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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SM물]#2. 노예로서 지켜야할 생활 수칙.

TODOSA 1 127 0

 
- 상상에서 그치는 자가 아니라, 실제로 누군가를 자신의 것으로 소유화하고 길들이는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자기 발전을 꾀하는 자
- 창작 소설은 첫 작품이라 머리 속에 있는 다양한 경험과 생각들을 글을 통해 잼나게 풀어가는 과정을 습득 중에 있어서 여러 면으로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창작 글 외적으로 에셈 쪽으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에세이, 사진을 통해 저의 철학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한 개인 블로그로 오세요. http://sactuaryforyou.com/blog
 
- 참고로 본 SM 스토리란은 실제 경험담이 아닌, 경험담을 바탕으로 허구로 꾸며낸 자작 소설임에 착오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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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를 맺은 첫날.

 

실피드 사장은 교육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 우선 캠코더를 방 안을 잘 찍을 수 있도록 설치했다. 그리고 옷을 모두 벗었다. 그 후 본격적인 조교에 앞서 노예로서 지켜야할 생활수칙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실피드 사장: 지금부터 노예로서 지켜야할 생활수칙들을 설명하겠다. 주의해서 듣고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해서 징계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해라.

 

실피드 사장: 넌 이제부터 나의 노예다. 내가 시킨 것은 뭐든지 해야되는 거야 알겠나?

 

제시카: ...네....

 

실피드 사장: 이제부터 호칭은 주인님으로 하겠다. 그리고 넌 노예고. 넌 나의 뭐라고?

 

제시카: ...노예입니다...주인님..


 

실피드 사장: 좀 더 확실히 대답해라!

 

제시카: ..전...주인님의..노예입니다...


 

실피드 사장: 주인님이 묻는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하다니. 그것도 무엇을 잘못해서
체벌을 받았는지 모른다는 것은 충분히 징계감이다.

 

제시카: 네...주인님...


 

실피드 사장: 너는 무엇이지?


제시카:..주인님의 노예입니다.

 

실피드 사장: 그런데도 아직 제대로 주인님을 모시고 있지 못하지 않나!!


 

제시카: 죄,죄송합니다.

 

실피드 사장: 내가 오늘부터 너를 노예로서 확실하게 조교해 주겠다. 알겠나!

 

제시카: 아흑..예..주인님..으윽.. 저를 노예로서 교육시켜 주세요.

 

실피드 사장: 좋다.. 주인님의 확실한 노예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라.

 

제시카: 예 주인님.


실피드 사장: 우선 전에도 설명했듯이 모든 명령에는 확실하게 대답하도록 한다. 너의 머리 속에 자신이 노예라는 것이 각인될 때까지는 대답 뒤에 꼭 "주인님"을 붙이도록 한다. 또 대답할 때는 "음란한 노예", "비천한 노예"등 자신을 낮추어 네가 비천한 노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마음 속으로 되새긴다. 알았나?

 

제시카: 예 주인님.

 

실피드 사장: 그럼 무릎을 꿇고 다리를 벌려라.

 

제시카: 예 주인님.

 

실피드 사장: 양 손은 무릎 위에 놓거나 땅바닥에 짚어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제시카: 예 주인님.


실피드 사장: 고개는 앞으로 숙이고 눈을 내리깔아 순종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제시카: 예 주인님.

 

실피드 사장 명령에 따라 제시카는 무릎을 꿇고 손을 무릎 위에 얹어 앞으로 약간 숙인 자세가 되었다. 약간 거리가 있어 앞으로 숙여 늘어진 유방과 다리를 벌려 드러난 은밀한 부분이 팬티 위로 보였다.

 

실피드 사장: 좋아.. 그것이 노예의 기본 자세다. 앞으로 특별한 명령이 있거나 하지 않는다면 항상 노예의 기본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제시카: 네 주인님.

 

실피드 사장: 이번에는 노예로서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에 대해서 가르쳐주겠다. 이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지 않으면 너는 언제까지고 훌륭한 노예가 될 수 없다. 즉, 계속해서 교육과 체벌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체벌의 연속이라는 것이 두려웠는지 제시카는 손을 무릎 위에 얹고 수그린 자세에서 몸을 흠칫 떨었다.

 

실피드 사장: 그러므로 지금부터 가르쳐주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생활하도록 한다. 알았나?

 

제시카: 예 주인님.

 

실피드 사장: 우선 첫째는, "나는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 존재합니다."이다. 따라해.

 

제시카: 예..주인님.. 나는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 존재합니다.

 

실피드 사장: 두번째는 "나는 음란하고 천박한 메조 노예입니다."이다.

 

제시카: 나는 음란하고 천박한 메조 노예

 

실피드 사장: 제대로 기억했나? 다시 한번 순서대로 읊어봐.

 

제시카: 예..주인님. 첫째,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 존재합니다.
          둘째, 나는 음란하고 천박한 메조 노예입니다.

 

실피드 사장: 음..잘했다. 이제부터 의미를 설명해 줄테니 가슴에 새기도록. 첫째는 말 그대로이다. 항상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 살라는 것이다. 모든 행동은 어떻게 하면 주인님이 기뻐하실지 생각한 후 행한다.
둘째도 마찬가지이다. 너는 음란하고 천박한 메조 노예라는 것이지. 즉, 너의 음란하고 천박한 행동으로 주인님을 기뻐하시도록 하라는 것이다. 또 너의 그 천박한 메조 근성은 네가 괴롭힘이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면서
쾌감을 느끼도록 할 것이다. 너는 쾌감을 얻기 위해 주인님이 괴롭혀 주는 것을 항상 바라는 음란한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 어때 이해하겠나?


제시카: 네.. 주인님.

 

실피드 사장: 좋아.. 그렇다면 천박하고 덜 떨어진 너를 위해 어떻게 하면노예의 마음가짐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지 몇가지 가르쳐 주겠다.

 

제시카: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실피드 사장: 우선 매일 노예의 증표를 보이는 거다. 즉, 노예임을 인정하는 말과 함께 주인님이 유방이나 보지를 만지도록하거나 주인님의 자지를 애무하는 것등이지. 어떤 것이 노예의 증표로써 주인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지 항상 생각해야한다.


제시카: 예 주인님..

 

실피드 사장: 노예의 증표를 보이는 것은 의무적으로 하루에 10회씩 한다. 알겠나?

 

제시카:예 주인님.

 

실피드 사장: 다음은 아침과 밤 봉사이다. 노예는 주인님보다 항상 먼저 일어나 주인님의 자지에 봉사하여 주인님을 깨우도록 하는거다. 아침에 발기한 주인님의 자지를 성실한 봉사로 진정시켜 주인님이 기분 좋은 아침을 맞도록 하는 것이 노예의 의무다.

 

제시카: 예 주인님.

 

실피드 사장: 또 밤 봉사의 경우는 주인님이 찾아 오실 때까지 노예로서 봉사의 준비를 갖추고 기다린다. 별도의 지시가 있기 전까진 잠을 자지 않고 대기한다. 다만 새벽 3시가 넘었을 경우는 봉사의 준비를 한 상태에서 자는 것을 허락한다.


제시카: 네 주인님.


실피드 사장: 그 외에는 배변의 허락이 있다. 이제부터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에는 확실하게 의사를 밝히고 주인님의 허락을 받은 후 가도록 한다.

 

제시카: 네, 주인님.

 

실피드 사장: 이상 3가지는 노예의 기본적인 의무로 매일 실행하도록 한다. 물론 어길 시에는 그에 따른 체벌이 가해진다. 여기에 너의 음란함을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 주인님께 봉사를 하던, 자위를 하던 무조건 하루에 10번씩 절정을 느끼도록 한다.

 

제시카: ...예? 하루에 10번은...

 

철썩..! 
실피드 사장은 제시카의 따귀를 힘껏 때렸다. 하루에 10번은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제시카는 무심코 거부를 했던 것이다. 물론 하루에 10번은 상당히 많은 회수이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다.

 

실피드 사장: 주인님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것 모르나!?

 

제시카: 죄송합니다 주인님.. 하루에 10번, 절정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실피드 사장:좋다. 물론 절정을 느끼는 것은 내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없는 곳에서 자위를 통해 얻은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를 피하기 위해 저기 있는 캠코더를 적극 활용해라. (방에 설치되어있는 캠코더를 가리키며 말했다.)

 

제시카: 네 주인님...명심하겠습니다.

 

실피드 사장: 마지막으로, 항상 주인님을 기쁘게 하는 것을 생각해라. 지시하는 것에 따르는
것만으로는 훌륭한 노예가 될 수 없다. 능동적으로 생각해서 주인님이 기뻐하실 만한 일을 하도록 해라.

 

제시카: 예 주인님.

 

실피드 사장: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노예의 봉사를 받도록 하겠다. 우선 입으로 하는 것부터다.

제시카: 네 주인님.

 

제시카는 나에게 무릎걸음으로 천천히 다가왔다. 실피드 사장의 허리께에 얼굴이 위치한 제시카는 내가 입은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고는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실피드 사장: 핥는 동안 한 손은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를 애무한다. 절정을 2번 느끼면 입으로 봉사하는 것을 끝내주겠다.


제시카: 우웁.. 네..주인님..웁..할짝...

 

제시카는 대답을 하고는 한 손으로 실피드 사장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빨면서 다른 한 손은 팬티 속으로 넣어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실피드 사장: 내가 2번 사정하기 전에 봉사를 끝내도록해라. 봉사와 자위 둘 모두 확실하게 해야 될 거다.

 

제시카: 할짝.. 네 주인님..할짝할짝..쭈우웁...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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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3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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