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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19).

TODOSA 1 148 0

19.

화장실로 향했다.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일까, 나는····

요코의 집으로 간다는데,
매일 열심히 일하는 자신의 가게의 좁은 화장실안에서,
스스로 나신에게 줄을 걸고 바이브레이터를 젖은 비부에 감추고···

지시받은 대로, 바이브래이터가 빠지지 않게 밀어넣듯이 해
비부에 가랑이 줄을 단단히 묶었다.

멈추려고 하면 언제라도 제지당하고 만다···

자신이 이 일을 그만두는 것을 저지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Net상에 있는 만난 적도 없는 조련사 륭의 명령에,
무엇때문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어째서, 이런 일을 멈추지 않는거지?

아즈미는, 머릿속에서 같은 일을 반복해 떠 올리면서,
잠시도 쉬지 않고 자신을 줄로 단단히 묶어 간다.

「그렇다! 나는 제일 친밀한 사람의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이 알려질지도
   모른다고 하는 두근두근거림을 느껴 보고 싶다··· 나는····」

크로티 부분에 애액이 잔득 젖은 팬티를 벗고,
다른 팬티로 갈아 입지는 않는다,

농익은 나신에 붉은 줄만이 조여져 있는 구속한 육체를,
검정 앙상블과 로즈 핑크의 플리츠 스커트로 숨겼다.

요코의 앞에서 수치를 들어내 보이고 싶은 것이라면,
내 마음대로 하면 된다! 

이렇게 말해진대로 리모콘 스윗치를
가방의 바깥쪽 포켓에 넣고, 화장실을 나왔다.

크리스마스로 화려해진 분위기의 거리로 나오자,
몸서림이 쳐졌다.

흥분으로 불타던 뺨을 차가운 바람이 어루만진다.

전신을 붉은 줄로 긴박된 모습을 코트로 감싸고,
요코의 집으로 향했다.

**********************************************
 
 
제5장 「마수」3


- 발각 Ⅱ-


「선생님^^ 어서 오십시오^^ 」

「안녕하세요^^ 불러줘서, 고마워요^^」

「네, 아무쪼록!^^」

아즈미가, 요코의 맨션을 방문하는 것은,
이것으로 2번째였다.

요코가 처음 이곳으로 이사해 왔을 때 이래 처음이 된다.

가게로부터 보통 걸음으로 걸어 약 10 분의 거리.

그 가까운 거리를 20분 가깝게 천천히 걸어,
여기까지 겨우 도착했다. 

천천히 밖에 걸을 수 없는 것이었다…

륭의 지시대로 다리사이를 T자로 연결된 줄에 고정된
바이브래이터가, 다리를 내디딜 때마다 수축하는 엉덩이나
넓적다리의 근육을 좌우로 밀쳐 꿀 단지 안을 미묘하게 켠다 ….

클리토리스에 맞닿게되도록 설계된 혀와 같이 부드러운 돌기물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간다.

몇번이나 그 자리에 멈춰 서, 어깨로 숨을 쉬면서
간신히 겨우 도착했던 것이었다.

엔트런스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가방의 포켓에 넣은 바이브래이터의 리모콘을 손으로 더듬어 찾아,
손에 꽉 쥐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누구와도 함께 안타게 되었으면,
그틈을 이용해 시험해 보려고 생각했다.

다행히 엘리베이터에 동승자는 없었다.

요코의 방이 있는 8층의 버튼을 눌렀다.

도착하자 마자 바로 그 직후에 사용하게 된 바이브래이터이므로,
내가 발하는 진동도 소리도 확인하지 않았었다….

-요코의 앞에서, 사용하거나 발각되면 큰일이니까…

그렇지만, 만약, 요코가 자리를 비우고,
발각되지 않는 상황이 생긴다면, 사용하고 싶어져 버릴지도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우해서 일 것이다.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스윗치를 넣어 보았다.

「우우웅…」

미묘한 진동이 아즈미의 꿀 단지 안에서 끓어오른다.

스커트 안에서, 가득찬 모터음이 희미하게 들린다.

-… 와, 기분이 좋다… 이 정도의 소리라면 괜찮을지도 몰라…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아즈미는 아연실색 한다…

-요코의 앞에서 들키지 않고서 추잡한 일을 하고 싶다! 
   그런걸 바라고 있구나… 나…

저녁때의 사람들이 왕래하는 거리에서,
밖으로부터 자극을 더해지지 않고, 단지 천천히 바이브래이터를
매달고 걸어 온 아즈미의 육체에서는, 줄만으로는 다 흡수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애액을 분출해 흘려, 애액은 스타킹의 밴드부분까지 흘려 보내고 있었다.

허벅지가 서로 스치는 동안 허벅지에 애액이 들러붙는 감각으로,
그 애액은 엄청난 양이라고 하는 일도 느낄 수 있다…

8층에 도착하기 전에, 원망스러운 듯이 스윗치를 껏다.

요코의 방의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다시 체크했다.

평정을 가장하고 있었지만,
아즈미는 극도로 긴장하고 있다…·


요코는, 만면의 미소를 띄우며 아즈미를 맞아들여 주었다.

현관에서 부츠를 벗을 때, 발끝이 들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소리가 들릴 만큼, 심장이 고동을 쳐,
흥분하고 있던 것이다…·

아즈미를 언니와 같이 생각해주고,
아즈미 또한 귀여운 여동생과 같이 생각하는 요코의 눈앞에서,
옷아래에, 빈견의 증거:붉은 줄로 묶고, 비부에 바이브래이터를 삽입한
추잡한 육체를 숨기고 있다.

그렇게 생각만 할 뿐인데도,
또 비부가 뜨거워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추잡하겠지……

스스로 자신에게 기가 막혀 버린다.


이제 혼자 남게된 아즈미가,
「이런 일을 하고 있으면 안돼!」라고 나즈막히 속삭인다……

아무런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아...

육체의 깊은 속으로부터 그런 책망을 지우려는 목소리가 들린다…

요코가 무엇인가, 즐거운 듯이 아즈미에게 말을 해가고 있지만,
맞장구를 치고 있어도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요코는, 키친에서 튀김을 튀기면서,
끈임없이 아즈미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하지만,
머리가 뿌옇게 변해가, 다만, 미소를 지어 끄덕이고 있을 뿐이었다…

이윽고, 요코가 테이블에 준비해 두고있던
요리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무엇인가 도와야 할 것은 알고 있는데,
도저히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무슨일있어요, 선생님… 이상해 보여요? 피곤해서 일까?」

요코도, 보통때와 너무나 다른 아즈미의 분위기를,
조금 의아스럽게 생각했지만, 그이후 무거운 화제를 꺼낼 생각이었으므로,
힘껏 밝게 행동할 생각이었다.

「자, 한잔 받읍시다! 선생님^^ 
   한 발 빠른 여자만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환영해요!」

「아, 건배^^」

「선생님 이것 좀 드세요^^」

「잘 먹겠습니다^^」

「맛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맛있다∼! 요코!」

「진짜입니까? 기쁘다^^」

「와우! 진짜다! 태어나 처음이야 이런 맛, 아학^^*」

「요코를 신부로 만드는 사람은, 행복하겠구나^^」

「그렇습니다! 후후^^」

「아하하^^」

준비해 준 요리는, 모두 맛있었다.

「이 국물은 정말 끝내주는데요! 이렇게 맛있는 것은 처음이야^^」


요코와의 대화는, 쿠마 소주의 취기도 도와,
약간 오버되어 왔다.


아즈미는, 간신히 조금 흥분이 안정되어,
추잡한 기분으로 요코를 방문한 일을 조금 후회하고 있었다.

「…! 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선생님…」

「, 으응^^ 아무것도 아닌거야^^」

다리사이의 바이브레이터가 갑자기 진동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 아, 어쩌지…스윗치가 망가졌어?

당황해서가방의 포켓안에서 리모콘을 찾는다.

「무슨이 있으세요? 선생님…」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의 아즈미에게
요코가 이상하다는듯이 그렇게 묻는다.

아즈미는 얼굴을 숙인 채로, 몸을 조금씩 진동시키고 있다.

어깨가 상하로 흔들리며 큰 한숨을 내쉬고 있다…·

「선생님…?」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괜찮아요^^」
라고 얼굴을 올리고 요코를 보는 눈가에는 물기를 띠고,
아랫 입술을 조금 씹어가, 붉은 혀 끝이 들여다 보인다.
 
********************************************************

제5장 「마수」4


간신히 찾아 확인한 스윗치는 틀림없이 off 로 되어 있었다…


「응응~우우웅」

「몸이 안 좋아 보여요… 정말 괜찮습니까?」

「아니, 괜찮아요··조금 배가 아픈 것뿐이니까…」

요코가 다가오는 것을 손으로 억제하는 행동을 한다.

테이블의 끝을 강하고 잡고 있는 아즈미의 양손은,
벌벌 떨리고 있다.

「어…혹시, 선생님… 느끼고 있는게 아닌지…」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는 것은,
술기운의 탓 만이 아니다고 생각되었다.

어떻게 봐도, 배아픔에 참고 있는 얼굴이 아니고,
성적인 쾌감을 느끼고 있듯이 밖에는 안보인다…

그러고 보면, BGM에 건 이마이 미키의 CD의 가성이 사라지고,
조금 전부터 희미하게 어딘가에서 모터음인것 같은 소리가 들리고 있다

아즈미는 보기에도 요염한 눈빛을 하고,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어…·· 혹시…거짓말이겠지! 그럴리가! 
   직접 보지 않은 탓에 괜한 오해를…」

조금 전부터 아즈미의 스웨터의 가슴부분을,
힐긋거리며 보고 있던 것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평상시에는, 밖으로 비치지 않는 얌전한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이
전부였던 아즈미가, 상당히 화려한 붉은 브래지어를 붙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지금, 아즈미가 테이블에 손으로 붙잡고 있는 바람에
마루바닥에 떨어뜨린 젓가락을 줍기 위해서, 몸을 굽혔을 때,
분명히 보아 버렸다…

「하! 붉은 줄이야… 매일, 써클의 홈 페이지에서 보고 있던
   그 붉은 마승이야!…」

-누군가에게 명령되었을까… 그렇다고 해도…선생님도 참…

「선생님을 위해서, 요리를 만들고, 선생님을 상처 입히지 않게,
   능숙하게 추잡한 선생님을 충고해 주려고 했었는데…」
 

존경하는 너무 좋아하는 아즈미가,
나의 앞에서도”빈견”의 모습을 하고 기쁨을 참지 못하고 있다…


여동생이라고 생각된다고 해 준 나에게까지도,
추잡한 쾌락을 얻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고 있구나!…

요코는 강한 쇼크를 받았다…

-슬픔…? 분노…? 아니 다르다!…

공연히 흥분하여, 피가 끓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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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30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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