 자지 옆을 따라 거대한 귀두가지 연결되어 있었다. 내 아담한 아내가 저런 괴물 같은 자지를 안에 넣을 방법은 없을 것이다.

내 마음을 읽었는지. 빅터가 나르 보며 싱긋 웃었다. "걱정마세요. 그녀는 지난번에 좋아했었으까요. 그녀는 이 자지를 써 봤다구요. 그리고 마지막엔 이 자지를 사랑하게 됐지. 그렇지 자기야?"

하지만 젠은 대답하지 않았다. 대신 그녀의 몸은 빅터의 손가락 애무에 긴장을 더해갔다.

우리는 빅터와 모니크의 집에 도착했다.(대저택 보다 좋아 보였다_) 우리는 약간의 술을 마시고는 각각의 침실로 각기 빅터에게 떠밀려 들어갔다.

"당신도 알듯이. 우리는 피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어요" 내가 그에게 말했다. 우리의 자발적인 첫번째 스왑에서 나는 그에게 젠이 어떤 피임도 하진 않고 있다는 걸 말하지 못했었다.

빅터가 웃으며 내 어깨를 두드렸다. "친국 걱정 하지 말라구요. 걱정할 필요 없어" 나도 미소를 지어주었다. 나는 이미 그것에 대해 확신하고 있었다. 그의 나이로 봐서 그는 오래전에 정관 수술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 확답을 듣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침실로 들어갔다. 다시 본 모니크는 대단했다. 그리고 나는 몇번이고 사정을 했다. 그녀는 내게 콘돔을 씌우지는 않았지만 사정할 때 내 자지를 꺼내 특히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위에 정액을 뿌리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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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며칠동안 젠과 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문을 닫으 후 빅터와 모니크와 무어승ㄹ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기로 우리는 합의했다.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을 본 것이 나를 너무나 괴롭혔다. 그리고 또 젠에게 내가 다른 여자와 하는 걸 보여준게 괴로웠다.

나는 우리가 겪어야 하는 기간으라고 합리화시켰다. 우리는 여전히 젊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우리의 권태기를 없애는데 좋을 것이다. 하지만 점차 나는 걱정되기 시작했다. 결혼생활이 끝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나는 젠이 새로운 드레스와 란제리를 사왔을 때 그녀에게 물었다. 젠은 빅터가 그녀를 위해 사서 그녀의 사무실로 보내준 것들이라고 이야기했다. 그것이 나를 화나게 했다. 나는 다른 남자가 내 아내의 옷을 사서 나 모르게 그녀의 사무실로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나의 분노를 참아야 했다. 나는 내가 모니크와 섹스한 것이 그녀를 얼마나 미치게 했는지 알기에 화를 낼 수 없었다.

모니크는 정말 입이 좍 벌어질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였다. 그것에 대해선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하지만 젠에 대해 계속 생각했다. 타이트한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황홀했다.그리고 그녀의 늘씬한 다리가 검은색 스타킹 안에 있던 장면은 나의 최근 기억 속에 각이되어 있었다. 아마도 우리가 결혼한지 몇년이 지나면서 나는 내 아내가 얼마나 섹시하고 귀여운지를 잋고 있었나보다. 아마도 그녀에게 타이트한 치마와 가터벨트를 해달라고 요구하는 대신에 나는 그녀에게 그녀를 위해 그것들을 사줬어야 했다. 그리고 그녀가 그것들을 나를 위해 입어 주었을 것이다. 그녀가 빅터를 위해 하는 것처럼

모니크는 뭔가 달랐다. 나는 아직 그녀에게 약간의 - 좋아. 많이 - 욕정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위해 빅터와 내 아내를 공유하는 하는건 너문 큰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다. 나는 이 컨트리 클럽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우리와 빅터와 모니크의 관계도 끝내기로 했다.

나는 사무실 문을 닫고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 차로 내려갔다. 5층에 멈추웠을 때 3명이 탔다. 내 또래의 남자 두명과 한명의 어린 여학생이었다. 그녀는 그녀의 긴 어두운 머리에 화사한 핑크색 머리띠를 하고 흰색 브라웃 위에 자켓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짧은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가 너무 짧아 그녀의 늘씬하고 긴 다리가 다 드러나 있었다. 그리고 무릎까지 오는 높은 양말에 단화를 신고 있었다. 나는 이렇게 어린 여자에게 추파를 보내는데 죄책감을 느꼈지만 다른 두 남자는 그녀를 더 쳐다보며 침을 참키고 있었다.

두명의 남자가 내리고 엘리베이터와 나와 그 어린 여학생만 남았다. 대충 봤을때 그녀는 15살 또는 16살로 보였다. "원조교재네" 나는 혼자 생각하며 소리없이 쿡쿡거렸다.

그리고 그녀가 내게 돌아섰다. 그리고 내 심장 박동이 뛰었다. 모니크였던 것이다.

그녀는 내게 미소지었다. "좋아요?" 그녀는 귀엽게 한발로 깡총거리며 물었다. "당신은 당신이 어린 여학생을 좋아한다고 말했죠. 그억하죠?"

나는 말없이 서 있었다. 모니크는 분명 30대 중반일 것이다. 하지만 핑크색 머리띠와 화장하지 않은 얼굴은 그녀를 얼핏보면 그녀를 고등학교 1학년이나 2학년으로 보이게 했다.

나는 그녀를 다시 쳐다봤다. 나의 시선은 그녀의 핑크색 머리띠로부터 그녀의 단화를 신은 발로 움직였다. 그녀는 분명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고등학교 여학생으로 보였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몇가지 다른점이 있었다. 그녀의 흼 브라우스는 거의 그녀의 목까지 단추가 채워져 있었지만 너무 얇아서 나는 그녀의 희브라의 레이스를 볼 수 있었다. 그녀싀 스커트도 진짜 고등학생이 입는 것보다 짧아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길이였다. 그리고 그녀는 거의 투명한 누드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저건 팬티스타킹이겠지 설마 그녀가 저런 순수한 겉옷 안에 가터벨트를 했을라구?

"오, 내 신발이 풀어졌네" 그녀가 한발을 앞으로 내밀며 말했다.

"묶어 줄래요?"

최면에 걸린 꿈처럼, 나는 엘리베이터의 멈춤 버튼을 눌렀다. 그리곤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신발끈을 묶어 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종아리를 나의 뺨에 문질렀다. 그녀의 높은 학생양말의 촉감이 내 뺨에 닿았을때 나는 등줄기가 짜릿해 짐을 느꼈다. 나는 손을 그녀의 새로 묶은 신발을 지나 그녀의 무릎으로 그녀의 학생양말 속으로 손을 움직여 거의 투명 스타킹의 실크같은 느낌을 즐겼다.

"당신은 파렴치한이야" 그녀가 그녀의 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를 내 얼굴에 비비며 고등학생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나를 그렇게 만져서는 안되요"

나는 내 손이 그녀의 다리 각선미를 따라 올라가는 동안 매끄러운 그녀의 허벅지에 키스했다. 그녀는 그녀의 단화 끝으로 내 자지를 얼굴이 찌푸릴 정도로 아프지만 기쁨에 몸을 떨 정도로 눌러왓다.

"뭐하는 건가요?" 그녀는 내 손이 레이스로 된 그녀 스타킹의 윗부분을 지나 허벅지의 맨살에 이르렀을 때 놀라고 공포에 떠는 것처럼 말했다. 그녀는 허벅지 위에 가터벨트를 하고 있었다! 모니크는 딱딱해진 내 물건을 단화의 끝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학생용 단화가 주는 느낌이 하이힐의 뒷굽이 주는 것보다 더욱 커 그녀를 당장 덮치고 싶게 만들었다.

나는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올려 그녀의 브라와 세트인 것이 분명한 하얀색 레이스 팬티가 드러나게 만들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가 축축히 짖어 소음순이 비쳐 보이는 것을 보고선 만족했다.

"안돼요..안돼요" 모니크가 내가 젖어버린 하얀색 팬티를 옆으로 밀어버리고 혀로 그녀의 털이 없는 보지 사이의 계속을 찌르자 반항했다. "안돼요. 그렇게 하면 안돼요" 그녀는 늘씬한 한쪽 다리를 내 어깨 위로 올려 당기며 말했다. 그녀가 다리를 넓게 벌려줄수록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를 마음껏 애무해갔다.

"안돼요. 내 거길 만지는 걸 그만둬요. 너무 음탕해요" 내가 그녀의 소음순을 햝자 그녀는 신음을 내뱉었다."안돼요. 나쁜 거에요. 나쁜 거에요" 그녀가 손을 내 머리 뒤로 돌려 좀더 그녀 가까이 다강오게 흔들면서 저항했다. 갑자기 모니크의 몸이 긴장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오르가즘에 몸을 맡기고 떠는 것을 느꼈다.

"당신은 어린 암캐야" 나는 어린 여학생과 하는 환상을 즐기며 클클거렸다. "당신은 밝히지? 그렇지 않아? 당신은 내 혀가 당신 소음순에 닿았을 때 좋아했어. 당신은 그게 너무 좋아 절정에 올랐어"

"아니에요. 아니에요." 모니크는 흐느껴 울며 항변했다. "난 이전에 한번도 한적 없다구요"

"거짓말쟁이!" 나는 나는 그녀의 하얀색 브라우스를 찣어서 벌렸다. 작은 흰색 단추들이 사방으로 날아갔다. 나는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넌 어린 암캐야. 음탕한 년, 넌 모든 남자애들이 널 만지게 허락했지. 그리곤 넌 이전에 누구에게도 만지게 하지 않았다고 말할거지?"

"나는 그러지 않았어요" 그녀가 울먹이는 척하며 말했다. "그만둬요. 제발. 그만둬요" 하지만 나느 그녀의 브라위로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히 일어서는 걸 느꼈다.

나는 팔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그리곤 난 그녀의 다리 한쪽을 나에로 당기는 동시에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성이 날대로 난 자지를 꺼냈다.

"안돼요. 안돼요" 그녀는 자신을 눌러오는 성난 자지를 느끼며 애원했다. "나는 내 남편을 위해서만 허락하기로 했어요. 제발 하지마요"

나는 내 자지를 모니크의 젖은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욕저은 말라버린 초원을 태우는 산불처럼 거침없이 나를 삼켜갔다. 모니크는 정말 대단했다. 나는 정마로 고등학생과 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 진자 처녀랑 하는것 같았다.
"제발. 안에다는 싸지 말아요" 어린 여학생 모니크가 애원했다. "임신시키지 마세요. 제발"

"그럼 내 좆물을 삼켜!" 나는 무뢰배처럼 말했다. 나는 자지를 꺼내고 모니크를 거칠게 무릎꿇게 했다. 그리고 내 자지를 그녀의 입앞으로 가져갔다. 나는 모니크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단단히 움켜쥐고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에다 대고 박아댔다. 그리고 내가 절저에 오랐을때 나는 그녀 입안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고 그녀의 코를 내 자지터로 누러 입안에 싼 좆물을 강제로 삼키게 만들었다.

사정후 나는 비틀거리며 뒤로 무러섰다. 나는 에리베이터 벽에 기대어 겨우 멈추었다. 내가 한 섹스 중 최고의 섹스였다.
모니크가 일어서더니 킬킬거렸다. "와우~ 당신 정마로 여학새이랑 하는 걸 좋아하는군요. 그렇죠?"
숨을 헐떠거리며 나는 그녀의 무릎을 내려다 보았다. 방금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욕저이 다시 일어나는걸 느꼈다. 모니크는 나의 시선을 바바라보다 안다는 듯이 미소지었다. 그녀는 몸을 숙여 그녀의 무릎을 매만졌다.

그녀는삐죽거리더니. "당신 나를 너무 거칠게 다루었어요. " 그녀가 다시 고등학생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이 내 스타킹을 찣어 버렸네요." 그녀가 그녀의 붉은 손톱드로 찣어진 부분을 만지작 거렸다. "봐요. 올이 다 풀어져 버렸잖아요. 나는 이 것을 다시 입을 수가 없겠군요."

나는 다시 입을 삐주거렸다. "당신이 새로 하나 사주래요?"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가 미소지었다. 그녀는 다신 몸을 굽히곤 그녀의 높은 흰색 양말을 끌어 당겼다. 그것들은 우리가 박아대는 도안 그녀의 날씬한 발목에 뭉쳐있었다. 나는 그녀를 보자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감을 느꼈다.
그녀는 여전히 단추들이 뜯어져 바닥에 흩어져 있는 거레처럼 변한 브라우스를 흔들며 장난치고 있었다. "당신은 내가 이걸 다시 입기를 바라겠죠?" 그녀의 마치 수줍은 듯이 물었다.

나는 목이 너무 마라 단지 고개만 끄덕였다. 그녀가 내게 바짝 다라붙어서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나는 이걸 당신을 위해서만 입을거에요. . .절대 빅터를 위해 입진 않을 거에요"
그리고 그녀는 무릎을 꿇더니 딱딱해진 자지를 그녀의 아기처럼 부드럽고 깨끗한 커다란 가슴으로 감쌌다. 나는 젠은 결코 내게 유바으로 하게 해주지 못한다는 걸 떠오렸다. 그녀의 유바은 너무 작았다.

내 마음을 읽은것인지, 모니크는 내 눈을 바라보았다."젠은 내가 줄 수 있는 걸 절대 당신에게 줄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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