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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MC물] 여왕의 뜰 - 4장 여왕의 장난감 (1/9) -.

TODOSA 1 145 0
으음.. 어울리는 제목을 찾지 못하고 결국 장난감으로 바꿔서 올립니다.
 
 
1
 
 

노리코의 대학생활은 지금까지의 노력을 보상하듯이, 굉장히 즐거워졌다.

친구들과 세이나를 가지고 놀 때는, 이마이 히로츠미는 방해가 되므로
이마이 히로츠미는「용무가 생각났어」「몸이 아파서」휴대폰으로 남기게 하고 먼저 돌려 보낸다.

모두가 실컷 세이나를 가지고 놀아도, 다음 날 아침이 되면 세이나는 모두 잊으며 상냥하게 말을 건낸다.
단지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다고 밖에 기억하지 않았다.
나쁜 기억은 커녕, 평소보다와 상쾌한 기분으로 눈을 뜨고 있다.
하지만, 즐거웠을 파티의 기억은 왠지 안개가 낀 것처럼 잘떠오르지 않는다.

 


노래방에 가면 세이나는 언제나 옷을 벗으면서 노래한다.
입고있는 옷을 벗고 곡이 끝나면 속옷차림의 자신을 눈치챈다.
수치스러움에 부끄러워 하면서 벗은 옷을 주워, 가슴을 숨겨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다.
과거의 스트립과 같이, 언제나 잊어 버리고 있으므로, 그 반응은 계속 신선하고, 「관객」들을 질리게 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니 남자들은 세이나만 계속해서 노래하도록 요청한다.

조금이라도 세이나를 보려고 노래할 수 있음에도 혼자 하지 않고 듀엣 송을 입력하고 세이나에게 마이크를 건내줬다.
 

노리코는 고민했다. 세이나만 노래하는 것은 단조롭고 좋지 않다.
노래방은 모두 노래하고 즐기는 곳이다.
그 결과, 세이나에게 자신이 노래하지 않을 때는 남자의 무릎 위에 앉아 주게 했다.
그렇다면, 세이나에 노래하게 하지 않은 동안도, 남자들은 세이나의 따스한 엉덩이의 체온을 느끼며 즐길 수 있다.

또한, 세이나는 플룻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음악적 센스도 있을 것 이다.
반드시 노래의 능숙함과 서투름을 판정하는데도 뛰어날 것이다.
그 음악적 재능을 살려, 남자들이 노래할 때마다 세이나에게 심사 받도록 했다.
평범하게 노래를 부르면 다 노래한 후, 세이나에 악수 받을 수 있다.
만약, 잘부른다면 세이나는 남자가 손을 잡고 가슴의 위에 얹혀 준다.
혹은, 스커트 안 팬츠 위를 손대게 해 준다.

물론, 부끄러운 장소에 손대게 해 주는 쪽이, 평가가 더 좋았다고 하는 것이다.

콤비 츠노다와 요시모토의 둘은, 세이나의 가슴과 엉덩이의 어느 쪽이 좋은가로 의견이 나뉘고 있다.
지금까지의 최고 포인트는 야마코시 타카유키가 Glay의 「However」을 노래했을 때다.
세이나는 얼굴을 새빨갛게 달아오르면서 속옷을 벗고, 스커트의 안쪽에 타카유키의 손을 권해 안으로 넣었다.
번역하자면 「젖어 버릴 정도로에 대단했다」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츠노다와 요시모토는 그 후, 노래 교실에 가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 세이나는 다른사람의 입으로 밖에 술을 마실 수 없다고 설정한 파티가 있었다.
처음엔, 세이나는 노리코에게 구전(입으로 전하다) 받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러면 취지가 다르다.
여성에게 요청하는 것은 금지로 했다.
거기에 더해, 다른 사람에게 술을 줄 때도 구전으로 주도록 했다.

세이나는 목이 마르면, 양측으로 앉은 남자에게 얘기한다.

「키타무라군, 나 와인 마시고 싶은데, 괜찮아?」

조심스럽게 눈을 치켜 뜨며 부탁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좋다.
하지만 최근, 남자들의 세이나에 대한 태도는 지금까지의 공손함이 사라져 있다.
키타무라는 무심한 척,

「그걸 왜 나한테 묻는거야? 알아서 마셔」
라 말한다.

세이나는 조심조심 부탁하는 어조로 다시 말한다.


「미안한데 그, 키타무라군 입으로 먹었으면 좋겠는데 안 돼?.. 저, 그, 만약 싫으면, 그, 무리하게 해 주지 않아도 괜찮지만」


싫어 할리 없다.
키타무라는 세이나가 스스로 부탁하게 하고 싶은 것뿐이다.
키타무라는 와인을 충분히 입에 넣고, 자신의 침을 혼합하고 나서 세이나에게 먹여 준다.
한 송이 유채꽃 같이 작고 예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어 씌운다.
그리고, 가능한 한 시간을 들여 조금씩 뱉어낸다.
세이나가 열심히 꿀꺽꿀꺽 마신다.
세이나가 와인과 키타무라의 침을 맛보고 있는 동안, 키타무라는 세이나의 입술의 단 맛을 즐긴다.

그리고, 남자들이 세이나가 먹여주기를 원하면,


「세이나, 소주 따라 주지 않을래?」


이라고 부탁한다.

세이나는 오히려 착하게도

「눈치채지 못해서 미안」
이라고 사과하고 나서, 써서 찌푸린 얼굴로 소주를 입에 머금고 얼굴을 대어 온다.
남자는 자신이 접근하고 싶은 것을 참고 기다린다.

그러면, 세이나가 자신의 입술을 요구하러 와 준다고 하는, 꿈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매사가 정중한 세이나는 소주가 넘치지 않도록 입술을 밀착시켜 준 뒤, 양이 너무 많지 않게 조금씩 내뱉어 준다.
남자는, 세이나의 타액과 소주를 충분히다 마신다.
달콤한 세이나의 타액은, 알코올보다 남자를 취하게 한다.

구전 뒤, 숨을 헐떡이고 있는 세이나의 얼굴이 요염하다.
확실히, 뜨거운 키스를 주고 받은 후와 같은 기분이 될 수 있을것이다.

 


요시모토가 아르바이트를 해고 당했다.
세이나가 참가하는 회식이 있는 때마다, 아르바이트를 쉬었기 때문이다.

이 책임의 딱 잘라 세이나에게 없다고 하지 못한다.

이런 때를 위하여, 다행히 일본에서는 브르세라숍(여자아이가 입었던 물건을 파는 곳)이라는 것이 있다.

세이나에 사용한 팬티 5장를 먼저 판매하도록 했다.

더운 날씨에 걸어 와 땀을 흘리고 있으므로, 그 팬티로 세이나의 땀을 닦는다.
세이나의 손을 번거롭게 할 수 없는 마음에, 남자들이 세이나의 피부를 닦아 주었다.
가슴의 깊게 패인 골짜기나 허벅지에 특히 땀이 모여 있는 것 같다.
정성스럽게 닦아 준 것은, 그들이 친절해서다.

가능한 한 팬티가 고간에 땀을 들이마시게 하도록, 키타무라가 어드바이스 했다.

7명이서 우르르 브르세라숍에 들어가면 눈에 띈다.
5명은 대기하고, 2명씩 교대로 세이나를 시중을 들기로 했다.

사진 첨부 쪽이 비싸게 팔린다고 한다.

가게의 사람이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어 주었다.
팬티 외에, 세이나가 입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진도 붙이지 않으면 가격이 되지 않는다.
세이나에 스커트를 넘기고 사진을 찍었다.
세이나가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서, 사진의 표정이 좋지 않다.
점원는 「예쁜 아이이니까 괜찮아」라고 해 주었지만, 노리코로서는 그러면 죄송하다.
보다 좋은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상인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이다.
세이나가 웃는 얼굴로 팬츠를 보이고 있는 사진이 생길 때까지 몇번이나 촬영시켰다.
세이나는 폴라로이드 사진아래에, 매직으로 이름을 쓰게 되었다.

《세이나입니다. 20세. O형. 물병 자리.》
그 달필을 보고 점원은 「더 귀엽게 써주는 편이 좋은데」라고 작게 말하자,《세이나입니다》의 뒤에 하트 마크를 3개 써 더했다.
점원은 사진에 쓰여진 이름이 본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다른 가게도 다 돌고 나서 , 세이나에 대해 가르쳐 주자.

점내에서 세이나가 팬티를 벗는다.

조금 전 땀을 닦은 다른 팬티를 입는다.
그 사이에 점원이 광고용의 카드를 만들고 있었으므로, 노리코는 옆에서 들여다 보았다.

《신선! 오늘 신선한 것! 이토 미사키(일본 톱여배우 고쿠센)계의 청초인 미인!》

그 아래에 지금 일자와 시각을 쓰고 있다.

세상의 구조를 조금 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단지, 용모에 대해 말하면 세이나가 이토 미사키보다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세이나와 같은 미인이라도, 20세를 넘고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 가격을 후려치는 상인을 볼 수 있었다.
다섯 곳의 브르세라숍에서 벌어들인 돈은 직접, 세이나가 요시모토에게 건낸다.

「미안해, 내 탓으로 아르바이트에 해고 당해서. 부족한 것은 알고 있지만, 생활비의 보탬이 됐으면 해」
 

세이나는 평상시의 회식에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고, 지금 왜 사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단지,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미안한 기분으로 가득하다.

요시모토는 용서해 줄게라고도 말하듯, 웃는 얼굴로 받았다.

「이 돈은, 세이나의 땀과 냄새가 스며든 팬츠로 벌었다는걸 생각하면 아까워서, 낭비같은 것을 할 수 없겠어」

그 돈으로 요시모토는 그날, 세이나 주연의 에로 에로 회식의 주최하여 모두 썼다.
 
 


세이나를 장난감으로 만든 후, 노리코와 키리노는 빠르게 사이가 좋아졌다.

키리노가 차례 차례로 못된 장난을 생각해 내어, 세이나를 책망하는 심한 욕을 토한다.
그렇게 성실한 것 같았던 키리노가, 세이나에 대해서는, 이렇게도 거무칙칙한 악의의 덩어리가 될 수 있는 것에 놀라게 된다.
술집 안에서 세이나에게 브래지어 갈아 입기를 시켰을 때는, 세이나의 브라를 빼앗아 먼 객석까지 내던졌다.
노브라의 세이나에 유두가 떠올라 보이는 타이트한 T셔츠를 입히고 그 테이블의 손님의 곳까지 사과하고 오도록 했다.

세이나를 갈아입기 인형으로 해 코스프레 시키는 기획에서는 키리노가 가져온 체육복의 부루마는 고간이 찢어져 큰 구멍이 뚫려 있었다.
키리노는 「최초 구멍이 열려 있는 디자인의 체육복이야」라고 외쳤다.
브르세라 때는, 판매가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 그 자리에서 소변을 스며들게 하도록 명령한 것 같다.
다행이 타카유키이 멈추었다고 한다.
가끔씩은 남자들 빼놓고 노리코와 키리노 두 명이서 세이나를 가지고 놀았다.

여자 밖에 가능하지 않는 괴롭힘도 있다.

가게에서 세이나에게 이마이 히로츠미와의 섹스의 모습을 섬세하게 이야기하게 하면, 갑자기 키리노의 안색이 나빠진다.
노리코에 대해서 까지「노리코도, 인기있기 때문에 좋겠네」라며 노려보기 시작한다.
이렇게 이마이 히로츠미를 좋아했던가…….

조금 늦었지만, 히로츠미에게 키리노를 안아주게 했다.
그 때, 히로츠미는 키리노를 연인이라고 믿어 버리게 했다.
노리코의 선물에 키리노는 매우 기뻐해 주었다.
 

키리노는, 성실한 인상의 탓으로 손해보고 있는 것으로, 얼굴의 이목구비는 나쁘지 않고 미인의 부류에 속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 꾸미는 것만으로, 인기있게 될 수 있다.
그런데도, 본인에 대해 너무 자신감이 없는거다.
다음에 미용실을 소개해 주자.
이세탄의 화장품 판매장에 함께 가서, 더 키리노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자.
여름의 열기는 아직 가시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화려한 원피스도 사러 가자.
키리노는 가슴이 없는 것을 신경쓰고 있는 것 같지만, 가슴 팍에 변화가 있는 옷을 선택하면, 오히려 가슴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아즈사. 쭉 지금과 같다면 세이나를 망가뜨려도 언젠가는, 자신이 만든 그림자에 져버릴 것이다.
 
 
연참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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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3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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