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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MC물] 서령(書霊): 제 10화 상.

TODOSA 1 123 0

 

 

 

 

서령:제10화
 
 
 
 

 

 

 이번 주의 목표는 사오리의 성감을 업 시키는 것이다. 그것과 내가 사오리를 느끼게 하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  사오리에게도 좀더 페라를 연습하게 한다. 첫 섹스의 찬스가 올 때까지 당분간은 ,  이것을 계속할 생각이다.
 나는 ,  처음은 사오리의 방에서 하기로 결정하고 있었다. 처음이 러브호텔이라면 사오리가 불쌍할 것 같다. 좀더 추억에 남는 장소에서 해 주고 싶다.
 거기에 러브호텔이 어떤장소인지도 잘 모른다. 처음으로 들어가는 장소라면 나나 사오리나 긴장해 버릴 것이다. 사오리가 제일 긴장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방일 것이다.
 거기에 ,  사오리의 방에서 하면 ,  매일 저녁 침대에 들어갈 때마다 처음의 일을 생각해 낸다. 그때마다 흥분한다고 하면 최고다.
 그리고 끝난 후에 여자아이가 어느 정도 아플지 모르겠지만 ,  어느정도는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도 있다. 나의 집에서 하면 ,  끝난 후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면허가 없는 나는 사오리를 차로 바라다 줄 수가 없다. 자전거의 뒤에 태우거나 ,  전철이나 버스 밖에 없다.
 일요일 ,  돌아갈 때에 사오리에게는 다음의 종이를 건네주었다.
  [당신은 ,  매일 저녁 자기 전에 그에 대한 것을 생각하면서 ,  자위를 합니다]
  [그 에 대한 것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면 ,  지금까지 한것 보다 몇배 더 느껴 버립니다]
  [많이 느끼는 것은  좋고 ,  매우 멋진 일입니다]
  [당신은 ,  자꾸자꾸 민감한 몸에 되어 갑니다]
  [그는 민감한 여자아이를 좋아해서 ,  민감한 몸에 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당신은 ,  기초 체력을 기릅니다. 컨디션 관리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삽입전에 너무 느껴 실신되어도 곤란하지만 ,  가능하다면 애무만으로 가볍게 가버릴 정도로 민감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 쪽이 삽입의 때의 쾌감으로 아픔이 억제 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디까지나 동정의 상상에 지나지 않지만 , 민감해서 나쁠것은 없을것 같다.
 사오리가 최고로 느끼게 되고 나서 virgin 브레이크를 한다. 그전까지는 페라로 참는다. 거기에 ,  나도 페니스를 단련할 필요가 있다. 지금의 나의 연약한 페니스는 넣자마자 싸버릴것 같아서 ,  virgin 브레이크할 상태는 아니다.
 무슨 일도 처음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절대로 그냥해서 질내사정하는걸로 결정하고 있었다. 사오리의 가장 안쪽에 듬뿍 질내사정을 할 생각이다. 나도 동정 상실은 최고의 추억으로 하고 싶다. 사오리에게 나의 물건이라고 하는 도장을 찍는다.
 질내사정을 하기 위해서 ,  사오리에게 기초 체력을 길러 줄 필요가 있다. 꼼꼼한 사오리이니까 ,  매일 규칙적이고 바른 생활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생리나 배란일도 정기적일 것이다.
 첫 경험의 찬스가 올 때까지 ,  당분간 ,  방과후에는 사오리의 페라의 연습겸 ,  나의 페니스 단련이다.

 나는 학교에서 매일 사오리의 입속에 사정하고 ,  정액을 먹였다. 사오리는 하루 하루 페라가 능숙해져 간다. 나도 조금씩 인내를 할수있게 되어서 ,  사정까지의 시간이 늘어나 간다.
 나는 마사지미체험이지만 ,  사오리는 마사지걸에게도 지지 않을정도로 페라의 능숙해져 있었다. 나의 느끼는 방식 ,  내가 어느 정도에 사정할지를 알게 된 것 같다. 머리가 좋아서 ,  흡수가 빠르다. 내가 세세하게 지시를 내리지 않아도 ,  나의 취향 대로 페라해 준다.
 최근에는 ,  스스로 나의 느끼는 방식을 찾아서 ,  새로운 테크닉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 혹시 인터넷으로 연구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정말로  최고의 애인이다.
 그런 사오리이지만 ,  청초함을 전혀 잃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청초하면서도 에로하다고 하는 묘한 분위기를 가지게 되었다.
 사오리가 청초한 모습으로 나의 페니스를 물은 모습은 ,  터무니없고 야하다. 에로한 청순함이라고 할까 ,  에로의 여신같은 모습니다. 그 맑고 깨끗함을 더럽히는 모독감 ,  정복감은 견딜 수가 없다.
 사오리가 정액을 먹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한다. 특별히 ,  사오리가 정액을 마실 때 ,  입의 끝으로부터 흘러넘친 정액이 한줄기 늘어져 있는 것을 보면, 엄청나게 흥분한다.
 사오리는 ,  맛있지는 않지만 행복한지 ,  눈을 감고 ,  약간 고개를 위로 올리며 복잡한 표정으로 정액을 마신다. 아름다운 목이 움직이자 ,  아아 지금 정액이 통과하고 있어 라고 ,  정액을 먹이고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어서 ,  나는 충만한 기분이 된다.
 거기에 사오리의 페라에는 애정이 가득차 있다. 나를 기분 좋게 하려고 필사적인 것이 보여져서 잘 안다. 그런 사오리의 페라가 기분 좋지 않을리 없다.

 이렇게,  매일 성욕을 해소받고 있으므로 ,  나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없어졌다. 학교 제1의 미소녀에게 성욕 처리를 받고 있는데 ,  스트레스가 쌓이는쪽이 힘들다.
 페라의 기분 좋음 앞에서는 ,  다른 일은 모두 사소한 일로 생각되어 진다. 공부도 사오리와 같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그다지 고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역시 ,  인간 목표가 생기면 달라지는 것이다. 지금까지 , 적당적당하게 살아 온 나는 자신이 변해가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그 하나가 시간의 사용법이다. 최근 ,  시간의 사용법이 좋아졌다
 이전에는 인터넷을 배회하거나 같은 만화를 몇번이나 읽거나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  지금은 인터넷은 최저한의 곳을 돌아볼 뿐. 만화를 사도 읽지 않고 쌓아 두는 일이 많다. 공부에 지쳤을 때에 ,  기분 전환으로 읽는 정도다. 읽는다고 해도 한번 차분히 읽는것이 마지막으로 ,  2번은 읽지 않는다. 애니메이션도 녹화만 하고 ,  보지 않는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생긴 시간에 사오리의 육성 계획을 생각하고 공부를 한다. 시간이 아무리 있어도 부족하다. 만화도 재미있지만 사오리 에 대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  좀더 재미있다.
 이렇게 해서 ,  나는 호순환의 흐름에 들어갔다.

 첫페라로부터 2주일이 지난 토요일 ,  나는 사오리의 집으로 향했다.
 첫 섹스의 전에 클리어 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가 2개 있었다.
 하나는 사오리의 가족이다. 첫 섹스를 할때는 가족에게 외출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때문에 ,  우선은 어머니에게 아군이 되게 해 준다. 장래에는 나의 장모님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나는 가능한 한 성실한 청년으로 보일 것 같은 복장으로 ,  간단한 선물로 근처의 케이크 가게에서 산  쿠키를 가져 갔다.
 사오리의 모친은 연령에 어울리지 않는 동안의 아름다운 분이셨다. 외형은 30대 초반으로 보인다. 과연 ,  사오리의 어머니이다. 나의 어머니같이 조금 생활 피로가 보이는 아줌마가 아니고 , 상당히 품위있는 느낌이다.
「처음 뵙겠습니다 ,  마츠바라 나오키입니다. 이것 ,가족끼리 드셔 주세요」
 나는 생각해 온 대사를 어떻게든 더듬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었다.
「아라,  고마워요. 추웠지. 안으로, 들어오렴 」
 외형 그대로 상냥하고 침착한 목소리로 말을 건네셨다.
「네 ,  실례하겠습니다」
 나는 제대로 구두를 가지런히 하고 나서 ,  집으로 들어간다.
 사오리의 집은 ,  비쌀 것 같은 맨션이다. 리빙도 밝고 넓다. 일본식에 가까운 나의 집과는 꽤 다르다.
 마룻바닥에는 카페트가 깔리고 ,  그 위에 테이블과 소파 세트가 놓여져 있다.
 나는 소파에 앉고 그 정면에 사오리와 모친이  앉았다.  테이블에는 인원수 분의 커피가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잡담이 시작되고 ,  점점 이야기가 나에 대한 질문으로 바뀌어 갔다.
「마츠바라상은 , 동생이 있나요」
 그런것으로 시작되어 ,  나의 부모님에 대해서나 살고 있는 곳 등 ,  꽤 자세하게 물어보신다.
 나는 솔직히 싫다라고는 생각하면서도 ,  부모로서 알고 싶은 기분도 웬지 모르게 이해가 되어서 ,   가능한 한 성실하게 대답했다.
 사오리의 모친은 외형은 차분하고 상냥한 느낌이지만 ,  빈틈없이 해야할 때 는 빈틈없이 하고 있다. 역시 어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질문거리가 없어져서 ,  이야기가 일단락 하니 ,  나는 어머니와 할 이야기가 있다고 ,  사오리에 먼저 자신의 방으로 가게 했다. 여기부터가 ,  나에게는 진짜 목적이다.
「잠깐 ,  이 종이를 읽어 주실 수 있으십니까」
 나는 준비 해 온 종이를 꺼내 ,  어머니에게 건네주었다.
 보통 쓰는 부탁의 종이의 패턴에 다음의 말이 더해져 있다.
  [딸의 애인은 착한 청년이다]
  [딸과 애인의 대한 것을 신용한다]
  [딸이 그와 둘이서 있을 때는 ,  방해를 하지 않도록,  딸의 방에는 가까워지지 않는다]
 나는 10분 정도 종이를 보게 하고 ,  말을 걸었다.
「그러면 ,  사오리 상의 방에 갈게요」
「아,   그렇구나」
 어머니가 나의 소리에 와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대답을 한다.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앞으로는,  매일 그 종이를 읽어 준다면 OK다.
 이것으로 문제의 하나가 정리되었다.
 그리고 ,  첫 섹스의 전에 하나 더의 문제가 있다. 그것은 사오리의 알몸을 보는 것이다.
 첫섹스때는 밝은 곳에서 하고 싶다. 사오리의 virgin 브레이크의 순간의 얼굴을 눈에 새기고 싶다. 가능하다면 비디오에 찍고 싶지만 ,  그것은 무리일 것이다. 그러니까 ,  적어도 밝은 곳에서 차분히 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  사오리에게 밝은 곳에서 알몸이 되는것이 익숙하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갑자기 실전에서 ,  어둡게 하지 않으면 싫다고 저항하면 귀찮은 일이 된다.
 그러니까 , 오늘은 사오리의 알몸을 보는 것이 목표다. 가능하다면 ,  서로 알몸이 되어서 애무를 하는 것까지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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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인공 계획을 철저하게 하고 단계를 쌓아가네요
능력자주제에 공부도 열심히하고
목표가 생겨서 그런가 이런놈은 뭐를 해도 성공할듯
 
하드가 날라가서 충격에 쌓인 번역자입니다;;;;;;
1부 다 번역해 놓은게 다 날아라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늦었어요 앞으로도 전같이 매일 올라오지는 못할듯 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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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3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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