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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恐皇) 3부 7편.

TODOSA 1 113 0

7. 그녀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플로라의 상태는 슈발츠가 짐작한 것보다 심각했다. 다행히(?) 강간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치사량에 달하는 블랙 로터스(이 세계의 히로뽕에 준하는 마약으로 성감을 예민하게 하고 판단력을 떨어트린다)연기를 들이킨 채로 고문을 당했다(똥오줌을 싼 것은 그때문이었다). 눈을 뽑힌것을 안 것도 배에 돌아오고 나서였다. 이건 거의 치명상이다. 슈발츠는 생전 처음으로 신관들이 사용한다는 치료 마법에 기대 볼 생각을 할 정도였다.

거의 폐인 상태의 플로라를 회복시키기 위해, 슈발츠는 배 여행을 그만두고 마법을 사용해서 돌아가기로 했다. 알루시아와 칼라드네이는 그대로 배에 남아 원래의 목적지인 할로우데일 타운으로 향하기로 하고, 슈발츠 자신은 두르나와 플로라를 대동한 채 순간이동으로 오두린으로 되돌아갔다. 오두린에 중상자를 받아줄 수 있는 좋은 시설을 가진 사원들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당연하게도 성벽 안으로는 순간이동이 금지되어 있다. 슈발츠는 성벽에서 멀찍이 떨어진 곳으로 순간이동을 한 후, 그대로 그녀를 안은 채 성 안으로 들어가 가장 먼저 보이는 와우킨의 사원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 어서오세요 좋은 남자여. "

상인의 신격인 와우킨의 사원의 사제는 언제나 그렇듯이 헌금에 민감했다. 슈발츠가 금화로 가득 찬 자루를 건네주고 몆가지 사소한 협의를 하고 난 후, 그는 상위 사제에게 부탁하여 재생(reurrect)마법과 몆가지 마법적인 치료를 베풀어 줄 것을 약속했다. 슈발츠는 돈을 좀 더 얹어주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즉시]구하길 원했고, 협상은 이뤄졌다. 서둘러 달려온 고위사제가 플로라의 뼈를 맞추고 치료와 재생주문을 시전하는 동안, 두르나는 플로라 옆에 붙어 있었다.

마법이 시전되고 병실로 옮겨진 플로라는 두르나의 간호를 받았다. 그녀는 간간히 열에 들뜬 듯한 헛소리를 간간히 흘려내었지만, 하룻밤을 지나고 이틀째 되는 낮에는 거의 안정을 찾았다. 슈발츠는 그동안 시내의 약제사에게 들러 블랙 로터스 중독을 고쳐주는 해독제를 구입하는 등 이래저래 바쁘게 움직였다. 플로라를 치료하기 위해 그가 쓴 돈은 6000GP가 좀 넘었다. 일반인의 기준으로 보면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 그렇지만 슈발츠는 그녀가 회복하는 것은 그만한 가치 이상은 된다고 생각했고, 기꺼이 지불했다.

사흘째 되던 날에야 겨우 정신을 차린 플로라는 두르나가 만든 오리고기를 갈아 만든 스프를 몆모금 먹었지만, 그것을 곧바로 토해 냈다. 바깥의 상처 만큼이나 안이 받은 데미지도 컸던 탓이었다. 그녀가 구리로 된 대야에 음식을 토하는 동안, 슈발츠가 병실에 도착했다.

" 깨어났구만. "/슈발츠

" 아...슈발츠씨... "/플로라

플로라는 기절하기 전에 기억이 약간 남아 있었다. 그를 구한 것이 슈발츠라는 것도 분명히 기억했다. 살았다는 안도감. 슈발츠의 팔에 안긴 감각. 생각해보면 두번이나 목숨을 구해진 것이다. 그녀는 어떻게 감사를 해야 할지 몰랐고, 그냥 슈발츠를 멍하니 바라만 보고 앉아 있었다.

" 이봐, 주인님이 왔는데 왜그리 멍하니 있는거야? 기억안나? "/두르나

" ... 모르겠어요. 내, 내가 어떻게... "/플로라

어느새 플로라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드로우 소굴에 끌려 들어가 지하 고문실에서 재즈의 갈고리에 눈알이 뽑혀 나갈 때 죽을줄 알았다. 다시는 못볼줄 알았던 것이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그녀는 그저 울었다.

" 나... 나는... 내가 어떻게 해야... 흑흑... 훌쩍... 고맙다는 말을 하기가... 어흑흑... 엉엉...  "/플로라

본격적으로 울기 시작하는 플로라. 슈발츠는 우는 (지상의)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는 모른다. 그냥 난처할 뿐이었다. 사실 플로라를 구해준 것엔 별다른 이유가 없었다. 원래 그는 이미 두르나와 다른 노예들이 있었으므로 딱히 그녀를 노예로 삼을 생각도 없었다. 그저 자기 눈앞에서 쓰레기 같은 인간 마법사놈이 마렌을 죽이고 그녀를 납치한 것에 화가 났던 것이다. 체면이 구겨지고는 못사는 성격이었다.

" 나...나도 뭔가 해야. 흑흑...  "/플로라

" 그러면, 주인님을 함께 모실까? "/두르나

두르나의 말에, 플로라는 울음을 그치고 그녀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았다. 슈발츠의 여자들이 노예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녀가 아는 일반적인 노예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어쨌건 주인과 노예 관계인 것이다. 그녀는 두르나들이 슈발츠의 [총애]를 구하는 모습도 자주 봐왔다. 그때마다 그녀는 부끄러워 하면서 자리를 비켜 주었지만, 가끔 잠깐씩 엿보기도 했다. 남녀관계에 대해 모르는 그녀는 슈발츠와 노예들의 비정상적인 정사를 보고 크게 놀라면서도 흥미를 가졌었다. 하지만 자신이 그의 노예가 될거라는 생각은 감히 하지 못했다.

" 너도 주인님을 좋아하잖아, 어때? 주인님, 플로라도 노예로 삼아 주실 거죠? "/두르나

" 아...나...나는... "/플로라

한참을 고민하는 플로라. 슈발츠는 그냥 아무 말 없이 문에 기대어 서서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러고 보면 칼라드네이는 모르겠지만 두르나는 자발적으로 노예가 되었었다. 알루시아는 거의 폐인 상태에서 (얼떨결에)안았던 것이 약기운 덕분에 자연스럽게 노예화로 이어진 것이고. 원래라면 죽은 일랙트라들의 일도 있어서, 슈발츠는 당분간 노예를 늘리는 것보단 노예들을 키우는데 주력할 셈이었다. 그에게 있어 노예란 자신이 그 노예를 통해 즐거움을 받는 대신 책임을 가지고 돌봐 주어야 할 소중한 애완동물이었고, 때문에 노예가 죽는 사태는 그에게 있어 썩 유쾌하지 않은 일이었다.

무지막지한 슈발츠 일행 사이에 끼여서 여행을 하면서도 플로라가 정조를 지킬 수 있었던 까닳은 그런 슈발츠의 속사정 덕이었던 것이다.

" 고민할거 없잖아? 전에 나랑 주인님이랑 숲에서 하는 거 엿봤지? "/두르나

" 헉!... "/플로라

" 흥, 내가 그정도도 눈치 못챌줄 알았나보지? 내가 잘 보라고 일부러 체위까지 바꾸었단 말이지. "/두르나

그러면서 두르나는 당황하는 플로라의 어께를 끌어안고 그녀의 뺨에 입을 맞추었다.

" 주인님의 자지를 받으면 말이야, 요 귀여운 얼굴이 얼마나 경박하게 흐트러질까, 하고 상상했었다고. "/두르나

두르나는 손을 뻗어 플로라가 걸치고 있던 얇은 환자복을 열어젖혔다. 자연스럽게 환자복이 밀려서 어께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며, 플로라의 상반신이 나체가 되었다. 그녀의 얼굴은 이미 홍시가 되어 있었고, 유두는 서있었다. 게다가 상반신이 나체가 된 상태에서도 플로라는 반항하지 않았다.

" 아... 나는... 그... 그것이... "/플로라

" 해버려, 빨리 고백해버리라고. "/두르나

다시 눈물을 흘리며, 플로라는 눈을 감았다. 다시 드로우들에게 납치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그녀의 마음을 어지럽혔다. 다시 납치당한다면 또 슈발츠가 구하러 와 주기 전에 잘못될수도 있었다. 그러기 전에 차라리... 눈을 다시 떴을 때 그녀는 마음을 정한 상태였다.

" 나...나를 노예...로 삼아 주세요. "

좀 떨리는 목소리였지만, 단어 하나 틀리지 않고, 슈발츠를 바라보며 확실히 의사를 전달했다.

" 후회할텐데. 난 손님에겐 관대하지만 노예에겐 엄하다고. "/슈발츠

" 후회하는게 나아요. 아니, 차라리 후회하고 말래요. "/플로라

" 역시, 내가 사람보는 눈이 있는겨. "/두르나

의기양양해 하는 두르나 앞에서, 새로운 노예가 슈발츠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
.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었지만, 슈발츠는 일의 순서를 가리기로 했다. 일단 플로라의 회복이 먼저고, 재미는 다음이다. 그는 압도적인 스팩을 가진 생물이었고, 드로우 여자조차 그의 잠자리 상대를 하기 위해선 최소한의 준비와 훈련(?)이 필요했다.

슈발츠 일행이 알루시아 일행과 다시 합친 것은 이튿날 저녁이었다. 기항지에서 가까운 적당한 곳에서 순간이동을 돕기 위해 칼라드네이가 마법진을 그리고(연락은 보통 전언 마법과 텔레파시를 겸해 했다), 슈발츠는 그 마법진을 목표로 순간이동 주문을 행사한 것이다. 빛과 함게 공기가 부풀어 오르는 듯한 파열음이 들린 후, 순간이동은 무사히 완성되었다. 플로라를 안아 든 채로 두르나와 함께 서 있는 슈발츠를 향해, 칼라드네이는 노예의 인사를 해 보이며 재회의 기쁨을 표시했다.

" 돌아오셨군요. "/칼라드네이

" 아아, 그보다 알루시아는? "/슈발츠

" 선원이 모자라서 선원들을 돕고 있어요. "/칼라드네이

여객선은 습격의 상처에서 완전히 회복한 상태는 아니었다. 마렌을 비롯해 죽은 선객과 선원도 많았고(그들은 함께 화장되었다), 다음 항구에 도착할 때 까지는 일손도 부족했다. 때문에 선객들 중에 뱃일을 할줄 아는 사람들은 선원들을 돕고 있었다. 급할때는 서로 도와야 여행을 무사히 끝낼 수 있는 법이니까.

플로라가 새로 노예가 되었다는 소식은 알루시아나 칼라드네이를 그리 놀라게 하지는 않았다. 그녀들도 그동안 여행을 하면서 은근히 플로라가 슈발츠를 보는 시선이 수상하다는 정도는 눈치 채고 있었고, 질투같은건 애저녁에 개념에서 삭제된 지 옛날인 그녀들은 슈발츠가 새 노예를 얻는 것을 새로운 쓸만한 동료가 하나 늘어나는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게다가 짬밥으로 치면 최하위인 알루시아는 은근히 후배가 생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있었다.

" 그나저나, 플로라는 살을 좀 찌워야겠어. "/두르나

노예의 서명을 받기 위해 나체가 된 채로 서 있는 플로라를 본 두르나의 감상에, 그녀는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가렸다. 확실히 두르나는 엘프 치고는 육감적인 몸이었고, 전형적인 엘프인 플로라는(아주 당연하게도) 두르나에 비해서 깡마른 몸을 가지고 있었다. 같은 엘프인데도 나란히 세워놓으면 두르나 쪽이 자랑스럽게 가슴을 내밀 만한 차이인 것이다. 물론 인간인 알루시아와 칼라드네이와는 아예 비교할 수 없었다.

" 자아자아, 준비 완료에요. "/칼라드네이

보석을 갈아 넣어 만든 마법잉크와 황금을 사용해 끝을 세공한 깃털펜을 들고 온 칼라드네이가 플로라의 옆에 그것을 펼쳐놓는 동안, 슈발츠는 팔짱을 끼고 앉아 있었다. 그의 앉은키는 칼라드네이가 서있는 것 만큼이나 컸고, 플로라는 새삼 그의 [크기]에서도 경의를 느꼈다. 그리고 잡다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었다. 그 팔에 안기면 얼마나 포근할 것인가 등등. 현실은 좀 다르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되겠지만.

서명이란 [비전의 표식]이라는 주문이었다. 슈발츠는 그의 서명과 연동하는 텔레파시&위치 추적의 반지를 사용해 노예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해 두고 있었고, 이제 플로라에게도 서명이 새겨 지면 그녀 역시 그의 반지에 묶이게 될것이었다. 문득 플로라는 다른 노예들의 배를 보았다. 서명은 보이지 않았지만, 모두들 배꼽 아래 자궁 위에 서명을 받았다고 했다. 슈발츠가 원할 때만 그 사인이 무지개 빛으로 반짝이며 은은하게 드러나는 모양이었다.

" 히익!..."

슈발츠가 깃털 펜을 들고 그녀의 어께를 붙잡아 돌리자, 그녀는 허약한 비명소리를 흘렸다. 긴장을 한 탓인지, 그녀는 슈발츠와 잠깐 시선이 마주친 것만으로 머릿속에 전기가 지릿거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아랫배 위에 황금의 펜촉이 닿는 차가운 느낌에 플로라는 자신도 노르게 허약한 소리를 흘리며 어께를 움츠였다. 하지만 슈발츠의 서명을 거부하지는 않았다.

서명이 진행되어 가는 동안, 플로라는 펜이 닿는 부위가 점점 뜨거워지는 것 같은 착각을 느꼈다. 이 작업이 끝나면 빼도박도 못한 채로 노예가 되는 것이다. 마법적인 방법과 물리적인 방법을 동시에 동원해서 지워 없에지 않는 한 문신은 변함없이 그녀의 아랫배 위에서 빛나고 있을 것이며, 그녀는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갈수 없을 것이었다.

하지만 왠지 안심이 되었다. 멀어져가는 과거에 대한 슬픔보다는, 슈발츠의 [것]이 되는 기쁨과 기대가 더 큰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계속해서 목숨의 위기를 겪고 크게 다쳐 온 그녀로써는 사실 은혜를 값는다는 생각보다는 슈발츠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 자, 끝난것 같군. "

[내 목소리가 들리나?]

" 네, 네에, 머릿속에 들려요. 아... 음, 주인님. "

약간 주저하긴 했지만 어쟀든 처음으로 그녀는 슈발츠를 주인님이라 불렀다. 그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속으로 한시름 놓으면서, 플로라는 슈발츠 앞에 꿇어 앉았다. 그리고 두르나가 가르쳐준 대로 두 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공손하게 머리를 조아렸다.

" 노예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인님을 충실히 모시는 착한 노예가 되겠습니다. "

이런 낮부끄러운, 아니 치욕적이기까지 한 노예의 선언을 별로 주저하지도 않고 하게 되다니. 플로라는 스스로도 놀랐다. 하지만 아랫배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열기를 띄어 가는 것은 분명히 현실이었다.

" 그래, 새로 노예가 된 것을 환영하마. 네 몸이 아직 온전치 않은 탓으로 기념식은 나중으로 미루어야 겠구나. 옷을 입고 쉬도록 해라. "

" 네 주인님. "

두르나가 가르쳐준대로, 슈발츠에게 등을 보이지 않기 위해 무릎걸음을 통해 예의 바르게 세걸음 물러선 플로라는 그가 보는 앞에서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웠다. 칼라드네이가 새로 조제한 약을 들고 와서 그녀에게 먹인 후, 곧 그녀는 편안한 잠에 빠져들었다. 두르나는 그녀 옆으로 와서 시트를 고쳐 덮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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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의 슈발츠의 능력치

하프드래곤/드로우(형태 : 드래곤) ECL +2

어비스 워커 14/ 스펠파이어 채널러 3

능력치(순서대로 힘/민첩성/건강/지능/지혜/매력)
41(+16)/ 26(+8)/ 27(+8)/ 26(+8)/ 27(+8)/ 26(+8)

특수능력(다른 모든 종족 특수능력에 더해서)
1Lv: 마법적인 변화/ 향상된 성장: 1레벨에 하나씩 재주를 얻고, 짝수레벨에 +1씩 추가 능력치를 얻는다.
4Lv: 마법적인 변화/ 은화(銀和): 광선효과에 대해 면역이며, 광선과 접촉류 주문이 50%확률로 시전자에게로 반사된다.
6Lv: 마법적인 변화/ 드래곤 능력(실버) : 실버 드래곤의 능력중 일부를 사용한다.
8Lv: 마법적인 변화/ 실버소드 능력: 자연무기는 피해 감쇄를 돌파하기 위한 연금술적 은 무기로 간주, 모든 공격은 자연 20시 보팔효과를 가진다.
10Lv: 마법적인 변화/ 주화(呪火 = Spellfire)능력: 그는 주화 능력을 얻는다. 비전의 시야처럼 시야 내의 마법 오라를 감지할 수 있다.
12Lv: 마법적인 변화/ 드래곤 각성(실버): AC를 제외한 드래곤 능력과 관련된 HD를 결정하는 판정에 *2, 캐릭터 레벨 만큼의 소서러 주문 시전 능력을 얻는다.
14Lv: 마법적인 변화/ 면역 증가: 보유하고 있는 주화 점수 1점당 1회의 레벨&능력치 드레인, 무기력함, 질병, 독으로부터 보호. 대량피해를 제외한 모든 즉사효과에 면역이다.
16Lv: 마법적인 변화/ 주화 각성: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아케인 주문을 소모해 주화 점수를 회복할 수 있으며 접촉공격으로 주문 시전자의 메모라이즈 흡수해 같은 주화 레벨을 채울 수 있다. 어떤 마법 물품을 손에 넣었을 때 정신을 집중하는 것 만으로 그 물품의 남은 사용횟수나 주문량을 자동으로 알 수 있으며, 주화 레벨을 소모해서 그것을 다시 재충전할 수 있다.

특수 공격(다른 모든 종족 특수공격에 더해서. 특별히 언급이 없는 한 하루 한번)
브레스(냉기&산) : 브레스를 사용할 때 종류를 고를 수 있다. [레벨/2*D6]의 데미지를 가한다. 내성굴림은 레벨+건강 수정치에 따르며, 반사굴림이다.
주화 능력(81점) : 저장된 주화 점수를 소모하여 1주화 점수당 D6의 장거리 접촉 마법 공격을 하거나, 1주화 점수당 2점의 HP를 회복시킬 수 있다. 그외에 재주 등으로 확장되는 주화 능력이 허용하는 다른 부가능력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소서러 주문(CL 17)

재주들(일반): 교육받음(마법학, 종교학)/ 향상된 맨손 전투/ 향상된 격투/ 강타/ 비전 강타/ 베어넘기기/ 향상된 우선권/ 특수무기 숙련: 환도/ 전투 직관/ OTF(큰무기 쌍검술)/ 전투 숙련/ 전투 시전/ 주문 관통/ 비범한 집중/ 기동 주문 시전/ 능란한 타격/ 향상된 주문 관통/
재주들(어비스 워커): 추적/ 야생 교감/ 암습 +3D6/ 전투 스타일: 이도류 완성(강력한 쌍검술)/ 지구력/ 회피/ 장님 전투/ 신속한 추적자/ 초인적인 회피/ 향상된 초인적 회피/
재주들(스펠파이어 채널러): 충전된 아이템 흡수/ 저장량 증가(3)/ 향상된 치료/ 무기 집중(주화)/

#1두르나

드로우 레인저 11레벨/ 블러드 하운드 2레벨
능력치(순서는 상동)
14(+2)/ 19(+4)/ 12(+1)/ 14(+2)/ 14(+2)/ 14(+2)/
특수능력/특수공격: 드로우 특성, 주문 유사능력
재주들(일반): 향상된 우선권/ 지상 적응/ 피하기/ 기동/
재주들(레인저): 주적(롤스의 하수인, 인간, 오르크)/ 추적/ 야생 교감/ 궁술 스타일(속사/ 다발/ 향상된 정확사) / 지구력/ 동물 동료(얻을 수 없다)/ 삼림 활보/ 신속한 추적자/ 회피/
재주들(블러드 하운드): 표적(1)/ 신속한 추적자/ 비치명적 폭력/ 준비와 대기/

#2칼라드네이

인간 파이터 3레벨/ 소서러 11레벨
능력치(순서는 상동)
12(+1)/ 16(+3)/ 13(+1)/ 14(+2)/ 14(+2)/ 18(+4)/
특수능력/특수공격: 빠른 통달.
소서러 주문(CL 11)
일반 재주: 비전의 준비-Arcane Preparation-/ 놀라운 물건 제작/ 주문 거리 확대/ 강인한 인내/ 강철의 의지/
파이터 재주:향상된 우선권/ 무기 집중(장검)

#3알루시아

인간 파이터 6레벨/ 레인저 6레벨
능력치(순서는 상동)
16(+3)/ 16(+3)/ 16(+3)/ 14(+2)/ 13(+1)/ 14(+2)/
특수능력/특수공격: 빠른 통달.
일반 재주: 말 위에서(지역)/ 마상 전투/ 마상 돌진/ 짓밟기/ 마상 궁술/ 향상된 우선권/
파이터 재주:무기 집중(장검)/ 무기 전문(장검)/ 향상된 크리티컬(장검)/ 도발/
레인저 재주:주적(롤스의 하수인, 오르크)/ 추적/ 야생 교감/ 궁술 스타일(속사/ 다발) / 지구력/ 동물 동료(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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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제가 미쳤나 봅니다. 노예 3명 시트 짜기도 버거워 죽겠는데 벌써부터 새 노예를 들이고 앉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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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3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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